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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산림조합, 경관식물 수익금 전달 및 산수국 건초 생산 MOU체결

지난 10월20일 신안군산림조합(조합장 박일용)은 도초행복복지센타에서 신안군 주체로 산수국을 이용한 건초 납품 MOU체결을 했다. 우리나라 중견기업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회사인 코스맥스 바이오, 유통을 책임질 농업회사 법인인 보성특수농산, 산물을 수집하고 건조하여 납품하는 산림조합, 도초와 비금면민으로 구성된 작목반 신안군이 함께 자리를 했다. 이번 MOU체결로 임가의 소득창출은 물론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형성, 신안군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결제발전의 다양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갖게 해준 박우량 신안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단기적 저노동으로 고수익의 창출 모델의 본보기로 임업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날 특히 MOU체결에 앞서 신안군에서 발주한 섬숲생태복원사업에 납품되는 묘목생산 임가에 '주민참여형 경관식물 수익금 전달식'은 총 4억여원으로 개인별 2000만원 상당의 수익금을 도초 희망작목반원 20명에게 전달했다. 임업인에게 단기간 고소득을 올릴수 있는 이번 계기로 전국적으로 모범의 사례로 전파되어 임업인의 복지와 자긍심이 한껏 향상되고 신안군 도초도에서 차후 추진될 산수국 건초 생산도 원활하게 추진 될 것이라 부푼 기대를 하고 있다.

2022-10-31 10:25:3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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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된 992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 후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지가열람은 10월 31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은 의견가격, 이의신청사유를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시흥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 재확인 및 표준지가격과 인근토지와의 지가균형 유지 여부 등을 면밀히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최종결과는 12월 27일까지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만 해당된다"며 "개별공시지가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청렴하고 공정하게 산정해 균형 있고 객관성 있는 가격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0:23: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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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월 1일 '경남세일페스타' 개막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쇼핑주간인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국내 유통·제조·서비스 기업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 및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맞추어 e경남몰 할인행사 및 경품이벤트,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등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e경남몰에서는 페스타 기간 내 전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할인쿠폰(최대 1만 원)을 모든 회원에게 발행하며, 행사기간 내 상품구매자를 대상으로 60명을 추첨하여 e경남몰 적립금(1만 원 45명, 3만 원 10명, 5만 원 5명)을 주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우수상품 홍보 및 매출증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티몬 내 경상남도 전용관을 운영하고, 최대 50%할인(최대 8천 원) 쿠폰을 1일 1회 발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사기진작을 위해 11월 11~12일 마산해양신도시에서 개최하는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행사'에서도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창원시에서는 11월 한달동안 창원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후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창원사랑상품권 또는 경품을 지급하는 '2022 창원 e-페스타'를 추진한다. 김해시에서는 페스타 기간 중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주문완료자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하여 배달앱 상품권(5천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11월 11~12일 롯데아울렛 김해점에서 소상공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산청군에서는 '산엔청' 쇼핑몰과 직거래장터에서 우수상품 할인판매 및 무료배송, 20% 할인 쿠폰 또는 사은품 증정 행사를 추진한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경남세일페스타 행사를 통해 모두가 즐기고 참여하는 쇼핑축제 분위기를 조성하여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31 10:23: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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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규모 노후주택 정밀 구조 안전진단 무료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낡고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무상으로 정밀 구조 안전진단을 해준다고 31일 밝혔다. 진단 내용은 건물의 기울기나 균열, 콘크리트의 강도, 철근의 배근 상태 등으로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인 다세대·연립·단독주택 가운데 '건축물관리법'의 정기 점검 대상이 아닌 건축물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와 신청서를 시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에 제출하면 신청 내역을 바탕으로 3개구가 4월부터 6월까지 현장 점검을 해 위험도가 높은 건물을 선정하며,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정밀 진단에 나서는 방식이다. 시는 정밀 진단에 구조해석프로그램을 비롯해 슈미트해머(Schmidt hammer, 콘크리트 압축 강도 측정), 데오도라이트(Theodolite, 건축물 기울기 변형 측정), 철근 탐사기, 균열 폭 측정기 등의 장비를 사용해 안전진단을 하게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비용 때문에 전문업체의 진단 의뢰를 망설였던 건축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입주민들에게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민체감형 신규 사업"이라며 "오래된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0:22: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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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태원 사고' 긴급 대책회의 개최

