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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22주째 내림세...“시장 얼어붙어”

서울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이상 떨어졌고, 주택담보·전세·신용대출 금리는 13년 만에 7%를 넘어섰다.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침체는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4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27%)보다 0.01%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하락(-0.01%) 한 뒤 22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동북권에서는 노원구(-0.41%→-0.36%)가 공릉·상계·중계동, 도봉구(-0.42%→-0.40%)는 창·방학동 구축 위주로 하락폭이 이어졌다. 성북구(-0.37%→-0.38%)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서북권에서는 은평구(-0.36%→-0.35%)가 진관·녹번·응암동, 금천구(-0.30%→-0.30%)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을 이어갔다. 동남권에서는 송파구(-0.38%→-0.43%)가 잠실·가락·장지동 대단지, 강동구(-0.31%→-0.35%)는 암사·천호·둔촌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 전망과 아파트 가격의 추가 하락 예상이 지배적"이라면서 "매수 문의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급매물 중심으로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의 집값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 올해 9월까지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9월 주택통계'를 보면 1~9월 누적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모두 24만351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6% 감소했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거래량(1만8028건)은 전월(1만9516건) 대비 7.6% 감소했고, 전년 동월(5만5191건) 보다 67.3%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56건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각각 5.6%(907건), 77.9%(3874건)감소했다. 거래절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담보·전세·신용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형(혼합형) 금리 상단은 이날 기준 연 5.35~7.33%, 변동형 금리는 연 5.02~7.50%, 신용대출 금리는 연 5.96%~7.25%, 전세대출 금리는 4.97~7.25%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과 거래절벽 현상 등이 장기화되면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더 심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가장 핵심 지표는 거래량이다. 가격은 속여도 거래량을 속이지 못한다"면서 "대출금리 인상, 금융시장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겹쳐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0-31 13:20: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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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중 10명중 8명은 어르신…자녀지원 줄고, 생활비 오른탓

60세 이상 고령층의 취업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자녀로부터 지원받는 금액은 줄어드는 반면 생활비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소득 고령층을 대상으로 비자발적 취업이 늘고 있어, 퇴직 후 재고용 등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조사통계월보: 고령층 고용률 상승분석요인 보고서를 보면 60세 이상 취업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고령층의 고용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고령층의 취업자수는 266만8000명 증가해 전체 취업자수 증감(324만명)의 약 8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고령층의 고용률도 36.2%에서 42.9%로 6.7%포인트(p) 늘어 전체 고용률(58.9%→60.5%) 1.6%p 를 뛰어넘었다. ◆자녀용돈 줄고 생활비 늘어…고령층 취업↑ 한국은행은 고령층의 취업이 증가하는 요인으로 자녀로부터 지원받는 금액이 줄고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부모부양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하면서 자녀중심의 사적부양이 국가·사회중심의 공 적부양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자녀로부터 지원받는 비율은 2012년 75% 수준에서 2020년 65%로 감소했다. 반면 고령층이 소비하는 생활비는 증가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고령층의 실질 소비지출은 식료품, 주거비를 중심으로 29.2% 증가해 전체 소비 증가율 7.6% 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령층이 인식하는 최소 노후생활비와 적정생활비가 증가하면서 취업하는 고령층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은 이 밖에도 배우자의 취업상태와 건강상태 개선 등도 고령층의 취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부가 각자시간을 보내기보다 여가를 함께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 배우자의 은퇴시기를 맞추려는 경향이 있는데, 본인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서 본인의 은퇴시기를 배우자 은퇴시기까지 늦추는 경우가 늘었다는 것이다. ◆고령층 취업 86% 비정규직…퇴직후 재고용 확대해야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비자발적 노동공급을 줄이고 자발적 노동공급을 확대하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근로소득이 없거나 낮은 저소득 고령층의 고용률이 높게 상승하고 있는만큼 사회복지 지출을 확대하고, 기초연금 수준을 증대해 소득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퇴직 후 재고용 등을 통해 축적된 인적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지난해 60~64세에 신규로 취업한 근로자의 86.3%는 비정규직으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이후 새롭게 구한 일자리의 상당수가 기존의 일자리와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주된 일자리에서 더욱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축적된 인적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노동빈곤층 감소를 유도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일할의사가 있는 고령층의 증가에 대비해 고령층이 비교우위를 가지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와 일자리간 매칭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31 12: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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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규제샌드박스' 韓에만 있는 '갈라파고스'해결사 역할

