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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비스업·제조업 대출금 소폭 증가…기업 대출 문턱 높아져

올해 3분기 자영업자와 기업들이 은행 등으로부터 빌린돈이 소폭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위축과 환율 상승에 따라 은행들이 대출문턱을 높인 영향이다. 특히 부동산업은 업황부진 등으로 대출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올해 7~9월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은 1769조7000억원으로 전기대비 56조6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서비스업 대출금의 전기대비 증가폭은 3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도·소매, 숙박업 증감액은 8조9000억원, 숙박·음식점업은 3조원 늘었다. 한국은행은 "자동차 부품 판매업의 업황개선에 따라 도·소매 숙박업의 대출증가폭이 소폭 감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에 따른 유동성 확보 수요가 늘면서 운전자금을 중심으로 대출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부동산업은 업황 부진 등으로 증가폭이 9조7000억원에 그쳤다. 같은기간 제조업의 대출금은 전기대비 10조6000억원 증가했다. 화학·의료용제품(2조3000억원)과 전기장비(1조6000억원)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태도를 강화해 대출금의 증가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의 대출금은 전기대비 32조4000억원 증가했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금은 24조2000억원 늘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2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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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월배당 ETF', 순자산 6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OL 미국S&P500으로 시작된 월배당 상품도 어느덧 16개로 증가하며 월배당 ETF가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SOL ETF의 월배당 ETF 상품인 'SOL 미국S&P500'과 한국판 SCHD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규모도 600억원을 넘어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불안정한 증시 속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투자자의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은 꾸준했다"며 "특히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경우 상장 이후 매일 10억원 이상 유입되며 2주일 만에 순자산이 150억을 넘었다, 채권형과 단기자금형에 투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주식형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례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한다. SCHD ETF의 경우 과거 연평균 12%의 배당금 증가율과 연 3% 중반의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에서 동일하게 기대할 수 있어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또한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월배당 전략까지 가미해 매월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지난달 11월 15일 상장했다. 2일 국내 월배당 ETF 규모는 7231억원이다. 16개 상품 중 분배 정책을 변경하여 월배당으로 전환한 10개 ETF를 제외하면 6개의 월배당 상품이 올해 신규 출시됐고 이들 상품 규모는 1554억원 수준이다. 김 센터장은 "월배당 투자자는 자본수익과 배당수익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면서도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원한다"며 "기존 상품의 분배 정책을 변경하기 보다는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할 월배당 구조의 상품을 추가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2 11:58: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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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출하 절반으로 뚝… 철강 출하차질 1.1조 추정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영향으로 철강재 출하량이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가 9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철강재의 경우 육로와 해상을 포함한 기존 출하량의 절반가량만 출하 중이며, 일부 기업의 경우 부원료 반입 등에도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일 기준으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KG스틸 등 5대 철강사 누적 출하차질 금액은 약 8700억원으로 추정되며, 업강업계 전체로 보면 약 1조1000억원의 출하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2일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이번 집단 운송거부로 인한 철강재 생산과 출하 영향을 모니터링해 만일의 수급차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계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공장 내 적재공간 부족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할 우려도 있는 만큼, 피해가 심화되기 전에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 장 1차관은 "철강은 자동차·조선 등의 핵심소재로서 현 사태가 철강 수급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업계가 각별히 노력하고 특히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 발생 시 경찰 등에 즉시 협조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요 협회들을 중심으로 중소 화주의 손해발생에 대한 소송대행 등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철강협회를 중심으로 업계도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달 29일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후 1일 기준 시멘트 하루 출하량이 약 8만2400톤으로 평시(동절기 약 18만톤) 대비 약 46%까지 상승하는 등 출하량이 회복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2 11:58: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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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피해 10만 5116건 집계...일반 이용자 89.6% 차지

