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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원더풀플랫폼과 '시니어 영양 증진 AI서비스 개발' MOU

CJ프레시웨이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1인 노인 가구의 영양 관리 및 건강 증진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4일 서울시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시니어 영양 증진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돌봄 로봇을 운영하는 '원더풀플랫폼'과 협업해 1인 노인 가구의 영양 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원더풀플랫폼의 AI 돌봄 로봇이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CJ프레시웨이가 시니어 맞춤형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50년에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49.8%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궁극적으로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노인가구에 특화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노인복지시설 대상 식자재 납품 1위 브랜드인 '헬씨누리'의 '시니어 토털 케어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니어 토털 케어 솔루션은 '헬씨누리'의 핵심 역량 중 하나로, 맞춤형 영양 식단과 돌봄 서비스, 가사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지난달에는 노인요양시설 전문 ERP 운영기업인 '유니포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령 인구의 급증으로 시니어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AI 돌봄 로봇 등 다양한 건강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CJ프레시웨이도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시니어에 최적화된 토털 케어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더풀플랫폼은 전국 지자체, 보건소 등을 통해 4000가구 이상에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돌봄 로봇은 ▲말벗 기능 ▲응급 호출 ▲생활패턴 분석 ▲복약 및 외래일정 알림 등 시니어의 정신 및 신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향후 AI 로봇과 웨어러블 기기를 연계한 시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도 추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6 13:3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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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5인팀 '챔피언' 획득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가 최근 열린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국제조리대회인 '2022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에서 5인 단체부문 최고상인 챔피언을 획득했다. 부산시와 한국조리사협회 부산지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세계 86개국 회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조리사 단체인 WACS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치러졌다.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대회는 4개의 라이브 경연, 1개의 전시 경연 등으로 나눠 500여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은 5인 1조의 마리나 단체 라이브 경연에 출전해 최고상인 챔피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부문의 참가팀은 3시간 동안 타파스 핑거푸드, 전채요리, 수프, 메인요리, 디저트 등을 조리한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요리준비과정, 전문적인 준비, 위생, 서비스, 표현성, 맛으로 심사기준을 세분화해 엄격히 평가한다. 챔피언을 수상한 서양조리전공 우준석(20) 학생은 "대학에서 평소에 받은 전공교육과 대회 출전을 앞두고 교수님께 받은 맞춤형 강의, 팀원의 열정이 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양조리전공은 이 챔피언을 비롯해 5개 부문에서 부산시장상 등 7개의 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 재학생들도 이 대회 2개 부문에 출전해 국회의원상 등 6개의 상을 수상, 조리분야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는 영산대의 명성을 높였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조리예술학부가 속한 호텔관광대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의 올해 학과별 순위에서 호텔·관광·레저분야((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전국 4위, 비서울권 1위를 달성한 바 있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대학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WACS 인증대학인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WACS가 인증하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해 300차례 이상 수상하며 조리예술분야 글로벌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10-26 13:3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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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프랑스 통해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보성군이 보성 차(茶), 보성 쌀 등 대표 농식품의 프랑스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18일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프랑스식품박람회에 참가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19일 ㈜에이스푸드(AceFood SAS), ㈜달리우스(Dalious SAS) 등 2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프랑스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보성군 차생산자조합 홍보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보성 농특산물의 유럽시장 내 유통 판매와 문화교류 사업 협력 등이다. 신규 성과도 눈에 띈다. 보성군은 보성 차 수출이 예정돼 있던 에이스마트와의 업무협약 연찬을 통해 현지에서 신규로 친환경 보성 쌀과 비니거파크에서 생산되는 흑초 수출 방안을 논의했다. 추후 수출규모에 대한 실무진 차원에서의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달리우스와는 문화 교류사업 등을 통해 보성 차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업무협약식에서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보성이 키운 명품 차를 선보이게 돼서 기쁘다."면서 "유통과 문화교류에 역량을 갖추고 있는 두 회사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보성 차(茶) 등을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차를 비롯한 농특산물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김철우 군수와 관계자들은 지난 21일에는 낭트 시내에 위치한 살롱드떼에서 보성산 고급 잎차 4종(우전, 세작, 중작, 홍차) 시음회를 열었다. 