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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도 본예산안 4660억원 규모 편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60억원(13.66%) 증가한 4660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11월 21일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도 본예산안을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보다 504억 400만원(13.31%) 증가한 4289억 70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55억 9600만원(17.80%) 증가한 370억 3000만원이다. 세입 재원별로는 지방세수입 192억원, 세외수입 144억원, 지방교부세 2377억원, 조정교부금 62억원, 국도비보조금 1406억원, 보전수입 등 479억원이다.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 농림수산분야가 1104억원(23.6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 사회복지 및 보건 999억원 ▲ 환경 666억원 ▲ 문화 및 관광 325억원 ▲ 국토ㆍ지역개발 및 교통·물류에 423억원 ▲ 일반공공행정 및 교육 234억 ▲ 공공질서 및 안전 175억원 ▲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에 126억원 ▲ 인건비등 행정운영경비 550억원 ▲ 예비비로 58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농민수당지원사업 39억원, 농산물택배비지원사업 10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114억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116억원, 과수고품질생산시설현대화사업 33억원, 청송사과재배시스템혁신과원묘목비지원 20억원, 청송사과유통센터유통기반확충 43억원, 현동APC유통시설개선 20억원, 농작물병해충방제비지원 16억원, 청송스마트팜연구단지조성 17억원, 사과우량대목전문육성센터조성 23억원, 황금사과기술혁신관건립 12억원, 청송군농산물가격안정기금 15억원 등을 농업분야에 편성해 농업인 소득향상 및 농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하였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56억원, 기초연금지원 305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28억원, 의료원 진료부문 민간위탁 2억 등을 편성해 취약계층과 어르신 복지에도 힘썼으며, 아울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 36억원, 소하천정비사업 47억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정비사업 40억원, 안덕(현서)·부남상수도시설확장공사 80억원,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 15억원 등을 반영해 지역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글로벌 통화 긴축 영향으로 경기침체가 본격화되고 물가상승으로 민간소비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2023년은 민생안정을 위한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해"라며, "탄탄한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한 농업 시스템 전환, 지역 특성에 맞는 보편적 복지 실현, 생활이 달라지는 도시환경, 민생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예산을 마련하여 2023년을 '달라지는 청송'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2 10:48: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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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주민의견 소중하게 시정에 반영"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1일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우리동네 시장실'을 광명2동에서 이어 갔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2동장으로부터 동 현안 사항 및 주민 건의 사항을 보고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시장이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상회'에서는 반장제도의 현주소와 문제점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재개발 사업에 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재개발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관하여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공사관계자 및 시 관계자가 동행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함께 광명2동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마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정의 해답은 오로지 시민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겠다"며, "주민 의견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시정에 반영해 추진하는 공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2 10:47: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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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도어스테핑 중단에 비판 한 목소리..."尹 정권의 민낯"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중단에 하나같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소통의 성과로 자랑했던 도어스테핑을 194일만에 스스로 중단했다"며 "개방의 상징으로 불렸던 용산 대통령실 1층 현관문엔 거대한 대형 구조물을 설치했다. 경호와 보안상 이유라지만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을 핑계 삼아 또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각하가 싫어하는 사람은 내치고 쓴소리도 가로막던 군사독재 시절과 다를 바가 없다"며 "스스로 만든 불법과 오기의 거대한 벽이 지금 윤석열 정권의 민낯"이라고 부연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대통령실 이전의 명분이자 소통의 상징 쇼가 끝났다. 가림막은 과거 '명박산성'처럼 불통의 상징이 돼버렸다"며 "(윤 대통령이)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하더니 국민을 대신해 만나는 언론을 탄압하고 폐쇄한 공간엔 어떤 의식이 지배하는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설마 아직도 손바닥에 왕(王)자를 쓰고 다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뭐하러 대통령실을 옮겼나"라고 반문했다. 강득구 의원은 "도어스테핑은 국민 단절의 도어셧다운(폐쇄)으로 끝났다. 김치찌개를 손수 끓여주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자들은 김칫국도 못 얻어 먹은 채 낙인이 가짜뉴스, 악의적 언론이라는 낙인만 찍히고 말았다"고 했다. 이동주 의원은 "언론인에게 마지막으로 호소한다. 대통령실은 도어스테핑 중단과 가벽 설치뿐만 아니라 MBC에 대한 중징계를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게 요구하고 있다. 뻔한 이간질에 불과하다"며 "이런 대통령 측의 요구를 기자단이 거절했다고 들었다. 당연한 처사이고 많은 언론인이 슬기롭게 이 문제를 풀어가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다만, 지금 MBC가 받는 부당한 탄압은 언제든 다른 언론사에도 가해질 수 있다"며 "MBC만의 외로운 투쟁이 아니라 언론과 국민이 함께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2-11-22 10:47: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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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수영구, 인문쉼터 '인문학 살롱' 강좌 개설

