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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카본 투 그린' 중심 조직개편...김철중·박상규·최영찬 사장 체제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사업 자회사들은 1일,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의 본격적인 성과창출과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두고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과 각 사업 자회사들은 그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히 성장전략 실행에 보다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SK엔무브 사장에 박상규 현 SK네트웍스 총괄사장을 선임하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에 김철중 현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을 승진 발령했다. 실제 현장에서 그린 사업 성과창출을 이끌 신임 임원은 31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지주회사로서의 기능과 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글로벌 첨단기술 현장에서 유망기술 발굴·확보의 미션을 수행할 'Global Open Innovation담당'을 신설했고, '성과관리담당'도 신설해 사업자회사들의 이익개선활동에 대한 지원 기능을 보강했다. 또 그린 사업 중심으로 창출된 성과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장과의 적극적 소통을 담당할 'IR담당'을 새로 만들었다. 사업자회사들도 '카본 투 그린' 성과창출 본격화를 목표로 각각 별도 조직을 신설했다. SK에너지 R&S CIC(Refinery & Synergy Company In Company)는 'New BM Design실'을 신설해 그동안 검토한 친환경 연료유 등 넷제로(Net Zero) 전략의 사업화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등 가능성이 입증된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강화하기 위해 '그린 비즈(Green Biz.)추진 그룹'을 '솔루션(Solution)사업본부'와 '머티리얼(Material)본부'로 재편했다. 아울러 '중국사업본부'를 신설해 중국 내 친환경·재활용 사업을 확장키로 했다. SK온은 제조와 연구(R&D) 경쟁력 강화와 주요 기능간 시너지 제고, 중점 프로젝트 실행력 증대에 방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SK온은 급격한 비즈니스 성장과 생산량 증대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보다 빠르게 파이낸셜 스토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엔무브는 전기차용 윤활유 등 e-Fluid사업의 글로벌 마케팅 본격 전개를 위한 'e-Fluids 마케팅실'을 신설했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미국·유럽 등에서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신규고객개발담당'을 새로 만들었다. SK어스온은 CCS(탄소 포집 및 저장)분야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한 조직을 확대 재편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카본 투 그린' 전략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과감히 등용한다는 원칙 아래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SK엔무브 신임 사장으로 선임될 박상규 사장은 1987년 SK이노베이션 전신인 유공으로 입사해 소매전략팀장, 투자회사관리실 임원, SK에너지 리테일마케팅사업부장, 워커힐 호텔 총괄 등 주요 부서를 거쳐 2017년부터 SK네트웍스 사장을 맡고 있다. 그룹 내 다양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전략기획 역량과 현장 사업감각을 두루 갖춘 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효율화 기업(Energy Saving Company)'이라는 SK엔무브의 새로운 정체성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신임 사장으로 승진 발령된 김철중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은 1992년 입사해 SK이노베이션에서 금융, 재무, 경영전략 등 주요 부서를 거쳐 경영기획실장, 전략본부장을 역임 후 2021년부터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 부문장으로 재직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측은 "김 신임 사장은 재무, 기획역량을 겸비한 전략통으로 정평이 나 있어 향후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성과개선과 성장전략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통해 2023년에는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라며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카본 투 그린' 성장전략이 시장의 인정을 받아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승진 및 임원 신규 선임 명단 ◇SK엔무브 △사장 ▲박상규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김철중 ◇SK온 △사장 ▲최영찬 경영지원총괄 ◆임원 신규 선임 ◇SK이노베이션 (6명. mySUNI 제외) ▲함형택 친환경솔루션센터장 ▲이성협 분석솔루션센터장 ▲김윤제 사업개발담당 ▲김성환 HR전략담당 ▲고흥태 정보보호담당 ▲조현일 Comm.기획담당 ◇mySUNI ▲허재훈 mySUNI 이천포럼담당 겸)BM College담당 ▲최근섭 mySUNI Biz Insight담당 겸)Green College담당 ◇SK에너지 (6명) ▲정동윤 석유1공장장 ▲손동하 CLX문화혁신실장 ▲주영규 Biz.환경실장 ▲윤구영 S&P추진단 임원 ▲김덕현 S&P추진단 임원 ▲조성민 산업에너지혁신사업부장 ◇SK지오센트릭 (3명) ▲권상민 경량화Solution사업부장 ▲강성찬 Basic Material사업부장 ▲김우성 중국마케팅실장 ◇ SK온 (9명) ▲김세진▲모종규▲한상규▲이승노▲임동훈▲김상진▲김영기▲정민철 ▲진선미 ◇ SK엔무브 (4명) ▲서상혁 e-Fluids마케팅실장 ▲홍대의 기유경쟁력강화실장 ▲김미경 기유최적화실장 ▲안장원 엔무브울산공장장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1명) ▲배정권 Distillates사업부장 ◇ SK아이이테크놀로지 (1명) ▲조자룡 신규고객개발담당 ◇ SK인천석유화학 (1명) ▲반한승 Green Innovation추진실장

