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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감e가득’ 공모 성과공유회 최우수상

통영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한 2022년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공모사업인 '공감e가득'에 선정된 '탄소배출량 예측 기반 친환경 축제 기획 플랫폼' 사업이 지난 2일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홀가분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통영시, 경남테크노파크, 엠에이사이트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였다.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여 친환경 축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축제 요소별로 친환경 점수를 산정해 대안을 찾는 등 지역문제를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기반으로 시작하여 친환경 축제 기획 플랫폼 구축까지 이어진 이 사업이 친환경 축제의 기준을 제시하고 축제의 다양한 참여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 기반으로 지역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3:4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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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4203명 모집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 4203명을 모집한다. 사업유형별로는 공익활동 3063명, 사회서비스형 534명, 시장형 382명, 취업알선형 111명, 시 자체사업 113명으로 올해 참여자보다 244명 증가했다. 근무시간과 급여는 공익활동 11개월 월 27만원, 사회서비스형 10개월 월 59만4천원이며, 그 외는 근무처의 근무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신청자격은 11월 30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다.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신분증과 최근 3개월 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해당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만안지회, (사)대한노인회 동안지회, (사)경기실버포럼,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만안구청 복지문화과, 동안구청 복지문화과 등 총 8개 기관이다. 선발은 보건복지부 선발 기준표의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등에 따라 산정해 고득점순이며, 선발자에는 2023년 1월 중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 시대를 준비해야한다"며 "많은 어르신이 활동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복지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3:4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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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45년 탄소중립 실현· · ·'4대 정책 방향' 제시

인천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보다 5년 앞당겨 2045년까지 탄소중림을 실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6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회식에서 유정복 시장이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유정복 시장과 허식 시의회 의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프랑스) GCF 사무총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중국 충칭, 일본 기타큐슈, 몽골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여러 지역과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GCF(녹색기후기금),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CityNet 등 국제기구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국제사회 앞에서 '1.5도 선언, 2045 탄소중립 실현, 탄소중립 세계도시 인천'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 선언문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협력의 거점으로 2045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4대 정책 방향과 15대 추진과제가 담겨있다. 4대 정책 방향은 저탄소 경제-생태도시 조성, 맞춤형 시민 기후행동 확대, 글로벌 기후협력체계 활성화, 안전한 기후위기 적응 강화다. 시는 비전 목표 및 성과 달성을 위해 시민·기업·공공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제사회와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 탄소중립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비전과 로드맵 실천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 그리고 정부와 국제사회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6 13:4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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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최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박성식 박사과정생이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Young Scientist 발표대회에서 박사과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발표대회에서 논문 'eDNA를 활용한 어류 자원량 및 분포 추정 방법의 수치적 평가'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논문은 eDNA(환경DNA·물, 토양, 공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채취한 생물의 유전물질)를 활용한 어류 자원량 추정 방법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성식 박사과정생은 진해만 전갱이를 대상으로 eDNA 샘플 수에 따른 어류 자원량과 공간적 분포 추정의 정확도 평가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eDNA를 활용하면 어류 자원량은 높은 재현도로 추정할 수 있었고, 공간적 분포 추정은 일정 조건에서만 유의미한 추정치를 보이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식 박사과정생은 이번 수상에 이어 최근 해양환경안전학회의 해양수산 미래연구 논문공모전에서도 논문 '위성 자료와 기계학습 기법을 활용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연안 환경 변화 모니터링'으로 장려상을 받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12-06 13:4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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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OST 주인공 서다현, 트리플에스 S10 합류

'재벌집 막내아들' OST 주인공 서다현이 트리플에스(tripleS)에 정식 합류한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에 S10이자 2023년 예고된 첫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의 마지막 멤버 서다현의 티저 드롭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다현은 마이크를 앞에 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다현은 오는 9일 오후 9시 티저 공개 소식까지 담겨 '마스터'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서다현은 앞서 발매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의 OST '너를 사랑하고 있어'의 주인공. 서다현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극 중 진도준(송중기)과 서민영(신현빈)의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모드하우스는 최근 트리플에스에는 매년 소속된 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는 '디멘션'이 자연 발생한다는 공지를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10으로 합류한 서다현은 오는 2023년 상반기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 '디멘션' 멤버로 정식 데뷔한다. 한편 서다현의 합류와 함께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디멘션'을 향한 기대감은 나날이 커져가는 중이다. 지난 1일부터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타이틀곡을 정하는 새로운 '그래비티(Gravity)'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른바 '타이틀곡 월드컵'으로 불리는 그래비티는 앞서 1일 첫 날부터 지난 5일까지 SONG B와 SONG C, 그리고 SONG F와 SONG X가 4강 대진을 완성했으며, 오늘(6일) 결승을 향한 SONG B와 SONG C의 그래비티가 진행 중이다. 또 오후 6시부턴 SONG F와 SONG X의 4강 마지막 대전이 마스터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2022-12-06 13:39: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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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문체부 산업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산청군이 문체부 산업관광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한방약초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의보감촌에서 만나는 십장생 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산업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업체, 지역특화산업 등을 활용해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계획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산청군, 해남군 등 전국에서 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에서 만나는 십장생 투어 콘텐츠 육성에 본격 돌입한다. 이 콘텐츠는 동의보감촌과 약초시장을 연계해 산업관광코스로 개발 건강과 장수의 아이콘인 십장생의 의미를 입혔다. 동의보감촌의 자원 동의본가 한의원, 한방테마공원, 기체험장과 약초시장의 자원 별이당, 탕전원, 생약조합을 연계한다. 특히 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전건강체크, 한방의료프로그램,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마음강화프로그램, 사후건강체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방침이다. 산청군은 내년 상반기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내년 9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조건에서 우수한 약초가 많이 생산돼 한방기업, 한방의료 및 체험서비스, 한방약초축제 등 한방산업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방산업관광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방약초산업에 관광을 더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산업관광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산업과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군은 '관광도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과 관광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열린 디지털 혁신 포럼(한국관광공사 주관)에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참여 빅데이터를 응용한 사업 사례발표(남사예담촌 도보투어 등)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 생활관광, 웰니스 관광도시, 야간관광 도시 활성화 사업, DMO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2022-12-06 13:3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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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지사배 이스포츠 종합우승 학생팀 격려

