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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무단 방치 차량 근절 위한 홍보활동 전개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실업난으로 자동차를 방치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차량의 자진 처리를 유도해 강제처리(견인 또는 폐차)에 소요되는 행정력 낭비와 도시 미관 저해요인을 최소화하고자 대대적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무단방치 근절 홍보 안내문을 제작해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배부하고, 시 SNS(카카오톡, 블로그 등)와 홈페이지, 지역 내 주요 전광판, 버스 정보시스템 등에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위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동차를 방치한 시민에게는 해당 사항이 형사처벌 대상임을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무단 방치해 강제 폐차될 경우 소유자에게 100~15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알리고자 한다. 특히 연식이 10~12년 이상인 차량의 경우, 과태료나 범칙금 등의 미납으로 압류된 차량을 말소등록할 수 있는 '차령 초과 말소제도'를 안내해 소유자가 방치 차량을 자진 처리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김성수 교통과장은 "자동차 무단방치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범죄행위임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방치사례 근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광양시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3:26: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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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행전문 인플루언서 대상 팸투어 진행

창녕군은 가을·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군은 창녕구경(9경) 등 관광지를 다양하고 심도 있게 소개하기 위해 4명씩 2팀을 구성했다. 1팀은 우포늪, 화왕산, 우포잠자리나라, 관룡사와 용선대 등의 일정으로, 2팀은 우포늪, 부곡온천, 영산만년교, 산토끼노래동산 일정으로 나눠 군의 주요 관광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창녕을 한 달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같은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는 콘텐츠를 함께 홍보해 창녕여행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렸다. 팸투어 참가를 마친 여행전문 인플루언서들은 창녕군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한 여행 후기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신의 SNS에 게시해 창녕여행을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매력 있는 관광지들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창녕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인플루언서들의 후기들이 향후 창녕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의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왕산은 가을이 절정으로 향하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18.5㏊에 이르는 억새 군락이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또 부곡온천은 78℃ 전국 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며 가을·겨울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2-10-26 13:2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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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 전국 K-팝&힙합 경연대회 개최

밀양시는 오는 29일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밀양아리랑 전국 K-팝 & 힙합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대경대학교에서 주최하고 밀양시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밀양시 대표 문화브랜드인 밀양아리랑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K-팝과 힙합을 융합한 경연 대회다. 재능 있는 청소년과 성인 유망주를 발굴하여 꿈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밀양아리랑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여 밀양아리랑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36일간 신청팀을 접수한 결과 총 228개 팀이 참여했고,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르는 팀은 총 16개 팀으로 K팝 부문 8팀과 힙합 부문 8팀이다. 최고 영예의 대상은 밀양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밀양아리랑과 밀양 문화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쇼미더머니 시즌 2 준우승을 한 지조를 포함한 요아리, 최기석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공정한 심사와 함께 특별 축하 공연을 펼쳐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밀양아리랑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힙합 대회를 계기로 밀양아리랑을 관광자원화하여 젊은이들의 축제장이 되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3:2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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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2단계사업 예타 통과...엑스포 유치 '청신호'

