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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이주여성 다문화 통번역서비스 호응

해남군이 초기 결혼이민자가 서툰 한국말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이 의사소통 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통번역 서비스를 신청하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통번역을 지원한다. 통번역 서비스는 문화가 다른 한국에 적응하기 위한 생활 의사소통과 함께 해남군에서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등을 설명해 주어 일상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는 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러시아, 영어 등 7개국 언어에 대하여 12명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하여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 초기에 결혼이민자면 누구나 해남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번역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통번역 서비스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의 A씨는"결혼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후배들을 보면 안타까웠는데 다문화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일자리도 제공받고 후배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자에게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 확대 지원할 예정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06 13:5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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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서비스 우수 지자체 선정

해남군이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에서 주관한'2022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과 6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방문수거실적, 홍보활동, 사업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해남군은 전국 군단위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무상방문서비스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폐가전제품을 버리는데 수수료가 들지 않으며 무거운 가전제품을 집밖으로 내놓지 않아도 방문수거가 가능하다. 또한 해남군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해남군 새마을회와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소형폐가전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는 등 협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학교, 부녀회, 마을회, 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군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에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배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하며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ESG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6 13:57: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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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12월 1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회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강성운 완도부군수와 전남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등 해양바이오 기관 및 학계 전문가, 기업 대표 등 18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를 진행하기 전, 지난 2020년 제정된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해양바이오육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이어 완도군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완도의 미래, 해양바이오산업의 미래 가치',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현황과 완도 해양바이오산업 발전 방향'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서남해안권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 구축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기획실장은 "완도군의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시설은 타 지역과 견주어봤을 때 강점이다"면서 "지역 내 연구·개발 역량의 부족과 정주 여건 및 접근성 그리고 해조류산업이 단순 가공 중심의 지역 산업이라는 약점을 보완하여 해양바이오산업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종원 박사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는 구축 초기 단계로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센터,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 등 클러스터의 맹아가 될 핵심 기업과 내부 네트워크가 균형 있는 원심력을 갖추었을 때 성공적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 후 토론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전략 및 민간 기업 입주를 위한 국가 연구기관 유치, 행정-연구-기업 간 완도군의 중추적인 역할, 인재 양성 및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해조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푸드 테크 개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강성운 부군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육성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서남해안권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중심에 완도군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연구소,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시설,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센터 및 코스메틱 소재 생산지원 시설 등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12-06 13:57: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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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문화예술공연 '사제동행 프로젝트' 개최

신라대학교가 오는 7일 오후 6시 부산 사상구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음악과 무용, 뷰티디자인이 융합된 문화 예술 공연인 '2022 사제동행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올해 신설된 미래융합학과 실용무용·음악·뷰티디자인·미래융합 과정의 교육성과를 지역 사회에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구민을 포함해 부산시민이라면 무료로 입장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신라대 미래융합학과 12명의 교수와 38명의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음악과 무용 공연, 뷰티, 디자인, 공연 기획, 경영 등 전공에 맞는 역할을 각기 맡아 융합형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이들은 신라대만의 문화예술 교육 전통성과 전문성을 응축해 사상구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카리나 앙상블 2곡, 보컬 2곡, 색소폰 앙상블 4곡으로 구성된 음악공연과 MZ세대의 힙한 감성의 실용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를 아울러 지역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곡인 'My heart will go on'이 오카리나 앙상블로 연주되며, '당신은 모르실 거야', '사랑의 트위스트' 등 중장년층에게 사랑받는 곡이 색소폰 앙상블로 연주된다. 신라대 이중숙 미래융합학과장은 "우리학과의 혁신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문화예술융합 인력양성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성과를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미래융합학과는 혁신적 교육시스템으로 성인학습자에게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과다. 창의적 교육 설계 및 유연한 전공 선택으로 미래 사회 트렌드를 이끄는 직무와 역량 중심의 과정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12-06 13:5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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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Brain Busan21 plus' 학술대회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과 부산광역시는 부산농심호텔에서 지난 11월 30일 오전 9시에 2022년 제3회 'Brain Busan21 plus'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부산의 대표 인재육성사업인 Brain Busan21 plus 사업은 지역의 우수 연구인재와 실무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 13개 대학 20개 사업단의 총 200여명 학생이 연구비 및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급작스런 한파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총 200명의 학생 중 137명이 참가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20개 사업단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학생들은 논문 발표를 통해 연구와 발표 능력을 제고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업단의 전공에 따라 4개 세션(A, B, C, D)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A세션은 '고령친화 및 바이오'를 주제로 동서대(발표자 : 박유경), 신라대(양성준), 부경대(한선기, 권유진), 동아대(안연진) 등 4개 대학에서 5개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B세션은 'ICT 및 에너지'를 주제로 동의대(오세영, 왕태수), 동명대(윤동언, 김도영), 경성대(배종남) 등 3개 대학에서 5개 논문을 발표하였다. C세션은 '스마트보안 및 수송'을 주제로 동아대(백지윤), 신라대(임승철), 동서대(강승훈), 한국해양대(Nyguyen Quoc Huy), 경성대(곽승화), 부산가톨릭대(김동혁) 등 6개 대학에서 6개 논문을 발표하였다. D세션은 '부산지역 인재 직무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경남정보대(허동렬), 동의과학대(김만호), 부산과학기술대(김성현), 부산경상대(최만식) 등 4개 대학에서 4개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설상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축사를 통해 "Brain Busan21plus 금년 6단계를 종료하고 7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올해의 성과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지역대학의 경쟁력은 지역사회의 경쟁력인만큼, BB21plus 사업의 내실화 및 성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13:5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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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베트남 롱안성 스마트 복합단지 개발 MOU

