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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카타르월드컵에 친환경차 지원…아이오닉5·G80·G70 전동화 모델 등

현대자동차가 역대 월드컵 후원 역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명(FIFA)에 친환경차를 제공한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2022 카타르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승용·RV 446대, 상용 170대 등 총 616대의 운영 차량을 피파에 지원한다. 이 중 236대는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친환경차로 구성됐다.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차가 사용되는 것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전체 승용·RV 운영 차량 중 약 50%인 226대를 아이오닉5,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쏘나타 하이브리드(HEV), 코나 HEV, 투싼 HEV 등 친환경차로 지원한다. 상용 친환경 운영 차량의 경우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를 10대 제공한다. 이번에 현대차가 피파에 제공하는 차량 중 승용·RV는 VIP 및 스태프 탑승 용도로, 상용은 각국 선수단 및 미디어단 탑승 용도로 사용된다. 현대차는 카타르월드컵 지원차량의 고장 또는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차량 관제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운영 중인 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이를 감지해 서비스 부문에 즉각 알림을 보내 차량입고, 긴급 출동, 수리 및 사고 대응 등을 즉각 지원한다. 현대차는 대회 전 기간 신속한 차량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와 품질 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품질 상황실'을 꾸려 피파 차고지에 상주한다. 전기차 배터리 방전 대응을 위해 아이오닉5 개조차량으로 찾아가는 충전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피파는 전기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카타르 도하 시내에 위치한 운영 차량 차고지에 100kW 또는 150kW 급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대회 기간 동안 운영을 담당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카타르월드컵 운영 차량 제공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친환경차 지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대차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0 13:4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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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영상 분석 AI 솔루션 개발…생산공정 안전사고 방지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생산공정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비디오 분석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생산라인의 작업자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AI와 스마트 팩토리 관련 선행기술을 내재화하는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차량용 부품을 생산하는 창원공장 조립라인에 우선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AI가 작업자의 행동을 인식하고 분석해서 조립라인에서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개발한 AI시스템은 고사양 산업용 PC, 이미지 센서, 로직 제어기를 연동해서 운영된다. 이미지 센서를 통해 AI가 영상을 전송받고, 이를 분석해서 작업자가 위험 영역 진입 여부를 판단한다. 위험 영역에 들어섰다고 판단되면 로봇을 제어해 충돌을 막는 방식이다. 또 '자세 추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업자가 위험한 동작을 하는 지 인식할 수 있다. 조립라인에 롤테이너(대차)를 교체 투입하는 과정에서 작업자와 생산로봇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능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전에 충돌을 줄이고, 이에 따라 설비 중단도 최소화하기 때문에 생산 효율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AI시스템 딥러닝(컴퓨터의 자가 심층 학습)을 통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서 다른 공장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천 램프공장 일부 라인에도 시범 적용하고 있다. AI는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산업안전 및 고객 만족도 제고 등 경영혁신 전 분야에 걸쳐 이미 게임 체인저로 자리잡았다. 이에 발맞춰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분야는 물론 생산·물류 등 전사 각 사업부문에 AI 기술 접목을 확대해왔다. 현대모비스는 2018년 AI 기술 개발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 2019년부터는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2022-10-20 13:45: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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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 여행업 살릴 '마중물'이 영세 여행사에게 '그림의 떡'

