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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6일 오후 여수 석유비축기지에서 여수시청 및 해경, 군부대와 함께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하역작업을 진행 중이던 유조선에 기관 고장을 일으킨 선박이 충돌해 화재가 발생하고 누유,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공사는 신속한 초기 재난대응 활동 전개 여부와 인명구조 및 환경오염 차단·복구역량을 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적으로 보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해상 방재선 및 재난감시용 드론을 동원해 입체적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 합동평가단과 국민체험단은 재난 상황에 처했을 때 공사의 단계별 비상 대응조치와 현장 위기 대응능력,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가 실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관심있게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는 훈련 시작 전 평가단 및 참관단을 포함한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을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집중교육을 진행,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기본 응급처치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동섭 사장은 "공사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실제 재난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며 "국가 핵심기반 시설인 석유비축기지의 안전한 보호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난 안전관리체계의 철저한 점검 및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공사를 비롯하여 여수시, 여수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육군 7931부대, GS칼텍스 등 14개 기관에서 170여명이 참여하였다.

2022-11-17 15:2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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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신세계갤러리 청년예술가 3인전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함께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청년예술가 3인전 '불협화음을 노래하기(Singing the Dissonant Tone)' 전시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신세계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협화음을 노래하기(Singing the Dissonant Tone)는 2021년도 'Start-Line' 展에 이어 부산문화재단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공동 주관하는 '기업협력형 창작활동지원' 사업의 두번째 기획전시다. 동시대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각예술분야 청년예술가 3인을 선정하여 창작지원금을 지급하고 전시 개최를 지원한다. 올해는 ▲김민정 ▲이성은 ▲이태훈 3인의 청년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 3인의 상이한 문제의식을 불안정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불협화음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삶의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의 이면, 변화하는 세계, 사건과 현상에서 발생하는 부조리함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문제 의식은 조화 속에서 불편을 야기하는 '불협'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3인의 청년들은 불협화음을 노래하면서 계속해서 소리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3인의 청년 작가들이 발견한 문제들을 함께 사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세계를 드러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7 15:2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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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상황 점검

수원시는 17일 황인국 제2부시장 주재로 '2022~2023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제설 작업 사전 준비현황과 4개 구의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4개 구 구청장, 시 안전교통국장, 수원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동절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2022~2023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중순까지 제설·제빙 대책을 시행한다. 수원시는 제설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했고, 제설차량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제설 차량·제설제·살포기 등을 확보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했다. 눈이 내리면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한다. 시 경계가 맞닿아 있는 인접 지자체와 '경계 구간 도로제설 협조체계'를,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상습결빙구간, 제설 취약 구간은 원인을 재조사했고, 주요 작업노선·제설작업 담당 구간을 부서별로 지정했다. 또 도심 내 전진기지(임시 거점)를 설치해 긴급 제설작업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대응한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 강설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눈이 내리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5:2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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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진짜 생생하네"...위메이드 부스서 '나이트크로우' 최초 공개