부산대학교는 부산 수영구와 지역인재 육성 및 경제 활성화, 교육·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교육 및 문화 수준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 등에 수영구와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좌수영 어방놀이와 25의용단 등 역사의 흔적들과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등 현재의 기억들이 공존하는 배산임수형 도시 수영구에 새로운 인문쉼터 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과 함께 대학의 성과를 나누기 위한 첫 시작점이다. 현재 부산대 기획처 지역협력팀에서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금정구와 해운대구, 동구에서 작은도서관 연계 시민 인문 강좌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영구에서도 내달 초부터 '수영 인문학 살롱' 제1기를 개설한다. '부산대와 함께하는 수영 인문학 살롱'은 오는 12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수영구 도서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삶과 세계, 기록과 정보의 창으로 들여다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록의 힘, 세상을 바꾸는 기록이야기(설문원 교수) ▲청소년 소설, 세상을 살아갈 힘(임여주 교수) ▲생활 속 인공지능, 현재와 미래(이수상 교수) ▲부산 로컬리티, 현장에서 찾다(송정숙 교수)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인문학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대 장덕현 기획처장은 "새롭게 협력하는 수영구와 부산대가 지역주민들의 행복에 보다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해 가겠다"며 "이번 협력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인적자원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꾀하며 대학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축의 좋은 예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2-11-22 10:4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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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마케팅 컨설팅

울산 남구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조기 안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마케팅 및 세무·회계 분야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청년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점포운영에 방해되지 않는 시간을 조정하여 사업장 현장에서 1:1 형식으로 진행되며,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와 회계사 및 세무사들이 청년창업가가 점포를 운영하면서 평소에 어려워하는 온라인 마케팅과 세무신고 등 전문분야의 궁금증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일정 조율을 통하여 컨설팅을 점포에서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마케팅, 세무 등 영업에 꼭 필요한 분야를 도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의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창업점포지원사업은 남구에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청년 창업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1-22 10:4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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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감소위기의 작은마을 살리기” 첫 프로젝트

문경시는 지난 11월 21일「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공모사업」에 마성면 신현1리가 선정되어 사업비 4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위기의 최전선인 소규모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순환 경제,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 마을 활성화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도내에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대상지 신현1리 마을주민들과 청년연합협동조합의 중간 지원으로 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마을의 빈터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시골 할머니들의 손맛 나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정감 있는 마을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주변의 고모산성과 진남교반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체험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마을공유주방, 마을빨래방, 사업홍보관 등을 신축하고 홍보와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며 주민주도의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의 참여 의지와 사업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해 주민대상 교육과 마을기업 컨설팅도 병행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작은마을을 살기 좋고 매력 있는 마을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을관계자는 "우리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인구활성화사업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문경시는 "「우리마을을 부탁해」라는 사업주제로 제2, 3의 마을로 확대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11-22 10:44: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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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오산시는 지난 21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과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아동학대 예방사업 활성화와 사회적 인식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 수여,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아동 학대 조기발견 및 신고활성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유관기관은 ▲오산경찰서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오산지구위원회 ▲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오산시지회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시가족센터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 ▲한전엠씨에스(주) 오산지점 등 9개 기관이다. 또 이날 시청 로비에서는 아동 학대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위해 아동·청소년 기관 및 단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아동권리 OX퀴즈, 긍정 양육 다짐, 전문가 부모 양육 상담 진행 등을 운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잘못된 훈육 방법이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 가정과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하고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아동의 권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22 10:4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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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내년 예산 '민생경제·미래투자' 중점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1일 제274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8기 '혁신, 성장,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2023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광명시는 민선8기 미래 비전과 12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대비 10% 증액한 1조 53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가장 큰 현안인 민생경제를 비롯하여 복지, 안전, 탄소중립, 미래 투자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2023년 최대 현안인 '민생경제' 안정화에 362억 원을 편성했다. 박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코로나로 폐업의 기로에 놓인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고,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와 청년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재개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여 키오스크 지원, 공공 배달앱 활성화, 지역화폐 발행 등 골목상권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공공일자리 사업에만 10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인생 다모작 지원센터' 설립을 비롯해 청년, 노인, 여성 등 전 생애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복지 실현과 취약계층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 총 3,983억 원의 복지 예산을 편성하여 복지서비스, 사회 안전망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재해 예방, 감염병 대응 등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는 309억 원을 확대 편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953억 원을 투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정연설을 마치며 시와 시의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혁신, 성장, 상생의 가치로 사람 중심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예산안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광명시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12월 7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된다.

