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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타트업 6개사와 파트너십 구축

현대건설이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22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에서 혁신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해 상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우수한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대건설과 스타트업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접수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 6개의 모집 분야(▲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ICT 융복합 ▲신사업 ▲현업 Needs 해결 ▲기타)에 총 126개의 스타트업이 접수했다. 서류심사, 대면심사, PoC사업계획 수립 등의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2개사, 스마트 안전 분야 1개사, ICT 융복합 분야 1개사, 신사업 분야 1개사 등 총 6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현대건설은 PoC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육성 및 홍보를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화 기회 제공 ▲사업화 지원금 지원 ▲사무공간 지원 ▲투자기회 제공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 스타트업들과의 성과 공유를 갖는 데모데이(Demoday)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 기술들이 건설 현장에 적용돼 다양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PoC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 혁신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우수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7 11:37: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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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주 시장 개척단 27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

거창군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이종하 부군수, 신재화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진학덕 동거창조합장 등 수출업체 6개사와 함께 미주시장 개척에 나선 거창군 미주시장 개척단이 총 270만 달러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거창군은 미서부 지역에 편중된 거창군 농특산식품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미동부 대표 한인식품 벤더와 수출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어 수출업체간 6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면서 미동부 신규 수출시장 개척의 첫걸음을 뗐다. 이어서 미주시장 개척단은 미국 최대 한국 농특산식품 온라인몰 운영사인 울타리몰(Wooltari USA) 및 LA현지 라디오광고를 통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홈쇼핑월드'와 수출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수출업체 4개사는 수출상담을 통해 170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미서부 시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30일 LA에서 열린 경남도 주관 '2022 미국 LA 경남 우수상품 수출상담회'는 미주시장 개척단 6개 수출업체가 모두 참가해 현지 바이어 16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2개사와 4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등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미주시장 개척단은 지난 10월부터 울타리몰 라미라다점에서 운영 중인 거창군 안테나숍을 방문해 판매되고 있는 관내 농특산식품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시음·시식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종하 부군수와 신재화 산업건설위원장은 미주 최고의 한인 방송사인 라디오코리아에서 '이성미, 이문수의 어서옵쇼' 생방송에 출연해 거창군과 군의 우수 농특산식품을 홍보했다. 신재화 산업건설위원장은 "거창군의 우수한 상품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이번 미주시장 개척 마케팅 행사를 계기로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식품을 미국에 알릴 수 있도록 행정과 발맞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하 부군수는 "우리군 우수 농특산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내년에는 더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수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미주시장 개척 마케팅 행사는 수출입 활성화 업무협약 3건과 수출 MOU 27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으며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업체의 현지시장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22-12-07 11:3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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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사랑의열매'에 기부금 8억원

우미희망재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성금 8억원을 기부하며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미건설은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우미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공모사업 우미 드림스퀘어'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석준 우미희망재단 이사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공모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심리·정서 분야에서는 폭력 피해, 우울·고립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석준 우미희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는 혁신적이고 시의적절한 프로젝트를 발굴할 것"이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2022-12-07 11:29:5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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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과학기술인공제회 임직원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

미래에셋증권과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 6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근육장애인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그간 중단됐던 봉사활동이 재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부문 대표, 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근육장애인가족 150가구에 약 500포기의 김장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부문 대표는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기여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며 "사회에 대한 기여와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과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010년 1월 '과학기술인연금의 상품지원 및 시스템관리 위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위탁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인연금은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운영하는 퇴직연금으로서 미래에셋증권이 위탁관리를 담당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7 11:25: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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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소통·공감 위한 직원과 대화의 시간 가져

광양시는 지난 6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월 중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통합보건과를 찾아가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확정, 보건·출산 지원 업무 등 현안사항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통합보건과 직원들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으로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업무 추진 고충,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정 시장은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세대 간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조성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통합보건과 한 직원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한 시간 동안 담소를 나누며 거리감이 없어졌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광양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매월 한차례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운영해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가는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2-12-07 11:25: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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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동남권 실험실 창업성과 발표회 개최

