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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851억원 기록

LG유플러스는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85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3조 5011억원, 서비스수익은 2조 8400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0.7%, 2.0% 증가했다. 무선 사업은 두 자릿수 가입자 증가율 및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 해지율 경신 등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IPTV·초고속 인터넷 등 스마트홈 사업과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며 힘을 보탰다. 3분기 무선 사업은 10% 이상의 가입자 증가율과 해지율 개선 등 질적 성장이 이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1조 5458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무선서비스수익2)은 1조 4622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총 무선 가입자는 작년 3분기와 비교해 11.3% 늘어난 1947만 3000명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무선 순증 가입자는 50만 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으며 5G 가입자는 39.5% 상승한 573만 2000명을 기록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50.2%다. 특히 MNO 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9%포인트 개선되며 역대 최저 수치인 1.00%를 달성,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요금제, 멤버십, 고객 서비스 등 전방위적으로 고객 페인 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고객 경험 혁신 활동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의 올해 분기별 해지율은 ▲1분기 1.18% ▲2분기 1.11% ▲3분기 1.00%로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며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라는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MVNO 가입자도 전년 3분기 대비 41.4% 늘어난 360만 2000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지속했다. 올해 발표한 'U+알뜰폰 파트너스'의 브랜드 '+알파'를 중심으로 중소 사업자와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알뜰폰 시장 활성화 정책 등 활동이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 마케팅 비용은 작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5648억원으로 집계됐다. 서비스수익 대비 마케팅 비용 집행률은 21.5%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5%포인트 개선하며 안정화 기조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CAPEX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6191억원을 집행했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은 작년 3분기와 비교해 3.9% 증가한 5905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성장을 이어갔다. 꾸준한 가입자 증가와 더불어 고가치 가입자 유입을 확대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초고속인터넷 수익은 2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가입자도 491만 명으로 전년 대비 4.6% 상승했다. IPTV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한 3340억원 수익을 올렸다. U+아이들나라, U+홈트나우, U+골프 등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UI·UX 등 사용자 경험 개선에 주력한 결과 IPTV 가입자는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540만 7000명을 달성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사업과 IDC,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수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74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회선 사업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등 B2B 신사업의 안정적인 고성장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회선 사업과 IDC 사업 수익은 각각 1945억원, 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2.8% 늘어났다. 솔루션 사업 수익은 작년 3분기와 비교해 4.8% 감소한 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솔루션 사업의 올해 1~3분기 누적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3%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부산항, 여수광양항에 이어 올해 울산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친환경 스마트항만 솔루션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사업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 공장 운영과 유지·보수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에게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장기 성장 비전으로 제시한 '유플러스 3.0' 달성을 위해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5년 뒤인 오는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고 기업가치도 12조원까지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통신 사업을 통해 내재화한 '고객 중심 사고'에 데이터, AI 등 미래 기술을 접목, ▲라이프스타일 ▲놀이 ▲성장케어 ▲웹(WEB) 3.0 등 4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역량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조직을 설립, 콘텐츠 산업 인재와 스타 PD를 공격적으로 영입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 전문 브랜드 'STUDIO X+U'를 론칭해 콘텐츠 자체 제작에도 나섰다. STUDIO X+U는 향후 키즈, 버라이어티,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랫폼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신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적극 활용한다. 플랫폼 고도화의 핵심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이다. 올해 영입한 최고데이터책임자(CDO)를 필두로 고객의 콘텐츠 시청과 플랫폼 이용에 대한 고객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신규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영역에서는 연구 개발을 지속해 기술력을 높임과 동시에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올해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 통합 브랜드 '익시(ixi)'를 공개하고 AI 콜봇, 소상공인 AICC 등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스포츠 승부 예측, U+tv 콘텐츠 추천 등 인공지능을 자체 플랫폼에 적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활동도 지속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CEO 직속 신사업 발굴 조직 '인피니스타' 설립 ▲사내 최초 엑셀러레이터 영입 ▲애자일 운영 방식 도입 등 사내 벤처 육성을 위한 체계와 조직 문화를 갖추는데 힘썼다. 