#서울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A사장은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토닥토닥 힐링여행)'에 참여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회복과 치유'라는 상품을 주제로 제주도 여행 상품을 기획해 선정됐다. 상품 가격은 52만9000원. 총 10명이 구매했다. 하지만, A사장은 10명의 손님들만 제주도로 보내고 할인지원 사업 참여를 중단했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면 할수록 돈이 묶여버리는 구조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역시 토닥토닥 힐링여행 사업에 참여하려했던 B사장도 역시 제주 5성급 호텔과 렌터카를 연계한 상품을 기획해 선정됐다. 하지만 이내 의문이 들었다. 네이버에서도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B사장은 소비자가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를 하고 구매 확정을 누르면 바로 다음날 수수료를 빼고 입금이 되는데, 정부 사업은 정산이 너무 늦었다. 결국 상품이 선정됐음에도 판매를 포기했다. #대구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C사장 또한 사업 참여를 포기했다. 사업이 잘 돼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면 받을수록 경영은 악화되기 때문이다. 상품 당 5~10%의 마진을 벌기 위해서 몇 천 만원이 묶여버리면 당장 낼 집세도 없었다. 이미 코로나19 충격파에 일가친척에 돈을 빌려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여행수요를 촉진하고 코로나19로 고사 위기에 내몰린 여행사를 살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된 '토닥토닥 힐링여행' 사업이 오히려 소상공인 여행사들에겐 '독'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감에 따라 11월 9일부터 12월 19일 약 한 달 간 소비자에게 최대 40% 할인쿠폰(할인 한도 최대 16만원)을 제공하는 '토닥토닥 힐링여행' 사업을 실시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겐 전액을 지원했다. 쿠폰을 내려 받은 소비자는 민간 플랫폼 '투어비스'에 올라온 여행상품을 선택해 할인된 가격에 결제했다. 해당 사업의 실무를 담당한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안전·치유(웰니스) 중심 여행이란 주제에 맞춘 상품을 공모하고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여행사 당 최대 2개의 상품을 선정했다. 사업으로 할인을 받은 소비자는 4만2464명이고 그중 장애인은 6757명, 국가유공자는 3398명이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96억5000만원이고 약 91억8126만원을 집행해 95.1%를 집행했다. ◆"매출액 상위 30개 업체가 나머지 업체보다 2.6배 벌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측 간사인 김윤덕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받은 업체별 매출액, 상품 당 판매 인원수 등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에서 매출액 상위 30개 업체가 나머지 146개 업체의 매출액의 약 2.6배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8억2402만원 매출액 중 매출액 상위 30개 업체는 107억5291만원을 벌어들인 반면, 146개 업체는 40억711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구간 별로 보면 ▲10억원 이상 매출 올린 업체 3곳 ▲5억원~10억원 사이 5곳 ▲1억원~5000만원 사이 24곳 ▲5000만원~1000만원 사이 22곳 ▲1000만원~5000만원 사이 76곳 ▲1000만원 이하 46곳이었다. 여행사 별 총 판매 인원수 4만2464명 중 3만445명이 매출 상위 30개 업체의 상품을 선택해 할인을 받았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9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여행사를 돕고 여행상품을 통해 지역관광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여행상품의 40%에 해당하는 할인금액을 지원한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사업 진행할 수록 묶이는 돈…발목 잡는 덫" 하지만 소상공인 여행사들은 사업에 참여했어도 계속 유지할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전체 여행사 중 95%를 차지하는 영세 여행사를 위한 정부의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위 사례에 나온 A 사장은 실제 정산 내역을 기자에게 공개하며 한숨을 쉬었다. A 사장에 따르면 11월 24일 출발하는 제주도 상품을 구매한 10명이 투어비스에서 결제를 하고 1차 정산 금액 179만원이 12월 10일 들어왔고 2차 정산 금액 344만원이 해를 넘긴 1월 5일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A 사장은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데, 몇 천만원 씩 돈을 묶어가며 사업을 할 수 있는 소상공인 업체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 사례에 나온 B 사장은 "저희가 제주도 상품을 했었는데, 5성급 호텔과 렌터카를 함께 상품화했다. 1인당 금액이 80만원 정도 했다. 보통 2인이 함께 이용하니 10건만 해도 1600만원이다. 만약 100건을 했다고 하면 1억6000만원이 묶여버린다"며 "업체들이 처음 참여해 보는 사업이니 상품 등록에 신경 썼지 정산 주기가 그렇게 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도 정산을 빨리 해줘서, 정부에서 하는 사업이면 당연히 더 좋거나 같겠지 생각했는데, 고객이 여행을 가서 퇴실을 하고도 한참 뒤에 업체에 돈이 들어오는 구조"고 덧붙였다. ◆문체부·KATA, "문제점 개선위해 노력했다" 소상공인 여행사의 아쉬움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에 철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정산이라는 것이 빨리되면 좋겠지만 보조금 형식으로 나가다 보니, 법에 따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사용처를 확인하고 나서 집행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보조금 사업은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 보조금을 임의대로 내보냈다가 악용하는 사례도 생길 수 있다"고 경계했다. 또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객활동 한 업체가 많이 가져가는 구조라고 본다. 상품 구성을 잘한 업체들은 많이 팔 수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갔을 것"이라며 "시장 경제에서 능력에 따라 적게 팔고 많이 파는 부분이다. 다음에는 (소상공인 여행사를 위한) 고려를 해볼 수 있겠지만 급하게 시행해야 하는 사업 타이밍에서 이것저것 따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업 취지가 영세한 업체를 돕자는 부분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해서 숨통이라도 트게 하자는 취지가 더 강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사업 실무를 담당한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도 기자에게 정산 주기와 관련해선 업체의 민원이 많아 개선했다고 밝혔다. KATA 관계자는 "정산이 한달 반이 걸렸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니고, 플랫폼에서 결제가 이뤄지다 보니 최초엔 여행이 완료된 후에 정산이 이뤄지게끔 했다. (지적한 것처럼) 코로나19 상황에서 업체 자금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한 달에 2주 단위 정산 단위를 너무 길다고 해서 4번으로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행이 완료됐을 경우에, 카드 결제에 대한 비용을 드린다고 최초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이고 업체에서 호텔 등에 선금을 줘야 하는 부분 때문에 신속한 정산이 필요하단 점을 인지했다"며 "보조금은 정부 기금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규정이 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선 "문체부가 사업을 시작할 때 특정 업체를 위해 한 것도 아니고 방역이 완화되는 상황에서 사업을 통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였다"며 "또한 참여한 업체 절반 이상이 지방 업체였고 의도적으로 시스템에서 특정 업체를 밀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여행사는 "정산 주기는 중요하지 않다. 