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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키자니아와 '친환경 캠페인' 펼친다

'고래를 구해주세요' 주제로 키자니아 서울서 10월 한 달간 한솔제지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19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고래를 구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10월 한 달간 키자니아 서울에서 진행한다. 특히, 최근 방영한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영향으로 고래와 해양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해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법원 체험과 캠페이너 활동 등으로 직업 체험 활동을 구성했다. 키자니아 법원 직업 체험에선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으로 병들어가는 고래 사건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변호사와 판사가 돼 모의재판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에 대한 변론과 판결을 내리는 과정을 통해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중앙광장 이벤트 부스에선 캠페이너 체험도 할 수 있다.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스스로 환경지킴이가 돼 명함을 제작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키조와 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를 증정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기프트박스도 제공한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고래를 구한다'는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 쉽게 접하고 체험해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서 미래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ESG 경영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9 08:3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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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설립서 상장까지 평균 10.7년…코스닥 74%가 '벤처'

벤처협회, 2021년 말 기준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 특성' 보고서 발간 일반 기업 대비 약 2년 상장 빨라…코스닥 시총 73% 차지 '벤처 주도' 벤처기업은 설립부터 증권시장 상장까지 평균 10.7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기업에 비해 약 2년 빠른 기간이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서 기업수로는 73.6%, 시가총액으론 73.2%를 차지하며 벤처기업이 코스닥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내용은 벤처기업협회가 최근 5년간의 코스닥 상장기업 현황을 분석해 19일 내놓은 '벤처기업 이슈브리프-코스닥 상장 벤처기업의 특성' 보고서에서 나왔다. 2021년 말을 기준으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 가운데 벤처기업 인증을 한번이라도 받은 '벤처이력기업'은 전체 1504개사의 73.6%인 1107개사로 집계됐다. 벤처이력기업 숫자는 2017년 849개에서 918개(2018년)→981개(2019년)→1039개(2020년)로 점점 증가했다. 이 기간 코스닥 상장사 숫자가 1145→1228→1319→1405개로 각각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벤처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유효벤처기업'도 최근 5년간 325→383→421→441→502개로 증가추세다. 유효벤처기업 비율을 살펴보면 2017년 당시 28.4%에서 2021년엔 33.4%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벤처이력기업의 시가총액은 323조원으로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441조원의 73.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평균 업력은 일반기업 26.2년, 유효벤처기업 17.5년, 벤처이력기업 22.2년으로 '벤처'가 일반기업보다 짧았다. 벤처이력기업과 유효벤처기업을 포함한 벤처기업이 설립부터 상장까지 평균 걸리는 기간은 10.7년, 일반기업은 12.8년으로 각각 집계됐다. 벤처이력기업이나 유효벤처기업 모두 10곳 중 3곳 가량은 설립 후 7년안에 상장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의 남성 집중 현상은 매우 심했다. 벤처이력기업의 97.1%, 유효벤처기업이 95.8%가 남성 CEO였다. 또 전체 벤처기업 2만3794개사 중 수도권 비중이 62.1%인 가운데, 유효벤처기업의 77%, 벤처이력기업의 75%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유효벤처기업'과 '벤처이력기업'의 2021년 기준 상시 종업원 숫자(평균)는 각각 140.6명과 202.3명으로, 일반기업의 276.7명에 비해 다소 적게 나타났다"면서 "아울러 '벤처이력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은 평균 57건으로 '일반기업'의 39.6건에 비해 17.4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2022-10-19 08:2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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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문가의 자손 작명

