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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원자재 가격·물류비 상승속 3분기 연속 흑자 이어가

금호타이어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 시장 불확실성에도 올해 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금호타이어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은 9776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7%, 영업이익은 8.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금호타이어는 원자재 상승, 물류 운반비 상승,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주요 시장 가격 인상 효과와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차량 생산 증가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이하 OE) 판매 증대 뿐 아니라 교체용 타이어(이하 RE) 모두 안정적인 판매를 통해 매출액이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23억으로 전년대비 8.6%포인트 증가하여 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원재료, 물류비 상승등 다발적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 단가 인상 및 비용절감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금리인상,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글로벌 타이어 시장 속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고인치 판매 비중 확대, 내부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4 17:1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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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소방노조 "이상민 장관, 즉각 입건하고 철저 수사해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고발한 소방공무원 노동조합이 14일 "이 장관을 즉각 입건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국가공무원노동조합소방청지부(이하 공노총 소방노조)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9 이태원 참사를 인재로 규정함과 동시에 반복되는 인재형 참사에 대한 근본적인 방지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노총 소방노조는 "우리의 주장은 현재 진행되는 수사 과정에서 소방 조직의 책임을 면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특정 정치세력의 동조한 행위도 아님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한다"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우리의 주장은 소방공무원 노동단체로서 참사 현장에서 국민의 수많은 구조 요청에 제때 손잡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과 반성의 발로이며, 되풀이되는 인재형 참사의 근본적인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노조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 및 지방자치제가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 조정하는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산업 현장에서 중대 재해 발생 시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등에게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취지를 들어 "이는 최고의 권한을 가진 자에게 그 총체적인 책임을 물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반면,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국가 안전 관리의 목적과 사회적 흐름을 반영되었다고 할 것"이라며 행안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대한민국 정부가 추구하는 안전에 대한 지지를 생각한다면 참사의 총괄적인 책임이 있는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책임을 명확하게 묻지 않는 것은 정부가 스스로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2022-11-14 17:06: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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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11월 말 본격 추위 앞두고 겨울 상품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프리미엄 아우터, 난방가전 등 겨울 대비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자체 기상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1월 하순부터 급격한 기온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자체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겨울 대비 상품을 집중 편성하기로 했다. 오는 17일 지오스피릿을 시작으로 LBL, 라우렐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코트, 구스다운 등 겨울 아우터 신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연간 주문액 1천억 원의 TV홈쇼핑 대표 자체 패션브랜드 'LBL'과 매년 롯데홈쇼핑 히트 상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라우렐'의 구스다운 등 겨울 아우터 신상품도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베네통골프(19일), 몽벨(20일) 등 인기 레포츠 브랜드의 겨울 상품도 판매한다. 겨울침구, 온수매트 등 리빙 상품도 선보인다. 지난해 60억원 이상의 주문액을 기록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계절가전 전문기업 신일의 '에코 큐브 히터' 등이 출격한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11월 하순 급격한 기온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패션, 리빙 등 겨울 대비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며, "자체 기상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날씨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인 상품 편성을 통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4 17:05: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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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관리공단, 수험생 시험장 가는 길부터 휴식까지 '전방위 지원'

구미시설공단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11월 17일)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하여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험 생활로 지친 수험생들의 심신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 건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혜택과 무료 체험의 기회를 준비하였다. 보행상 장애가 있는 수험생 상대로 편리하게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지원하며 특별히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 사전 예약은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사흘간 이동지원 콜센터로 전화 신청 할 수 있고, 시험 당일은 06시부터 이용 신청을 받아 우선 배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단의 각 부서 팀장들은 교통수단이 필요한 일반 수험생의 신청을 받아 시험 당일 시험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직접 차량 운행을 하여 지원한다. 오는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수험생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하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금오테니스장, 구포동생활체육공원, 구미시승마장 총 5개 체육시설의 수영장, 농구장, 탁구장, 실외테니스장, 승마체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탁구장에서는 탁구공과 라켓, 테니스장에서는 연습용 라켓과 공도 함께 대여해줘 편의성을 높였다. 채동익 이사장은 "수능 시험일은 학생들이 수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실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날이다. 장애인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라며 "수험생활로 힘들었을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으니 그동안 수고한 수험생들이 새로운 활기를 찾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6:55:1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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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 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팀 'Team Weible'이 2022년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상금 100만 원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김태용(박사과정), 박혜민(박사과정), 허준용(박사과정), 권대웅(4학년) 등 Team Weible 팀(지도교수 양민준)은 데이터 활용·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부경대팀은 이번 경진대회에 '기계학습 기반 토픽모델을 이용한 국내 지질학의 연구주제 분류 및 연구동향 분석'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제공하는 대용량의 학술DB를 사용해 인공지능 모델인 토픽모델에 학습시켜 연구주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통계기법들을 활용해 현상해석을 시도했다. 이들이 제시한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다학제 기반 지질학 관련 연구자 및 주변 학문 연구자들에게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고, 학술대회 및 학술지의 논문투고에 대한 분류기준을 제시해 더욱 다양한 연구들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시상식은 최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열렸다.