위메이드가 신작게임 나이트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리미르를 17일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BTC 전시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를 통해 매드엔진의 손면석 대표(PD)와 위메이드엑스알의 석훈 PD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는 내년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MMORPG다. 나이트크로우는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실사풍 그래픽을 추구했다는 면에서 이목을 끌었다. 매드엔진은 MMORPG 장르의 거장 손면석 대표(PD)와 이정욱 대표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개발사다. 특히 이번 오픈토크에서는 지형의 극단적 높낮이를 활용한 '격전지 필드' 영상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손면석 매드엔진 대표(PD)는 "나이트 크로우는 1200년대 유럽을 재구성한 세계 속에서 세상 뒤편에 존재하는 밤까마귀 길드 '나이트 크로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며,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최초 생명체이자 거인 이미르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위메이드엑스알에서 개발 중인 대작 MMORPG다. 지난 1월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압도적 그래픽의 테크 데모 영상을 공개해 현장에 참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페이셜 캡쳐나 모션 캡쳐를 활용한 리얼한 캐릭터 묘사, 움직임 표현을 더해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석훈 위메이드엑스알 PD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미르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그 세계관을 북유럽 신화로 재해석한 극실사 MMORPG"라며, "익숙한 북유럽 신화와 미르 IP가 가진 대서사시가 만나 매력적이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2022-11-17 15:20: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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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네트워크 및 관리체계 강화 위한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인도, 호주, 홍콩, 베트남, 일본, 브라질 등 10여개 국내외 법인의 재무·리스크 관리·감사 부서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법인 및 글로벌 조직간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시너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관련한 철학과 방향성을 강조하기 위해 개최됐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재무, 리스크 관리, 법무, 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호라이즌스 ETFs(Horizons ETFs) 자스밋 반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제도와 환경 안에서도 미래에셋의 핵심가치와 비전이 공유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글로벌 교류와 소통을 통해 경영혁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 13개 지역에 18개 법인 및 사무소의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운용사다. 글로벌경영부문을 중심으로 해외법인과 소통하며 미래에셋의 철학과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국내외에서 6개국 ETF 전문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ETF랠리' 등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시너지를 강화해 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7 15:12: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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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2022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동주대학교는 창의융합능력 강화 및 산학연 협력 확산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그리고 부산시가 주관하고, LINC3.0사업단 주최한 '2022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지난 16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아젠다(agenda)대회와 본대회로 구분하여 진행된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이노텍이란 산업체와 함께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건강진단과 관리가능한 장치를 개발한 의료공학과Y-Club팀(3학년 신미교 외 6명)의 디지털 헬스 진단장치(EEG-EMG-EOG) 처럼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다룬 아이디어들이 출품되었다. 프로젝트 개발 결과를 팀별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내원정사유치원과 협력하여 교육용 블록코딩(엔트리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유치원 수업자료와 콘텐츠 개발 및 수업 활용방안을 발표한 유아교육과의 스마트에듀팀(3학년 박주연 외 1명)과 인근지역 소상공인 업체인 리미티드커피와 함께 칵테일 메뉴에 커피를 가미한 프렌체키스와 커피블랜더 알렉산더 등의 음료를 개발한 호텔관광과의 엘리트팀(김진희외 3명) 등 총 15개 팀이 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중 대상에는 광고시각디자인과 치유의숲팀(2학년 백경아 외 4명) 금상에는 작업치료과 탈당고팀(3학년 강승주 외4명)과 유아교육과 팀이 차지하였으며 은상 4팀, 동상 8팀이 선정되었다. 경진대회를 진행한 LINC3.0사업단의 이경순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체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과정을 발표한 캡스톤디자인이라는 의미에서 기존의 켑스톤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경진대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 산업체와 협력하여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LINC3.0 '수요맞춤성장형' 사업에 참가하면서 미래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과 기업협업센터(ICC) 구축과 운영을 바탕으로 한 산학연 플랫폼의 기반 위에 공유와 협업의 지속성 기반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해 웰니스ICC, 뷰티케어ICC, 글로컬ICC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기술 연구를 통해 재직자교육과 비즈니스모델의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실행하고 있다. 서부산에서 취업이 잘 되는 대학으로 알려진 동주대는 LINC 3.0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2-11-17 15:1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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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1등급 획득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사고 현상을 종합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중대사고 종합해석코드(CINEMA)'에 대해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9개 분야를 시험해 그 결과가 우수한 제품에 주어진다. CINEMA는 국내 원자력 중대사고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1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고유의 기술력으로 개발했다. 원전 중대사고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모의할 수 있어 가동원전의 안전성 평가나 신형원전의 설계에서 중대사고 예방 및 완화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일부 국가들의 고유영역으로 남아있던 중대사고 전산해석 분야에서 기술자립에 성공하며 원전 수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김한곤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CINEMA 개발로 국내 원전의 사고대응 능력을 높여 원전 안전성을 높이고, 현재 개발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에도 적극 활용해 글로벌 SMR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7 15:12: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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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아시아 연료처장 회의 개최

올들어 계속되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아시아 4개국 에너지 기업의 연료처장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제37차 아시아 연료처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만전력, 일본 J-Power, 말레이시아 TNBF와 한국을 대표한 한국남동발전 등 아시아 4개 국가의 연료구매 담당 책임자들이 참석해 열렸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의 개최이다.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 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회의 기간 동안 '각 나라별 전력 포트폴리오 현황과 향후 발전소 건설계획', '석탄 구매현황 및 시황 전망', '수송선박 운영 현황과 시황 전망' 등 주요 현황을 공유했고, 각국의 재고관리 현황 및 전략에 대한 정보와 글로벌 자원 수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실제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연료 수급 현황과 구매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글로벌 수급 위기를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은상표 한국남동발전 부사장은 "이번 회의 기간 동안 방한 실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연료조달 노하우와 각종 정보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면서 "이번 회의에 참여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급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7 15:12: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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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부산슈퍼’ 오픈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부산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팝업스토어의 성지'라고 불리는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에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팝업스토어 '부산슈퍼'를 오픈한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앞으로 '부산 최고(BUSAN SUPER)'가 될 관광 스타트업들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는 뜻의 부산슈퍼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공사 운영)가 관광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기획했다. 2021년 영도에서 처음 운영된 뒤 올해엔 8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부산역 앞 부산트래블라운지에서 성황리에 운영을 마치고 서울 관광객을 만나기 위해 처음으로 성수동에서 운영된다. 부산슈퍼에서는 잠재적인 부산 여행객인 다른 지역 고객들에게 부산 여행의 향수와 기대감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부산의 로컬 굿즈를 한가득 넣은 부산슈퍼 선물박스를 판매한다. 특히 MZ 세대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에 맞춰 컬러풀한 디자인의 선물박스와 DIY 팝업카드, 박스 및 캐리어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제작했다. 공사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부산슈퍼 브랜딩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이 관광 스타트업들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한편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개소해 부산슈퍼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관광 기업 육성 및 관광창업 지원을 통한 부산관광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2-11-17 15:12:0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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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 선정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 미래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래 수소경제사회를 앞당기는 수소충전 그린모빌리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친환경 수소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북부권 공영차고지 이전과 연계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128억 원(국비 75억, 지방비 45억, 민간 8억)을 투입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과제인 액화수소 상용충전소, 초고속전기차 충전소, 부대시설 등 다용도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참여기관은 경상북도, (재)포항테크노파크, 효성하이드로젠(주), 대영채비(주) 등이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과제인 액화수소충전 인프라와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등 다용도 복합충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사업 협약 체결과 협력체계 구축, 지방비 등 사업예산, 부지 조성 확보, 인·허가 검토, 설계 등을 거쳐 2024년에는 인·허가, 장비·설비 발주, 공사 착공 및 구축을 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수소충전시설 준공검사를 통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과 함께 강원~경북~울산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수소경제벨트(국토부), 에너지 클러스터와 고속도로(영일만대교) 및 국제 컨테이너터미널이 위치한 교통거점인 영일만항의 공단 및 물류 수송분야에 수소에너지 활용 등 환경친화적인 교통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수소산업의 핵심축 중 하나인 수소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마련을 위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이 이번에 선정됐다"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걱정 없는 친환경 미래 생활 수소에너지의 신속 전환, 미래 무공해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등 수소산업의 선도적인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11-17 15:11: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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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읍·면 및 유관기관과 함께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 대책 기간」으로 정해 피해 예방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기상 특보 시 24시간 빈틈없는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지난 11일에는 「2022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제설 대비 및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한 부서별 제설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완도경찰서와 완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취약 구간 중점 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친환경 제설제 160톤 확보, 제설제 살포기 16대, 트럭 장착식 제설 삽날 13대에 대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다. 한파 등 기상 특보에 대비해 터미널, 버스 승강장의 방풍·온열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한파 쉼터와 임시 생활시설, 한랭 질환자 감시 체계를 운영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군은 자연재해대책법 및 완도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대한 조례에 따라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제빙 활동'에 군민의 자발적인 동참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11-17 15:11: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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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22일 개막