시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사장은 "고객이 여행에서 출발하기 전에 호텔이라 렌터카 업체에 돈을 줘야한다. 출발한 다음에 매일 한 번씩 주건 한 달에 한 번씩 주건 의미가 없다"며 "정부가 은행에 지급 보증을 서서 대출을 할 수 있게 하도록 대안을 제시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그들이 나쁘다기보단 관성이다. 문체부나 협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해 민생을 살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윤덕, "중소여행사들과 상생 우선시해야" 김윤덕 의원은 "문체부의 '토닥토닥 힐링여행 사업'은, 우수한 지역관광자원의 보유와 무관하게 정부부처의 관광정책이 내실을 갖추지 못하면 지역경제에 무익하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정부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패키지화를 추구하되, 상위 5% 여행사를 위한 '탁상행정'보다는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소여행사들과의 상생을 우선시하는 '현장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훈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장은 해당 사업에 대해 "전국 여행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규모로는 크지 않았다"며 "코로나19 동안 매출액이 50~7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특히 아웃·인바운드가 막힌 상황에서 국가 지원으론 상당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체부 입장에서 어떤 형식이든 여행사를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은 인정한다. 문체부의 기금과 재원 운영은 기재부와 협의해야 하기 때문에 한 부서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우선, 산업 생태계가 붕괴됐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더 과감하고 신속한 지원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행정상 정산이 늦을 수 있다. 가능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려는 행정혁신도 필요하다"며 "상품판매에 대한 정산과 입증 서류만 확인되면 바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근거를 위한 서류의 간소화와 지출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지원을 많이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필요한 시기에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10-20 13:45: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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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나서

LG유플러스가 유아 전용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에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의 성장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U+3.0전략의 일환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오리지널 콘텐츠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2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3종으로, LG유플러스가 경쟁력 있는 IP를 보유한 제작사와 손잡고 콘텐츠 기획단계부터 제작, 투자 등 전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신규 콘텐츠는 2017년 U+아이들나라 론칭 당시 영유아였던 고객의 성장에 맞춰 7~9세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주제로 제작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세계사 도서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누적판매 500만부 이상의 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인 설민석의 역사 시리즈를 원작으로, 도서 콘텐츠에 움직임과 효과를 더해 생동감을 주는 '무빙툰' 형식으로 완성해 아동의 몰입감을 높였다. 도서 5권 분량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매주 U+아이들나라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공개 전부터 U+아이들나라 이용자 커뮤니티인 '유플맘살롱'을 통해 입소문이 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 2'는 구독자 46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에그박사가 곤충을 관찰하고 소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의 콘텐츠로, 지난 3월 공개한 자연 관찰 분야 첫 오리지널 콘텐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는 없었던 '채집 일기' 코너를 추가해 아이들에게 곤충을 직접 수집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모를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했다. SBS플러스와 공동 제작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우아달 리턴즈)'는 2015년 종영한 방송의 제작진들이 7년만에 다시 뭉쳐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달라진 육아 트렌드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이의 기질과 문제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아이들나라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동이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도록 