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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시흥시의원, “야심차게, 때론 무모하게, 진실되게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범한 삶의 정치, 틀에 맞춰 하는 정치, 소소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 시민들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힘듦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고 모든 시민이 평범한 삶을 그려갈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제9대 시흥시의회 김수연 의원은 임기 동안 정치철학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9대 시흥시의회가 출범한 후 5개월의 시간 동안 제300회 임시회부터 각종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간담회·현장방문 등 숨 가쁘게 달려온 김수연 교육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계획 등을 들어봤다. ▶ 그동안의 소감과 어려운 점은? 너무나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돼 힘든 줄도 모르고 지금 것 재밌게 해왔다. 오히려 마음이 과하게 들뜨진 않을까 해서 많이 자제하며 임한 것 같다. 민원을 해결하거나 어떤 정책을 추진하려다 한계에 부딪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 답답하기도 하고 어려움을 많이 느끼게 된다. 정치 경험이 많은 선배 의원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해보고 도움을 많이 구하고 있다. 그럴 때마다 칭찬과 격려의 따뜻한 가르침과 응원을 받으며 차근차근 앞으로 나가고 있다. ▶ 정치에 대한 생각은 언제부터? 생각해보면 어릴 적부터 정치인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대학생 때 정치하는 사람을 보며 멋있다고 느꼈고 20대 중반부터는 조금씩 정당 활동을 하면서 의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키워나갔다. 학생 때 반장 선거를 꼭 나갔는데 반장, 부반장이 되지 않더라도 학생회에 참여하면 사소한 것이라도 바꿀 수 있다는 걸 그때부터 어렴풋이 느꼈다. 대학생 때는 과대표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는 학부모회장이나 학교운영위원장을 하면서 제가 있는 곳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바꿔나갈 수 있다는 걸 어렸을 때부터 경험해서인지 정치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혼자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한다면 선한 영향력으로 시흥 곳곳에 스며들게 해 결국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 3글자로 본인 소개 한다면? '야무진' 정치인 김수연입니다. 민원을 해결하고,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야무지게 해내고 제대로 일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 초선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무모한 도전도 해보고 싶다. 야심차게, 때론 무모하게, 그리고 진실되게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 ▶ 김수연 의원만의 정치철학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범한 삶의 정치를 하고 싶다. 틀에 맞춰 하는 정치, 거창한 정치가 아니라 소소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 시민들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힘듦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고 모든 시민들이 평범한 삶을 그려갈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 ▶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이며 제정 또는 개정하고 싶은 조례가 있는가?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복지 분야는 많이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였다. 교육복지위원으로 복지 분야를 배우면 배울수록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관심이 많아졌다. 임기동안 모든 것을 쏟아 우리 삶의 가장 낮은 곳부터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조례는 두 가지 정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시흥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이번 제2차 정례회 때 발의했다. 무연고자와 사회적, 경제적 사유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소외 계층에 대해 공영장례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고인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이어 다른 하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아동이나 태어났지만 본인의 존재를 알리지 못한 아동들을 위한 조례를 검토하고 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충분히 누리고 커가면서 다시 베풀 수 있는 사회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동친화도시 시흥에서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청년 정치인으로 의정활동 계획은? 사실 청년 정치인이 아니다. MZ세대처럼 저는 MZ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청년 세대와 기득권 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청년들과 내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정책,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서 세워지는 정책들을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분들이 의회를 더 친근하고 가깝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자주 소통하려고 한다. SNS에서 어쩌다 라이브라는 뜻의 '어라' 방송을 진행하여 시의원이 하는 일들을 쉽게 설명해 드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반응이 좋아 뿌듯했다. 저도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다. 또, 시민분들과 재밌게 풀어갈 수 있는 것들도 생각해보게 된다. 예를 들면 "축사로 되게 힘드셨죠. 그래서 발의했습니다. 축사 1분 조례입니다." 약간 엉뚱하지만 유쾌한 콘텐츠를 만들어 시민분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 의원님께 시흥시란 어떤 의미인가? 시흥시는 제 인생 자체이다. 41년 인생 중에 1년 빼고는 계속 시흥에 있었다. 도시 접근성도 좋고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과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서 시흥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시흥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에 시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준다면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생각한다. 또, 그 변화 속에서도 지켜갈 것들을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도농복합도시로의 장점을 살리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가 지켜갈 것들에 대해 고민하며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 김수연 의원 약력 - 더불어민주당 - 선거구: 비례대표 - 한서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 (현)제9대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부위원장 - (전)더불어민주당 시흥갑 교육연수위원장 - (전)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다문화위원장

