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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조상준 사의, 일신상의 사유…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조상준 국가정보원(국정원) 기조실장이 국정원 국정감사를 앞두고 급작스럽게 사의표명을 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면직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실장의 사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유가 밝혀지지 않아 의혹들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오해를 풀어드리는 차원에서 경위를 말씀드린다"며 "어제 조 실장이 대통령실 유관비서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정원장에게 사의표명 사실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사의표명을 수용함에 따라 국정원장은 이를 받아들이고 인사처에 면직을 제청했다"며 "그리고 나서 대통령은 어제 저녁 이를 재가했다. 면직 날짜는 오늘"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조 실장의 사의표명 사유에 대해서 "개인적 사정으로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그것이 수용된 것"이라며 "개인적인 사유기 때문에 더이상 밝히지는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아울러 조 실장이 국정원장에게 사의표명을 먼저 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실에 밝힌 것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에도 "임면권자, 임명권자가 대통령이고, 면직 권한도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의사를 확인하는 게 먼저다. 그런 점에서 그 프로세스에 따라 아까 말한 절차가 이뤄졌다"고 답했다. 또, 유관비서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디인가를 묻자 "국가정보비서관에 내부 관련된 문제라 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2-10-26 16:50: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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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지수 급락에 ELS 대거 원금손실 구간 진입

홍콩H지수가 최근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가 연이어 원금손실 구간(녹인·Knock-in)에 진입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 연계 ELS 자사 상품들이 원금 손실구간에 들어갔다고 공지했다. ELS는 기초자산인 지수나 개별종목 가격이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면 예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주도록 만들어진 파생상품이다. 그러나 기초자산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 크게 움직일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50~60% 수준에서 녹인 배리어(원금손실기준)가 설정되는데, 기초 지수가 이를 밑돌면서 원금 손실구간에 진입한 상품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최근 원금 손실 공지가 나온 상품들 대부분이 지난해 발행된 ELS가 대부분이다. 홍콩H지수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1만을 웃돌았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올들어 8188.76로 시작해 최근에는 5000선 마저도 위협받는 상황이다. 이에 홍콩H지수를 기초로한 10조원 가량의 ELS 상품의 손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한 공모 ELS 발행규모는 10조5520억원이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인 구간이 5500포인트 위인 상품이 2조8000억원, 5000~5500포인트 사이에 있는 상품이 3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장의 손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녹인이 발생하더라도 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만기 시점까지 일정 지수대를 회복할 경우 기존에 약정된 수익을 보장받는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ELS 상품은 2~3년 정도 만기형으로 발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손실구간에 들어갔다고 해서 곧바로 손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손실구간에 들어간 상품이 최종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금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홍콩 지수의 회복이 선행돼야 하는데 이마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박수현 KB증권 연구원은 "시진핑 주석 3연임에 이어 상무위원 전원이 시 주석 최측근으로 결정되면서, 1인 권력 강화 및 반시장적 정책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외국인 투매로 연결된 것"이라면서 "중국 중앙정부의 홍콩증시 부양의지가 없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인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홍콩 금융시장과 경기간의 탈 동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홍콩 주식시장은 당분간 부진한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증권사의 ELS 헤지 손익 악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황세운 선임연구위원은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가 전체적으로 악화하면서 증권사에서 자체적으로 헤지를 하는 경우 특히 손실이 클 수 있다"며 "유동성 위험 및 마진콜 위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2-10-26 16:47: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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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활용해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대영채비'와 친환경 전기차충전기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와 '탄소 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캠코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국유일반재산을 발굴하고, 민간기업인 대영채비는 캠코와 대부계약 체결 후 충전기 운영 등 행정사항을 전담하기로 했다. 이번 국유재산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사업은 공공기관인 캠코가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다. 양측은 올해 강원도 양양군,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국유일반재산 2곳에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파악해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관련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번 협약이 전기차 충전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도시 지역 주민들의 편익 제고는 물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익적 가치를 위해 협력하는 우수사례로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업하는 최초 사례로써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국민이 주인인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6 16:4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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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2만달러 회복 성공…이더리움도 '급등'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오랜만에 2만달러 회복에 성공했고 이더리움 역시 장중 10% 넘게 상승했다. 26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64%(73만6000원) 상승한 28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7.09%(14만원) 상승한 21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5% 상승한 2만222달러, 이더리움은 0.83% 하락한 14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10월 6일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은 역시 장중 10% 넘게 오르면서 한때 15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중순 이더리움의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최고점이다. 