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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완충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 론칭

조현민 마케팅 총괄 사장 아이디어 구체화…협력社와 특허도 공동 출원 ㈜한진이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을 새롭게 선보이며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린와플은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것이다. 20일 한진에 따르면 '그린와플'은 어떠한 환경에도 택배박스에 있는 물건을 안전하게 패키징할 수 있는 친환경 완충소재를 목표로 조현민 사장의 주도하에 본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완성했다. 비닐 필름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했고 별도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만으로 포장이 가능한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다. 아울러 택배박스 안에서 상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감있게 고정시켜주는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그린와플이라는 네이밍 역시 한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과 충격을 흡수하는 포장재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촘촘한 모습의 '와플'을 합쳐 고객이 쉽게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정했다. 특히, 한진은 지난 2020년부터 테이프가 필요없는 친환경 택배박스 제작업체 에코라이프패키징과 '날개박스'확산을 위해 협력해왔다. 양사는 '그린와플' 제조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도 출원했다. 현재, 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과 에코라이프패키징에서 운영하는 '날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날개박스+그린와플 SET'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그린와플 1차 체험단 100명 모집에 많은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관심을 가지면서 조기에 마감됐다. 오는 12월1일부터는 2차 체험단 10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2022-11-20 04:13: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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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美 통합법인 운송자회사 리브랜딩…글로벌 사업 강화

자회사 브랜드 'GN Transportation'→'CJ Logistics Transportation'으로 크로스보더 운송, 수출입통관, 포워딩등 '국제 물류 서비스' 고객사에 제공 CJ대한통운이 미국 통합법인 운송자회사 리브랜딩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의 운송자회사 브랜드 이름을 'GN Transportation'에서 'CJ Logistics Transportation'으로 새롭게 바꾸고 본격적인 운송사업 확장에 추가로 나선다. 지난 2020년 CJ대한통운은 인수합병(M&A)을 통해 인수한 'DSC Logistics'와 미국 법인 'CJ Logistics USA'를 합병해 미국 통합법인'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시킨 바 있다. 지난해엔 미국 통합법인 브랜드를 CJ대한통운 브랜드와 같은 'CJ Logistics'으로 통합하는 등 미국 물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CJ Logistics Transportation은 가장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원활한 운송사업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운영되는 운송관리센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회사의 운송역량을 활용해 CJ Logistics America는 북미전역에 있는 고객사(화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는 물론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등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J Logistics America는 보유하고 있는 운송인프라와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전 산업군에 걸친 다양한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단거리운송, 장거리운송, 컨테이너운송, 냉동냉장화물 운송은 물론 생산공장에서 물류센터까지 운송하는 조달물류까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CJ Logistics America는 화물운송사업과 더불어 CJ대한통운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크로스보더(Cross Border) 운송, 수출입 통관, 포워딩 등 폭넓고 다양한 국제 물류서비스를 고객사에게 확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 Logistics America 브래드 너퍼(Brad Nuffer) 운송사업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운송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공급망 전체를 최적화한다"며 "전체 시스템 비용절감, 효율상승 등 고객들을 위한 가치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20 04:13: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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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이마트24와 '클럽에이스' 협업 상품 선봬

침대 벗어나 커피,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등 7종 순차 출시 에이스침대가 이마트24와 손잡고 '클럽 에이스(CLUB ACE)' 협업 상품(사진)을 선보였다. 20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서브 브랜드 '클럽 에이스'를 론칭하고 이마트24와 제휴를 맺었다. 클럽 에이스는 각자의 일상에서 에이스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침대 제품만으로 소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타깃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적극 나선다. 에이스침대와 이마트24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컨셉의 상품을 기획했다. 양사의 색을 담은 이색 콜라보 커피, 샌드위치, 샐러드와 같은 프레시푸드(FF)를 비롯해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제품까지 에이스침대의 기능적, 정서적 가치를 담아 기획된 총 7가지 제품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클럽 에이스 상표 로고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 남무현 작가와 협업해 개발했다. 기존 에이스침대의 지구본 심볼 디자인을 리브랜딩해 선보인 로고는 모든 협업 상품에 적용했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식품 외에도 클럽 에이스 로고 아트웍을 입힌 2종의 굿즈를 제작했다. 에이스침대의 자투리 원목을 업사이클링 해 만든 '인센스 홀더 세트', 북 컨셉의 타월북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클럽 에이스 론칭을 기념해 SNS 인증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2월 8일까지 이마트24 협업 상품 구매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LG생활가전, 한정판 굿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2022-11-20 04:1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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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조원 규모 유상증자…“복합위기 선제 대응 및 운영자금 마련”

