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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2 쇼핑 결산했더니 '맛성비' 뚜렷

홈플러스가 자사의 2022년 쇼핑 결산 키워드로 '맛성비'(맛+가성비)를 선정했다. 올 한 해 물가상승으로 가성비를 챙긴 맛있는 먹거리, 이른바 '맛성비'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았다. 홈플러스 측은 연초부터 진행한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델리 상품 강화가 좋은 시너지를 냈다고 평가했다. 맛성비 먹거리 트렌드를 이끈 일등공신은 단연 '델리'였다. 흥행돌풍을 일으킨 '당당치킨'을 필두로 샐러드, 초밥, 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외식비·배달비 인상에 델리 메뉴로 끼니를 해결하는 고객까지 늘어나면서 올해(1월1일~11월20일) 샐러드·샌드위치·김밥 매출이 196% 성장했고 델리 1인용 소용량 상품 매출 신장률은 224%로 무려 3배 이상 급증했다. 당당치킨이 속한 후라이드류 매출도 32% 늘었다. PB 상품도 약진했다. 밀키트와 HMR(가정간편식) 상품을 총망라한 '홈플러스시그니처 홈밀'은 올해(1월1일~11월20일) 매출이 231% 껑충 뛰었다. 고객 장보기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연중 저가에 판매하는 PB 가격 정책 '물가안정 365'도 인기였다. '홈플러스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300g*2입)은 매출이 55% 늘었고 '홈플러스시그니처 국산콩 무농약 콩나물'(300g) 매출은 204% 올랐다. 가격과 환경을 모두 챙긴 착한 소비 상품 '홈플러스시그니처 무라벨 맑은 샘물'은 115% 신장했다. 특히 초특가 상품들은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2000원이 채 되지 않는 '홈플러스시그니처 1A우유'를 포함해 홈플러스시그니처 우유 5종의 매출은 45% 늘었고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직수입 라거 스타일 발포주 '산타마리아'와 '홈플러스시그니처 콜라/사이다' 매출은 각각 331%, 968%까지 증가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올 한 해 치솟는 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물가안정 프로젝트 전개와 동시에 다양한 맛성비 상품을 선보이는데 주력했다"며 "먹거리 물가가 내년에도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맛성비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28 14:25: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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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부산고용대상 최우수상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5일 부산진구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시티센터에서 열린 '2022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고용포럼이 주관하는 부산고용대상은 부산지역의 고용 확대 및 안정을 도모한 사업체와 개인에게 표창하는 상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고용시장에도 불구하고 유능한 부산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선 사업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1년~2022년에 ▲정규직 신규직원 대규모 채용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신규채용 규모 확대 ▲여성 고용 및 여성 관리자 확대 ▲고령자 적극 채용으로 연령 차별 없는 고용문화 정착 ▲장애인 고용률 5% 이상 달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 특히 정규직 신규직원 중 약 85%는 부산 지역인재로 우수한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을 막았고, 과반은 청년으로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실업을 해소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였다. 또 2022년에는 '부산광역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제6조에서 정한 장애인 고용률 5%를 초과 달성하여 적극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였고, 매년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취약계층 지원 및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등 사회에 재환원하여 ESG 경영 실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였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부산 인재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방공기업으로서 고품질 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25:3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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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실크콘텐츠 지속교류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은 28일 진주문화제작소에서 인도네시아 국립 파티무라대학 김수일 고문, 인도네시아UNAS대학 황우상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을 만나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의 지속적인 교류를 논의하기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진주시는 지난 7일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의 교류를 위해 푸안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등 인도네시아 관계자들과 부산 인도네시아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 참석한 김수일 고문은 국립 파티무라대학의 교수로, 부산 인도네시아 명예 총영사,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차담회에서 조규일 시장과 참석자들은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산업으로 공통점이 많고 문화유산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내년 한국-인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진주실크 콘텐츠의 적극적인 인도네시아 진출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2023년 아시아역도선수권 대회'에 대하여 설명하고 대회기간에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의 진주시 방문을 요청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도·태평양 아세안의 전략적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진주시와의 인도네시아 간 경제교류 기회도 확장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과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이야기 패션 전시회'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박선옥 기로에 대표와 인도네시아 바틱 디자이너인 조세핀 코마라 빈 하우스 대표의 협업으로 탄생한 실크에 바틱 문양을 염색한 현대식 한복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인도네시아 뉴스 매체에도 소개돼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으면서 진주실크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2022-11-28 14:25:2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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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 ECO-UP(가상)발전소 가동…DR사업 등록시험 완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3년 전력거래 수요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월 안산시 ECO-UP(가상)발전소(DR)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일과 10일 등록시험을 마친 후 ECO-UP 발전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9기 전력거래 수요시장 등록 사업장은 안산시청(환경교통국) 등 9개 사업장으로 8개 사업장이 전력거래소의 감축지시에 따라 1~4시간 동안 참여해 평균 117.5%의 감축 이행률을 달성했다. 