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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원스톱방문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2022년 민원의 날'행사에서 시?군?구 원스톱방문 민원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원스톱방문 민원처리 중인 기관들의 민원사무종수, 민원처리건수, 처리기간 단축률, 홍보실적, 수범사례 등을 종합심사 하였고 이천시를 포함해 6개 시군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에서는 '이천시'가 유일한 수상기관이다. 원스톱방문 민원처리란 일일이 해당부서를 찾아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이천시의 경우 2018년 허가전담부서인 종합허가과가 신설되면서 개발행위·산지·농지·건축허가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어 민원처리를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외부전문가 및 허가 사전상담 담당주무관과 함께하는 '통합허가 민원상담제', ZOOM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허가 화상상담제', 중대민원 발생 시 실무자의 업무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허가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는 등 고품질의 허가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불편해소 및 민원 처리 단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허가민원 처리절차 개선과 신속?정확한 허가처리 및 고품질 허가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을 힘나게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19:03: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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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수원시가 내년 1월 13일까지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10.29 참사 이후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내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점검이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1684개소(사회복지시설 유사 시설·소규모 시설 등)가 대상이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자체 점검(11월 30일까지), 관계부서(수원시 복지여성국) 공무원 현장 점검(12월 1일~1월 13일), 보건복지부·관계부서 공무원·전문가(시설·전기·가스·소방)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12월 1일~1월 13일) 등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특성을 고려한 폭설·한파 등 재난 대응 대책 ▲시설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훈련 ▲급식 위생·안전, 감염병 관리 대책 ▲소방설비 구비·정상 작동 여부 ▲긴급상황 발생 시 피난 대책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하고, 안전 관리가 미흡한 시설 또는 위반 사항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보강하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2-11-25 19:03: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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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임란의 영웅 '정기룡장군 기념탑' 제막식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1월 25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임란의 영웅이며 육군의 표상인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정기룡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홍배 예비역 육군소장) 주관으로 제2작전사령관 신희현(학군27기) 육군대장, 보병 제50사단장 문병삼(육사 49기)육군 소장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안경숙 시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윤문하 노인회장,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상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룡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은 임란 당시 군사적 요충지인 상주성을 정기룡장군이 탈환함으로써 당시 상주목 백성들을 구한 것은 물론 상주를 거쳐 충청도와 전라도를 진격하는 길목을 차단해 임진왜란의 승리에 기여한 전투라고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기념탑 건립의 뜻을 세우고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작품은 전국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기념탑은 높이 10m, 폭은 7.5m로 재직은 석재와 청동이며 전체적인 모티브는 상주성(尙州城)을 상징하고 상층부의 붉은 색 기둥은 '장군의 불멸의 기상'을 상징하고 전면부의 부조에는 상주성 탈환과 용화동 전투의 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으며 장군의 동상은 진격하는 용맹함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행사장에는 대구광역시로부터 이전할 예정인 군부대 이전을 희망한다는 현수막으로 상주시민들의 소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2022-11-25 19:02: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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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도민대응감시단 해단식

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구성한 도민 대응감시단이 지난 8개월간 성착취물 등 7천597건을 확인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디지털성범죄 도민대응감시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31명을 위촉해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의 디지털 성범죄 게시물과 계정을 모니터링했다. 도민대응감시단은 본인 계정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남녀 성인으로 구성됐다. 감시단원은 디지털성범죄 대응역량강화를 위한 소양교육, 소진방지 교육을 받고 불법성착취물 감시활동을 진행했으며,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홍보활동에도 참여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성범죄는 우리 주변에 깊숙이 침범해 일상을 위협하고 있어 모두의 관심만이 디지털성범죄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며 "이에 응답해 자발적 동참과 정신적 피로감에도 끝까지 헌신적 활동을 해주신 감시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피해자 385명을 대상으로 상담, 삭제지원 및 모니터링, 법률지원 등 40만 5천312건을 지원했다. 2023년에는 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 심리치료 및 법률소송비용 지원 등 피해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경기도민(거주, 재직, 재학)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과 카카오 채널, 전자우편으로 도움을 요청해 상담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2-11-25 19:02: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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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투명페트 분리배출 우수 아파트 15곳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투명페트 분리배출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파트 단지 15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투명페트 분리배출 의무화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단지를 시상하고 있다. 대회는 총 49곳의 신청 단지 가운데 지난 5월과 9월에 실시된 두 차례의 현장평가와 9월 서류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공동주택 15곳을 선정했다. 이에 최우수 단지는 성남마을 벽산2차(수지구), 초당마을 삼부르네상스(기흥구), 역북마을 금강아파트(처인구), 금화마을 5단지 주공그린빌(기흥구), 꽃메마을 한라프로방스(수지구) 등 5개 단지가 선정됐다. 또한 백현마을 주공9단지(기흥구)와 금호베스트빌4단지(수지구) 등 5개 단지는 우수단지로, 현인마을 이편한세상2차(수지구)와 서천마을 휴먼시아 3단지(기흥구) 등 5개 단지는 장려단지로 꼽혔다. 시는 부상으로 재활용품 수거용 비닐 및 종량제 봉투를 최우수 단지에 100만원 상당, 우수 단지 5곳에 50만원 상당, 장려 단지 5곳에 2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 기간 중 참여단지에서 약33톤의 투명페트를 수거했다. 앞으로도 투명페트 분리배출 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니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5 19:02: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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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식 개최

