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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혼돈·분노… 대한항공 사고에 세부 여행객 '부글부글'

【세부(필리핀)=박태홍기자】 "Are you going to the airport(공항 가시는 건가요)?" 24일(이하 현지시간) 리조트 프런트에서 객실 체크아웃을 돕던 직원이 여행 가방을 들고 나온 기자를 보고 걱정스런 듯 물었다. 170명을 태운 대한항공 KE631기가 지난 23일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의 활주로를 벗어나 멈췄다. 굉음을 내고 부서진 항공기에 '필리핀 제1의 소비도시' 세부로 통하는 모든 항공편도 자취를 감췄다. 하늘길이 막히자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던 한인 여행객들도 발을 동동 굴렀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하염없이 항공사의 연락을 기다리거나, 세부에서 가까운 보홀로 이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항편 또는 마닐라로 경유해 인천으로 가는 항공편을 알아보는 길밖에 없었다. 스노쿨링 투어에 참여한 김성현(38) 씨는 하루 더 묵을 숙소를 구하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그는 25일 새벽 1시 40분 진에어 LJ026기를 타고 귀국할 예정이었다. 그는 '국적기'인 대한항공이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과 진에어가 24일 오후까지 아무런 공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울산에서 왔다는 김정운(28) 씨는 26일 출국이라 비교적 여유로운 듯 보였으나,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세부에서 보홀로 이동하는 '오션젯 페리(배편)'에 대한 정보를 한인들과 공유하고 있었다. 19살 때부터 세부로 넘어와 관광 사업을 시작했다는 김성찬(24) 씨는 이런 사고는 처음 본다며 원상복구까지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필리핀 정부가 일 처리하는 것도 느리고 조사하느라 꽤 시간을 잡아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밤 찾은 세부 막탄 국제 공항은 비교적 한적했다. 활주로 복구와 항공 일정 문의를 위해 공항 출국장에 위치한 공항 부스를 찾았다. LJ026(진에어) 항공편을 구매한 필리핀 가족 6명도 더 정확한 정보를 찾기 위해 진에어 부스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두꺼운 유리창 반대편에는 필리핀 현지 직원들이 있었다. 하지만 유리창을 두드려도 그들은 응답이 없었다. 이내 직원들은 총총 걸음으로 공항 어디론가 사라졌다. 당황한 필리핀 가족들은 공항 직원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했지만 그는 아직 활주로에 대한항공 항공기가 그대로 멈춰있고 현장에서 바뀐 것 없다는 설명만 돌아왔다. 공항 직원은 "진에어 현지 직원들이 브리핑을 준비하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갔고 곧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했으나 30분이 지나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세부에서 인천으로 향하려 했던 이들은 "항공기가 지연됐다는 걸 뉴스로 알았다. 항공사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진에어에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세부에 있는 승객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항공편을 마련했으나 세부 막탄 공항 측에서 활주로 문제 때문에 입국을 허가하고 있지 않다"며 추가 지연 가능성을 시사했다. 진에어의 또 다른 관계자는 "세부 막탄 공항 측에서 낮에만 항공편 이륙을 허락해서 10시에 항공편 한 대를 보낼 예정이고, 누구를 먼저 태울지는 현장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022-10-25 10:30: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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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금융의날…저축·포용·혁신 등 194점 포상 수여

올해 금융의날 기념식에는 해외주식을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게 혁신금융서비스를 출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에 기여한 권의진 한국예탁결제원 부장이 훈장을 수상했다.연예인 김혜수, 박보검, 차승원 등도 저축·투자부문에서 각각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7회 금융의날 기념식'을 열고 저축·투자, 포용금융, 혁신금융 세개 부문에서 총 194점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에 박성우 신용회복위원회 부장,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에 권의진 한국예탁결제원 부장이 수상했다. 박성우 신용회복위원회 부장은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의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개인회생과 파상 소송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금융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의진 한국예탁결제원 부장은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제도를 출시해 외화증권, 업무개정등을 통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출현, 금융소비자 권익제고에 기여했다. 포장은 소재규(기업인), 이순생(자영업), 이윤경 서민금융진흥원 부장, 추민호 중소기업중앙회 차장, 박세일 보험개발원 팀장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김혜수(연예인), 옥효진(초등학교 교사), 이효근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 이준형 코스콤 차장 등 18명이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박보검(연예인), 김정훈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협회 사무대표, 김준성 국방부 대위, 진명규 KB국민은행 차장 등 27명이 받았다. 금융위원장 표창은 차승원(연예인), 안준형(고등학생), 송재철 농협중앙회 팀장, 최원석 BC카드 대표 등 124명이 수상했다. 단체로는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함께하는인천사람들, 해빗팩토리 등 10개 단체가 포상을 수상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기업들의 자금조달수단도 다양화되었지만, 저축은 여전히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자 경제 선순환의 첫단추"라며 "'자금의 융통'이라는 경제적 기능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만큼 금융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25 10:3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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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1월2~6일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