2022-11-14 16:5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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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2 경북 e콘텐츠 놀이터' 개최

경산시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주관으로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2022 경북 e콘텐츠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의 뜻에 함께하고자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게임페스티벌 ▲e스포츠대회 ▲게임잼 ▲게임문화 가족 캠프 4가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테크노파크 앞마당에서 진행된 게임 페스티벌은 지역 게임 기업이 제작한 다양한 게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체험 부스와 게임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관내 대학 게임관련학과 부스를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끌어냈다.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된 게임잼행사는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 내에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로 총 35명이 참여해 게임개발에 몰두했다. 게임인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향후 게임산업 발전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임캠프는 20팀의 가족이 참여하여 직접 게더타운 게임 만들기, 가족 e스포츠 대항전, '게임을 좋아하는 내 아이와 소통하기' 교육 등이 운영됐다. 보호자와 자녀가 게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산시는 수도권에 편중되어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게임산업을 육성하고자 2017년'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고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인력 양성 등 종합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의 70% 가까이 차지하는 대표적인 K-콘텐츠 산업으로 지역산업 다변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또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4 16:54: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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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 한국란 전국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한국란 전국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난보존협회(이사장 이유진)와 화순난연합회(협회장 양위승)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애란인, 동호인 등 5000여 명이 관람한 이번 전시회에는 350여 점의 한국 춘란, 풍란, 석곡, 희귀란 등이 전시되고 79점의 작품 시상이 있었다. 대상에는 김동설(서울) 씨가 출품한 단엽중투(태황)가, 최우수상에는 이서율(안산) 씨의 중투호(금강산), 김종업(전주) 씨의 서호반(운무령)이 영예를 안았다. 군은 우수작 시상금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전시회장에 지역 임산물 판매코너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려식물 트렌드를 파악하고 화순군을 한국 자생란의 보고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반려식물로 각광받는 난을 신소득작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4 16:5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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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의 즐거움! “역사문화관 민화와 함께하다”

전남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는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6개월간) 생활예술의 즐거움! "민화와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민화 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례읍에 소재한 민화 화실 '여의당' 회원들과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술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민화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점을 감안해 맹호도, 모란도, 공작도, 산수화 등 익숙한 주제를 활용한 작품 위주로 전시하여 민화를 가깝게 느끼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리산역사문화관 제2관, 제3관에 ▶어제를 품은 오늘 내일을 향한다 ▶산수화 ▶맹호도 ▶화접도 ▶책거리 ▶책가도 ▶모란도 등 민화 작품 18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제2관 "문화 예술을 품은 산"에는 송만갑 선생의 육성이 담긴 판소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감상실이 있어 이번 민화가 어우러지면 우리 선조들의 전통문화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화 전시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리산역사문화관이 다양한 민화로 빛을 발해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기회가 될 것이며,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쉽게 접할 수 없는 민화를 눈앞에서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과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6:53: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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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새마을부녀회,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앞장 다짐