UNIST가 울산을 넘어 영남권의 '대학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실험실의 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 아이템으로 발굴해 창업 단계로 나아가도록 지원하는 거점 센터의 역할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점 지원 사업이다. UNIST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부산 기장에서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과 공동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발표회에는 동남권 실험실창업 혁신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대학 15개 대학원 실험실들과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3개 실험실이 참가해 그동안의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UNIST는 앞서 지난 2일 DGIST와 함께 영남권 실험실 창업유망기술팀 공동 데모데이를 가졌다. 행사에는 DGIST와 UNIST의 실험실 창업유망기술팀 총 25개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대학별 4개팀 씩 총 8개팀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회도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3차원 소자용 Process 및 Device Simulation Tool 개발 (UNIST 정홍식 교수팀) ▲소규모 상수 공급을 위한 태양광 해수 담수화 장치 개발 (DGIST 김성균 교수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깊이 방향 온도 역전 및 정밀 제어기술 (UNIST 손현준 박사팀) ▲인공지능 기반 통증 진단 및 뇌정밀 자극기반 통증 치료기기 (DGIST 안진웅 교수팀)이 수상했다. 행사에는 현대기술투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아주IB투자, 패스파인더H, 포스텍홀딩스등 민간 투자사들과 법무법인 디라이트, 특허법인 유니슨 등도 참여해 평가회 심사역과 함께 투자상담 및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은 "이같은 행사들을 통해 UNIST를 비롯한 영남권 대학들이 배출한 유망창업기업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1:2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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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해안 남중권 상생발전·공동번영 위해 머리 맞대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6일 진주K-기업가정신센터(진주시 지수면 소재)에서 열린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1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는 전남·경남 9개 지자체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내년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예산과 그에 따른 공동사업에 대해 의결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과 시·군 간 협력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는 내년에 남해안남중권 '누비GO' 투어를 중심으로 시·군 관광 활력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제를 청소년 참여로 확대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외 농·특산품 마케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순신 테마사업 발굴과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등 신규사업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으로, 내년 개최되는 '2023 순천세계정원박람회'와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가 남해안 남중권을 세계에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광양~사천 간 국도 2호선 확장, 여순사건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 사천과 고흥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 3건을 채택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과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협의회 공동건의 과제 중 하나인 '섬진강변 종합 관광지 조성'은 더욱 발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지자체 간 깊이 있는 논의 후 다음 정기회에 재상정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모든 가치와 인구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산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살려 9개 시·군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해 각 지자체 사업을 지지하고 공동사업에 더욱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광양시, 여수시, 순천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 거점 형성과 영호남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다. 협의회는 지역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광역 시티투어 운영, 시·군 간 공무원 인사교류, 생활체육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2-12-07 11:23: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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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스마트 농업용 식물체 제작 기술' 고려과학 이전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는 지난 6일 고려과학에 '스마트 농업용 식물체 제작 기술'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변덕스러운 날씨는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 한파나 불볕더위,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기후변화에 대응할 하나의 대안으로 스마트 농업이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고려과학에 이전한 기술은 기후변화와 이상기후 등에 대응할 스마트 농업용 식물체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고려과학은 진주시에 위치한 지역 기업이다. 2006년 설립되어 식물배양 시설사업, 식물공장 사업, 식물 가공 사업, 특용작물 재배사업 등을 운영하며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정부 관계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식물공장시스템(컨테이너형, 친환경 자동 배양 시스템, LED 식물배양 등), 식물재배시스템(식물배양실, 조직배양실, 유리온실, 클린룸, 발효실 등) 등 식물배양 시스템 설비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도 추구하고 있다. 고려과학 김동열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기술 혁신 연구뿐 아니라 스마트 농업 연구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가가치를 높여 새로운 작물의 재배생산 기술 개발에도 노력하여 우리나라 농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기술비즈니스센터 강필순 센터장은 "스마트 농업은 최근 기후변화 심화, 건강한 먹거리, 인구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 국내 농업이 처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적으로 매우 유망한 분야"라면서 "이번 기술이전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7 11: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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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경남 고성군, 쌀 유통활성화 업무협약

통영시·고성군 두 시군은 지난 6일 통영시 시장실에서 통영시·고성군 쌀 유통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두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쌀값 안정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쌀값 하락 및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두 시군의 상생협력을 통한 판로확보 및 쌀 생산·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협약 체결의 주요내용은 쌀값 안정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쌀 생산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과 정보 교류 ▲쌀 유통·판매 및 가공산업 육성 협력 ▲쌀 생산 및 유통 단체 활성화와 교류 ▲쌀 생산 및 유통사업 개발·공동투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쌀값 하락 및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통영시·고성군 양 시군은 서로 상생협력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내년도에 통영시는 학교급식에 고성산 친환경쌀 및 육묘상자 구매 검토, 고성군은 통영산 나전칠기 명찰 제작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2022-12-07 11:2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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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일산화탄소중독 자살 예방 지원 우수기관