이르면 연내 과학 및 세계 여행 등 분야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하고, 아이들이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와 협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문현일 아이들나라사업 담당은 "고객들이 아이들나라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기 IP와 학습을 결합한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제공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성장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0-20 13:43: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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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추첨 진행

SK텔레콤이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추첨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9가지 유형 총 5000개 골드번호를 추첨하게 되는데,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의 주인공을 찾는 추첨 행사 응모를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0002, 3000 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1234-1234) 또는 특정한 의미(1004, 1472)를 갖는 번호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특정한 의미를 지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5월 진행한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 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AAA형으로, 이 유형의 경쟁률은 971대1에 달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3일까지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11월 8일부터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당첨 사실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MVNO)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2022-10-20 13:4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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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대선자금' 의혹 정면 반박...'강 대 강' 대응 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대선자금' 의혹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면서 정부여당과 검찰에 '강 대 강'으로 대응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국정감사 중에 야당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하는 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정치가 아니라 그야말로 탄압"이라며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경기 성남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19일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전격 체포했다. 김 부원장은 지난 4월에서 8월까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개발에 참여한 민간 사업자로부터 8억원 여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부원장이 받은 자금이 이재명 대선 캠프 쪽으로 흘러갔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의총에서 "만약에 (유 전 본부장 등이 김 부원장에게) 대선자금으로 줬다는 주장이 맞다면, 남욱(화천대유 관계사 '천하동인 4호' 소유주) 이라는 사람이 작년 가을쯤인가. 귀국할 때 JTBC와 인터뷰를 한 것이 있다"며 "'10년 동안 찔렀는데도 씨알이 안 먹히더라' 그리고 그들까리 한 대화 녹취록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끼리 돈 주고받는 것은 2층, 즉 성남시장실이 알게 되면 큰일 난다.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자'는 이야기들이 자기들 내부 녹취록에 나온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고 검찰이 바뀌니까 말이 바뀌었다. 진실은 명백하다. 이러한 조작으로 '야당을 탄압하고 정적을 제거하고 그리고 정권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의원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합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퇴행을 함꼐 막아나가기를 부탁드립다"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을 만나 "대선자금 운운하는데, 불법자금은 1원도 쓴 일이 없다"면서 "김 부원장은 오랫동안 믿고 함께했던 사람인데, 저는 여전히 그의 결백함을 믿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가 유 전 본부장의 증언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정치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당사자(김용)도 본인은 (정치자금 수수를)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고 민주당에서도 새로운 증거나 물증 없이 유 전 본부장으로부터 바뀐 증언을 통해 압수수색이 들어왔다. 관련한 물증 없이 (압수수색을) 들어온 것이 민주당사를 침탈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검찰의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윤석열 특수통의 '극장식 수사'이며, 야당 탄압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정치검찰의 저열한 술책"이라며 "민주당은 검찰의 무도한 야당 탄압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정치검찰의 무도한 탄압은 윤석열 정권이 바라는 국면 전환이 아니라 파국을 초래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부터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에 위치한 민주연구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민주당의 반발로 8시간 만에 철수했다.

