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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에서 7년 연속 '사회책임 발전지수' 자동차 1위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에도 중국에서 가장 사회적으로 기여한 자동차 기업으로 꼽혔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중국사회과학원 '2022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자동차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리 현황과 정보 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부터 자동차기업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외자기업 중에서도 2위, 전체 기업에서도 3위였다. 지난 8월 중국사회과학원 발표 '사회책임보고서' 평가 결과에서도 자동차 기업 중 유일한 '5스타 플러스'를 받아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중국사회책임백인논단 선정 '책임기업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중국 내 CSR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ESG경영 강화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지난해 중국 특화 ESG 평가 표준을 제정한 데 이어 올해 이를 활용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중국 내 주요 법인을 진단했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ESG 인식 제고를 위해 중국에 진출한 법인들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공헌활동으로는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를 통해 2008년부터 10년 넘게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알칼리성 마른 호수 약 20만평을 초원으로 녹화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베이징에 개관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중국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뇌성마비 아동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자선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기업의 사회책임과 ESG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오랜 기간 진정성 있는 사회책임활동을 지속하며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0 10:5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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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경영진 모여 '사랑의 김장 나눔'…'환경 살리기' 벌꿀도 기증

LS그룹이 지역 사회에 김치와 벌꿀, 지구 환경 보호 노력을 나눴다. LS는 19일 LS미래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노현 사장과 안원형 부사장뿐 아니라 안성시 김학용 국회의원과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등 지역 사회 정치인들과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배추 속을 채우고 포장해 각 시설과 가정에 배달했다. 안성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약 700가구에 약 5000포기 김치를 전달했다. 아울리 쌀 470포대와 토종벌꿀 100단지도 함께 선물했다. 특히 토종벌꿀은 LS가 '지구생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위해 지난해 LS미래원 유휴부지에 50여개 벌통을 설치해 생산했다. 이번 행사에서 50kg을 기부했다. ㈜LS 명노현 사장은 "본격적인 추위의 시작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휴일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참가해주신 LS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LS그룹의 주요 계열사들도 최근 이 같은 지역사회 겨울나기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LS전선은 경북 구미 등 사업장 인근에서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을 펼쳤고, LS일렉트릭은 안양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250여 명에게 방한용품 전달했으며, LS엠앤엠은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장에서 소아암 환자를 돕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0 10:49: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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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경구용 신성빈혈 치료제 '에나로이정' 식약처 승인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성빈혈 치료제 '에나로이정'의 국내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나로이정은 혈액 투석을 받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에게 발생되는 빈혈을 치료하는 신약이다. 에나로이정은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저해제로, 적혈구 생성 촉진 호르몬인 에리트로포이에틴(EPO)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철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헵시딘 (Hepcidin)을 감소시켜 헤모글로빈 수치를 개선하는 신성빈혈 치료제다. 1㎎, 2㎎, 4㎎ 세 가지 용량의 정제 제형 경구제로 개발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은 2016년 일본 기업 '재팬타바코'와 신성빈혈 신약후보물질 'JTZ-951'의 국내 개발 및 판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국내 28개 병원에서 3상 가교임상을 통해 JTZ-95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기존 치료제인 '다베포에틴 알파'에 대한 비열등성도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약가 협의를 거쳐 내년 중 에나로이정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에나로이정은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경구용 신성빈혈 치료제"라며 "에나로이정이 신성빈혈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0 10:47: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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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건강식품 브랜드 모두 모은 전문관 '바이오퍼블릭' 오픈

