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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배후단지 관리규정 개정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입주한 물류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조립, 가공 등의 활동을 추가로 영위하기 위해 BPA와 세관의 복잡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또 현행 입주 기업 선정 기준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BPA는 지난 7월부터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제도 개선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 배후단지 입주 업체 및 외부 전문가들에게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규정 개정을 통해 배후단지 내 물류 기업이 조립·가공 등 제조업종을 추가할 때 BPA의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했다. 신규 입주 업체 선정 시 다국적 물류 기업에 최대 3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입주 계약 해지 처분 대상 기업의 관계자가 배후단지 물류 기업 양수인으로 참여 시에는 최대 3점을 감점하는 등 규정을 개정했다. 또 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조성될 예정인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공동물류센터'가 중소 화주를 위한 공동 물류 기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사 선정 기준 및 실적 평가 기준을 별도로 마련했다. BPA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신항 배후단지 내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던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한 물류 기업들을 신규 유치해 부산항의 동북아 물류 허브 기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9 15:35: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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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시민들의 직접참여 통해 변화 이끌어갈 것"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래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평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공모주제로 진행되는 2022년 시민협치대회 '내가시장이라면' 민관협업 정책디자인 워크숍을 지난 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민관소통, 다문화 가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하여 선정된 5개 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안된 정책들은 ▲시민이 만드는 평택박물관 ▲다문화가정의 일상을 '평'생 윤'택'하게! ▲아이들 체험을 위한 에코공원을 만들자 ▲반려동물 친화도시 in 평택 ▲우리들의 안식처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법을 적용하여 제안을 구체화하고 실행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제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대학생부터 아이들을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는 워킹맘, 박물관 근무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분들의 제안에 감사드리고 많은 공감이 됐다"고 말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택시가 가진 현안들이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평택시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디자인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사전투표기간을 거쳐 이달 말 30일에 각 참가팀들의 결과물을 공유할 발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2-11-09 15:3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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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읍복지회관, 재능기부 프로그램 진행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7일 정관읍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풍물교실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풍물교실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흥과 멋을 느끼며, 전통 가락을 익히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삼부마을(월평, 임곡, 두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풍물교실을 통해 삼부마을 주민들은 꽹과리, 징, 장구, 북과 같은 전통 악기 가락에 맞춰 춤사위를 펼치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풍물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신나는 우리 가락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정관읍복지회관이 삼부마을 주민들의 문화 복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읍복지회관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숙원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6월 건립됐다. 지난 9월 5일 복지회관 내 목욕탕(용천탕) 개관과 함께 지난달 11일부터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하나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은 풍물공연 ▲매주 셋째·넷째 주 화요일은 쿵앤딱 장구교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은 이발 서비스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은 웃음 생활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많은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2-11-09 15:35: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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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추진

김해시가 심폐소생술(CPR) 교육 확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재난 대비 점검 강화와 시민 불안 해소를 당부하며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더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체험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 실제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2017년 7월 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설치했으며, 한 달 뒤인 8월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시 보건소를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세 번째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지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보건소 직원 13명이 강사 자격을 취득해 일반인 대상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1가구 1인 이상 교육 이수'를 목표로 일반인 대상 교육에서 배출한 민간강사를 적극 활용하고 권역별 소방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체험관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은 기초(80분), 심화(180분) 과정으로 나뉘며 완수 시 수료증(2년 유효)을 준다. 이와 함께 시는 누구나 쉽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김해시청 민원실과 서부건강지원센터에 심폐소생술 연습대를 설치해 교육동영상 시청 후 마네킹으로 실습할 수 있게 해놨다. 또 코로나19로 비대면 자가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신청을 받아 심폐소생술 교육용 장비(교육용 USB, 마네킹, 심장충격기)를 연중 무상 대여하고 있다. 올해 시는 일반인 교육 800여명, 장비 대여 400여명 등 1200여명을 교육했으며 체험관 설치 이후 2018년부터 총 5000여명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쳤다. 교육 일정 확인과 신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강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보건소에서 3시간 교육을 받은 뒤 2차로 협회의 필기, 실기시험을 거쳐야 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보건의료기관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264곳에 비치돼 있다. 위치는 응급의료정보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로 심정지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과 시민에게는 2008년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 문의가 늘었다. 