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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곡리 유적 관련 국제학술대회 개최

해남군은 오는 21일 목포대학교에서'해남 군곡리 유적으로 본 고대 항시(港市)와 신미국(新彌國)'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목포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왜를 잇는 고대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던 해남 군곡리 백포만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 현황과 연구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곡리 패총의 1986년 첫 발굴부터 2022년 이루어진 최신 발굴성과를 비롯해 백포만과 김해만, 일본 규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남해안과 서일본을 대표하는 항만 세력의 성장·발전과정을 알아본다. 더불어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도 살피게 된다. 학술대회는「군곡리'패총'에서 '유적'으로」「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 등 3개의 큰 주제를 가지고 1개의 기조강연과 9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발표 후에는 동신대학교 이정호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마련되어 유기적인 토론과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최성락 목포대 명예교수가'해남 군곡리 유적의 연구현황과 과제'를 통해 유적에 대한 조사와 연구 현황을 통해 지금까지 유적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이 의미하는 바를 살피고, 앞으로 진행할 과제들에 대해 짚어낸다. 강연자인 최교수는 1980년대 시작된 해남 군곡리 유적을 처음으로 발견, 조사를 실시했고 유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최교수는 유적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유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큰 틀속에서 군곡리 유적에 대한 넓은 시각을 제시한다. 1부 주제인 「'패총'에서 '유적'」에 초점을 맞춘 발표는 총 4개다. 첫 번째 발표는 '유적의 조사 내용과 의미'(강귀형 목포대학교박물관)로, 유적의 조사 내용이 갖는 의미를 고찰한다. 이어서 '유적의 식물유체상을 통해 본 생업'(이경아·이현수 미국오리건대학교)과'동물자원으로 본 생계경제'(배형곤 일본규슈대학교)에서는 유적에서 얻어진 동·식물자료를 통해 고대 군곡리 사람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정보와 과거 생태환경을 밝힌다. 네 번째 발표인 '백포만 일대 고고학적 경관'(김진영 고대문화재연구원)에서는 백포만 일대의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인문경관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2부 주제인 <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 발표는 총 4가지이다. 먼저 '고고자료로 본 고 백포만의 포구세력'(이동희 인제대학교)에서는 고고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 백포만 해양세력의 형성과 발전과정에 대해 다룬다.'문헌자료로 본 해남의 고대 포구세력과 해상교류'(강봉룡 목포대학교)에서는 문헌에서 나타나는 정치명과 정치 집단의 성격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어서'삼한시기 고 김해만 國의 형성과정'(이창희 부산대학교)과'고대 서일본지역의 항만 거점 세력에 대하여'(시케후지 테루유키, 일본사가대학)의 두 발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고대 해양 세력의 상황을 점검한다. 마지막 주제는 '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김영훈 목포대학교)으로 향후 유적에 대한 정비와 활용에 대한 계획이 제시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은 마한 해양교류역사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대역사의 중심유적지인 해남 군곡리 유적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여 고대역사문화 연구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남군에서도 역사문화관광 자원화를 통해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갈 방침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학술대회 참여는 직접 참석과 함께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ZOOM 이용 및 더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마한역사복원TF팀, 목포대학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9 14:39: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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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NH농협은행, 구(區) 금고 지정 약정 체결

울산 중구가 앞으로 3년 동안 각종 예산 등 중구청의 모든 자금을 관리할 구(區) 금고 운영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중구는 NH농협은행과 1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구 금고 지정 약정을 체결했다. 구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3년 동안 ▲울산 중구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자금 관리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각종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중구는 구 금고 지정에 앞서 두 차례 구 금고 운영기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9월 말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 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지역 사회 기여도 및 구와의 협력 사업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해 NH농협은행을 구 금고 운영기관으로 결정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중구에 총 3억 7000만 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중구는 해당 출연금을 세입 예산으로 반영해 다양한 복지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중구의 구 금고를 맡아온 경험을 살려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이 관리하게 될 중구의 예산은 2022년 당초 예산 기준으로 4266억 원이다.