'2022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가 오는 2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11월 27일까지 개최된다. 국제음악제와 함께 다양한 동반행사가 12월 2일까지 이어진다. 이상근 국제음악제는 '영남 음악의 대부', '한국의 차이코프스키'로 평가받는 작곡가 이상근(1922~2000년)의 작품 세계와 음악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11회를 맞는 올해 음악제는 작곡가 이상근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예술세계를 되돌아본다'는 주제로 열린다. 음악제 기간 수준 높은 공연과 학술 심포지엄 등이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강당,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아트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 영성아트홀 및 VK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개막 공연으로 22일 오후 7시 인천시립합창단(지휘 김종현)의 공연, 27일 오후 7시에는 폐막공연으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이건석)의 공연이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개막 공연에서는 이상근 선생의 가곡 작품을 비롯해 '애가'(조혜영 작곡)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합창가곡을 선보이고, 폐막 공연에서는 위촉 초연곡인 '풍광'(최승식 작곡)과 이상근 선생의 국악관현악곡 '조우 2/86 주제와 4개의 변주곡'이 연주된다. 특별공연으로 영국 피델리오 트리오의 공연, 이상근 작곡 콩쿠르 본선 진출 팀의 작품을 초연하게 된다. 국제음악제를 전후인 20일부터 27일까지는 진주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채워진 콘서트 시리즈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29일 이상근 아마추어 가곡콩쿠르 본선, 12월 1일 이상근 작곡콩쿠르 본선, 12월 2일 이상근 창작동요제 본선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관련 내용은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17 15:11:0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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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아동비만 예방 '튼튼프로젝트' 성료

하남시·하남도시공사는 하남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에이블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아동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튼튼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주민 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인 '공감e가득'의 일환으로 진행 됐다. 주관기업인 ㈜디에이블은 하남시·하남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에서 모집한 아이들이 생활 습관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면 이를 앱데이터와 연동시킨 후 전문 행동 과학에 맞춰 1:1 코칭을 제공 했다. 튼튼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치 선생님의 세심한 1:1 관리가 생활 습관 변화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식습관과 운동 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표했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망월초등학교 김윤정 교사는"맞춤형 가이드를 바탕으로 친구와 함께 즐겁게 생활 습관을 개선하다보니 아이들의 실천 의지도 높아졌고 결과가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튼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4회 이상 운동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디에이블의 노력과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캠퍼스 입주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11-17 15:10: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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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꽃과 함께하는 '노년의 삶'에 활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베고니아 꽃을 활용하여 소근육 운동에 도움을 주고, 함께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중에서 신청을 받아 남부권역(기성면,평해읍,온정면,후포면)은 평해읍민회관에서, 북부권역(매화면,울진읍,북면,죽변면,근남면,금강송면)은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와 함께 진행하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과 고령부부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매주 1회 생활지원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울진군에는 101명의 생활지원사가 1396명의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노인복지관으로 신청을 하여 선정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병복 군수는"앞으로도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평범한 일상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통해 노년의 삶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7 14:59:1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