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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학부모 대상 응급상황대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에어부산이 지역 학부모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본사 소재지 인근인 명지동 학부모 카페인 '명지에코맘'을 통해 모집한 43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응급처치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확대 및 지역민 응급상황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캐빈 승무원 안전 교관이 직접 진행하며 참여 학부모들은 ▲심폐소생술 중요성 및 기본 절차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119 신고 및 심정지 예방 ▲기도 폐쇄 대처법 등의 교육을 받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지역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응급상황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여 지역민의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 2019년 2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정식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후 ▲지역 영유아 부모 ▲병동 자원봉사자 ▲강서구 소재 초등학교 어머니회 ▲지역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총 130여 명의 지역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기도 폐쇄 대처법, 심정지 예방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2-12-08 13:01: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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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그룹,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 획득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탈(脫)탄소화 목표가 '과학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절감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유상톤킬로미터(RTK)당 항공 연료의 생산, 공급,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료 전 과정 탄소 배출량(WtW)을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3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SBTi에 제출한 바 있다. SBTi는 이 목표가 지구 기온 상승 폭을 섭씨 2도 이내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협정 목적 달성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의 세 가지 주요 전략인 신형 항공기 도입,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사용 확대, 운항 효율성 제고를 기반으로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매년 2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신형 항공기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64%로 확대한다. 또한 2030년까지 전 항공편의 SAF 혼합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네스테, DG퓨얼즈와 총 160만t의 SAF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SAF는 일반 화석 연료 대비 연료의 수명주기 동안 탄소 배출량을 평균 80%까지 감축시킨다. 이와 함께, 연료 소비를 줄이는 최적 항로 설정 등 항공기 운항 효율성 향상에도 힘쓴다. 벤자민 스미스 에어프랑스-KLM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SBTi 승인을 계기로 보다 과학적인 탄소 감축 전략 실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을 필두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8 12:59: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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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한국ESG기준원 평가 3년 연속 종합 '등급 A'

HMM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상장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올해 한국ESG기준원이 평가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상향·강화함에 따라 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많았음에도 전년과 같은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3가지 분야 중 환경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단 9개 회사만 부여받아 상위 1% 기업에 이를 정도다. 최고등급인 S등급 기업은 없었다. 환경 분야의 A+ 등급은 그동안 HMM이 글로벌 수준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물류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됐다. HMM은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에 2008년 대비 약 57%를 감축한 데 이어,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연료 기반의 선박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내 친환경 연료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대체연료 관련 협의체에 적극 참여 중이다. HMM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아가겠다"며 "특히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해운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합체인 '세계 벤치마킹 연합'(WBA)은 "HMM이 주요 선사들 중 탄소배출 감축에 가장 앞장선 해운사"라고 평가했다. WBA는 전세계 90개 운송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지표를 평가했으며, HMM을 탄소저감 항목에서 해운업계 1위로 선정했다.

2022-12-08 12:56: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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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프리미엄이코노미'로 인기몰이...2019년보다 이용객 2배 증가

제주항공이 2019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비즈라이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올해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까지 11개월간 5700여 명이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했다. 국제선 운항이 늘면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선별로 보면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인천~클락/마닐라 노선에서 3000여 명이 탑승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1400여 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제주항공은 '비즈라이트' 인기 요인으로 넓은 좌석 간격과 무료 수하물 15kg 추가 제공 등 다양한 비행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점을 꼽았다. 특히 운항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노선에서 편리한 여행을 원하는 40~50대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항공의 '비즈라이트'는 기존 189석의 좌석 배치를 174석으로 줄여 12석을 복도를 사이에 두고 기존 '3-3'형태로 배열했던 좌석을 '2-2'형태로 바꾸고, 좌석 간격도 현재 30인치~31인치보다 넓은 41인치로 늘렸다. 또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수하물 30kg 및 우선 수하물 제공 ▲기내식과 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보유 항공기 중 4대의 항공기에서 '비즈라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부산~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 ▲인천~클락 ▲인천~마닐라 ▲인천/부산~치앙마이 ▲부산~싱가포르 노선 등에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내년 도입할 예정인 차세대 항공기 B737-8에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항공업계에서는 '비즈라이트'와 같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에 대해 상업성 잠재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항공협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평방미터(㎡)당 수익이 가장 높은 클래스로 평가되고 있다. 이코노미 좌석 대비 33%, 비즈니스 좌석 대비 6%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고, 코로나19 이후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12-08 12:52: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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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안전 제일"…무재해 900일 달성