2022-10-19 14:37: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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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경찰병원 분원 유치 결의안 채택

하동군의회는 19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경찰병원 분원 하동군 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날 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을 통해 하동군이 신청한 진교면 부지는 영호남 교통요충지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부지매입 동의가 완료된 계획관리지역으로서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확장성도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곳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친환경적 의료와 치유, 힐링까지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또 농어촌 지역과 대도시간 의료 불균형 해소와 남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서라도 경찰병원 분원은 반드시 하동군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0만 내외 군민의 강력한 의지와 염원을 모아 분원 유치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결의했다. 이하옥 의장은 "국가 균형적 발전 측면에서 경찰병원 분원은 남부권과 영호남의 중심인 하동에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며 "군의회는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범군민추진위원회와 힘을 모아 하동 유치의 당위성을 대내외 알리는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하반기 주요 사업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조례안 등을 심의한 뒤 오는 31일 폐회할 예정이다.

2022-10-19 14:3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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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국 김천 경제인 지역발전 간담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월 19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전국 김천 경제인들 200여명이 모여 「제7회 전국 김천 경제인 지역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김천 출신 경제인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고향 김천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하여 오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제6회 김천 경제인 화합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라 매우 뜻깊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 후 2명의 발제자가 참석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전 중소기업청장 주영섭 현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이자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회장이 '초변화 대전환 시대에 생존과 발전을 위한 기업 혁신 전략'에 대해 강의를 했고 재부 김천향우회 정석봉 회장이 '우리나라 중소 제조업의 중요성과 육성방안'에 대해 강의를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2년여에 걸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원자재가 폭등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 바람 잘 날 없는 경제 위기 상황에 우리 김천 출신 경제인들이 이렇게 모여서 발전 방향을 모의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김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출향 경제인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2022-10-19 14:36:5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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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유통가 최초 NFT 홀더 파티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NFT(대체불가토큰) 홀더 파티를 연다. 신세계는 21~22일 이틀 간 성수동 S팩토리에서 푸빌라NFT 홀더만을 위한 '푸리베이트 파티(PUURIVATE PARTY)'를 연다. 지난 6월 1초만에 1만개가 완판된 푸빌라 NFT는 신세계백화점의 멤버십 서비스와 연계돼 있다. 해당 NFT는 보유한 NFT의 등급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에서 다양한 전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국내 NFT 프로젝트 중 최다 홀더를 확보 중이다. 이번 푸빌라 NFT 파티는 기존에 신세계가 대중에게 선보여왔던 NFT 행사와는 달리 NFT 홀더만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의 일환이다. 신세계는 같은 NFT를 보유한 참석자들끼리 소통하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등 경험의 장을 마련해 푸빌라 NFT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구성원'이라는 유대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NFT 파티는 핼러윈 시즌을 맞은 만큼 인테리어와 디저트 등도 모두 핼러윈 콘셉트로 준비했다. 이번 파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한 선착순 응모로 참여 홀더를 모았다. 신세계는 푸빌라 NFT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신세계 커뮤니티' 소속감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푸빌라 NFT 홀더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고객과의 색다른 소통을 위해 업계 최초 NFT 홀더 파티를 기획했다"며 "추후 시즌성을 감안한 신규 페스티벌 등을 마련하는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9 14:36: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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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중소형 판매자 지원에 748% 매출 는 곳까지 등장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참여 쇼핑몰들의 평균 매출이 3달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해부터 운영 중인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중소 브랜드·쇼핑몰과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월부터 월 매출 5000만원 이하인 동시에 최근 1년 간 광고 집행 이력이 없는 쇼핑몰을 대상으로 기획전 오픈과 개인 맞춤형 광고 시스템 '파워업 AI 광고' 운영 컨설팅 및 광고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쇼핑몰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가 후 3개월(6월~8월) 동안의 평균 매출이 참가 전 동기(3월~5월) 대비 2배 이상(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 내 쇼핑몰 랭킹 및 즐겨찾기 역시 8월 기준으로 프로그램 시행 직전 월(5월) 대비 각각 평균 263%, 180% 상승했다.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 사례도 나왔다. 평균매출이 참여 전보다 748% 늘고, 즐겨찾기 수는 2713% 이상 급증한 곳도 등장하는 등 크게 성장한 쇼핑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중소형 판매자가 단기적인 매출 향상을 넘어 지속 성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각 쇼핑몰 성장 단계에 맞는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9 14:34: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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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3회 SW코딩 평가(TOSC) 개최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3회 SW코딩역량평가(TOSC, 이하 토스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스크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회 토스크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지난 7월 제2회 시험에도 동일한 인증서를 수여했다. 세종대는 국내 최초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해 전교생에게 교육하고 있다. 토스크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다. 토스크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컴퓨터 언어인 코딩 능력이다. 세종대는 토스크 취득이 국내·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요 소프트웨어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토스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를 선택할 수 있다. 채점은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11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10시 25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하면 된다. 시험은 초·중·고,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 등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100명까지 할 수 있으며, 토스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샘플 문제는 토스크 홈페이지나 SW역량평가인증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4:34: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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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참여