올해 1개 팀이 사내 벤처를 통해 새로운 기업으로 탄생했으며 현재 추가로 1개 팀이 분사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사내 독립 기업(CIC)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고객 중심 경영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며 "통신 사업의 내실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올해 경영 목표뿐만 아니라 중장기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4 10:53: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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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부보건소, 위급상황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최근 이태원 사고 발생 등으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교육 일상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일반시민, 사업장, 학교 등의 사전신청을 받아 남구보건소 심장지킴이 전문강사 3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체험 위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성모병원에서도 매월 둘째, 셋째 주 화요일에 포항시 지원을 받고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 중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항시 남구보건소 의약팀, 성모병원 심폐소생교육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김태우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재난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일상화해 시민 누구나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2-11-04 09:40: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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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15일 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 만나는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15일 오후 1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임팩트다이브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임팩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중견기업 5개사(교보생명, 교원, 대교, GS리테일, SK텔레콤)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왔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ESG 분야 스타트업 11개사가 IR 피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SBA는 그간 대·중견기업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화 내용을 투자사, 협력기업 및 ESG에 관심을 두고 있는 대중 등에게 발표할 계획이다.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1개사는 ▲내이루리 ▲딥비전스 ▲로쉬코리아 ▲리브라이블리 ▲아이사컴퍼니 ▲엑스크루 ▲웰피쉬 ▲이어가다 ▲푸들 ▲필로토 ▲해피투씨유이다. 이번 행사는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SBA는 기대했다. 데모데이에는 투자자, 액셀러레이터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창업 지원기관 및 정부 부처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행사 포스터 상의 QR코드 인식을 통해 사전 이벤트와 데모데이 행사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SBA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우수기업을 투자자와 함께 검증·선발하고,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허브 파트너스와 함께 육성해 후속 투자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ESG 스타트업 육성 거점 허브로서, 도시문제해결과 ESG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입주공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임팩트 생태계 구축·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SBA는 설명했다. 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ESG 지원 및 임팩트 투자와 관련해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쌓아온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4 09:38: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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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포항시에서 추진 중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10월 말 통과했다고 지난 11월 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건립부지 검토를 시작으로 2021년 산업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통과해 2022년 한국지방행정원구원(LIMAC)의 타당성조사 완료 및 포항시 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진행해왔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만큼 전시컨벤션센터가 경제·사회·문화 발전의 거점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 건축설계공모 작품심사를 통해 설계용역 추진을 위한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건립추진과 더불어 마이스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유치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김신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심사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를 통과했다"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역 전반에 자리 잡은 연관산업과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고 포항시는 지역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포항시 MICE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1287번지 일원(구.캠프리비)에 대규모 전시장과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2022-11-04 09:31: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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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절기 대비 자전거 도로 점검

서울시는 동절기에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에도 이용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한강 자전거길 등의 자전거 도로와 시설물을 점검하기로 했다. 우선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자전거봉사단 소속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자전거 도로를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균열 및 잔설, 결빙구간 포함 노면 포장 상태, 안전울타리, 자전거 신호등 같은 안전시설, 조명기구,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이다. 시는 자전거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다양하게 살피고 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은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업, 수리·교체·보수 검토 등의 초동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이음매 없는 자전거 도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민 누구나 자전거 도로 파손 등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서울시 '스마트 불편신고' 앱에서 '안전신고'를 통해 사진 등록으로 간편 신고가 가능하다. 오세우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높은 자전거 도로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항을 보완하고 있다"며 "겨울철에도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안전 수칙 준수, 보호장구 착용 등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4 09:24: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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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重 등 재계,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 지원…'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