2022-12-01 14:58: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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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가리비 수산물 온라인 축제 개최

고성군은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를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명품 가리비, 경남 고성 가리비 전 국민의 식탁을 훔치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국민이 경남 고성 가리비와 다양한 특산물의 매력에 빠져들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어업인들을 위해 소비층을 다양화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하면서 '경남 고성 가리비'의 높은 상품성과 맛, 효능을 알리고 고성군의 명품 수산물 브랜드 '해자란'의 인식을 더욱 견고히 높여갈 예정이다. 또 가리비 구매자를 대상으로 매일 156명을 추첨 선정하여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경남 고성 가리비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경남 고성의 특산물을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파머스마켓과 축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고성군민을 위한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가리비 5kg을 2만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카드 결제와 고성사랑상품권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를 통해 명품 고성 가리비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축제로 발돋움하여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리비 생산 어가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축제를 준비하여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리비는 칼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을 돕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풍부한 타우린은 간 기능 개선으로 피로회복을 돕는다. 또 칼슘과 철분도 많아 아이들 성장관리 및 뼈 건강, 빈혈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고성군은 가리비 단일 수산물로 남해안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점하고 있으며 연간 8000여 톤을 생산하는 가리비 생산 지역으로 유명하다.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가리비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가리비 생육에 적합하며, 미국 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으로 주기적인 위생 점검 등 수질 위생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된 고성 가리비는 보다 신선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무공해 수산물로 평가되고 있다. 축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01 14:5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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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첫 시정연설 "33만 하남시민 삶 질을 높일 것"