올해 10회째인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20개국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박람회는 8개의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첨단농기계, 농기자재, 지역 우수 농특산품, 해외 농식품 등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개최된다. 올해는 농기자재관, 농업홍보관, 녹색식품관(2개 관), 해외관, 종자생명관, 체험관, 펫체험관으로 구성된 8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을 마련해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농기자재관에는 중·소형 생활밀착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를 전시하고, 2개의 녹색식품관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여 진주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관에는 15개국 42개사의 해외 농식품을 전시하고 세계문화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지는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코너에서는 경남의 수출 유망 농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실내체험관을 신설해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종합경기장 안에서 개최하는 목장체험은 우유빙수, 우유 핫케이크, 우유 탄탄면 만들기 등의 요리교실과 우유비누 만들기, 손착유 체험, 육성우 건초 주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또한 원예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통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거북·뱀·토끼 등 40여 종의 여러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펫 체험, 전투기, 윙 슈트 등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항공우주체험, 농경문화 유물을 관람하고 농업의 발전과정을 볼 수 있는 농업박물관, 힐링화분 만들기 체험, 승마 체험, 농촌교육농장 체험 등 50가지 이상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하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관람객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12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수출상담회, 제24회 진주시 농산물수출탑 시상식,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한우숯불구이축제, 제18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큰잔치, 학술세미나(그린바이오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의 다양한 동반행사와 향토음식장터, 문화공연(지역가수 공연, 한량무)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행사기간 중에 보조경기장 주변에서 펼쳐지는 '2022년 진주국화작품전시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1월 5일에는 종합경기장 안에서 무림페이퍼가 주최하는 '제4회 코리안 컵(KOREAN CUP) 종이비행기 대회'가 개최된다. 해외관에서는 2가지의 해외문화 특별전시를 선보인다. 그 중 하나는 스페인 스페셜 부스에서 스페인 문화체험과 플라멩코 댄스 공연이다. 스페인 전통음식과 와인을 구경하고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또한 지중해 올리브 시식코너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특별 전시로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 성의 특산물 전시와 전통복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1월 3일에는 MBC컨벤션에서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세계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농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수출유망업체와 해외바이어 간 1대 1 매칭으로 이루어지며, 50개사의 국내 수출유망업체와 베트남 등 18개국 47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반행사로 개최되는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도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우리 땅에서 대대로 재배해온 고구마, 콩, 참깨, 수수 등 130종 700점의 다양한 토종농산물이 전시된다. 토종종자로 꾸민 종자탑도 볼거리를 제공하며, 종자공예품, 옛날 농기구 등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진주시는 토종농산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종농산물의 종자를 수집·증식하고 있으며, 증식한 종자 1만점을 1인당 5점에 한해 하루 2회 무료로 분양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람객을 맞기 위한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혁신도시 공영주차장(혁신도시 LH1단지A 서편) 1000면과 혁신도시 내 서경방송 사옥부지, 종합경기장 주차장, 경기장 주변 등 2900면을 마련해 총 3900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운영한다. 행사장 밖 도보로 3~5분 거리인 LH1단지 서편 및 서경방송 사옥부지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불편 없이 편리하게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화작품전시회, 종이비행기 대회, 한우숯불구이축제 등 다양한 동반행사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자가용 운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면서 "힐링과 감동을 얻어가는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0:25: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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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TV주파수 활용 지하터널 스마트 무선통신 선도