GS리테일과 서울시가 18일 '서울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8월 서울시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발표한 계획이다. ▲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등 4대 분야 28개 사업으로 진행하는데 GS리테일은 이 중 '일생활균형' 분야 사업에 참여한다. GS리테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대 3억6000만원 상당의 '우리동네GS클럽 한끼' 구독권을 신청자에 지원한다. 우리동네GS클럽 한끼는 30일 동안 GS25에서 판매하는 식사류 상품을 1일 최대 5개, 30일간 총 15개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서울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한 가구당 한 명씩, 총 3만 명에게 3개월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은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GS25가 고객의 일상생활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서울시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9 14:33: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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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매 어려워진 프리미엄 TV, 혁신 제동 우려도

8K TV 시대가 더 멀어지고 있다. 콘텐츠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던 가운데 주요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 판로까지 막힐 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EU는 내년 3월부터 에너지 효율 기준을 더 강화한 TV 판매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에너지 효율 지수(EEI)가 1.1을 넘는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는 내용이다. 종전까지는 4K 해상도 제품에 적용하던 기준을 8K까지 확대하겠다는 것. 현재 판매되는 8K TV는 대부분 EEI 3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정격 소비전력으로 봐도 214cm 제품 기준 4K는 300W, 8K는 500W대다. 업계에서는 8K TV가 새로운 EU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술을 개선해야하는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밝기를 줄이는 방법이 있지만 화질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8K TV 판매량이 그리 많지는 않다. 지난해 연간 출하량이 30만대 수준. 그나마도 2020년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콘텐츠 부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콘텐츠 공급자들이 여전히 8K를 적용하는데 미온적이다. 최근 '망 사용료'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고해상도 콘텐츠 보급은 더 늦춰질 전망이다. 그렇다고 8K 시장을 포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8K TV로 높은 기술력을 증명하며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TV가 빠르게 대형화되면서 8K 해상도 필요성도 더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해상도 콘텐츠를 8K로 변환하는 '업스케일링' 기술도 진일보하고 있다. TV 산업 발전이 멈춰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8K TV뿐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LED TV도 같은 규제를 받게 되면서 투자 위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EU에 규제 완화를 요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8K 협회도 규제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낸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9 14:32: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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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동남아·일본 운항 노선 확대…"겨울 성수기 대비"

진에어가 겨울 성수기 시즌을 맞아 동남아, 일본 노선을 확대하며 국제선 운항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진에어는 12월1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을 신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12월1일부터 20일까지는 주 4회 일정으로 운항 개시 후, 12월 21일부터는 주 7회로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40분에 출발해 나트랑에 다음날 0시 10분에 도착하며, 나트랑에서는 다음날 1시 1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진에어는 인천-비엔티안, 치앙마이 노선도 순차적으로 복항에 나선다.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12월1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매일 1회씩 운항에 나선다. 돌아오는 편은 라오스에서 현지시각 기준으로 다음날 1시 1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8시 5분에 도착한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12월1일부터 매주 4회 인천공항에서 오후 5시5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취항 후 12월 21일부터 주 7회로 증편된다. 일본 삿포로행 노선도 인천발 12월1일, 부산발 12월23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매일 8시35분에 출발하며, 부산-삿포로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매일 10시에 출발해 12시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12월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10분에 출발하는 오키나와 노선도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에 나선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추가 신규 취항 및 복항 노선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9 14:31: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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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경상수지…흑자 전환 성공할까