SSG닷컴이 코로나19 이후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건강식품 전문관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 라이프의 신세계'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쓱닷컴의 신규 건강식품 전문관 '바이오퍼블릭'은 기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건강식품 브랜드는 물론 해외직구 인기상품까지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의 건강기능식품 자체브랜드(PL)인 바이오퍼블릭을 비롯해 정관장, 고려은단, 락토핏, 하이뮨, 듀오랩, 쏜리서치, 센트룸 등 수 십여 개의 국내외 유명 건강식품 브랜드를 한 데 모아 판매한다. 기능별·성분별로 상품 검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구현한 것도 장점이다. 면역력, 눈건강, 장건강, 항산화 등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건강 기능별로 제품들이 분류되어 있으며 유산균, 비타민, 미네랄, 루테인 등 주요 성분 검색 시 해당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만 따로 볼 수 있어 직관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SSG닷컴은 건강식품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이오퍼블릭의 홍삼, 오메가 등 일부 행사 상품과 셀렉스의 대표 8종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한편, 안국건강의 루테인 미니 1박스(30캡슐 동봉)를 약 4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프롬바이오, 엔바이탈, 내츄럴플러스, 솔가, 경남제약 레모나 등 국내외 인기 건강식품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1+1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별도의 전문관을 오픈했다"며 "다양한 상품군과 전문화된 고객편의 서비스 기능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0 10:43: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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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서울시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 선정에 나섰다. ◆ 구독 솔루션 스타트업 '스텝페이'등 3개 회사 수상 신한카드는 서울시와 핀테크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2 피노베이션챌린지 서울시X신한카드'에서 우수 스타트업 3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구독 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스텝페이'가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아트 라이선스 플랫폼 '핀즐'은 신한카드상을 받았으며 탄소배출 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티알'이 피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수상기업은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서울핀테크랩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스텝페이는 신한카드와 함께 모바일 포스(POS) 솔루션을 활용해 결제 편의를 위한 채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벤처캐피탈과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2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핀즐은 마이아트플렉스의 콘텐츠 제공을 협업하고 있다. 향후 해외 아티스트 시리즈 콘텐츠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에이티알은 신한카드의 교통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시각화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한 금융 혁신을 위한 맞춤형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이 공동 사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수능과 연말을 맞아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 '리브 넥스트 카드 신규' 발급 이벤트 KB국민카드가 체크카드 신규 발급자 및 이용자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31일까지 청소년 특화상품 'KB국민 리브 Next 카드' 신규 발급 시 선착순 1만 50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신규 발급 후 1원 이상만 사용해도 편의점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수능 종료를 맞아 '인생네컷'에서 리브 넥스트 카드로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 패키지 제공 행사에 나선다. 내달 31일까지 행사 응모 후, 노리2 체크카드 마스터(Master) 브랜드로 발급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2022 ~ 2023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 관람 풀패키지'를 증정한다. 비자(Visa) 브랜드로 발급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경기 관람 풀패키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 체크카드 이벤트는 11월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모바일 문화상품권 증정, 즉석 사진 촬영 할인, 해외 여행 패키지 제공 등 청소년 선호 혜택들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라며"올 한해 고생한 수험생과 청소년에게 학창 시절과 젊음을 추억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국가보훈대상자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 ◆ 충청남도와 손잡고 '힘쎈충남 보훈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충남도청과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보훈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윤상은 NH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이종욱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 본부장, 정해명 충남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내달 출시 예정인 '힘쎈충남 보훈카드'는 도내 하나로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이용 시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내 226개 하나로마트 이용 시에는 5% 현장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전월실적 충족 시 ▲GS칼텍스 주유소 리터당 60원 청구할인 ▲온라인쇼핑 ▲커피 ▲편의점 ▲배달앱 등에서 5% 청구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보훈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다양한 업무협약으로 공익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0:16:0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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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SKT, 3대 영역 공동투자 "ICT금융 혁신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 SK스퀘어와 3대 영역에서의 초협력을 통해 ICT와 금융 산업 혁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체결한 '신(新)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양사는 지난 18일 하나금융 서울 명동사옥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 공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대 핵심 영역을 선정했다.