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남해군, 워케이션 ‘코워킹 전용 공간’ 들어선다

남해군에 일과 휴양이 가능한 '코워킹(작업장이나 오피스를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스타일) 전용 공간'이 들어선다.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근무형태가 다양화 되고 있고 지역 거점오피스 수요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남해군은 일과 휴양을 병행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향후 '코워킹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 IT코워킹 플랫폼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 IT코워킹 플랫폼은 남해군 최초의 일과 휴양이 가능한 워케이션 전용 공간으로, 이동면 신전리 앵강다숲의 병영체험막사 터에 57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코워킹 오피스와 숙소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충남 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앵강다숲 영농조합법인 운영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사로 선정된 윤석민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과업계획 보고를 했으며,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남해군은 쉬며 일하는 워케이션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고, 특히 앵강다숲은 숲과 바다가 어우리진 최적지라고 판단된다"며 "본 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추진되는 만큼, 관계인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8 10:52: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지역 선정

보성군은 법무부에서 주관하는'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본 사업은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해당 지역에서 일정 기간 거주 및 취업 등을 조건으로 특례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가 입국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외국인 유치 정착 및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인구 증대, 인력난 해결,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격요건은 지역 우수인재(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한국어 능력(TOPIK 3급)을 갖춘 국내 전문학사 이상 소지자로 보성군에 5년 이상 취·창업 또는 거주하는 조건이다. 2년 이상 보성군에 실거주하고 있거나 도시지역에 거주하다 가족과 함께(배우자 또는 자녀) 보성군으로 이주한 사람도 대상이다. 보성군은 앞으로 지역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공단지 및 제조업, 노인 돌봄 직종 등에 해당 인력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 동반 자녀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보성군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지역 정착 촉진으로 지역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8 10:52: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한 정기 인사…서정호·박종호 부사장 승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8일 글로벌 혁신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주사와 계열사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서 각각 부사장 인사가 나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경제 불황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지속 성장 실현을 위해 분야별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서정호 미래전략실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의 성장을 리드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혁신을 토대로 미래 전략 수립은 물론 신사업 기획, 해외사업 개발 및 M&A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에서는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6명, 상무보 9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박종호 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야기한 글로벌 해상운임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선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대응, 신규 원자재 공급망 확보 등 구매 부문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부사장 승진 이후, 한국사업본부를 맡아 전기차 전용 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등의 세일즈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서비스 등 유통 혁신 전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의돈 전무는 중국 가흥공장의 자동화 및 효율화, 안수정 전무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미래 상품 전략과 마케팅 혁신, 홍주웅 전무는 전사 경영혁신 활동 성과, 로버트 윌리엄스(Robert Williams) 전무는 북미 TBR 세일즈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여성인 안수정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여성 인력의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 내 다양성을 확대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3년 정기 인사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그룹으로의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12-08 10:45: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與, 예산안 협의 늦어지자…"피해는 국민 경제에 돌아올 것"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여야 갈등이 이어지자 국민의힘은 8일 "그 피해는 시민과 서민, 사회적 약자, 국민 경제에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민의힘은 예산안 협의가 늦어지는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책임을 돌리면서도, 정부안에 협조해달라고 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은 새해 예산안을 볼모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면 639조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을 적기 적소에 투입해야 한다. 예산이 9일 이전에 확정돼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취약계층 지원, 미래 대비 투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집행된다"며 올해 정기국회 회기 내 예산안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예산안 처리와 별개로 이상민 장관 해임 건의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말로만 '국민 우선 민생 제일'을 외칠 뿐, 예산안과 민생을 볼모로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물타기 하고 정쟁을 확대 재생산한다"며 "예산안을 먼저 처리하고 국정조사를 하기로 한 여야 합의서, 아직 잉크로 마르지 않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예산안 협상에 있어 민주당과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을 비판했다. 먼저 예산 감액 규모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회에서 평균 예산 삭감액이 5조1000억원이기에 이번에도 5조1000억원 이상 감액을 주장한다. 감액을 주장하는 것은 자신이 주장하는 예산을 많이 넣으려는 공간을 확보하려는 생각"이라고 꼬집었다. 주 원내대표는 예산 부수법안으로 지정된 세제 개편안에 대해 "견해차가 많이 좁혀졌다"면서도 "법인세 감세에 대해 (민주당이) 요지부동"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이 법인세 감세에 대해 '초부자 감세'로 주장하는 데 대해 주 원내대표는 "실제 우리나라 10대 대기업은 여러 세액 공제로 최저한세 부근에 있다. 법인세를 낮추는 게 대기업 특혜가 전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종합부동산세를 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 보유세 완화가 실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했다"며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부자는 무조건 나쁘고 조금만 재산 가져도 초부자로 규정하는 낡은 이념의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고 맞섰다.