프랑스 프리미엄 차(茶)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 테스트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시음회에서 보성군이 준비해간 샘플이 완판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 농특산물 유럽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보성형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프랑스의 선진 해양레저 시설 탐방과 함께 관련 현지 지자체들과의 상호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SIAL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보성군 차생산자조합'은 600개 농가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로 녹차, 홍차, 대용차 가공 및 소싱 대행, ODM&OEM 생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7개 다원에서 생산한 40여종의 다양한 보성 차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2022-10-26 13:32: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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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청소년의 목소리 듣는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새로운 담양, 청소년이 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군에 바라는 정책을 오는 11월 18일까지 발굴한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해 열리는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과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청소년들에게 정책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미래세대 청소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제안'으로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청소년 관련 지방자치단체 정책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등 5개 주제 중 1개 주제를 선택하거나 제시된 주제 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담양군에 거주 또는 담양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2~5명)로 국제청소년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정책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 후, 12월 16일에 본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본선 대회를 거쳐 채택된 우수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예산확보 등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지역사회 현안과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담양군'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될 이번 대회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6 13:3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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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시민이익 위한 시정 펼칠 것"

안성시 원곡면은 지난 25일 안성시 원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원곡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원곡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원곡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8대 핵심공약 시정 보고, 지난해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한 후, 새로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해 시정을 펼칠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구현하기 위해 '8대 핵심공약 및 중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성역 개통 및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전시민 무상교통 단계별 추진, 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 소아전담병동 개설, 공도인구 10만명 명품도시 조성,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안성도시공사 설립, 시민제안 사업 예산 200억원 확대편성, 동부권 K-한류문화 콘텐츠밸리 조성 등 8가지 핵심사업을 설명하면서 안성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원곡면과 관련된 주요공약사업인 호수관광벨트 연계 관광·레저산업육성 사업은 지난 2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원곡면 지역개발을 막는 유천취수장의 폐쇄로 약 2,100만평 중첩규제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안성의 혁신적인 발전과 변화를 가져올 사업들이 인상적이었다", "시민을 풍요롭게 하는 안성시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0-26 13:3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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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호주 2개 기관과 교육협력 MOU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월 25(화) ~ 26일(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NSW) 교육청과 뉴잉글랜드대학(UNE)을 방문, 화상교육 활성화와 글로벌교육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실비아 코리쉬 NSW주 교육청 국장, 사이먼 에반스 UNE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지난 2016년 화상교육 MOU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3자 간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축소된 전남과 호주 학교의 화상교육을 활성화하고 글로벌교육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전남교육청 호주 방문단은 NSW주 교육청과 다문화교육 및 원거리 작은학교 지원에 대한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전남의 글로벌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뉴사우스웨일즈주 의회 조너선 오디어 하원의장을 만나 지방의회와 교육청의 협력방안과 양국의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학교 현장에서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교육을 이어왔듯, 호주와의 화상수업은 전남 학교들이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글로벌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교육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 교육감은 UNE대학교의 화상회의실에서 고서초, 여수웅천중, 용정중, 봉황고, 전남외고와 화상으로 만나 화상교육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은 뒤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 육성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7일(목)에는 봉황고와 화상교류를 운영하고 있는 호주의 학교를 찾아 화상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시드니 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 한국어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2-10-26 13:31: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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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로 새롭게 도약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가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로 협력을 보다 굳건히 하기로 나섰다. 경주시, 울산시, 포항시,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內 황룡원에서 지난 10월 25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한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 3개 도시 시장들은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 5개 핵심 전략 아젠다를 공동 발표하고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공동협약문'에 서명했다. 5개 핵심 전략 아젠다는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국가 첨단 가속기 인프라 동맹 ▲환동해 해오름 해안 관광단지 ▲해오름 형제의 강 상생프로젝트 ▲해오름 미래산업단지 혁신 플랫폼 조성을 담고 있다. 