전라남도는 14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가 제20회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해 봉사와 도민 화합,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원이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최경옥 전남도새마을부녀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3부 행사로 진행된 제20회 한마음어울마당은 1부 개회식과 공로자 표창, 2부 나눔의 장, 3부 어울마당으로 꾸며져 지역사회 봉사에 힘쓴 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마을 회원 간 우애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 유공자 표창에는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사회 봉사 등 새마을정신을 실천한 박옥선 목포시 부흥동새마을부녀회장 등 8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해 새마을부녀회원의 사기를 높였다. 이어 전남새마을부녀회에서 회원의 사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15명의 남편에게 외조상(外助賞)을 시상했다. 외조상은 2005년부터 18년째 수여한 의미있는 상으로, 주부의 자아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한 새마을부녀회원의 남편에게 주는 최고 영예로운 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움에 처한 현장에 나가보면 늘 초록색 조끼를 입은 새마을 영웅들이 먼저 와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다"며 "새마을부녀회가 봉사활동과 공동체정신으로 국민통합과 공존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경옥 전남도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생명·평화·공동체 새마을운동으로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15만 5천여 전남도 새마을부녀회원의 헌신적 노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남도새마을부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한마음어울마당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지난 3년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명랑운동회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새마을부녀회 한마음어울마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전남 우수 농수산물 홍보 ▲해양쓰레기 수거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부녀회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2022-11-14 16:5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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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지난 11월 11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윤동훈 인구교육과장이 '양육 걱정 OFF, ON 가족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보현산녹색체험터와 별사랑어린이집 조성 사례를 발표하여 위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하여 2016년부터 실시하였으며, 올해 5개 광역지자체와 33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전문가 심사 및 국민들이 참여한 1차 심사를 거쳐 11개 지자체가 본선에 올랐으며 최종 이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영천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했다. 보현산 녹색체험터는 폐교된 자천중학교를 활용하여 인접한 천연기념물 '자천리 오리장림'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교육, 체험,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별사랑어린이집은 녹색체험터 내 부지를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보육환경이 취약한 면지역에 우수한 보육 시설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 및 보육 걱정 없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4 16:52: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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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 폴리텍 로봇캠퍼스 취업률 "짱"

영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내년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높은 취업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중 88%(2022. 11월 대학 자체 기준)를 넘는 학생들이 이미 취업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취업처는 ㈜화신, 세왕금속, 삼익THK 등 지역 굴지의 기업과 더불어 중견기업, 공기업 등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영천시에 문을 연 로봇캠퍼스는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 졸업 전에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이유는 설립부터 로봇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캠퍼스는 2023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학과는 로봇기계, 로봇전자, 로봇자동화, 로봇IT 등 4개 학과다. 수시2차 모집은 이달 22일까지다. 입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로봇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시장 최기문)은 로봇캠퍼스와 협력해 입학생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숙사비 지원까지 더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2-11-14 16:52: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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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분야 1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TF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분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법학과 대학 교수, 로스쿨 출신 변호사, 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주재한 '도정 핵심과제 점검보고회'에 포함된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도내에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TF' 가운데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분과의 첫 번째 회의이다. 현재 경남은 지역 내 법학전문대학원이 없어 우수한 학생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인구, 지역 총생산 규모가 수도권 제외 시 전국 2위로 법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10여 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대학의 발전 및 지역 균형과 지역 산업 규모에 필요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학교수와 입학 정원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이 돼 도민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등을 위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대학과 전문가들과 협력해 법학전문대학원, 의료분야 대학, 과학기술 기관, 대학고교 인재육성 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에서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인재육성 종합계획과 세부실천계획 수립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14 16:52: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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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파 사고 예방 관리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주최자가 없는 행사의 인파 사고를 계기로 다중밀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들여다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 마련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오는 15일 오후 4시 국민연금관리공단 6층 교육실에서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 주재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시 행정자치국장, 안전정책과장,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자치경찰부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관계부서와 16개 구·군 기초지자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이태원 핼러윈 축제와 같이 주최자가 없는 상태에서 다중이 밀집하여 발생한 인파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적 문제점, 안전관리 부서 간의 소통 문제, 유기적 협력관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역할을 재정립하는 등 현장에서 실효성을 담보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현재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크리스마스나 해맞이 행사 등 다중 밀집 행사 인파 관리 매뉴얼을 현실과 부합하도록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4 16:51:4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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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맛탕에서 신나게 즐겨보세요! 무안맛탕축제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무안맛탕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무안 지역의 광활한 땅에서 생산되는 쌀과 고구마를 이용해 다양한 간식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함으로써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맛탕 먹을거리, 맛탕 볼거리, 맛탕 놀거리, 맛탕 살거리 4개의 맛탕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먹을거리에는 ▲무안의 가래떡과 고구마를 주재료로한 푸드트럭(고구마 맛탕, 고구마아이스크림, 고구마츄러스 등) ▲초당대 호텔조리학과 요리 부스(가래떡피자, 맛탕호떡, 고구마소떡소떡 등) ▲무안군 생활개선회 부스(고구마빼데기죽, 황토실빵) ▲무안 식혜·단술장인 부스 ▲고구마피자 만들기 부스 ▲필리핀 고구마맛탕(카모테큐) 부스 ▲관내 고구마가공제품(고구마라떼, 베이커리, 누룽지, 밀키트 등) 판매 부스 ▲무안 쌀로 만든 뻥튀기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어서 볼거리는 무안문인협의에서 출품한 시화엽서 전시 및 배부, 아이돌과 비보이 초청공연, 현악 4중주 및 팝페라 공연, 어울림 퓨전 국악 공연이 마련됐다. 또한 놀거리는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고구마게임(무안고구마 꽃이 피었습니다), 추억의 달고나 체험, 스트레스 해소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살거리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체험과 연계해 무안 쌀과 고구마를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김명진 무안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무안맛탕축제를 통해 무안 쌀과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한 색다른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축제, 재미있는 축제 무안맛탕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안맛탕축제의 공식일정은 11월 18일(금) 14:00~18:00, 11월 19일(토) 12:00~17:00까지로 무안군승달문화예술회관 맞은편 불무공원에서 진행된다.