경상국립대학교는 6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롱안성-STS그룹-사이공텔과 '베트남 롱안성 내 다기능 스마트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윤철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베트남 롱안(Long An)성 응우옌 반 웃(Nguyen Van Ut) 성장, STS그룹 김현석 회장, 사이공텔그룹 응우옌 깜 프엉(Nguyen Cam Phuo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협약식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입회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의 방한(12월 4~6일)과 연계하여 추진한 것으로, 양 국가의 경제 개발 부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다. 협약 당사자들은 이 협약을 통해 베트남 롱안성 내에 다기능 스마트 복합단지와 대학 캠퍼스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롱안성 벤륵현에 다기능 스마트 복합단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STS그룹의 투자 환경 및 여건 연구, 대학 캠퍼스 건설을 위한 노력, 롱안성의 토지이용계획, 기획, 투자 혜택 및 환경, 투자 유치에 필요한 각종 법률적·행정적 지원 등을 협약내용에 담았다. 베트남 롱안성은 동나이성과 함께 경남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 경상국립대는 '경상국립대 베트남 캠퍼스'를 향후 우리나라 기업들의 산학협력 구심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베트남 캠퍼스를 메콩델타의 중심대학인 껀터대학, 인도네시아 최고 농과대학인 보고르농대와 함께 동남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껀터대학은 경상국립대와 200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경상국립대 동문이 교수, 부총장 등으로 재직하고 있다. 롱안성은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지방자치 행정구역인 성으로,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찌민시와 5대 광역시 가운데 하나인 껀터시 사이에 있다. 떤안(Tan An)을 성도로 두고 있는 롱안성은 13개 현에 인구는 170만여 명이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와 롱안성, 그리고 현지 개발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인 STS그룹과 베트남 기업인 사이공텔 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콘텐츠와 베트남의 물리적 캠퍼스 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교육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롱안성 정부는 이 지역에 교육·의료·산업이 복합된 자족도시를 조성하여, 수준 높은 일자리와 정주공간을 제공할 명품 신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경상국립대는 교육과 산학협력 부문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경상국립대는 그동안 구축해 온 국제교육협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2-06 13:5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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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국토지리정보원, MOU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일 국토지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위성 영상 및 공간정보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공간정보의 활용성 제고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캠코 권남주 사장,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국토위성 1호가 촬영한 위성영상을 제공받아 캠코 국유재산 시스템에 반영한다. 또 양 기관은 국토위성 2호 등 향후 개발 예정인 국토위성의 효과적인 기획·개발을 위해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관련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해 3월 발사된 국토위성 1호를 상시 운영해 한반도 국토관측을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고품질의 위성영상을 공공과 민간에 공개하고 있다. 국토위성의 전국 단위 촬영주기는 6~12개월 단위로 짧아 국유재산 관리지역에 대한 최신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산현황 파악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캠코는 2023년 '국유재산 총조사'시 항공 및 드론영상 외에 국토위성 영상을 추가 활용해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발굴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캠코 권남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드론·위성'의 3중 조사체계가 구축돼 더욱 정밀한 국유재산 현황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들을 국유재산 시스템에 반영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주인인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97년부터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일반재산의 관리ㆍ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업무 수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부터 지자체별로 관리하던 국유일반재산 약 73만 필지를 전담 관리하고 있다.