카카오에 피해를 호소한 건수는 10만 5116건으로 집계됐으며, 피해 신고 주체는 일반 이용자가 89.6%로 가장 많았고 소상공인 10.2%, 중대형 기업 0.2% 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유료 서비스에 대한 피해 접수 건수는 1만 4918건(17.1%), 무료 서비스 중 금전적 피해를 언급한 내용은 약 1만 3198건(15.1%)이었다. 카카오가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 보상 및 지원을 위해 구성한 '1015 피해지원 협의체'의 2차 전체 회의가 1일 오후 열렸다. 카카오는 그 동안 협의체 위원들과 개별 미팅을 통해 각 단체의 의견을 청취해왔으며,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자 이 날 2차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카카오 송지혜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김기홍 감사, 차남수 본부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 최난설헌 교수가 참여했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9일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접수된 피해 접수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해 협의체 위원들에게 공유했다. 접수된 10만 5116건 중 83.0%에 해당하는 카카오 사례 8만 7198건을 대상으로 분류를 진행했다. 전체 사례 중 67.8%는 금전적 피해와 관련없는 문의, 의견, 항의, 격려 등으로 파악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피해 접수 사례에 대한 세부 내용 파악과 함께 보상에 대한 대원칙 수립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체는 향후 지속적으로 회의를 진행해 피해 유형에 따른 세분화된 지원 기준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2-12-02 11:55: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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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알아서 척척' 디폴트옵션 이벤트

KB증권이 고용노동부에서 디폴트옵션 상품 승인을 완료함에 따라 디폴트옵션을 본격 시행함과 동시에 '제2탄 알아서 척척! 굴려주는 KB증권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DC형과 IRP 가입자가 가입한 예금, 적금 등 상품의 만기가 도래한 후 6주 이상 별도 운용 지시를 내리지 않으면 사전에 설정한 운용방법을 자동 실행해 퇴직연금을 운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디폴트옵션의 상품은 위험도에 따라 초저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트폴리오별로 100%~ 0%까지 예금 비중이 차등 되어 있어, DC형과 IRP 가입자는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사전지정운용방법 운용 중에도 언제든지 다른 상품으로 변경하여 운용지시가 가능하며, 디폴트옵션을 등록하지 않은 가입자도 희망할 경우 언제든지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적립금을 디폴트옵션으로 바로 운용이 가능하다. KB증권은 본격적인 디폴트옵션 시행을 기념하며 '제2탄 알아서 척척! 굴려주는 KB증권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내년 2월말까지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KB증권 DC/IRP가입 고객 중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 디폴트옵션을 등록하거나 100만원이상 매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10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7월, '제1탄 디폴트옵션 사전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KB증권 디폴트옵션을 등록 하거나 매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디폴트옵션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나만의 운용전략을 짜서 내 퇴직연금 수익률을 점검해 볼 수 있게 됐다"며 "KB증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모바일로 퇴직연금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예약상담서비스가 있으니,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연금 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디폴트옵션 등록 및 이벤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2 11:53: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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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국회의원, 국가에 이익되지 않는다"

국민 10명 중 9명은 국회의원이 국가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사랑 청년정치TV(나청TV)가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 동안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인천 등 전국 30개 도시 1만732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이 국가에 이익이 되는가?'란 주제의 거리투표를 진행한 결과, 1만5679명(91%)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박태현 나청TV 대표는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군사적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고 국민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졌는데 정치는 그러지 못하다"며 "잘못된 정치로 나라는 분열하고 있고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고 있어 나라가 위태롭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금이 정치가 새롭게 바꿔야 할 때"라며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국가를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청TV는 한국 정치가 국민을 화합하고 단합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청년들의 모임이다. 나청TV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원을 비판하며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추진을 알리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일 오후 2~3시에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청년 추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대회는 국민이 국회의원을 평가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취지의 행사 취지문 발표와 함께 거리투표 결과 발표,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성명서 발표, 퍼포먼스, 자유 발언 등으로 진행된다.