규제 샌드박스가 국제적 흐름과 단절되어 한국에만 있는 '갈라파고스 규제'를 푸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31일 '규제 샌드박스 승인과제와 규제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0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지원센터를 통해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과제(184건)를 전수분석하고 규제 샌드박스 의의와 제언을 담았다. 규제 샌드박스는 낡은 법과 제도에 막힌 혁신 사업자에게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한상의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약 900일간 규제 샌드박스 민간 접수기구로 활동하며, 기업들의 규제 샌드박스 통과를 지원하고 있다. 보고서는 규제 샌드박스가 국제적 흐름과 단절되어 한국에만 있는 '갈라파고스 규제'를 푸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상의 규제 샌드박스 승인과제(184건) 중 88%(162건)는 해외에선 가능하지만 국내에선 불가능했던 사업모델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한국에는 국제적 흐름과는 맞지 않는 규제 장벽으로 인해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업모델이 많다"며 "규제 샌드박스는 개점휴업 중이던 사업들을 우선 허용해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비대면 의료'다. 미국, 영국, 유럽 등 선진국 중심으로 시작된 비대면 진료 사업은 COVID-19를 계기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았지만, 한국에선 규제로 인해 사업이 불가능했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재외국민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 의료진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 홈 키트(Home-Kit)를 활용해 집에서 성병 원인균 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집에서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기기(Smart Glove, Smart Rehab-Robot) 등이 사업의 첫발을 뗐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갈라파고스 규제'를 해결한 사례가 많았다. 자동차 강국인 미국, 독일 등에선 차량 소프트웨어를 무선 업데이트할 수 있는 'OTA 서비스(Over-the-Air)', 자율주행차량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3차원 정밀지도 서비스' 등이 가능했지만, 한국에선 사업이 어려웠다. 보고서는 규제 샌드박스가 신사업에 '기회의 문'을 열어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분야별로 ▲모빌리티(37건) ▲공유경제(26건) ▲의료(23건) ▲에너지(20건) ▲스마트기기(17건) ▲플랫폼(15건) ▲푸드테크(15건) ▲로봇/드론(10건) ▲방송·통신(8건) ▲펫 서비스(6건) ▲기타(7건) 순으로 많았다. 최현종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팀장은 "규제법령이 많고 이해관계자 반대로 신사업 진출이 어려운 모빌리티, 의료 분야에서 사업자들이 규제 특례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신산업이 생겨나고 있는 공유경제 분야에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용받아 샌드박스를 찾은 사례가 다수"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최근 대기업의 규제 샌드박스 활용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년, 2021년 대기업의 비율은 18%대에서 2022년(10월 기준) 32%대로 1.7배 가량 크게 증가했다. 보고서는 "에너지, 방송·통신과 같이 대기업 중심으로 큰 투자가 이뤄지는 산업군에서도 신사업 추진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규제 샌드박스가 '규제혁신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보고서에는 샌드박스 제언도 담겼다. 보고서는 규제 샌드박스의 발전방향으로 ▲신속한 법령정비 ▲사업시행 조건 완화 ▲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꼽았다. 대한상의는 "규제 샌드박스로 사업화의 물꼬는 텄지만, 해외에선 이미 법제도가 완비되어 규제 없이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규제 샌드박스 신청이 다수인 사업, 파급력이 큰 사업, 규제법령 정비의 근거가 확보된 사업 등은 신속하게 법령정비를 진행해 글로벌 경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규제 샌드박스 사업들의 시행조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은 "규제 샌드박스가 신사업을 시작하려는 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기업들은 해외보다는 강한 규제 환경 속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제 기준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를 신속하게 정비해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31 12:00: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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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국내 중소 방송장비기업 시장 공공 부문 방송장비 구축 참여 기회 확대한다

11월 1일부터 국내 중소 방송장비기업의 공공 부문 방송장비 구축 사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부문 방송장비 구축 사업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과기정통부 고시)을 개정해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방송장비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외산장비 구매 등을 목적으로 불합리한 규격을 요구하는 관행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12년 1월 제정됐으며, 지침 적용대상 금액을 3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2021년 6월 개정한 바 있다.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내용은 지침 적용대상을 명확히하고 확대하는 것이다. 