2022-12-06 13:5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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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전라남도 공간정보 워크숍 ‘최우수상’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일 영암군에서 열린 '2022년 공간정보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워크숍'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자체 사업모델 발굴과 AI, 메타버스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주소정책 개발로 스마트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 전문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우수 연구과제를 발표한 시군에 시상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스마트도시 여수 조성'이란 주제로 공간정보와 ICT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관련 분야 대학교수, 유관 기관, 도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연구과제 평가에서 효과성, 창의성 등에 큰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한옥 여수시 정보통신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연구과제를 준비하며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여수시에 특화된 스마트도시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도시행정에 ICT기술을 접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스마트시티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2022-12-06 13:56: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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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회 여순10·19 평화·인권 문학상’ 수상작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한국작가회의 여수지부(이하 여수작가회의)가 '제1회 여순10.19 평화 인권 문학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소설 부문에는 김개영 소설가의 손가락총 이, 시 부문에는 이인호 시인의 접힌 산 외 9편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조성연 소설가의 기억의 묘와 서용기 시인의 형제묘 외 9편이 선정됐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작가회의가 주관한 '여순10.19 평화 인권 문학상'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 화해와 상생을 통한 평화와 인권의 가치 실현을 주제로 전국 공모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소설 부문 91편과 시 부문 850편이 접수되는 등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단은 "대부분 응모작들이 1948년 여순10?19 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문학적 언어로 치열히 표현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완성도를 갖춘 작품 중 여순10·19 사건에 관한 문제의식을 작가의 담담한 시선으로 무게감을 갖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제1회 여순10?19 평화?인권 문학상'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문학상이 여순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용서와 화해 속에 평화와 인권의 길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여순10.19 평화 인권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30분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12-06 13:56: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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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국·인니 시장 진출 지원 660만 달러 MOU