2022-12-08 10:36:3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현대카드·비씨카드·하나카드

현대카드가 기존 카드 상품에 새로운 혜택을 강화해 신상품을 출시했다. ◆ 매년 20만원 상당의 공항 라운지 이용권과 발렛 파킹 지원 현대카드는 자사 프리미엄 카드의 고성능 버전인 '스트라이프(Stripe)'와 이를 적용한 '더 레드 스트라이프(the Red Stripe)'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트라이프 개념을 적용한 첫 카드 상품이다. 레드에디션5의 상품 혜택을 기반으로 바우처 혜택을 연간 최대 70만원 수준으로 강화했다. 결제 금액의 최대 2%를 M포인트로 적립하거나 결제 금액 1000원당 1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마일리지형)할 수 있다. 여기에 트래블, 쇼핑, 고메, 라이프스타일, 레저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특급호텔, 공항 무료 발레파킹 등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한다. 보너스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 실적 1000만원 당 1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매년 최대 5장까지 지급한다. 플레이트 디자인은 플라스틱 1종, 메탈 1종이다. 신규 발급 회원에게는 최초 1회 메탈 플레이트를 무료로 제공된다. 연회비는 50만원이다. 비씨카드가 데이터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마이데이터·가명 정보 결합 전문기관 면허 등 획득 비씨카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민간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예비 지정 받았다고 8일 밝혔다. KT그룹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전략에 맞춰 빅데이터 경쟁력을 집중 육성한다. 마이데이터 사업자, 가명 정보 결합 전문기관 면허 등 데이터 사업 관련 핵심 인허가를 모두 획득한 유일한 금융회사가 됐다. 향후 '디지코 KT' 그룹 내 데이터 결합 허브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이종분야 데이터 결합을 통해 데이터 기반 융합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가명 정보 결합 전문기관 면허에 이어 금융분야 데이터 결합분석 역량까지 추가로 확보한 것이다. 신종철 BC카드 데이터결합사업TF장(전무)은 "은행과 카드 금융 데이터와 통신, 미디어 등 KT그룹의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본업인 프로세싱 분야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독보적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섰다. ◆ 100매 한정 발급, 한정 판매로 '희소성'과 '가치' 잡는다. 하나카드는 '더 가치 있는 만족'을 슬로건으로 래플 마케팅 방식으로 기획된 새로운 프로젝트 '크래플 프로젝트1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또한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첫 협업 브랜드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다. 프로젝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 요소인 가치, 희소성, 경험을 모두 갖춘 브랜드란 점이 첫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다. 이번 한정판 카드는 클럽 프리미엄 포인트 카드를 기반으로 제작한다. 카드 플레이트에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의 로고를 새겨 넣어 100매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출시기념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하나 크래플 코스를 제공한다. 레드 와인 한 병을 포함, 1인 기준 약 22만원 상당의 코스로 2인 이상 이용 시 사용 할 수 있다. 1인 코스요리는 무료 제공한다. 하나카드 제휴사업부 관계자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특별한 카드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8 10:30:33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수소전기트럭 국내 도로 질주…현대차 엑시언트 국내 판매 시작