롯데케미칼이 약 1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측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불안 등의 복합위기 대응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국내 2위 동박 제조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과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상증자의 목적은 지난 10월 발표한 타법인 지분 취득을 위한 자금 조달과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서로, 내년 1월 19일 구주주 대상 1차 청약을 실시 후 1월 26일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19일 구주주 대상으로 1차 청약을 하고, 같은 달 26일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운영자금 5000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6050억원 등 총 1조1050억원 규모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롯데케미칼이 속한 롯데그룹 화학군은 양극박과 동박, 전해액 유기용매 및 분리막 소재 등 2차전지 핵심소재의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라며 "미국, 유럽 등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선도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에 따른 자본시장 경색에 대비해 자금 조달을 선제적으로 다각화하여 안정적인 기초체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재무건전성을 위해 최소 운영자금 1조원 이상 유지, 별도 기준 부채비율 70%이내, 전체 차입금 중 장기 차입금 비중 65% 유지를 목표로 투자 및 조달 계획 등을 조정하며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2022-11-20 04:11: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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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회생지원協, 한계기업·회생기업 돕는다

신라자산운용과 투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기펀드 조성, DIP파이낸싱으로 '마중물'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KOCOTA)가 한계기업, 회생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는 지난 16일 신라자산운용과 '한계기업 및 회생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매출이 감소해 회생의 갈림길에 있거나 회생에 돌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 방법은 재기펀드를 조성해 DIP파이낸싱을 하는 것이다. DIP(Debt In Possesion)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회생기업을 말한다. 기업회생을 진행하는 기업은 채무를 조정할 수 있지만 금융권으로부터 대출 및 투자를 받기가 어렵다. 회생을 통과하더라도 낮은 기업신용도로 다시 재무건전성이 약화돼 폐업 가능성이 크다. 기업가치는 있지만 기업회생에 돌입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겠다는 것이 취지다. 성공한 DIP투자는 한계기업이 자본시장에서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협회는 투자심의 과정에서 공인된 기관의 평가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라자산운용은 투자처를 다양화하고 있다. 운용사는 부동산의 PF와 공모주 투자에서 DIP투자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DIP시장도 넓어지고 있다.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DIP투자를 위해 조성된 기업구조혁신펀드는 현재 블라인드 펀드 2조3284억원, 프로젝트 펀드 8868억원이다. 조붕구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장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한다면 기업이 폐업보다 정상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서 "DIP투자는 기업에게는 회생을, 근로자에겐 직장유지를, 투자자에게는 이익을 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2022-11-19 21:5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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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진상 구속에 "검찰독재정권 야당파괴공작…총력으로 맞서 싸울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에 대해 "반드시 진실은 밝혀질 것이란 믿음으로 조작수사를 통한 검찰독재정권의 야당파괴공작에 총력으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반발했다. 임오경 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종국에 모든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대변인은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진술 외에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정 실장이 구속됐다"며 "유동규의 진술은 자신의 이해관계와 정치검찰의 입맛에 따라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과 딜을 시도했다는 법원 언급도 나왔다"며 "정 실장은 수사에 성실하게 응해왔고 신원이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구속이 검찰의 무리한 조작수사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표적과 결론을 정해놓고 없는 죄를 있는 것으로 만드는 수사가 정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검찰과 대장동 일당이 짜 맞춘 진술과 정황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며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원하는 정의인가. 윤석열 정권의 정의는 이미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할 일을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며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다. 한반도 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며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1-19 16:19: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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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백조', 美 B-1B 전략폭격기…2주 만에 한반도 재전개