최근 비대면 회의 및 행사가 많아지면서 공공기관 방송장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지침' 개정을 통해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중소 방송장비 기업의 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등 유사 법령을 준용해 용어를 변경하고 사전 규격 공개, 입찰 공고 및 평가 절차가 진행되도록 개정해 용어 상 혼란을 없애고 사업자 선정 과정이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는 지침 개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를 통하여 방송장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컨설팅 및 교육사업 등을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의 방송장비 구축 업무처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통한 중소 방송장비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장비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면서 "과기정통부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방송장비산업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12: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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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틈새공간 깨우기' 사업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의 버려지는 자투리공간을 재구조화하는 '2022학년도 틈새공간 깨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틈새공간 깨우기 사업은 학교에서 어디에도 쓰이지 못하는 공간을 재구조화해 학생의 쉼터, 학습터, 녹색공간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키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1일까지 학교 신청을 받은 후 9일까지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해 내달 중 예산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선도하는 '꿈을 담은 교실'이 진화한 형태로, 자투리 공간에 주목해 추진한다. 기존 꿈담교실은 일정 규모 이상의 면적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유휴교실이 없는 학교의 경우 공간혁신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틈새공간 깨우기 사업은 학교에서 쓰이지 못하는 '작은공간'을 대상으로 공간 재구조화에 힘쓰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이 보다 다양한 학교로 확대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의 공간혁신 성과를 토대로 자투리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예시를 안내했다. ▲녹색공간(생태교육공간·반려식물공간) ▲놀이공간(다락공간·복층공간·수납공간) ▲독서공간(열린도서관·작은도서관) ▲실외공간(야외교육장·테라스) 등 학교의 상황과 학교 구성원의 요구에 맞게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틈새공간 키우기 사업은 ▲학교신청 및 사업선정 ▲사용자참여설계(워크숍 및 교육과정 연계) ▲설계 및 공사 ▲사후모니터링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학교 공간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에 중점을 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틈새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학교와 구성원이 학교 공간혁신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미래교육과 사회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 개발을 자극하는 안전한 교육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31 12:00: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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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반려견 입맛·건강 모두 챙긴다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는 자사 브랜드 '퓨리나 원'에서 신제품 '까다로운 입맛'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퓨리나 원은 1986년 설립 이후 전세계 총 27개 연구소에서 반려견을 위한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는 브랜드다. 퓨리나 원은 이번 체험단 모집을 통해 반려견들에게 쫄깃한 식감이 미치는 장점과 이를 급여했을 때 나타나는 건강한 변화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번 '까다로운 입맛' 체험단 모집은 네슬레 퓨리나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의 체험단 모집 사이트를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12월 9일까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네슬레 퓨리나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의 체험단을 선발하고 선정된 이들에게는 퓨리나 원 까다로운 입맛 2kg(본품)과 터그놀이용 장난감을 제공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12월 1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단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품을 수령 후 2023년 1월 6일까지 반려견이 '까다로운 입맛' 제품을 맛있게 먹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된다. 네슬레 퓨리나는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펫케어 공기청정기(1명)와 ▲펫 동반 호텔 숙박권(2명) ▲애견 전용 드라이기(3명) 등을 비롯해 열정상(30명) 및 참가상(100명) 등 푸짐한 이벤트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퓨리나 원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반려견의 건강한 변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쫄깃한 키블로 밥을 잘 먹지 않는 반려견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튼튼한 근육 형성과 면역력과 관절강화에 도움을 주는 퓨리나 원의 '까다로운 입맛' 제품을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31 11:5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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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가을 산행 안전 지킴이'..23회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은 지난 29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3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국립공원 4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절정을 향해가는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산에 오르다가 뜻밖의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행안전 캠페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지도에는 구급함 위치가 표기되어 있어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 수칙도 기재되어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1 11:37: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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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카카오헬스케어와 '스마트병원 구축' MOU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19일 서울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 '환자중심 스마트 병원 구축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김한수 전략기획본부장, 조도상 데이터사업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황희 대표, 윤기윤 부사장 등 카카오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구축 ▲의료 빅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및 활용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첨단시스템 구축 ▲스마트 의료 시스템 개발 등 상호 협력에 나선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정보통신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병원은 코로나19 시기 감염병 대응에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이화의료원은 환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스마트병원이 구축돼 있다"며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약을 통해 진료 효율성 증대와 환자 편의성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을 통해 이화의료원이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병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과 업적에 실제적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병원의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1 11:3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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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우리은행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에서도 세자리 수 신입행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오는 1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며 ▲일반직 ▲지역인재 ▲IT특성화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일반직과 지역인재 부문은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AI역량검사·최종 면접전형 절차로 이루어져 총 3번의 면접전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우대한다. IT특성화고 부문의 경우 잠재력 있는 고졸 인재들에게 취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교육부 추천자, IT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할 계획이며 입행 후 디지털·IT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어려운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인재들을 우대해 채용할 예정으로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31 11:31: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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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팔방미인' 뛰어난 전비·주행감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가 Q4 e-트론으로 기존 전기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모델과 달리 초반 급가속과 주행거리, 딱딱한 서스펜션 등의 한계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아우디코리아가 이번에 국내 전기차 시장에 내놓은 Q4 e-트론은 가격 부담은 물론 내연기관 모델과 비슷한 주행질감을 담아냈다. 지난 25일 제주도에서 아우디 Q4 e-트론을 타고 총 207km를 주행하며 차량의 성능을 경험했다. ◆첨단 기능·안정적 주행질감 이날 시승은 서귀포 보목포구(37km)→ 서귀포 1100고지(29km) → 제주시 클랭블루 카페(47km)→ 서귀포 사계리해안체육공원(30km)→ 그랜드조선호텔(21km)까지 총 207km의 코스였다. 가속성능과 와인딩 주행성능, 차체 강성, 전비 등을 확인했다. 아우디 Q4 e-트론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해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브레이크 패달을 깊게 밟으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린다. 주행을 끝내고 주차한 뒤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시동이 꺼진다.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역시 증강현실(AR) 기능을 적용해 초행길 주행에도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HUD 내비게이션과 달리 거리에 따라 화살표 방향의 크기를 조절해 운전자에게 주행 정보를 전달한다. 또 앞 차량과의 거리가 좁아지거나 차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기도 한다. Q4 e-트론의 크기는 중형 SUV로 전장(차 길이) 4590㎜, 전폭(차의 폭) 1865㎜, 전고(차 높이) 1620㎜로 내연기관 SUV Q3와 Q5의 중간 정도 크기다. 실내와 트렁크 공간 등 패밀리 SUV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대시보드가 일반 차량보다 넓지만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별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휴대폰이나 작은 물건들을 올려두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행질감은 기존에 출시된 전기차와 달랐다. Q4 e-트론은 150㎾(204마력)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굴리는 후륜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최대 토크는 31.6㎏·m,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5초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밟으면 한번에 훅 치고 나가는 기존 전기차와 달리 부드럽게 속도를 높였다. 초반 가속력은 일반 전기차와 비교해 빠르지 않았지만 고속구간에서의 가속력은 부족함이 없었다. 서귀포 1100고지 내리막 와인딩 구간에서는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는 차량의 배터리 위치를 한가운데 위치시켰기 때문이다. 무거운 배터리를 차 한가운데 배치시켜 전체적인 균형감을 잡았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 또 주행중 회생제동의 단계를 설정해도 차량 뒤에서 무언가가 잡아 끄는 듯한 느낌도 크지 않았다. 또 Q4 e-트론은 주차나 유턴시 좁은 공간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성능을 발휘했다. MEB플랫폼(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앞바퀴 조향각이 확장된 덕분이다. 아우디코리아의 설명을 들었을 땐 어느정도 차이가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버스의 회전각이 연상될 정도였다. ◆뛰어난 연료 효율성 시승을 진행하면서 가장 놀라운건 주행거리다. 