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4년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 19.4% 감축 총력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4차 용인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수준 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는 지난해 31명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최종 목표연도인 2026년까지 25명(19.4%)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에 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교통도시 용인'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전성 확보 ▲교통약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환경 조성 ▲교통문화 선진화 실현 등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세웠다. 먼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정성 확보는 지난 3년간 교통사고 누적 피해 규모가 22억 원으로 가장 컸던 수지구 상현동육교교차로 등 관내 15개 지점에 대한 개선사업을 한다. 상현동육교교차로는 성복역에서 수원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과 보행자간의 횡단사고 등이 다수 발생하여 보행안전을 위해 LED 바닥신호등과 보행자 안전 노면표시 등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고 기흥구 신갈오거리도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와 차량유도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교통약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전략은 용인시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 및 개선을 위한 조례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중점을 뒀다. 기흥구 동백초등학교 등 6곳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과 안심통학버스 운영이나 옐로카펫 설치 등으로 어린이 통학안전 개선에 나갈 방침이고 국도45호선 처인구 모현읍 장전평 앞 삼거리 등 2곳을 마을주민보호구간으로 지정하여 교통안내표지판과 보행자주의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이어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환경 조성으로 시내·마을·전세버스와 일반화물업체 등 16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안전관리규정 이행실태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으로 차선이탈경고장치와 비상자동제동장치 등 사업용 차량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장치를 지속적으로 보급한다. 아울러 교통문화 선진화 실현으로는 어린이 통학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등 환승거점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 올바른 교통문화를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30 08:43:42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2022년 양평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28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2년 양평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12월 5일인 '자원봉사자의 날' 전후로 진행되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이날 양평군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초청해 32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 수여와 가수 박구윤과 선소리 산타령 양평군지부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군에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경기도 내 최다인원인 2,059명이 나서 수재민들을 도왔으며, 그 결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선정 우수센터로 뽑히는 등 양평군의 우수한 자원봉사활동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현주 센터장은 "관내 3만여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이 모여 올해도 우수한 자원봉사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많은 봉사자 여러분이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시기에 으뜸 양평군이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신과 봉사로 양평군을 아름답게 가꿔, 봉사하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30 08:37:1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예산 결산 검사 전문가 참여…공정성·전문성 높인다

용인특례시의 예산 세입ㆍ세출 결산에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예산 결산 검사위원의 수와 임명 가능 범위가 확대됐다고 29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결산의 신뢰성과 재정에 대한 회계 책임성 확보를 위해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지자체의 결산서와 증빙 등에 대해 검사하는 절차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자체는 매년 예산 출납 폐쇄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 증빙서류,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다음 해에 지방의회의 결산 승인을 받는다. 앞서 국회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 증대, 각 지역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지방자치법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 시는 지난 11일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23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돼 개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조례의 결산 검사 위원 5명으로 규정된 위원 수가 5명 이상 10명 이내로 늘어나며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 시의회 의원은 최대 3명까지 선임이 가능했으나 그 외 외부 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엄격한 결산검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결산검사를 토대로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30 08:37:0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광명시흥 신도시를 명품자족 신도시로”