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SK스퀘어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3대 핵심 영역은 ▲초협력을 통한 미래 공동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상생 지원, 디지털 인재 양성 등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협력을 통한 신(新) 손님가치 창출로 확정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만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며 "다가올 미래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과 신 손님가치 창출을 통해 새로운 동반성장 시대를 개척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ICT와 금융 리더 간 초협력의 첫 결실을 맺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ICT 금융 혁신을 위해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ICT와 금융 산업 생태계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웹 3.0 분야 투자·청년 일자리 창출 세부적으로 3사는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코자 웹(Web) 3.0 분야에 공동 투자키로 했다. 웹 3.0은 탈중앙화를 특징으로 한 미래 플랫폼의 새로운 진화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과 ICT 기술이 결합되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신기술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역량 축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투자 대상으로 하나금융의 전 세계 25개 지역의 총 207개 글로벌 네트워크 및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ICT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웹 3.0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 그룹 간 상호 데이터 결합을 통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11번가, Tmap 등 7개사 간 협력을 통한 국내 최초 금융·통신·유통·교통 업종 간 가명 데이터 결합 추진 ▲하나카드 소비데이터와 SKT 멤버십 데이터를 결합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콘텐츠 협력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SK텔레콤의 '행복코딩스쿨'을 금융 교육과 결합한 프로그램,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직·간접적 투자 연계 및 멘토링 네트워크 공유 등 공동 엑셀러레이팅도 선보일 계획이다. ◆금융·ICT 융복합 상품 개발 이와함께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은 금융에 ICT를 접목한 공동 시너지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MZ세대를 위해 SK텔레콤의 대표 메타버스인 '이프랜드((ifland)' 내에 하나은행 상설 전용랜드를 구축하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 상품도 출시한다. 'CLUB SK 카드'가 ICT와 생활금융에 특화돼 한층 더 진화된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의 금융서비스와 SK텔레콤의 ICT가 결합된 구독상품 출시도 검토키로 했다. 'T우주'에서 적금 우대 금리와 환전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외 출국과 방한 손님을 대상으로 로밍과 환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양사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가상인간 기술과 SKT의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을 융합해 더욱 진보된 버추얼 휴먼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Btv 내에 'TV 뱅킹' 서비스를 도입해 공과금 납부뿐만 아니라 AI은행원을 통한 금융거래 지원 등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0 10:14: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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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2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개최

장애 청소년들이 LG전자 도움으로 IT 실력을 뽐내며 세상과 소통했다. LG전자는 2022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장애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능력을 높여 취업, 진학 등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2011년부터 개최해왔다. 이번 대회는 각국의 대표 선발전을 통해 뽑힌 400여 명의 장애청소년 중 예선을 통과한 16개국 327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들은 데이터 산출과 엑셀 함수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e툴 엑셀 챌린지', 자율주행차 관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 스마트카 챌린지' 등 총 6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에서는 태국 청각장애 청소년 바린퐁 통잠농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크리이에티브 IoT 챌린지'에 팀의 리더로 참가한 바린퐁은 '장애인 접근성'을 비롯해 장애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IT 활용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에는 지난해까지 10년간 28개국 약 4천 명에 달하는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살려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LG전자는 장애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우고 IT를 활용해 더 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혁신과 통합'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에는 내년 대회 개최 예정국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리지 조직위원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0 10: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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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낙수효과는 없다

외국 영화를 보면 종종 파티장에서 샴페인 잔 여러 개를 아래에서 위로 포개어 놓고 맨 위에 있는 잔에 술을 따른다. 맨 위에 있는 잔에 술이 넘치면 아래잔으로 흐르고, 결국 모든 잔에 술이 찬다. 낙수효과는 이처럼 대기업의 수익과 고소득층의 소득이 늘어나면 경제전반의 투자와 소비가 늘어나 저소득층의 소득도 증가하는 효과를 말한다. 금융당국은 지난주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15%로 제한돼 있는 은행의 비금융자회사의 출자한도를 100%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은행의 비금융업 진출 범위를 확대해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로 쏠려 있는 운동장의 기울기를 바로잡겠다는 의도다. 보험사의 1사 1라이선스 규제도 완화했다. 지금까지 금융그룹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회사를 각각 1개씩만 소유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소액단기전문회사도 자회사로 둘 수 있게 해 기존 보험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이 개선안은 오히려 기존 은행과 기존 보험사의 입지만 강하게 만드는 규제가 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카오·케이·토스 등 인터넷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00억원에 불과한 반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1000억원에 달한다. 