이현재 하남시장이 12월 1일 첫 시정연설에서 "2023년 본예산은 하남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제317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해 2023년 시정과 본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기반시설 확충과 사회안전망 강화로 살고 싶은 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발전 동력 확보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강남과 경쟁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정연설에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민선8기 하남시정 방향임을 밝히며 5개 중점과제와 17개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첫번째 중점과제로 권역별 생활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임을 강조하며 ▲ 원도심 :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환경 개선 ▲ 미사 : 고품질 생활환경 조성 ▲ 위례 :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환경 구축 ▲ 감일 : 빠르게 생활인프라 확충 이라는 4가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원도심의 삶을 질을 높이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풍산멀티스포츠센터을 2023년 상반기에, 종합복지타운을 2023년 내에 공사를 완료해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위례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복합체육시설을 2025년 상반기까지 완공해 수영장부터 다목적체육관까지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감일의 빠르게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공공복합청사를 2023년 12월까지, 복합커뮤니티센터를 2025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해 생활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하는 한편, 10억원을 편성해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가칭)감일종합복지타운 부지를 매입해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시설 기반을 빠르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두 번째 중점과제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하남시를 위한 핵심 분야로 일자리, 청년·경력단절여성, 소상공인, 기업을 꼽으며 4가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일자리는 공공일자리 확대로 안정적인 구직환경 제공을 전략과제로 삼아, 1751명의 노인과 171명의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확대 제공해 안정적인 구직 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정책 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과와 청년명예시장제 신설을 기반으로 총 15억 7천만원을 편성해 청년일자리와 월세지원, 청년정책 연구용역으로 청년복지를 증진하며, 여성인턴제 사업과 여성일자리교육장 운영화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재능을 살릴 방침이다. 이 시장은 세 번째 중점과제로 시민들의 생활을 꼼꼼히 챙기는 하남시를 만들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 육아부담 해소와 어린이집 경영 지원으로 안정적 보육 서비스 유지 ▲ 보훈명예수당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으로 합당한 보상 지원 ▲ 미래의 꿈을 키우는 학교, 보다 편리한 평생학습환경 조성, 다양한 문화체험기회 확대 ▲ 생활체육환경 개선으로 건강한 삶을 지키는 도시 조성 ▲ 어린이, 부모, 어르신을 지키는 안전 복지라는 5가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복지 분야는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수당을 시 최초로 매달 30만원씩 지급하고, 민간어린이집 영유아반에 월 10만원 지원하는 한편, 보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증액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에게도 건강검진비를 25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의 네 번째 중점과제는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하남시다. 하남 지하철 5철 시대를 위해 5호선, 9호선, 3호선, 위례신사선, GTX까지 하남 5철 시대 목표달성으로 교통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버스 이용 편의성 개선 추진을 위해 60억원을 편성해 지하철역 거점 연계 노선 개편, 권역별 버스 증차,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추진해 시민들이 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시장은 마지막 중점과제인 '시민소통을 강화하고 행정혁신을 이끄는 하남시'를 완성하기 위해 ▲시민 소통 기반 행정 혁신과 ▲인적 자원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시민 소통기반 행정혁신을 위해서는 시민참여혁신위, 정책모니터링단, 열린시장실 등 운영으로 시민 정책 참여 및 소통체계를 확립하고'인적 자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해외파견에 4억 5천만원, 국내 벤치마킹을 위해 3천만원을 편성하는 등 전문 교육 시스템 기반을 마련해 시민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 역량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체계적인 정책 이행관리 및 환류를 통해 하남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2023년 만들 것" 의지를 표명하며, "앞으로도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재원을 상시 점검하고 관리해,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 것"이라는 2023년 시정 목표를 강력히 밝혔다.

2022-12-01 14:56: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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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 지속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1월 중 제2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시민운동길 연결사업 추진 현장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중마동 와우지구에 조성되는 시민 운동길 연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산책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도심지 내 자연 친화적인 명품 산책로와 휴식공간 조성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공원과 연계해 이용도 높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주민이 쉼을 누릴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는데, 해당 사업은 길호대교~금호대교 수변 일원(9.4㎞)에 해변관광 테마거리, 선샤인 해변공원 등 이순신대교 주변 친수공간을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찾는 시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음으로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의 자연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며, 폭우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퇴적토와 수목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하천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내 유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재해 피해 예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시정사업 성과는 현장 확인과 소통에 달려있다"며, "사업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2차례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2022-12-01 14:55: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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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신임 CEO에 박성하 SK C&C 대표 선임

SK스퀘어는 신임 CEO에 박성하 SK㈜ C&C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성하 신임 CEO는 1993년 SK텔레콤 경영전략실 입사 이후 SK텔레콤 기획본부장,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 SK㈜ C&C 대표이사 등 SK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현재 SK스퀘어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박 신임 CEO는 과거 박정호 부회장과 함께 신세기통신 인수와 같은 굵직한 M&A 성과를 창출했으며, SK그룹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박정호 부회장은 SK스퀘어 부회장으로서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ICT 패밀리사의 사업협력 시너지를 리딩할 예정이다. SK스퀘어는 출범 2년차를 맞아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와 글로벌 투자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박성하 신임 CEO를 내정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혁신 투자를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부 조직을 크게 COO(Chief Operating Officer), CIO(Chief Investment Officer), 투자지원센터 3개로 개편한다. COO는 박성하 신임 CEO가 겸임하며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CIO와 투자지원센터는 하형일 CIO와 정재헌 투자지원센터장이 이끈다. CIO 조직은 신규투자 발굴 및 실행을 전담하며, 투자지원센터는 투자활동과 관련한 모든 제반 사항을 관리한다. 또한 SK스퀘어는 '투자심의위원회'를 상설 조직화해 포트폴리오 전략 실행과 대내외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투자전문가를 영입하고 육성하는 '글로벌 탤런트(Global Talent) 담당' 조직을 신설한다. 기존에 SK스퀘어 투자총괄을 담당했던 윤풍영 CIO는 사장으로 승진해 SK㈜ C&C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2022-12-01 14:55: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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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