특히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아젠다는 태화강 ~ 신경주 ~ 포항 구간과 태화강 ~ 신경주 ~ 동대구 구간을 연결하는 전철망 노선 연장사업이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할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사업으로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그간 해오름동맹은 '도계 지역 식수난 해결' 등 지역 현안사항에 공동으로 협력하는가 하면, '수도권과 지방의 법인세율 차등적용'에 대해선 기재부와 여야 정당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분야별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 4개 분야 30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 연합 '해오름 동맹'이 이번 회동으로 새로운 전환점인 해오름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 협약이 이루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5개 전략 아젠다를 바탕으로 해오름 동맹이 국가 초광역 경제산업 동맹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10-26 13:30: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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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 확산 스타트업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 내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확산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부산국가혁신클러스터 주력산업 지원분야(비R&D)인 지능정보서비스산업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인식 제고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내달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2022)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Pre-Forum 성격으로 개최되었다. 1부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 태국 라자망갈라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창업정책 동향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관련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국 지능정보서비스산업의 해외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2부에서는 짐캐리 손진현 대표(로컬에서 글로벌까지) 발표를 시작으로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조한진 센터장(지털 전환의 핵심, SaaSification)과 인제대학교 산업융합대학원 최용주 교수(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연구)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연합기술지주 성희엽 대표가 좌장을 맡아 '창업기업의 세계화 :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관하여'를 주제로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태국 진출, 학생창업 및 교수창업의 활성화 방안 등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 향후 기술 고도화와 신분야 창업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현재 부산테크노파크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내 글로벌 협력채널 구축 등 여러 방법으로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며 "해당 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창업엑스포를 지원하고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26 13: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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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540억 투자협약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6일 7개 바이오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화순군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전라남도, 완도군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는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국내외 유력 바이오기업 유치와 우수 벤처·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설명회는 투자협약식, 투자설명회, 투자상담회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식에서는 화순군, 전라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13개 기업이 해당 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13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830억 규모로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GC녹십자(투자 협약 300억), ㈜프로엡택(100억), 아스티스(50억), ㈜자임당바이오(20억), 제넨셀(20억), 팜스빌(20억), ㈜아이큐어비앤피(30억)와 협약을 맺었다. 7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540억 원, 고용창출 105명 규모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바이오산업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코스닥 상장 기업인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와 바이오 FD&C(대표 정대현)가 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박셀바이오와 바이오 FD&C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생물의약산업단지에서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화순군과 전라남도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투자상담회에서는 화순 바이오기업 2개사(씨앤큐어·에이엔셀바이오),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가 참석해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GC녹십자, ㈜셀리드, 박셀바이오 등 바이오 기업,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백신특구 확대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보를 통해 전남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6 13:2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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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착공식 개최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시 센트럴파크타워(경충대로 1754)에서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광주시와 ㈜지파크개발이 경안동 산2-1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주민,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 역동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전체 도시공원 부지중 10만567㎡(30% 미만) 면적에 1천690세대의 아파트 및 부속시설을 조성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통해 34만7천625㎡(70%) 면적의 민간공원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 채납하는 사업이다. 시공사는 ㈜태영건설이며 2022년 9월 착공을 시작으로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공원시설은 미래 문화관, 가족의 숲, 문학의 숲, 솔향 언덕, 예술의 숲, 난설헌 마당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비롯해 물놀이터, 글램핑장, 생태 계류원 등의 특화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장소성을 보전하고 주변 도시와의 경관 및 생태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한 설계를 높이 평가받아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한 'IFLA AAPME(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22에서 디자인 부문 'Awards of Excellence(어워드 오브 엑셀런스)'를 수상했다. 디자인 부문에서 국내 유일의 수상이다. 