화성시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애도하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30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주재하에 동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는 관련 부서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태원 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에 대한 애도와 지원방안, 축제를 포함한 각종 행사에 대한 안전대책 점검 강화 방안 및 중앙정부, 경기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명근 시장은 이태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장례 및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11월 5일까지 시행되는 애도기간 중에 동부출장소에 합동분양소를 설치하고 향후에는 자연발생적인 행사에 대하여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및 축제 시에 화성시가 자체적으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방안과 안전인력을 보강하고 행사 주최 측에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한편, 이번 '이태원 사고'의 화성시민 희생자는 1명으로 파악됐으며 화성시는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시청 및 소속기관은 물론 공공기관에 조기게양 및 근조리본을 패용하고, 애도기간 중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022-10-31 10:2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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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1세기장성아카데미' 전유성 강의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1149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전유성이 강의를 맡는다. 강연 주제부터 관심을 끈다. 다방면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온 경험을 토대로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1세대 코미디언으로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국내 최초로 사용한 전유성은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했다. 칸타빌레 콘서트 시즌 1, 2의 총감독으로도 활약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고정관념을 깰 때 비로소 우리의 시야가 넓어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일상을 살아가며 시나브로 일반화되어버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그만의 노하우도 들려준다. 한편, 올해로 28년째를 맞이한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보유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연은 선착순 입장 또는 장성군 누리집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강연과 동시에 진행되는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이용할 수도 있다. 문의는 장성군 평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2022-10-31 10:22: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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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조짐" 생산·소비·투자 다시 '트리플감소'

지난 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하락하며 7월 이후 두 달만에 다시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최근 고물가에 금리도 잇달아 오르며 경기 회복세가 약해지고 있는데다 대내외 불확실성마저 커져 경제 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전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7월(-0.2%), 8월(-0.1%)에 이어 석 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달에는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제조업을 비롯한 광공업생산이 1.8% 감소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1차금속의 경우 태풍 피해로 일부 철강업체 가동이 멈추면서 생산량이 줄어 1년 전보다 15.7% 감소했다.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도 시스템반도체, D램 등에서 생산이 줄며 4.5%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도 전년 대비 1.8% 줄었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4.5%로 0.8%포인트 감소했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반도체의 경우 중국 주요 도시 봉쇄 조치 여파와 정보기술(IT) 전방산업 업황 불황으로 수요가 줄면서 재고도 많이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업 생산 또한 0.3% 감소하면서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 회복세에도 최근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며 예술·스포츠·여가(-3.3%), 도소매업(-2.1%), 운수·창고(-0.5%) 등에서 전년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지수는 전월보다 1.8% 줄었다. 소매판매는 지난 3월(-0.7%)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8월(4.4%) 다시 반등했지만 이번에 또 감소세로 돌아섰다. 품목별로 보면 의복, 신발·가방 등 준내구재(-3.7%)와 음식료품, 의약품, 차량연료, 서적·문구 등 비내구재(-5.0%) 판매가 줄어들었다. 설비투자도 전월 대비 2.4% 감소하며 한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선박 등 운송장비(11.5%) 투자는 늘어난 반면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6.6%) 투자는 줄어들었다. 어 심의관은 "광공업 생산이 부진했고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설비투자 등 내수도 조정을 받으면서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감소했다"며 "경기 회복 흐름이 다소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출과 제조업이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소비 회복 흐름이 지연될 수도 있어 향후 불확실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정부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요국 금리 인상 기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세계경제 하방 위험(리스크)이 커져 경기 흐름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산업활동동향 발표 후 "태풍 피해에 따른 철강 생산 차질 여파와 함께 수출 회복세 약화, 반도체 재고 누적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며 "높은 물가 수준, 가계·기업 대출 금리 상승 등도 리스크 요인"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주요 수출 업종 경쟁력 강화 대책 등 민간 수출·투자 활력을 높이겠다"며 "기업 자금 조달 시장 등의 안정을 위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31 10:22: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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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설정 '합동분향소' 설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오는 일주일을 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축제성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밤 핼러윈을 앞 둔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일대에 인파가 몰리면서 150명 이상 숨지고 다수가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평택시는 30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애도기간을 설정해 추모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평택역 광장에 합동동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를 게양하고, 추모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청사에 게시한다. 애도기간 중 음식문화축제 등 평택시가 주관 및 주최하는 축제성 행사는 전면 취소되거나 연기된다.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일부 행사의 경우는 인원을 제한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로 운영될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긴급대책회의에서 "불의에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애도기간 동안 58만 평택시민 모두가 추모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평택시에서는 모든 행사에 앞서 안전 요소를 더욱 철저하게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10:2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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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본격 추진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 26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비 재원 미확정 등의 이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은 이후 4개월 만에 큰 고비를 넘은 셈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1월 중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국비 확보, 개발제한구역 해제, 건축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건립사업'은 총 1,803억 원(국비 272억 원)이 투입되어 울주군 청량읍 율리 682번지 일원 부지면적 16만㎡, 건축연면적 5만 4,000㎡ 규모로 오는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청과동, 수산동, 관리동, 직판동, 물류센터동, 환경동 등 6개 동이 들어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내년도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갖게 되어 이전 건립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가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급변하는 농수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먹거리 산업구조의 변화를 선도하는 '동남권 최고의 거점형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10:20: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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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대책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는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는 염종현 의장을 비롯해 남경순 부의장과 여야 양당인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김정영 수석부대표, 지미연 수석대변인, 고준호 정책위원장과 소관 상임위인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을 포함해 경기도의회 이계삼 사무처장, 장동권 재난안전비서관 등이 참석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대책회의에서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함께 부상자 치유와 회복 등 후속 대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11월 1일 개최되는 제36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의원 156명 전원에게 애도 차원에서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사적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경기도의회 각 위원회 별로는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형공연, 축제, 스포츠 경기 등 민간에서 주최하는 대형 밀집행사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형 행사 개최 시 안전요원 배치 등 행사계획, 경사로, 특수코팅전단지 배포등 도로시설물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거론되었다. 필요한 경우에는 의회 차원에서 조례제정 등을 검토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염종현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희생자가 현재 153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중 경기도민도 33명에 이르고 있다. 믿기 어려운 참담한 비보에 가슴이 무너진다"라며 "사고가 하루 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모든 역량을 모아 관련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10-31 10:20: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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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1~2일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 개최