임병택 시흥시장이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명품자족 신도시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임병택 시장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시흥 신도시가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족기능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자족 신도시로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토부가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를 지정·고시하자 이에 환영한다면서도 시흥시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군사시설 및 과림저수지 지구계 포함, 특별관리지역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등이 수용되지 않아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으나, 2014년 취소 후 2015년 다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지구 지정과 해제가 반복되면서 원주민의 재산 피해와 각종 규제에 따른 불편이 지속돼 왔다. 임병택 시장은 정부가 특별관리지역 관련 법령 개정 등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고, 기업 이주 대책을 수립해 원주민의 안정적인 재정착과 기업 활동 지속을 도모해야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시흥시는 현재 LH와 6개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 부족과 산발적 사업추진으로 도시 단절을 겪고 있어 임 시장은 "6개 신도시는 16만여 명의 계획인구가 순차적으로 입주 중이지만, 아직까지 광역도로망이 완성되지 않아 많은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광명시흥 신도시는 입주 전까지 광역교통개선산업을 완료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광명시흥 신도시 내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발표한 남북철도 계획은 도시철도가 아니라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해야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광역철도가 광명시흥 신도시 대중교통체계 강화를 위해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정부가 관리와 운영까지 책임져야한다는 것이다. 임 시장은 또 광명·시흥 신도시가 과거 1,2기 신도시처럼 주택 공급 위주로 개발할 경우 서울의 침상도시로 전락될 뿐이라고 우려하며 "광명시흥 신도시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요충지로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자족시설용지를 확보하고, 미래 기업 육성을 선도하는 직주근접 신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라고 재차 촉구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도시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과림저수지와 군사시설을 포함하는 지구계 확장의 뜻도 요구했다. 이번 사업으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 과림저수지는 지구계획 수립 시 명품공원 조성으로 반영하고, 사업지구 인근 군사시설은 존치 시 도시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는 광명시흥 신도시가 명품자족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시민께서도 도시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11-30 08:36:3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시설 승인·고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준용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는 하루 26만5000톤(1차분)이 공급되며 공업용수가 이동하는 관로는 취수지점인 여주시 남한강 여주보에서 이천시를 거쳐 사업대상지까지 폭 1500㎜, 연장 36.9㎞로 설치된다. 생활용수는 용인정수장에서 하루 8100톤 공급되고 유림배수지 인근 송수관로부터 사업대상지까지 15.7㎞ 길이의 관로(400㎜)가 매설돼 용수공급시설은 다음달 중 착공해 반도체 팹(공장) 가동 이전인 오는 2026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강유역환경청, 여주시, 이천시 등 15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취수 지역인 여주시의 상생 방안 요구로 인·허가 절차가 다소 지연되기도 했으나 지난 21일 여주시와 SK하이닉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이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문제가 해결됐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또 다른 핵심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시설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 5월 착공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수공급시설 인허가 승인에 따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필요한 용수와 전기 모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2027년 상반기 첫 반도체 팹이 차질 없이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주)가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415만㎡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총 4개의 반도체 팹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2-11-30 08:36:2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尹, 바이든과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 예정…反부패 노력 등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내년 3월 29~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상회의 첫날인 3월 29일에는 화상 본회의가, 둘째 날인 3월 30일에는 각 공동주최국이 주도하는 지역회의가 진행된다. 이번 정상회의는 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5개의 국가가 공동주최국을 맡았다. 미국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이, 유럽은 네덜란드, 아프리카에서는 잠비아, 중남미에서 코스타리카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한다. 첫날 화상 본회의에서는 공동주최국 정상이 회의를 주재하고, 윤 대통령은 둘째 날 지역회의에서 '인·태지역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인·태지역 회의의 주제는 '반부패'로 이 회의에는 각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와 시민사회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대통령실은 "역내 선도적 민주주의 국가로서 우리의 민주화 경험과 반부패 노력 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가치외교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국 정상 5명은 '공동발표문'을 통해 민주주의 모델의 활력과 우리 시대의 전례 없는 도전에 맞서기 위한 집단행동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들은 "이번 회의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민들의 삶에 기여하고 세계의 가장 시급한 도전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준비가 돼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책임 있고 투명한 거버넌스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되는 시기를 살고 있다. 침략 전쟁과 기후 변화, 사회적 불신과 기술 변혁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각계각층에서 민주주의가 챔피언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보다 명확할 수가 없다"며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한 여타 초청국들과 함께, 우리는 이러한 요청에 부응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가 항구적인 번영, 평화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최상의 방안임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 함께 정상회의 파트너들이 '행동의 해(Year of Action)' 기간에 이룬 공약에 대한 진전 사항을 보여줄 것"이라며 "또 한 차례의 성공적인 정상회의와 민주주의 부흥을 향한 구체적인 행동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주도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2021년 12월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이 돌아왔다'는 슬로건 아래 권위주의 부상과 민주주의 퇴조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반부패 ▲탈권위주의 ▲인권 증진 등의 의제로 한국을 포함한 약 110개국 정상이 참여했다.