안산시 ECO-UP(가상)발전소란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수요자원(Demand Response) 거래시장에 안산시 소유 건물 등이 참여해 전력시장 가격이 높을 때 또는 전력계통 위기 시에 전력수요 감축을 이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을 거래소에서 지급 받는 것으로 보이지 않은 발전소이지만 발전소를 지은 것 같은 효과를 거두고 전력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제8기 수요자원 거래시장이 11월 말 완료돼 약 1천5백5십만 원의 보상(수익)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2월 예정된 제9기 동계 감축시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백현숙 에너지정책과장은 "가상발전소는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과 온실가스, 미세먼지 절감, 발전소 건설 등 대체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겨울철 전력 위기대응 등 효율적인 수요관리를 위해 ECO-UP(가상)발전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21: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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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작업환경측정으로 근로자 건강 지킨다

거창군은 지난 25일과 28일 이틀간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 및 사업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진행했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유기용제, 중금속 등 유해인자에 대해 근로자 노출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에 해당된다. 이번 측정은 폐기물처리시설, 농기계임대사업소, 병해충 방제단 등 14개소 사업장에서 측정 대상물질을 다루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는 모두 현업종사자에 해당한다. 측정 이후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공정에 대해서는 개선조치와 함께 공학적·관리적 방안 연구, 측정 주기 단축, 근로자 건강진단, 보호구 지급 등의 보호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업장 순회 점검과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을 시행하여 직원들이 일하는 본청에서 관내 모든 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산업재해가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중대재해처벌법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의무 이행사항 보고회,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및 위험성 평가, 특수건강검진 진행 등 산업재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2-11-28 14:2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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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종갓집 중구청장 김영길의 동네 한 바퀴’ 시작

울산 중구가 28일 오후 4시 함월루 쉼터에서 '종갓집 중구청장 김영길의 동네 한 바퀴' 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구민의 질문에 구청장이 답한다'사업의 하나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성안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버스 배차 간격 조정 ▲공영주차장 건립 ▲도로 보수 등을 건의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각 사안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 직접 현장을 확인한 뒤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문제를 검토해 답변하고,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관리하며 일을 처리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 홀수 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각 동을 돌아가며 방문해 '종갓집 중구청장 김영길의 동네 한 바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내겠다"며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발로 뛰며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2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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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서 표창 수상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및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2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성과 확산 공무원 및 농업인분야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2022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분야 우수 농업인으로 호미랑 도을주 대표가, 우수 공무원에 정진화 주무관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김윤임 회장이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2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2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박미경 자원식품담당이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 공무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함양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 증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농가맛집 포장상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나무달쉼터(대표)에서 개발한 밀키트, 도시락 2종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자원사업 분야에서의 수상은 업무담당자와 농업인이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인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벌전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모든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농촌자원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 14:2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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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선언실천위원회, ‘탄소중립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이사장 정금희, 이하 여실위)가 지난 26일 이순신광장과 서시장 연등천 하류 일원에서 '탄소중립 플로깅, 하천정화 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여실위 회원 50여명과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이순신 