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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착한기업' 20곳 선정

경기도가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20개 기업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고, 10월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 처음 시작했다.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나눠 기업의 사회공헌, 지역경제 기여도, 친환경 경영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13개사 내외로 선정한다. 올해 4.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착한기업은 중소기업 부문에서 ▲㈜그리니쉬 농업회사법인(권영석) ▲㈜넷케이티아이(김성용) ▲㈜미네랄하우스(허미영) ▲샤워플러스㈜(오교선) ▲㈜에이텍에이피(박응민) ▲㈜우리메카(우용운) ▲㈜우리술(박성기) ▲㈜이랑텍(이재복) ▲㈜이투비플러스(김도규) ▲㈜팍스젠바이오(박영석) 등 10개 사와 사회적경제조직 부문에서 ▲감동크린협동조합(최명숙) ▲㈜식판천사(김경남) ▲㈜에이스엘이디(김민정, 정우숙) 등 3개 사다. 또한 올해부터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재인증제도를 시행하여 중소기업 분야에서 ▲㈜다원체어스(이규윤) ▲성일화학㈜(박윤기) ▲영진산업㈜(나연재) ▲㈜피앤에스(박봉수) 등 4개 사와 사회적경제조직 분야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옥주) ▲㈜행복더하기(유명곤) ▲사단법인 행복한아침독서(한상수) 등 3개 사가 선정됐다. 도는 선정된 기업 대부분이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아동시설·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것은 물론 공정경영을 위한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서비스 헌장을 선포하는 등 직원 복지와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현판과 상표 사용권을 3년간 부여하며, 기업당 마케팅·시제품 제작·경영컨설팅 등을 위한 제품 판로개척비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건실한 성장과 지역사회 공헌 노력은 기업의 미래가치를 드높이고,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면서 "착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격려했다.

2022-10-20 13:29: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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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국성우협회, 성우들 메타버스 인플루언서로 성장 지원

SK텔레콤은 한국성우협회와 함께 성우들의 활동 영역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까지 확장하고, 성우들이 메타버스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성우협회는 약 60년 동안 대한민국 방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현재 7개 방송사 극회와 약 800여 명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SKT와 한국성우협회는 이날 SKT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음성, 아바타 중심으로 소통이 이뤄지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매력적인 음성의 성우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양측은 향후 이프랜드에서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들이 활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기획, 운영, 홍보하고, 출연하는 성우들이 이프랜드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SKT는 이프랜드에서 지난 3일부터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들과 함께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 '니맘내맘 역할대행 주식회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월, 화 19시에 진행되는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은 현재 5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KT와 한국성우협회는 성공적인 업계 최초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 무대 시도와 이용자들의 관심을 통해 성우들의 콘텐츠 경쟁력과 인플루언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대한민국 대표 목소리 장인들인 한국성우협회 성우들이 이프랜드에 대거 유입되며 이프랜드 콘텐츠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달 선보인 이프랜드 정규 콘텐츠 편성에 이어 새로운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0 13:29: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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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한국주택학회, 전문성 갖춘 1기 신도시 재정비 위해 맞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전문가 그룹과 손을 잡으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20일 시는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한국주택학회와 '일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신속한 추진 속에서도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갖춘 주민맞춤형 1기신도시 재정비에 나선 것. 이날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 국토부에서 선임한 김준형 일산 총괄기획가(MP, 명지대 교수)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정책 수립과 추진에 한국주택학회의 학술적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접목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수립되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재건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분들의 자문과 도움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는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한국주택학회의 전문적인 지식이 투명한 재건축 사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준형 총괄기획가(MP)도 "일산 총괄기획가로서 국토부와 고양시 그리고 일산 신도시 주민들과 소통 창구 및 정책지원 등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일산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신속추진을 위해 11월 중으로 「일산신도시 주민 맞춤형 재건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정책 세미나 등 각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형성된 주민 공감대와 한국주택학회에서 제공된 기술 자문 등을 마스터플랜 및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맞춤형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2-10-20 13:29: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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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액 상습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추진