2022-11-30 08:11:3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경기침체 불구 올해 '실질 창업' 늘었다

중기부, 1~9월 '창업기업 동향'…9월까지 101만9397개 창업 부동산업 제외 실질 창업 84만6411개 기록…전년동기比 1.9%↑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창업 늘고 농어업도 증가세 뚜렷해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9월까지 '실질 창업'이 전년보다 소폭 늘었다. 온라인 쇼핑 활성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귀농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농·어업 창업 증가세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지난해 역대 처음으로 18만개를 돌파한 기술기반업종 창업은 기저효과로 전년보다 주춤했다. 제조업도 원자재 가격상승 등 불안요인이 커지면서 감소세가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으로 101만9397개가 창업했다. 전체 창업은 전년동기에 비해 4만9601개(4.6%) 줄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제도 개선으로 사업자등록이 급증한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은 전년 동기보다 1만5482개(1.9%) 증가했다. 부동산업을 제외한 연도별 1~9월 창업은 78만3453개(2020년)→83만929개(2021년)→84만6411개(2022년)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에 힘입어 도·소매업이 올해에만 9월까지 34만9154개로 전년 동기에 비해 8.1%나 늘며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9월까지 28만7631개, 32만3016개의 도·소매업이 각각 창업했다. 개인서비스업도 올해엔 전년보다 0.5% 증가했다. 농업, 어업의 창업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귀농 인구 증가, 스마트팜을 비롯한 산업 첨단화 등의 영향으로 농·어업 창업은 올해 들어 9월까지 1만1562개가 새로 생기며 전년도에 비해 12.1%나 늘었다. 귀농인구의 경우 2020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농업 창업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업 창업도 사회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창업이 활발한 모습이다. 컴퓨터프로그래밍·시스템통합(SI)업, 영화·비디오제작·배급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종은 올해 1~9월까지 3만5226개가 창업했다. 다만 올해 증가율(2.9%)은 전년 동기(26.1%)보다 줄었다. 아울러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건강·취미에 대한 수요확대 등으로 스포츠·미술·음악 학원이 증가하면서 교육서비스 창업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제조업 창업세는 감소세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1~9월 당시 3만6664개가 창업한 제조업은 올해 같은 시기엔 3만2208개 창업에 그쳤다. 12.2%가 감소했다. 제조업의 경우 음료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창업이 늘었지만 식료품, 섬유제품, 고무·플라스틱, 금속가공제품,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창업이 줄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제조업 창업은 글로벌 경기 불안, 원자재 가격상승,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확대됐다"면서 "아울러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감소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30대 이하에서 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등 기술기반업종 창업도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감소하며 9월까지 17만6279개가 창업했다. 전년 동기엔 18만개가 넘었다. 건설업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건설자재 가격상승, 집값 하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전년 동기보다 창업이 감소했다.

2022-11-30 06:00: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쥐띠] 36년 세상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게 없다. 48년 남의 흉을 감추면 오히려 내게 유리. 60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72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수집. 84년 작은 부주의가 예상되니 불조심. [소띠] 37년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필시 유혹이다. 49년 진인사대천명이니 노력을 다할 것. 61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지니 흉조이다. 73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가 좋다. 85년 우기다가 다툼이 생기기 전에 양보하라. [호랑이띠] 38년 다소 무리라도 도전해볼 것. 50년 항상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 62년 오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니 힘내자. 74년 선배가 길을 터주니 일이 편해진다. 86년 들떠 있는 거품은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하도록. [토끼띠] 39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사랑해야 얻는다. 51년 가족이 소중하나 일을 해야 수입이 창출. 63년 폭넓은 지식은 삶의 요긴한 카드이다. 75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득. 87년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에 책임이 따른다. [용띠] 40년 좋은 일은 사람에게 알려서 공유하는 지혜를 발휘. 52년 숫자 6이 행운을. 64년 지금 선택이 조금 지나서 결과를 얻는다. 76년 혼자보다는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보라. 88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 [뱀띠] 41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덜어지지 않는다. 53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행복. 65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기 온다. 77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재발. 89년 주변과 협업이 좋은 성과를 낸다. [말띠] 42년 결과가 없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54년 오로지 참는 것이 불운을 피하는 길이다. 66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두자. 78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하자. 90년 정치나 종교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순리일 텐데. [양띠] 43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살필 것. 55년 용기가 각각의 역사를 만든다. 67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다. 79년 누구나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91년 바쁘다 보면 휴대전화 분실을 할 수 있으니 주의. [원숭이띠] 44년 이기심을 버리고 공과 사를 가려서 행동. 56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르지 않도록. 68년 용띠 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8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92년 주머니 속 보석처럼 이직한 곳에서 인생이 빛난다. [닭띠] 45년 서두르다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57년 다툼이 일기 전에 신중 하라. 69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81년 가족과 금전문체로 다투지 않으려면 아예 주고 시작. 93년 자금계획을 세우지 않은 즉흥적인 쇼핑은 조심. [개띠] 4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할 일도 많다. 58년 이만하면 감사한 인생이니. 70년 기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력도 는다. 82년 골치 아픈 일일수록 차분히 하자. 94년 이력서를 낸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돼지띠] 47년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보다는 다른 것으로. 59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가볍다. 71년 어제의 동지가 경쟁자가 되니 서글프다. 83년 노력으로 재물 성과를 얻는다. 95년 집착이 괴로움의 원인이니 입장 바꿔보라.