광장에 모여 'EM 흙공만들기 체험'을 한 뒤 정화 키트를 지급받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쓰레기 분리 정리 후 서시장 연등천에 모여 EM 흙공을 투척하는 것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은 EM 흙공의 필요성과 효능에 대해 듣고 환경을 위한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정금희 여실위 이사장은 "탄소중립 플로깅과 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체험을 같이 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주신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참여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시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남해안남중권과 함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 나서고 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는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2-11-28 14:20: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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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 구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2월부터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 내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은 여수시의 맞춤 데이터와 지도를 융합한 정책지도를 말하며, 사회 경제 및 시정현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분석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분석된 자료는 차트와 그래프로 시각화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융합해 경제, 민원, 복지, 교육,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정책지표로 표현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분석 후 예측 기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분석'과 '클린하우스 입지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석"은 지역 내 매출현황을 행정동별, 분야별로 분석 예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클린하우스 입지 분석'은 가정과 비가정 부문으로 나눠 쓰레기 배출 인구를 분석하고, 배출현황을 여수시 지도와 융합해 클린하우스 입지 후보를 예측하는 서비스이다. 여수시는 지난 10일 정기명 시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하고 최종 보완을 거쳐 12월부터 내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명 시장은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활용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인 정책수립의 지표로 활용하고, 시민들께도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2-11-28 14:20:0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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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8일부터 플랫폼시티 손실보상협의 시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손실보상계약이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감정평가 결과 플랫폼시티 보상금 총액은 2조 8000억 원(사업 인정시 보상사업비)에서 약 5조 1000억 원으로 2조 3000억 원(약 82%) 증액될 것으로 추정된다. 감정평가는 토지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구역별로 토지주 추천 감정평가법인 1곳, 경기주택도시공사 선정 감정평가법인 1곳 등 2곳씩 총 6곳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사업시행자에 포함돼 있어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토지소유주들의 의견에 따라 감정평가법인의 추천을 생략했으며 개별보상금 산정금액(토지, 지장물 조사 완료분 35%)은 지난 24일 소유주 및 관계인 주소지로 우편을 통해 안내했다. 손실보상계약은 이날부터 채권계약을 진행하며, 현금보상은 보상금 증액으로 인하여 다음달 12일부터 시작되고 보상금은 소유권 등기 이전 후 지급되며, 토지보상법 규정에 따라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는 양도소득세 상당금액을 포함해 1억원까지 현금으로 초과금액은 채권으로 보상한다. 지장물은 현금 보상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토지주, 주민들과 10차례의 소통추진단 회의, 7차에 걸친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소통해 왔다"라며 "토지주와 주민들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보상금이 증액될 수 있었고 손실보상협의도 문제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상계약체결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에서 담당구역별로 진행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2022-11-28 14:19:4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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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은 이대여성암병원 간호사, 대한의학유전학회 최우수구연상

메타머스 프로그램을 통한 유전상담 효과를 연구한 유보은 이대여성암병원 가족암케어센터 간호사(사진)가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의학유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유전상담은 환자와 가족에게 유전 질환을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유전상담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제한된 진료시간 및 부족한 인력 등으로 적절한 상담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유 간호사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유전상담의 유용성 평가'연구를 통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룹 유전상담을 시행, 효과성과 만족도를 확인했다. 연구 대상자는 2022년 4월 15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이대목동병원에서 유방암 또는 난소암을 진단받은 그룹 45명, 암 가족력이 있는 그룹 43명, 유전상담 교육에 관심 있는 그룹 43명 등 총 131명이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가상공간으로 접속해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교육을 약 20분 받고, 교육 후 10분 동안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 메타버스를 통한 유전상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교육 후 지식도는 교육 전 지식도에 비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유보은 간호사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유전상담 교육은 효과적이었고 만족도도 높았다"며 "메타버스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장점은 살리고, 집중력 저하 및 인터넷 연결문제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다면, 효과적 유전상담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8 14:19: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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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동 