2022-12-02 15:20: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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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연말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실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2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 앞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염 의장과 남경순·김판수 부의장,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영 의회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염 의장 등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장 속을 넣고 버무렸다. 그간 김장 나눔행사에는 주로 의장과 부의장, 교섭단체 대표의원만 참석해 왔으나, 올해에는 이웃사랑의 취지를 살려 상임위원회까지 함께할 것을 염 의장이 독려함에 따라 참여 의원 수가 대폭 늘었다. 도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의원들은 김치 1,200포기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총 400상자로 나뉘어 시·군별 장애인 보호시설과 노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염 의장은 "김장은 우리 공동체의 따뜻하고 큰 행사로, 오늘 담근 김치는 이웃들에게 더없이 든든한 겨울철 양식이 될 것"이라며 "의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진심이 듬뿍 담긴 김장을 드시며 도민들께서 건강하고 훈훈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2-02 15:20: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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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이동권 체계적 추진과 제도마련 해야"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박재용 도의원, 수원시교통약자이동편의지원센터 김춘봉 센터장, 수원시장애인인식개선센터 정성윤 센터장을 비롯한 장애인복지 관계자와 (가칭)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최종현 위원장은 "많은 장애인들은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이동' 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장애인의 취업과 사회참여,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필수 조건이 바로 이동권 보장이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해 이동권 확대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제도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 지원 조례안은 장애 당사자 및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도민 의견을 기반으로 모든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제도적 ? 재정적 지원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박재용 의원은 "기회 수도를 표방하는 경기도가 장애인 복지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측면에서도 누구나 경기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 장애인의 기회를 경기도에서 마련해 나가야 한다" 며 "앞선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경기도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지원에 있어서도 내실 있고 특색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 장애인이 편한 세상은 모두가 편한 세상이다" 고 말했다. 최종현 위원장이 제정을 추진 중인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 지원 조례안'은 장애인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에 대한 이용 지원, 이동용 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등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의 실질적인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 지원 조례안은 12월 6일 제365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보건복지위원회 심의와 12월 16일 제5차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2022-12-02 15:20: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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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보훈부문 공로 인정받아 '금오대상' 수상

손광술 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장(이하 지회장)이 지난 달 11월 30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열린 제48회 금오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보훈부문 금오대상(금오대상패, 시상금 5백만원)을 수상했다. 손광술 지회장은 파월 맹호부대원 시절의 무공을 인정받아 1966년 인헌무공훈장을 수여받은 무공수훈자로서, 구미시재향군인회 제13대, 제14대, 제15대 회장(2007~2016)과 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장(2019~현재)으로 활동하면서 회원들의 사기앙양과 위국헌신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 구미시보훈단체협의회장에 취임하면서 보훈정책 확대를 구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한 결과 내년부터 참전명예수당 대폭 인상,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65세 이상 보훈예우수당 지급연령 제한 폐지, 통합형 보훈회관건립 추진 등 국가유공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 날 금오대상을 수상한 손광술 지회장은 "오늘 이 국가보훈부문 금오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국가유공자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금오회(회장 남성희)는 1970년 성달표 현대통상 회장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유력인사들이 창립한 명망 높은 민간단체로 지역 군부대 방문, 새마을 성공사례 발표회 개최, 추석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 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975년부터는 회원들의 기탁금과 성금으로 남모르게 희생과 봉사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앞장선 국가보훈, 국가방위, 사회봉사, 문화, 언론, 지방행정, 효행 등 10개 분야 유공자를 발굴하여 지금까지 450여 명에게 금오대상을 수여하였다. 제48회 금오대상 시상식에서는 손광술 지회장 외에도 국가방위, 사회봉사, 문화, 지방행정 등 10개 분야에서 11명이 금오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12-02 15:19:4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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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 활용방안 주민설명회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1월 30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위례신도시의 경우 교통 및 각종 복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다수의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 활용방안과 관련, ▲복지시설용지 사업개요 ▲사전설문조사 결과 ▲인근지역과의 기반시설 비교 ▲복지시설건립방향 및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현재 시장과 통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입주자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의견 청취뿐만 아니라 위례신도시의 지역문제 등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에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건립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 참여를 통해 사업을 내실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법 규정만큼 중요한 잣대로 여기고,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5:18: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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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 꺾고 16강 진출 노린다