고성군이 경남 일산화탄소중독 자살 예방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자살률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성군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일산화탄소중독 자살 예방사업은 각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사고를 막기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자살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올해 번개탄 판매업소 16개소에 번개탄 보관함을 배부해 비 진열 방식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판매자가 번개탄 구매자의 구매 의도를 확인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토록 한 것이 자살 예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도 숙박업소 32개소에 일산화탄소감지기 64대를 설치하고, 감지기 작동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해 가스중독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번개탄 판매업소 28개소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번개탄 자살 예방 포스터 및 리플릿 배부 ▲판매자 대상 자살 예방 교육 ▲번개탄 구매자 중 자살사고 의심자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상근 군수는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일어날 수 있는 자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뛰어온 고성군의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살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군민의 정신건강을 챙겨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1:2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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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정부, 무차별 압수수색으로 불안감·공포감 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사정 기관들이 무차별 압수수색으로 사회 각 분야에 불안감,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을 남용하는 공포정치로 민주주의가 질식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공포정치가 우리 사회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피흘려 목숨 바쳐 만들어 온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포근한 보호자여야 할 국가 권력에 대해 공포와 불안을 국민들이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언론,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다"며 "기업과 경영하는 사람들은 예상 못 한 국세청 세무조사를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또, "이제 국가정보원도 정치 개입, 불법 사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며 "최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고위공직의 대상자를 광범위하게 신원조회 할 수 있게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한다. 정보기관 개혁이란 시대적 과제에 정면 배치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신원조회의 탈을 쓰고 존안 자료, 불법 사찰 이런 망령들이 부활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안보기관을 국내정치에 악용했던 정권이 어떤 심판에 직면했는지 직시해야 한다. 국정원의 신원조회 시행 규칙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더불어 이 대표는 본인과 관련된 검찰 수사에 대해 "연출 능력이 낙제점"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이 대표는 "제가 요새 호를 씨알 이재명으로 바꾸라, 씨알 이재명.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여기서 씨알은 씨앗이 아닌 베 짜는 씨"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에 제가 검찰의 창작 능력이 형편없다고 말씀드렸다. 연기 능력도 형편없다 싶었는데, 지금 보면 연출 능력도 아주 형편없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남욱 변호사를 언급하며 "연기를 하도록 검찰이 아마 연기 지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연출 능력도 아주 낙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중대한 문제를 놓고 국가 권력을 행사하는 검찰이 진실을 찾아서 사실 규명을 하는 게 아니고, 목표를 정해놓고 조작을 해 정치 보복, 정적 제거 수단으로 국가 권력을 남용하는 건 결코 해선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2022-12-07 11:17: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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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기업 고객 불편함 우리가 해소…." 브릿지엠 서재필 대표