다중밀집지역 합동안전점검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밀집지역 위반건축물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중앙동 다중밀집지역에 이달 21일까지 위반건축물 원상복구 사전계고를 완료했으며 12월 2일까지 안산소방서, 안산경찰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긴급점검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장소인 중앙동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불법증축, 용도변경, 건축선 위반, 공개공지 내 불법 적치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강신우 건축디자인과장은 "위반건축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습적인 불법 시설물은 위반사항이 원상복구 될 수 있도록 사법기관 고발하는 등 건축법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관계자까지 참석한 가운데 합동점검 사전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이와 유사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28 14:19:3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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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텝업(Step-Up) 청소년 댄스 영상 공모전 성료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지난 11월 26일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관장 신정순)에서 스텝업(Step-Up) 청소년 댄스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21개 팀 총 154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청소년 공모전이라는 특색에 맞게 청소년 심사단과 온라인 투표 과정에 전국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최종 6팀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구미시 소재의 정수초등학교'프리틴', 최우수상은 올댄스인코리아의'DM공연단', 우수상은 상모중학교의'S-LIZ', 원당초등학교의'당당댄스'가 수상의 명예를 안았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 6팀의 댄스영상은 수련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을 수상한 정수초등학교 팀의 O양은 "친구들과 함께 댄스 영상을 준비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댄스영상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색달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정순 관장은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춰 지역과 거리에 관계없이 문화 ㆍ 예술 활동 터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등 총 7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2-11-28 14:19:2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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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온라인 의무기록사본 발급 서비스

양산부산대병원이 28일부터 국립대병원 최초로 온라인 의무기록사본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온라인 의무기록사본발급 서비스는 병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고 출력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에는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 발급이 가능했지만, 2019년 10월 보건복지부가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업무 지침'을 발표함에 따라 본인 또는 친족이 온라인에서 의무기록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병원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필요한 의무기록 사본을 신청한 후 담당자 승인이 완료되면 수수료 결제 후 직접 출력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의무기록사본은 외래·응급·입원 진료기록, CT/MRI, 혈액/뇨, 조직검사 등 각종 검사결과지 등이며, 발급 소요기간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신청한 날로부터 최대 3일이 소요된다.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친족(환자의 부모, 조부모, 배우자, 직계존비속)도 신청 시 구비서류(가족관계증명서, 동의서 등)를 업로드하면 온라인 의무기록사본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법에 따라 친족 아닌 형제, 자매, 사위, 며느리, 보험회사 직원 등 제3자 대리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구비서류를 갖추어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온라인 의무기록사본발급 서비스를 통해 발급된 의무기록 사본은 위변조 방지를 위해 화면 캡쳐방지, 복사방지 마크, 2차원 바코드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발급 홈페이지에서 진위여부 확인도 가능하다. 의료정보실 이영인 실장은 "우리 사회가 감염병을 경험한 이후로 급격히 가속화된 비대면·온라인 변화에 발맞추기 위하여 온라인 의무기록사본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들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고 만족스럽게 받으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1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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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984억원 투입' 침수예방 마스터 플랜 수립

지난 8월 침수 피해를 입은 안양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침수예방 마스터플랜 수립 및 TF(태스크포스)팀 구성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안양시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하수도·하천·빗물펌프장 등 3개 분야를 통합하는 종합적인 침수예방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오는 2030년까지 총 98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우선 안양 7동 등 올해 침수 피해가 있었던 지역에 내년 우기 전 111억원을 투입해, 수문일체형 빗물펌프, 침수건물 배수설비 맨홀 역류방지설비 및 배수펌프, 반지하주택 역류방지설비,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하수맨홀 추락방지철망 등을 설치한다. 장기적으로는 도시침수를 영구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마스터플랜을 통해 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안양천 등 주요 하천의 통수능력을 재산정하여 홍수위를 재결정하고, 안양권 강수량별 침수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재 시간당 최대 90mm인 방재성능목표를 100mm 이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접 지자체를 포함한 유역 배수체계 분석, 시설물 설계 강우강도 재산정, 기존 수방시설 성능검토, 침수위험지역 추가지정 검토, 도시침수예측 모델링, 국내외 수방시설 설치사례 조사 및 적용, 최적 도시침수 해소대책 수립 ,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 수립 등 내용도 담는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침수 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3개 분야의 실무인력을 통합하는 '치수TF(가칭)'를 구성했다. 