SK인천석유화학은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과 임직원 안전의식 제고 노력을 통해 무재해 6배수(900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무재해 1배수는 조업 중 인체 상해사고가 없는 150일 간을 뜻한다. 이번 무재해 6배수 달성은 지난 2020년 6월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900일 동안 SK인천석유화학 소속 구성원들이 인체 상해사고를 당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지난 9월 말부터 약 40일 동안 실시된 정기 대보수 기간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를 통해 무재해 기간을 지속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모든 순간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안전 비전 아래 구성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Safety Golden Rules(안전 철칙)'를 수립해 실천 중이며, 작업 유형별 세부 안전지침을 정해 위반시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안전원칙으로 강력한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통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작업과정에서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경험과 안전사고 유발 의심 사례를 퇴근 전 구성원 간 공유하는 '퇴근 톡 사이다'와 '안전 썰바이벌' 등 각종 안심 소통 프로그램을 협력사와 함께 운영 중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밖에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2018년부터 국내 최초로 '협력사 무재해 포상제도'를 시행했으며, 작업 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위협요소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누구나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협력사 작업중지권'도 도입했다. SK인천석유화학 이규호 SHE(안전·보건·환경) Tech실장은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일하는 구성원의 노력 덕분에 무재해 6배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안전한 공장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2:48: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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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권경진’ 개발수석,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수상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현재 컴투버스 소속 개발자인 권경진 수석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권경진 수석은 지난 2012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컴투스 그룹 계열사인 컴투스플랫폼에서 재직하며 모바일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의 개발과 글로벌 대응 기능 구현 등을 담당했다. 또한 구글플레이 게임즈 베타 및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임의 지원 기능 개발, 하이브 크로스 플레이 PC 플랫폼 개발, 하이브 블록체인 기능 및 하이브 커뮤니티 개발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난 11월부터는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컴투버스'에서 플랫폼 개발 및 구현 업무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메타버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권경진 수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부문을 수상했다. 컴투스 그룹의 우수한 게임 타이틀을 하이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유저들에게 서비스하며 국내 게임 산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수석이 개발에 참여한 컴투스 그룹의 하이브는 전 세계에서 연간 1억 명의 유저들이 이용하는 올인원 게임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멤버십 기능부터 공급자를 위한 SDK 솔루션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웹3.0으로 변화하는 미래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블록체인 게임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2022-12-08 12:2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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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 안내서' 발간

금융감독원은 금융보안원, 금융업계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관리 안내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비규제 성격으로, 금융회사의 자율보안 체계 강화와 안전한 오픈소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제정했다. 금감원은 "최근 금융권에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내년부터 연구·개발 분야의 망분리 규제개선 등이 시행됨에 따라 오픈소스 관리 미흡 등에 따른 보안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오픈소스 활용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안내서에서는 오픈소스의 개념과 종류, 특징 등을 안내해 금융회사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오픈소스 선택시 기능성, 보안성, 공유 플랫폼의 활성화 수준 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소스코드가 공개되는 오픈소스의 특성에 따라 악의적인 목적으로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활용한 시스템 개발 단계별 금융회사의 보안 고려 사항도 담았다. 식별, 이슈파악 및 해결, 사용승인, 관리 등 최소한의 보안관리 절차를 안내하고, 금융회사의 오픈소스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관리 조직 구성 및 운영, 역할 등에 대한 사례도 서술했다. 금융회사의 오픈소스 활용·관리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은 각 홈페이지에 안내서를 게시하고 관련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8 12:18: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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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경기침체 우려에 가계대출 감소…전월比 1조원↓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이 1조원 감소했다.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서 주택담보 대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반면 기업대출은 10조원 이상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근 원자재 수입비용 등이 상승하며 운전자금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57조8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원 줄었다. 은행 가계대출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과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며 지난 9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1조원 증가한 795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집단대출 및 개별 주택담보대출 취급이 늘었지만, 전세자금대출 취급이 줄면서 증가규모가 축소됐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가계 기타대출은 2조원 줄어든 26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등 대출규제가 지속되며 신용대출이 크게 줄었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10조 5000억원 증가한 117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6년 통계속보치 작성 이후 최대치다. 대기업 대출은 운전자금 수요가 늘고 회사채 시장이 위축되며 6조5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은 중소법인을 중심으로 4조원 증가했다. 회사채는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1조1000억원 순상환했다. 회사채 금리(-AA)는 5.41%로 전월과 비슷하게 이어지면서 3개월 연속 순상환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8 12:05: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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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5% 고물가 당분간 지속…금리인상 기조 유지