경기도는 25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경기도농수산물수출협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농가 및 수출업체 등 14개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탑 대상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간 농수축산물과 식품 수출 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농가·생산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수출협의회에서 선정했다. 생산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를 구분해 생산농가 부문에서는 백야농원과 채인버섯이 각각 10만 달러와 5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생산자단체로는 ㈜남양농산, 화성시 포도수출협의회, 미르, 장호원농협, 경기동부원예농협, ㈜자연터, 김포·파주인삼농협, 안성원예농협 등이 각각 2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까지 수상했다. 수출업체로는 ㈜리뉴얼라이프, ㈜우일팜, ㈜마니커에프엔지, ㈜더기반 등이 각각 100만 달러에서 최고 4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상업체에는 수출 실적에 해당하는 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했으며 경기도 농식품해외판촉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2023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에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농업회사법인 '자연터' 박인호 대표는 "고품질 컬러 방울토마토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농업기법도 도입했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농조합법인 화성시 포도수출협의회 남윤현 대표는 "2003년 국내 최초 포도수출전문 영농조합을 설립해 현재는 8개국에 포도를 수출하고, 포도 포장 반자동 시스템 개발로 포장 효율을 40%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의 일익을 담당하는 선도조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수출실적이 상승한 것은 여러분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라며 "경기도는 농식품 수출 증진을 위해 해외시장개척사업, 농식품 경쟁력 제고사업, 경기 인삼 명품화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농민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민들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경기도의 농식품 수출 실적은 15억8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전국 1위의 기록을 이어갔다.

2022-11-25 18:45: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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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시정 활동 펼쳐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월1일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25일 '통통행정'의 일환인 현장 행정 발자취를 소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순회 소통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의 해당 일정엔 지역별 주요현안 소관 국장 및 행정과장, 읍면동장, 통·리장이 참석해 각 지역 현안 사안을 점검·논의했다. 김병수 시장은 ▲15일 하성면·대곶면 ▲17일 양촌읍 ▲18일 마산동·구래동 ▲21일 김포본동 ▲22일 통진읍 ▲25일 고촌읍·풍무동을 찾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민원 청취·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행정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 현안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콤팩트시티(김포한강2지구·윤석열 정부 첫 신도시)다. 현장 행정 때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2개 사안은 지난 11일 동시 발표됐다. 김포에 들어서는 콤팩트시티는 지하철 5호선과 UAM(도심항공교통 체계)이 도입되는 특징이 있다. 또 콤팩트시티에서는 이동시간이 최소화됨은 물론, 한 곳에서 다양한 시설이 이용가능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콤팩트시티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미국 뉴어버니즘 및 영국 어반빌리지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으로는 ▲각 지역 도로(인도)개설 및 신설·확장 ▲각 지역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개선·확장 ▲민원 행정의 간편화 등의 요청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연장 및 콤팩트시티 사안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올해 안으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고 김포시 발전을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단단하게 묶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병수 시장은 ▲28일 장기본동 ▲29일 월곶면·사우동 ▲30일 운양동 ▲12월2일 장기동 등을 찾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민원 청취·논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2-11-25 18:44: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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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회 마리안느ㆍ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채계순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장, 봉사부문에 이창우 선한목자병원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간호부문 수상자인 채계순 센터장은 '섬김간호'개념을 정립해 환자와 그 가족에게 섬김을 베풀고, 가정방문형 호스피스와 사별가족 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면서 섬김간호를 적극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창우 원장은 국내 의료사각지대 환자 무료 수술 지원과 함께 2004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무료진료소 운영 및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학비 지원에도 힘쓰는 등 봉사와 나눔 정신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이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한 간호와 봉사부문 수상자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인사를 드리며, 봉사대상이 더욱 권위있고 가치있는 상이 되도록 애정을 갖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은 40여 년간 고흥 소록도에서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2021년에 제정됐으며,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회에서 평소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봉사자를 발굴·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2-11-25 18:43: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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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개최

