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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저출산 대책, 종합적인 정책으로 출생률 높일 것"

안양시는 지난 11일 평촌 마벨리에에서 인구절벽 위기 극복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은 저출산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사항 제안 등을 목적으로 회사원, 사회복지사, 예술인 등 다양한 구성원 총 27명이 5개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참여단의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저출산 정책을 제안하는 조별 발표와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 4조는 '맞춤형 지원'을 강조한 정책을 발표해 최우수조로 선정됐다. 청소년 가산점 지원, 다자녀 교육비 지원 등으로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맞춤형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우수조로 뽑힌 1조는 시니어 봉사단이 참여하는 육아용 장난감 대여 사업으로 육아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일석이조 사업안을 제시했다. 또 무인택배 보관함을 활용해 퇴근시간 이후에도 장난감을 대여하는 아이디어로 참여단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 조정호 국제평생학습연합회 이사는 "낮은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남성의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남성도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시장도 인사말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청년과 일자리, 주거, 복지 종합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출생률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출생률은 2021년 기준 0.89명으로, 적극적인 인구 정책 추진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내년도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을 오는 12월에 새로 모집할 예정이다.

2022-11-15 10:2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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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어르신 문제 해결 잘 한다고 할수 있나"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2022년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복지정책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동규 의원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0~20%씩 노인학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다른 연령층에 비해 급속히 증가하는 노인자살, ▲같은 유형의 급식소에 비해 1식 단가가 가장 적은 노인무료급식, ▲노인병원 민간위탁 문제 등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은 경기도가 노인정책에 대해서 경각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가 어르신 문제를 잘한다고 누가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라고 질타하면서 "향후 예산심사, 업무보고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법인 이사회, 조례나 정관에 의해서 운영되는 각종 위원회 위원 선임시 공익적 목적인 경우 위원명을 공개해도 된다는 서약을 사전에 받고 선임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부분이므로 고속도로 관리주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2-11-15 10:2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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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민들은 일선에서 고생한 소방과 경찰 정말 신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지구대와 소방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소방관과 경찰관 등 제복을 입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다며 사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수원남부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우리 국민들은 일선에서 고생한 소방과 경찰을 정말 신뢰하니 기운 빠지지 말고 더 열심히 해 주시고, 신체·심리 건강 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폐쇄회로(CC)TV 상황실을 방문해 "경기도는 진정성을 가지고 10.29 참사 희생자와 가족분들, 부상자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그분들의 빈 공간을 어떻게 다 채워드릴지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우리가 할 일은 그와 같은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고,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신속하게 대처하고 빨리 수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과 소방에 이어 고생하는 (도시안전통합센터) 여러분들 함께 힘을 모아주시라. 이렇게 묵묵하게 안 보이는 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매산지구대에서도 "10.29 참사로 일선 경찰들의 사기가 저하될까 봐 걱정"이라며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의지가 크다고 생각한다. 기운 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2-11-15 10:2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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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의 기본’ 스스로 찾아보는 위험성평가 연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1월 1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위험을 찾아보는 위험성 평가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산업안전보건법'적용과'중대재해처벌법'시행따라 실시하는 안전보건 예방 정책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위험성 평가는 현장 내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전 준비 ▲유해위험 요인파악 ▲위험성 추정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 대책 수립 및 실행의 절차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평소 위험성 평가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기관 및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권역별 연수를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1017명을 총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구미권역은 11월 14일, 안동권역은 11월 29일, 경주권역은 12월 19일에 각각 연수를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내년에도 위험성 평가 담당자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기존 실시했던 위험성 평가의 내실을 다지고 중요성을 강조해 산업재해 예방 및 중대 산업재해 예방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이제는 수동적인 안전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안전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러한 시대적 요구가 경북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이번 위험성 평가가 기관 및 학교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5 10:23: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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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 파크골프장 확충 민원 봇물

영종국제도시에 파크골프장 확충 민원 봇물 쉬운 경기방법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동호회원들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파크골프장을 확충해 달라는 민원이 들끓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10월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자발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동호회원들의 서명을 받았다. 707명이 서명한 서명부는 청원서와 함께 지난 7일 중구청에 전달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현재 약 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으나, 파크골프장은 하늘도시에 9홀이 전부다. 공동주택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면서 영종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파크골프 인구도 늘어났지만 시설은 그대로여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한 동호회간에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 파크골프 동호회원은 "홀수는 적고 즐기는 인구는 늘어나다 보니 기준인원을 초과해서 경기를 하는 팀들도 있다"며 "영종에 시니어들의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건강을 돌보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동호회원들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주민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인천대교 고속도로와 운남동 푸르지오더스카이, SK2차 사이 완충녹지에 파크골프홀을 만들어 이용했으나 민원을 접수한 LH와 인천도시공사에서 이 부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밧줄로 거미줄을 쳐 놓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가평이나 양평, 화천군 등 타 지방자치단체는 대규모로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인들을 불러모아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화천군은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대회를 치르고 있으며 야간 조명까지 설치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숙박업소나 식당 등 이용시 파크골프장 이용권을 주는 마케팅을 펼쳐 파크골프인들을 불러 모으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장 확충을 위한 파크골프 동호인 청원'을 추진한 영종파크골프협회 홍상표 회장은 "파크골프는 영종의 인구가 계속 증가해 시니어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건강을 지키고 친목을 도모하는 생활체육으로 이미 자리 잡았다"며 "중구청이 나서서 LH나 인천도시공사, 인천공항공사에 유휴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만들면 주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5 10:23:0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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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국회의원, 영종주민 통행료 문제 팔 걷을 것'