2022-10-20 13:39: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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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인천시 정책 방향 제안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일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정책 방향"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흐름 속에서 디지털 전환에 따른 관광산업의 구조 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데이터와 지능정보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이 포스트 코로나 관광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산업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이 관광기업의 경영 활동과 일자리, 관광산업 가치사슬 및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연구에서는 인천시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정책은 디지털 기반 관광산업 혁신을 통한 인천 관광 미래 경쟁력 강화라는 관점에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를 위한 실천 과제로 ▲인천시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수용성 제고, ▲인천시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통합지원체계 구축, ▲인천시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체계 정비를 제안하고 있다. 심진범 선임연구위원은 "사회·경제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으로 관광산업의 가치사슬과 지역관광 생태계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인천 관광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및 수용성 제고를 위한 선도적인 정책 개발이 중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2022-10-20 13:3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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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세외수입 체납자 정리보류’ 추진…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경제적 취약계층 체납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월 24일부터 올해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자 정리보류를 추진한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여파,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소비자물가 상승, 금리 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과 민생경제 악화로 납부 능력이 없는 체납자에 대한 경제적 해소와 사회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 소멸시효가 완성된 체납자료는 조속히 시효완성정리를 실시해 납세의무를 소멸하고 예금·매출채권 등 즉시 추심 가능한 압류재산을 처분하고 차령 초과 및 실물 없는 차량 등을 조사하여 차량압류 해제와 평가액 부족으로 실익 없는 압류 물건의 체납처분을 중지해 정리보류를 추진한다. 아울러 체납 법인 전수조사를 통해 폐업법인, 사실상 폐업법인(해산간주 및 청산종결 법인)에 대한 정리보류도 추진하고 체납액 상담 등 납세자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는 담세력 회복 지원을 위한 분납유도와 강제집행을 유예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납부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적으로 납부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부동산, 채권 등을 가족, 친인척명의로 변경하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거쳐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해 징수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2-10-20 13:38: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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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하늘수 정수처리기술 남미 진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 시 공무원 및 상하수도공사(EAAV, Empresa de Acueducto y Alcantarillado de Villavicencio)에서 인천의 먹는 물 수질 분석기법과 정수처리 선진기술을 견학하기 위해 10월 20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와 부평정수사업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협력기술개발사업(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수처리 인력양성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남미 국가 중 6·25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국가인 콜롬비아를 대상으로 정수처리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형 정수처리 및 수질 분석기법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콜롬비아의 물산업 기술역량 제고와 인력양성을 지원하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 정수처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국내 정수처리 운영 기법과 수질 분석 절차와 기법을 공유해 인천광역시의 수처리 기술을 남미에도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2019년 콜롬비아 보고타시 공무원 3명이 방문해 정수처리 기술과 수질 관리기법을 배워간 이래, 올해에도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 시 9명의 공무원 및 유관기관 기술자가 방문해 선진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7만여 명에 달하는 인천 거주 외국인과 해외에서 선진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하늘수(水)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생산 현장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0 13:3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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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기프트하우스 캠페인8’ 집들이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전라북도 김제시와 전라남도 구례군, 경상북도 울진군 재난위기가정 4가구에 모듈러주택을 기증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8' 집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모듈러주택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는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화재, 자연재해 등으로 재난을 당했거나 주택노후화로 재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가정에게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모듈러주택을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입주민들의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모듈러주택의 거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구조적 안정성도 강화해 입주민들이 재난위험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모듈러주택은 기존 자체 개발 모델에서 난방방식을 전기패널에서 온수패널로 변경하고 데크를 확장 설치해 기존 기프트하우스의 주거 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도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8'을 통해 재난위기가정의 주거안정에 힘을 보탰다"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0 13:38: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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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내 설계·생산업체와 열린 소통 간담회…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 ‘총력’

담양군은 19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관내 설계·생산업체와 열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격랑을 헤쳐 나가는 지역 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내 설계업체 및 생산업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병노 군수를 비롯해 설계업체 관계자 및 농공·산업단지 협의회장 등 3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생산제품 우선 설계 반영 문제, 공단 지원 및 환경 개선 방안 등의 현안과 대책을 격의 없이 논의했다. 군은 이날 관내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계약 시 이를 활용해 군 차원의 지역생산제품 우선구매 활동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담양군은 민선 8기 경청과 섬김을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파악하며 개선안을 도출하는 소통 행보를 연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5일 에코농공단지 경영자협회를 방문, 임원 및 기업 대표들로부터 기업운영에 장애가 되는 경제규제를 발굴해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관내외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의 체감규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기업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자립형 경제도시 담양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0-20 13:3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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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18억원 의결