2022-12-02 11:50: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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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THE100 매거진 69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69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서울대 연구원 퇴직 후 요가를 시작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에 평온을 얻은 요가강사 정지윤씨의 인생 2막의 소개되었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 영천 돌할매부터 아일랜드 블라니 스톤까지 소망을 들어주는 세계명소 베스트(BEST) 5, 내술내담(내 술은 내가 직접 담근다) 체험형 우리 술 빚기 전국 양조장 열전, 막힌 기도를 뚫어주는 하임리히법 배우기, 감자칩세 사례를 통해 본 비만세 이야기 등 다양한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한편, 이번 호의 금융정보로는 'XR이 창조할 뉴 리얼리티(New Reality)', '대한민국 가구변화 과거·현재·미래', '100세 시대, 자산관리는 평생 계속해야'을 준비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무엇이든 시작하기 가장 좋을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마찬가지로 인생2막을 준비에 늦은 시기는 없다"며 "2023년에도 인생 2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100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2 11:48: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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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3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51명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하남시니어클럽 등 5개 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형(1,173명) ▲사회서비스형(398명) ▲시장형 일자리(157명) ▲취업알선형(23명) 등 4개 유형 총 1,751명을 모집한다. 유형별로 보면 공익활동형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익 증진 활동 사업이다. 참여자는 '노노케어'(老老care), 스쿨존교통지원, 환경지킴이 등 업무를 하루 3시간, 월 30시간 수행해 27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복지시설에 근무하거나 관공서 행정업무 지원, 시니어기자단 등 공공 서비스 영역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일부 사업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의사소통 및 갈등 해결 능력, 협조적 관계 등을 고려해 선발된다. 참여자는 10개월간 월 60시간 동안 근무하며 월평균 약 70만원을 받는다.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사업 특성에 적합한 대상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고운손길'(임가공 제품 조립 및 포장 업무), '행복나르미'(신용카드 택배사업), '이음누리재봉'(재봉틀을 이용한 제품 공정 일부 작업 및 완제품 제작) 등 사업에 참여, 사업 수익금에 정부지원금(월평균 22만원)을 보충해 급여를 받는다. 취업알선형 사업은 구직을 원하는 노인과 기업을 매칭시키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가 제출한 구직신청서를 노인일자리 시스템에 등록해 구인처로 등록된 기업과 취업을 연계한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공공일자리 확대' 이행을 위해 내년도 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감일·위례지구 거주자 중 노일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형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하남시니어클럽은 취약계층 노인에게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칭)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는 사업 수행기관 방문접수 및 온라인(복지로)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 및 선발 문의는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하남시지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2-12-02 11:41: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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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소비자 행정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지역소비자 행정(특수거래업)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에 경남도는 2일 오전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27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접촉이 잦고 감염 위험성이 큰 특수거래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수거래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분쟁조정사업, 소비자 교육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도의 2022년(10월 기준) 소비자 상담은 1746건(정보제공 1418, 피해구제 328)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경남도 특수거래업에는 ▲후원방문판매업 ▲다단계업 ▲선불식 할부거래업(도 관리) ▲방문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시·군 관리) 등이 있으며 현재 1,400여 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한편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의 권리강화와 소비자 문제 전국민 관심도 향상을위해 1979년 '소비자 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한 일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소비자의 날을 기념하고 시상식을 주최하는 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 간 유기적 협력과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얻어진 결과"라며 "향후 특수거래분야 소비자보호를 위해 업체 현황 및 소비자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강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11:41: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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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2일 장재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당부하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633억 원(국비 159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465억 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3만1156㎡에 건축면적 6997.65㎡, 연면적 1만4143.79㎡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04년 처음 설치된 현재의 진주시 안락공원은 화장로 7기를 갖추고 봉안시설 2동에 봉안능력 1만3774기, 휴게실 1동으로 운영 중이나, 봉안시설이 만장에 가까워 봉안당 신축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상황이다. 또 기존 운영 중인 화장로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데다 내구연한 20년으로 화장로의 교체도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노후 경유시설 화장로를 친환경적 도시가스 화장로로 교체하고, 만장이 되어가는 봉안시설을 신축함과 동시에 문화·휴식·산책 등의 다목적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화·고급화하는 장묘문화 추세에 맞춰 시설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 현대화하는 미래의 안락공원은 체계적인 운구 동선과 유가족들의 휴식을 지원하게 될 유족 대기실, 고별실, 관망실, 매점, 식당등을 갖추게 된다. 