'허종식 국회의원, 영종주민 통행료 문제 팔 걷을 것'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통행료 무료화 수순의 전 단계인 인천대교·영종대교의 통행료 인하가 국토교통부의 용역 지연으로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염원이 다리건너 타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움직이게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허종식 국회의원과 영종 지역 주민들과 영종 주민 통행료 무료화 방안에 대한 국회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장세현 영종무료통행시민추진단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김광호 인천 중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4일에 있었던 조택상 前 부시장과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등 통행료 무료 추진 단체와의 후속 간담회로 열렸다. 허종식 국회의원은 "조택상 前부시장으로부터 정부의 민자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의 이행에 대해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에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 받았다"며 "인천시 부시장을 지낼 때도 통행료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고 국회에서도 국토부에서 신속하게 용역을 종결해 로드맵을 이행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허종식 의원은 영종에 종합병원 설립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꼭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영종 지역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사업 재구조화 참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참여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김광호 중구의회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민자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만들어 당초 올해 안에 통행료가 절반 이상 인하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며 "정부가 바뀌었다고 해서 또 고금리를 이유로 로드맵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영종 주민들의 이동권과 지역 발전을 막는 것으로 빠른시일 내에 시행되도록 국회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선한 조택상 前 부시장은 "영종 지역 주민의 기본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과 단체 대표들의 노력이 변화의 디딤돌이 된다"며 "영종 주민 나아가 전국민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행할 수 있도록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5 10:21:5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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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한 영종소방서 김선호 센터장

출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한 영종소방서 김선호 센터장 인천영종소방서 대원이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각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영종소방서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김선호 소방경은 지난주 출근길에 영종해안남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현장에서 응급처치 등 구호활동을 펼쳤다. 김선호 센터장은 출근길에 차와 자전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 후 도로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 운전자를 긴급 구호하고 2차 사고를 막았다. 환자는 골절 등 외상을 입은 상태로 골절부위를 긴급조치하고 환자를 안정시켰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자 현장을 지휘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선호 용유119안전센터장은 "사고는 사전에 예고하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양보와 배려의 운전이 필요하고 자전거 이용자도 법규를 준수해야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퇴근이 있을 수 없으며, 119 대원들은 언제라도 위험을 무릅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 센터장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7년 소방관으로 임용되어 구급대원으로 현장출동 10년, 전문 구급대원 양성을 위한 소방학교 구급전임교수 6년을 등을 거쳐 현재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 중이다.

2022-11-15 10:20:3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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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충절과 문학의 고장 '우리영양' 수정 발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14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수정 발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는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사회과 교과서의 보조교재로 우리 고장 영양의 모습, 인물, 문화재, 특산물, 고장 이야기 등으로 내용을 구성해 매년 일선 학교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ㆍ보완하고 있다. 이번 교재 수정 발간은 지도, 도표, 사진, 삽화, 읽을거리, 놀이나 게임 자료 등 학생들에게는 학습에 재미를 더하는 자료를, 교사에게는 활동 중심의 수업설계가 용이하도록 내용을 수정·보완하기로 하였다. 또한,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사ㆍ탐구학습과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하도록 워크북 형태로 제작해 내년 3월 관내 초등 3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이경 교육장은 "사회과 지역화 교재를 통해 학생들이 충절과 문학의 고장인 우리 영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내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고, 사회과 지역화 교재가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하는 자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였다.