파울로 벤투호 감독의 경기장 진입이 제한된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팀은 16강 진출의 열쇠를 두고 포르투갈과의 최종 승부에 나선다.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는 2022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의 3차전이 펼쳐진다. 한국의 조별예선 전적은 1무 1패로 승점 1점을 기록하고 있다. 3차전에서 반드시 포르투갈을 꺾어야 16강 진출의 희망을 피울 수 있다. 같은 시간 펼쳐지는 가나와 우루과이의 경기 또한 분수령으로 작용한다. 우루과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가나가 승점을 챙길 경우 한국의 16강 진출은 무산된다. 포르투갈은 이번 월드컵에서 매 경기 다득점에 성공했다. 1차전인 가나와의 경기에서는 15분 만에 3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내뿜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의 페널티킥(PK)를 시작으로 두 골 더 기록했다. 2차전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도 브르노 페르난데스(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멀티골을 올리며 득점포를 달궜다. 다만 포르투갈이 전력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은 한국에게 희망적이다. 왼쪽 측면 수비를 담당하는 누누 멘데스(20·파리 생제르맹)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다. 수비부터 경기 조율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다닐루 페레이라(31·파리 생제르맹) 또한 갈비뼈 골절상을 입으며 관중석을 달군다.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후벵 디아스(25·맨체스터 시티), 후벵 네베스(25·울버햄튼 원더러스), 주앙 펠릭스(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핵심 선수들이 경고 카드를 안고 있는 것 또한 변수다. 한국과의 경기에서 또 한 장의 옐로카드를 받으면 16강에서 선발 제외된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볼 가능성이 높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페르난도 산투스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가 조금 누적돼있다. 더 누적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심해야 한다"면서 "선발 명단을 어떻게 짤지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 또한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 황희찬(26·울버햄튼 원더러스)과 김민재(26·나폴리)의 출전이 불확실하다. 두 선수 모두 부상 소식을 전했다. 공격과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두 선수의 부재는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단 심리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감독의 지휘가 빠진다. 지난 가나전에서 종료 직후 한국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심판과의 언쟁 중 레드카드를 받았다. 벤투 감독의 경기장 진입은 물론 문자, 통화 등 무선장비 또한 엄격하게 규제될 예정이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24·전북현대)이 건재하다. 주장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또한 선발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경기에서 투입 직후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21·마요르카) 또한 왼발을 예열중이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 경기 후반 12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43분 남짓 경기를 소화하며 어시스트 1회를 기록했고 패스 23회 중 22회를 성공 시켰다. 패스 성공률이 96% 달한다. 롱패스와 태클 성공률은 100%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앞두고 벤투 감독은 "한국과 4년 이상을 함께했다. 월드컵이라는 여정이 끝나면 원했던 결과와 다를 수도 있다"며 "포르투갈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자랑스럽고,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그렇게 이 여정을 기억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2-02 15:00: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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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제7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 개최

여신금융협회가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시상식에서는 신기술금융업 활성화를 통해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사를 대상으로 표창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단체부분에서는 ▲최근 3년간 펀드결성 및 투자실적 ▲펀드수익률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포스코기술투자가 금융위원회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어 IBK캐피탈과 에스티캐피탈은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부분에서는 역량·전문성, 업무수행실적 및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김한수 미래에셋캐피탈 상무를 우수투자심사 부문으로 선정했으며 양윤정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이사를 우수투자관리 부문으로 채택했다. 두 수상자는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상영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리는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 조성 및 신기술금융업 발전 공로를 인정하고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자로 결정했다. 여신금융협회 정완규 회장은"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민간 벤처캐피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신기술금융업권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기술금융업계가 민간 모험자본 공급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벤처기업에 자금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2 15:00: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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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징역 5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 심리로 열린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600만원, 벌금 12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 전 장관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수수,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이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2017년 5월 이후 딸 조모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을 뇌물로 봤다. 당시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이 고위직 진출 등을 염두에 두고 뇌물 목적으로 장학금을 줬다고 보고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조 전 장관과 노 전 원장을 기소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노 전 원장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여기에 조 전 장관은 수석 당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비위 의혹을 알고도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앞선 공판에서 이 사건으로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백원우 전 비서관과 박형철 전 비서관에 대해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자녀 입시비리 의혹은 조 전 장관 부부가 아들 조모씨 등과 공모해 2017~2018년 고려대와 연세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된 인턴활동 증명서 등을 제출했다는 내용이다. 지난달 18일 진행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 전 교수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통상 결심공판 후 3~4주 내 선고공판이 열리는 만큼 이르면 이달 중으로 조 전 장관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2-12-02 14:50:01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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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탈락, 일본 조롱한 뤼디거 온라인 집중 포화