현대건설은 이노넷과 공동 제안한 'TVWS 기반 지하터널 중대산업재해 예방 솔루션'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지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TVWS 관련 국내외 20여 개 특허를 확보한 이노넷과 협력해 TVWS를 활용한 무선통신기술을 도입했다. 이동형 TVWS 송수신기를 이용하므로 통신선 연장 작업이 불필요하며, 일정 간격 수신기 설치 시 터널 전 구간 Wi-Fi 통신이 가능하다. 전파 특성이 우수해 송신기와 최대 10km 떨어진 비가시거리에서도 통신 가능하며, 투과력이 높아 깊은 지하 구간에서도 지상과의 통신이 가능하다. 기존 터널 내·외부 간 통신을 위해서는 통신사 LTE 중계기 설치가 필수였으나 터널 내부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통신망 구축이 어렵고 고비용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통신망 구축이 어려운 공간에서 사용되던 무전기는 터널 내부 간에서만 통신이 가능해 터널 외부에서 지하 공간에서의 작업자 현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현대건설은 TVWS 통신환경 구축에 따라 지하공간에서의 작업자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지상에 즉각 전파해 중대재해 사전예방, 긴급대처 및 사후 분석 등을 수행함으로써 지하 공간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대폭 향상시켜나갈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당 무선통신기술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근로자 안전 확보 및 스마트건설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해졌다"면서 "규제샌드박스 통과를 발판으로 향후에도 통신망 구축이 어려운 지하터널 현장 및 산간 오지, 해외현장에 기술 적용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10-25 10:23: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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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MZ세대 취향저격...프리미엄 중저가 폰'모토로라' 출시

헬로모바일이 다시 한번 '모토로라'를 출시하면서,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핸드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direct.lghellovision.net)이 모토로라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 오늘부터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엣지 30 5G(599,000원)' 단말을 만나볼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월 2만 9천원 5G 요금제부터 최대지원금이 적용돼 기기값 '0원'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고가 스마트폰 단말 시장으로 소비자의 수요 편중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헬로모바일은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으로 차별화 단말 전략을 이어간다. 지난 5월 모토로라 단독 출시('엣지 20라이트 5G', '모토 G50 5G')에 이어, 국내 부족한 중저가 프리미엄폰 시장에 '최적의 단말'을 추가하면서 소비자들의 단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모토로라는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단말로 미국 시장을 공략, 지난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엣지 30 5G'는 듀얼유심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으로, 앞서 인도·중국을 넘어 북미에서도 큰 인기를 끈 모델이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5G 스마트폰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초경량(155g) ▲스냅드래곤 778G+ ▲대용량 메모리(8GB RAM + 128GB) ▲고속 충전(33w) ▲6.5인치 pOLED 디스플레이(144Hz지원) ▲안드로이드12 운영체제를 갖췄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생활 보호를 추구하는 MZ세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듀얼유심으로 일상용·업무용, 국내용·해외용 등 용도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재식 모토로라 코리아 사업총괄 대표는 "모토로라 엣지30은 초경량, 초슬림 사이즈의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카메라, 디스플레이, 오디오 성능으로 최상의 소셜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보급형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다양한 모토로라 제품을 국내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지난 모토로라 단독 출시로 고성능 중저가폰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모토로라 후속 출시로 고가 스마트폰 구도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일으키고,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을 기다렸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5 10:23: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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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윤석열 정부 대상 첫 단체교섭 요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5일 '생활지도법 마련', '교원 증원' 등을 골자로 '2022년도 상·하반기 단체교섭'을 교육부에 요구했다. 정성국 제38대 교총회장 취임 후 처음이자 윤석열 정부 대상 첫 단체교섭이다. 교총이 이번에 요구한 교섭과제는 ▲교원 근무여건 개선 ▲교원 처우 향상 ▲교권 확립 ▲교육환경 개선 등 분야에서 총 75개조 120개항이다. 학급당 학생수 20명 감축, 교원 증원 등 미래교육을 위해 국가적 결단이 필요한 사안부터 생활지도법 마련, 교원배상책임보험 확대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과제까지 총망라됐다. 정성국 회장은 "한국교총 13만 회원들이 교총 75년 역사상 최초로 초등교사 회장을 선택한 의미는 이번에야말로 현장의 고충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달라는 염원이자 명령"이라며 "제38대 교총 회장단은 전국 17개 시도교총과 함께 총력활동을 전개해 교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섭과제들을 끝까지 관철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교총은 최우선 과제로 '생활지도법 마련' 등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꼽았다. 수업방해 등 문제행동 시 교사의 생활지도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함으로써 교권은 물론 대다수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내용이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생활지도 강화 법안(초·중등교육법, 교원지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교육부의 협력을 요구했다. 아울러 국가 차원의 교원배상책임보험 제도 개선,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과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 증원도 주요 교섭과제로 요구했다. 이외에도 교원 근무여건, 교원 처우 개선, 교육환경 개선 과제 등이 제시됐다. 교총은 1991년 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1992년부터 교육부와 단체교섭을 이어오고 있다. 교총은 향후 교육부와의 실무협의, 본 교섭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5 10:20: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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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거래재개에 장초반 강세…29% 급등한 2만850원

