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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4번째 주인공 음성소방서 고민기 소방위 선정

타이어뱅크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진행 중인 '소방히어로' 4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충북소방본부 음성소방서 고민기 소방위다. 8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지난 7일 음성소방서를 방문,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음성소방서에서 소방시설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 중인 고민기 소방위는 1995년 임관 후 약 26년간 현장과 내근직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하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힘써 왔다. 또 대형화재 예방 필수 안전조치인 소방시설 안전점검과 소방관 복지 업무 등 현장과 내근을 가리지 않고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해왔다. 이에 따라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수호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역량강화와 개발에도 힘쓰며 동료 소방관에게 모범을 보여 온 공로로 소방히어로 4호로 선정됐다. 고민기 소방위는 "소방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소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타이어뱅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더욱 열심히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소방서 김철기 서장은 전국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해주시는 타이어뱅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24시간 최선을 대해 주시어 국민들이 마음 편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언제나 국민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늘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2-12-08 10:19: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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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침수피해 막는다' 현대제철, 차수문 개발 나서

현대제철이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구조학회, 현대엔지니어링, 해전산업과 손을 잡고 차수문 개발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7일 당진제철소에서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최주태 본부장,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 박찬우 본부장, 해전산업 김형식 대표이사, 한국강구조학회 최동호 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방지 안전 시설물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는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방재안전기술 공동개발, 연구협력 및 동반성장에 대한 상생협력의 내용이 담겨있다. 협약에 따르면 현대제철 등은 대형 산업시설물 및 공장의 출입문에 최적화된 차수문 신제품을 개발해 지난 여름 태풍 '힌남노'로 침수피해를 입은 현대제철 포항공장 출입문에 설치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현대제철이 주관하게 되며 수문(水門) 관련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해전산업이 제품을 개발하고, 강구조 분야 국내유일 전문학술단체인 한국강구조학회가 제품의 차수성능 및 구조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최종 제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현대제철 포항공장에 설치하게 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분야 고객사와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이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9월 태풍 힌남노 여파로 370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힌남노는 최근 20년 이내 최대 강우일(일일 최대 541㎜, 시간당 최대 116.5㎜)을 기록하며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해 포항철강공단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

2022-12-08 10:1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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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속도 80% 높인 신개념 서버용 D램 개발…세계 최초 2차선 도로 뚫었다

SK하이닉스가 속도를 대폭 늘린 새로운 서버용 D램을 개발하며 위기 탈출을 위한 또다른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DDR5 MCR DIMM 샘플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조만간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동작 속도가 초당 8Gb 이상, 종전에 4.8Gb 수준이었던 서버용 DDR5보다 80% 이상 빨라졌다. SK하이닉스는 D램 단품이 아닌 모듈로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속도를 크게 개선해냈다. 데이터 버퍼를 사용해 CPU에 데이터를 보내는 랭크를 1개가 아닌 2개가 동시에 작동하도록 한 것. 기술적으로는 같은 시간에 2배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는 얘기다. 이같은 시도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미국 인텔과 르네사스와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 류성수 부사장(DRAM상품기획담당)은 "당사의 모듈 설계 역량에 인텔의 서버 CPU와 르네사스의 버퍼 기술력이 융합되면서 이번 제품 개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기술한계 돌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서버용 D램 시장에서 1등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인텔의 디미트리오스 지아카스 메모리 IO 기술부문 부사장은 "인텔은 SK하이닉스와 함께 당사의 차세대 서버 CPU에 최적화돼 적용될 초고속 제품 개발을 주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MCR DIMM의 표준화와 후속 제품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르네사스의 사미르 쿠파할리) 메모리 인터페이스 부문 부사장은 "이번에 르네사스가 개발한 데이터 버퍼는 제품의 구상부터 완성까지 3년 동안 여러 기술이 집약된 노력의 결실"이라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업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8 10:19: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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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방문단, 세계유산도시 고창군 방문 “원더풀” “어메이징”