국내 도로에서도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수소전기트럭을 만날 수 있다. 현대차는 8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스위스,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2020년 10월부터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 스위스 23개 회사에 총 47대가 수출된 상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5월 국토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도로에서의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당초 2023년으로 계획했던 국내 판매 일정을 앞당겨 이달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친환경 물류 미래를 선도할 수소전기트럭의 강점은 연료전지 시스템 무게가 전기트럭의 배터리보다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안전하게 100%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수소전기트럭이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상용차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50kW 고효율 모터·180kW 연료 전지 스택(90kW 연료 전지 스택 2기, 스택컴플리트 출력 기준)·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 한 번 수소를 충전하면 약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H430 엔진을 탑재한 동급의 엑시언트 디젤(최고출력 430마력·최대토크 2058Nm)보다 우수한 최대 476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2237Nm를 확보했다. 판매가격은 국고보조금 2억 5000만원 및 지자체보조금 2억원 반영 기준 1억 6000만원부터 2억 1600만원이다.

2022-12-08 10:28: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흥정보, 소프트웨이브2022서 '지능형 스마트 통합 주차관리 시스템' 선보여

대흥정보는 '소프트웨이브2022'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특별관에서 지능형스마트통합주차관리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소프트웨이브2022'는 12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00여 기업이 참여하고 2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다. 대흥정보는 이기종 주차기기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수도권 지자체 11개 도시에 주차 통합사업을 추진하였고, 최근에는 전주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기종 주차 통합 전문 기업이다. 대흥정보의 플랫폼은 주차관제부터 주차행정업무, 대시민 서비스까지 One Stop Service로 운영이 가능한 주차 전문 플랫폼이고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 연계소프트웨어인 '아이널브 아이알에스(iNerv IRS)'등 핵심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흥정보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도시 서비스 인증에 대해서 자체적인 스마트 파킹 서비스로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스마트 서비스(교통) 인증 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천시 스마트 시티패스, 수원시 스마트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민간 주차 서비스 기업과 협력을 통해 공유 주차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08 10:28: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하동 복만사, 수출농업 경진대회 종합대상 쾌거

청정 하동 쌀로 냉동김밥을 만들어 세계 12개국에 수출한 복을만드는사람들 농업회사법인(이하 복만사)이 수출농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받았다. 하동군은 복만사가 지난 6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종합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과 농식품수출경영체협의회 주관으로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경영체를 대상으로 그간 수출성과, 농촌경제 활성화, 수출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해 신선, 가공 분야로 나눠 최우수, 우수, 청년수출상을 선정하고 두 분야 종합 1위인 대상을 선정한다. 복만사는 이날 전국 8개 수출업체가 참가한 본선심사에서 한국의 전통성과 유행을 아우르는 제품 연구개발과 쌀 등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생산 등 차별화한 수출 전략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복만사는 2020년 7월 처음으로 냉동김밥을 생산한 후 지속적인 수출 증가로 현재 미국·두바이 등 세계 12개국으로 수출하며 하동 쌀 소비 촉진은 물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은우 대표는 "하동지역의 많은 업체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시국을 이겨내고 수출을 통해 농가들의 소득 향상과 고용 창출을 견인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업체들을 대표해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2022-12-08 10:2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2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1위