3년 5개월만에 주식 거래가 재개된 코오롱티슈진이 장 초반 29% 이상 급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장 대비 4800원(29.91%) 오른 2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와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심위와 코스닥시장위 2개 위원회 모두 상장 유지 결정을 내리면서 코오롱티슈진의 주권은 2019년 5월 거래정지 이후 3년5개월만에 매매 거래가 재개됐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주요 성분이 당초 알려진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세포로 밝혀지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결국 코오롱티슈진은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올라 2019년 5월 주식거래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 개선기간이 종료됐다. 지난 1월 한국거래소에 마지막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또한 인보사 의혹과는 별개로 2020년 7월에는 코오롱티슈진 전직 임원이 27억원대 배임혐의로 기소되면서 거래정지의 또 다른 사유가 발생했다. 횡령 등 발생 금액은 총 27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약 1.9% 수준이다. 거래소는 지난해 7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했고, 지난 8월31일 종료됐다. 상장 유지 결정에 한성수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오랜 시간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반드시 보답할 것이다"며 "TG-C 임상 3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25 10:19: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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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방위산업 원자력특보 및 노사특보 임용

창원시는 방위산업·원자력산업의 생태계 복원전략 수립과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3급 상당 전문임기제 2명을 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위산업·원자력특보와 노사특보는 지난 9월 인사위원회 심의와 행안부 채용 협의 및 승인, 면접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26일 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먼저, 방위산업·원자력특보에는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에서 책임연구원을 수행한 바 있는 양희창 씨가 임용된다. 양희창씨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서 학위(학·석·박사)를 취득한 후, 10여 년간 민간기업과 전문기관에서 원자력 안전성 평가 및 기술정책 연구, 원자력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외 학술대회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원자력 분야 전문가다. 박영규 노사특보 임용예정자는 오랜 기간 지역 내 기업체에서 인사, 노무, 노사관계 업무 등을 중점 수행하며, 일선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을 경험한 실무형 전문가이다. 오랜 노사업무를 바탕으로 한 노동계와 경영계, 노동부 등 인적 네트워크도 풍부해 지역사회 노사안정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방산업체와 원전기기 제조 기업 등이 많이 소재한 우리시 특성상 전문가를 통한 수소에너지·SMR 같은 미래에너지 산업기반 확충과, K-방산 산업구조 고도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전문임기제 채용을 통해, 국가주도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확대되는 K-방산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5 10:16: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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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신뢰성학회와 맞손…"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믿음"

LG전자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이어갔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평택 고객품질연구소에서 한국신뢰성학회와 '신뢰성 품질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신뢰성학회는 신뢰성 이론 발전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신뢰성 기술 향상 등을 위해 1999년 창립된 학회다. 산업공학, 응용통계, 전기전자, 정밀기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등에 신뢰성 교육과 자문 활동을 해오고 있다. LG전자는 신뢰성을 고객이 기대하는 기간 동안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신뢰성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신뢰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 ▲LG전자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제공 등 신뢰성 기술 발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고객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대 수명 예측, 검증기간을 줄일 수 있는 가속 시험법 개발 등의 산학과제를 공동 수행하면서 높은 수준의 신뢰성 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김종필 품질경영센터장은 "LG전자 가전은 한 번 구매하면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믿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품질 개선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5 10: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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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 KT 대덕2연구센터에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 구축