경상남도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인도네시아 시장개척 지원으로 총 상담 425건 3014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660만 달러의 업무협약(MOU)체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LA) 경남 우수상품 수출상담회'에 도내 우수 농수산 가공식품 업체 9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통영 빅마마씨푸드의 다시팩, 육수한알 및 김해 아세아식품의 김스낵 등의 품목으로, LA현지 바이어 13개사와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거래선 확보 및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상담실적 74건 980만 달러를 달성하였고, 김해 소재 인덕식품(떡볶이), 아세아식품(김스낵) 등 4개사는 총 6건 540만 달러의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하여 미국 수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상담회 이후에는 업체별 바이어들과의 개별 미팅을 가지며, 구체적인 수출판로를 논의하였다. 같은 기간 동남아 최대 기계부품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산업기계전(MIS 2022)'은 1990년 첫 개최 이래 올해 33회째로 자카르타 국제엑스포 전시장에서 1만 7800㎡ 규모로 35개국 840개사가 참가하였다.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 창원 소재 에이엠테크, 밀양소재 케이에스이피 등 15개사는 도내 기계 관련 제조기업으로 유압기기, 공구, 비철, 자동화 설비, 친환경 전기모터 등 다양한 품목으로 도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바이어 발굴 등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 전시회 참가 결과 신규 바이어 상담 351건 2034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냈고, 특히 김해 소재의 영남메탈, 세종플렉스 기업은 각각 50만 달러와 70만 달러의 신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상담회 및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중소기업의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3:56:1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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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여수를 빛낸 10대 시정 성과…1위는 ‘선소대교 개통’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여수를 빛낸 10대 시정 성과'로 선소대교 개통이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전 부서 우수시책 64건 중 1차 내부평가단 서면심사로 20건을 선정한 후,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시민 1,634명과 공무원 1,18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최종 10건을 확정했다. 선소대교 개통에 이어 2위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74년 만에 정부 첫 공식결정이 3위는 금오도 비렁길을 달려가는 해상교량 건설 추진 확정이 선정됐다. 4위는 민선8기 1호 공약,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완료가 5위는 '거문도 근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전국 유일 선정' 360억 원 확보가 차지했다. 6위~10위에는 지방상수도 노후관망 정비 현대화 사업추진 24시간 촘촘한 CCTV관제로 안전도시 여수 구현 대한민국 SNS대상 7년 연속 '최우수', 올해의 SNS 2개 부문 '대상' 수상 박람회장 공공개발을 위한 여수박람회법 개정과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 성공개최 코로나19 생활안정 지원 '개인분 주민세' 전액 감면이 각각 선정됐다. 그 밖에도 바닷속 미세플라스틱 제로(Zero)화 시작, 글로벌 산후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공모 선정, '관광객 1,000만 명 회복' 민선8기 남해안 거점 해양관광 휴양도시 재도약 발판 마련 등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명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2,700여 공직자의 노력 덕분에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특히 시민 체감 사업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수 건설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13:55: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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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1회 ESG경영위원회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공단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번째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공단 ESG 경영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12명과 공단 상임이사 등 내부전문가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하고,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부 이상철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ESG 경영위원회는 공단의 경영전략과 연계한 전사적 관점의 ESG경영 실현을 위해 구성한 자문기구로, 추진방향 정립 및 실행과제 자문 등 공단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ESG경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ESG경영 추진현황과 디지털스마트 추진성과 등을 돌아보며 2023년도 ESG경영 추진방향 등에 대해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공단 상임이사인 박인호 안전혁신본부장은 "ESG 경영위원회의 아낌없는 제언으로 공단이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ESG경영 실무추진반 'ESG리더스(Leaders)'를 구성해 내부 ESG경영 체계 구축과 성과관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11월24일 범정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2022-12-06 13:54: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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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민참여형 정신건강 사례관리 사업 성과 보고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덕천2지구 BMC아파트 내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참여형 정신건강 사례관리 사업인 나우(NOW 지금, 나누는 우리) 사업(이하 나우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공사 관계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및 반석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나우사업은 이웃주민 참여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입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가구 전수조사 ▲인식개선 캠페인 ▲재활프로그램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이웃주민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업성과보고회는 공사 주거복지사업부장 등 8명의 실무책임자가 참여하여 나우사업에 대한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성과로는 서로를 위로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모인 남성 우울증 자조집단(유사한 어려움을 가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집단을 만들고 경험을 나누어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하는 상호집단) 6명의 긍정적 변화가 우수사례로 보고 됐다. 이들은 치료를 위해 자발적으로 단체복을 맞추어 입고 원예, 바리스타, 베이킹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상호교류와 사회참여의 장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이밖에도 대상자 조사의 구체적 방법에 대한 공유와 사회복지관 업무 외 시간 등 공백시간 동안의 사례관리자 지원 방안, 정신장애에 대한 재활 위주의 프로그램과 정신질환 치료목적 프로그램의 차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사례관리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 정신건강 사회복지사를 활용한 전문성 강화, 공동체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한 사회관계 회복지원과 함께 복약 보조, 의료진 상담 등 치료 개입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공사는 향후 해당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우리공사는 공동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여, 입주민 모두가 실질적인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3:54: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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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상인 판로위한 '전용 T-커머스' 도입 목소리 높다