이제 막 할아버지가 된 분과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다. 그분 얼굴은 웃음이 가득했는데 새로 작명해서 받은 손주 이름이 마음에 든다고 감사해한다. 제법 많은 돈을 들였지만 아주 기쁘다는 것이다. 어느 집이든 새 생명이 태어나면 먼저 고민하는 게 이름을 짓는 일이다. 많은 사람이 작명소를 찾아 귀중한 자손이 평생 지니게 될 이름을 짓는다. 옛날 명문가의 아이 교육에는 특이한 점이 있었다. 자손이 태어나고 자랄 때 헌 옷이나 옆집에서 얻은 옷을 입히는 것이다. 추운 겨울에도 방에 불을 약하게 넣어 썰렁한 상태로 생활하게 했다. 이는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방법의 하나였다. 강한 심성을 기르고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능력을 심어주고자 함이었다. 반면에 아이 이름을 지을 때는 달랐다. 전국에서 가장 이름을 잘 짓는다는 작명소를 찾아 아이의 이름을 지어왔다. 큰 비용이 들어도 아끼는 법이 없었다. 아이의 미래를 내다보고 백 년 동안 같이해야 할 이름이기에 그토록 정성을 기울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의 일부 부모는 이와 반대로 하는 경우를 가끔 본다. 아이를 위한다면서 옷이나 장난감은 가장 최상급으로 사주면서 아이 이름은 예쁘고 부르기 편하게만 짓는다. 작명소를 찾아가도 비용이 적게 드는 곳을 고른다. 아이들 옷은 일 년만 지나도 작아져서 못 입고 장난감은 몇 번 가지고 놀면 금세 싫증을 내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름은 평생을 함께 가고 백 년이라는 세월을 사용한다. 어느 쪽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이름은 어떤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많은 게 달라지고 획 하나 또는 음운의 육운 배치에 따라 변화가 생긴다. 좋은 운세를 더욱 좋게 살릴 수 있는 조화도 이름에 필요하다. 평생의 운세를 좌우할 수도 있음이다.

2022-10-19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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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쥐띠] 36년 오후에 의외의 큰 이득을 보게 된다. 48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60년 오늘은 현상 유지로도 다행. 72년 저녁 회식에서 과식은 조심해야 할 터. 84년 알지 못한 것을 어찌 깨달으라 하는가. [소띠] 37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49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61년 동료들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73년 뒤늦은 풍화가인에 빠져들어 날 새는 줄 모른다. 85년 외국어를 공부하여 정보를 얻는 기쁨이. [호랑이띠] 38년 병이 왔으나 약을 주니 섣부른 실망은 마라. 50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6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4년 타인의 실수가 달갑지 않다. 86년 부부가 화합하여 뜻을 이룬다. [토끼띠] 39년 여행계획이 생긴다. 51 주식 투자가 잘되어 이득 발생. 63년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 오후에 꼬인다. 75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87년 사기꾼들은 먹잇감을 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 것이다. [용띠] 40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5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64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76년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얻음. 88년 집안 산소정리에 정성을 다하자. [뱀띠] 41년 태양은 떠 있는데 느끼지 못한다. 53년 정확한 일 처리를 위해 깔끔한 문서로 작성. 65년 애쓴다고 돌아선 상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77년 주식 투자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한다. 89년 선물을 받기보다 주려는 마음을. [말띠] 42년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 54년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66년 심신 이 고달프나 재물을 얻는다. 78년 오후5시 지나서 운전조심 할 것. 90년 하던 일에서 영업실적이 나타나 소득으로 들어온다. [양띠] 43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인생사 허망. 55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손해 끼치지 말고 떠나라. 67년 말은 마음을 담는 것이니 곱게. 79년 집 안 청소를 돕도록. 91년 나무에 뿌리가 없다면 나무가 살아나겠는가. [원숭이띠] 44년 운기가 좋으니 마음 가는 대로 행동. 56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는 날. 68년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맺도록. 80년 어제의 친구에게 험담하지 않도록 자제. 92년 집안싸움에 관여하여 옳고 그름을 묻지 마라. [닭띠] 45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57년 손해를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69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부터 사야 순서 아닌가. 81년 남에게 말전주하여서 나도 손해다. 93년 시력이 약화하니 동서구분이 어려울 듯. [개띠] 46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58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0년 병도 약도 내 마음에 있다. 82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을 오늘 알게 되어 냉장고를 청소. 94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돼지띠] 47년 성과가 좋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59년 짙은 보라색이 행운을 줄 것 같다. 71년 아름답고 맑은 시를 써보니 희망이 일어난다. 83년 걱정이 해결되니 고생한 보람이 오후에 있다. 95년 노당익장(老當益壯)이라 했으니.