사천시는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사천시를 비롯해 전국 9개 지자체의 20개 관광지를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경남에서는 사천시가 유일하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임산부 등 관광 약자가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해 전 국민이 관광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사천바다케이블카, 초양도, 삼천포대교공원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2023년부터 총사업비 15억원으로 관광지 개·보수하여 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재탄생시킨다. 특히 경사로·단차·보행로 등을 개선하고, 전동휠체어 충전기를 설치해 관광 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한다. 전 국민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사천시의 특색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시 관계자는 "열린관광지 선정으로 사천시의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관광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린 관광지 조성으로 주변 상권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1 14:5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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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스마트 팩토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스마트 팩토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교육과정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정이다. 경남지역 제조업체에 지원할 의사가 있는 청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직무과정 교육, 특강, 기업탐방 등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기술 접목, 직무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 제조 전문 교육 ▲스마트 ICT 직무 교육 ▲디지털 데이터 활용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품질경영 전문가 과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교육, 기업탐방은 11월에 진행했으며, 12월에는 빅데이터 품질관리(12월 26~29일), 직무 중심 역량강화 정보화 교육(12월 26일~2023년 1월 13일), 디지털 리터러시 기초소양과정(12월 26~29일)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경상국립대 재학생, 휴학생 외에도 미취업 지역 청년, 지역대학 재학생, 만 34세 미만 청년 등이다. 참여 방법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12월과 내년 1-2월에도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며 "참여 의사가 있는 지역청년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2-12-01 14:5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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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김경화 교수, 의학연구 실험 상위저널 논문 게재

동아대학교는 건강관리학과 두뇌한국(BK21 Four) 교육연구단 소속 김경화 교수 연구팀이 의학연구 실험분야 상위저널 '쎄라노스틱스(Theranostics)' 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논문은 신규 치매 치료전략의 하나로 치매 특이적 조절 T세포 주입을 통한 항치매 효능과 기전을 규명한 것으로 경희대 한의과대학 배현수 연구팀(공동교신저자)과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쎄라노스틱스(Impact factor 11.600)는 해당 분야 권위 있는 학술지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의 치매 치료 기전을 규명한 것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치매 환자 뇌에 많이 분포하는 아밀로이드 베타를 항원으로 활용, 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를 체외에서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이러한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모델에게 아밀로이드 베타 특이적인 조절 T세포(amyloid beta specific Treg) 주입 시 유의적인 인지기능 개선과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감소, 뇌대사 개선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과 병증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면역세포인 조절 T세포는 면역억제를 유도하는 세포로 주로 자가면역 질환 등에 활용되는 세포치료제로 많은 연구가 진행됐다. 최근엔 중추신경계 면역 균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조절 T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조절 T세포의 강력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조절 T세포 잠재력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며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치매질환에 새로운 치료수단을 확보, 실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 R&D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하나로 수행됐다.

2022-12-01 14:5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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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넷제로 리포트로 친환경 경영 의지 강조