창원시는 20일 나날이 늘어가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체납징수 대책의 일환으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공공기록정보 등록을 추진키로 했다. 공공기록정보 등록은 지방세징수법 제9조에 의한 행정제재로 체납액이 500만 원 이상 되는 체납자 중 체납액이 1년 이상 경과하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한 자의 인적사항, 체납액 등을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하여 체납자의 금융거래 활동을 제약하는 것이며, 신용등급하락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공기록정보 등록 검토 대상자는 총 896명으로 체납액은 모두 196억 원에 달한다. 시는 공공기록정보 등록 대상자에게 공공기록정보 등록 사전예고문을 일괄 발송하여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코로나19 직·간접 피해자 등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계획서 등을 받고 공공기록정보 등록을 보류하는 조치를 취하여 경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공기록정보 등록과 같은 강도높은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하여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자들은 공공기록정보 등록으로 금융거래 활동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0-20 13:29: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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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OCI, '반도체 필수소재' 과산화수소 생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반도체 공정 필수소재인 과산화수소 생산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코크스오븐가스에서 추출한 수소를 원료로 활용,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스코케미칼과 OCI의 첨단화학소재 합작사 피앤오케미칼은 20일 전라남도 광양시 국가산업단지에서 과산화수소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피앤오케미칼은 광양시 국가산업단지 내 4만1530㎡ 부지에 1459억원을 투자해 연산 5만톤의 공장을 준공했다. 과산화수소는 표백과 소독 등에 사용하는 산화제로, 이 공장에서는 반도체 웨이퍼와 디스플레이 기판의 세정·식각 공정에서 필수 소재로 활용되는 전자급 제품과 일반 표백·소독 등에 쓰이는 공업용 제품을 생산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생산라인 증설과 공정 단계 증가로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국내 반도체 고객사에 경제성이 높고 친환경적인 고순도 과산화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피앤오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코크스오븐가스(Cokes Oven Gas)에서 추출한 원료로 과산화수소를 생산한다. 기존의 LNG(액화천연가스) 추출 방식과 비교해 원료 재활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탄소배출량도 약 29% 줄일 수 있어 친환경 방식이다. 광양제철소와 배관망을 연결해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코크스오븐가스를 공급받아 수소를 추출·정제하고, 수소 추출을 마친 코크스오븐가스는 다시 제철소에 공급해 열원으로 재활용한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과산화수소 사업에 진출하며 배터리소재 외에도 반도체 등 첨단화학소재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또 철강공정 부산물을 원료로 화학 제품을 생산해 탄소소재 사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피앤오케미칼은 2020년 7월 포스코케미칼이 51%, OCI가 49%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사로 과산화수소 외에도 음극재용 피치 등의 첨단화학소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에도 원료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2022-10-20 13:2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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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국성우협회, 성우들 메타버스 인플루언서로 성장 지원