광주시는 지난 18일 '2023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18억원을 심의·의결했다. 교육경비 지원 대상은 2023년도 개교 예정인 능평초, 쌍동초, 태전중을 포함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58개교와 사립유치원 11개원이다. 주요 역점 사업으로는 학생들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학교 복합화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 무상급식?교육?교복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사업,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개발하는 문화예술 창의체험 프로그램,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학교 온라인 교육기반 조성,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관내 고등학교 디지털 교육시설 개선지원 강화와 특성화 학교 프로그램 지원 확대 이행을 위해 미래학교 조성지원과 고교 학점제 및 특성화 육성에 9억6천만원 지원이 확정돼 관내 고등학생을 위한 지원이 강화됐다. 이춘구 부시장은 "예산 부족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교육경비는 올해 대비 23.6% 증액한 만큼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조성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각 학교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0 13:37: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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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 1인가구 절반은 독거노인…"저출산·고령화" 탓

30년 후 10가구 중 4가구는 나홀로 사는 1인 가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인 가구 중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2050년에는 1인 가구가 주된 가구 형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여 의료, 돌봄 등 관련 대응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0일 통계청의 '2020~2050 장래가구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2020년 31.2%(648만 가구)에서 2050년 39.6%(905만 가구)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2050년에는 17개 시도 모두 1인 가구가 4인 가구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북, 전북과 전남, 강원과 충북·대전 등 9개 시도는 1인 가구 비중이 40%를 넘을 전망이다. 2인 가구 비중도 꾸준히 늘어 2020년 28.0%(579만7000가구)에서 2050년 36.2%(827만2000가구)로 증가한다. 반대로, 3인 가구와 4인 가구 비중은 2020년 각각 20.3%, 15.8%에서 2050년 16.6%, 6.2%로 감소할 전망이다. 2050년에는 1인 가구 중 절반 가량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020년 464만 가구에서 2050년 1137만5000 가구로 2배 넘게 증가할 전망이다. 1인 고령자 가구가 전체 가구 중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22.4%에서 2050년 49.8%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과 경북, 강원 등 10개 지역에서 2050년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비중이 50%를 넘어서게 된다. 고령자 비중이 가장 낮은 세종도 30년 후에는 35.1%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세종과 경기, 인천의 경우 타 지역보다 홀로 사는 고령자 가구 증가세가 가팔라 2050년에는 202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전통적인 핵가족 비중이 줄어들고, 독거노인 수가 늘어나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의료와 복지서비스 등이 정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2022-10-20 13:36: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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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생명·리치앤코

교보생명이 남다른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나무 기부, 임직원 플로깅 교보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베트남 희망나무 기부식과 임직원 환경보호 플로깅 캠페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9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베트남 희망나무 기부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이기현 글로벌비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6월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 임직원 3350여 명이 환경보호 실천 다짐서약에 참여하고, 환경보호 교육을 이수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교보생명은 ESG 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명의로 경제적 자립 실현과 환경보호를 위한 희망나무 6700그루를 베트남 빈곤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베트남 빈곤농가 7138가구에 야자수, 자몽나무 등 유실수 종묘 28만4246여 그루를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농가의 지속가능한 소득원을 마련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1년 한 해에만 467톤에 달하는 탄소를 저감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기부식에 이어 임직원 환경보호 플로깅(Plogging) 캠페인도 열렸다. 편정범 사장을 비롯해 교보생명 임직원 20여 명이 플로깅에 참여했으며, 강화도 동막해변을 시작으로 강화도 독립운동길을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강화도 독립운동길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독립을 위해 힘쓴 순국선열의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화도 독립운동길은 민족·교육·계몽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던 강화의 독립운동 역사를 걸어볼 수 있는 장소로 3·1운동기념비, 독립운동가 조봉암 선생 생가터,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등이 있다.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환경부와 손잡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임직원이 참여해 희망나무를 기부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ESG 경영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리치앤코, '보험은 설득이 아닌 소비자 선택의 시대' 리치앤코가 새로운 보험추천시스템을 선보였다.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추천시스템이 지난 19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굿리치쇼(GoodRich Show)를 통해 공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보험추천시스템은 보험 산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리치앤코 인슈어테크 노하우와 기술력의 집약체다.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고려한 상담 프로세스의 혁신을 실현한 동시에 영업 현장의 니즈를 정보통신(IT)기술로 구현함으로써 자사 설계사들이 영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보험추천시스템은 획기적 프로세스의 단축을 통해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보험금이 가장 많은 인수조건이 반영된 실시간 보험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단 4번의 클릭으로 그 즉시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상품이 추천 가능하다. 이번 보험추천시스템 적용으로 리치앤코 설계사들의 경우 고객 상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보장분석과 보험추천, 보험설계를 통해 고객과 한 번의 만남에서 상담에서부터 설계까지 모든 과정이 굿리치 하나로 원 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가입자 고지사항 입력을 통해 추후 계약 체결을 위한 원수사 심사 과정에서의 서류 보완, 인수 불가 등의 상황들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챗봇 형태의 심사 가이드를 제공한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리치앤코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보험 가치와 혜택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향후 서비스 사용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험대리점(GA) 진영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0 13:36: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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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69>'관세폭탄'이 낳은 중국산 호주 펜폴즈…팔릴까?