2022-11-30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살혼잡과 이직

"지금 직장보다 비전 있는 곳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요. 물론 임금도 훨씬 좋은 곳에서요." 직장인의 빠지지 않는 고민 중 하나가 이직이다. 현 직장에서 안주하느냐 새로운 직장으로 도전을 택하느냐의 문제인데 젊은 직장인의 특징은 회사를 자주 옮긴다는 것이다. 그런 특징이 있어서 그런지 이직 관련한 상담이 늘고 있다. 변화에 따른 불안감이 들어서 그럴 것이다. 직장을 옮기는 이유는 당연히 근무 조건이 더 낫기 때문이다. 임금이나 복지가 좋아서 또는 전망이 밝은 곳이라는 판단도 크게 작용한다. 또는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옮겨가기도 하고 인간관계 때문에 못 견디고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한다. 직장을 자주 옮기는 게 시대의 특징이라고는 하지만 사주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이직 문제로 상담을 청하는 사람 중 대다수는 관살혼잡 사주인 경우가 많다. 직장생활 3년 만에 네 곳의 직장을 다닌 남자는 관이 여럿인 사주로 년월주 관살혼잡이었다. 직장을 옮길만한 특별한 일이 아니었음에도 뜻하지 않게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녔다고 한다. 관은 벼슬이요 벼슬은 옛날 개념이므로 요즘은 직장이라고 풀이하면 적절하다. 여자에게는 관이 남자를 의미하는 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풀이 방법이다. 그러나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일하는 시대에 풀이도 변화되어가니 직장으로 보는 게 보편적이다. 관살혼잡이 되면 남의 탓 조직 탓을 하는 경향이 있으니 안정이 어려워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잇단 도전으로 더 나은 길을 개척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가는 곳마다 단단한 토대를 만들지 못해 입지를 위협받기도 한다. 직장을 옮길 때는 감정에 싸이지 말고 이직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2022-11-30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노조·회사 상생실천기금 만들었다

사업장있는 김천시 관내 자활근로자 자녀들에 장학금등 전달 유한킴벌리가 노조, 회사 공동으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실천기금 1500만원을 출연했다. 3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상생실천기금은 노동조합에서 먼저 기금을 마련했고 이에 공감한 회사에서 기금을 추가 출연했다. 조성한 기금은 크리넥스, 스카트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장이 있는 김천시 관내 자활근로자 자녀 35명에게 장학금 및 격려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상생과 협력의 노경문화는 유한킴벌리 기업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유한킴벌리는 IMF로 초래된 경영상의 어려움을 평생학습 기반의 4조 2교대 근무로 전환해 사원들로 하여금 유연한 시간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근로자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4조 2교대 근무제도를 당시 제안했던 주체가 바로 노동조합이었고, 회사는 제안을 받아들여 경영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 이처럼 유한킴벌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협력,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 상생의 노경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투명한 정보공개와 이를 통한 노경 공동의 책임의식이라는 연대감도 노경문화의 한 축이 되고 있다. 상생과 협력의 노경문화가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한킴벌리는 올해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 노경본부장과 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회사가 이룩해 온 혁신과 성장의 바탕에 사원, 회사, 소비자 모두의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한 노경 공동의 역할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경이 지혜를 모으고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30 03:49: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진, '숲(Swoop)'열고 K-패션 해외 진출 돕는다