보험사도 생명보험의 경우 삼성·교보·한화 등 대형 3사가 47.4%를 점유하고 있고, 손해보험사는 삼성·현대·DB·KB 등 대형 4사가 62.3%를 점유하고 있다. 규제가 완화되면 성장하고 있던 플랫폼, 핀테크 기업들의 입지까지 앗아가 낙수효과의 첫번째 단계에서 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계적 불평등 확대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노벨경제학 수상자(2001년)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낙수효과를 허상이라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에도 낙수효과 같은 신자유주의 정책이 빈곤층을 돕지 못하고 있다"고 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낙수효과는 단 한 번도 작동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낙수효과만을 지향하면 경제적 양극화는 심해지고 사회적으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있다. 어떤 것이 소비자에게 파급효과가 있는지, 어떤 것이 소비자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소비자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대기업 수익이 늘면 중소기업이 혜택을 보는 시대는 지났다.

2022-11-20 09:1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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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25주째 하락...역대 최대 하락폭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집값 하락 등으로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25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하락폭을 경신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46%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38%)보다 0.08%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하락(-0.01%) 한 뒤 25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낙폭은 지난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이 시세 조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한 지난주 수치를 넘어섰다. 동북권에서는 노원구(-0.55%→-0.74%)가 월계·중계동 대단지, 도봉구(-0.56%→-0.67%)는 방학·창동 구축, 강북구(-0.48%→-0.64%)는 미아·번동 대단지, 성북구(-0.44%→-0.51%)는 정릉·길음·하월곡동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동남권에서는 송파구(-0.58%→-0.60%)가 잠실·신천·문정동 주요 단지, 강동구(-0.47%→-0.49%)는 암사·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남권의 경우 금천구(-0.35%→-0.49%)가 독산·가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집값의 가파른 하락세와 금리 인상 기조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매매수급지수는 70선이 무너졌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9.2로 전주(70.7)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12년 8월 첫째 주(67.5) 이후 10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수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급매물만 간헐적 매수 문의가 존재하는 등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지난주 대비 매매가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한진한화그랑빌'는 지난달 전용면적 75㎡가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 거래가격(9억6000만원) 대비 1억1000만원 하락했다.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번동솔그린'의 경우 지난 9월 전용면적 59㎡가 4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지난 3월 최고가였던 5억9800만원에서 1억48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는 이달 전용면적 84㎡가 17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주인이 바뀌었다. 지난 6월 거래가격인 21억1500만원과 비교하면 하락률은 16.3%(3억4500만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잇단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금리 추가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과 집값이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시장의 관망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거래 절벽 현상이 더욱 길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1-20 08:58:4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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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1월 넷째 주 전국 2430가구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2430가구(일반분양 19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양주시 회정동 '양주덕정역한라비발디퍼스티어', 경북 영주시 휴천동 '영주아이파크',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유승한내들더스카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자이레디언트',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어울림파밀리에·동탄숨마데시앙', 대전 중구 선화동 '힐스테이트선화더와이즈' 등 9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HDC아이앤콘스는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서 '영주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66~115㎡, 총 4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KTX영주역과 가깝고 가흥교차로와 문정교차로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영주동부초, 영주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중심 반경 2㎞내에 영주시청, 세무서, 보건소,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서 '장위자이레디언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31개동, 총 28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97㎡, 133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단지이며,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시내와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은 15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대규모 주거단지다. 단지 인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오는 2026년 완공목표)도 계획돼 있다.