이날 암호화폐 급등 원인은 미국 증시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미국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횡보세를 이어 나갔지만 이날은 동조화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1.07%, S&P500이 1.63%, 나스닥이 2.25% 각각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로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US는 "비트코인은 보기 드문 상승세를 보였다"며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5% 오른 약 2만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만성적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투자자들이 여러 대형 브랜드들의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날 투자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의 20점(극도의 공포)보다 13점 오른 33점(공포)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26 16:43: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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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시장안정 위해 은행채 발행 최소화"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정상화 조치 유예로 은행권의 자금 공급 여력이 확대됐으며, 은행채 발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을 비롯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주요 은행 부행장과 함께 '제2차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일 제1차 점검회의에서 은행 통합 LCR 규제비율 정상화 조치를 6개월 유예하기로 결정한 이후 은행권의 시장 안정 기여 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은행 통합 LCR 규제비율 정상화 계획상 오는 12월말까지 92.5%인 LCR 완화 조치가 6개월 유예돼 내년 6월말까지 92.5%가 유지된다. 이는 은행들이 LCR 비율을 맞추기 위해 은행채 발행을 대거 늘리며 회사채 시장 불안을 가져오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은행권은 LCR 정상화 조치 유예에 힘입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자금 공급 여력이 확대됐으며 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은행들은 단기자금시장 및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기업어음(CP),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전단채 매입 등을 추진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 매수, 머니마켓펀드(MMF) 운용 등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안정펀드 캐피털 콜에 신속히 응하고 은행채 발행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부문에 대한 자금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산금채 등 특수은행채 매입 및 기업대출, 크레딧 라인 유지 등의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6 16:39: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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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지하철 5철시대' 꼭 현실로 이루겠다"

"시민들과의 협치를 강화해 강남과 경쟁하는 도시, 살고 싶은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8일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은 이현재 하남시장이 임기 4년 동안 하남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져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인 'K-스타월드 조성', '하남지하철 5철시대' 등 굵직한 현안 추진과 신도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협조를 구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이현재 시장을 만나 민선 8기 하남시의 미래 비전과 시정운영 방향 등을 들어 봤다. - 하남시의 민선 8기 핵심 가치와 시정운영 방향은? 과거 시행착오를 발판삼아 새롭게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겠다. 민선 8기의 세 가지 중점과제는 '반성'과 '다짐' 그리고 '도약'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는 과거의 반성을 기반으로 주요 현안의 대안 마련과 정책 추진을 다짐하고, 그 결과로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민선8기를 '반성'으로부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가 5호선 시청 옆 시청역 미설치, 감일 동서울 전력소 옥내화 미반영,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미반영, 수석대교 위치 문제, 감일지구 종교부지 문제, H2 프로젝트 좌초 문제 등이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정책실패 재점검 10대 과제'를 선정하여, 다시는 행정의 잘못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시민들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 - 하남은 성장하는 대표적 신도시다. 신도시 발전 방향은? 저는 민선8기 하남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시민들께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다. 우리 시 슬로건도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이다. 하지만 역대 정부는 하남에 미사·위례·감일 3개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직주근접의 자족적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주택공급 위주로 개발함에 따라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사강변신도시는 국제컨벤션센터·호텔 등 비즈니스 환경 조성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감일신도시의 경우 상업·주거·업무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지 않았다. 위례는 개발사업을 하면서 교통대책 마련이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미사·위례·감일·교산지역 4개 신도시별 발전 방향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신도시건설 현안해결을 위해 국무총리·국토부장관 등을 만나 협조를 당부했다. - 'K-스타월드'에 대한 소개와 향후 추진 로드맵은? 'K-스타월드' 조성되면 3만개 일자리 창출 및 2조5천억원 경제유발효과가 있다. 'K-스타월드' 조성은 자족도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적극 추진중에 있다. K-스타월드는 K-Pop 공연장 설치와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2조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하남 미사섬에 K-Pop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마블의 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통해 하남을 최고의 일자리 문화도시, 세계 한류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한다. 