우리 군이 전날(18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2주 만에 다시 한반도로 재전개하는 등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최근 북한이 잇따라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미동맹을 주축으로 유사시 적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한국 공군의 F-35A와 미 공군의 F-16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면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1B 랜서는 최고 속도 마하 1.25(음속 1.25배)로 비행하며 전략폭격기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준인 60t 가까운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B-1B는 지난 5일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에 참가하기 위해 한반도로 전개한 바 있다. 비질런트 스톰 훈련에는 우리 공군 F-35A, F-15K, KF-16 전투기, KC-330 공중급유기 등 140여 대와 미군 F-35B 전투기, EA-18 전자전기, U-2 고공정찰기, KC-135 공중급유기 등 100여 대를 포함해 총 240여 대가 나섰으며 훈련 마지막 날인 5일에 B-1B가 합류했다. 2주 만에 B-1B가 한반도에 재전개된 것은 전날(18일) 이뤄진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된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에 의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 미국의 철통같은 한반도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미 간 조율된 미국의 확장억제 전력을 신속히 한반도에 전개해 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등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는 상호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유사시 적의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연합작전 능력을 지속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참은 전날 오전 10시 15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ICBM의 비행거리는 약 1000㎞, 고도 약 6100㎞, 속도 약 마하 22(음속의 22배)로 탐지됐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라캐머라 연합사령관과 한미 간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북한의 ICBM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이자 심각한 위협 행위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이에 대해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1-19 15:17: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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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589명…사망 65명·위중증 419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8일 전국에서 5만589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중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589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651만275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7만2866명이 확진돼 겨울철 재유행의 우려가 커졌으나 이후 확진자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12일 5만4328명보다 3739명 적어 전주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전날 4만9418명보다는 1171명이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만53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0명이었으며 해외유입 확진자 중 23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만4345명, 서울 1만124명, 인천 2880명 등 2만7349명(54.1%)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787명, 경남 2632명, 경북 2449명, 대구 2258명, 충남 2181명, 강원 1688명, 전북 1685명, 충북 1638명, 대전 1628명, 광주 1360명, 전남 1241명, 울산 938명, 세종 392명, 제주 340명 등 2만3217명(45.9%)이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9990명,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4명 늘어난 419명이며 주간 하루평균 위중증 환자는 399명으로 집계됐다. 중환자 병상은 1581개 중 507개(32.1%)가 가동되고 있다. 또,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1907개 가운데 490개(25.7%)가 가동 중이다.

2022-11-19 14:44:4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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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삼성전자·펄어비스 스틸시리즈 '검은사막' IP 시연

지스타2022에서 삼성전자와 펄어비스가 협업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삼성전자와 스틸시리즈 부스를 통해 자사의 검은사막 IP 시연을 2022 지스타에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최신 모바일 기기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전시된 최신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고퀄리티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PC, 플레이스테이션와 엑스박스를 통해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 모두 체험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 IP는 전세계 150개국 5천만명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8월 삼성디스플레이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에서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및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했고 9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LG전자와 검은사막을 활용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 기어'의 고화질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2022-11-19 13:46: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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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10·29 참사 대응·추모 기록물 보존에 서울시 적극 나서야"