2022-10-19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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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8%시대 코앞…차주 이자부담 2배 높아져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에 근접하면서 연말 8%대 진입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차주들의 월 상환부담도 지난해 '제로금리'시대 대비 약 2배 가량 높아지면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는 6.04~6.998% 수준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하나은행이 5.698~6.998%를 기록하면서 금리 상단이 가장 높았다. 이어 KB국민은행 5.09~6.79%, 우리은행 5.68~6.48%, 신한은행 4.97~6.17%, NH농협은행 4.94~6.04% 순이다. 주담대 고정(혼합)형 상품 금리의 경우 지난달 이미 7%대를 넘어섰지만 변동형 금리가 7%대에 진입한 것은 약 14년 만이다. 주담대 변동금리가 7%에 육박한 이유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대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7일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40%로 전월 대비 0.44%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7월(3.40%) 이후 10년 2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9월 코픽스가 큰 폭으로 오른 이유는 한국은행이 8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이다. 또한 주요 시중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최근 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연 4% 중반을 넘기고 있다. 코픽스 산출에서 예·적금 금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육박한다. 문제는 다음 달 주담대 금리가 또 다시 큰 폭으로 오르기 때문에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2배 가량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다음 달 15일 공시되는 10월 코픽스에는 한은이 지난 12일 단행한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분이 반영된다. 한은이 첫 빅스텝을 단행한 지난 7월 신규 코픽스는 0.52%포인트 뛰었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만약 0.5%포인트 이상 오르게 되면 코픽스 4%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1월과 12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한은도 한·미 기준금리 역전 폭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한 차례 더 빅스텝을 밟을 수 있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진다. 직장인 A씨는 지난해 주담대 5억원을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연 2.5% 원리금균등방식으로 매달 197만원을 상환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높게 뛴 금리로 인해 연 6.5%, 매달 316만을 상환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상환액이 1.6배 오른 것이다. 연말에는 7% 금리에 육박하게 되면서 월 상환액만 332만원에 달한다. 만약 한국은행의 기조대로 최종금리가 3.5% 이상일 경우 주담대 금리는 올 연말에는 8%를 바라보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주담대 최고 금리는 연내 8%를 넘어설 확률이 매우 높다"며 "차주들의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와 금융당국의 정책이 적극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19 06:00: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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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국제유가(두바이유)가 내년 상반기까지 배럴당 89~98달러 수준의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 겨울 전국 국공립 대학을 포함한 공공기관 난방온도가 17℃로 제한되고, 전력피크 시간대 난방기가 순차적으로 작동을 멈춘다. 또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되고 업무시간 중 30% 이상 실내소등이 이뤄진다. ▲저효율 냉장고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면 전기요금과 탄소배출을 최대 36%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에 초점을 뒀던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정책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체계로 전환된다. 주력산업 중심의 100대 핵심전략기술도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첨단기술 등을 고려해 150개로 확대·개편된다. ▲코로나19 재유행 여파로 올해 상반기 음식점업 취업자 수는 줄어든 반면 배달 등 운송업 취업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4명 중 1명은 월평균 임금이 200만원이 채 되지 않는 등 근로자 간 임금 격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인접한 금싸라기 땅 '송현동 부지'가 이달 7일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시민의 품에 돌아온 가운데 서울시는 앞으로 2년여간 광장을 임시로 운영하고 2025년에는 '이건희 기증관'을 품은 '송현문화공원'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한다. 오는 2027년 기증관과 공원을 동시에 완공해 정식 개장할 계획인데 주변 사유지 확보 등 남은 과제가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약 70일째 공석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리에 벌써 세 번째 후보자를 맞이했지만 이번 인선에서도 잇따라 의혹이 불거지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산업부> ▲세계 자동차 축제로 불리는 모터쇼의 위상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정지되면서 디지털 강국을 자부해왔던 '대한민국의 민낮'이 고스란히 노출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미중 반도체 전쟁이 더 첨예해지고 있다. 전세계가 중국 반도체에 등을 돌리는 가운데, 중국은 여전히 자립 의지를 굳건히 하며 대응에 나섰다. 