SK머티리얼즈가 2030년까지 넷제로와 RE100 동시 달성 의지를 분명히했다. SK머티리얼즈는 1일 넷제로 리포트를 발간했다. 리포트는 ▲넷제로 선언의미와 목표달성 시점 ▲넷제로 및 RE100실현을 위한 로드맵(세부 감축계획) ▲기후변화 거버넌스 ▲기후변화 대응 활동 등 총 4가지 주제에 관한 구체적인 현황과 실적, 목표를 담았다. 특히 SK머티리얼즈는 SK스페셜티 등 계열사와 2030년 넷제로와 RE 100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다시 선언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이행 전략을 상세히 다뤘다. 제품 생산 전 과정의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차세대 배터리 및 고효율 디스플레이 등 친환경 기술 및 소재 개발 노력도 소개했다. 기후변화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주요 리스크와 기회를 점검, 평가한 후 이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분석했다. 또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성과를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SK머티리얼즈는 앞으로 직접 배출과 조직 경계 내 간접 배출 등 스코프 1과 2를 넘어 조직 경계 외 간접배출인 스코프 3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힘을 보탤것으로 기대했다. SK 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은 "이번 리포트는 고객에게 탄소중립 가치를 조기에 제공하여 글로벌 탄소 감축 기여도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SK㈜ 머티리얼즈의 의지를 담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넷제로 달성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지속적으로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4:53: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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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탑기어 2개 부문 수상…고성능 수소차 N 비전 74·기아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주관 '2022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인기 차'와 '올해의 자동차회사'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은 현대자동차의 N 비전 74를 올해의 인기 차로, 기아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했다. N 비전 74가 수상한 '올해의 인기 차'는 과감한 기술적 혁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탑기어는 "N 비전 74를 통해 현대차의 과거 디자인과 미래 고성능차 개발에 대한 추진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현대차가 N 비전 74를 통해 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자신감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N 비전 74는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모델이다. 롤링랩이란 레이싱 모델용 고성능 기술을 대중 모델에 적용하기 전 검증하는 단계에서 제작하는 중간 단계 모델이다. N 비전 74는 1974년 포니 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배터리 모터와 수소연료전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500kW, 최대토크 900Nm, 최고시속 250km, 1회 충전시 주행 거리 600km 등 서로 다른 두 개의 동력원이 최대한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된 기아는 유럽에서 EV6 GT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모델을 출시하며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잭 릭스 탑기어 편집장은 "유럽 시장의 경기 침체에도 최근 기아가 보여주고 있는 상승세가 놀라울 정도"리며 "신형 스포티지는 경쟁차 대비 우수한 성능을, 신형 니로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으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기아는 전동화 시대에도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기업이 모두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탑기어 어워즈에서 3개 부문 수상한 바 있다.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현대차, 올해의 차에 i20 N, 올해의 크로스오버에 기아 EV6가 각각 작년에 선정됐다.

2022-12-01 14:5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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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경차시장 돌풍 '국민차' 등극…올해 판매 4만대 넘어

현대자동차의 경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가 '국민차'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가장 인기 있는 경차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현대차는 1일 경형 SUV 캐스퍼는 올해 4만4000대 이상 팔리며 연간 경차 판매 1위가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캐스퍼는 지난해 사전계약 첫날 1만8904대의 주문을 받으며 경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10월에는 신규 트림 '디 에센셜'이 출시 후 2주만에 계약 대수 1500대를 돌파하는 등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월 한 달 동안 캐스퍼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현대차는 고객 감사 특별 기획전으로 캐스퍼/캐스퍼 밴 구매 고객에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캐스퍼/캐스퍼 밴 구매 고객 중 현대차 전용카드로 일시불 혹은 18개월 이하 할부, 세이브 오토 선택 등 5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0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12월에 캐스퍼/캐스퍼 밴을 계약, 출고하는 고객에게 출고일로부터 1년까지(주행거리 2만km 내) 바디 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캐스퍼 구매 고객은 위 혜택들을 모두 중복해서 받을 수 있고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스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한 해 캐스퍼를 사랑해주신 고객 덕분에 경형 차급 판매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캐스퍼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1 14:52: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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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이호정 총괄 사장 체제로 개편…파트너 최성환 사업총괄도 사장 승진