창원대학교는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NC가 후원한 이 대회는 경남도내 10개 대학 77팀(226명)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은 지난달 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창원대는 종합우승으로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창원대는 산업시스템공학과 오건우, 양다현, 한도영, 신문방송학과 차승훈,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이진원 학생팀이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에서 경상국립대 팀을 이겼고, 신문방송학과 곽정현, 신성우 학생팀은 '피파 온라인4' 결승에서 인제대 팀을 꺾고 각각 1위를 차지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창원대는 경남도지사배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 팀의 대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대학본부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호영 총장과 학생과 박정식 학생부처장,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호영 총장은 "현재 e스포츠는 글로벌 시장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창원대는 전공 학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부대행사로 게임회사 취업 토크쇼에서는 창원대 출신 김종호(NC소프트), 윤성준(엔드림) 씨가 게임회사 취업 노하우 등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줬다.

2022-12-06 13:3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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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기장 지역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가 지난 1~2일 이틀간 기장군 일대와 박태준 기념관에서 개최된 '동부산(기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에버그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동부산(기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동서대 LINC 3.0사업단, 기장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했으며,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 소속 대전대·동국대·동서대·제주대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시 지역사회상생협력지원사업이 지원, 투어스태프, 짐캐리, 베러먼데이코리아가 후원했다.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는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모인 LINC 3.0 사업 수행 5개 권역 대표 대학 단체로 지난 8월부터 관광 분야 ICC 공유·협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장군 관광진흥과의 수요를 반영한 ▲기장군 스마트관광 구축방안 ▲장안읍 관광콘텐츠 구상방안 등 두 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동서대를 비롯한 30여명의 참가자들은 아이디어톤 첫날인 지난 1일 지역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아이디어 도출 및 발표 평가를 위한 결과물을 작성했으며, 이후 기장군 관광진흥과의 멘토링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을 도출했다. 평가 및 시상은 지난 2일 기장군 장안읍 박태준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관광공사 관계자가 평가에 참여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동서대 원더랜드팀(관광경영컨벤션학과 김나연, 김희정, 최윤희 학생)의 전래동화 테마(흥부전, 별주부전, 춘향전, 심청전)로 기장 지역 어린이 놀이터 투어를 기획한 '원더랜드 맵'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대전대 RGB팀의 '다채로운 여유, 기장 앱 기장 대끼리', 우수상은 제주대 기장에 가면 팀의 '테마가 있는 스마트 관광 버스와 캐릭터명:기요', 장려상은 동국대학교팀의 '기장살리기'가 각각 수상했다. 황기현(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LINC 3.0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의 첫 아이디어톤 개최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지역 스마트관광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이나 사업에 반영되기를 희망하며 내년에는 다른 권역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을 개최하여 전국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13:3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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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울산항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울산항만공사(UPA)를 비롯한 울산항 유관기관들은 겨울철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철에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관리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다. 먼저 UPA는 선박저속운항프로그램(이하 VSR)의 이행을 강화를 위해 VSR 선박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하고, 액체화물선 VSR을 업무대행 하는 선사대리점을 대상으로 신규 인센티브제도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또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과 협업하여 ▲대기오염물질 흡착필터 부착 하역장비를 시범운영 ▲항만 내 차량 제한속도(30km/hr) 단속을 강화하고, 항만 이용자와 근로자 보호를 위해 ▲항만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림판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SNS로 상황 전파 ▲항만 내 살수차를 투입 등 겨울철 미세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다. 그리고 항만 대기질 악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선박 관리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해경에서는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0.1%) 규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경,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하역현장 비산먼지 관리 실태를 엄격하게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기후변화가 우리 미래의 위험이라면, 미세먼지는 우리의 현재를 위협하는 위험"이라며 "우리 동료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이번 계절관리제 시행에 울산항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6 13:3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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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2023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년도보다 13% 늘어난 1억 6000여만원을 모금 목표로 추진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원을 달성할 때 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되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사랑의 계좌, 언론사 등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서로 달아주며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은 "나눔을 통해 어느 해보다 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희망을 줄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기관·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6 13:3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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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공동자동화점' 오픈