정의당이 10·29 참사 이후 이태원역 1번 출구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과 메시지 등 추모기록물들이 길거리에 방치돼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적극 나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위선희 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날로 늘어가는 시민들의 추모기록물이 길거리에 그대로 방치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대변인은 "(추모기록물이) 바람과 비에 노출돼 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밤에는 비닐과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덮어놓고 있지만 언제 유실될지 모른다"며 "지금까지 서울시는 무엇을 하고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지난 12일에 시민추모공간 마련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투쟁까지 있었다"며 "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기록물의 유실 방지, 보관, 디지털화 및 시민추모공간 마련에 대한 논의를 아직도 진행하지 못한 것인가"라고 밝혔다. 위 대변인은 "기록 보존을 요청할 주최기관이 없다는 식의 핑계는 대지 말라"며 "참사 당일 핼러윈 축제의 주최단체가 없었다는 책임 회피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아가 시민추모기록물 보존과 함께 10·29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밝혀줄 수사 기록과 대응 및 수습 기록들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해야 한다"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라 심의를 거치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 대변인은 "지자체가 심의를 요청하면 된다"며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위 대변인은 "158명의 시민이 희생된 참사에서 기록물을 관리할 주최기관조차 정해지지 않았다. 참담하다"며 "이같은 현실이 더욱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가 반드시 필요함을 반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겨울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한시가 급하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가기록원과 서울기록원 등과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022-11-19 12:21: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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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고메즈 총리 부인에…"각국 동물권 보호 노력 적극 지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배우자 베고냐 고메즈 여사와 동물권 보호 및 친환경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어제(18일) 베고냐 고메즈 스페인 총리 부인과의 오찬에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여사와 고메즈 여사는 올해 의장국인 스페인에서 지난 6월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지난 9월 유엔총회, 이번 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까지 세 번에 걸쳐 만났다. 고메즈 여사는 방한한 김 여사의 환대와 지난 스페인 방문 당시 리사이클링 대표 의류업체 에콜프를 찾아줘서 고맙다는 뜻을 전했고, 양 정상 배우자는 양국 간 심도 깊은 교류 필요성에 뜻을 같이 했다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 또, 친환경 리사이클링을 비롯해 디자인, 아트 등 분야의 작가 상호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메즈 여사는 김 여사의 동물권 보호 행보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김 여사는 "동물을 보호하고 학대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성숙된 가치, 존엄성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고메즈 여사는 "동물을 유기, 학대하는 것은 사람을 학대하는 것과 같고 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자녀를 양육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고, 김 여사도 깊이 공감했다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현재 스페인에선 동물 학대 금지에 관한 다양한 입법을 추진 하고 있다"고 말하자 김 여사는 "각국의 동물권 보호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1-19 12:03:1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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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에 "사필귀정…진짜 몸통 드러날 것"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의 구속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내며 이 대표와 민주당을 압박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논평을 통해 "정 실장의 구속으로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 맞춰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말 한마디로 전체를 속일 수 없다"며 "이제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며, 진짜 몸통도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은 거래를 통한 공생관계, 진실 앞에서는 방탄도, 정쟁도 소용없다"며 "더 이상 범죄를 옹호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는 없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구속영장 발부로서 진실은 밝혀졌다. 어떤 방탄에도 역사와 민주주의는 계속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며 "김용 부원장이 창작소설이라 했던 진실의 퍼즐이 이제 한 조각만 남았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맞출 수 있는 마지막 한 조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 마디, 천 마디 구호로는 죄를 덮을 수 없다. 진실이 하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 대표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 진실이 이재명 대표를 바로 앞에서 부르고 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22-11-19 11:45:4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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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넥슨, 개발진들 시연존 방문 유저와 적극 소통

지스타2022에 4년만에 '귀환'한 넥슨이 압도적인 규모의 게임 시연 부스를 게이머들에게 선보였다. 넥슨은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2022'에서 소비자(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총 560여대 시연 기기를 마련한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까지 제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신작들을 콘솔과 PC, 모바일 디바이스로 이용자들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만난 한 이용자는 "지난해 보다 올해 체험할 수 있는 게 많아 좋다.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넥슨에 따르면 이날 기준 약 1만명이 넥슨 부스를 방문해 신작 체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넥슨 부스에서는 유저들이 안전하게 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대기열이 밀집 된 시간에 관리 스탭을 5미터 구간마다 추가 배치하고, 병목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경호 인력을 상시 대기해 원활한 시연 환경을 조성했다. . 또한, 지스타 개막 첫날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들이 시연존을 방문해 게임 체험을 마친 유저들과 직접 만나 재미와 개선안 등을 얘기하는 등 적극 소통하는 모습도 보였다.