'e-식권' 서비스 통해 임직원 복지·관리 효율성 제고 460여 고객사·전국 2.2만 식당 확보하며 영역 넓혀 서 대표 "빅데이터 기업 성장 최종 목표…창업멘토도" 사내 카페 이용社 ESG 경영 지원 '커피콘 오더'도 출시 스마트 식권에서 기업 복지서비스, 그리고 다회용컵을 활용한 ESG경영 아이템을 사업에 접목해 성장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기업들에게 불편함을 덜어주는 이들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론 빅데이터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전자식권 서비스, 복지 청구할인 멤버십, 커피콘 주문 다회용컵 서비스를 하고 있는 브릿지엠 서재필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종이식권을 사용하며 적지 않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카드를 겸한 사원증으로 식권을 대신하고 있는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종이식권은 분실위험이 높다. 음식점에서 임직원들이 장부에 기입하는 방식은 정산이 불편하고 실 사용내역을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법인카드나 사원증은 실시간으로 현황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선보이고 있는 'e-식권'은 이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기 때문에 관리자와 임직원 모두를 위한 시스템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에 있는 브릿지엠 사무실에서 만난 서재필 대표가 사업 설명을 이어갔다. 브릿지는(Bridge)는 '다리' 또는 '연결'이라는 의미를, 엠(M)은 메이트(Mate)의 약자로 '동행', '같이', '함께'라는 뜻을 담고 있다. 회사 이름만 들어도 이곳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e-식권의 주타깃은 물론 기업이나 기관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먼저 영업을 한뒤 고객사가 추려주는 주변 약 50곳의 식당이 2차 영업 대상이다. 서 대표는 "현재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460여개 기업들이 e-식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수도권에만 이들 기업 임직원이 이용하는 가맹 식당이 1만2000여 곳, 전국적으론 2만2000여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e-식권을 이용한 거래금액은 매달 45억원 가량에 이른다. e-식권은 브릿지엠이 기업에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변 가맹점(식당) 및 메뉴 확인→임직원 본인 결제→점주 확인(버튼 터치)을 거치면 거래정보가 회사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브릿지엠은 제휴 가맹점에서 임직원 복지카드나 그룹 패밀리카드로 결제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인 'Hi-비타민'도 내놨다. 가맹점엔 푸드, 카페 뿐만 아니라 의류, 뷰티, 병원, 식품, 도서, 문화, 교육 등 12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물론 기업고객에 따라 브랜드는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에 속해 있는 고객이 복지카드를 제휴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연계된 카드사에서 청구 할인하는 구조로 가맹점에 따라 3~20%까지 싸게 물건을 구입하거나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 대표는 "현재 Hi-비타민 멤버십에는 고객사 500여 곳, 약 200만 임직원이 가입해있다"면서 "내년 3월이후로는 '복지 종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i-비타민 적용 카드사도 현재 하나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농협카드에서 조만간 신한카드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브릿지엠은 사내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을 위한 전용 주문 솔루션인 '커피콘(COFFEECON)' 서비스도 시작했다. 서 대표는 "다회용컵은 이제 대세가 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ESG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내카페 이용 임직원들이 커피콘 앱(APP)을 활용해 음료를 주문하고, 설치한 ICT무인반납기에 다회용컵을 반납해 고객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주문할 때 내는 다회용컵 보증금 1000원은 반납기에 컵을 반납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 브릿지엠의 커피콘서비스는 시장내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유일무이한 서비스다. 올해안에 고객사 100개, 사용 임직원 10만명이 목표다. 이를 위해 브릿지엠은 1회용 플라스틱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모인 민관연합체 'Habit Eco Alliance' 멤버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16oz(그란데), 21oz(벤티) 두 종류가 있는 다회용컵은 전문 세척업체에서 세척해 50~70회 정도 사용하고, 폐기한 후에도 100%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다회용컵 70회를 사용하는 것은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신한카드를 거쳐 이지웰 영업대표 등을 역임한 서 대표는 주변에서 "너 정도면 사업을 해도 충분할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한때는 휴대폰에 저장한 연락처만 약 3만개에 이르고, 각종 모임에서 총무 등을 맡으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성격인 그를 주변에서 '될성부른 떡잎'으로 익히 알아본 것이다. "브릿지엠은 기업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서비스를 통해 빅데이터 회사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목표다. 내 자신이 직장을 다니다 창업해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간이 허락한다면 어려운 상황에서 창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을 위한 멘토 역할도 하고 싶다.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의미있고 간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

2022-12-07 11:1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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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화이자, 항우울제 프리스틱서방정 판매 재계약