SK텔레콤은 한국성우협회와 함께 성우들의 활동 영역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까지 확장하고, 성우들이 메타버스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성우협회는 약 60년 동안 대한민국 방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현재 7개 방송사 극회와 약 800여 명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SKT와 한국성우협회는 이날 SKT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음성, 아바타 중심으로 소통이 이뤄지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매력적인 음성의 성우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양측은 향후 이프랜드에서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들이 활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기획, 운영, 홍보하고, 출연하는 성우들이 이프랜드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SKT는 이프랜드에서 지난 3일부터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들과 함께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 '니맘내맘 역할대행 주식회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월, 화 19시에 진행되는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은 현재 5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KT와 한국성우협회는 성공적인 업계 최초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 무대 시도와 이용자들의 관심을 통해 성우들의 콘텐츠 경쟁력과 인플루언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대한민국 대표 목소리 장인들인 한국성우협회 성우들이 이프랜드에 대거 유입되며 이프랜드 콘텐츠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달 선보인 이프랜드 정규 콘텐츠 편성에 이어 새로운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0 13:28: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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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공연배달서비스 간다」연극 <그때도 오늘>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그때도 오늘>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한다. <사랑의 형태>, <템플>, <나와 할아버지>, <신인류의 백분토론>의 민준호 연출가와 <비클래스> 오인하 작가의 2022년 1월 대학로 초연작으로 한국근현대사의 주요한 순간을 예민하게 포착한 2인극이다. <그때도 오늘>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 1940년대 제주, 1980년대 부산, 그리고 2020년대 최전방까지, 4개의 시공간에서 각각 2명의 배역이 등장하는 공연으로 역사 속에 존재하는 보통 사람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독립과 평화를 꿈꾸었고,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보려고 했지만 좌절되는 운명을 지닌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2022년의 우리가 실감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작품이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에 주목하고자 배경이 되는 지역의 방언을 활용하여 사실적으로 시공간을 표현하고자 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2인극'은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기량과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그때도 오늘>의 출연진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연기파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와 드라마로 폭넓게 활동하다가 7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극단 '간다'의 멤버 이희준, 안무가에 이어 연극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설진, 다양한 배역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호평 받는 차용학, 공연 뿐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오의식,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박은석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2022-10-20 13:27: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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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서면역에 에스컬레이터 신규 설치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서면역 및 대연역에 에스컬레이터 2대 및 엘리베이터 1대를 신규 설치해 오는 24일과 내달 4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면역에는 1·2호선 대합실을 연결하는 양방향 에스컬레이터가 오는 24일 개통된다. 기존에는 계단과 수직 리프트로만 오갈 수 있던 곳에 에스컬레이터가 신설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서면역은 부산의 중심지이자 주요 환승역으로, 캐리어 등 짐을 소지한 관광객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이 훨씬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달 4일에는 2호선 대연역에도 2·4번 출구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1대가 신규 운행된다. 대연역에는 6개의 출구가 있지만 대합실과 지상을 잇는 엘리베이터가 1대뿐이어서 맞은편 출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2·4번 출구로 이어져 인근 주민들의 도시철도 접근성과 이동편의가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도시철도 이동 편의시설 확충은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 향상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통행량에 비해 승강시설이 부족한 다른 역사에도 승강기를 조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13:27: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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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 포스코 상생 불꽃 드론쇼, 가을밤 수놓는다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의 화려한 개막과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할 '광양시 & 포스코 상생 불꽃 드론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포스코가 후원하는 '광양시 & 포스코 상생 불꽃 드론쇼'는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을 축하하고 상생 협력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페스티벌의 서막을 여는 제1막 불꽃 드론쇼에서는 400대의 드론이 매화와 이순신대교 등 빛의 도시 광양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K-POP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제2막에선 역동적인 광양제철소의 이미지들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광양시와 포스코의 뜨거운 상생 협력을 그려낼 환상적인 레이저쇼와 불꽃쇼도 탄성을 자아내며 역사적인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원활한 K-POP 페스티벌 추진 및 불꽃 드론쇼 안전관리로 행사 당일 오전 9시~오후 11시 공설운동장 인근 도로 일부 통행이 제한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은 광양시와 기업, 시민과 관광객, 내국인과 외국인 등이 함께 만들고 어울려 즐기는 글로벌 관광 축제로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축제이다"고 말했다. 이어 "페스티벌의 개막과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 드론쇼는 푸른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한편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과 협력 의지를 세계에 선포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와 포스코는 지난 6일, 구봉산 관광 명소화를 위한 랜드마크 조형물 건립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2-10-20 13:27:1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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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고품질 광양참다래 수확 한창

광양시가 제철을 맞이한 명품 광양참다래를 수확하는 데 한창이다. 광양은 기후가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참다래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광양참다래는 다른 지역의 참다래보다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광양시에는 60여 농가가 약 25ha 규모의 참다래를 재배하고 있으며 주 품종은 골드계통인 해금이고 매년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 광양참다래는 지난주~10월 하순 수확하며 냉해와 서리 피해가 없어 수확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참다래 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궤양병으로, 궤양병에 감염될 경우 가지에 균열이 생기며 균열 부위에서는 적갈색의 세균 유출액이 흐른다. 또한 궤양병은 전파가 빨라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궤양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참다래는 기후변화로 인해 주목받는 아열대 작목으로 최근 참다래 재배에 관심을 가지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며, "고품질 참다래 생산을 위해 궤양병 방제를 수확 이후나 겨울전정 후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에도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참다래 생산을 위해 참다래 재배시설 2개소와 서리 피해 예방 공기순환팬을 4개소에 지원했으며 궤양병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현장 컨설팅도 2회 추진했다.

2022-10-20 13:27:0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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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첫 정부 주최 여순사건 74주기 합동추념식 열려

여수·순천 10·19사건 74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지난 19일 광양 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첫 정부 주최로 열렸다. 사건 발생 74년만에 열린 이번 합동 추념식에는 정부 대표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리를 함께한것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등 전남 6개 시군 단체장, 희생자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추념식은 1부 추념식과 2부 위령제로 나눠 진행됐으며, 추념식은 추모 노래,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공연으로, 위령제는 진혼무와 유족들의 헌화·분향으로 채워졌다. 특히, 광양시 옥룡면 출신인 유족 김명자 님의 유족 사연과 전남도립국악단의 창작 무용극은 추념식에 참석한 많은 유족의 마음을 울렸다. 이상민 장관은 추념사를 통해 "정부도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록 지사는 "여순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 앞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정부 대표가 참여하는 합동추념식이 광양에서 열린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가권력에 의해 민간인이 학살된 사건으로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하고 유족들이 원하는 대로 특별법이 개정되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합동추념식 하루 전날 마동근린공원에서 '추모의 밤' 행사를, 10월 19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주제로 '정지아 작가 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여순사건 작품을 모아 '시화전'을 오는 21일까지 광양예술창고에서 개최한다.