2022-11-20 08:55:4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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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2 우수디자인 상품’ 브론즈상

롯데건설이 '2022 우수디자인(GD)상품'에서 '루미니 엘리베이터 디자인'으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우수디자인(GD)'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선정 제도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심볼을 부여한다. 롯데건설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루미니 엘리베이터 디자인'은 스톤과 메탈 소재를 활용해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여기에 은은한 불빛의 라인형 간접조명과 그라데이션으로 색상이 변하는 LED 로고를 더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루미니 엘리베이터는 디자인적으로 세련될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탈취 기능과 미세한 입자를 대부분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헤파 필터가 내장된 공기청정기, 터치리스(비접촉식) 버튼, 향균 기능이 있는 안심손잡이 등이 있다. 롯데건설의 관계자는 20일 "롯데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보다 나은 미래 공간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컨셉을 토대로 다채로운 공간 창출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 개발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2-11-20 08:54: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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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쥐띠] 36년 돈은 소중한 것 아닌가. 48년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바쁘게 살도록. 60년 차량정체가 심할 것이니 교통안전에 특별히 주의. 72년 말을 앞세우다 신용 저평가될라. 84년 두통이 길어지면 집안의 하수구를 살펴볼 것. [소띠] 37년 세상인심도 시시각각 변하는 것. 49년 협조하니 적은 돈으로 큰돈 된다. 61년 매사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73년 건강은 식습관의 개선도 있다. 85년 돈 다툼은 부부가 서로 긴 인생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액이 사라지니 몸과 마음이 즐겁다. 50년 얻기는 힘들어도 잃기는 쉽다. 62년 어두운 골짜기에서 새 햇살이 비친다. 74년 너무 모든 일에 완벽히 하려고 무리하지 마라. 86년 인연이 떠난 것도 다 운명일 것 일터. [토끼띠] 39년 어두운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 51년 자녀가 공부를 않으면 책상 배치를 바꿔볼 것. 63년 재테크를 잘하려면 정보도 중요하고 자신도 공부해야 할 듯. 75년 명예를 중시한다. 87년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 [용띠] 40년 가족끼리 시비를 가려봤자 무슨 대수인가. 52년 백사가 여의하니 만사형통. 64년 믿었던 친구가 배신하니 서글프다. 76년 귀인의 도움으로 인연 만나게 된다. 88년 불평 불손한 언행이 평생을 가면 못 고치더니. [뱀띠] 41년 인심 나쁘다 서러워 마라 없는 내 탓일 것. 53년 가만히 있으면 손해도 없는데 비겁한 것이 아니다. 65년 재물은 들어오나 나갈 곳이 더 많다. 77년 마음먹은 일이 성취된다. 89년 따지지 마라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말띠] 42년 자식은 빵을 먹자는데 나는 밥을 먹고 싶다. 54년 행복한 일이 너무 많으니 오히려 불안. 66년 뜻 맞는 사람과 동업 수가 발생. 78년 싸움은 목소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90년 산행도 좋겠으나 명상도 해보시길. [양띠] 43년 무엇인가 다시 해보려는 것도 욕심 일터. 55년 팔자에 없는 것을 탐하다 그나마 가진 것을 다 잃는다. 67년 중요치 않은 전화로 업무가 늦어진다. 79년 일을 겸손히 배우라. 91년 수레 위에서 춤추는 격으로 정신없다. [원숭이띠] 44년 오후에 낯선 사람의 방문이 피로하다. 56년 금전운이 상승하니 계획하라. 68년 삼각관계를 유지하려니 몸도 마음도 피곤. 80년 막히는 일은 없으나 그래도 조심. 92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니 진정을 해야. [닭띠] 45년 활동력이 왕성하니 먼 길도 원만. 57년 보유한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하지만, 매매는 어렵다. 69년 형제간에 협조해야 상속도 이루어진다. 81년 늦게 어울리지 마라. 93년 현재는 자중하라 자만하다가 필시 낭패 본다. [개띠] 46년 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린다. 58년 무시했던 처가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됨. 70년 쌓아온 일들이 진흙탕 속으로 씻겨 내려가는 아픔. 82년 밤길 술을 먹고 계단 조심. 94년 운기가 여의하니 기쁜 일이 아침부터 진전. [돼지띠] 47년 성질나더라도 오늘은 참아보도록. 59년 교만한 태도는 비호감을. 71년 금전과 사랑이 문턱에 있지만 배반의 장미가 될 터. 83년 모임에서 감투 쓸 일이 만들어진다. 95년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지 말고 실행을.

