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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현대화, '의미좋은 안녕이 어딨니' M/V 영화 같은 스토리 뜨거운 반응 이어져

가수 현대화가 지난달 두 번째 싱글 '의미좋은 안녕'으로 컴백한 가운데 영화 같은 스토리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는 가수로도 활동 중인 기수(KISU)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이준혁과 전다솔이 함께했고 가수 이승현이 우정 출연해 힘을 보탰다. 뮤직비디오는 사진작가인 남자와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이야기가 담겼다.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보통의 연인들처럼 헤어진 후 남자 주인공은 여전히 연인을 잊지 못했다. 그리고 3년 후, 웨딩 촬영을 위해 찾은 일터에서 마주친 전 연인. 남자는 애써 슬픈 감정을 억누른 채 사진을 찍고, 여자는 누구보다 아름답게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씁쓸하고 묘한 감정으로 이야기가 끝나고, 후반부에 등장한 램프는 현대화의 다음 신곡에 대한 세계관을 담고 있는 듯해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가 높은 관심을 받는 만큼 현대화 측은 라이브 클립 영상까지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곡 '의미좋은 안녕이 어딨니'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와 반전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마치 영화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12-02 14:34: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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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12월 어린이 가족 위한 공연 풍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연말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박물관은 12월 13일(화)부터 31일(토)까지 겨울 시즌 교육과 공연 및 체험 이벤트를 풍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2월 13일(화), 14일(수) 양일간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우리 탈, 우리 탈춤>을 운영한다. 어린이가 직접 탈을 만들고 봉산탈춤을 추는 체험 교육으로 탈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는 <동지 나들이>가 진행된다. 동지를 앞두고 팥 주머니 만들기와 시루떡 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 가족과 초등학생이 동짓날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기념 체험 교육으로는 12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크리스마스 디저트, 뷔슈 드 노엘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가 운영된다. 또한 상설 체험·이벤트로 21(수)부터 31일(토)까지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한 어린이 가족 봉사활동 <반짝반짝 태양광 랜턴 만들기>와 박물관 실내에 조성된 '룰루랄라 크리스마스 트리마을' 인증샷 이벤트 <따끈따끈 붕어빵을 받아요>가 진행된다. 더불어 12월에는 무료 공연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12월 17일(토)에는 창작집단 탈무드의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해와 달의 이야기>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해와 달의 이야기>는 전래동화 '해와 달 오누이 이야기'와 '베트남 호랑이'을 재해석해 탈과 인형 등 다양한 오브제와 신체 마임이 어우러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연극이다. 또한, 12월 3일(토)과 24일(토)에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고양실버인력뱅크와 고양꿈누리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가족들이 동지, 크리스마스, 탈춤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고 추억을 쌓으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탈춤을 공연과 교육으로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12-02 14:12: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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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지훈련팀 속속 찾으며 동계 스포츠마케팅 ‘시동’

해남군에서 2022~2023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겨울철 스포츠마케팅의 막이 올랐다. 체육진흥공단의 펜싱팀을 시작으로 11월 말부터 동계전지훈련팀이 속속 해남을 찾아오고 있다. 이번달부터 본격화될 동계전지훈련에는 펜싱 종목을 비롯해 골프, 역도, 육상 경기팀 4개종목 8개팀, 80여명이 훈련 예약을 마쳤다. 2022~2023 동계 기간 동안 해남군은 육상 20개팀을 521명을 비롯해 14개 종목, 130개팀, 1,85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인원으로는 4만여명에 이르는 숫자이다. 더불어 축구와 레슬링 등 주요 종목의 스토브리그 개최도 예정돼 있어 경기 기간동안 대규모 선수단이 해남에서 체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23회 전국 남녀대학 펜싱선수권대회,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19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가 연달아 열려 1,750여명의 선수들이 해남을 찾아 경기를 펼치는 등 겨울 스포츠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해남군은 관광비수기인 동계기간 동안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음식, 숙박업소 등의 경기 활성화를 불러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스포츠마케팅을 올 들어 본격 재개한 가운데'제59회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농구연맹전 해남대회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4개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스포츠 행사 재개를 선도하고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19 대응 전국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 안전관리 지침을 수립하여 꾸준하게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오면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해남군은 2021~2022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평가에서 4년연속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기간동안 14개 종목 1만 5,000여명, 연인원 9만 8,000여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며 도내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스포츠마케팅에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도 해남이 스포츠마케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따뜻한 날씨와 맛깔스러운 음식은 물론 적극적인 시설확충을 통한 우수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꾸준한 대외 홍보를 통한 수년간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남군은 육상트랙과 천연 잔디구장을 갖춘 우슬경기장, 3면의 축구전용구장, 전국단위 대회를 치룰 수 있는 우슬체육관과 종목별 체육관, 수영장, 웨이트 트레이닝장 및 전천후 실내육상경기장 등이 우슬체육공원 내에 집약되어 있다. 잘 갖추어진 스포츠인프라와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 전지훈련팀을 위한 재활캠프 운영, 선수단과의 맨투맨 마케팅 방식의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스포츠마케팅 운영으로 효과를 거두었다. 명현관 군수는"한반도의 시작,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선수들이 전국대회는 물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며"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더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14:12: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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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시민아카데미 올해 강좌 성황리 마무리