2022-10-20 13:26: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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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10월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24일간 진행한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손동숙, 고부미, 임홍열, 문재호, 신현철 의원의 시정에 관한 질문이 있었으며, 안건심사,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1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2 행정사무감사 등을 심사하여 시정 전반에 대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종 현안의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상임위원회별로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 부패행위 등의 신고 접수·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 환경경제위원회는 「2022년도 고양시 일자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동의안」등 12건,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양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등 3건, 문화복지위원회는 「'고양시청소년재단' 출연 동의안」등 7건을 각각 처리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심사규모는 예산현액 3조 7,281억 2,608만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3조 8,512억 2,769만원이고 세출 결산액은 3조 2,429억 8,552만원으로 예산집행의 적정성, 이월 및 집행 잔액의 적정여부 등이 예산편성 단계부터 제대로 운용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심사하였다. 한편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결과 50개 기관 및 부서에 대하여 292건의 시정 및 처리요구를 하였고, 해당 요구사항이 사업 및 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어 고양특례시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영식 의장은 "9대 들어 처음 열린 정례회에 안건심사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고양특례시 운영 전반에 대하여 세심하게 살펴주신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고양특례시민을 위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10-20 13:26: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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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낙생저수지 수해폐기물 238톤 처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낙생저수지 일대에 방치됐던 수해 폐기물 238톤을 시비 2921만 원을 투입해 잡목 200톤과 폐기물 38톤을 모두 치웠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집중호우(534mm)로 동막천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고기교, 인근 주택, 상가 침수 등으로 발생된 각종 쓰레기와 잡목으로 지난 9월 한국농어촌공사가 수거했다. 이는 집중호우 당시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과 집게차 70대의 장비를 투입해 고기교 주변과 고기근린공원 일대 나뭇가지와 쓰레기 등 300톤을 청소한 바 있다. 시는 동막천 범람의 주원인을 낙생저수지 용수 흐름을 방해한 상류 퇴적토 때문이라 판단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조치로 동막천 상하류 낙생저수지 연결구간(600m)을 준설 했다. 이 시장은 "수해 폐기물이 부패한 채 방치돼 악취가 발생하는 등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시가 깨끗하게 수거했다"며 "낙생저수지 준설을 포함한 동막천 범람 사고 예방책을 마련해 관계기관의 협조를 구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직접 서한문을 보내 "낙생저수지 토사 퇴적물 준설만이 고기동 일대의 반복적인 수해를 막는 근본 해결책"이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2022-10-20 13:25:4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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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2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부산 기장군은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조사는 기장군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담당 공무원과 이·반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세대를 대상으로 유선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는 대상자가 주소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오는 23일까지이며,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 세대 중 중점 조사 대상은 원칙적으로 방문조사가 이루어진다. 중점 조사 대상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 중앙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등이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불일치하면 주민등록 정정이나 말소, 거주불명등록의 조치를 받게 된다. 그간 주민등록 변경 신고를 하지 못한 세대의 경우 조사 기간에 자진 신고하면 경제적 사정 등을 고려해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해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조사인 만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특히 오는 23일까지 실시되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0-20 13:25: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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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도로(주), 공릉천 찾아 환경 정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고속도로㈜(대표이사 유인준)가 본사 인근의 공릉천을 찾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화하는 '함께해요! 깨끗한 공릉천 만드는 날' 행사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고속도로가 올해 펼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인 '씨드(Seed, Seoulbetlway eco driv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임직원들이 경기북부 생태계의 보고이자 양주시와 고양시, 파주시를 흐르는 공릉천의 환경 정화에 함께하고자 지난 19일 진행됐다. 행사는 경기도 양주시 서울고속도로 본사 인근의 공릉천 2km 내외 구간의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으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비닐과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 50kg를 수거했다. 서울고속도로 유인준 대표는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본사는 도로 관리와 운영 영역에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운전자와 함께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전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도 고속도로 주요 노선이자 고양과 양주시민의 친수하천인 공릉천의 환경정화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고속도로는 친환경 운전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산-퇴계원간 이용자 대상 SNS 친환경 실천 이벤트와 친환경 굿즈를 제작,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한편, 지난 7월에는 고속도로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하여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와 서울의 동서남북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총 길이 128.0km의 도로로 북부구간에 해당하는 일산-퇴계원간은 경기도 고양시 내곡동에서 남양주시 별내동에 이르는 36.3km의 도로이다.

2022-10-20 13:25: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