<169>원 바이 펜폴즈(ONE by Penfolds) 2020년 11월, 중국은 호주산 와인에 116.2%에서 최고 218.4%에 달하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관세 폭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우한 기원설을 언급한 호주에 대한 일종의 무역 보복이었다. 당시만 해도 호주는 와인 수출의 40%를 중국에 의존하던 때였다. 200%라는 어마어마한 관세에 중국에선 더 이상 호주 와인을 찾기 힘들게 됐다. 중국의 호주 와인 수입이 이전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관세 폭탄 2년 여만인 이달 중국 온라인 쇼핑몰과 와인상점에 호주 와인 대표 선수인 펜폴즈가 새로운 시리즈 '원 바이 펜폴즈(ONE by Penfolds)'를 출시했다. 그것도 228위안(한화 약 4만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200%에 달하는 관세를 감안하면 불가능한 일. 해법은 중국산이라는데 있었다. 원 바이 펜폴즈는 브랜드를 유지한 채 여러국가에서 양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시리즈는 모두 4가지 와인으로 구성됐는데 그 중 하나가 중국산 펜폴즈인 '원 바이 펜폴즈 레드 블렌드 차이나(닝샤) 2020'이었다. 나머지는 미국산 '원 바이 펜폴즈 레드 블랜드 캘리포니아 2020'과 프랑스산 '원 바이 펜폴즈 뱅 루즈 프랑스 2020', '원 바이 펜폴즈 GSM 프랑스 2020'이다. 펜폴즈 톰킹 매니징 디렉터는 "각각의 와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과 블렌드를 선택해 펜폴즈만의 스타일과 품질 등을 반영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중국산 펜폴즈가 가장 먼저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였고, 나머지 3개의 와인은 내년 중반에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펜폴즈 와인메이커인 매트우는 "원 바이 펜폴즈는 편하게 바로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며 "무겁지 않은 미디엄 바디에 각 지역의 과실향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와인병의 레이블 디자인은 이스라엘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오리 토어(Ori Toor)가 맡았다. 원 바이 펜폴즈 시리즈의 각 와인별로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어냈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디자인을 통해 각 와인 양조 지역의 본질을 표현하려고 했다. 중국산 펜폴즈는 중국의 보르도로 일컬어지는 닝샤에서 만들었다. 색은 짙은 자주빛에 레드베리류의 향과 자스민과 팔각 등 향신료 느낌도 풍부한 것으로 설명되어 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해 만든 만큼 향신료를 많이 쓰는 중국 음식과도 어울리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펜폴즈는 최초의 중국산 와인을 출시하면서 지역의 와인 양조 및 포도 재배 연구를 위한 기금과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 팀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은 새로 떠오르는 고급 와인 양조 지역으로 독특한 펜폴즈 스타일과 타협하지 않는 품질을 유지하는 프리미엄 중국산 펜폴즈를 생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2-10-20 13:31: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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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여덟개의 풍경 조성”

최근 찾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2분 정도 걸린 초역세권 단지는 지난 7월 입주를 시작했다. 팔달 8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총 360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59㎡ ▲74㎡ ▲84㎡ ▲99㎡ ▲110㎡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푸르지오'와 'SK VIEW' 로고를 부각시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는 새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해 차 없는 지상공원 아파트로 만들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내부는 면적에 따라 3베이(Bay), 4Bay 위주로 설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과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로 조명과 난방, 가스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됐다"면서 "단지 곳곳에 200만 화소의 CCTV와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설비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안에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주차장을 없앤 지상층에는 '네 가지 소통을 위한 8개의 풍경'을 테마로 조경 및 산책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은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단지에는 정원도 조성돼 있었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단지 중앙에 설치된 '리멤버 트리'인 팽나무는 웅장한 느낌을 연출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클럽, 다목적 운동시설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사우나, 북카페, 푸른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됐다. 단지는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깊은 산 속 옹달샘', '달팽이 전망 로드', '달빛정원', '판다와 대나무 숲', '버드나무 길', '숲 속 둥지 타워'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구성돼 있었다. 