2022-11-22 10:4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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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연간 재정규모 1조 원 시대 눈앞

문경시는 "긍정의 힘, Yes 문경" 실현을 위한 2023년 예산안을 9200억 원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본예산 역대 최대 규모로 2022년 대비 860억 원(10.31%)이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가 800억 원이 증가한 8180억 원, 특별회계는 60억 원이 증가한 1020억 원이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본예산 안은 문경의 비전을 담고 있는 주요 공약사업과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어 속도감 있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향으로 편성하였다. 주요 공약 추진 사업 예산으로 ▲공약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 용역 3억 원 ▲케이블카 조성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등 27억 2천만 원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 30억 4천만 원 ▲농업 분야 보조금 지원 확대 563억 9천만 원 ▲축산업 보조금 지원 확대 88억 원 ▲농촌인력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34억 3천만 원 ▲도시가스 조기 공급 10억 원 ▲문경새재 전기자동차 확충사업 22억 원 등을 편성하였고, 특히 농·축산 분야 보조금을 지난해 대비 약 234억 8천만 원을 증액 편성하여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지역상품권 운영 60억 7천만 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6억 2천만 원 ▲사회적기업 등 일자리 창출사업 7억 2천만 원 ▲청년일자리 사업 2억 7천만 원 ▲상권 르네상스사업 7억 9천만 원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 3억 5천만 원 등을 편성하여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영세업자, 청년 등 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국비 예산이 전액 삭감된 지역상품권 예산은 자체 시비를 적극 투입하여 내수 진작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인구감소 대응과 인구 유입 예산으로 ▲인구증가시책 지원사업 20억 4천만 원▲귀농·귀촌 맞춤형 정착 지원 7억 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2억 3천만 원 ▲출산장려금 13억 원 ▲첫만남 이용권 지원 5억 6천만 원 등을 편성하여 인구증가를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편성했으며, 특히 내년도에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의 적극적인 유치로 지역 경기 활성화를 견인하는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요 역점사업들을 속도감 있고 역동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새로운 변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 안은 12월 2일 개최되는 제262회 문경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4일 최종 확정된다.