우리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행의 전망치인 연간 370억달러 경상 흑자 달성이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다. 8월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 당분간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4개월 만에 다시 적자…누적도 343억달러↓ 19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전년 동월보다 104억9000만 달러 줄어든 30억5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이며 적자폭도 2020년 4월(-40억2000만달러) 이후 2년 4개월만에 최대 수준이다. 올 1~8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25억2000만달러다. 전년 동기(569억 달러) 대비 343억8000만달러나 급감한 것.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수입 증가 속도가 수출 증가 속도보다 빨라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로 적자를 보이며 경상수지 마저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8월 무역수지는 94억9000만달러 적자로 사상 최대 규모다. 8월 통관기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한 반면 수입은 28.2% 크게 늘었다. 에너지류를 제외해도 수입 증가 속도가 더 가팔랐다는 분석이다. 한은의 전망치인 연간 370억달러에 못 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수출은 상반기까지 양호했던 증가세가 크게 축소되고 있는 반면, 수입은 에너지를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향후 무역·경상수지 흐름에도 부정적일 것이란 관측이다. ◆주요 수출국 경기위축…"내년 상반기 회복" 한은은 이날 내놓은 BOK이슈노트 '향후 수출 여건 점검 및 경상수지 평가'를 통해 향후 우리 수출 부진의 근거를 크게 세 가지로 꼽았다. 먼저 우리경제의 주요 수출대상국인 빅3(미·중·EU)의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가 컸다. 과거 우리 수출은 주요국 일부의 경기가 부진(유럽 위기, 중 둔화)한 경우 상당폭 둔화됐으며, 금융위기 등 동반 부진시에는 위축 모습이 뚜렷했기 때문이다. 정보기술(IT)기기 관련 팬데믹 특수요인(비대면·재택근무)이 약화되는 데다 최근 주요국의 성장세 둔화도 겹치면서 글로벌 IT경기도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IT수출은 그간 둔화세를 이어오다 7월부터 감소로 전환했다. 팬데믹, 정치적 갈등 등으로 촉발된 지역별 경제분절화와 이에 따른 글로벌 무역규제 심화도 수출의 장단기 하방리스크로 상존한다. 다만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연간 흑자는 기록할 전망이다. 통계적으로도 이미 반년 이상이 흑자 기조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실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와 내년 경상수지가 흑자 유지에 대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경상수지가 상반기에 270억달러 정도의 흑자가 나 하반기 몇 달 동안 흑자와 적자를 왔다 갔다 하더라도 연간 전체로는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의 경우 반도체 경기가 2분기를 지나면서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전 세계 경기 침체도 상반기에 집중되고 상반기 이후 회복되는 국면이 있다"라며 "에너지 가격도 조금 안정되면서 이전보다는 적겠지만 내년에도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2022-10-19 14:31: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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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2일 '2022 양산국화향연' 개막

양산시가 오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23일간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2022 양산국화향연'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전시기간 중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22일 개막일엔 2022 양산삽량문화축전 시민가요제 수상자와 평생학습동아리 최우수 수상팀의 공연과 시립합창단, GNB 댄스 퍼포먼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유명 축하가수 권진아, 황치열, KCM의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23일에는 웅산 재즈 밴드가 공연하는 재즈페스타가 펼쳐질 예정으로, 황산공원이 국화향기와 더불어 재즈 풍미가 가득한 재즈 콘서트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기간 2주차 주말인 29일과 30일 양일간에는 양산예총 산하 6개 지부가 주관하는 '예술로 하나되는 2022 양산예술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2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양산의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펼치는 지부별 예술공연 및 작품전시가 이어진다. 무용협회의 무용한마당, 연예예술인협회의 연예예술공연, 음악협회의 음악제 및 미술·문인·사진협회의 작품전시, 미술체험부스가 잇따라 운영된다. 이밖에도 국화전시기간 주말마다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황산공원이 국화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 국화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양산시민 및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나들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9 14:27: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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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자치구 SNS ‘최우수상’ 수상