수방시설은 크게 하수도?하천?빗물펌프장 등 3개 분야로 나뉘는데, 하수도?하천은 상하수도사업소의 하수과와 하천녹지사업소의 생태하천과로, 빗물펌프장은 시 안전총괄과로 조직이 분산돼있고, 각각 환경부행정안전부로 관련 중앙부처도 나뉘어 있어 통합적인 사업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안양시는 치수TF를 통해 계획수립부터 시설 설치·운영 및 피해 위험지역 관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침수지역 하수도, 하천, 재해 등 정비기본계획 변경으로 관련 부서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고, 저지대 스마트 홍수예보·대피 SNS시스템 구축·분야별 관련 조례 정비 등 제도 개선 등에 나선다. 특히, 올해 침수지역은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국고보조금 신청 근거를 마련하고, 설계 및 침수예방 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 추진한다.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필요시 수문일체형 빗물펌프 추가 설치, 하천 준설 등 단면 확장, 하수관경 확장 및 저지대 차수시설 설치 등 다양한 침수해결 방안을 현장에 즉각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 8월 8~9일 안양권에 시간당 최대 147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1200여 세대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계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8 14:1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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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커피·치킨 가맹본부에 필수구매품목 합리화 요구

서울시는 관내 치킨·커피 프랜차이즈(가맹사업) 본사 대부분이 시중에서 저렴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물품들을 가맹점이 반드시 본사에서 사야 하는 '필수품목'으로 지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필수품목'은 가맹본부가 상품의 통일성 유지 등을 위해 가맹점주에게 본부나 특정업체에서 공급한 제품만 쓰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지난 7~9월 커피, 치킨 가맹본사의 필수품목 현황을 파악한 결과 조사 대상 30곳 중 29곳에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회용품과 일반 공산품을 필수품목에 포함시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맛과 품질 일관성 유지와 관련 없는 냅킨, 젓가락 등 일회용품과 고무장갑, 행주, 진동벨처럼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공산품이 다수였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일반 공산품은 필수품목이 아니라며 조정을 제안했고, 29개 업체 중 21곳이 이를 일부 받아들였다. 필수품목에서 제외된 물품은 가맹점주들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본사는 가맹점주가 시중에서 이들 물품을 구매했다는 이유만으로 가맹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시는 실태조사 후 불공정거래 행위가 밝혀진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고, 필요시엔 법령개정도 건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류대창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 등 불공정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가맹점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18: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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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지역대학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 운영위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지난 23일 오후 3시 인평원 3층 회의실에서 '지역대학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향후 계획을 협의하기 위한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지역대학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선정사업으로 부산시의 총괄 아래 인평원이 주관하며 10개 대학, 110명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직무교육을 병행한 일경험을 제공하며 우수인재의 직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운영위원회는 부산시 및 인평원, 대학 담당자 총 16명이 참석하였으며, 그간의 사업 추진 현황, 자체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인평원은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지역대학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2개월 연장 공모에 선정되었다. 전문 행정 및 학사관리 고도화 분야 등 청년들의 안정적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해 공신력있는 경력 제공을 통한 청년 지역 정주와 취업역량 제고를 도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2개월 연장 공모에 선정되면서 총 1년간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2년 지역대학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힘써준 인평원과 대학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첫 사회생활을 대학에서 시작하는 청년들이니 만큼 배울 점이 굉장히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장된 2개월 사업에서도 청년들이 계속해서 개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8 14:1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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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12곳 경로당 건강간식 지원

부산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등 12개 임대아파트 단지 경로당에 제철 과일 등 먹거리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개금2지구 등 10개 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및 남부민풀리페 아파트와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이 개설된 동래행복주택 등 부산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부산 시내 12개 임대아파트 경로당이 이번 행사의 지원 대상이다. 경로당 먹거리 지원 행사는 경로당을 이용 중인 노년층 주민에게 가을철 맛볼 수 있는 햇과일 및 간식거리를 제공하여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5년부터 매해 가을쯤 8년째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 되었던 2020, 2021년에는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었던 주민에게 개별 지급하기도 했다. 올해 부산도시공사는 햇사과, 햇배 36상자와 함께 샤인머스켓, 밀감, 미숫가루, 호박약과 등 약 3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지원했다. 지원된 품목은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부산진구 소재 부전시장 도소매상인을 통해 구매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면서 "이웃들과 함께 화합하여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올 한해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4:18:20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