국내 반도체 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지만, 미국으로부터도 주도권을 지켜야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소기업계가 14년간 숙원해 온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를 위해 잔뜩 고삐를 죄고 나섰다. <자본시장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반도체 지수 ETF, 테슬라 등 기술주에 대한 '간 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 전 세계적인 금리인상 여파 속에 강원도 레고랜드개발사업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부도사태까지 겹쳐 회사채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채권시장 안정펀드(채안펀드) 재가동을 검토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금융부> ▲한은은 국회에서 국회사무처와 경제교육 및 인사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실적이 올해 3분기에도 양호할 전망이다. 특히 올 3분기는 증시 악화 등으로 비은행 계열사들이 대체로 부진을 겪고 있어 핵심계열사인 은행의 실적이 금융지주의 희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은행이 두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P))을 단행하면서 생명보험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의 예·적금 금리가 모두 오르며 저금리 속 인기몰이를 이어가던 저축성보험의 인기가 시들해졌기 때문이다. ▲ 급격한 금리 상승이 예상되면서 차주의 상환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정금리대출 확대 방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유통&라이프> ▲400여명의 직원들에게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한 유제품 회사 푸르밀의 사업종료 선언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푸르밀 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신준호 전 푸르밀 회장과 신동환 푸르밀 대표 등 총수 일가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해 임직원들이 사지로 몰렸다고 규탄하고 나섰다. ▲식품업계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공간 마련에 나섰다. 이색 공간에서의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와 더 적극적으로 호흡하기 위한 것이다. ▲온·오프라인 채널 구분 없이 자체 패션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 전체의 성장 둔화에 들어선 e커머스와 홈쇼핑 업계에서 수익 다각화를 위해 자체 브랜드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유통채널이 PB 상품에 대해 타 브랜드 보다 더 잦은 전시와 노출을 하면서 공정하지 않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AK플라자는 AK&홍대에 스몰 브랜드를 위한 팝업스토어 공간 'A.K.A [ ]'(아카블랭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공간 아카블랭크는 스몰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AK플라자는 아카블랭크를 통해 스몰브랜드를 릴레이로 고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테크 업체와 함께 최근 주력하고 있는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2022-10-19 06:00: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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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한진, 택배차량 경량화와 탄소감축 추진 위해 '맞손'

SK지오센트릭이 ㈜한진과 손잡고 택배차량 등 상용차 경량화 소재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택배차량을 가볍게 만들어 연비를 향상하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 또한 줄이도록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SK지오센트릭과 한진은 18일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친환경 소재 실증사업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그리고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등 양사 주요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테스트를 계기로 이뤄졌다. SK지오센트릭의 고기능 복합소재 'UD(Unidirectional) Tape'를 사용한 경량화 적재함을 한진 택배차량에 새롭게 적용해본 것이다. 양사는 경량화를 통한 연비개선 및 탄소저감 효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UD Tape'는 플라스틱에 섬유 형태의 강화제를 더한 고기능 복합소재다. 강화제가 건물의 철골구조와 같은 역할을 해 소재의 강성이 극대화된다. UD Tape는 강화제 함량이 타 소재 대비 높은 편(60% 이상)이라 금속을 대체하는 경량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기존 알루미늄 재질 냉동 택배차량 2대의 적재함에 UD Tape를 사용함으로써 적재함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0%(40kg) 줄였다. 이를 통해 연비는 1~3%가량 개선됐으며, 주행거리가 많은 택배차량 특성상 장기간 운행 시 연료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SK지오센트릭은 물류전문 기업 한익스프레스와도 일반 범용 택배차량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UD Tape를 통한 경량화 효과 가능성을 확인,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은 바 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량 경량화 소재의 개발과 적용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관계자는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통해 환경오염 방지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친환경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8 17:56: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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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국내 처음 美 혁신 항암 바이오 기업 8000억에 사들인다