단순히 아우디코리아가 공개한 주행거리만 놓고 보면 소비자들이 차량을 선택할때 고민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했다. Q4 e-트론은 82㎾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68㎞를 주행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승을 진행할수록 주행 가능 거리는 꾸준히 증가했다. 차량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급가속과 급제동을 몇차례 반복했지만 주행을 끝낸 뒤 전비는 6.1km/kWh을 기록했다. 이 전비대로라면 Q4 e-트론 트림은 5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공인된 주행 가능 거리보다 Q4 e-트론 40은 100km 이상을 더 달릴 수있다. 서울역부터 부산역(418㎞)까지 단 1회 충전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만약 전비를 고려한 주행을 진행했다면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Q4 e-트론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가격이다. Q4 e-트론 가격은 트림별 5970만~7070만원 선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500만~8500만원 전기차에 50%의 보조금(5500만원 미만은 100%)을 지급하고 있지만 Q4 e-트론 40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단 스포트백 모델은 289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2022-10-31 11:28: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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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보건간호학생 진로체험 행사 진행

춘해보건대학교는 울산고등학교가 진행하는 울산 관내 중구·북구 지역 고등학교 '거점형 공동교육과정 보건간호학생 진로체험'을 지난 29일 본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진로체험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의 전임교원과 재학생이 참여해 간호 시뮬레이션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간호학과는 ▲비정상적인 심음 청진, 근육주사 실습, 치위생과는 ▲치과용 3D 구강스캐너 및 초음파 스케일링 체험, 치아모형 석고방향제 만들기, 작업치료과는 ▲운전재활, 인지재활, 연하재활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에 가면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했는데 간단한 체험이지만 매우 흥미로웠다. 보건계열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이 있었는데 진로설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체험 소감을 전했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내년에 수험생이 되는 현재 고교 2학년 학생들에게 대학과 학과를 알리고 진로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과의 협조로 고등학생에게 더 다양한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지난 25일 수시1차 합격자를 발표했고, 오는 11월 7일부터 진행하는 수시2차 모집을 준비 중이다.

2022-10-31 11:2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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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만전

양산시는 최근 기후 변화의 일상화 및 재난 환경의 불확실성의 증가로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고자 2022년 겨울철 자연재해 대책기간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으로 정하고,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황관리총괄, 긴급생활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지원, 시설응급복구 등 13개 협업 기능별로 사전대비 T/F팀을 관련부서 직원 76명들로 구성해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선제적 상황관리 및 단계별 대응강화를 위해 △평상시 △보강시 △비상시로 나눠 5단계 상황근무 태세를 유지하며, 폭설이 내릴 경우를 대비해 적설취약구조물 24개소, 상습결빙구간인 어곡동 1620-3번지 등 6개소 및 교통취약구간 등에 대하여 사전대책을 수립하고 전수 점검을 끝냈다. 또한, 도로제설을 위한 친환경제설제 및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153t과 살포기, 다목적 트럭, 제설삽날 등 제설장비 94대를 확보, 상황 발생 시 도로관리부서, 읍·면·동 및 유관기관 등을 연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재난도우미 운영을 통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및 한파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보다 적극적으로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활동을 실시하여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는 제로화, 재산피해는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재난 관련기관 및 단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0-31 11:26: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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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태원 참사로 학생 6명 사망...고교생 5명·중학생 1명'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해 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 교사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31일 오전 이태원 사고 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학생과 교직원 사상자 현황을 밝혔다. 교육부가 이태원 참사 관련 초·중·고교생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 사망자는 서울 소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으로 총 6명이다. 교사 사망자는 서울, 경기, 울산 소재 학교 근무자로 총 3명이다. 학생 부상자는 서울 지역 학생이 4명, 충남 지역 1명으로 총 5명이다. 현재 2명은 병원 치료 중이며 2명은 골절상, 1명은 경상을 입고 귀가한 상태다.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과 심리상담 전담팀을 구성해 이번 사고로 재학생이 숨진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생 희생자를 위해서도 사상자와 유가족에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일대일로 연결해 지원하고, 해당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 학교 안전교육 보완 대책 논의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가 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는 조기·리본 등을 통해 애도에 동참한다. 해당 기간에는 진행될 행사들은 적절성을 판단해 축소하거나 취소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31 11:09:4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