독일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엔 그가 조롱의 대상이다. 독일은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지만 스페인에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페인이 일본에 1대2로 패하면서 승점은 4점으로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밀린 것이다. 조별리그 골득실은 스페인 6, 독일 1이었다. 독일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으로 체면을 구기게 됐다. 이에 상대를 우습게 봤던 뤼디거에게 축구 팬들의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한 축구팬의 뤼디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별 인사를 적고 "집에 가서 일본팀의 경기를 시청하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팬들은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계속 그렇게 뛰어라" 등으로 앞선 뤼디거의 행동을 비판했다. 앞서 뤼디거는 지난달 23일 카타르 알라이얀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일본 공격수 아사노 타쿠마(보훔)과 경합을 벌이면서 다리를 껑충껑충 올리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전 세계 축구계는 뤼디거가 상대 팀을 존중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아사노가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자신의 걸음을 쫓아오지 못한다는 조롱이 스며든 동작이었기 때문이다. 독일 대표팀을 지낸 디트마어 하만은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프로 선수답지 않은 플레이였다"며 "오만한 행동이었으며 상대를 존중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아일랜드 대표팀 출신 리암 브레디는 "뤼디거는 자신의 플레이를 돌아보며 당황해할 것"이라고 짚었다.

2022-12-02 14:49:3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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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심야 할증 40% 인상' 첫 날…서울 심야택시 늘었다

택시 심야할증이 조정된 지난 1일 택시 심야 운행대수가 전주대비 7096대 늘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서울 심야 택시 할증 시간이 오후 10시부터 시작됐다. 택시요금 심야 할증률도 최대 40%까지 올랐다. 야간 시간대 택시 공급을 늘려 연말연시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심야할증 시간은 자정∼오전 4시에서 오후 10시∼오전 4시로 2시간 연장됐다. 또 일괄 20%였던 할증료율은 시간대에 따라 20~40%로 차등 조정됐다. 택시 수요가 높은 오후 11시~오전 2시까지 3시간 동안 할증률 40%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서울 택시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형택시 기준으로 3800원이었던 기본요금은 오후 11시∼오전 2시는 5300원, 오후 10∼11시와 오전 2∼4시는 4600원으로 올랐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심야 택시 운행대수는 2만3649대로, 전주(1만6553대)보다 42.9% 증가했다. 특히 개인택시가 1만6195대로 전주대비 60.6%나 늘었다. 코로나 발생 전인 2019년 12월과 비교해도 8.3% 증가했다. 실제로 홍대 등 번화가에서 '빈 차' 표시를 한 택시들도 많이 목격됐다. 앞서 시는 심야 택시 공급을 현재 2만대에서 2만7000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택시 부제를 지난달 10일부터 해제했지만, 심야 운행 택시는 크게 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일 운행대수가 급증하자, 할증시간 조정과 요금인상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주 목요일에 월드컵경기 영향으로 택시 운행을 적게 한 것으로 보이지만 2019년과 비교해도 8.3%가 증가한 것은 심야할증과 시간조정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법인택시 증가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법인택시 운행대수는 7454대로 전주대비 15.2% 증가했으나, 2019년 12월 대비 42% 감소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인 가동율 증가를 위해서는 전액관리제 전면 재검토와 리스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액관리제는 회사가 기사들의 수입 전액을 관리하고 월급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020년부터 시행한 결과 4대 보험 등 간접비 증가와 과세로 인해 실질소득이 감소하며 법인택시 기사 1만여명이 퇴사했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2022-12-02 14:49:2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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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 제7회 경기의정대상 매니페스토 부문 수상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12월 1일 수원시 소재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매니페스토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일보가 주최한 제7회 경기의정대상은 주민의 주권을 향상시키고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2016년 제정된 상으로, 경기도 내 지역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게 수여되었다. 특히,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추진력을 갖춘 의원에게 수여되는 매니페스토 부문은 지방자치를 독려하는 그 상의 의미를 배가했다. 이번 기초의원 매니페스토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식 의장은 특례시의회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등 관계 기관을 설득해온바, 자치권 강화와 지방분권시대에 걸맞은 대민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온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은 "시민의 권리를 확보해나가기 위해 행동하는 실천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 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말하기보다는 귀 기울이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자족과 자치의 도시로 변화하는 고양시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12-02 14:46: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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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인일자리 우수 운영모델 공모전' 최우수모델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19년 어르신일자리 전담기관인 이천시니어클럽을 설치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2018년 1,117명에서 2022년 2,344명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증가시켜왔다. 특히 이천시니어클럽(위탁운영 성민원)은 '2022년 노인일자리 우수 운영모델 공모전'에서 최우수모델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2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상'을 표창하는 등, 이천의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기여한 기관(단체)에 대한 표창으로 노인에게 자긍심 고취 및 일자리 참여 분위기 확산에 공로한 점을 높게 평가했고, 이로써 이천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사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도약하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김정호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전국 최초 ICT시니어카페에 샵인샵 형태의 운영을 도입한 일은 도전적이었고,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천시 외에도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되기에 액티브시니어 사회에서 모두가 제 역량을 다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니 관심과 협력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창출과 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하는 이천시니어클럽을 응원한다. 노인일자리는 저소득 노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 주민으로서의 사회적 소속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4:4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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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의회 의원, 조례발의저조 지적에 각종 조례안 연이어 발의