2022-11-15 10:19: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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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22년 하반기 공채 인턴 교육 진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022년 하반기 공채 인턴 채용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에 리서치, IT, 홀세일, 리테일, IB, 경영지원 부문 등에서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했다. 합격한 총 23명은 3개월의 인턴기간을 거치며 결격사유가 없을 시 정규직원으로 채용된다. 인턴 교육은 일주일간 여의도 이베스트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됐다. 담당 실무, 회사 생활, 증권업의 이해를 돕는 직무 교육, 그리고 비전 라이트 만들기, 멘탈 체크업 등의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교육에는 염승환 이사를 비롯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직무 지식과 업계 정보를 직접 전달했다. 인턴사원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일주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인턴으로 입사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빠르게 적응해서 회사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보겠다"며 교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사담당자는 "당사는 인재 발굴의 의지를 가지고 매년 신입 공채를 채용해 회사의 주요인재들로 키워가고 있다"며 "증권업계가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Z세대 신입들이 회사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신선한 자극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5 10:19: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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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美 보건 안전 평가 'WELL HSR' 인증 획득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의 일환으로 WELL HSR(Health-Safety Rating)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WELL HSR은 미국 국제웰빌딩연구원(IWBI : International WELL Building Institute)이 개발했으며, 전염병 및 재난재해에 대한 자산의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보건안전 인증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의 공중보건과 전염병 대응을 총괄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등의 자문을 거쳐 개발된 공신력 있는 국제적인 인증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보건안전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WELL HSR 인증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WELL HSR 마크 찾기 공공 캠페인'이 진행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은 이번에 서울 및 수도권에 소재한 총 8개(물류센터 7개와 오피스 1개) 운용 자산에 대한 WELL HSR 인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발족한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은 AMC 차원(경영부문 브랜드전략팀)과 펀드 차원(사업관리부문)의 ESG 업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ESG 협업 상시 기구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나 양키 스타디움(Yankee Stadium)처럼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자산들이 받은 WELL HSR 인증을 획득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운용 자산의 보건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5 10:19: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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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1월 14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8개 품목에 대한 「2021년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과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 및 김천농협 공판장 관계자, 대구경북능금농협 김천지점장, 농업인단체장, 농산물 유통법인 대표가 참석하여 기금운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5년에 조례가 제정되었으며 2019년에 목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기금운용심의회는 FTA피해보전 직접지불금 모니터링 품목에 해당되는 젖소를 제외하고 자두, 사과, 배, 복숭아, 감, 파, 참외, 고추 총 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농산물의 도매시장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생산비와 최저가격의 차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2021년도 농산물 생산비 및 최저가격은 농촌진흥청 소득자료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aT),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통계자료를 활용했으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결정한 후 시보 및 소식지에 고시·게시될 예정이다. 김일곤 심의위원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이상기후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했을 때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우리 농업인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5 10:18:0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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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파산,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 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5일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FTX 사태의 파장은 일단 가상화폐 시장에만 국한되는 모습"이라며 "그동안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나스닥 시장이 큰폭의 반등을 기록했다는 점은 단적으로 FTX 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이 아직 제한적임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초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약 1조500억달러 수준이었으나, FTX 사태로 8500억달러로 급감했다. 시장 규모가 일주일 사이 약 20% 가량 축소됐다. 하이투자증권은 FTX 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이유로 '시장 규모'를 꼽았다. 박상현 연구원은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은 8500억달러 수준으로 미국 주식시장 규모인 43조달러에 비해서는 미미한 시장 규모"라며 "또 FTX 사태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비유하지만, FTX 자산규모는 약 500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리먼브라더스의 자산규모 약 6500억달러 수준에 비해 10분의 1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브프라임으로 촉발된 리먼브라더스 사태의 경우 주택시장 혹은 모기지 대출을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금융기관이 서브프라임 리스크에 크게 노출된 구조였지만, 상대적으로 가상화폐 시장과 금융시스템과의 연결고리는 매우 약한 상황"이라며 "이는 가상화폐 시장 리스크가 금융기관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FTX 사태를 일종의 '신용이벤트'로 평가했다. FTX 사태 원인을 보면 '자체발행코인'으로 담보 대출을 받아 사업 규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재무 상태 부실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단, 본질적으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사이클이 과열 자산가격의 급락과 이와 결부된 레버리지 리스크를 촉발했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FTX 사태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을 기점으로 미국 내 자금경색 리스크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FTX 사태로 대변되는 신용이벤트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사이클, 즉 과잉 긴축리스크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5 10:06: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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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사연 보낸 12명에 소중한 이 위한 커피차 보내줘