2022-11-20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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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신제품 통해 세대교체 주도

신제품 3종 출시…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등 적용 취침 기능 外 찜질 기능도 지원…좌우 '분리 난방' 귀뚜라미가 3세대 카본매트 프리미엄 신제품을 통해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전기료 등 2세대 온수매트의 걱정거리를 완벽히 해결하며 난방매트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20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숙면을 도와주는 다양한 슬립테크와 편의 기능을 탑재한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난방매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본체와 탈부착 할 수 있는 스마트 리모컨 형태의 '98시리즈' ▲다이얼 기능으로 더욱 편리한 '96시리즈' ▲직관적인 조작 능력이 우수한 '95시리즈' 등 총 3가지 모델이 있다. 이들 제품은 잠잘 때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유지해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취침 후 더위에 뒤척이지 않도록 처음 3시간 동안 천천히 온도를 내려 깊은 잠을 유도한다. 기상 전 사람의 체온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2시간 전부터 다시 온도를 올려 따뜻하고 상쾌한 기상을 도와준다. 또한, 숙면에 들고 개운하게 깰 수 있도록 9시간 동안 33℃의 포근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취침 기능, 2시간 동안 50℃의 고온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찜질 기능을 지원한다. 매트 좌우의 온도를 각자 체온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는 분리 난방도 제공한다. 25℃에서 45℃까지 1℃ 단위로 정밀한 온도제어가 가능해 같은 공간에서도 서로의 온도 취향에 맞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본열선에선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을 대량 방출해 피부 속까지 온기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조작 편의성도 뛰어나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카본매트를 연결해 멀리있는 자녀 방, 안방에서도 카본매트를 제어할 수 있고 매트 옆면의 이지 커넥터를 통해 간편하게 전원을 켜고 끄는 이중 제어 기능으로 조작 편의를 극대화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2023년형 3세대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귀뚜라미 고유의 난방 기술력과 쾌적한 수면을 위한 슬립테크 기능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보일러 기술 50년, 온수매트 기술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1세대 전기장판과 2세대 온수매트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를 통해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을 계속해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20 04:1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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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방사청·중소기업銀과 방위산업 中企 지원 확대

대면·서면 업무협약 맺고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등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방위사업청, 중소기업은행과 손잡고 방위산업 관련 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지난 18일 경기 과천 방사청에서 방사청과 '방위산업 영위 기술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은행과는 서면으로 '방위산업 영위 기술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기보와 방사청, 중소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영위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강화하는 등 방위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국정과제에 적극 부응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방위산업체 지정기업 및 협력업체 ▲방위력개선사업 관련 계약·R&D·하도급 기업 ▲방산물자 수출 허가·계약 기업 ▲방위산업 육성지원사업 및 국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DQ(Defense Quality)마크·DQMS(국방품질경영시스템) 인증기업 등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85→90%), 보증료감면(0.3%p↓),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등을 우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 방사청 이차보전 대상기업에 대해서도 ▲보증비율 상향(90→95%) ▲보증료감면(0.2→0.3%p) 등 강화된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은행으로부터 10억원을 출연받아 총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협약보증도 우대해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기보 이은일 이사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와 이를 통한 혁신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정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에 대한 종합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11-20 04:13: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