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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주말에도 박병화 퇴거에 강력한 의지 내보여

정명근 화성시장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화성시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범죄자 박병화의 강제퇴거 촉구 집회'에 참석하며 박병화 강제퇴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5일 오전 진안동 사회단체 협의회 및 아파트입주자대표 협의회, 학부모 연합회의 박병화 강제퇴거 촉구 집회를 시작으로 오후 우정읍 사회단체협의회, 6일 오전 향남읍 사회단체협의회, 6일 오후 매송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집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 시장은 우정읍 및 매송면 주최 집회에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날 집회에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박병화의 퇴거를 위해 의지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시장으로서 화성시에서 박병화가 퇴거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박병화의 퇴거를 위해 화성시민들이 똘똘 뭉쳐 강력한 의지를 보 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박병화에 대한 감시와 관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는 박병화 전입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대책으로 초소 설치 및 공무원 배치를 완료하고 CCTV, 보안등 추가설치 등 시민안전을 위한 1차적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불안에 떨고 있는 인근 지역 거주민 및 학생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민들의 박병화 강제퇴거 집회는 지난 2일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화성시 사회단체는 박병화가 퇴거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2-11-07 14:0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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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및 교계 교류 MOU 활발…장로교 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25명의 국내 목회자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장로교 소속 목회자와의 교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교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MOU 체결 125명 목회자들 가운데 장로교 소속이 87명으로 69.6%를 차지했다. 순복음 4%(5명), 침례교가 3.2%(4명)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성결교, 감리교, 오순절, 성공회 등 다양한 교단들이 교류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선교회와 기도원, 신학대학원도 교류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예수교회는 MOU를 체결한 125명의 목회자 중 70%이상인 88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나머지 목회자들도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20명이 1회 이상 교육과정의 내용을 반영해 해당 교회에서 설교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MOU를 체결한 목회자 125명의 대다수가 설교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답변하며, 주변 목회자들에게 교회간 교류 MOU를 추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MOU 체결 목회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4만여 명의 성도가 증가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운영 비결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 교단에서 해결하지 못한 난제인 예언서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성경에 입각한 가르침을 통해 이전투구와 사건사고로 물든 교계의 현실에 실망하고 제대로 된 신앙을 해보자는 교인들에게 안성맞춤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말씀 중심의 가르침과 신앙이 교계 인구 감소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지만 관련 교육 부재로 인해 목회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모두 하나님 안에서 가족인만큼 서로 교류하며 지식을 더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교회 간 교류 MOU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We Are One in GOD)"라는 비전 아래 2021년 8월 열린 목회자 대상 온라인 말씀세미나에 참석한 40여 명의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제안해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26일 '우간다 하나님의 임재 경배 교회'와 최초로 MOU를 체결, 이후 업무협약은 67개국에서 3천여 건을 기록했다.

2022-11-07 14:02: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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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얼어붙은 소비 심리 회복 위해 매주 월요일 5,000원 할인

경기도주식회사는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1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할인 혜택은 11월 7일, 14일, 21일, 28일 총 4일간 배달특급을 통해 2만 3,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1인 1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은 총 17곳으로 가평, 연천, 파주, 용인, 안양, 안성, 동두천, 평택, 양주, 의정부, 광주, 양평, 하남, 고양, 이천, 부천, 서울 성동이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소비 진작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2022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 오는 15일 화요일까지 1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더하기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배달특급 전 서비스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 3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가평, 파주, 연천, 용인, 여주, 안양, 평택, 동두천, 의정부, 광명, 광주, 하남, 이천, 고양, 서울 성동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별도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지역별로 할인 금액이 다소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배달특급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번 할인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할인 혜택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ㅓ