심정지 발생 후 4~5분 내 뇌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심정지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 가능성이 커져 심폐소생술을 '4분의 기적'이라고 한다"며 "1가구 1인 이상 심폐소생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5:1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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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수질 및 폐기물 오염우려지역 지하수 수질검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2년 관내 '수질 및 폐기물 오염우려지역' 총 77개소에 대한 지하수 수질검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수질분석 결과, 전체 77개소 중 72개소는 '적합', 그 외 5개소(약 6.5%)는 일부 항목이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2개소 초과/40개소)과 비교해 약 1.5%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초과 오염물질은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및 트리클로로에틸렌(이하 'TCE') 등으로 확인되었으며,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비음용)이 전체의 3.9%로 가장 높았고 공업(비음용)과 생활(음용)이 각각 1.3%로 나타났다. 한편 지하수 수질검사는 '지하수법' 제17조(지하수의 측정)에 근거하며, 지하수수질측정망 설치 및 수질오염실태 측정계획(환경부고시 제2020- 253호)에 따라 설치된 관내 '지역 지하수측정망'을 대상으로 하였다. 오염우려지역 측정망은 지역 지하수측정망 중 하나로 산업단지, 폐광산지역, 가출매몰지 등 대규모 (면)오염원과 관리가 필요한 오염지역 주변에 설치되며, 검사 대상인 수질 오염우려지역은 ▲오염우려하천지역 ▲공단지역으로 구분되며 폐기물 오염우려지역은 ▲일반폐기물매립지역 ▲지정폐기물매립지역 ▲금속광산지역 ▲분뇨처리장인근지역을 포함한다. 지하수 검사는 관정(현장)에서 시료채취 및 현장항목 측정이 이루어지며 채취된 시료 중 비(非)음용 수는 지하수법이하 지하수의 수질기준(제41조 관련), 음용 수는 '먹는물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먹는물의 수질기준(제2조 관련)에 따라 세부 항목별 분석을 진행하였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관정은 수질개선 및 안전한 지하수 이용을 위해 해당 관정 주(主) 및 관할 지자체에 분석 결과를 통보하였으며, 지자체는 해당 관정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및 오염원인 파악 ▲사후관리 점검표 작성 등 필요 조치 이행, 최종 ▲지하수 수질(再)분석 진행 후 결과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초과 오염물질에 대한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 조사 대상지점을 점차 확대하는 등 측정망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추진을 통해 지하수가 주민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2-11-09 15:3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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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매력 알리는 홍보 티저 영상 공개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즐기고, 일하고,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 티저 영상을 9일 부산 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을 통해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달에서 온 이방인 '달토끼'들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부산시 캐릭터 부산 갈매기 '부기'의 환영 인사를 받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티저에는 이들이 BIFF 광장, 전포 카페거리, 청사포 등 부산 곳곳을 누비며 부산을 여행하는 장면이 일부 담겨 앞으로 공개될 본편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11월 중으로 본편 홍보 영상 ▲PLAY ▲WORK ▲LIVE 세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편 영상은 달토끼들이 부산의 주요 명소를 다니면서 사람과 삶, 일과 여가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반전 매력을 발견하고 부산에서의 라이프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부산이 즐길 거리가 많은 도시, 일과 여유가 공존하면서 영감을 주는 도시, 그리고 머무를 이유가 많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홍보 영상 공개를 기념해 글로벌 댓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방인들의 여행'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홍보 영상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이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모든 경험이 만족스러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4:5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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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중·일 아시아 장기기증 국제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가 9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제1회 한·중·일 아시아 장기기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한국·중국·일본 사이 효율적인 장기기증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심포지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백종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기기증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아시아의 장기기증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부산 최초 뇌사 장기 기증자 수술을 집도한 윤진한 전(前) 동아대 병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치영 한국장기기증협회 회장이 '아시아에 장기기증과 이식을 위한 연합조직 필요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다음으로는 '한, 일, 중 장기기증과 이식 현황'에 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권헌영 전(前) 동아대 의대 교수 ▲타카시 켄모치 일본 후지타 의대 교수 ▲루린 마 중국 베이징대 부속 3병원 비뇨기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기기증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중·일 각국의 장기기증 관련 연구 발표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도 개선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 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4: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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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조례서 위임한 시행규칙 제정 7% 미만"

이동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2022년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시행규칙 제정에 대한 포괄위임 조례 중 실제 시행규칙 제정이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이동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현행 조례와 현재 조례 대비 시행규칙 집행기관에서 제정되는 시행규칙에 대해 집행부가 파악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조례 제정 이후에 시행규칙이 불필요하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으면 시행규칙을 제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 조례에 시행규칙 제정을 위임한 경우에는 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시행규칙을 제정하라고 포괄위임이 되어있는 조례임에도 불구하고 시행규칙 자체가 몇 년째 제정이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고, 실제 시행규칙이 제정된 것은 7%가 안된다"라며, "조례에 시행규칙이 필요가 없다면 그 이유에 대해 의회에 설명하고 조례를 개정할 때 면밀하게 의견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까지 기획조정실에서 시행규칙 제정이 조례의 일반 위임이나 세부 위임으로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규칙이 안 되어 있는 조례에 대해 전수조사를 해서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경기도의 특별자치도 추진과 공공기관 이전 동시 추진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동현 의원은 "전임 도지사 시절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제한적인 수단으로 진행을 한 것이고, 김동연 도지사는 취임후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경기도가 특별자치도를 추진한다면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해서는 사실상 재검토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행정의 일관성이나 이후의 부가적인 부분에서 문제의 소지가 더 크므로 신속히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2022-11-09 15:3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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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학대피해아동 '희망터치 클릭기부' 캠페인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창립 58주년을 맞이하여 11월 7일부터 학대피해아동 희망터치 클릭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희망터치 클릭기부 캠페인은 건협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팝업 이미지 내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최대 3만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아동옹호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되어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 보육비, 학습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학대로 고통받는 아동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건협과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상생·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협은 2021년부터 학대피해아동 후원을 진행해 왔으며, 여전히 빈번하게 일어나는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 촉구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2-11-09 15:3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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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일자리 58명, 시간제일자리 28명, 복지일자리 62명 등 총 148명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다만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소득 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9 15:33: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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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김흥섭 교수,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학술대회 수상