SK네트웍스가 새로운 수장을 임명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SK네트웍스는 이호정 경영지원본부장을 새로운 총괄 사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으로 2023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일 발표했다. 이 신임 총괄사장은 SK㈜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관리했던 전략과 투자 전문가다. SK핀크스 대표와 SK네트웍스 전략 기획실장을 거쳤으며, 2021년 SK네트웍스에 복귀해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본사 및 투자사 사업 체질 강화를 지원해왔다. 특히 글로벌 투자와 전기차 인프라 확장 등 회사 미래 성장을 추진하는 신사업 추진본부장 역할을 수행해왔다. SK네트웍스가 추진하는 미래 성장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 속에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고려했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SK네트웍스의 새로운 미래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사내 상황에 정통한 전략 및 투자 전문가를 회사의 새 수장으로 선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성환 사업 총괄도 사장으로 승진 조치했다. 최 사장은 Sk그룹 첫 미국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하며 해외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2020년에는 직영 주유소를 복수에 매각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특히 지난 2년간 이호정 총괄 사장과 회사의 투자 및 주요 의사 결정을 함께해오기도 했다. 앞으로도 SK네트웍스 책임 경영 파트너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획재무본부장(CFO)에는 유봉운 재무실장이, 지속경영본부장(CSO)에는 류성희 지속경영실장이 새로 임명됐다.정한종 신성장 추진본부장과 함께 전기차 충전사업을 이끌 조형기 대표도 새로 임원으로 선임했다. 조직도 개편했다.블록체인사업부를 신성장추진본부 산하로 이관하고 부품 사업부 조직과 기능을 스피드메이트 사업부로 통합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 노력을 강화하게 됐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외부 환경 악화를 헤쳐나갈 수 있는 사업과 조직 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인 체질로 전환하고 차세대 리더를 발굴?육성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4:52: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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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컴퍼니 도약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유영상 대표, SK브로드밴드 대표 겸임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컴퍼니 도약을 위한 2023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1일 단행했다. 우선 유영상 SKT 대표가 SK브로드밴드 대표를 겸임하게 된다. 유영상 CEO는 "SKT가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최적의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책임 경영이 가능한 실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리더십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조직 개편의 의미를 밝혔다. SKT는 지난 11월 AI컴퍼니 비전 달성을 위해 ▲AI서비스 ▲기존 사업의 AI 기반 재정의 ▲AIX 등 3대 추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A.추진단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여 ▲미래기획팀을 강화하고 ▲서비스 기획/개발 ▲AI 대화/데이터 기술 등 전문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Digital혁신CT(CDTO)를 신설해 ▲유무선 통신 ▲엔터프라이즈 ▲미디어 등 통신 분야의 기존 사업을 AI를 기반으로 재정의한다. 기존 사업들을 AI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담당한다. AIX(CTO)는 AI 핵심 기술과 우수 인재를 보유한 유망 기업 투자 등을 통해 AI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회사 전반과 타 산업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SKT 유영상 CEO가 SK브로드밴드 대표를 겸직해 SKT와 SKB간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유무선 통신과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사업 영역과 함께 브랜드, 기업문화 등 전방위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Customer CIC는 '유무선 통신'과 '미디어'를 각각 전담하는 조직으로 변화하고, 이를 통해 SKT-SKB의 유무선 유통망 시너지와 미디어 사업의 협업을 강화한다. Enterprise CIC도 양사 간 시너지 기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B2B 사업의 전방위적 성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인프라, 브랜드, 기업문화 등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SKT는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경영을 펼칠 수 있도록 'Chief Office 기능 강화'에 나선다. 각 최고 레벨 조직은 서비스와 기능을 영역 별로 책임지고, AI 컴퍼니 도약과 파이낸셜 스토리 달성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CSO, CFO, CDO 등 C-레벨 임원은 CEO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현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미래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 아울러 Comm.서비스(CPO)는 '채팅+', 'NUGU', 'T전화' 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총괄하고 회사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사전에 점검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Next서비스는 구독 서비스 'T우주', '이프랜드', 'PASS', 'T딜'을 중심으로 제휴, 글로벌 확장, 투자 발굴 등 성장을 주도한다. SKT는 2023년 임원인사 관련 상사와 동료, 그리고 구성원 등 모두에게 인정받는 실력과 리더십을 보유한 인재를 임원으로 선임하고 실력있는 인재들에게 과감히 기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인사를 통해 20명의 임원을 새롭게 임명했다. 유영상 CEO는 "AI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와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해 AI 컴퍼니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하며 "SKT와 SKB가 한 팀으로 사업 영역에서 굳건한 성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2022-12-01 14:51:2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