특히 영화촬영장 등을 조성해 영화사들이 사운드시설 및 아카데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첨단영상문화 산업단지를 만들어 새로운 기술도입과 인력양성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 - 지하철5호선 개통 산파역할을 하고, '하남지하철 5철시대'를 민선8기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진행 상황은?. 지하철 5호선 연장 서명운동으로 하남시 지하철 역사를 바꿔겠다. 대부분의 신도시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가 교통 불편 문제다. 하남시도 마찬가지로 제가 하남시 국회의원으로 처음 출마했던 18대 총선 당시에 지하철이 없었다. 당시 낙선은 했지만 하남시에 절실한 지하철 도입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 더구나 2009년 5월 하남시 미사지구가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되었고, 하남시 숙원사업인 지하철 도입이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각됐다. 이때부터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 운동을 선언한 후 2만4000여명의 서명을 받아들고 청와대, 국회, 국토부, 기재부, 경기도 등 관련 부처를 찾아다니며 간곡히 호소했다. 특히 '하남지하철 5철' 유치는 하남시민의 40여년 숙원사업이다. 지하철 5호선 유치에 이어 이제 '하남지하철 5철시대'가 민선8기 역점시책이 됐다. '하남지하철 5철' 유치는 하남시민에게는 40여년의 숙원사업이고, 하남 발전을 위해 뛰어온 저의 의지와 역경이 담긴 대표적인 공약이다. 공약 실천을 위해 ▲9호선 하남구간 단계별 선착공 ▲3호선 (가칭)신덕풍역 유치 ▲위례신사선 하남구간 연장 방안 추진 ▲GTX 최적노선 국토부 건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지하철 불모지에 5호선을 시민과 함께 열정과 신념으로 유치한 저력을 바탕으로 '하남지하철 5철시대'도 꼭 현실로 이루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마지막으로 하남시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시민중심 고품질 행정서비스' 구현 의지, 임기말까지 변치 않고 추진하겠다. 민선 8기는 시정 중점가치로 '시민중심 고품질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의 날, 이동시장제 등 다양한 시책들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중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담기 위해 '공감행정, 소통행정, 신뢰행정'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를 초지일관 변치 않고 임기말까지 유지해 나가겠다.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께서 모두 함께 참여해 통합과 화합의 힘을 합쳐주셔야 가능하고, 그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 협치를 통해 하남시의 정책변화에 끊임없는 관심과 채찍을 부탁드리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 이현재 하남시장 약력 - 국민의힘 - 건국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박사) - (전) 중소기업청장 - (전) 제19대, 20대 국회의원

2022-10-26 16:36: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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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청소년 끼와 재능 맘껏 발휘할 ‘인천 청소년 문화대축제’ 열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시청 인천애뜰광장에서 '제17회 인천 청소년 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소년 문화대축제는 인천광역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청소년의 문화적 역량을 한 자리에 모아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립·보급하고 청소년문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청소년 행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를 비롯해 청소년동아리와 단체들이 참여한 다양한 문화체험마당 등이 펼쳐진다. 특히 매년마다 공연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에는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이 밴드, 댄스, 전통, 중창 등 기타 분야 4개 부문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아리에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청소년단체협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특히, 청소년과 청소년단체들이 주축이 돼 준비한 체험문화마당은 페이스페인팅, 증강현실(AR)체험, 바다유리공예, 변신로봇자동차, 세계문화체험(몽골, 페루, 베트남, 중국) 등 20여 가지의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에어범퍼카, 에어바운스(축구, 사격, 외나무다리), 트램폴린, 볼풀 등 다양한 놀거리와 저글링쇼, 버블쇼, 석고상마임, 키다리 삐에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길놀이와 판굿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태권무, 가수 김필, 비보이 진조크루 등이 행사의 대미를 빛내줄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 문화대축제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산하고 다양한 청소년 문화와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와도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인천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지원 정책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16:34: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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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술혁신대회 기술혁신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 24일 저녁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 총회에서 인천공항이 기술혁신대회 공항 운영·관리 혁신 부문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기술혁신 대회(Technology Innovation Awards)는 ACI와 아마데우스社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여 매년 ▲여객 프로세스 ▲공항 운영·관리 혁신 ▲리더십 3개 부문에서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공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선도 공항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아마데우스社는 전 세계적으로 항공권 예약·발권·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아마데우스 사의 시스템을 활용한다. 