또 부족한 봉안시설 해소를 위해 신축 화장로가 가동되면 기존 화장로가 있던 곳에 2만23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시설도 신축한다. 이와 함께 중정과 연못, 잔디·초화류를 식재한 옥상정원을 설치하여 유가족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옥외에도 저류지와 다양한 주제의 광장과 언덕, 숲과 마당을 배치해 주변 녹지대와 연속적인 경관을 연출하여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선진 장례문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최첨단 시설을 갖춘 신개념 화장 및 장묘문화 공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안락공원은 기피의 장소가 아닌 고인을 기리고 유족의 마음을 달래주며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추모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41: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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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서울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2022년 아동정책 포럼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광역자치단체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 제8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연도별로 수립한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매년 추진실적을 평가해야 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4) 수립 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편람에 기반한 정량·정성 평가 결과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로 ▲계획수립의 적정성(15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65점)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과 경기, 충남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서울, 대구, 전북, 충북, 전북 전주시, 울산 북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3개 평가영역별 14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시는 2021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추진에 있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여 ▲아동의 직접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기반 강화 ▲모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적 보호 체계 강화, 두 가지 정책목표를 설정했으며 4개 추진전략에 따라 총 334개 과제를 추진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라며 "전국 광역단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40:5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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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주요 도심공원에 이색 빛축제 마련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이 겨울철을 맞아 아름다운 빛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부산진구 초읍동에 소재한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민들에게 낭만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정문 광장 일원에 '빛과 추억이 함께하는 블링 블링 산타 마을'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한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레이저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하여 움직이는 눈을 만날 수 있는 '스노우 타임'(snow time)이 연말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까지 매시간마다 10분씩 운영된다.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밤하늘 별빛 등 은은한 조명 아래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리도 꾸며져 볼거리가 가득하다. 공단은 크리스마스 기간인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협업하여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4인4색 크리스마스 콘서트 ▲저글링 공연 ▲부산교사합창단 공연 ▲색소폰 연주 ▲키다리 삐에로 풍선 이벤트 ▲인도 나마스테 불꽃 마술쇼 ▲산타할아버지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빛축제는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 스스로가 아이디어를 내고 자체 기술과 자체 작업으로 마련한 행사라서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체감 고객 만족 경영에 한발 다가섰다는 평이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 시기인 만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 그리고 치유의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열리는 제3회 부산 희망드림 빛축제 준비도 한창이다. 부산진구청, 국립부산국악원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부산 희망드림 빛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대표 빛축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오는 5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삼거리에서 점등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별빛길, 눈설레길, 별자리길, 희망길, 우리길, 소원길 총 6개의 테마로 지역 특화 스토리를 녹여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2-02 11:40:3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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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신임 대표 4명 임명장 수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집무실에서 공공기관 신임 기관장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조원용 전 효성그룹 전무,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민경선 전 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에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을 임명했다. 조원용 신임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홍보실장(상무), STX그룹 경영본부장(전무), 효성그룹 홍보실장(전무)을 역임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항공사 근무경력과 관광 분야를 연계한 경영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경선 신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8·9·10대 3선 도의원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에 능통하고 도정 전반에 대해 충분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됐다. 채이배 신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20대 국회의원과 공공정책전략연구소 수석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신뢰성과 전문성, 창의성 등에서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됐다. 조신 신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기획단장)을 역임했으며 역시 시장상권진흥원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관광공사와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기는 2022년 12월 2일부터 2025년 12월 1일까지 3년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임기는 2022년 12월 2일부터 2024년 12월 1일까지 2년이다.