재계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이 각각 50억원, 10억원을 기부 하면서 주요 그룹들도 성금과 관련한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 및 사회안전시스템 구축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기부금은 40억원으로, 11월 중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출연 예정이다. 그 밖에도 삼성물산과 생명 등 8개 계열사도 성금을 기부해 총 5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과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을 비롯한 수원·평택·광주 등 전 사업장에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명의의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직원들에게는 개인 메일을 통해 국가적 애도기간(10월 30일~11월5일)이 종료될 때까지 행사, 회식은 물론 과도한 음주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달 중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과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이태원 사고 지원 및 심리치료 및 안전교육을 포함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권오갑 HD현대 회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은 지난 31일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사고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며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재까지 기부와 관련되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서울 양재동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 조기를 걸고, 국가 애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5일까지 그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로고를 검은색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4일로 예정된 장애·비장애 예술인 합동 콘서트 '함께'의 오프닝 공연도 취소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1일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직접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정 회장은 "(고인들이) 편안한 곳으로 가시기를 바라며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시기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 희생자 지원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다른 기업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2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탁 포스코 사장 등 포스코 경영진과 함께 서울 강남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또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정문에 조기를 게양했고, 1일 오전부터 대외 홍보 채널인 포스코뉴스룸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 문구를 게시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도 지난달 31일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최 회장은 조문록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모든 분을 추모하고 쾌유를 바란다"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잊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기부금이 아닌 다른 방식의 지원을 진행하는 기업도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오는 4일 호주 유가족에 시드니행 항공권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 운항 중인 9개국 14명의 외국인 사망자 유족에게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2022-11-04 09:1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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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어 초청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해 올해 중국, 홍콩, 캐나다 바이어 초청에 이어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대만바이어 초청행사를 개최하였다. 대만에서 연 매출 45억 원의 규모로 수입 농산물 도매 및 유통 등을 운영하는 푸르츠 파라다이스 트레이딩 주식회사(Fruit Paradise Trading Co., Ltd. 대표 Rock Yen)는 이번 방문으로 샤인머스캣, 배 등 상주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로 재배 현장 및 수출 농가를 바이어에게 소개함으로써 상주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고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앞으로 대만 수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한류 인기를 바탕으로 품질을 강조한 한국 농식품 소비가 늘고 있는 대만은 특히 품위가 우수한 상주 배의 수출량이 많은데 2021년 수출 2,727톤(105억 원) 중 35%인 958톤(44억 원)이 대만으로 수출되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배 수출이 많은 나라이다. 샤인머스캣의 경우 아직까지는 대만과 거래물량이 적지만 이번 바이어 초청행사를 통해 상주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만 바이어의 상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상주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이번 바이어 초청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 판로 확대 및 개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04 09:04: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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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경산시보건소는 지난 11월 3일 경상북도가 주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세월호 침몰사고, 밀양병원 화재 사고 등 최근 국내 각종 대형 재난 발생에 따라 재난 시 응급의료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에 의해 개최됐다. 경상북도 14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처치·이송까지 재난 의료 대응체계 및 역량을 펼친 결과 4개 팀이 상을 받았다. 경산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서 비상매뉴얼에 따라 환자 분류·처치 과정과 중증도별 이송처리 등의 과정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당당히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이번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통해 평소 신속대응반이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신속대응반이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2-11-04 09:04: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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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대재해 예방 현업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전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3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 소속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원 및 녹지관리, 시설관리, 환경미화 등 현업에 종사하는 300여 명의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시에서 발생한 지난 재해사례 분석을 통해 현장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가 영상자료를 통한 안전보건 수칙을 점검, 주요 재해사례와 방지대책, 상황별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더욱더 집중할 수 있었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해발생 없는 안전한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4 09:04: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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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포항시, 포항교육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시청은 지난 11월 3일 협력과 소통의 분위기 속에서 행복교육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2022년 포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포항시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장과 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경상북도의원, 포항시의원, 학교장, 지역사회 인사, 교육지원청 및 시청 관계자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례 상의 기구로서, 2010년부터 지역의 각종 교육 현안 사항들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 날 협의회는 공동의장인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교육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교육지원청에서는 ▲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 구축 ▲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활동 ▲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확대 요청 등 당면 교육 현안을, 포항시청에서는 ▲ 포항시 교육경비 지원현황 ▲ 청소년 멀티문화 놀이터 『청소년문화의집』개관 홍보 ▲ 2022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안내 등을 협의하였다. 