창원대학교는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과 김흥섭 교수가 '2022년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과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고 9일 밝혔다.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는 새로운 학술영역을 왕성하게 열어가는 신진연구자를 격려하고 더욱 훌륭한 연구결과를 기대하는 취지에서 매년 학술지 게재 논문을 바탕으로 '신진연구자상'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또 김흥섭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Parallel Genetic Algorithm with Knowledge Archives for a Redundancy Allocation Problem for a Mixed Redundant System(혼합 중복 시스템에 대한 중복할당문제를 위한 지식 저장소를 갖는 병렬 유전자 알고리즘)'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연구상'도 수상했다. 김흥섭 교수는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의 기조연설로 시작한 '지속가능한 K-방산을 준비하자'는 주제의 방위산업분야 패널토론회에서 '수출 무기체계 후속 군수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참여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수도 경남(창원)을 대표하는 창원대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방위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R&D)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2-11-09 15:3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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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송도, 남면 대횡간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공모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 '2023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에 돌산 송도와 남면 대횡간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공동화되는 섬을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가꾸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내용을 결정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도에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여수시에서는 화정면 낭도(2015년), 삼산면 손죽도(2017년), 남면 연도(2022년)에 이어 이번 공모에는 처음으로 2개 섬(송도, 대횡간도)이 선정됐다. 돌산 송도는 평지가 많은 섬의 특성을 활용한 '무장애 섬' 계획이, 남면 대횡간도는 인생박물관, 보호수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쉼과 머뭄이 있는 대횡간도'라는 주제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두 섬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송도에는 식당, 전망대, 야영장이 조성되고, 폐교 리모델링과 옛길 복원에 이어 전기차도 운행될 예정이다. 대횡간도에는 둘레길과 숲속공연장, 전망대, 카페 등이 조성되고, 마을학교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준비한 결과 이번 가고 싶은 섬 공모에 2개 섬(도내 4개 섬 선정)이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주민주도형 사업인 만큼 섬 주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5:33:0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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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범대위-군의회, 군 공항 무안군 이전반대 특위 간담회 개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범대위 ― 군 의회 군 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와 간담회(이하 반대특위)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공항 이전 반대를 위한 범대위와 반대특위 상호 간 협조 방안과 긴밀한 대응 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문재 상임공동위원장은 "지난 11월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송갑석 의원 등 8명의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의 주도로 발의되는 등 우리 군의 군 공항 이전 반대 상황이 녹록지 않은 지금, 반대특위가 힘을 모아 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반대특위와 힘을 모아 반드시 군 공항 이전을 막아내 우리 군이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성 반대특위위원장은 "오늘 여기서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에 대한 범대위원님들의 열의를 확인했다"며 "군민들의 행복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대특위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것이며 그 시작은 오늘 이 자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정기회의에서 범대위 조직 확대 개편을 통한 군 공항 이전 반대 대응 능력을 키우는 작업을 마치고 이전 반대에 뜻을 같이 하는 시군과 연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2-11-09 15:3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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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는 낭만 여수, 3년 만에 관광객 ‘1,000만’ 달성!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관광객 천만 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관광지점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10월말 기준 1,033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872만 명, 2021년 977만 명 이후 3년 만에 관광객이 천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여수 관광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관광 성수기인 7~8월 여름 휴가철에만 258만 명이 방문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83만 명 보다 약 2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2 여름휴가 여행률과 여행지' 분석에 따르면 여수시의 여름휴가지 점유율은 전국에서 5번째로 작년보다 1계단 상승했다. 매일경제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로 본 휴가지도' 분석에서는 젊은 층의 관광객 증가가 두드러졌다. 2019년과 비교해 올해 7월 여수를 찾은 20대는 36.3%, 30대는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관광객 증가의 요인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낭만밤바다 고급형 숙박시설 증가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개발 시민과 함께 만든 안심관광지 인식 등을 꼽았다. 특히 9월과 10월에는 여수의 대표축제인 '거북선축제', '남도음식문화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여자만 갯벌노을체험' 등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싸목싸목 낭도', 테마여행 10선 '캠핑대전'도 인기가 높았고, 여수섬섬길 개통에 따른 '섬마을 너울길' 조성, '더섬 힐링센터' 운영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도 여수관광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여수시에서 운영한 '관광종합대책반',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민관 협업조직'도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친절도 향상에 기여하며 관광객 증가에 큰 몫을 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올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로 인한 가계소비 위축으로 언제든 관광산업이 다시 얼어붙을 수 있는 만큼 친절서비스와 합리적인 숙박요금, 청결한 음식문화 조성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5:31:0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