kt cloud가 오는 12월까지 KT 대덕2연구센터에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kt cloud는 이번 사업에서 HAC(Hyperscale AI Computing) 인프라를 구축해 최적의 성능,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하고, 본격적인 초거대 AI 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초거대 AI란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다. KT는 초거대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적기 학습을 위한 GPU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kt cloud의 HAC와 NVIDIA의 GPU 어플라이언스를 병행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kt cloud는 이번 사업 참여로 HAC의 초거대 AI 주요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초거대 AI 학습 성능개선과 재학습결과 등을 검토·보완해 글로벌 탑티어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kt cloud는 국내 기업인 '모레(Moreh)'와 협력해 최적화된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한편, '리벨리온(Rebellions)'과 함께 국산 AI 클라우드 반도체 칩 개발도 추진 중이다. kt cloud의 HAC는 지난 해 12월 출시된 세계최초 종량제 GPU 서비스다. AI 모델 대형화에 필요한 ▲비즈니스 민첩성 ▲비용 효율성 ▲개발 유연성·연속성 ▲프로그래밍 호환성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HAC의 GPU로는 비용 효율이 높기로 정평이 난 AMD사 제품을 사용했다. HAC는 여러 대의 GPU를 논리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GPU처럼 사용하며, 수백·수천개의 GPU 클러스터링을 지원한다. 대규모 연산이 필요할 때 다중·동적 할당 기술을 통해 원하는 만큼만 GPU 자원을 할당 받고, 연산 후 즉시 반납할 수 있어 탄력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GPU를 사용한 기간, 할당된 자원만큼만 비용이 책정되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구축하는 것에 비해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코드 재활용 등 기존 개발 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 프로그래밍 호환성은 물론, 개발 시 필요한 자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변경하고 과거 학습결과에 이어 진행할 수 있는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한다. kt cloud가 초거대 AI 언어모델 학습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HAC는 동등한 조건의 기존 구축형 서비스 대비 30~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 cloud는 서버 팜을 지속적으로 증설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향후 최대 10분의 1 수준의 효율적 비용으로 동급 연산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HAC는 초거대 AI 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대규모 인프라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이자 서비스"라며 "초거대 AI 산업의 문턱을 낮춰 대규모 GPU 인프라가 필요한 AI 전문기업·스타트업 등과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AI 선도기업들과 초거대 AI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25 09:45: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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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로봇으로 사회적 약자 돕기...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운영

KT가 스마트로봇으로 사회적 약자 관람을 돕고 있다. KT는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DDP에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KT-대동-코가로보틱스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이번 시험 운영 결과를 반영한 제품 고도화 및 상용화도 준비할 계획이다. KT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쇼룸과 디자인홀에서 전시 관람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3주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DDP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타고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공간에서 NFT(대체불가토큰) 특별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휠체어 형태의 탑승 로봇으로, 관람객이 탑승하면 코스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전시물 관람을 돕는 솔루션이다. 탑승자와 작품, 다른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장애물 충돌 감지 및 자동 멈춤 기능, 경로 우회 기술 등이 적용됐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KT의 통신과 로봇플랫폼, 대동모빌리티의 하드웨어, 코가로보틱스의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해 공동 개발했다. 이번 DDP에서의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품 고도화를 거쳐 상용화를 준비할 예정이다. KT는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가 향후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의 전시 공간뿐 아니라 공항, 역사,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회적 약자의 관람을 지원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T는 2021년부터 자체 개발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방역로봇과 AI서비스 로봇 등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T AI Robot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KT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상 속에서 불편을 겪는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로봇 서비스 보급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로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9:40: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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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비상대응특별점검반 마련