2022-11-14 16:5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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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옛날식 주택 토방 낮춘다 … 어르신 안전한 일상 도모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위한 '토방 낮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토방'(土房)은 집 마루와 마당 사이 마당보다 조금 높게 흙과 돌을 쌓아 만든 계단으로 흙집에 습기가 타고 올라오는 것을 막고자 옛날식 주택에서 주로 쓰인 전통 건축 양식이다. 시골마을에는 토방이 있는 옛날식 주택이 많아 관절염을 앓거나 다리에 힘이 없는 어르신은 높은 토방에 오르내리기가 불편할뿐더러 낙상 사고 위험이 있어왔다. 나주시는 높은 토방을 오르내리는 어르신, 장애인의 거동 불편 해소와 낙상 등 주택 안전사고를 예방에 중점을 두고 토방 특성에 따라 계단 또는 완만한 경사로(발판),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산포면에서는 토방 낮춤 사업을 복지기동대 사업으로 연계, 올해 12가구 완료를 목표로 현재까지 9가구 토방에 계단·경사로를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산포면장으로부터 토방 낮춤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이 사업을 전체 읍·면·동으로 사업을 확대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맞춤형복지팀,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토방 낮춤, 안전바 설치 등 낙상 예방 지원 사업 대상 가구 발굴 및 수요조사에 나서고 있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기초연금수급 어르신, 장애인 또는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낙상사고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가구(만 65세 미만) 등이다. 지원 가구로 선정되면 주택 여건에 맞춰 어르신이 토방에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계단, 경사로,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마루가 높은 옛날식 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무엇보다 낙상사고 위험이 크다"라며 "이번 토방 낮춤 사업을 통해 맞춤 경사로 또는 안전발판, 손잡이 등을 설치함으로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6:51: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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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 역량강화 교육 진행

김해시는 지난 1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감시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서가언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차별 및 성역할 인식 개선 ▲젠더갈등 및 젠더폭력 예방 ▲성인지 관점으로 정책 알기 등 '양성평등 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성별에 따라 다른 특성을 보이는 청소년들에 대한 접근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2005년 1월 28일 시민 건의사항으로 결성된 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은 현재 39명이 소속돼 월 2회 이상 학교 주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위기청소년 발견 시 보호·연계 조치하는 등 지역 사회 내 건전한 청소년환경 구축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1월은 수능 전·후 시기에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을 위해 김해중부경찰서와 연계해 특별 지도·점검활동을 수행하는 등 청소년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종주 여성가족과장(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항상 우리 시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오신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역량강화를 통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4 16:51:04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