목포시와 목포MBC가 공동 주최하는 목포시민아카데미 강좌가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시간이 됐다. 박 변호사는 영국의 과학자 프랜시스 골턴의 '가축품평회'를 소개하며 건강한 집단이성,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에 대해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정확한 지식과 정보, 올바른 의식이 있어야만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관계에서의 존중이 무엇보다도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재심 등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은 "박준영 변호사의 생생한 경험을 청취할 수 있어 가슴 뭉클하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감동적인 강의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강연은 목포MBC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목포시민아카데미는 올해 비대면 1회, 대면 2회 등 총 3회 개최하며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2022-12-02 14:11: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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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앤유, 첫 데뷔 지상파 음방 출격! 데뷔곡 '하루 하루' 무대 공개

보컬 그룹 위앤유(WeNU)가 첫 데뷔로 지상파 음방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위앤유(정이든, 지성환, 한선우, 윤희찬, 박찬효)는 오는 3일,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데뷔곡 '하루 하루'를 공개한다.첫 방송에서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전망이다. 첫 번째 싱글 '하루 하루'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따뜻한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멤버들과 같은 그룹으로 활동한 바 있는 AVEC MUSIC 사단의 프로듀서 MADEWELL, Z-UK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위앤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하루 하루'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한번 하루의 끝을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위앤유의 폭발적인 고음이 애절함을 터트린다. 특히 계절과 어울리는 감수성과 매력적인 보컬 합으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앤유는 그룹 빅플로(Bigflo), 엔쿠스(N.CUS), 시그마(Sigma) 활동과 드라마, 뮤지컬, 예능 출연 등 멤버들의 화려한 이력에 걸맞게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위앤유의 데뷔일에 맞춰 유튜브 채널 '딩가딩가 스튜디오 DGDG Studio'에 버스킹 영상이 공개됐다. 위앤유는 최근 청주 성안길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자신들의 노래 외에도 롤모델인 비투비의 '그리워하다' 커버로 매력적인 보컬과 명품 하모니를 선사했다.

2022-12-02 14:1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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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제62회 전남체전 배구 경기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3년 5월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4개 종목(정식 종목 22, 시범 1, 전시 1),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1개 종목(정식 종목 21)이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이에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첫 번째 종목은 '배구'다. 배구는 각 6명 또는 9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방 코트 안에 공을 떨어뜨려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여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제62회 전남체전 배구 경기는 2023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22개 시군 33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극동식 토너먼트(9인제), 3세트(1세트 21점)로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감독, 코치 외 선수 15명 이내로 남자가 주로 참가하지만 일부 시군에서는 여자도 참가한다. 참가 자격은 전라남도 출신자로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하며, 타 시도 실업·직장·군인·학교 팀의 선수와 중앙 종목 단체 등록된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심판은 매 경기별로 주심 1명, 부심 1명, 선심 2명으로 구성되며, 주심과 부심이 경기를 진행하고, 선심은 사이드라인과 엔드 라인에서 공의 아웃 여부를 판정한다. 지난 2022년 제61회 대회에서는 1위 순천, 2위 장흥, 3위 광양, 고흥, 2019년 제58회 대회에서는 1위 보성, 2위 순천, 3위 신안, 해남, 2018년 제57회 대회에서는 1위 광양, 2위 고흥, 3위 장흥, 영암이 차지했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제62회 대회는 전통 강호 순천시가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2018년 1위 광양시와 2019년 1위 보성군이 2022년 1위를 한 순천시와 경기에서 각각 4강, 8강 탈락의 아픔을 딛고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한 매년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 중인 장흥과 고흥의 활약도 내년 대회에서 눈여겨볼 만할 것이다. 완도군은 2019년과 2022년 예선전에서 강호 보성군에 패하며 탈락했지만, 제62회 대회에서는 개최지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설군 이래 첫 개최하는 양 대회를 선수, 군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경제 체전으로 개최하고자 지난 9월 체전추진팀을 신설하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2-02 13:50: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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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가뭄 극복 함께해요! ‘생활 속 물 절약 20%’ 캠페인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가뭄 극복을 위해 지난 1일 민 관 합동으로 시청 앞 로터리 일원에서 '생활 속 물 절약 20%'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지사, 여수시 상하수도사업단과 재난안전과, 쌍봉동, 시전동,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이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여수시의 누계 강우량은 979.3㎜에 불과해 작년 강우량 1416.5㎜ 비해 약 69%에 그치고 있다. 관내 저수지 66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82.5% 수준으로 가뭄이 계속 이어질 경우 지방상수도 공급량 부족으로 식수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으로는 모아서 빨래하기 수도꼭지 조절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설거지 물 받아서하기 등이 있다. 물 사용량을 20% 줄이면 약 80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5천만 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가뭄단계 해소 시까지 박현식 부시장을 총괄상황실장으로 하는 '가뭄대책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시민 물 절약 20% 동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 통장 회의자료와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2-12-02 13:24: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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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 위한 MICE의 역할’ 포럼 성황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일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2 지역 MICE 여수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포럼은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정기명 여수시장, 이건철 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재단 강용주 이사장을 비롯해 아름다운여수만협회,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여수MICE 서포터즈, 대학생, 공무원 등 180여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정기명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우리 여수는 관광의 양적 팽창을 넘어 마이스 산업과 해양레포츠 활성화 등으로 관광의 질적 전환에 집중해야할 시기다"고 강조하고, "2026세계섬박람회를 성공 개최해 남해안 거점도시를 넘어 세계 속의 여수로 발돋움해 갈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포럼은 '르네상스만 속에 숨겨진 여수의 비밀'이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교수들의 주제 발표가 3건에 걸쳐 진행됐다. 이어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이란 주제로 5명 전문가 패널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국제 규격(2,000석)의 컨벤션센터 필요성' 등 지역 MICE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오갔다. 패널로 참여한 김태완 투자박람회과장은 "섬과 바다를 주제로 비즈니스와 휴양을 연계한 여수만의 차별화된 MICE 인프라를 조성하는 한편, 남해안의 거점도시로서 국제회의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02 13:23: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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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최초 광양사랑상품권 결제하면 15% 적립