보배섬 진도군의 SNS 채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진도군은 최근 '제12회 2022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SNS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같은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분야 어워드다. 내·외부 전문가 평가와 네티즌 등 사용자 투표로 SNS 활용 현황을 종합·평가해 객관적인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진도군의 SNS 채널은 관광객을 포함 전 세대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채널을 지향함과 동시에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의 특성과 세대별 맞춤형 채널을 운영해 전 주민이 소통하는 SNS 채널을 만들고자 노력한 성과이다"라고 설명했다. 군은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5개 공식 SNS를 활발하게 활용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 등 진도군 소식을 연중 전달하고 있다. 블로그에서는 20명의 'SNS 서포터즈 기자단'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블로그기자단 현장 취재기사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은 감성을 담은 관광 사진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보모델 가수 송가인씨가 출연해 진도항↔제주항 취항, 진도 관광유람선, 세방낙조, 진도꽃게 등의 영상을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은 만큼 온라인을 통한 SNS 소통 채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 SNS 채널이 관광객·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중요한 소통창구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10-19 14:26: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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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군 빅 데이터 기반 관광 통계 컨설팅' 용역 10월 중 착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전망하고 효율적인 관광 정책 마련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완도군 빅 데이터 기반 관광 통계 컨설팅' 용역을 10월 중에 착수하고, 중간 및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 말 완료 할 계획이다. 군이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국내 이동 통신사와 신용카드사, 소셜 미디어 등 4년 간(2019년~2022년)의 자료 분석과 주요 관광지 이용 실태 및 군민 및 관광객 이용 현황 등 관광 환경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완도군을 찾는 관광객, 주요 관광지, 축제 분석, 경제 소비 동향, 소셜 관련 빅 데이터 수집·분석 ▲방문객 인구 유입에 따른 경제 효과 분석 ▲빅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 및 활용 방안 제시 ▲빅 데이터 상시 이용권 구매 등이다. 특히 군은 용역이 종료된 이후에도 예측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빅 데이터 자료 상시 조회 이용권을 구입하여 정확한 실태 자료를 적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빅 데이터 분석 결과는 군 관광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면서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정 전반에 활용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9 14:26: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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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사회 부문 중소도시 1위 수상

목포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사회 부문 중소도시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도시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평가는 크게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 4개 부문 지표에 대해 실시하는데 1차는 기본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해 서면으로 평가하고, 2차는 1차 서면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가능한 도시를 2~3배수 선정한 후 심사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지자체의 발표를 평가한다. 이어 전국 평가 결과를 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목포시는 도시사회 부문에서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 및 다문화 사회 정착 정책 및 프로그램 ▲지속적인 보행 환경 개선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생활체육 관련 정책 프로그램 우수사례 등을 높게 평가받아 중소도시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도시대상 수상을 통해 목포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고, 살기좋은 도시임이 나타났다"면서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9 14:25: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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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목포,‘목포문화의 날’ 행사 개최

목포문화도시센터가 '목포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철도 폐선 부지를 따라 조성된 웰빙공원과 북교동 예술인 골목에 위치한 화가의 집에서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운영된다.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7시까지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한국미술협회 목포지부가 운영하는 '기찻길 따라가는 예술 여행'은 목포 지역 작가의 시연을 따라 시민이 직접 서양화, 한국화,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한국문인협회 목포지부가 운영하는 '가을밤 목포를 이야기하자'는 목포 출신 작가들의 문학 작품, 목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북콘서트 형식으로 이야기나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목포지부가 운영하는 '문화와 함께하는 철도 산책길'은 국악, 무용, 음악, 대중가요, 문학 등 종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1일 화가의 집에서 열린 '목포 詩를 노래하다. 토크 콘서트'는 목포 출신 문학인, 목포와 관련있는 작품을 연구하고, 김우진의 '사랑의 가을', 차범석의 '혀끝에 느끼는 가을의 맛', 정호승의 '목포역' 등을 음악 공연으로 선보였다. 목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모든 행사 모두 누구나 무료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0-19 14:25: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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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홍보

창녕군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서 군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를 보조해 저렴한 비용으로 군민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다. 전파, 침수 등 유형에 따라 동일 금액이 지원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보험은 피해 면적이 증가할수록 보험금이 증가해 실질적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지역·면적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80㎡ 주택 기준 연보험료는 5만 3000원으로 정부지원은 3만 7000원, 개인 부담은 1만 6000원이다. 가입 기간 풍수해보험 지급요건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72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산사태취약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재해취약지역은 개인 부담 없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보험사를 통한 개별 가입 또는 지자체를 통한 단체 가입(저소득층, 재해취약지역 거주민)으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저렴한 보험료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9 14:24: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