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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10월 4주차 공연 라인업 공개! …가을밤 감성 물들인다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LIVE. ON)'의 10월 마지막 2부와 3부 라인업이 공개됐다.24일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 온'은 24일부터 28일 그리고 31일에 2부 공연(오후 6시~8시)과 3부 공연(오후 8시~10시)으로 진행된다. 2부 24일 공연에는 누구세영, 누들, 도우, 이승윤, 25일 공연에는 올림, 로페스타집시밴드, 완태, 파마씨, 26일 공연에는 다방, 미노, 연어초밥, Nage, 27일 공연에는 취향상점, 피난, 플라이데이즈, 몽돌, 28일 공연에는 뉴클리어이디엇츠, 아시아닉, 젼앤버디스, 파고, 브리니클레인, 김초원, 31일 공연에는 여유와설빈, 시크릿코드, 주미성, 초빈이 무대에 올라 가을에도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3부 24일 공연에는 ADYNE, 김홍석퀄텟, 온시, 25일 공연에는 바이탈디그리, 사이버파크게임랜드, 몽글리, 26일 공연에는 장가이, 태지윤밴드, 이지연, 27일 공연에는 빌리카터, 애즈무드, 수달놋오터, 태석, 28일 공연에는 김목인, Someone's Alley, 맑은, 데이로터스, 31일 공연에는 사라카야콤슨, 바나나문, 오진우, 스테이플러가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2부 24일 공연에는 게스트로 이승윤이 출연해 지역 공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라이브 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과 대중가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2022-10-24 11:13: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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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동자개 치어 방류 추진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에서는 2022년 10월 24일(월) 내수면 어자원의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2만 마리의 동자개 치어를 영양군 영양읍 현리의 반변천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 내수면 수산종자 치어방류 행사는「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지난 8월의 버들치 2만 마리, 잉어 1만 마리, 붕어 1만 마리, 총 4만 마리의 1차 방류에 이어 2차 방류행사로 동자개 치어 2만 마리가 영양군 영양읍 현리의 반변천 일원에 방류됐다. 이번 행사는 수산 생태계의 보전과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운송 중의 환경 및 수온의 변화로 인한 치어의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어차가 이용됐고, 방류장소인 반변천으로 운송된 이후에도 방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사전 조치를 취한 뒤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동자개 치어는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생산된 전장 4~6cm급의 건강한 개체들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뒤 새로운 서식지인 영양군에 정착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단순히 내수면 치어 방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내수면 수산생물의 보전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홍열 경상북도의원은"내수면 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맑고 풍요로운 영양군의 어자원 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와 불법어업 근절 등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2-10-24 11:01: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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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통영국제음악재단과 교류 협약

김해문화재단과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 20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예술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통영시 지역 예술인 지원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과 지역예술 활성화 및 시민 문화향유를 위한 우수공연 프로그램의 공동 유치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한 결과다.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 서종호 문화예술본부 공연기획팀장, 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대표, 김소현 예술사업본부장 등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예술인지원사업의 교류와 국내외 우수공연프로그램을 공동유치하기 위한 협력체계 조성 등에 적극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먼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의 공연이 김해에서 열릴 예정이며 향후 김해 예술인의 공연 또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갖게 되어 지역 예술인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이용민 대표는 "두 재단이 각자 잘하고 있는 것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며, 공동의 이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부울경지역 문예회관이 교류하고 상생하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장르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다.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김해와 나누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예술정책 노하우를 공유해서 두 지역의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1:0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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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진주시 남강문화실험실 공모사업 선정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사업 총괄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의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생 3개팀 12명이 '남강문화실험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스마트공동체사업단에서 추진한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은 학생 주도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의 교육생들은 지난 8월 한 달간 지역문화 활동 사례 분석 교육과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습을 수행했다. 수료생 17명이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남강문화실험실'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12명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선정된 팀은 ▲진주의 명소를 담는 '진명사진관'(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구예진 등 4명) ▲축제와 플로깅을 합치다: 플로벌(경상국립대 도시공학과 정현욱 등 4명) ▲하모를 지키기 위한 물습관 개선 프로젝트 '하모수비대'(경상국립대 사학과 유진왕 등 4명) 등 3개 팀이다. 이들은 10월 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등) 기간에 기획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남강문화실험실은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주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남강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10월 축제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 이내의 사업비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향아 책임교수(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해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도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지역에 필요한 문제 해결 지향적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발굴해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기업-대학이 지속 발전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 8월 1일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추진된다.