공사는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공항 운영 효율성을 증진하고 고객경험 제고에 기여한 점 등이 이번 기술혁신 대회에서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항 관련 내·외부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통합 수집함으로써 ▲실시간 여객흐름 및 터미널 혼잡도 분석 ▲항공수요 및 주차수요 예측 ▲악기상 운항지연 예측·대응 등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실제로 지난 2021년 빅데이터 플랫폼 최초 구축 이후 출입국 여객 흐름 및 혼잡도 관리 체계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데이터 분석에 따른 예측 기반 공항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공사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집에서 항공기 탑승구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을 여객에게 사전 안내해주는 '집에서 공항까지(Home-to-Airport)'서비스를 세계 공항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은 추가적인 서비스 모델 개발의 확장성을 갖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향후 공항 내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효과적인 위기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보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공사는 이렇게 수집·분석된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함으로써 국내 빅데이터 산업 및 관련 스마트 서비스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이 ACI 고객경험인증제 5단계 획득과 더불어 스마트 공항 및 고객경험 선도 공항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공사는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여기에 인천공항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한 기술과 서비스혁신을 통해 글로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6:33: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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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장년 일자리 창출 사업 5년 성과 공유…취업률 60% 달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굿잡 5060'의 5년간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하형소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경영기획본부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굿잡 5060 2022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7월 출범한 굿잡 5060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50~60대 중장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고용노동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상상우리 등 민·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해 만든 국내 대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출범 이래 올해 9월까지 총 4091명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1001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평균 나이 55.4세·평균 경력 24년의 은퇴 인력들로, 핵심역량 강화 교육, 인턴십, 취업 정보 세미나, 취업상담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총 950명의 수료 인원 중 재취업에 성공한 인원은 565명이다. 취업률은 60%, 6개월 이상 고용유지율은 69%였다. 취업자 중 58%는 기존 경력을 활용해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재취업했다. 현대차그룹은 "교육 수료 후 취업에 소요된 기간이 평균 3.8개월로 짧았을 뿐 아니라, 전체 취업자 중 85%가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에 재취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함께 발간된 굿잡 5060 5주년 성과 보고서에는 중장년의 실제 취업 사례를 분석해 도출한 10개의 재취업 성공 키워드가 소개됐으며, 키워드별로 3명씩 총 30명의 굿잡 동문 중장년의 취업 성공 스토리 등이 담겼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굿잡 5060은 지난 5년간 중장년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넘어 스스로 삶의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동력을 제시했다"며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개인과 기업의 동반성장에도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6 16:25: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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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2249.56 마감

26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4.49포인트(0.65%) 상승한 2249.5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613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973억원을, 기관은 119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39%), 제조업(1.22%), 대형주(0.91%)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2.01%), 비금속광물(-1.53%), 서비스업(-1.1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69개, 하락 종목은 593개, 보합 종목은 7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3.63%), 현대차(-1.23%), 기아(-1.21%)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52%), 삼성SDI(3.36%), 삼성전자(2.95%)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68포인트(-0.82%) 떨어진 683.1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81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01억원을, 기관은 2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1.56%), 섬유/의류(1.41%), IT S/W & SVC(0.53%) 등이 올랐고, 기타제조(-3.80%), 방송서비스(-2.32%), 통신/방송(-1.97%)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373개, 하락 종목은 1058개, 보합 종목은 10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엘앤에프(1.57%), 카카오게임즈(1.19%), 천보(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펄어비스(-1.59%), 에코프로(-0.98%), HLB(-0.89%) 등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마감 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의 부진한 실적 발표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장중 선물에서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확대와 대형주 위주 매수 쏠림 현상이 나타나며 코스피가 1% 가까이 반등에 성공했다"면서 "다만 나스닥 지수선물이 2% 이상 하락하면서 상승 폭 일부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50원 내린 1426.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26 16:22: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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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한우협회 남양주시지부, 불고기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사)전국한우협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오호택)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 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100kg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전국한우협회 남양주시지부는 농업인의 화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제23회 농업기술대전'에서 불고기를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전국한우협회 오호택 남양주시지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취약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후원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통해 뜻깊은 행사를 더욱 빛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지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전국한우협회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2019년 11월 1일 '대한민국 한우먹는 날'을 맞아 한우불고기 400kg를 기부한 바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10-26 16:15: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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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양극재 환경성적표지 인증…선제적 ESG 경쟁력 확보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친환경 성적을 공식 인증받았다. 