2022-11-22 10:43: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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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영양군은 2022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22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관내 150여 명의음식점 영업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과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교육, 좋은 식단 음식 문화개선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강조하는 한편 '친절을 넘어 감동을 서비스하자'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고, 교육을 마친 영업자들은 친절한 외식업소 실천 다짐을 결의하였다.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된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가 주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그간 온라인으로 실시되었던 교육이 대면교육으로 실시됨에 따라 기존 영업자의 학습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식품위생교육을 통해 영양군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안전한 먹거리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점 위생수준향상을 위한 영업장환경개선과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지원 사업을 통하여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2-11-22 10:43: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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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년도 본예산 ‘9500억원 규모’ 편성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9500억원 규모의 2023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월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38억원, 19.32%가 증가한 규모다.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8623억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742억원, 지방교부세 4천139억원, 국도비 보조금 2860억원 등이고, 특별회계는 877억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16.73%)는 전년 대비 360억원이 증가했다. 미래지향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정착준비 보금자리 조성 49.5억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27.7억원, ▲저비용 멀티 사과원 시스템 조성사업 10.5억원 등을 편성했다. ■ 국토및지역개발 분야(6.19%)는 전년대비 249억원이 증가했다. 재해예방과 활력 있는 지역경제 건설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49.3억원 ▲죽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34.6억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23.9억원을 편성했다. ■ 문화및관광 분야(7.26%)는 전년대비 112억원이 증가했다. ■ 문화, 생태자원 및 체험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영주댐수변 생활체육공원 조성 53억원 ▲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조성 49.8억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10.3억원 등을 편성했다. ■ 환경 분야(8.11%)는 전년대비 101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0.9억원 ▲소백산물길 자연생태 숲 조성사업 26억원 ▲용암산 이끼생태공원 조성사업 12억원을 편성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공간 조성과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영주사랑상품권 할인보전 90억원, ▲지역소재 대학교 재학생 지원 27.6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5.4억원, ▲노후민방위비상급수시설 개선사업 3.6억원 등을 편성해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농업분야 경쟁력 향상을 통해 경제회복과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선비의 품격이 느껴지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2 10:43: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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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온라인 신청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추진 중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21일부터는 온라인으로 확대됐다. 조상 땅 찾기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에 사망한 조상 명의의 전국 토지 소유 현황을 알려주는 행정서비스로 수수료는 무료다.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6,955명에게 2만524필지 약 1천5백만㎡의 토지 소유현황을 제공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코로나19확산으로 비대면 행정서비스 요구가 많아지는데다, 행정기관 직접 방문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개선해 온라인 서비스를 병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는 2008.1.1.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사망인(조회대상자) 기준 기본증명서에 사망일자가 표기돼 있어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인과 신청인간 가족관계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한 번의 신청만으로도 고인이 가진 전국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모르고 사망자의 이름만 알고 있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시청 또는 군·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 방법은 K-Geo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할 때에는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토지정보과 및 10개 군·구 토지정보과 또는 민원지적과 조상땅 찾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대환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조상의 토지소유권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개인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11-22 10:4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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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우수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8일 감사원 다솜관에서 개최된 감사원 '2022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이 우수 감사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회다. 캠코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감사원의 1차 예비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개 기관 중 '우수상'으로 결정됐다. 캠코는 공공개발 사업에 대한 계약·시공 등 업무처리 적정성, 개발 현장의 안전과 근로자 보호, 부당행위 근절 등 사업 전반의 위험요인을 사전 예방하는 컨설팅 감사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캠코 감사실은 컨설팅 감사를 위해 1년여 간 개발현장의 위험요인과 관련 사례를 수집하고, 외부 전문기관과의 감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감사품질 향상은 물론, 감사를 통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에도 기여했다.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컨설팅 감사를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민간 협력업체와의 상생 확대 등 캠코의 공적 윤리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캠코가 국민과 정부에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내부통제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감사인력 상호지원과 내부통제 제도 등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업무 위험요인과 자체감사 반복지적 사항 등의 발생을 자동 감지하는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11-22 10:4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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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제4회'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 개최

KB자산운용이 22일 '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는 '시진핑 3연임과 중국 투자기회'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리더쉽의 중국 ▲중국이슈 점검 ▲생생 중국통(通)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유튜브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BBQ 치킨세트,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세미나는 11월 2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유튜브 'KB자산운용'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중국 현지 증권사인 CICC(중국국제금융공사) 이강선 상무의 '새로운 리더쉽의 중국'을 시작으로, '중국 이슈 점검' 세션에서는 KB자산운용의 김대영 본부장과 KB증권의 박수현 팀장이 중국의 주요 이슈와 투자전략을 점검한다. 마지막 세션은 '생생 중국通(통)'이라는 주제로 KB자산운용 상해법인장인 최홍매 법인장이 중국의 현지 상황을 알려준다.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은 "중국증시가 시진핑 3연임, 코로나 통제 지속, 부동산 우려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여전히 주요 국가들 중 최고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코로나 통제 안정과 더불어 증시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중국이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소비 부양과 첨단 제조업 육성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 받은 지금은 매우 좋은 투자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2018년 설립한 상해 현지법인과 자체 리서치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중국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중국펀드는 '중국본토A주', '통중국 4차산업', '통중국 고배당', '통중국 그로스' 등이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28: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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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3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 개최