2022-12-02 11:39: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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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민선 8기 첫 시정연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1일 '제271회 기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8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주요 방향으로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복지체계 구축 ▲세계적 관광문화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및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기장 실현 등 5가지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민선8기 첫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새 시대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한정된 재원 안에서 최대의 효율을 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하였다. 기장군이 밝힌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6.71%가 증가한 8194억 원으로, 일반회계 7489억원과 특별회계 705억원이다. 자체수입은 1990억 원으로 올해보다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5499억 원으로 재정자립도는 26.6% 수준이다. 일반회계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및 공공질서·안전 분야 645억원 ▲교육, 문화·관광, 환경·사회복지, 보건 등 4109억원 ▲농림·해양수산·도로건설 등 1373억원 ▲예비비 및 기타 분야 1362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선 8기 군정은 지속가능할 발전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근간은 소통과 협력에 있다"면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의회와 투명하게 소통하면서 지속가능한 기장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39: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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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 지자체에 수원·양주·안성

경기도가 실시한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수원시와 양주시, 안성시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번 시·군 평가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중 하나로 도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특수시책, 우수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경진대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정성지표 경진대회는 지난달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군의 우수시책 공유·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31개 시군과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에 대한 시군의 다양한 시책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지난달 25일까지 진행된 정량평가에서는 지표별 담당자가 15개 정량 지표 실적을 검증했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성남시(우수상), 평택시(장려상)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양주시가 최우수, 파주시가 우수, 광명시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안성시(최우수상)와 이천시(우수상), 구리시(장려상)가 수상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수원시, 양주시, 안성시에는 각각 1억 5천만 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되며, 우수상을 수상한 시·군은 각각 1억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장려상은 올해부터 선정기준을 개선해, 지난 3개년 평가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향상된 시군으로 선정해 각각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총 9개 우수 시·군에 교부된 상사업비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생활폐기물 불법행위 단속 ▲생활폐기물 신속한 처리 ▲재활용률 높이기 등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 폐기물 신속 처리, 불법행위 단속,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인 평가항목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생활폐기물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3천400여 건 지급했고, 깨끗한 쓰레기 처리 민간감시원 운영 등을 통해 불법행위 2만 1천여 건을 단속했다. 또 도로관찰제와 기동처리반 운영 등을 통해 불법투기 폐기물 1만 7천여 건을 신속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무단투기?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등을 설치했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의 홍보를 강화했다. 엄진섭 도 환경국장은 "올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평가지표를 더 내실 있게 개선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도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생활폐기물 관련 업무 교류를 위해 앞으로도 경기도가 31개 시군 만남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39: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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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외계층 에너지 복지 챙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비용 경감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 바우처, 등유 바우처, 연탄 쿠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에너지 바우처는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게 냉방 및 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일정한 금액을 고지서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LPG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한, 전기·가스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세대에 등유를 구입할 수 있는 등유 바우처와 연탄을 난방으로 사용하는 세대에 연탄 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에너지 바우처의 지원 대상과 금액이 한시적으로 확대, 증액되어 에너지 취약계층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에너지 바우처 사용기간은 다음 해 4월 30일까지로 올해 12월 3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는 대상자와 에너지바우처 간 중복해서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지원 혜택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및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바우처, 등유 바우처, 연탄 쿠폰 등의 혜택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2 11:39: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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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 개최

울산 중구가 2일 오후 2시 20분 중구청 민원실 입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장,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 현황 및 민원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울산 중구를 포함해 전국의 16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인 손잡고 동행서비스' 등 친절·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몸건강·마음건강·톡톡쉼터' 휴게공간을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천연 향기치료 공간 디자인을 적용하고 계절별 꽃 전시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및 직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간은 2022년 11월 24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열린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친절하고 감동적인 주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38: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