CU는 'GET 커피 딜리버리 캠페인'을 진행해 2169㎞에 달하는 운전 기록을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GET 커피 딜리버리 캠페인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친구 또는 직장 동료에게 CU의 즉석원두커피인 GET 커피를 전달해 특별한 휴식을 선물한다는 취지다.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출발한 GET 커피차는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수원시, 경상북도 포항시, 강원도 춘천시, 홍전군, 전라남도 해남군 등 전국 12개 지역을 방문했다. CU의 GET 커피차는 그린, 블랙 조합의 GET 커피 이미지를 랩핑한 1톤 윙바디 트럭(측면 덮개가 날개처럼 열리는 형태)으로, 최근 새롭게 도입된 3세대 커피머신 라심발리(La Cimbali)가 탑재됐다. 고객에게 주문 받는 즉시 현장에서 내린 신선한 커피와 간식이 제공됐다. CU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연을 모집해 12명을 선발했다. 응모한 사연은 1400건에 달했다. 이번 GET 커피 딜리버리 트럭 캠페인에 당첨된 박OO씨는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근무하신 아버지의 정년이 다가와서 그간의 고생에 대한 감사함과 동료분들께도 작은 성의를 보이고 싶어 사연을 적어 GET 커피차를 신청했는데 맛있는 커피 덕분에 생각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 뿌듯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CU는 지난 7월 GET 커피 론칭 5주년을 맞아 원두, 머신, 로고 등 모든 커피 구성요소들을 새단장하는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15 09:59: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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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프랜차이즈 창업 필수 분석 10선

창업은 정보 전쟁이다. 창업아이템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상권조사와 분석, 유사한 아이템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실질적 운영노하우 분석 등 다양한 정보와 점검은 필수다. 초보 창업자들에게 적은 노력으로 다양한 창업정보를 얻을 기회는 박람회나 전시회, 사업설명회 정도가 있다. 그러나 때로는 창업박람회가 오히려 창업실패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원인인 경우도 많다. "연 4%대의 고소득을 보장합니다." "최저 창업비용으로 최고의 수익을 드립니다."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보증금, 5무(無) 창업을 지원합니다." 박람회에서 흔히 보이는 문구들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혹한다. 현재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은 약12000여의 브랜드와 7000여의 본사가 주도하고 있다. 올해 들어 가맹사업을 새로 시작한 브랜드와 본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예비 창업자로서는 제대로 된 곳과 아닌 곳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정부도 불상사를 방지하려 가맹사업의 건전화와 부실본사의 난립을 막는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가맹사업 1+1제도'다. 가맹사업을 하는 모든 브랜드에 1년간 1개 이상의 직영점을 운영한 실적이 있어야만 가맹사업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늦은 감은 있으나 꼭 필요한 제도이고, 이 제도로 인하여 부실한 브랜드의 난립의 감소가 예상된다. '가맹사업공정화에 대한 법률'은 2005년부터 본사들의 자정과 윤리의식 그리고 상생시스템을 실천하게 함으로 창업시장을 건전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됐다. 또한 정부의 지원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노력으로 자영업자들의 창업 성공을 위한 노력도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소수의 나쁜 프랜차이즈 본사의 행태는 지원, 노력, 성과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아픔을 안기고 있다. 다음과 같은 곳은 한 번 살펴볼 만하다. 첫째, 대표이사가 자주 교체되는 브랜드다. 둘째, 가맹점 협의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없는 브랜드다. 셋째, 개점율보다 폐점률이 높은 브랜드다. 넷째, 고소득을 보장하는 듯한 허위 과장 광고하는 브랜드다. 다섯째, 기존 가맹점주들의 본사에 대한 평가수준이 나쁜 브랜드다. 여섯째, 재무재표상 R&D비용과 교육훈련비를 0.3% 이내 사용하는 브랜드다. 일곱째, 브랜드 홈페이지가 없거나 고객과의 소리란이 없는 브랜드다. 여덟째, 본사와의 소통 프로세스가 대표자와의 대화창구가 없거나 어려운 브랜드다. 아홉째, 매장관리 전문인력인 수퍼바이져 조직이 없거나 적은 브랜드다. 열번째, 표준 계약서상 상권보호규정이 애매하거나 없는 경우 브랜드다. 열 가지 사례에 해당하는 브랜드를 나쁜 프랜차이즈라 명확히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거나 가맹점 관리의 부실로 가맹점주의 원성이 많은 브랜드의 공통사항이기도 하다. 이제는 프랜차이즈사업이 상생과 협업 그리고 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해야 한다. 소위 유명브랜드가 반드시 좋은 프랜차이즈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오히려 막강한 힘의 논리로 우월적 지위의 본사 힘을 통해 가맹점을 겁박하고 윽박지르고 폭리를 취하는 브랜드도 다수 존재한다. 반면 상생과 협업을 위해 정말 노력하는 강소브랜드도 많다. 강소브랜드들의 공통적 특징은 교육시스템의 차별화와 수익구조의 합리화 그리고 함께 성장하려는 점주협의체의 건실한 운영이 있다. 이제는 프랜차이즈산업이 진정한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협업이 필요한 시기다. 창업시 가장 중요한 가맹점을 위한 운영시스템 지원은 작금의 현실과 같은 언텍트 소비시대에 더욱 그러하다.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상표충성형 소비의 증가현상도 프랜차이즈산업의 질적 성장이 필요한 이유라 하겠다.

2022-11-15 09:59:0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