울산시가 '2022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울산시는 환경부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228개 시·군·구, 6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2022년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광역시·도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는 환경부가 지난 2003년부터 지자체 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분야(지도·점검률, 배출업소 위반 적발률, 오염도 검사율) ▲위임업무 관리·감독분야(단속인력 교육훈련, 환경관리 홍보, 점검계획 수립·시행의 적정성) ▲배출업소 협업관리(자율점검업소 관리, 환경감시 네트워크)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울산시는 1위를 차지했으며 경남, 경북이 2, 3위를 이었다. 앞서 울산시는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지난 2012년 대통령 표창(1위), 2014년 및 2017년에는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은 바 있다. 기초지자체는 점검 대상 배출업소 수에 따라 그룹별(1~5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울산시 5개 구군 가운데 동구가 1그룹(배출업소 50개 이하)에서 1위를, 중구가 2위를, 남구가 2그룹(배출업소 51개 ~100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대통령 표창을, 동구는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중구와 남구는 배출업소 환경관리유공 공무원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환경 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배출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이 최소화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0:27: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추가 발동…한 총리 "불법과 타협 안 해"

정부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에 대해 철강·석유화학 업종 운송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지난달 29일 시멘트 분야에 대해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이후 9일 만에 추가 발동한 것이다. 정부는 8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추가 업무개시명령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 총리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오늘로 15일째다. 명분 없는 운송거부가 장기화됨에 따라 산업과 경제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달 29일 시멘트 분야에 이어 오늘 2차로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철강·석유화학 제품 출하 차질은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핵심 산업으로 확대돼 우리 경제 전반 위기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화물연대의 자발적 복귀를 더 기다리기에는 상황이 매우 긴급하고 엄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정부는 추가로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의 운송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조치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자 최선의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이와 함께 집단운송거부 중인 화물연대를 향해 운송거부 철회와 조속한 업무복귀를 촉구하면서도 불법과는 타협하지 않겠다고 압박했다. 한 총리는 "국가 경제를 볼모로 하는 정당성 없는 운송거부를 지금이라도 철회하고 조속히 복귀해주길 부탁한다"며 "정부 입장은 확고하다. 정부는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그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경제피해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정당성이 없는 집단행위의 악순환은 반드시 끊어야 한다.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노동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도 정부를 믿고 지지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2-12-08 10:27:2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 혁신의 날' 행사 개최

UNIST는 7, 8일 이틀간 본관 4층 경동홀에서 AI Innovation Day(인공지능 혁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 설립된 인공지능혁신파크(AI Innovation Park)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지역의 산업계 및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과정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의 재직자들을 5개월에 걸쳐 AI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울산 지역에서는 2년간 4개 기수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울산 지역의 67개 대·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산업체 AI 전문가를 양성하여 기업 스스로 디지털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 올해에는 경상남도에도 동일한 교육 과정을 확산하여 2개 기수를 모집, 창원 등 경남 지역에 34개 기업 42명의 산업체 AI 전문가를 양성했다. UNIST의 AI 전문 교수들과 지역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연구로서 명화공업, 한국몰드, 필더세임, 에스피씨아이(S-PCI) 등과 공정 최적화 AI, 비전 검사 AI, 웨어러블 AI, 반도체 소재 AI, 자율주행 AI 등 비즈니스와 직결된 심도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생산성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AI의 응용 분야를 확대한 차세대 반도체, 금융시장 예측, 신약 개발, 첨단 소재, 로봇 등 첨단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과 인문학이 결합된 AI 작가까지 다양한 응용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 발표와 함께 창업 기업들과 학생들 스터디그룹의 포스터와 시제품도 전시됐다. UNIST의 AI 혁신파크에는 지역의 AI 전문 스타트업을 입주시켜 창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모두 16개 AI 전문기업이 입주하여 AI 혁신파크의 우수한 시설 활용과 함께 UNIST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 중 인터엑스, 위딧, 한맥콘트롤즈, 쓰리디팩토리 등 7개 입주기업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발표하고 시연을 통해 회사를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심재영 UNIST AI혁신파크 사업단장은 "AI혁신파크는 산업체를 위한 차별적인 AI 혁신생태계를 구축고, 나아가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혁신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동완 울산광역시 혁신산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가 많은 인재를 양성 및 산학협력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도록 울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UNIST의 인공지능혁신파크가 지역 기업들이 AI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도약하는 발판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2019년 부임 이래 인공지능대학원을 설립하고 AI 혁신파크를 유치하는 등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UNIST가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통해 동남권 지역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세계적인 AI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과 동남권 지역의 기업 대표와 전문가들, 그리고 교수와 학생 등 100여명이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는 2021년 출범한 이래로 울산뿐만 아니라 경남 산업체 재직자 인공지능 교육을 새롭게 실시하는 등 동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산학협력 허브로 도약했다. 또 교육-연구-창업의 생태계를 구축을 통한 지역 산업 현장의 AI 전문가 양성, 지역 기업들과의 AI 산학협력 공동연구, 지역의 AI 전문 스타트업 입주 및 창업육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2-12-08 10:26: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재동 화훼류 경매 실적 1510억원 넘어… 코로나19 지속에도 역대 최고 실적