NH투자증권이 오는 2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2023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MENT FORU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투자자가 2023년 금융시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투자 분야를 다룬다. 25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포럼 슬로건은 '멈추면 보이는 것들'로 글로벌 경기 흐름과 침체 우려 등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한다. 초청 강연으로 IT 융합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인 정지훈 교수의 '2023년 IT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 이후 '적응에서 오는 기회'라는 주제로 경제 전망과 국내외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반도체/2차전지/바이오/플랫폼 등 주요 테크와 성장주에 대한 2023년 산업 전망에 이어 채권과 크레딧 전략에 대한 내용을 마지막 순서로 발표한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국내외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부동산, 원자재, 크레딧, 리츠, 디지털자산, 신종자본증권 등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전(全)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NH INVESTMENT FORUM'은 이러한 분석력을 기반으로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주요 자산별 전망과 투자 기회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제25회 NH INVESTMENT FORUM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직접 초청해 국내외 투자 전략과 주요 산업 전망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경기 흐름과 침체 우려 등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멈추면 보이는 것들'이란 포럼 슬로건처럼 2023년 새로운 투자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져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27: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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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카타르 현지서 K-푸드 위상 높인다

CJ제일제당이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에서 전 세계 축구 팬 입맛 잡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전체 10개 경기장 인근에 마련될 팬 존(Fan Zone)에 'K-푸드 존'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카타르에서 가장 큰 유통채널인 알미라(Al Meera)가 운영하는 월드컵 팬 존에서는 '비비고 스낵김', '비비고 김', '비비고 김치', '햇반컵반' 등 CJ제일제당의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동남아·중동 등 '할랄' 시장은 전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무슬림 소비자가 집중되어 있다. 월드컵 기간 내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주변국에서 카타르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할랄 인증을 받은 비비고 스낵 김과 김치 등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을 맞아 중동 지역 최초로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원밀(One-meal) 간편식인 '햇반컵반'을 출시했다. 경기장을 옮겨가며 하루에도 여러 경기를 관람하는 현지 축구팬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동 중에도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햇반컵반'은 총 세 종류로, 미역국밥, 강된장보리비빔밥, 순두부찌개국밥 등 무슬림 소비자도 먹을 수 있는 원재료로 만들었다. 중동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월드컵을 기념해 한정판 '비비고 김'도 출시했다. 겉 포장지에 카타르의 상징색인 자주색 바탕에 지구촌 최대 축제인 월드컵을 의미하는 축구공과 골대 이미지를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알미라, 모노프리(Monoprix), 까르푸(Carrefour) 등 현지 대형 유통 매장에서 비비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축제의 장에서 세계인이 K-푸드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비비고를 중심으로 한국 식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22 10:2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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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도쿄센터 사무총장 배출

한국수력원자력 김기영 안전처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 WANO)의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됐다. 한수원 경영진이 WANO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약 18개월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WANO는 체르노빌 사고 후 1989년 설립돼 전 세계 원전 운영사(35개국 123개사)가 원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다. 이번에 한수원 경영진이 책임을 맡게 된 WANO 도쿄센터는 WANO의 4개 지역센터(애틀랜타, 파리, 모스크바, 도쿄) 중 하나로,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103개 원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총괄하고 있다. 사무총장은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된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선발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세계 3위의 원전 운영사로서 앞으로도 IAEA 등 다양한 원자력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세계 원전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한수원의 국제위상을 높여 원전 수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영 한수원 안전처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모든 원전의 안전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12: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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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11월 월배당 ETF 개인순매수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가 상장 이후 11월 한달간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중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5영업일 만에 타 월배당 ETF의 15영업일 매수 금액을 넘어선 것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연금계좌에서 매수된 투자금액을 포함하면 약 80억원 이상 매수된 것으로 보인다"며 "수급 측면에서 연금계좌 유입 비중이 크다는 것은 개인투자자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장기투자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일평균 거래량 62만주로 거래량 측면에서도 해당기간 국내 ETF 중 최상위권 수준으로 월배당 ETF 최대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센터장은 "연말 정산 시 개인연금(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 합산 최대 900만원의 납입금에 대해 13.2~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통상적으로 11, 12월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위한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하므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12:2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