부산시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하 북항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26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항 2단계 사업에 충장대로 지하차도 763억 원, 좌천고가교 개량 357억 원 등 국비 3,043억 원 확보의 길이 열리고 부산시가 참여하는 항만·철도·원도심 통합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청신호가 켜지고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까지 통합하여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을 의미한다.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양곡부두·관공선부두 등 항만재개발뿐만 아니라 부산역 철도 재배치, 좌천·범일동 배후 노후 공단 및 원도심 연계 용지인 수정축·초량축까지 포함하는 통합개발사업으로서 세계박람회 조성 부지이자 수역에는 해상도시가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북항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타가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최종평가에서 B/C 0.88, AHP 0.561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하여 통과 의결됐다. 통상적으로 예타 기간은 1~2년 정도 소요되는데 반해 북항 2단계 사업은 착수 및 현장설명회가 열린 작년 10월 26일로부터 1년 만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예타 통과를 위한 경제성 분석이 초반에는 B/C가 낮은 것으로 예상됐지만, B/C 상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예타 1차 점검회의 시 0.74(추정), 예타 2차 점검회의 시 B/C가 0.88까지 상향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처럼 예타가 신속 통과된 것은 윤석열정부 국정과제로서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 행사 때 대통령이 북항 현장에 직접 참석해 신속 추진을 당부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이 주효했다. 통합개발사업인 북항 2단계의 예타 통과로 사업이 확정되면서, 2단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부산시가 항만과 철도 운영주체 및 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기관인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도 내부의사결정 등 본격적으로 참여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산시는 예타 후속 절차인 정부 실시협약 및 기관 간 사업시행협약 체결,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인 해수부 및 컨소시엄 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컨소시엄'은 2023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사업계획 고시 및 사업시행자 지정과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사업착수 등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2030년 세계박람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의 완성으로 원도심과의 단절이 해소되면 이 지역은 부산의 성장동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세계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0-26 13:25: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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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진주건축문화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제1회 진주건축문화제의 '자투리 목재 새활용 가설건물(파빌리온)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1등), 최우수상(2등), 우수상(3등)을 수상했다. 2022 진주건축문화제는 '탄소중립 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일호광장(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학생 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한 자투리 목재 새활용 파빌리온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6월에 공모를 시작하여 8월에 제작팀을 결정하였고, 10월에 팀별로 제작한 파빌리온을 문화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일원에 전시한다. 대상을 수상한 김한나(3학년/팀장), 안희진(4학년), 김민준, 정민건, 정연우(이상 2학년), 김나훈, 김찬우, 박규찬(이상 1학년) 팀은 '시간 정거장'이라는 주제로, 철도가 있던 자리에 시간의 흐름을 이어주는 파빌리온을 제안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동현(3학년/팀장), 김종혁, 강민재(이상 3학년), 박재현(2학년), 남택훈, 이상민(이상 1학년) 팀은 '이용자가 만드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벽체를 의자로 구성하여 사용자들이 의자를 이용하면 입면 변화가 일어나는 움직이는 파빌리온을 제작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박세연(3학년/팀장), 김성빈, 김민지(이상 4학년), 박지홍(3학년), 최윤수(2학년), 서정원, 이종민, 장준우(이상 1학년) 팀은 '남강의 소원을 유등에 담아'라는 주제로 파빌리온을 제안했다. 파빌리온 내부에는 진주의 모습을 담은 아크릴판이 전시되어 빛나고 있고 나무에는 누구나 각자의 소망을 적을 수 있다.

2022-10-26 13:2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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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부서별 소통간담회 개최

영암군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우승희 군수 주재로 하반기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군정업무 소통간담회를 갖고 민선 8기 군정 혁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14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신설·개편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수의 조직개편 배경 설명 후 민선 8기 역점 추진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부서의 고충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희 군수는'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군정목표와 협력과 존중, 가치와 미래 지향, 성과와 효율, 직접민주주의 구현이라는 민선 8기 군정 핵심가치에 대하여 설명하며, 3대 행정혁신 중점과제로 시책 사업혁신, 행정시스템과 프로세스 혁신, 일하는 방식과 문화 혁신을 제시하였다. 시책 사업혁신 부문에서는 시대 환경변화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자치분권 혁신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성과 지표 수립과 상시 평가체계 구축을, 행정시스템과 프로세스 혁신에서는 군민 직접 소통체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통한 관행적인 행정문화 탈피와 미래예측이 가능한 행정으로의 전환을 당부하였다. 또한 일하는 방식과 문화 혁신을 위해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일 중심의 존중과 배려가 있는 공직문화로 활력있는 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우승희 군수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그간의 일방적인 조직개편, 인사이동에서 벗어나 군수가 직접 그 취지를 설명하고 부서 공직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군정 혁신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공직자들께서는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군을 혁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26 13:23: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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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내년 현안사업 국비 확보 ‘사활’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함평군은 25일 "이상익 군수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 국회의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두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서영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이개호 지역 국회의원 등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국고 예산 확보 중점 대상 사업과 관련해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을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로 주민편익을 위한 국비사업에 대해 연차적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80억원)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314억원) ▲함평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470억원) 등 9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717억원 중 998억원을 건의했다. 이상익 군수는 "2023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중앙부처 할 것 없이 수시로 방문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익 군수는 26일 환경부를 방문해 김보현 환경부 하천계획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통합하천사업 공모사업'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

2022-10-26 13:2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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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가 "채용 시 우대" 자격증 보니…지게차운전기능사·건축기사

지게차운전기능사, 건축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의 약 80%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를 받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고용노동부 취업포털 사이트 '워크넷'의 지난해 구인 공고를 전수조사한 결과, 국가기술자격 546 종목 중 434 종목(79.5%)이 채용공고에 활용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전체 채용공고 162만6237건 중 국가기술자격을 채용 요건으로 정하거나 우대하고 있다는 공고는 12만4429건으로 집계됐다. 등급별로 보면 기능사가 144종으로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사 100종, 산업기사 93종, 기술사 52종 순이었다. 기능사 중에서도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만8553건으로 우대요건 1위 자격증에 올랐다. 이어, 한식조리기능사(1만198건), 건축기사(8947건), 전기기사(5168건) 등의 순이었다. 국가기술자격 채용 공고는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8만5167건)에서 가장 많았다. 기업이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에게 제시한 월 평균 임금 수준은 245만원이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사는 산업 현장에서 기업이 어떤 자격을 우대하는지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국가기술자격의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3:16:4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