국내 패션 관계자·해외 바이어 입장 고려해 공식 홈페이지 오픈 ㈜한진이 국내 패션 브랜드(K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 '숲(Swoop)'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30일 한진에 따르면 '숲(Swoop)'은 회사가 보유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패션 업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브랜드가 해외 진출 시 필요한 브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바이어 대상 판매기회 확대를 유도해 성공적인 해외 안착을 지원하는 새 비즈니스 모델이다. '숲(Swoop)' 공식 홈페이지는 주 사용자인 K브랜드·국내 패션업계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숲의 주요 서비스인 ▲BRIDGE TO THE WORLD ▲GLOBAL ONE CLICK ▲GET YOUR K-BRANDS 3개 메뉴를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했다. 또 숲의 BI(Brand Identity) 컬러인 초록색과 흰색으로 홈페이지를 디자인해 가시성도 강화했다. K브랜드는 'BRIDGE TO THE WORLD' 메뉴를 통해 숲 공동 브랜드관 온·오프라인 입점 문의, 견적문의 등 해외 진출 시 필요한 브리지 서비스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GLOBAL ONE CLICK' 메뉴를 탭하면 국내 집하부터 해외 현지 배송까지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중소 패션 브랜드에 특화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 바이어는 'GET YOUR K-BRANDS' 메뉴에서 숲 공동 브랜드관에 입점 중인 K브랜드 제품을 룩북 형태로 열람 가능하며, 새로운 K브랜드 소싱 문의를 위한 창구도 마련돼 있다. 한진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고객사 유입 및 '숲(Swoop)' 비즈니스 모델의 시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물류 편의 서비스, 정보성 콘텐츠를 지속 보강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1-30 03:49: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솔홀딩스, ESG등급 2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한국ESG기준원 발표…지배구조 개선 다양한 노력 높은 평가 한솔홀딩스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등급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30일 한솔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ESG평가 3개 부문 가운데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고, 환경(E) 부문에서 B+를 받아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한솔홀딩스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2019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지배구조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총 1033곳 중 117곳에 불과하다. 한솔홀딩스는 의무설치 대상기업이 아님에도 이사회 내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사외이사후보 주주추천공모제를 도입해 전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의 상장 자회사에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한국ESG기준원은 올해 9월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기존 한국지배구조원에서 한국ESG기준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ESG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올해 평가부터는 더욱 엄격하고 세분화된 평가기준을 적용해 많은 기업들이 지난해에 비해 저조한 등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2-11-30 03:49: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샘, 온·오프라인 판매망 통해 中企 판로 지원

中企유통센터와 업무협약…한샘몰·한샘디자인파크에 입점해 판매 한샘이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이용해 중소기업 판로를 적극 돕는다. 한샘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기업의 판로 진출 및 판촉·마케팅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유통센터 판로정보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모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샘 상품기획자(MD)가 선발하고, 한샘몰·한샘디자인파크에 입점시켜 판촉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구조다. 한샘은 경쟁력 높은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과 '한샘디자인파크' 매장에 입점시킬 예정이다. 한샘은 또 경쟁력 높은 상품을 입점해 상품 카테고리도 다양화한다. 중소기업은 한샘의 유통망을 활용해 판로를 넓혀 매출을 높인다. 한샘은 협약과 함께 중기유통센터와 우수 중소기업 약 30개사를 발굴했다. 사물인터넷(IoT) 가전 전문 기업 '미로', 자연 생분해 친환경 제품 판매사 '유한회사 한포', 아로마 디퓨저 브랜드 '에이디스', 스마트가전 기업 '엘이디세이버' 등이다. 이들 중소기업 중 20여곳은 한샘몰, 10여곳은 한샘디자인파크 방배·분당·잠실·부산·대구점 생활용품 매장에서 상품을 선보인다. 한샘몰은 다음달 13일까지 우수 중소기업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드리머마켓'도 진행한다. 드리머마켓은 중기유통센터와 협업을 통해 발굴한 약 20개 중소기업과 한샘몰 추천 우수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하는 상생 기획전이다. 한샘디자인파크 방배·분당·잠실·부산·대구점 생활용품 매장에는 판판대로를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다음달 1일부터 순차 입점한다. 조명가전, 조명, 키친웨어, 패브릭 등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은 중소기업 제품을 더 많은 고객에 소개하기 위한 판촉·마케팅도 지원한다. 한샘 홈퍼니싱사업본부 김윤희 전무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매를 지원하며 한샘과 동반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샘이 추천하는 우수 중소기업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30 03:48: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