최근 일부 파주시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등 의정활동 성적표가 지지부진하다는 언론 지적이 일자 이를 의식한 듯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 1 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22일~25일까지 열린 제 235회 파주시의회 제 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목진혁 의원이 「파주시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안」을, 최유각 의원이 「파주시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박은주 의원이 「파주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손성익 의원이 「파주시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 11월 23일~24일까지 열린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이익선 의원이 「파주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손성익 의원이 「파주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장애인 및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완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파주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은주 시의원은"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스토킹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또「파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혜정 의원은 "현재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에 탑승했을 경우 도로교통법상 차마(車馬)에 해당되지 않아 보도로 이동해야 하는데 턱과 경사, 끊어진 인도, 각종 장애물이 있어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사고 발생시 행정기관의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일이 문제다"며 "이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이동기기 사용 장애인의 사고예방을 위한 이용 교육과 장애인의 생활안정 및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해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22-12-02 14:4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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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올해 사업 성공적 마무리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 위탁기관인 하남시가족센터가 최근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사업보고대회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29일 여성가족부가 전국 226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도시, 도농, 농촌으로 나눠 ▲아이돌봄서비스 성과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참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점검·진단하고 평가했다. 하남시가족센터는 사업운영 내실화 및 서비스 질 향상 노력을 높게 인정받아 A등급으로 전국 상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지난 11월 30일에는 올 한해 사업을 보고하고 마무리하는 '2022년 하남시 가족센터 사업보고대회'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가족센터 회원,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센터 사업 보고, 한국어교육 수료식, 표창 수여식 등으로 진행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범 국가차원의 노력과 함께 가족 프로그램이나 아이돌봄사업, 가족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가족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해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병용 하남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고 돌봄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가족센터에서는 개인 및 가족상담,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1-793-299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02 14:45: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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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영양군연합회, 장학금 기탁

농가주부모임영양군연합회(회장 권숙희)는 12월 2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2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농가주부모임영양군연합회 권숙희 회장은"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 농가주부모임은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하여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진 영농활동의 동기를 부여하며, 농촌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농협에서 조직한 단체이다. 영양군에서는 6개 읍면에 2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서는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기탁금과 적립된 장학기금을 활용하여 농산어촌 우수외래강사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역 내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오도창 이사장은"매년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영양군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만큼 앞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4:45: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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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상영)는 11월 23일부터 12월1일까지 9일간에 걸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제9대 광주시 의회 들어 처음 실시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10명의 의원들이 광주시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날카롭게 질문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수해 복구 및 감염병 상황에 노고가 많은 집행부를 격려하는 등, 광주시 발전과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하여 함께 고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주요 감사내용을 살펴보면 ▲ 각종 위탁·보조사업의 문제점 지적 ▲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 방안 강구 ▲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시 교통약자 중심 수립 당부 ▲ 산사태 취약지 전수조사 및 우려 지역 정비 ▲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공간 구조 개편과 인구 50만 대비 ▲ 물놀이 수경시설(송정어린이공원) 내 안전 및 편익시설 마련 등이 있으며, 광주시의 미래 비전과, 안전, 편익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점검이 이루어졌다. 박상영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넘어서 시정 현안사항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살피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자 노력했다."면서 "행정사무감사에서의 건의 및 조치 사항에 대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다시 한 번 점검해봄으로써, 시민을 위해 앞장 선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2-02 14:44:4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