방 시장은 "중앙공원을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로 조성해 다른 지역의 유명공원에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주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6 13:29: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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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개 기업과 5,0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김해시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2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2개 기업과 5,05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개최된 투자유치 설명회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으로 경남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수도권 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외 기업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해시와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다온글로벌물류는 물류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김해시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2025년까지 약 4,850억 원을 투자해 5만9,722㎡(1만8,065평)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2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대한오케이스틸㈜은 경기도 광주시에 본사를 둔 냉연철강 제조기업으로 동남권 사업 확장을 위해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2023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하여 1만3,223㎡(4,000평) 규모의 코일센터를 신축하고 26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산업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로써 김해시는 지난 7월 국내 복귀기업 유치를 시작으로 민선8기 2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들어 총 3조 46억 원의 투자와 6,394명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홍태용 시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도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6 13:28: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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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추모제·추도식'거행

박정희대통령의 정신과 발자취를 기리는 『박정희대통령 43주기 추모제·추도식』이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박동진) 주관으로 10월26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추모객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추모제례 초헌관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에는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박동진 이사장이 참여했고, 추도식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및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의 추도사 낭독, 현악4중주 "님이 오시는지" 추모공연과 기관장, 시도의원, 파독광부·간호사협회 대표 등이 헌작하며 진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구미지역을 반도체, 방산,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혁신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구미가 우뚝 설 수 있도록 41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고인의 원대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그 위상에 맞는 숭모관을 건립하여 님의 유산을 이어나갈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지속된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추모객들을 위해 상모사곡 모로실 회원 10여명은 시루떡을 나눠 주었으며, 차인연합회 헌다 봉사와 대한서포터즈에서 추모객 차봉사를 했다. 박정희대통령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현 구미 상모사곡동)에서 태어나, 1979년 10월 26일 서거하였고, 11월 3일 대한민국 국가원수 최초로 국장으로 엄수되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2022-10-26 13:28:2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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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부모 참여 중심 ‘열린어린이집’ 48개소 추가 선정

광양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48개소를 '2022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하고, 부모가 어린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형태로,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됐다. 어린이집 공간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아동학대 근절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열린어린이집을 신규 신청한 5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평가 후 5가지 부문(개방성, 참여성, 지속 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을 심사해 7개소를 제외하고, 총 48개소(신규 선정 12, 재선정 36개소)를 올해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광양시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운영 중인 18개소를 포함한 66개소로 확대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 111개소(국공립어린이집 30, 민간어린이집 42, 가정어린이집 28, 직장어린이집 2, 단체어린이집 1개 등) 대비 32.24%에 해당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선정기간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운영활성화비 지원, 종사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자율적 운영도 일정 부분 보장받으며, 유효기간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일부터 3년이다. 이화엽 교육보육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아이,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3:28: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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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왕새우' 국민 건강 지키는 안심 먹거리로 자리매김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의 축제식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기준에 관한 고시 제정 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검사 결과 올해에도 대다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금번 검사는 관내 새우양식장 319개소 중 미입식(조기폐사 등) 양식장 14개소를 제외하고, 적합 247개소(81%), 관리요망 45개소(15%), 주의 13개소(4%)로 대다수 양식장의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은 4년에 걸쳐 매년 배출수 수질검사, 양식장 인근 갯벌퇴적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95%이상 적합(양호)하게 결과가 나온 만큼, 그동안 새우양식장 배출수가 인근 갯벌을 오염시키고 있다라는 불확실한 추측성 논란은 종식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양식 새우(사육수)에 대한 일부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 해소와 함께 인식개선 등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안심 먹거리로 한층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군 고시에서 정한 기준치를 초과한 주의 양식장에 대해서는 시정 지시(개선방안 강구)와 함께 새우양식사업 지원배제 등 강력한 행정 지도를 실시 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금까지의 결과는 친환경 양식을 실천하고자 하는 어업인들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반영된 결실이라면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 최대 생산지답게 친환경 양식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연속 생산고 600억원을 달성했다.

2022-10-26 13:27:29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