세계 각국의 태권도 사범들이 전북 고창군을 찾아 연신 "원더풀"과 "어메이징"을 외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는 해외 태권도인(이하 방문단)이 1박2일간 고창을 찾아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자원을 관람했다. 방문단은 준 리 국기원 국제대변인, 바로 바라간 전 올림픽 심판 등 미국과 파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인도, 도미니카공화국, 에티오피아, 멕시코, 캐나다 등 9개국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태권도인이면서 대기업 임직원, 의사, 사업가, 변호사, 국제봉사재단 회장 등 자국에서 이름을 떨치는 인물들로 고창에서 1박2일간 머물렀다. 고창방문 첫날이 7일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의 공식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고창읍성과 고인돌, 운곡습지를 찾았다. 방문단은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의 오랜 역사와 우수한 문화, 청정한 자연환경에 대해 깊은 감명을 표현했다. 또 저녁에는 천년고찰 선운사에 머무르며 예불, 참선, 발우공양(식사) 등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 산사의 조용함과 편안함이 주는 분위기가 좋았다"고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붕없는 박물관', '대한민국 최고의 미식도시' 고창에 세계 태권도 사절단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고창과 전라북도의 문화가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08 10:1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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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의 삶 향상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시가족센터(센터장 유하영)가 주관하는 2022년 안동시가족센터 주거개선사업 「다문화가족 사랑의 집수리」 완공식 행사를 지난 12월 7일 안동시 중구동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여성가족과 김진희 과장, 중구동행정복지센터 최우규 동장,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노지민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 사랑의 집수리는 안동시 행복나누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동시가족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가정을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 안동시가족센터에서 대상가정을 선정한 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000만 원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개선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날 완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의 수혜자는 안동시 풍천면에 거주하는 응*엔티*이(여.35세), 중구동에 거주하는 산**오스**(여,59세) 총 2가정이다. 결혼 이주여성으로 한국에 들어와 15년 이상 거주한 다문화가정이며, 경제적 상황이 열악해 집이 낡고 오래되었지만 개선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대상자이다. 이들 가정에 노후된 벽지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이 외에 대상자 가정의 상황에 따라 전기판넬, 방역 등 추가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김진희 안동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안동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많아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도 지원이 지속되어 다문화가족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감을 줌으로써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 센터장은"가족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주거개선사업은 올해가 처음이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의 지원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이번 사업을 통해 다음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협력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8 10:15: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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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명품 복합 문화공간'으로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보행 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자전거 체험장 내 교통표지판 교육장을 지난 10월에 개장하였다. 교육장 내에는 신호등, 교통표지판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치하였다.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규칙과 표지판의 이론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교육장 이용과 교육 참가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규칙교육장은 평일과 주말에 유치부와 초등부가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은 사전 예약제로 평일에 운영된다. 교육장소는 상주자전거박물관 다목적홀이며 회차당 20여 명,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유일의 자전거 전문박물관으로서, 전시뿐 아니라 자전거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박물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5G VR 체험 공간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자전거 체험존을 설치했다. 이에 상주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고자 낙동강 자전거길, 경천섬, 시내 일대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자전거박물관 5G VR 체험존의 오큐러스 퀘스트(VR 안경)를 착용하여 제작된 동영상을 보면 박물관 실내에서 고정된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경천섬 현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듯한 생생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내년 1월경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낙동강 절경이 펼쳐진 곳에 상주자전거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는 명품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08 09:47: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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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손 안들어준 법원' 상장폐지 확정..."대응 지속, 증명할 것"

위메이드의 암호화폐 위믹스가 결국 주요 거래소에서의 거래지원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결국 법원이 위메이드 측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것. 위메이드는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등을 거쳐 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혀왔다. 8일 업계에 따르면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위메이드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를 상대로 제기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7일 오후 기각했다 이에 따라 8일(오늘) 오후3시부터 거래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위메이드는 위메이드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이하 닥사)에서 내린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 결정의 부당함을 밝히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행될 본안 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통해 모든 것을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중대한 유통량을 위반했고 투자자들에게 미흡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소명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 및 신뢰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위메이드는 닥사에 지난 10월 말 2억 4958만 개의 위믹스를 발행했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거래소들이 조사한 결과 7245만 개를 더 유통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앞서 논란의 시작이됐다. 닥사는 결국 위메이드의 앞서 허위 공시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갈 수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면서 상장 폐지 결정을 공지했다. 하지만 위메이드는 상장 폐지 결정이 부당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 된 것이다.