2022-11-07 14:0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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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예정이었으나 시군별 일정관계로 오도창 영양군수, 홍석표 봉화부군수, 김재준 울진부군수, 송호준 영주부시장이 참석하여 생상협력의 뜻을 다지고자 함께했다.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동일 국회의원 선거구인 영주·영양·봉화·울진 4개 시군이 모여 지역현안 및 협력사항의 공동 추진을 위하여 지난 2020년 6월 출범했으며, 시군 직제순으로 지난해는 영주시가 올해는 영양군이 의장시군을 맡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기회의로 새로운 자치단체장 선출에 따른 협력회의 의미를 새롭게 다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의 공동 현안들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된 인구감소지역에 4개 시군 모두가 포함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 만큼 기금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에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 남북9축 고속도로(양구~영천) 조기 건설 ▲ 918번 지방도(영덕~영양~봉화) 국지도 승격 및 선형 개량 ▲ 지방도 915호선 국지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 ▲ 봉화~울진간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건설 등 5건을 건의문으로 채택했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근 시군 간에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줌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이제는 형식적인 협력회를 탈피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통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ㅤㅎㅒㅆ다. 한편 이번 정기회를 끝으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2022년 활동은 마무리 됐으며, 2023년은 시군 직제순으로 봉화군이 의장군이 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2022-11-07 14:01: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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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서 시민과 소통행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4일 광명7동과 하안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 나갔다. 시는 2023년 시책 방향 설정 및 추진 계획 수립 과정 등에 보다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체계적으로 시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달부터 하루 2개 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며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오전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회 일일명예시장 위촉식을 가진 후 광명7동장으로부터 동 현안 및 주민 건의 사항을 보고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한 다세대 주택 현장을 방문하여 세입자 및 자원봉사 단체 등 15여 명과 함께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고, 사고처리 추진 현황을 보고 받는 한편 시 차원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7동 '시장이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상회'에서는 통·반장 역할에 대한 인식 개선의 중요성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원 수목 관리 및 도로 보수 등 지역주민의 일상과 관련된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하안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며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이후 하안2동 '시장이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상회'에서는 철망산 근린공원 내의 어린이 놀이터의 실질적인 이용 방안에 대한 건의를 듣고 모든 주민들이 소통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주민과 시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철망산 근린공원 어린이 놀이터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살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하루 민생현장을 찾아다니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며, "주민 의견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반영해 시정을 추진하는 공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07 14:0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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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갑질, 스스로 고치면 과징금 최대 절반 깍아준다

앞으로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거래 관련 법을 어겨 과징금 처분을 받은 사업자가 스스로 잘못 된 점을 시정할 경우 깍아주는 과징금 비율이 50%로 확대된다. 자진 시정 유인을 높여 위반 사업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초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8일~28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법위반 사업자가 신속·자발적으로 중·소상공인의 피해를 구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현행 최대 30%인 자진 시정시 과징금 감경 비율을 최대 50%로 확대한다. 지금까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시정 조치가 이뤄지더라도, 중·소상공인이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서는 추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한계가 존재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의 경우 피해를 신속히 구제받고 다시 생업을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을 감경해주면서 자진 시정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사업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중·소상공인 피해 구제에 초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다만 자진 시정조치의 수준에 따라 과징금 감경비율은 차등을 두기로 했다. '위반행위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제거'하는 경우 30~50%까지 감경해주고, '위반행위 효과를 상당부분 제거'한 경우엔 10~30%까지 광징금을 깍을 수 있다. '적극적 노력은 인정되나 효과가 제거되지 않은' 경우는 0~10% 과징금 경감이 가능하다. 또 내년부터 불공정 하도급행위와 관련해 위반금액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적용하는 정액과징금의 상한액이 현행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된다. 이는 기술탈취나 보복행위 등 중대한 하도급법 위반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1월 12일부터 시행될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 내용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하도급분야 과징금 고시 개정안에는 정액과징금 부과 기준금액을 법 위반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 하도급법 시행령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매우 중대한 위반'에 대한 과징금 상한액은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 배 오르고, '중대한 위반'에 대한 과징금 상한액은 기존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조정된다. 대리점법과 공정위 소관 다른 법률의 과징금 고시에 차이가 없도록 관련 기준도 정비했다. 위반횟수 및 가중치 산정 시에 고발 요청에 따른 고발은 포함되고, 고발 후 불기소처분이나 무죄 판결 등의 경우는 제외됨이 명시된다. 아울러 조사 시 협조 정도(10%), 심의 시 협조 정도(10%)에 따라 각각 감경비율을 산정한 후 그 둘을 합산해 최대 20%까지 감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일상에서 쓰이지 않는 '당해'라는 용어를 알기 쉬운 '해당'이라는 표현으로 순화하고, 복수 표현 간 띄어쓰기나 용어 등이 상호 불일치하던 것을 일치시키는 등 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조문을 정비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에 따라 법위반 사업자의 자진시정 활성화를 통해 수급 사업자·가맹점주·납품업자·대리점주 등 중·소상공인의 피해를 한층 신속하게 구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연내 확정·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7 14:0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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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단체 활동 지원 나선다

장성군이 오는 11일까지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청년 단체를 모집한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공동체의 활동 기반 조성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권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 이상이 포함된 팀·단체·법인으로 전체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이어야 참여 가능하다. 단 일회성 행사, 단순 친목, 영리 목적의 모임, 특정 종교 및 정당 관련 단체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중앙부처,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유사 지원사업 참여 단체도 해당되지 않는다. 참여 신청은 장성군 누리집'고시/공고'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11일까지 장성군청 일자리경제실 인구정책대응팀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발송하면 된다. 우편 제출 시 11일자 소인까지 인정된다. 총 5개 공동체를 선발하며, 결과는 이달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기간인 내년 3월까지 총 650만 원 상당이 지원된다. 전문가 컨설팅 등 과제 수행을 위한 지원과 타 지역 교류·협력 등 네트워크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는 장성군청 일자리경제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활동이 우수한 단체는 내년 지원사업에도 연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과 선한 뜻을 지닌 청년 단체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7 14:00: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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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한우 우수성 입증…장관상 등 수상