정치권·소상공인업계·학계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방안' 토론회 개최 '상인 전용 T-커머스' 승인하면 5년 후 거래액 5조·매출 1조 '기대' 전용 채널 필요성 곳곳서 제기…정부, 내년 신규 허가 여부에 '관심' 권순종 단장 "700만 상인 전용 허브 절실…정부는 허가후 관리·감독" 전통시장, 상점가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인 전용 홈쇼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형식은 디지털 홈쇼핑, 즉 T-커머스다. 대기업·중소기업 관련 TV홈쇼핑과 T-커머스들이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업체의 85%를 차지하고, 종사자만 700만명 가량에 이르는 상인들의 판로와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전용 플랫폼 도입 필요성이 곳곳에서 제기되면서다. 특히 '상인 전용 T-커머스'가 모습을 드러낼 경우 5년 이후엔 거래금액 5조원 이상, 매출 1조원대의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허가권을 쥐고 있는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결정 여부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6일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선 '상인 전용 T-커머스 기반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김회재·이정문·최형두·홍석준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모빌리티학회가 주관한 토론회에는 정치권, 학회, 업계 뿐만 아니라 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경성대 융합학부 원석연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은 개인 또는 소규모 조직이 스스로 건설할 수 없는 대규모 공사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 객체의 다수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은 대기업이나 해외 기업들이 운영하는 플랫폼에 기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오프라인 매장 또는 전통시장으로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역할을 기존 대기업 또는 해외 플랫폼에게 맡길 순 없는 노릇"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원 교수는 "700만 전통시장·상점가 상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생활 밀접형 산업 경제주체들의 자생과 공생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며 "지금 당장 소상공인·전통시장 단체, 정부가 힘을 모아 상인들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건설해야하는데 지금의 온라인 상거래 및 시장 상황을 고려한다면 가장 현실적인 시작은 'T-커머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또다른 발제자로 나선 '우리동네 홈쇼핑 추진단' 권순종 단장은 상인들의 경우 ▲지역상권 쇠퇴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4차산업 변환 어려움 ▲내수시장 침체 ▲대형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 강화 등의 이유로 상인들은 매출과 수익성이 감소하고 비용은 증가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상인에 의한, 상인을 위한 전용 채널 허가가 시급하다는 제언이다. 권순종 단장은 "상인 전용 T-커머스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서비스나 상품, 지역의 여행·문화 등과 연계한 상품, 상인단체나 공급자가 협동조합을 구성해 조달한 상품 등 상인의 사업 특성에 맞는 것들로 운영해야한다"면서 "상인단체, 상인 주주, 경영 주주, 홈쇼핑 노하우 보유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성 달성을 위한 가치관도 확립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경우 ▲전통시장 상품 판매를 위한 TV 직거래 장터 ▲제철 식품과 고향의 맛 소개 ▲전통시장 자유 이용권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지역 이·미용실 이용권 판매 ▲농어촌 체험 상품 등을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권 단장은 "기존의 TV홈쇼핑, T-커머스 등에 더해 하나 더 허가를 내달라는 것이 아니다. 상인은 디지털 전환에 취약하고 적응하는데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상인 전용 T-커머스와 같은 허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돈을 댈 필요도 없다. 허가해주고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감독만 하면된다"고 말했다. 상인 전용 T-커머스는 30~35%에 달하는 기존 홈쇼핑 수수료율보다 낮은 15~20% 수수료율을 목표하고 있다. 인접 지역은 통합 물류센터 대신 판매자 직접 발송으로 물류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마다 집하·출하가 가능한 풀필먼트 모델을 구축하는 등 물류시스템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토론회 환영사에서 "코로나19 대유행과 온라인 플랫폼 경제의 발달로 인해 700만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영이 힘들고 이에 더해 최근 심각해지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원재료, 인건비, 금리까지 상승하는 등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맞춤형 상인 전용 T-커머스 구축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이 제시되길 희망하며 국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국회의장으로서 약속한다"고 밝혔다.

2022-12-06 13:5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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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최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2B홀에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는 블록체인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서울(2021년은 온라인 개최)에서 개최해 오던 것을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이는 그동안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온 부산시의 노력이 반영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웹(Web)3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 및 블록체인 유공자 시상식 ▲블록체인 콘퍼런스 ▲2022년 '블록체인 시범 확산사업 성과평가' 및 '블록체인 연구개발(R&D)사업에 대한 성과발표' ▲37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관에는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기업 6개 사, 블록체인 벤처컨벤션(b-space) 입주기업 11개 사 등 부산기업 총 17개 사가 참여하여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신청 또는 현장신청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함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이 우리 부산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이 블록체인 특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학계, 산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2-06 13:51:2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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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4회 재능나눔콘서트 성료

기장군은 지난 3일 기장 정관도서관에서 '2022년 제4회 찾아가는 재능나눔콘서트'(이하 재능나눔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재능나눔콘서트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습득한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참여하는 '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올해 9월에 이르러 3년 만에 재개되었다. 기장군은 지난 9월 17일 정관 윗골공원에서 제1회 재능나눔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10월 1일 죽성드림세트장에서 제2회(오전)·제3회(오후) 공연을 개최하여 총 3회에 걸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이번 12월 3일 올해 제4회 공연을 정관도서관 소두방극장에서 개최하면서 2022년 재능나눔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평생교육 수강생과 동아리, 재능나눔봉사단 등 6개 공연팀이 참여하여 평생학습으로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장이 펼쳐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다양한 악기 연주, 무용,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마술쇼 등 축하공연까지 화려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재능나눔콘서트를 통해 배움의 결과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에서 재능나눔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6 13:51:13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