부산시는 11월 1~2일 이틀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Busan Maritime & Finance Week 2022, BMFW)'를 개최한다. '부산해양금융위크'는 부산이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해양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해양금융 관련 기관별로 개최해오던 행사를 2021년에 통합하여 개최했으며, 올해도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감독원, 마린머니사(社)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국내외 해양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관별 행사가 진행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해양금융 산업동향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 디지털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개막식에는 전 세계 선박금융 최대 전문지인 마린머니사(社)의 제임스 로렌스(James Lawrence)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아테네대학 마놀리스(Manolis G. Kavussanos) 교수가 화상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첫째 날 오후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는 '2022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에서 총 3개 세션으로 글로벌 선박금융, 해운산업, 건화물선, 유조선 시장 등 동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며,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2022 부산 해양금융컨벤션'에서는 총 2개 세션으로 해양금융 최신 글로벌 동향, 탄소중립에 대한 해양산업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둘째 날에는 마린머니사(社)가 주최하는 '2022 한국선박금융포럼'에서 총 3개 세션으로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저성장 속에서 선박 수요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선박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 선박금융의 미래에 대해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여 지식공유의 장을 펼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31 10:19: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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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이태원 참사 긴급 대책 회의 열어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30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군수 집무실에서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피해자 파악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230여명의 피해자 중 양평군민이 있는지 우선 파악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오늘부터 계획되어 있는 모든 행사는 전면 취소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애도기간인 11월 5일 24시까지 공직자 애도 리본을 패용하고 양평군민 피해접수 시 신속보고, 축제 및 행사 개최 시 안전관리 실태 재점검 등을 지시해 같은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 접수를 위해 전 군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과 재난상황실 상시근무자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평경찰서, 양평교육지원청 등 지역의 단체장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양평군민의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다. 한편, 양평군 소속기관과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조기게양과 11월 월례조회 시 묵념을 실시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을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기로 했다.