단지 내에는 시립 어린이집 2곳이 위치했다. 단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단지 옆에서 '수원센트럴아이파크 자이'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을 통해 매교역을 중심으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4곳이나 들어선다. 총 1만 2000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미래 투자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20 13:31:0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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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해소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과밀학급 해소·학교 신설 적기 추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도내 개발지역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밀학급, 학교 부족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자체, 교육부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제도개선 방안 등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신설 승인·준공 과정에 관여하는 지자체, 교육부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과밀학급 해소·학교 신설을 위한 협조 사항을 구체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교육청은 지자체에 대해 ▲개발계획·도시계획에 교육청 의견 적극 반영 요청, ▲지자체 미사용 부지 학교 용지로 활용 협력, ▲통학구역 유연화에 따른 통학 지원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에는 ▲학교 신설 심사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 요청, ▲학교 증·개축, 수선 부담 해소를 위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건의 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 차원에서는 ▲정확한 학생 수요 예측을 위한 학생발생률 산정 보정계수 개발, ▲학교설립 세대 기준 하향, ▲학급 증설에 따른 교원 정원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도시개발 지역 학교 신설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신설 대체 이전 사업의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면제, 학교설립기준 완화, 증축비 현실화 등을 교육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신설 대체 이전 사업이란 학교 신설이 필요한 지역에 기존 운영 학교를 통합·이전해 새로 짓는 방식을 말한다. 도교육청 류영신 학교설립기획과장은 "도내 과밀학급, 학교 부족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유관기관, 학교 현장과 다각도로 소통하고 협력해 원활하게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 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인 과밀학급 학교 수(22년 3월 1일 기준)는 전체 학교 2,468교 가운데 1,116교(초 482교, 중 487교, 고 147교)다.

2022-10-20 13:30: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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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 위한 동절기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가 운전자들의 안전한 겨울철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동절기 대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 서비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국 35개 주요 공영주차장 등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한 약 40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 달 21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서비스 장소와 일정을 확인 후 동절기 특별 무상 점검 사전 신청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제네시스 고객도 이번 동절기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방문 고객은 겨울철 차량 고장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이 필요한 주요 항목인 ▲타이어 ▲배터리 ▲부동액 ▲등화장치 ▲냉각수 ▲제동 관련 점검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와이퍼 블레이드, 퓨즈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은 무상으로 가능하다. 겨울철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차량 관리 노하우와 함께 타이어 마모 정도를 점검할 수 있는 셀프 타이어 마모도 스틱도 제공된다. 또 현대차는 프리미엄 대형 버스 모델인 유니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관광지 대규모 비포 서비스'를 시행한다. 10월 25일~26일 양일간 전국 주요 관광지 및 셔틀버스 주차장 5개소에서 무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차량 상태에 따라 엔진 구동벨트, 에어 드라이어 카트리지, 요소수, 워셔액 등을 무상으로 교체 및 보충해 줄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동절기 특별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동절기 차량 고장이나 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 서비스를 받고 안전한 겨울철 차량 운행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0 13:30: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