LG화학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미국 혁신 항암제 기업을 인수한다. LG화학은 미국 FDA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아베오 파마슈티컬스(이하 아베오)'를 5억6600만 달러(약 8000억원)에 인수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기업이 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LG화학은 아베오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 아베오는 2002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톤에 설립, 임상개발·허가·영업·마케팅 등 항암시장에 특화된 종합적인 역량을 확보한 기업이다. 2010년 나스닥에 상장됐고, 2021년 신장암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포티브다(FOTIVDA)'의 미국 FDA 허가 획득 후 매 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권사들은 올해 아베오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한 1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2027년 5000억원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포티브다'와 면역항암제의 병용임상 성공 시 치료제의 적용범위가 확장되어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우선 LG화학이 보유 자산 등을 활용해 미국 보스톤 소재 생명과학 자회사인 'LG 켐라이프 사이언스 이노베이션 센터(CBL)'에 인수자금을 출자하고, 이후 LG CBL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신규 설립해 인수합병을 진행하게 된다. 향후 아베오사의 주주총회 과반 승인,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가 진행되며, 이번 이사회 이후 합병 완료까지 약 3~6개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이번 인수를 통해 단기간에 미국내 항암 상업화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다양한 자체 개발 신약을 출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아베오가 판매 중인 FDA 승인 항암 신약 '포티브다'는 올해 8월 미국항암치료가이드라인의 권고 약제 지위를 획득하여 신장암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이외에도 임상 3상 진행 중인 두경부암 치료제 등 임상개발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을 3개 확보하고 있으며, 적기 개발 성공 시 모두 30년 내 FDA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LG화학은 고형암 세포치료제 등 9개 항암 파이프라인을 포함해 통풍, NASH, 비만 치료제 등 총 20개의 개발단계(전임상 및 임상)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LG화학은 아베오의 상업화 및 임상 역량을 내재화해 2027년 생명과학부문 매출 약 2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인수 결정은 LG화학 바이오사업 40여년 역사상가장 중요한 이정표이자 이 사업이 글로벌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며"미국 상업화 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현지 매출 확대에 적극 나서는 한편, 항암 중심의 미국 임상 및 허가 역량을 한층 높여 글로벌 혁신 제약사 도약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8 17:52: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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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단 출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쿠웨이트 제2여객터미널 위탁운영 사업 등 해외사업 본격화에 대비하여 인천공항 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이 참석하여 인천공항 해외사업 유관 분야 외부 전문가 14인을 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위원으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출범한 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단은 공항계획부터 건설 및 운영까지 분야별(항공정책, 공항설계, 건축·토목, 공항운영, ICT 등) 학계, 항공·공항산업 관련 15년 이상 경험을 갖춘 최고 수준의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됐다. 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단은 앞으로 공사 내부 전문인력과 함께 폴란드 신공항 건설 및 운영사업, 쿠웨이트공항 제2터미널 위탁운영사업, 인도네시아 롬복공항 PPP사업, 필리핀 마닐라신공항 운영파트너사 선정 등 현재 공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해외사업의 입찰단계부터 수주 후 건설 및 운영단계에 걸쳐 기술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단 출범을 바탕으로 학계 및 산업계 등 외부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공사 내부 전문역량으로 내재화시킴으로써 해외사업 수주 및 수행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 세계적으로 해외공항 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인 만큼 해외사업 추진에 있어 내?외부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결하여 인천공항의 수주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형 공항플랫폼(K-Airport) 수출을 통한 해외 경제 영토 확장'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해외공항 투자개발형사업(PPP) 및 위탁운영사업(O&M) 등을 10곳 이상으로 늘려 중장기적으로 해외사업 비중을 전체 공사 매출의 20%이상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2-10-18 17:34: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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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김재우와 신규 유튜브 콘텐츠 '코인칭시점' 선보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신규 유튜브 시리즈 '코인칭시점:요즘 하는 맛'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인칭시점 시리즈는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MZ세대의 가상자산 투자 인식과 트렌드를 알아보는 쌍방향 소통 콘텐츠다. 코인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소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상자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향상에 중점을 둔다. 최근 SNS로 팬들과 소통하며 높은 호감도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가 MC를 맡았다. 총 6부작 시리즈로 유튜브, 틱톡 등 코인원 공식 채널을 통해 2주마다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4일 공개한 1화에서는 코인원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일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투자 여부와 이용 중인 거래소, 거래소 선택 기준 등을 리서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총 21명을 인터뷰한 결과, 65%의 응답자가 가상자산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상자산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 그 이유로 '거래소의 불확실성', '심한 변동성', '시장 분석의 어려움' 등을 꼽았다. 코인원 마케팅 담당자는 "가상자산 투자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200만 팔로워 대세남 김재우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젊은 층의 심리적 허들은 낮추고, 코인원 브랜드 인지도는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인원은 최근 코드 쿤스트와 비비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요즘 우리들의 코인 투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가상자산 주 투자층인 MZ세대와의 소통 및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8 17:29: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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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美 스타트업 콘퍼런스 '테크크런치'서 한국관 운영