강진군은 지난 23일 강진군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끼와 꿈을 펼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문화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예술경연대회에는 밴드, 댄스, 사물놀이, 악기연주 등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8팀이 참가해 관객의 박수와 응원속에 경연을 마쳤다. 기존 청소년 수련시설 동아리뿐만 아니라 청람중학교, 성요셉문화예술고등학교 학생들도 같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무대를 준비했는지와 팀원들 간의 협동심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4팀을 뽑아 시상했다. 윤은영 강진체조협회장, 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장이 심사를 맡았다. 대상은 성요셉문화예술고등학교 사물놀이팀 '벼락', 최우수상은 중앙초등학교 댄스팀 '춤짱', 우수상은 계산초등학교 바이올린팀 '오문조박', 장려상은 군동초등학교 우쿨렐레팀 '우쿨소년단'이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강진군 청소년동아리연합회에서 준비한 레진아트(그립톡 만들기), 타투스티커 체험 부스와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유미자 강진군부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지역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2022-11-25 18:42: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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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2022년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나눔 한마당'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월 25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2년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수업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교원이 함께 연구·실천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 학습모임이며, 이번 행사는 전남의 교원들이 지난 1년간 수업을 나누고 성찰한 배움의 결과를 온·오프라인 상에서 나누는 공감의 장이다. 이번 한마당에는 중등교과교육연구회 중심 수업나눔 29팀, 독서인문교육, 생태환경교육, 전남메타스쿨 등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중심 주제나눔 12팀, 전남고교학점제지원센터 1팀 등 총 42개의 팀이 참여해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꾸준히 연구한 전남중등영어교과교육연구회, 전남중등학교체육연구회, 전남국어교사모임, 스토리가 있는 전남체험수학연구회, 화학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5개 팀이 우수사례 발표를 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참관이 어려운 교원들을 위해 메타버스를 구축해 온라인 상에서도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나눔부스 운영에 참여한 모든 팀의 활동 자료 16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이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고, 협력하고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일구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원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함께 배우고 성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5 18:4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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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특강 마무리

곡성군(군수 이상철)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2년 찾아가는 성교육'을 지난 22일 마무리했다. 곡성군에서는 올해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의 성장 단계, 나이, 성별 등을 구분해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성 발달 과업, 사춘기의 신체 변화, 피임법, 성병 예방 교육, 성 에티켓, 사이버 성폭력 등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성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성교육은 지난 5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됐다. 학교밖 청소년을 시작으로 곡성중앙초, 옥과초, 삼기초, 입면초, 고달초, 석곡초, 곡성중, 옥과중, 석곡중, 곡성고, 옥과고, 전남조리과학고, 한울고 순으로 초등학생 4학년 이상 모든 청소년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현실적인 내용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 "일상에서 쓸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지금까지 들었던 성교육 중 가장 유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만 24세 청소년에게 개인 상담, 심리 검사, 심리 교육, 집단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심리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로 연락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2-11-25 18:39: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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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년 연속 축산시책 종합평가 수상

보성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축산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 보성군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대상, 2020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보성군은 ▲축산정책분야-녹색축산육성기금 지원농가 인증(100%), 축산 ICT 사업실적(90%) ▲동물복지분야-녹색축산농장 지정 목표달성(100%), 유기동물 보호 관리 우수 ▲축산경영분야-조사료 재배 및 사업비(70%) 조기 집행, 축산물 이력제 단속(6회) 등 우수, ▲축산자원분야-깨끗한농장지정 신청 목표 달성(100%), 학생 승마체험 우수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성군은 올해 5개 분야에 사업비 약 135억 원을 투입하여 축산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료 가격 폭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정부 특별사료구매자금(융자) 72억 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체 사업으로 지역 축산농가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봄 극심한 가뭄으로 조사료 생산량 감소에 따른 조사료 가격 폭등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곤포사일리지 구입비(5만롤)로 2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가축분뇨자원화를 위한 퇴비 부숙제(16톤) 1억 원을 지원, 한우인공수정료 지원 7억 8천만 원 등 농가 경영안정 도모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전라남도 역점시책인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축산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창의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축산시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축산시책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축산정책분야, 동물복지분야, 축산경영분야, 축산자원분야, 4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2022-11-25 18:39: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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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포르투갈 브라가와 미디어아트 넘어 문화 교류 강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광주광역시와 포르투갈 브라가(Braga)시가 교류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포르투갈 브라가 리카르도 리오(Ricardo Rio) 시장과 24일 오후 시청에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해온 것을 넘어 문화 분야에서 다각도로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먼저 강 시장은 "광주는 2014년, 브라가는 2017년 각각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됐다"며 "미디어아트를 통해 예술과 시민의 삶을 연결해 행복한 삶을 만들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데 공통 지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고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의 중요한 거점이다"며 "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를 꽃피우는 광주와 브라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시장은 "2024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총회 개최지로 브라가시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해왔던 미디어아트 교류를 넘어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다. 리카르도 리오 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리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며 "브라가는 2000년이 넘는 유럽의 오래된 역사 도시고 30대 이하가 도시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가는 2022년 유럽 민주주의 수도로 지정됐고 현재는 2027년 유럽 문화수도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광주와 공통점이 많다"며 "2024년 브라가에서 개최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총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교류 이상의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이 함께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서로 열심히 응원하자"고 밝히자 리카르도 리오 시장도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2022-11-25 18:39: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