2022-11-19 11:3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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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쥐띠 36년 자식의 승진으로 기쁜 날. 48년 남의 일에 관여하여 이로운 것 없다. 60년 애타게 기다렸던 소식이 온다. 72년 일진이란 좋은 날을 가리는 것이니 참고하자. 84년 경불경락(庚不經絡)이란 말이 있듯 건강 유의. [소띠] 37년 정신분석학에서 화병 울화병은 고유한 집단 감정 병으로 통용된다는데. 49년 남남동쪽에서 아름다운 소식이 온다. 61년 오늘은 일찍 귀가하는 날. 73년 급할수록 천천히. 85년 조상님 제사에는 예의를 갖추자. [호랑이띠] 38년 매매문서가 해약될 일진이니 가슴이 답답. 50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니 확인하는 습관을. 62년 연인을 만나게 되니 하루가 즐겁다. 74년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86년 소원이 이루어지니 고마워하라. [토끼띠] 39년 작은 문서도 세밀히 검토해서 결재해야. 51년 유지하지만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한다. 63년 풀과 나무에 꽃이 만발. 75년 데이트 약속이 어긋날 수 있으니 먼저 시간약속 지켜가라. 87년 종일하루가 상쾌 날이다. [용띠] 40년 불로소득이 많아지니 겸손. 52년 기도는 마음에 지혜를 준다. 이루어질 만한 복덕이 있다. 64년 분수에 넘치는 일은 생각 말 것. 76년 방황 말고 선배와 대화하라. 88년 길에서 손재수가 있으니 차량 시비 주의. [뱀띠] 41년 행운이 따르니 자금도 마련된다. 53년 부도 수가 있다면 실내의 욕실이나 화장실을 청결히. 65년 불면증이면 두 침을 바꿔보라. 77년 면접에 검은색계통을 입으면 도움이 될 것. 89년 새로운 운기가 시작된다. [말띠] 42년 친구가 괴로워하니 나도 슬프다. 54년 돈뿐 아니라 어느 것이든 계속되는 세습은 없다. 66년 사양해보라 오후에 득이 온다. 78년 측은지심을 배워라. 90년 세월은 시간과 함께 달려간다지만 다시 계획을 잡자. [양띠] 43년 관음재일 가족 기도를 올려보라. 55년 모든 일에 과욕은 금물. 67년 낙마 수가 있으니 계단과 높은 구두는 주의해야. 79년 친구 말 듣고 사두었던 주식이 하락하니 근심. 91년 편안할 때 앞날을 대비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다소 역량이 떨어지나 내일은 희망이. 56년 이성에 대한 의욕도 억제해보길. 68년 오전 중에 기다리던 입찰 소식이 오후에 성과 온다. 80년 믿던 사람과 구설수 발생. 92년 남의 자식도 사랑해 보도록. [닭띠] 45년 타인의 말도 귀담아들어야 일도 풀린다. 57년 공을 얻는 운세. 69년 다른 상대를 바라보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다. 81년 말할 때 군더더기를 빼면 능률이 오름. 93년 즐거움만 찾다가 괴로운 곳으로 떨어진다. [개띠] 46년 중심을 잡으면 도둑도 물러간다. 58년 쌓은 공덕을 인정받는다. 70년 모든 행동에는 책임도 반드시 따르니 신중하여 보이자. 82년 친구 사이 우정은 소중한 것. 94년 성공이었으나 누군가는 나를 돕지 않았겠는가. [돼지띠] 47년 자식의 투자라도 나이가 들어 투자이니 신중해야 59년 감상적인 생각을 하다가 핀잔 듣는다. 71년 정의감은 신용에 의해 실천되니 나서지 마라. 83년 이직은 불편한 결과를 초래. 9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다.

2022-11-19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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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에 현안 사업 추진위한 예산 건의

이권재 오산시장과 김능식 오산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17일 지역 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경기도청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와 안전사고 개선을 위한 '궐동 제3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사업', 하천재해 예방 및 수질보전으로 환경친화적 하천 기능 회복을 위한'역말천 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10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경기도지사 방문 시에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 밖에도 ▲독산성 산문 재건립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시설 개선 ▲청학동 공영주차장 시설물 개선공사 ▲남촌마을 주차장 조성사업 등에 대한 시급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은 "도 차원에서 오산시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것이다"고 화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기도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새로운 오산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8 16:15: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