2022-10-31 10:19: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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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태원 참사…깊은 애도·유사사고 방지 강조

전라남도는 30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이태원 핼러윈 축제 사고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도 차원의 애도를 표하고, 국가애도기간 중 축제 및 각종 행사 시 축하공연 등을 취소하고, 가을축제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긴급회의에서 "이번 이태원 핼러윈축제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자 중 도민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 등을 신속히 파악해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가을축제 및 행사를 철저히 점검해 유사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김영록 지사는 이날 애도성명을 내고 "있어서는 안될 충격적인 참사가 발행했다"며 "돌아가신 젊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가족을 잃고 비통해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원 참사에 필요할 경우 즉각적인 모든 행·재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전남 출신 희생자 여부 등도 신속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벌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전남도는 앞으로 유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11월 한달간 도내 지역 축제 등에 대해 안전관리 등을 중점 검검해 다시는 이런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국민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할 기본적 가치이고, 국가의 존재 이유"라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전남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위주의 안전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까지 이태원 축제 피해자 중 전남 도민 포함 여부는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고 있다. 도 재난상황실에 7건의 실종문의가 있었으나, 모두 소재 파악이 됐다. 전남도는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에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기 위해 불필요한 각종 행사 등을 자제 또는 축소·연기하고 공연행사 등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11월 한 달간 개최되는 지역축제 등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각종 시설물 및 건축물의 안전관리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2022-10-31 10:19: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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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이태원 사고 관련 "시민 상황 신속 파악, 가용 행정 최대한 가동하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참담하고 황망한 일이 발생했다며, 안양시민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가용 가능한 행정을 최대한 가동하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30일 13시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을 소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와 관련된 시민 상황을 파악하고 조치에 나섰다. 특히 30일 오전 11시 기준 안양시민 사망자 2명, 부상자 1명이 발생한 가운데 "주말을 포함 사고가 완전히 수습될 때까지 시 주관 축제나 행사를 축소 또는 취소하고 이태원 사고 수습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시장은 이태원 사고로 불안해하는 시민에게 신속히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피해 상황 접수창구를 즉시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상자 등 피해 가구의 관할 동에 담당 공무원을 일대일 지정해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13시 5분경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피해 상황을 접수 중이다. 시청과 구청 당직실을 통해서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을 안내하고 있다. 추가 피해 시민이 있는지 경찰서, 소방서 등을 통해 적극 파악하고 있다. 또한 국가 애도기간이 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조기 게양하고 사망자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전 직원 검은 리본을 패용한다. 시민들이 슬픔을 나누고 애도할 수 있도록 안양역과 안양시청에 합동분향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2-10-31 10:19: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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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태원 참사 사고 긴급 재난대책회의 열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0일 오후 3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경위와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시 주관 행사뿐만 아니라 민간 주관 행사도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하도록 지시했으며, 공무원들에게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엄중한 마음을 갖고 근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광덕 시장은 현재 남양주 시민 사망자는 1명으로 파악됐으나 추가로 신원 확인이 진행되면 피해자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해 의료 지원이나 장례 절차 등의 사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주 시장은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사망자와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무엇보다 피해자에 대한 의료 지원이나 장례 절차 등의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중앙 정부에서 사고 수습과 관련한 별도의 요청이 있으면 신속히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월례조회 등 예정된 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31일 오전 중 시장 주재로 2차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2-10-31 10:18: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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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긴급 상황판단회의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은 30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시민 피해자 파악과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240여명의 피해자 중 안산시민 피해자가 있는지 우선 파악해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오늘부터 계획되어 있는 모든 행사는 전면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날부터 안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5개동 동장들에게 비상근무를 발령해 지역의 통장이나 단체장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안산시민 피해자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조기게양 등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30일부터 안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재난상황실에 이태원 참사 피해자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신속한 피해 접수를 위해 전 시민에게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상황실 상시근무자를 2명에서 10여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31일 오전에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하여 피해자 지원방안과 후속조치에 대해 좀 더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안산시 소속기관과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조기게양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을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기로 했다.

2022-10-31 10:18:4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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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교사 '교실 수업 개선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2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중등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같이의 가치, 수업나눔 함께 성장'이라는 주제로'교실 수업 개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단위 중등 교원학습공동체인'교실수업나눔교사단'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두 번째 연수로 지난 9월 24일 1차에 이어 2차 연수로 진행됐다. 미래교육 전환에 대응하는 중등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고 자발적·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배움의 공동체 ▲거꾸로 교실 ▲하브루타 ▲비주얼씽킹 ▲토론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참여형 연수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학생 주도형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실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료 교사와의 소통을 통해 수업 성찰을 할 수 있었으며, 교실 수업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연수 과정이 운영되어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실 수업 혁신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수업 관련 연수를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31 10:18: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