우리은행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우리은행×하나은행 하남미사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자동화점'은 올해 4월 은행권 최초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오픈한 '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점포' 이후 두 번째 은행 간 협업 사례로 금융소비자의 금융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공동자동화점'은 각 은행이 동일한 공간 내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우리은행 ATM과 하나은행 ATM을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설치된 ATM은 각 은행의 기존 ATM과 동일하게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금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공동자동화점'이 설치되는 하남시 망월동은 반경 1㎞ 이내 우리은행 및 하나은행 영업점이 없는 공백지역으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ATM 운영이 필요한 곳이다. 두 은행이 '공동자동화점'을 운영하면서 은행은 ATM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공동점포에 이어 '공동자동화점' 오픈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ATM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대면 채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6 13:17: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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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건전성 빨간불…3분기 BIS비율 일제히 하락

국내 은행들의 자본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국내 은행의 총자기자본비율(BIS자기자본비율)이 전분기 대비 0.46%포인트(p)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권의 순이익 시현과 증자 등에도 불구하고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해 자본 증가폭은 제한된 반면, 기업대출 증가와 환율상승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증가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자본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BIS가 떨어졌다는 것은 은행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뜻이다. 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 역시 12.26%로 기본자본비율은 13.51%로 같은 기간 대비 각각 0.45%p와 0.44%p씩 하락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도 6.09%로 0.15%p 떨어졌다. 5대 은행 중에서는 NH농협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8.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신한은행(17.52%) ▲KB국민은행(16.83%) ▲하나은행(16.54%) ▲우리은행(15.18%) 순이었다. 금융지주들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신한금융 15.89% ▲KB금융 15.42% ▲NH농협금융 15.38% ▲하나금융 15.34% ▲우리금융 14.30% 순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충격에도 은행이 건전성을 유지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국내은행의 자본비율 현황에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자본비율이 취약한 은행에 대해서는 자본적정성 제고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6 13:15: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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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업무 부담 덜어준다…자료요구 관행 개선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업무보고서량을 대폭 줄인다. 보험상품 개발에 활용되는 평균 공시이율 발표시기도 1개월 앞당기기로 했다. 금감원은 6일 'FSS, the FAST' 프로젝트의 7번째 과제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금융회사의 자료 제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업무보고서를 대폭 간소화한다. 금융사는 금융감독법규에 따라 금감원에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업무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환경 변화로 새로 제출해야 하는 업무보고서가 늘면서 금융사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됐다. 이에 금감원은 업무보고서 전수조사와 금융회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의견 청취 등을 거쳐 과거 1년간 활용도가 저조한 보고서를 선별해 232종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79종은 폐지되고 53종은 제출주기가 완화하기로 했다. 자료요구 관행도 개선된다. 금융회사 편의를 위해 오후 6시 이후 자료요구는 시스템상으로 차단하고 부득이한 경우 권역 내 총괄부서장의 승인을 받도록 제한한다. 또 부서간 자료 중복 요청, 유선을 통한 자료 요청 등 금융사들이 부담을 호소해왔던 업무 관행도 개선한다. 중복 요청 등과 관련한 주의 사항을 직원에게 교육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금융사에 자료 요구를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선, 이메일 등 비공식적 자료요구를 금지하고 시스템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자료제출 관련 문의 시 즉시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로 구축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또 보험회사가 상품개발 준비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평균공시이율 발표 시기를 매년 10월말에서 9월말로 앞당긴다. 금감원은 보험상품 개발시 활용되는 평균공시이율을 매년 보험회사에 제공하고 있으나 제공시점이 10월말이다 보니 보험회사의 차기 사업연도 상품개발에 평균공시이율을 반영하기 위한 준비기간이 부족했다. 이와 함께 표준약관 등 주요 제도 개선사항은 보험회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연말 등 특정시점에 일괄 시행한다. 다만 소비자 피해 우려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예외다. 보험사들은 표준약관, 표준사업방법서, 안내자료 관련 규정 등 상품 관련 제도들이 바뀔 때마다 상품 기초 서류와 보험안내자료 등을 개정해야 하지만, 제도 변경이 빈번히 이뤄지면서 개정작업에 보험회사 인력이 지나치게 투입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독업무 수행과정에서 발행하는 금융회사의 업무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금융회사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며 "금융회사의 눈높이에서 과도한 업무부담이 대폭 경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6 13:13:4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