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총괄대학인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13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2022-10-24 11:0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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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풀무 갤러리 '화양연화' 전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창원산업단지공단 제3아파트형공장 복지동에 조성된 문화대장간 풀무 지하1층 로비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풀무갤러리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미술협회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 주제는 화양연화(花樣年華)로, 공단 내 근로자들과 도민들이 전시 관람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쌓인 피로를 풀고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서양화, 한국화, 조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경남의 중견작가 16명이 참여하여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또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리뷰이벤트를 실시하여 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피드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삶의 풍경을 다채롭게 그려낸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며 근로자들이 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대장간 풀무는 201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산업과 문화가 융·복합된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하여 노동자들은 물론 도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2-10-24 11:0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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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촌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 선정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에 가회면 덕촌리, 오도리 일원이 선정돼 국·도비 89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137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6월 1차 공모에 가야면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차에는 가회면이 선정, 올 한해만 국 · 도비 20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의 축사 · 공장 · 빈집 · 장기방치건물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 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농촌공간의 재생 및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대상은 가회면 덕촌리, 오도리 일원에 위치한 축사, 폐공장 철거 후 생활SOC 시설 구축, 마을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황매산 진입로에 위치한 돈사로 인해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부터 끊임없이 제기된 악취문제를 해결하고, 오랫동안 방치돼 경관저해는 물론 청소년 우범지대로 골머리를 앓던 폐공장을 정비하게 됨으로써 가회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철거된 공간은 향후 지역주민과 유소년을 위해 복합문화배움터,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황매산 진입로 주변은 자연그대로의 경관을 보전하는 예술정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랫동안 돈사 악취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과 주민이 합심하여 사업목적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모사업선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경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2-10-24 11:0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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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9~30일 차성문화제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9~30일 양일간 일광읍 월드컵빌리지 일원에서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6회 차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지난 1995년 처음 개최된 차성문화제는 기장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격년제로 열렸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열리지 못했다. 기장군은 그동안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해는 내실을 강화해 더욱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차성문화제는 기획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전시행사, 부대행사 5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장군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첫날인 29일 오후 3시에는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권원태 연희단의 줄타기 공연, △무형문화재 배무삼 지연장의 대형 연날리기 시연, △서예가 효원 박태만의 한글 서예 퍼포먼스를 차례로 선보여 전통문화 명인들의 다채롭고 품격 있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후 7시부터는 가을밤 감성을 채워줄 특별한 음악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열린다. △국악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팬텀싱어의 테너 이동신, △'밤하늘의 별을'로 친숙한 가수 경서, △대한민국 대표 밴드 부활이 출연해 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오후 1시 기장군민 예술한마당을 시작으로 기장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청소년 어울마당이 준비돼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장민호, 강진, 소명, 진시몬, 조정민, 요요미 등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부산MBC '가요베스트' 무대로 문화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장군민 민속놀이 한마당과 읍면별 축구, 족구 대회도 치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MBTI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격테스트, △차성문화제 인생네컷, △퍼스널 컬러테라피 같은 트렌디한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음식 체험, △연 만들기 등 전통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자녀들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차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문화축제를 기획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지금까지 기장의 다른 축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공연이 많은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16회 차성문화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문화관광-축제행사-차성문화제' 또는 기장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4 11:00: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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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다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는 지난 10월 24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효율적인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수발효체험마을 조성 현장을 비롯한 총 5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점검하였다. 