카카오뱅크가 비상대응특별점검반을 꾸린다고 25일 밝혔다. 비상대응특별점검반은 최고정보책임자(CIO)가 위원장을 맡아 재해대응의 신속한 판단 및 의사결정을 돕는 위기상황대책본부 내 신설되는 조직이다. 화재 및 재해 등 내외부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됐다. CIO 직속 조직으로 카카오뱅크 내 팀장급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카카오뱅크 데이터센터 및 앱의 비상 상황뿐 아니라 카카오톡 등 외부 연계 서비스의 오류로 인한 비상 상황에도 고객의 자산과 데이터를 완벽히 보호하고,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비상대응특별점검반 구축 이전에도 주기적인 'IT위기대응 훈련' '전자금융사고 대비 모의 훈련' 등의 노력을 해왔다. 폭우, 홍수,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매해 서울 상암 소재 주 전산센터에서 경기 성남 소재 야탑 재해복구(DR)센터로 시스템을 전환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를 3원화하여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서울 상암 센터를 주 전산센터로, 경기도 성남시 센터는 재난복구(DR)센터, 부산 강서구 센터를 백업센터로 두고 있다. 서울 상암 전산센터에 이상이 생길 경우 경기 성남 소재 센터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서비스를 이어가게 되며, 부산에 위치한 백업센터에서는 금융권 최초로 고객의 금융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복제, 보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최근 서비스 장애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라며, "비상대응특별점검반 구성을 계기로 각종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강화, 고객의 자산과 데이터를 안전히 보관하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25 09:36: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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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API 토털 플랫폼‘API 플렉스’론칭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 API, 솔루션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API 토털 플랫폼 'API 플렉스(PLEX)'를 오픈 베타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PI 플렉스(PLEX)'를 통해 CPaaS(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Communications 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이다. 기업은 서비스 운영과 개발에 필요한 정보들을 API 형태로 호출 받아 간단히 필요한 정보를 적용 받을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API 플렉스(PLEX)는 다양한 산업의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나 레거시 연동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PI 플렉스 플랫폼은 크게 '서비스'와 '마켓 플레이스' 등 두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서비스 메뉴는 15년 이상의 IT기반 마케팅 서비스 분야의 사업 노하우 및 역량을 바탕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API상품을 판매한다. 기업형 메시지부터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 네이버 톡톡, 카카오 알림톡 등 소셜미디어 메시지까지 용도에 따라 맞춤API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사업을 추진중이거나 검토하는 기업을 위한 글로벌메시징(GMS) API도 제공한다. 전세계 220여 개 국가 대상 메시지는 물론 왓츠앱(WhatsApp), 바이버(Viber) 등 해외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API까지 갖추고 있어 국가 고유의 통신 네트워크나 메시지 규격에 구애 받지 않고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API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경쟁력있는 제휴사들과의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AI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조회 등 부동산관련 데이터 ▲예금주 조회, 1원 계좌 인증 등의 금융 데이터 ▲소유자 검증 차량정보 조회, 사업자 휴폐업 조회 ▲AI 채팅봇, 컴퓨터 비전 기반 자동화 등 AI 전문 데이터 ▲재가공한 공공 데이터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API 플렉스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AI 분석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메시징팀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API 토털 플랫폼 API플렉스는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의 주요 API를 한 곳에 모아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라며 "향후 API를 비롯해 솔루션, 서비스 등 제품군을 다양화해 데이터 생태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5 09:26: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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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네이트 사전 응원 이벤트 오픈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는 다음 달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맞아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GO 카타르! 축구공 응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월드컵 개최일에 앞서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모바일 네이트 티저 응원 이벤트 참여는 네이트앱 이벤트 화면에서 '축구공 돌리기' 버튼을 눌러 매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국기를 모으면 즉석경품은 물론 추첨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1개의 국기를 모을 때마다 매일 100명을 즉석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국기를 많이 모은 참여자 중 5개국 이상 50명, 10개국 이상 20명, 20개국 이상 1명, 총 71명을 추첨하여 아이패드를 비롯한 푸짐한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응원 이벤트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관련 기사들을 모은 핫이슈 페이지 'GO! 카타르 주요 뉴스'도 오픈한다. 이어 다음 달 16일부터는 한국대표팀 선수들 정보와 경기 일정 외 각 출전국들의 경기 준비 상황 및 월드컵 실시간 뉴스, 조별 경기 일정, 포토 등 흥미진진한 월드컵 관련 정보들을 빠르게 전하는 특집 페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근 네이트 콘텐츠팀장은 "그 어느 떄보다 반가운 전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맞아 국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네티즌들이 보다 재밌고 유익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열기 속 대표팀 소식과 경기 일정, 현지 이모저모 등 정보를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9:25:5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