동화약품은 7일 한국화이자제약의 SNRI(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계열 항우울제 프리스틱서방정에 대한 판매 계약을 연장하고, 국내 전 채널에 대한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과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18년부터 프리스틱서방정의 병의원 판매 및 유통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여 협력을 이어오고 있었다. 양사는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프리스틱서방정의 판매 및 유통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제품에 대한 수입, 마케팅 업무를 지속적으로 담당하며, 동화약품은 기존 병의원 대상으로 진행했던 코프로모션을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 채널에 대한 판매 및 유통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이사는 "지난 7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확립한 중추신경계(CNS)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내과질환사업부 리드 정장환 상무는 "동화약품과의 이번 협약으로 보다 많은 주요 우울증 환자들에게 화이자의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이자는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이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7 11:15: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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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초등학생 학습비 절감을 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아이스크림홈런 카드 출시기념 10만원 캐시백 이벤트 롯데카드가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손잡고 '아이스크림홈런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홈런'의 학습비를 할인한다. 학습비를 자동 납부하면, 지난달 이용금액이 매달 최대 1만6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아이스크림홈런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대상은 직전 6개월간 롯데 개인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다. 다음 해 2월 28일까지 학습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회원에게 최대 4000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추가 할인 혜택은 약정기간 내 최대 24개월까지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학습의 문턱이 낮아짐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과 개인 맞춤 교육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학습비 할인 혜택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스타트업 육성 과정이 경영혁신 우수 사례로 뽑혔다. ◆ 2022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수상의 영예 안아 KB국민카드는 '2022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랙티스 부문 '한국의 ESG 경영 리더'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의경영대상은 경영혁신에 대한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35회째 이어온 행사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퓨처나인(FUTURE9)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기업, 스타트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 사례로 공로를 인정받아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랙티스부문에서 ESG경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퓨처나인은 연 1회 모집을 통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은 ▲신규 서비스·신사업 ▲데이터 활용 협업을 추진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과 진정성 있는 협업과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추진, ESG 금융확대, 다양성 추진 등 ESG 전략을 이행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7 11:10:4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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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일회용컵 줄이기 '종이컵 제로(ZERO)' 캠페인

제일파마홀딩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준비의 일환으로 사무실 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사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일회용품인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사내 휴게실에 비치된 일회용컵을 없애고 다회용컵을 비치, 개인용 텀블러 사용은 물론 외부인이 방문한 경우에도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전 임직원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며 ESG경영을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사내 쓰레기가 분리수거 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층마다 자원 재활용 분리 수거 박스를 비치하고, 개인별 자발적인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을 통해 기존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화해 페이퍼리스 사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업무 효율화 및 종이 사용량 절감에도 노력하고 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의 초석인 친환경(E)에 첫발을 내딛은 것"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환경의식 강화 및 미래세대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에도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7 11:05: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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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문득 사랑해' 발매… 노래에 가족 일상 담아 온기 전달

가수 정인이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 'track by YOON (트랙 바이 윤)'의 두 번째 앨범 'track by YOON: 문득 사랑해'를 발매한다. '트랙 바이 윤'은 윤종신 프로듀서가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또 다른 결이 담긴 실험적 해석을 만날 수 있다. 프로젝트 앨범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 정인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문득 느껴지는 사랑과 고마움의 감정을 노래한다. 특히 가사에는 10년 전 발표된 곡 '오르막길'의 주인공 정인, 조정치 커플의 그 후 이야기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윤종신은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따듯하고 화목한 정인, 조정치 가족을 바라보며 영감을 얻었다. 10년 넘게 갑자기 일을 맡겨도 훌륭한 편곡을 거뜬히 해내는 정치는 참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이를 정인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떠올린 곡이다"라고 밝혀 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정인과 조정치를 비롯해 이들의 두 자녀가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며 곡의 메시지에 온기를 입힐 예정이다. 안온한 분위기와 어우러질 정인의 독보적인 감성과 보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rack by YOON: 문득 사랑해'는 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2-07 11:05: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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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소방안전관리 최우수

스태츠칩팩코리아, 소방안전관리 최우수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2022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평가 대회에 참가해 전국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수한 소방계획서를 발굴해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화재예방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28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급, 1급, 2·3급 3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475개소가 예선에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20명을 비롯해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과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특급분야에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승열, 1급분야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지운, 2·3급분야에 가창삼성요양병원 김헌익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70만원, 우수상 수상자 7명에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현판도 함께 수여됐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연면적이 15,000㎡이상으로 1급 분야에 참가했으며, 회사는 9명의 소방안전관리 직원 선임되어 화재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대회 참가에 앞서 인천광역시 최우수 업체 선정되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이번 대회에서 이상협 책임은 실무 능력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이상협 책임은 "관할 인천영종소방서에서 꼼꼼하게 시설을 점검해 화재예방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며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는 거안사위(居安思危) 구절처럼 평소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꾸준한 노력이 이런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2-12-07 11:05:0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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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가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열린 2022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울주군은 7일 군청 군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임정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꾸준히 실천했거나 산불·코로나19 등 각종 재난과 재해 수습에 공헌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울주군 12개 읍·면의 여성자원봉사회가 연합해 구성한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는 1992년부터 30년간 소외된 이웃 돌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앞장섰다. 나누고 베풀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임정금 회장은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역대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헌신적인 자세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울주군을 대표하는 자원봉사단체라는 자부심을 품고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1:04: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