신동근 교육장은"포항시 교육행정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포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소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4 09:03: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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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TP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1월 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구미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구미국가산단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시 제조 현장의 진단·컨설팅, 맞춤형 공정 구현, 행·재정적 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코자 마련되었으며, 시에서는 금번 협약과 더불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예산편성을 완료하는 등 성공적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네트워크 구축, 사업·홍보 교류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급변하는 제조산업의 흐름속에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은 필수 사항이다. 오늘의 업무협약이 기업 스스로 변화하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업 정책 발굴 및 추진에서 경북테크노파크가 긴밀한 협조를 함께하길 바란다고"라고 말했다. '구미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22~'24년까지(3년) 총사업비 210억원(국105, 도21, 시21, 민63) 규모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사업을 추진예정이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기초, 고도화1, 고도화2 등)」에 선정돼 협약을 완료한 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초 단계는 총 구축비용 10%(최대1천만원), 고도화 단계는 총 구축비용 10%(최대2천만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11-04 09:03:2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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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시흥시의원, “당사자를 위한 정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생활 전반에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있다. 돈이 얼마 들어가지 않아도 편리함을 줄 수 있는 것이 많다. 당사자인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을 말하면 그것이 실현되고 만들어지는 생활 밀착형 정치, 당사자 정치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제9대 시흥시의회 박소영 의원은 임기 동안 정치철학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9대 시흥시의회가 출범한 후 100여 일의 시간 동안 제300회 임시회부터 각종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간담회·현장방문 등 숨 가쁘게 달려온 박소영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계획 등을 들어봤다. - 임기 시작 후 업무보고, 임시회, 의원간담회, 현장방문, 간담회 등 많은 의정활동을 했는데 그동안의 소감은? 기초의원으로 모든 것들이 처음이라 걱정도 됐지만, 과거 회의 영상 기록을 보면서 공부를 시작했다. 영상에는 회의록과는 또 다르게, 문자에 다 담기지 않는 회의장의 분위기가 담겨 있고 이는 영상을 통해 전체적으로 회의 진행하는 것을 볼 수 가 있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 경험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많았다. "1년은 겪어봐야 업무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라는 선배의원들의 조언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현장방문은 그곳에서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예전 지역 활동을 하면서 알고 있던 곳도 실제 현장방문으로 더 디테일하게 보니까 보는 시각도 달라졌고 다음엔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아쉬움과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생겼다. - 의회운영위원장으로의 역할은 어떤가? 의회운영위를 통해 조직 전반적인 걸 알게 돼서 좋다. 의정 소식을 남보다 먼저 알게 되고 또 알려 주는 것에 대한 만족감과 보람을 느끼며, 운영위원장으로 전체 흐름을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의원 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시의원이 되기 전 정치 활동을 했었나?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제가 80년생인데, 나라 걱정을 크게 안 하고 편하게 20대를 보냈던 것 같다. 그런데 30대에 촛불이 계기가 돼서 나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곳을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고 참여를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당사자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링커 역할을 했다. 육아의 터널을 지나올 때 지역 활동에 눈을 뜨고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맘카페 모임을 시작했다. 서로 아기를 봐주면서 밥 한 끼라도 제대로 먹자는 취지로 소모임을 하면서 엄마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동네에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것들을 모아 정책을 만드는 분한테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계기로 소식을 전달하는 링거 역할을 시작했고 현재는 여기까지 오게 됐다. - 박소영 의원만의 정치철학은? 당사자를 위한 정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학부모는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사업자는 사업에 대해 제일 잘 알 듯, 모든 당사자가 그 고충을 제일 잘 안다. 앞서 말했듯이, 지역 활동에 눈을 뜨고 링커 역할을 할 때 아이들이 자라면서 예방접종은 언제 맞아야 하는지 등의 생애 주기별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문자 서비스와 점심시간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필요성에 대해 전달과 이후 그것들이 실현되었을 때 정말 보람을 느꼈다. 당사자인 우리가 진짜 필요한 걸 말했을 뿐인데 그것이 만들어져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누구한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은 돈이 얼마 들어가지 않아도 편리함을 줄 수 있는 것이 많다. 앞으로도 이렇게 생활 밀착형, 당사자 정치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복지, 환경, 교통, 경제 등 관심 갖고 있는 분야는? 교육에 관심이 많다. 시흥 교육이 고민해야 할 부분은 크게 혁신교육과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10여 년의 세월 동안 혁신교육을 차곡차곡 채워 왔지만 혁신교육과 대학 입시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속 고민하게 된다. 혁신교육에서 진로·직업을 굉장히 많이 다루지만 결국 입시는 점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간극을 줄여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또한, 교육 전문가들이 더 붙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주고, 그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사자인 학부모와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이 우리 아이들의 학업 동기부여 제공이나 진로 탐색 기회가 연계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나왔을 때 '이 사업이 우리 시에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결과가 나와야 서로 윈윈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울대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교육도시 시흥'에 맞게 우리 시가 교육에 더 많이 관심을 쏟아 시흥시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 시흥시란 어떤 의미인가? 좀 진부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시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곳이다. 그래서 잘 만들고 싶고, 잘 만들어야 한다. 처음에 정치를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정치를 하고 싶다. 그래야 많은 분 들로부터 정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참여해 주실 것 같다. - 청년의원으로서 각오는? 9대에 청년의원들이 대거 입성한 만큼, 이전보다 더 다채로운 시각으로 시민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느껴졌던 것들도 '왜 이렇게 하는 거지?'라고 물음표를 한번 찍어보는 순간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우리 청년의원들이 잘해야 그다음 세대가 있으니 우리가 잘해야 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초선의원으로, 또 청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을 질문도 많이 던지고 행동으로도 보여드리고 싶다. 4년이라는 정말 소중한 시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여러 시민분과 지금 이순간만을 바라보고 소신껏 잘 해내고 싶다. ▶ 박소영 의원 약력 - 더블어민주당 - 선거구: 마 선거구(정왕3동, 정왕4동, 배곧1동, 배곧2동) - 명지전문대학 컴퓨터과 졸업 - (현) 제9대 시흥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 (현)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여성위원장 - (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홍보소통위원