2022-12-08 09:47: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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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임영웅 콜라보 세간 화제...화보 촬영 메이킹 필름 공개

모바일게임 '애니팡' 시리즈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임영웅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이 8일 공개됐다.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공개한 메이킹 필름은 '애니팡 시리즈X임영웅' 화보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2분가량의 영상이다. 세간의 화제가 됐던 '현장 참석자들이 뽑은 촬영장 원픽 사진'의 배경인 경기도 광주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촬영본은 원픽 사진 외에 애니팡 시리즈와의 첫 촬영에 나선 임영웅의 다양한 모습과 분위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촬영장의 메이킹 영상에서는 '애니팡2', '애니팡3', '애니팡4' 등 각 게임 콘텐츠와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임영웅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하트 모형을 입에 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애니 인형을 얼싸안는 등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임영웅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긴 영상이라고 전했다. 우경훈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장은 "화보 촬영장에서의 임영웅의 다양한 이야기와 애니팡 시리즈, 캐릭터들과의 만남을 담아낸 이번 영상에 이어 국민 게임과 국민 가수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8 09:39: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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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패션 시작으로 탐색형 검색 서비스 확대 나선다

'검색 한 번에 원하는 결과와 함께 사용자 트렌드도 알려주네' 네이버가 특정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용자 관심사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결과를 선보이며, 네이버, 스포츠·패션 주제 시작으로 사용자 관심사 공유하는 탐색형 검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해 AI(인공지능) 검색 '에어서치'를 선보이고 FAQ, 쇼핑, 로컬 등 사용자 맞춤 검색을 돕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블록을 순차 도입하며 검색 편의성을 높여왔다. 현재까지 약 240만 개 이상의 스마트블록이 생성됐고, 일평균 약 120만 개 검색 질의어에 약 5800만 건 이상 노출되고 있다. 도입된 스마트블록은 사용자 검색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용자 콘텐츠 탐색 시간이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색 의도에 파생될 수 있는 추가 정보를 스마트블록으로 제공하여 사용자가 이를 탐색한 비율도 14% 증가했다. 네이버는 스마트블록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스포츠와 패션 주제 키워드 관련 스마트블록 비중을 대폭 확대한 검색 결과를 선보인다. 기존 선보인 여러 유형의 스마트블록을 집대성해 다양한 사용자 의도에 부합하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추가 정보 탐색까지 이어지는 검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포츠 주제는 '골프' 키워드에 우선 개편된 검색 결과가 제공된다. 골프는 최근 몇 년 사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개인차에 따라 필요한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블록 중심의 검색결과가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골프 주제에는 용어, 룰, 매너 등 골프 관련 기초 지식부터 대회와 프로 선수 정보 등 심화된 정보는 물론, 직접 골프를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용품 및 자세까지 주제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콘텐츠가 검색 결과로 노출된다. 기본 정보 외에도 3D모델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스윙 자세를 익힐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골프 입문자들을 위해 레슨 정보, 자세, 라운딩 후기 등 다른 사용자들이 직접 남긴 콘텐츠를 중점 제공하는 '어서와 골프는 처음이지' 블록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국 골프장 검색결과도 더욱 고도화됐다. 골프장 명칭을 입력하면 네이버 플레이스에 축적된 사용자 리뷰 데이터와 골프장이 위치한 지역의 날씨 정보가 직관적으로 구성돼 함께 노출된다. '코스 정보 지식베이스'를 통해 골프장 평균 스코어와 난이도, 그리고 코스별 맵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현재 전국 520개 골프장 데이터가 연동 돼 있으며 제공 범위는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주제는 비슷한 연령대 사용자 선호도 높은 상품, 브랜드 등 추가 정보를 제공해 검색 만족도를 높였다. 패션 아이템을 검색할 경우 ▲내 또래가 주목하는 브랜드 ▲취향저격 스타일별 상품 ▲스타일별 인기 쇼핑몰 ▲함께 찾은 브랜드·쇼핑몰 등이 추가 정보로 제공된다. 네이버 검색은 스포츠, 패션 주제를 시작으로 로컬, 푸드, 게임, 금융 등 사용자의 의도가 다양하게 파생될 수 있는 주요 키워드에도 스마트블록 활용도를 높이며, 탐색형 검색에 적합한 환경을 순차 구축할 계획이다. 네이버 서치 CIC 최재호 리더는 "패션, 스포츠, 여행, 맛집, 레시피 등 사용자 성별·연령·취향을 참고하여 정보를 탐색하는 니즈는 전체 검색의 약 6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블록을 탐색형 검색 결과에 도입하자 관련 콘텐츠 소비량과 체류시간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는 등 사용자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더 다양한 키워드로 이를 확대 적용하여 네이버만의 차별화한 검색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8 09:37: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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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부자 1위 자리 흔들...루이뷔통 회장에 밀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세계 최고 부자 타이틀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7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면서 잠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는 포브스가 선정한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서 잠시 아르노 회장에 이어 2위로 밀렸다. 이후 머스크의 순자산은 1849억 달러(약 244조680억원)로 집계되며 다시 순자산이 1847억 달러(약 243조8040억원)로 추정되는 아르노 회장을 제쳤다. 포브스는 "두 사람 순자산의 차이가 2억달러 수준으로 순위가 계속 뒤바뀌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브스는 또 아르노 회장의 경우 올해 LVMH 주가가 대부분 보합세를 보인 반면, 머스크는 올 들어 테슬라 주가가 56% 급락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 주가는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 리스크 등 영향으로 올해 가파르게 하락했다. 이날도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빠졌다. 다만 머스크는 여전히 3위인 인도 최고 부호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그룹 회장(1348억 달러 추정)와 4위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1113억 달러 추정)를 크게 앞서고 있다.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에선 머스크가 순자산 1790억달러로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켰다. 아르노 회장은 1650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2022-12-08 09:28:3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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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지음·최명미 그림/책세상어린이 아이들에게 환경 의식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이끄는 안내서인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가 발간됐다. 이 책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는 대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주고 있다. 지구촌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활하면서 지구 환경을 위해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짚었다.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는 대멸종이 또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소식이 쉼 없이 들려온다. 그렇다면 지구의 대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거시적으로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다른 동식물을 잘 보살피며 함께 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이다. 미시적으로는 기후 변화, 미세먼지, 탄소 배출(배출 가스), 수질 오염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에너지 절약 및 재활용, 물 관리, 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둘씩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 생태계와 환경에 관한 대부분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기획 단계에서 '아이에게 읽어 주기만 하면 되도록' 환경 관련 뉴스와 정보를 잘 전달하자는 취지를 담은 만큼 이 책은 어린이도 혼자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됐다"며 "가족이 함께 환경 의식을 깨우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이끄는 첫 번째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야 할 다양한 환경 지식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말하듯이 쉽게 설명해 놓았다. 156쪽. 1만3000원.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8 09:26: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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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HCN영남지역본부와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 MOU 체결