먼저 부석면 임곡리의 장수발효체험마을 조성 현장에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과 사업 현장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 향후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후 장수면 소재 고속도로 영주임시휴게소로 이동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중앙고속도로 개통 후 매년 증가하는 교통량에 맞추어 고속도로 운전자에게 더 나은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규휴게소를 설치하는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밖에도 평은면의 전통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지, 영주댐 어드벤처 공간 조성사업지, 이산면의 영주힐링체육공원 조성사업지에 방문하여 영주댐 주변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고 철저한 공사 진행을 주문하였다. 심재연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한 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들께서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2022-10-24 11:00: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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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건설업 하도급 부조리' 뿌리 뽑는다

경기도가 건설업 분야 하도급 부조리 근절을 위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4주간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하도급 및 건설사업자 의무 관련 21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일괄 하도급 및 무등록 건설업자 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선급금 지급 기한준수,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실태, 발주자 하도급 계약사항 통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하도급대금 체불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따라 영업정지,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5월~10월 중 '사전 컨설팅반'을 구성,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개소에 대해 하도급 관련 주요 위반사례, 최근 법령 개정사항,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는 기존 사후적발·처분 위주의 실태점검 방식을 보완, 공사 초기 단계부터 사전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부조리들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김병태 공정건설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 발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과 실태점검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도내 건설업계 하도급 부조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등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의 불공정 행위는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2022-10-24 10:5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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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콜뛰기' 불법운송 영업행위 무더기 적발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으로 택시영업, 일명 '콜뛰기'를 한 일당과 허가 없이 자가용 화물차로 운송을 하고 돈을 받은 화물차주 등 17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유상운송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행위 운전기사, 자가용을 이용한 불법화물운송 차주 등 총 17명을 적발해 1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5명은 현재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021년 8월 불법 대리운전회사 대표, 콜택시 기사 20명과 함께 불법 콜택시 영업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는데, 6개월간 구속수감 출소 후 집행유예 기간에 재차 불법 콜택시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A씨의 경우 총 12회의 동종전과로 징역 6월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나 반성과 뉘우침 없이 계속 불법행위를 하다 적발 입건돼 신병 처리 중이다. 피의자 B씨는 불법 콜택시 영업을 하다 적발돼 기소유예 등의 처벌을 받은 이후에도 평택시 인근에서 불법 콜택시 영업행위를 하다가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적발돼 입건됐다. B씨도 총 3회의 동종범죄(여객차운수사업법위반)로 벌금형 및 기소유예 등의 처벌을 받았으나 다시 불법 콜택시 영업을 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 없이 재범행을 저질렀다. 폭행·폭력 및 준강제추행 등 전과의 전력을 가진 피의자 C씨는, 지인이 임차한 차량을 이용해 평택시 인근에서 교통취약지역 승객을 대상으로 불법 택시 영업을 하던 중 수사관들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됐다. C씨는 폭행·폭력 4건, 준강제추행·성폭특례법 위반 2건, 음주·도주치상 2건 등 다수의 강력범죄 전과를 갖고 있어 불법 콜택시 이용객들이 2차 범죄와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셈이었다. 도 특사경은 이번 집중 수사를 통해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해 돈을 받고 불법으로 화물을 운송한 차주도 적발됐다. 자가용 화물차는 개인이 일반 트럭을 구매해 허가 번호판 없이 운송 영업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피의자 D씨는 수원, 동탄 일대에서 약 3개월 동안 화물운송 허가 없이 본인의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이용해 건당 1만6천500원의 수수료를 받으며 1일 평균 8건의 불법 택배 운송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D씨는 이번 불법 택배 운송행위를 통해 약 1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콜뛰기 등 불법 유상운송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김민헌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택시기사들의 경우 운행 자격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지만, 콜택시 기사들은 신분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2의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불법 콜뛰기 근절을 위해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0:53: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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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풍기인삼'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다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9월 30일부터 24일간 열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대한민국 인삼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하는 매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0월 23일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10월 23일 엑스포장 주 무대에서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간의 기록이 담긴 영상 상영과 엑스포를 빛낸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폐막식을 가졌다. 