한국은행이 5%대 물가상승률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방향이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와 금융안정상황을 점검해 금리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해 나가겠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2%)에서 안정화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물가가 목표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만큼 당분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단,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고물가 지속정도 ▲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금융안정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해 판단한다. 한은은 우선 5%대의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들어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글로벌 공급차질이 완화되며 공급 물가상승압력은 둔화됐지만, 지금까지 원·달러 환율 및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누적된 비용 인상 압력이 시차를 두고 반영돼 물가완화정도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Fed의 통화정책의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은행이 최종 정책금리 수준을 5% 내외로 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연준의 긴축 의지표명에 주목해 5% 중반까지 정책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정책금리 수준이 예상치를 상회하거나 긴축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 위험회피심리가 강화하면서 주가·신용물·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 전반이 약세를 나타낼 수 있다. 반대로 Fed의 긴축이 조기 종료되는 경우 제약적 금융여건이 완화될 수 있지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동반·확산될 경우에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될 수 있다. 아울러 한은은 강원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관련 이슈 등 우발요인이 가세하며 자금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유동성 사정도 불안한 상황이다. 한은은 부동산 경기둔화가 지속되면서 PF-ABCP, 건설사 발행 회사채 등에 대한 높은 경계감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대규모의 기업어음(CP) 만기도래가 예정 되어있는 만큼 금융기관의 연말 북클로징 영향으로 자급수급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경우 차환 또는 상환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크다. 한은은 "금융시장부문이 긴밀하게 연계된 가운데 신용 경계감으로 시장의 민감도가 높아져 있어 일부 부문의 불안이 여타 부문으로 급속히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이상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2: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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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직접하는 라방? 파주 광탄전통시장 '티키타카 라이브커머스' 성료

다양한 상품 저렴한 가격에 판매…호응 높아 밀키트 제품 개발로 지속적으로 방송 예고 경기 파주 광탄 전통시장 상인들이 '티키타카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8일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상인양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파주시청, 광탄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등이 지원했다. '티키타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디지털시대에 맞춰 기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방식에 새롭게 도전했다. 광탄 전통시장 안에 설치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총 10차례에 걸쳐 방송을 진행했다. 시장떡, 참기름, 축산물, 밀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라이브 방송이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상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방식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광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이시화 단장은 "전통시장의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디지털 시대에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만큼 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나가 디지털상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광탄 전통시장은 ▲디지털상인양성 ▲밀키트제품개발 ▲네이버스토어장보기 등 디지털전통시장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 온라인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2022-12-08 11:5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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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후반기 국회 5개 상임위원장 선출…행안위원장에 장제원

국민의힘이 8일 국회 기획재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정보 등 자당 몫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21대 후반기 국회에서 자당 몫 상임위원장을 재배분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를 했다. 먼저 단독으로 입후보한 기획재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 등 4개 상임위원장 후보자는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했다. 기획재정위원장 윤영석 의원, 외교통일위원장 김태호 의원, 국방위원장 한기호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장제원 의원이 각각 후보자로 선출됐다. 정보위원장 후보자는 박덕흠 의원이 하태경 의원과 경선 끝에 결정됐다. 무기명 비밀 투표 결과, 박 의원은 재석 101명 가운데 62표를 얻었다. 하 의원은 39표를 얻었다. 당이 자당 몫으로 선출한 새 상임위원장 후보자는 앞으로 열리는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새 상임위원장 임기는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된 이후부터 21대 국회가 끝나는 2024년 5월까지다. 다만 행안위원장 임기는 2023년 5월까지다. 이는 여야가 21대 후반기 원 구성 협상 당시 행안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교대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행안위원장 후보자인 장 의원이 내년 5월 30일 이후 별도 의원총회 없이 과방위원장을 맡도록 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21대 후반기 국회에서 18개 상임위 가운데 7곳의 상임위원장을 맡는다. 이번 상임위원장 재배분은 여당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운영위,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여당이 가져온 법제사법위원회를 제외한 5곳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선출된 1기 상임위원장단 임기는 차기 상임위원장단 선출과 함께 종료돼 5개월 만에 마친다.