울릉군은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HCN영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월 7일 HCN경북방송 사옥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울릉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맺어졌다. 주요 내용은 '울릉군 관광 자원과 우수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과 'HCN영남지역본부의 보도제작 역량을 활용한 관광 및 우수농특산물 홍보' 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릉군은 HCN영남지역본부의 보도제작 역량과 방송 송출 인프라 등을 활용하여 관광과 농특산물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HCN영남지역본부는 독도를 포함한 울릉군의 각종 관광 명소, 음식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우수농특산물 등을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을 기대할 수 있다. 노길환 HCN영남지역본부 대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울릉군의 관광 자원과 우수농특산물을 HCN영남지역본부에서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울릉군과의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상부상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100만 관광 시대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울릉군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을 기회를 마련하신 HCN 영남지역본부측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2-08 09:24: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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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불법 방류 내용 고지하라…고의성 밝혀질 땐 중벌”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성복천 수질개선을 위해 관계부서별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한 감시체계를 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수지구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성복천 수질오염 현황(10건)을 분석한 결과 상수도 공사(2건), 지하수 굴착(2건), 도시가스 공사(1건), 개발공사장(1건) 등 주변 개발공사 현장에서 침전과정 없이 흙탕물을 그대로 방류하거나 잘못된 우수관을 사용한 일부 공동주택에서 세탁세제 등이 섞인 오염수 배출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구는 지난달 28일 권오성 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오염수 방류를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건설도로과는 하수도 우수관로 관리업체를 통해 내시경 형태의 이동형 CCTV 1대를 투입해 오염이 발생한 배관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산업환경과는 성복천의 오염수 유출을 감시하는 전담 인력을 1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여 야간이나 주말 오염사고에 대비한다. 건축허가과는 건축공사장의 자연발생 지하수 등을 그대로 방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단계별 포장 침사조를 설치·활용하도록 지도하고 대규모 개발 현장은 토사유출방지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허가키로 했다. 아울러 용인시 환경과와 하수운영과도 수지구와 협업하여 성복천 등 관내 하천 4곳에 적수 현상 발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성복천 등 방류구 135곳에 대한 관리 카드를 작성해 체계적으로 감시하는 한편 하수도 관망을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하천에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불법행위"라며 "경각심을 갖도록 관련 내용을 고지하고 불법 방류 시 고의성 여부를 가려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구는 성복천 인근 전원주택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오염수를 우수관을 통해 그대로 하천으로 방류하는 행위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시공사에 침사지 용량을 기존보다 300톤 늘린 500톤으로 증설하고 오염수가 성복천으로 바로 흘러가지 않도록 3곳에 오탁방지막을 설치했다.

2022-12-08 09:23:1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