광양시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오는 5~28일(24일간) 광양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만 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 최초로 광양사랑상품권 할인금을 15%까지 지원해주는 이벤트로 해당 기간 사용한 금액에 한해 지원하며, 상품권 구매(충전)만 했을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연말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를 겨냥한 이번 이벤트는 광양사랑상품권 유통을 활발하게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 육성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양사랑상품권을 기프트형 카드에서 충전형 카드로 변경하고 1인당 한도를 당초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사용금액의 10%를 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대폭 변경했다. 광양시는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5%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양사랑상품권 충전은 착(Chak) 앱과 광양시 소재 농협, 광주은행, 광양시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3고(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깜짝 이벤트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사랑상품권 애용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윈윈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상품권 이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2-02 13:23: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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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음식물류 폐기물 분야 시설 운영 평가 ‘우수시설’ 선정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추구하는 광양시가 환경부 주관 '2022년도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음식물류 폐기물 분야) 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71개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 처리시설 중 2위에 선정돼 유공자 표창 및 포상금 1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환경부 고시 제2018-64호)에 따라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광양시는 전국 71개 음식물류 폐기물 분야 평균 점수 56점 대비 82점을 확보해 최우수시설 여수시에 이어 우수시설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및 포상금 1백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광양시 음식물류 자원화 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된 주된 이유는 음식물류 탈수시설 개선으로 퇴비화 과정에 소비되는 에너지와 부자재 비용을 줄여 환경성과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마을 9개소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근 주민에 편익을 창출하며 일자리를 제공했고, 처리시설 부산물로 발생하는 퇴비 37,000포를 매년 무상 공급하고 지역 농가에 저가의 유기질 퇴비를 공급해 연간 4,2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아울러 음식물류 폐기물에서 폐식용유 및 동식물류 지방 성분의 유분을 추출하는 공법을 도입해, 폐기물에서 자원을 회수해 재사용(화력발전소 연료 등)하는 리사이클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에 따른 연간 수입도 작년 1,500만 원, 올해 3,000만 원으로 매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계 자원화팀장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에 있어 직원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자원 재순환 정책에 맞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3:13: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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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출전팀, 제6회 BIFEC 학습콘텐츠 공모전 수상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CTL)에서 공동 개최한 제6회 BIFEC(Busan International Festival of Educational Contents, 이하 BIFEC) 학습콘텐츠 공모전에 고신대학교에서 출전한 3팀 중 2팀이 장려상, 1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부·울·경 지역 14개 대학이 공동개최하고 부경대학교가 주관한 제6회 BIFEC 공모전은 지역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영상제작 및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팀이 참가하여 나만의 학습 노하우, 비대면 학습 일지, 창의적 학습 스토리 등을 영상에 담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신대학교에서 참가한 '금쪽같은 내 학점'(박지혜(사회복지학과 4학년) 외 4명) 팀과 '이게 우리야'(김민경(간호학과 2학년) 외 3명)팀이 장려상을, '러닝티'(이재원(사회복지학과 2학년) 외 4명) 팀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금쪽같은 내 학점 팀은 학습법에 대한 어려움을 오은영 박사가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금쪽같은 내 새끼를 패러디하여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이게 우리야 팀은 우리만의 암기법과 틈새공부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러닝티' 팀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우리만의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작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입상한 우수 콘텐츠는 유튜브 BIFEC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02 13:13: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