코트라(KOTRA)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AI 양재 허브와 함께 18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에 국내 혁신기술 스타트업 20 개사를 소개하는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콘퍼런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KOTRA는 지난달부터 참가 스타트업의 영어 피칭능력 향상, 펀딩 전략 검토 및 제품·서비스 시장 적합성 검증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전문가를 섭외해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내일의 주인공이 서는 오늘의 무대(Where tomorrow's headline makers take the stage today)'를 테마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올해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일반적인 전시·콘퍼런스와 달리 피칭과 네트워킹 이벤트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 날 진행되는 1차 '라이브 피치 세션(Live Pitch Session)'에서는 사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15개사 중에 7개사가 딥테크, 머신러닝, 반도체, 푸드테크 등 분야의 기술 피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2차 세션에서는 8개사가 로보틱스, AI, SaaS, NFT 관련 국내 기술을 소개한다. 콘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코트라와 AI 양재 허브가 150명 규모의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투자자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해 참가 스타트업의 현지 마케팅 및 투자유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주요 기관 핵심 관계자, 글로벌기업 및 밴처캐피털(VC) 참석자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브로슈어를 배포하는 등 박람회 유치에도 힘을 보탠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테크크런치는 미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적합한 현지 파트너를 찾고, 래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명 스타트업 콘퍼런스를 플랫폼 삼아 혁신기술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8 17:28: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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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직업계 고교생 일자리박람회' 개최

안양시가 관내 직업계 고교생의 취업과 안양시 정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2022 직업계 고교생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안양시와 고동노동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운데 관내 6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토니모리, 오뚜기, 네오셈,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등 관내 유망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직업계 고교생 8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의 자세한 채용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박람회 채용관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직업계 고교생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2층 강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김한주 강사의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직업계 고교생의 취업전략' 특강을 학교별로 운영하며, 홍보홀 일대에서는 퍼스널 컬러진단과 지문진로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취준생 인생네컷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성결대학교·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도 기관별 고용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도 동시 운영한다. 최대호 시장은 "일자리박람회가 도전하는 직업계 고교생들에게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양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조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와 안양시 일자리센터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0-18 17:1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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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43회 흰 지팡의 날' 기념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개최

제43회 흰 지팡이의날 기념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10월 1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이강덕포항시장, 백인규시의회의장, 김일만시의회부의장, 경상북도 김미경 복지과장, 김정재의원(포항 북)을 대신해 김상백특보 외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었다 특히 김일권 경상북도 시각장애 회장은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태풍'힌남노' 이재민을 위해 일천만 원의 성금과 백미 150포를 전달하면서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지역 내 가정형편이 여유롭지 않는 학생들의 면학을 위해 장학금까지 수여했다. 그리고 김일권 회장은 경상북도와 포항시에 노후화된 장애인 이동 차량을 교체해 줄것과모든 장애인들이 차별 없는 복지혜택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에 화답으로 백인규시의장과 이강덕시장은 동행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시각장애인 뿐만아니라 노인복지와 더불어 모든 장애인 분들이 차별 없는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고, "장애인아동센터의 노후화된 차량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행사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송이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사랑을 얻기도 하였다.