2022-12-08 11:31:0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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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친환경 인증 획득…업계 최초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P-OLED와 프리미엄 LTPS LCD 패널로 스위스 SGS '에코 프로덕트'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에코 프로덕트는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에 부여된다. LG디스플레이는 소비전력과 유해물질 저감 모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인증에 성공했다. P-OLED는 유기물 소자 발광 효율 개선을 통해 기존 대비 소비전력을 약 39% 줄였고, 업계 최저 수준의 소비전력과 무게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전기차에 적용될 경우 주행거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도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LTPS LCD는 액정 투과율을 개선해 소비전력과 제품 두께를 기존 제품 대비 각각 17%, 7.5% 줄였고, 백라이트의 부품 수를 줄여 자원 효율성도 높였다. P-OLED와 프리미엄 LTPS LCD 모두 유럽연합(EU)이 제정한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을 준수하고 있으며, P-OLED의 경우 아토피 등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otal VOC)의 방출량이 SGS의 친환경 인증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 김병훈 오토제품개발2담당은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 기술인 P-OLED와 LTPS LCD에 친환경 기술까지 더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8 11:22: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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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경남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경남도립남해대학에서 경남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15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수료식과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11시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수료생 20여 명과 김석영 산학협력단장, 장효영 호텔관광과 학과장, 경남관광재단 노경국 마케팅팀장 등이 참석했다. 15주간의 양성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들은 교육기간 중 출석점수, 개인·팀 과제 점수, 책임교수 평가점수 등 종합점수를 합산하여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경남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웰니스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경남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이 주관하여 기업협업센터 힐링관광ICC 연계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업이다. 남해대학에서는 지난 9월부터 15주간 호텔관광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전체 교육과정은 기초형과 심화형으로 구성됐고, 매주 2시간씩 현장실습, 팀 프로젝트,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교과목으로 편성 운영됐다. 기초형 과정에서는 호텔관광과 책임교수를 통한 경남 웰니스관광 이론 강의를, 심화형 과정에서는 대학 외부에서 초청한 현장 웰니스 전문가를 통한 전문 실무교육을 진행, 웰니스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증진과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 체험 등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 진행과 더불어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에서는 지난 11월 30일 호텔관광과 여행실습실에서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 대회에 참가한 22명 중 5개의 수상 팀을 가려 총 1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1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경남도와 시·군 지역 관계자,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경남 웰니스관광 활성화 콘퍼런스'를 개최, 웰니스관광의 최신 동향과 선진국의 성공사례 및 경남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2022-12-08 11:0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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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친환경 녹색 아파트”

최근 찾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구의초등학교와 구의중학교, 건국사대부속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서울시 인공호수 중 가장 규모가 큰 일감호 등이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남측 약 3만5000㎡ 부지에 지어진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1개동, 총 73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84~115㎡ 등 9개 타입으로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오렌지색 구름 모양의 'e편한세상' 로고를 부각시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뽐내고 있는 단지는 지난달 통합경비시스템을 도입했다. 시공사인 DL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의 경우 최고 80.3%의 높은 전용률을 적용해 실제 사용하는 주거 공간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졌다. 단지 내 보행 동선과 차량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주차공간을 지하 1~2층에만 배치해 입주민의 안전성을 배려했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1028가구(가구당 1.4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약 35만㎡ 부지에 건폐율 18.7%로 설계돼 충분한 녹지와 조경 공간을 누릴 수 있다"면서 "친환경 자재 사용과 산책로 마련 등을 통해 녹색건축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절약형 설계를 통해 건물에너지효율등급 부분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이 설치돼 있었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맘스카페, 키즈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취미실, 세탁실, 탁구장, 실버룸, 피트니스, 목욕탕, 실내골프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었다. 단지는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숲속의 코알라', '예술이 가득한 나팔꽃', '현대적인 선(modern line)', '요정의 오두막'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와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었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곤충과 나비,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새집과 장작더미 등을 만들어 '육생 비오톱(인간과 동식물 같은 다양한 생물종의 공동 서식 장소)'을 완성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08 11:07: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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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중부대와 손잡고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 개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중부대학교와 함께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5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서 열린 개소식에 중부대학교 총장, 고양시 일자리경제국장, 고양시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북부사무소장, 고양산업진흥원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장 및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국내 최초의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특성화 전문랩이자 경기 북부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이다.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일반랩과 달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전문제작자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일반랩의 10배 이상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올해 4월 고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2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전문랩 지원)' 공모사업에 중부대학교,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는 5년간 국비 총 75억 원을 유치한다. 고양시는 지역의 제조·창업지원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7억5천만 원, 중부대가 4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총 125억 원의 예산으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내에 1,600㎡ 규모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설치했다. 한편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지역 내 일반랩 및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하여 창작 활동이 제조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양산 전문창작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현재 운영 중인 ▲대화도서관 ▲28청춘창업소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어린이박물관 ▲국립암센터 내의 5개의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과 연계하여 지역 내 제조·창업인프라에 시너지 효과를 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고양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신산업 인재양성,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8 11:06:2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