포스코케미칼은 환경부로부터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크소케미칼은 올해 1월 음극재에 이은 양극재 인증 획득을 통해 배터리 소재 업계 최초로 제품 환경영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굴부터 생산, 사용 및 폐기 등 전체 제품 주기에 대한 환경영향을 환경부가 평가해 표시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다. 고객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PN6, PN8 양극재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탄소발자국, 자원발자국, 물발자국, 오존층 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스모그 등 환경 전반에 대한 환경영향을 공개했다. 포스코케미칼의 PN8 양극재 1kg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은 25.9kg·CO₂로, 60KWh(킬로와트시) 용량 전기차 1대 기준으로 환산하면 2020kg·CO₂다. 전기차는 친환경 모빌리티이지만,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 등 제품 주기의 친환경성을 입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유럽연합(EU)은 2024년 배터리 탄소발자국 신고를 의무화했으며, 2026년 시행을 목표로 배터리 여권 제도 입법을 추진하는 등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2022-10-26 16:1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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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진행…지속적 상품 개선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7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출시 이후 시장의 반응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간 대응팀을 가동하는 등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토레스 12.3인치 인포콘 AVN의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토레스 출시 후 고객과 소통을 통해 약속한 것을 3개월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킬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차량 출시 이후에도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지난 7월 5일 출시 이후부터 10월 24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모드'를 추가하여 시인성을 개선했다. 고객의 기호에 따라 기존 분할 맵 화면 모드도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는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해소를 위해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파일을 USB에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며,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은 전국 쌍용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레스 구입 고객에게 문자서비스 및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해서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스마트 미러링 서비스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성 개선을 위해 현재 다양하게 기술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빠른 시일 내 적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2-10-26 16:1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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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 동네… 안심 사업장 노동 환경 조성에 나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62개의 소규모 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은 노동 권익 서포터즈 활동으로,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 관계법을 몰라 발생하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9월 초까지 총 655개 사업장의 노동자 740명, 사업주 404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최저임금 준수 ▲주휴 수당 지급 ▲부당 대우 여부 등 노동 환경 실태 조사를 완료했다. 실태 조사 결과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사업장은 총 62개로, 앞으로 노동 권익 서포터즈는 해당 업체를 방문해 안심 사업장 인증서를 전달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 권익 향상과 노동 기본권 인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노동 권익 서포터즈는 지난 14일 평내호평역과 21일 진접역 광장에서 노무사와 함께 노동자들에 대한 법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동 기본권을 홍보하고 무료 노동 상담소를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노동 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안심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26 16:11:1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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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 개최

포항시는 오는 10월 29일에서 30일까지 양일간 영일대해수욕장 누각 일원에서 '2022년 포항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포항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는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들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장별 특화상품을 판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포항시 전통시장 대표 축제로, 2019년 개최 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개최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포항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함께 주관해 15개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홍보 및 판매, 먹거리 부스 운영,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초대가수 공연(윙크 등), 상인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특히,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50% 특별할인행사와 고객감사 쿠폰이벤트로 박람회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29일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쓴 유공 상인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자 민생경제의 주춧돌이다"며, "3년 만에 부활한 포항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10-26 16:10:5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