코로나19 장기화로 화훼류 재배 농가와 면적이 감소했음에도, 올해 화훼류 연간 경매 실적이 역대 최고를 넘어섰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사업센터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양재동 화훼공판장 경매 실적은 15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1년 개장 이후 역대 최대 경매 실적이었던 지난해 1415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연말까지 160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 공사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전략 품목 유치가 경매 실적을 올리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공기 정화', '반려 식물' 등 소비자 관심 품목을 전략 품목으로 발굴해 품목별 전담 경매사를 지정해 관리하고, 저품위 출하 농가를 집중 관리해 고품질 상품을 유치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행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각종 행사·기념일 정보를 수집해 생산 농가와 공유하고, 소비자 구매 패턴과 작황 및 시장 상황도 빠르게 파악해 공유했다. 꽃 생활화 체험 교육과 제4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 가을 국화꽃 축제 등을 열어 일상 속 꽃 소비 유도에도 앞장섰다. 한편,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온라인 이미지 경매 활성화를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85억원 실적을 달성했다. 김형목 aT 유통이사는 "생산 감소와 유통 지연으로 지난해보다 단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물량 유치를 통해 가격 상승을 최소화하면서 최대 경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꽃 소비문화 확산과 화훼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8 10:24:5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B證, 방문판매 전면 실시…영업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KB증권이 대고객 방문판매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방문판매란 방문판매 인력이 고객을 방문하는 방법으로 회사의 지점 외의 장소에서 고객에게 계약 체결의 권유를 하거나, 계약을 체결해 투자성 상품 및 대출성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KB증권은 방문판매법 개정 시행을 대비해 태블릿을 통해 지점 밖에서도 고객을 방문해 상담부터 상품 가입까지 원스톱(One-Stop)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이블 파트너(able Partner)'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KB증권 프라이빗뱅커(PB)들은 고객이 방문판매 대상 상품의 가입을 요청할 경우 '방문· 화상·전화' 판매를 통해 찾아가는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 'able Partner'는 KB증권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고,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고객 편의를 도모 했으며, 상품판매 녹취, 고령투자자 보호 및 투자자 숙려제도 등 각종 소비자보호 장치도 시스템에 구축되어 있다. 원거리 거주 고객 등 대면하기 어려운 고객 응대를 위해서 화상상담 시스템 개발 후 테스트 진행 중이며 곧 도입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의 'able Partner' 시스템은 고객과 직원의 사용 편리성을 위해 수년간 지속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판매법 개정 시행에 따른 영업환경과 고객 니즈 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8 10:21:5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T&G, 선도적 ESG활동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KT&G는 전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KT&G는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장한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 수립과 실행, 국내 상장사 최초 '유럽연합 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공인한 양성평등임금 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 획득, 파트너사 ESG 평가 및 지원 활동을 통한 상생체계 구축 등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와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에 가입하고 활동을 이어가는 등 선제적인 환경경영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KT&G는 공신력 있는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12년 연속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평가에서 A등급(우수) 이상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지배구조 평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로부터는 2년 연속 산업 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ESG 리더 그룹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한 KT&G 전략기획본부장은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인 ESG경영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08 10:21: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