2022-10-18 17:05:0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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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토부에 '오산~용인 고속도로 화성시 구간 지하화' 재건의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에 '오산 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화성시 구간 지하화' 2차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토부에 1차 건의문을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산~ 용인 고속도로 기본계획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강행됨에 따라 다시 제동을 건 것이다. 국토부가 추진 중인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서오산에서 출발해 화성과 수원을 거쳐 용인 서수지 톨게이트까지 총 17.2㎞를 잇는 광역교통망이다. 이중 화성시 구간은 4.3㎞로, 도심지 내에서는 지하로 계획된 수원시와는 달리 전 구간 지상으로 계획됐다.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달 말 화산동 피해대책위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담은 '화성시 전 구간 지하화 건의서'를 작성했다. 건의문에는 경관, 재해, 환경파괴, 소음 피해 총 4가지의 문제점이 지적됐으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간 차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화성시 구간의 지하화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건의문에 따르면, 오산~용인 고속도로는 현재 거주 중인 주민들의 일조권, 조망권, 경관 피해를 발생시켜 결과적으로 재산권 및 행복 생활권을 침해할 것이라 분석했다. 특히 황구지천을 가로지르는 교각이 신규로 설치될 경우 하천의 흐름이 방해를 받으면서 대규모의 자연재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의 서식지를 파괴할 것이라고 봤다. 정 시장은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기본계획이 더는 강행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화성시 구간 지하화가 안 된다면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18 16:5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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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도체 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7일 첨단 복합 일반산업단지(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관내 반도체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8월 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법 시행으로 특화단지 지정, 기반시설 지원, 핵심규제 완화 등을 통해 전략산업 분야 기업투자 지원이 대폭 강화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관련 인허가, 기반시설 등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추진된다.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반도체 기업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 구축 운영'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한 관내 반도체 기업인들은 우량의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 및 산업 인프라 확충에 안성시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도체는 이제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핵심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 가고 있다. 안성시 주변에도 반도체 생산단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반드시 첨단산업 특화단지 유치 조성이 필요하며, 안성시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0-18 16:5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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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기업 금융지원 확대 나선다

금융당국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현장간담회'에서 "기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과 핀테크업계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핀테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8곳과 금융·투자회사 7곳, 초기·중소형 핀테크 기업 10곳 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금융위 상임위원은 "전 세계적으로 핀테크 등 혁신기업들이 최근 금리 상승과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융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핀테크 생태계가 유지·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를 살펴보고 이를 해소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투자회사들도 최근 보수적인 투자 기조가 확산하고, 전반적으로 핀테크 분야 투자가 위축된 분위기라고 전하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투자 연속성 확보를 위한 투자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과 인수·합병(M&A) 자금 지원 등을 요청했다.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최근 경제·금융 환경이 악화하면서 기업의 미래가치보다 매출 규모 등 현재가치에 중점을 둔 투자 검토가 이뤄지고 있어 자금 조달이 더욱 어려워진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정책금융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그간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도입한 금융지원 제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핀테크 분야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핀테크 산업 지원을 위해 은행권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용해온 '핀테크 혁신펀드'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 펀드는 2020∼2023년간 50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이 목표인데, 9월 말 현재 3216억원이 조성됐으며 이 중 2419억원 규모로 투자가 완료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이어 금융규제 샌드박스 참여 수요가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간담회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들은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18 16:46: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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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주식리딩방 불공정거래 뿌리 뽑는다