인삼 종주국, 그 가운데서도 고려인삼 최초의 시배지인 영주 풍기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가 지역 농업,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영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와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동안 총 112만여 명(연계행사장 포함)이 영주시와 행사장을 찾아 방문객 소비지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액 1천736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793억 원, 취업유발인원이 2천272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풍기인삼문화공원인 주 행사장에만 86만여 명(외국인 1만여 명 포함), 연계행사가 개최된 인삼시장과 선비세상, 국립산림치유원 등에는 26만여 명의 인파가 방문하면서, 영주 지역 역사상 최초로 열린 국제 행사를 성공시켰다는 호평을 얻으며 2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미국, 호주를 비롯한 9개국을 대상으로 3천150만 달러의 수출협약과 1천878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둬 목표 대비 수출협약 630%, 수출 상담실적 189%를 달성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엑스포 입장료를 현실에 맞게 최적화하고 행사장 내 인삼판매장 마련과 'Everyday Festival'을 주제로 한 '영주슈퍼콘서트', '심(蔘)쿵한 콘서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등 관람객 유인책을 마련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을 행사장으로 활용해 포토존, 휴게존과 쉼터를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입장권 판매 수익은 10억여 원, 20만여 매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장 판매 입장권 수익과 시설임대수익, 후원사업 등 총 24억여 원의 수익을 올렸다. 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판매장을 통한 수삼판매는 15억여 원으로 지역 인삼시장 판매량을 합하면 48억여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인삼가공품, 건강기능식품 등 46개의 인삼 관련 업체가 입점한 인삼교역관에서는 라이브커머스, 현장컨설팅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총 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인삼소비 촉진 할인쿠폰사업을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여 인삼판매 촉진과 인삼 수확기 가격안정을 도모해 인삼재배농가를 돕고, 우수한 풍기인삼을 관람객들과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입장권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통해 총 8억 5천만여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이 발행되면서 행사장은 물론, 전체 영주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기여했다. 문화 분야에도 큰 성과를 얻었다. 침체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인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세상, 국립산림치유원 등 영주시와 인근 시군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생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보이는 성과도 빛나지만 지역 역사상 최초의 행사인 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삼종주국의 인삼 첫 시배지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 점은 무엇보다 높이 평가받고 있다. 고려인삼의 최초 시배지인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축됐던 인삼 시장을 활성화하고 인삼을 식품으로서만이 아니라 미용, 의료, 헬스, 바이오 등 여러 산업과 연계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등 인삼의 저변을 넓히고, 인삼 제품의 세계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전국 인삼농협이 교역관에 참여하고, 인삼 농가가 주축이 된 '농협인삼의 날'을 개최해 풍기인삼과 고려인삼 홍보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른 나라에서 재배되는 인삼보다 탁월한 효능을 가진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과 엑스포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각종 전국단위 행사를 유치하고. 주한 외교관 초청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경북을 뛰어넘는 K-문화 확산을 통한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고 함께하는 엑스포를 만들었다. 특히 영주 지역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두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경북 23개 시군의날 행사와 국내의 16개 인삼 주산지의 권역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고려인삼에 대한 우수성을 알렸으며, 농식품부, (사)고려인삼협회, 경상북도 인삼미래관을 운영하는 등 상생엑스포를 실현해 국내 인삼산업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이끌어 낸 영주시는 엑스포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풍기인삼의 세계 경쟁력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고려인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갈 방침이다.

2022-10-24 10:53: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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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OUNCE 2022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BOUNCE 2022(이하 BOUNCE)'를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이자 스타트업 축제인 'BOUNCE'는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지난 5년간 약 4만명의 참관객과 1000여명의 스타트업, 110여명의 초청연사, 400여명의 투자사, 60개가 넘는 나라에서 참여했으며 25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150여개의 스타트업이 IR 피칭을 하고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통해 국내·외 우수한 스타트업 아이템을 350여건 전시하고 홍보하였다. 