경주시는 경주 한우가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전국한우협회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월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천북면 최삼호 농가가, 전국한우협회상은 천북면 전광식 농가가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한국종축개량협회·전국한우협회 주최, 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 주관, 이번 대회는 지난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292마리 한우가 경합을 벌여 12마리만 부문별 수상 개체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주 한우가 2개 부문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회 시상식은 지난 3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최삼호, 전광식 농가는 지난 '제20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도 국무총리상, 한우자조금관리위원상을 수상하면서 경주지역 우수 축산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우 개량을 위해 노력해 온 경주지역 한우 농가들과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주 한우의 위상을 높여준 최삼호, 전광식 농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경주 한우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한우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11-07 13:59: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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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피해사례 접수 마감...수십만건에 달할 것

카카오가 지난달 15일 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했던 서비스 장애 사태의 피해신고 사례 접수를 마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7일 0시 카카오 공지를 통해 피해사례 접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공지를 통해 "7일 자정을 기해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 사례 접수가 마무리됐다"며 "불편을 겪으신 모든 사용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신고사례들을 바탕으로 무료 이용자를 포함한 포괄적인 피해 보상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화재 사고 사흘 뒤인 19일부터 이용자 피해신고 채널을 개설하고 피해 사례를 접수받았다. 이는 피해사례를 통해 환불 등 보상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카카오는 현재까지 피해 사례 총 건수는 집계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지난달 24일까지 약 4만 5000건이 접수된 상황을 빗대어 보면 수십만건이 접수됐을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 카카오는 "접수해주신 불편사항들은 카카오팀 모두가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했다. 무료 이용자에 대한 피해 보상 사례가 없고, 카카오도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실제 보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보상안 마련과 함께 사고의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며 "컨트롤타워인 비상대책위원회에 원인조사소위, 재발방지소위, 보상대책소위 총 3개의 분과를 운영해 그간의 부족함을 통렬하게 분석하고 원점부터 개선해나가겠다"고 했다.

2022-11-07 13:59: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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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미용 산업 신규 해외시장서 인기몰이

전라남도는 최근 두바이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에 참가해 302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벌이는 등 국제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가장 규모가 큰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로 25개 국 수출기업과 138개 국 바이어가 참가했다. 전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도내 이미용 수출기업 6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록바이오텍은 천연 한방 원료 화장품, (주)메사코사는 유기농 매화수 화장품, 브이케이프론티어(주)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을 각각 출품했다. (유)호인은 네일파츠제품과 젤네일, (주)비더블유코리아는 탈모예방 기기와 샴푸, (주)인코돈바이오코스메틱은 피부트러블 개선 화장품을 출품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전남도는 참가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 기간 중 바이어를 기업 부스로 초청해 1대1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 총 147회, 302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하고, 록바이오텍은 1만 5천 달러 수출계약을 하는 등 현지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고기능성 비건 화장품을 생산하는 브이케이프론티어(주)는 현지 인플루언서 70여 명이 참석하는 자리에 초대받아 제품을 홍보하는 등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해외에서 케이(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전남 이미용 제품이 더 많은 나라에 수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3:5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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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대학교, 전국 유명 베이커리 직무체험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대플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유명 베이커리 직무체험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호텔조리제빵학부 21명 학생이 참여한 이번 직무체험은 해당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고, 각 제과점의 특성을 파악하여 해당 분야의 트렌드 및 운영방식을 알 수 있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첫 날에는 대전 성심당을 방문하여 견학하며 제과 기능장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조언과 소양 능력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어 천안 뚜쥬르 과자점을 방문하여 업무 환경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국내 최고의 전문 제과제빵 산업전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커리 페어 방문을 위해 코엑스를 방문했다. 한국제과기능장협회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과제빵의 전문성과 기술, 외식문화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동탄 홍종흔 베이커리를 방문하여 베이커리의 특성을 파악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장은 "전국 유명베이커리와 베이커리 페어 방문을 통해 베이커리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전국으로 취업의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7 13:5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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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3D휴먼케어기업협업센터, 울산평생학습박람회 참여

춘해보건대학교 3D휴먼케어기업협업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의 부스로 참여했다. '국가정원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나들이'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지역 소재 공공도서관,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사회적기업, 환경교육센터 등 60여개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했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평생학습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가운데 춘해보건대학교 3D휴먼케어기업협업센터는 3D프린팅으로 제작된 일상생활 지원도구, 작품 전시 및 체험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 곁에 숨어있는 3D프린팅 세상'의 제목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일반 성인과 아동을 비롯한 대학생과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참여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작과정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첫날인 오늘부터 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객들로 붐볐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3D휴먼케어기업협업센터는 2019년부터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3D 프린터를 활용한 MAKER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3D 프린터 운용기능사자격 시험에서 교육생 중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2022-11-07 13:58: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