2022-11-04 09:03: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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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용현·학익지구 날림먼지 실태 파악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최근 미추홀구 용현동 신창아파트 인근을 방문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용현·학익지구 날림먼지 관리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문세종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의원,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의원, 신창아파트 강석운 입주자대표가 함께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4차 계절관리제 시행'관련 ▲공사장에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강화 방안 ▲건설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나대지 및 장기간 야적 공정 날림먼지 저감 대책 ▲주변도로 청소 시 분진흡입차 적극 이용 등 날림먼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이 논의됐다. 강석운 입주자대표는 "그간 인근 주민들은 공사 현장으로부터 발생되는 날림먼지 등 환경 피해를 받아왔다"며 "이에 대한 보상이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박창호 의원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남림먼지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어 실질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과 시 감시시스템을 연계한 날림먼지 관리 강화와 민간 감시원을 활용한 미세먼지 불법배출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2-11-04 09:01: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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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전담 지원 ‘신성장전략국’ 신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고 처인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구청장 보좌인력으로 대민협력관을 설치한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조직개편안을 담은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오는 21일 열리는 제26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민선8기 핵심 공약 실현을 목표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혁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행정기능을 정비해 조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의 조직특례 기구 신설 ▲정책조정 및 실효성 있는 행정 기능 강화▲특례사무 이양에 따른 물류시설 관리 일원화 등이다. 우선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의 조직특례 기구로 1국 추가 설치와 3·4급 구청장 보좌인력으로 1개 담당관 신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2부시장 산하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한다. 신성장전략과를 비롯해 반도체 1·2과, 4차산업융합과를 배치해 반도체 기업유치와 산업 인프라 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과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까지 관련 생태계 육성에 집중한다. 4차산업융합과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AI와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민 갈등 요소가 많은 처인구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민협력관을 설치해 집단민원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과 갈등관리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의 특례사무 이양에 따라 교통건설국 내 물류화물과도 신설해 물류정책팀, 물류단지팀, 화물운수팀으로 구성하고 물류단지, 물류창고, 물류터미널 등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여 난립한 물류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서를 개편해 대내·외적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기능을 강화할 방침으로 자치행정실은 기존 5과에 제1부시장 직속 정책기획관, 청년담당관, 법무담당관을 포함, 행정력을 강화한 기획조정실로 재편했다. 교육문화국은 교육문화체육관광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의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또 민생 안정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위해 지역경제과를 민생경제과로 개편하고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대기과로, 도시청결과는 자원순환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아울러 올해 말 운영이 종료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을 폐지한다. 이처럼 1국 5과 13팀이 신설되고 1과 3팀이 폐지돼 2실 7국 1단 57과 231팀으로 조정되는 조직개편과 함께 총 정원은 3236명에서 3301명으로 65명 증원된다. 읍·면·동에 배치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인력 46명과 의원 정수 증원에 따른 의회 전문위원 1명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8기 공약 실현을 위해 전체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개편안에는 국가 전략사업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의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확충해 시의 발전을 이끄는 비전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또 "용인특례시로서 단행되는 첫 조직개편인만큼 용인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숙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4 09:01: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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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반지하주택 문제해결 간담회 가져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안돈의)는 지난 2일 시흥시 반지하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김찬심, 김진영 위원과 LH 시흥권주거복지지사,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관내 반지하주택 대응 현안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침수 등 재해에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협업 방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LH지하층주택 매입사업 활성화 방안과 LH 보유 반지하주택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된 공간의 활용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해소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반지하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사업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LH지하층주택 매입 사업' 등 시에서 추진하는 주거 복지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1-04 09:01:10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