올해 6회째로 개최되는 BOUNCE 2022 는 Start-up B.P.M(Business, Party, Meet-up)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예비)스타트업, 투자자, 창업지원 관계자,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창업 생태계, 기술 트렌드, 혁신사례 등 주제 강연 ▲투자를 받기 위해 투자사 앞에서 스타트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IR 피칭 릴레이 ▲스타트업-투자사 간 매칭을 통한 투자 상담회 ▲온·오프라인 스타트업 아이템 전시 ▲밋업존 및 임팩트존, 행사 현장 참가 스탬프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와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BOUNCE와 함께하는 협업기관 및 파트너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 롯데벤처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단디벤처포럼, 파운더스,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대학교, 한동대학교, 아산나눔재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라프렌치테크,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SOUTH Ventures, 한독상공회의소, 벨기에 플란더스 투자무역진흥공사,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KB인베스트먼트, 와이앤아처, 포스코기술투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IBK창공, BNK벤처투자, K&투자파트너스, 시리즈벤처스, 스마트파머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2'와 함께 개최하여 부산시가 아시아 창업 허브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듬과 동시에 아시아 최대 창업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걸음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BOUNC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센터 박기쁨 PM은 "BOUNCE가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지원받고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10:5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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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서해본부, 고창군 연안바다목장 사업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서해본부는 고창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연안바다목장 5년차(2018~22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산공단의 고창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5년간 총 50억원(10억원/년×5년)예산을 투입하여 고창군 해역의 수산자원(인공어초 시설, 주꾸미 자원증대, 백합 종자방류 등)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어왔으며, 올해로 사업이 종료된다. 한편 수산공단은 고창군 해역 어장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 지난 4년간 인공어초 3종 309개 투입하였으며, 올해에도 인공어초 2종(170개)을 시설하여 총 479개를 시설하는 등 수산자원의 서식처 기반을 조성하고있다. 또 연안바다목장 내 주꾸미의 자원증대를 위해 매년 산란시설물(피뿔고둥, 17~30만개)을 시설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업인과 협업하여 27만개를 설치·관리·철거를 진행한 결과 어린 주꾸미 180만마리가 자원에 가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명준 수산공단 서해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고창군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갯벌해역의 패류자원 회복을 위해 백합 종자를 지난 4년(2018~21년)간 622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올해 11월 중 백합종자 방류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0-24 10:5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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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울경 시도의회 상생협력 합동 워크숍 개최

부산·울산·경남 시·도의회 모든 의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부울경 공동 번영과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는 25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시·도의회 상생 협력 합동 워크숍'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광역의원 1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도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부울경 상생발전 공동 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어 LED 스크린을 터치하면 화합과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는 영상이 무대에 상영된다. 동시에, 참석한 전 의원이 함께 핸드피켓을 들어 화합과 협력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으로부터 유치 추진상황 경과보고를 청취하고, 부산·울산·경남의 현재와 미래 발전상을 담은 동영상 상영, 기념촬영, 만찬 등을 통해 시·도의회 간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행사종료 후 자리를 옮겨 3개 시·도 각 위원회별 의정활동과 정보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원들의 친목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부산·울산·경남의 협력과 상생 동반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각 시·도의회에서 앞장서자는 취지로 울산시의회와 경상남도의회를 직접 방문 제안하였고, 각 의장들이 동의함으로써 성사되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시·도의회는 이번 행사 이후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활성화 하여 지속적인 결속을 다짐은 물론 지역소멸 위기 등 현안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원래 한 뿌리이다. 이러한 태생적 친밀감으로 인해 계속 만나고 교류해왔다.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견인한 부울경 지역민의 자부심도 여전히 뜨겁다"고 말하고, "지금 대한민국이 수도권 일극체제로 지역은 소멸위기에 처했지만, 부울경 의회가 힘을 모은다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시민·도민의 의견을 받들어 부울경 의회에서 앞장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2022-10-24 10:52: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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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하동서 개최

2022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가 오는 27일 막을 올려 11월 27까지 한 달간 하동군 적량면 지리산아트팜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는 지구촌을 급습한 코로나19라는 진통 끝에 예술적 생명의 탄생과 같은 '생명×지리산, 더 : 갈'을 주제로 '일상의 예술-국제교류전'과 '튀르키예(옛 터키) 현대미술 메타버스展'으로 마련된다. 특히 가상공간 메타버스 전시장에서도 동시에 열려 지구촌 어디에서나 개인의 스마트폰 등으로 접속해 전시 내용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제는 한국 김경미·김용문·김성수·김태용·로빈·박봉기·박현효·백지은·하의수 작가와 튀르키예 알리 코탄·빌게한 우즈네르·자난 아타라이·에크렘 카닥·하비프 아이도두·하산 키란·이스마일 아테쉬·메흐멧 알리도안·무스타파 살림 악투·쉐니스 악소이 작가 등 19명 60여 작품이 '일상의 예술-국제교류전'과 '튀르키예 현대미술 메타버스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튀르키예 현대미술 특별전-메타버스(Metaverse)는 유럽과 아시아대륙을 걸쳐 비잔틴, 오스만, 이슬람 문화가 혼재된 보석 같은 튀르키예 현대미술과 국제교류전 초대작가 작품이 디지털로 연결된 융합미디어(META)로 예술 간의 경계가 사라진 새로운 글로벌아트의 미래를 만난다. 출품된 작품은 NFT로 발행해 오픈씨(OpenSea)에 등록할 수 있다. 또 이번 예술제에는 제7회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마련돼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라고 UN이 정한 '기후변화 대응' 어젠다 동참을 위한 예술의 역할을 모색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디지털 음향 시대에 20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진 오르겔(파이프오르간)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자연의 소리로 더 큰 생명의 울림을 선사하는 제2회 지리산 오르겔 국제음악제가 11월 19일 열린다. 김성수 예술감독 겸 집행위원장은 "이번 예술제는 국가간 지역간의 경계가 없어진 '글로컬(Glocal) 디지털 마을(사회)'로의 대전환기에 원시(原始) 감성과 생명예술의 새 시선으로 예술과 자연이 조화롭게 하나 되는 자연미학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넘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글로벌 아트플랫폼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22-10-24 10:52: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