금융당국이 개인투자자에게 특정 종목 매매를 부추기는 '주식 리딩방' 근절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8일 "불특정 다수에게 매매를 부추기는 주식 리딩방이 성행하고 있다"며 "리딩방 운영자의 허위 사실 유포, 선행 매매 등 다수 불공정 거래 혐의를 포착해 집중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유형화한 불공정거래 혐의 사례는 ▲외부 세력과 공모해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한 후 리딩방 회원들에겐 매수 유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정 종목 추천 후 본인은 매도 ▲카카오톡 주식 리딩방에서 선행 매매 ▲증권 방송에 출연해 특정 종목 매수 추천 후 본인은 매도 등이다. 특히 유튜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을 활용해 특정 종목을 추천하면서 본인계산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해당 종목을 매도하는 등 선행매매하기도 했다. 또 다수의 증권방송에 출연해 특정 종목을 매수추천한 뒤 본인계산 계좌에 보유하고 있던 해당 종목을 팔아치우는 수법 등으로 선행매매를 했다. 이에 따라 개인 투자자가 불법 리딩방 이용시 리딩방 운영자의 선행 매매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금감원은 강조했다. 또 리딩방 운영자가 주가 상승을 목적으로 다량의 시세조종성 주문을 제출하면서 리딩방 회원에게도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때 주가조작 혐의를 같이 받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금감원은 현재 진행 중인 리딩방 관련 조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수사기관에 이첩하는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 주요 플랫폼을 통한 불공정거래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 주요플랫폼사업자가 자율규제 기능을 강화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리딩방 운영자의 시세 조종 행위에 가담해 시세 조종성 주문을 제출하는 데 동참하면 주가 조작 혐의를 받을 수 있다"며 "리딩방 운용자로부터 받은 미공개 정보로 시장에 참여할 경우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또는 시장 질서 교란 행위 혐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18 16:40: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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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다문화 유관 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수원시가 18일 팔달구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10월 찾아가는 다문화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찾아가는 다문화 유관 기관 소통 간담회'는 수원시가 관내 다문화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다문화정책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기관별로 순회(격월)하며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도용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 등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민통합지원센터 등 9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제8회 수원시 내·외국인 말하기 대회(11월 27일)' 등 수원시 주요 사업과 관내 다문화 관련 기관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다문화 가족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 특히 수원시 거주 이주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多)누리꾼' 등을 활용해 수원시 다문화 정책·사업을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내 다문화 유관기관과 소통·협업을 통해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맞춤형 다문화 정책을 전개하겠다"며 "외국인주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8 16:40: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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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안건 심사 및 예비비 승인안 등 예비심사 의결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조문경)는 제371회 정례회 중인 18일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소관부서의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를 의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을 정비하고, 수원시체육회·수원시장애인 체육회 및 가맹 경기단체 주최·주관 행사의 사용료 감면, 장기등기증자에 대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규정 등의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수원시 문화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됐고, '수원시 체육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2023년도 재단법인 수원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등 6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소관부서의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회기 중 작성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한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안은 20일부터 2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조례안 등의 안건과 함께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10-18 16:39: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