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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반도체 희망이 없다"…1위 TSMC도 목표주가 줄줄이 하락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대한 주가 전망을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올해 들어 분기마다 역대급 실적을 내놨지만 향후 반도체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무게가 더 실렸다. 미국이 중국에 대해 첨단 반도체 수출을 규제한 것도 한 몫을 했다. 이미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관련 기업 주식을 일부 팔아치운 것을 비롯해 여타 글로벌 펀드들도 비중을 덜어내기 시작했다. 18일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최소 8곳의 IB와 리서치들이 이달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의 주가 전망치를 낮춰 잡았다. TSMC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하락하면서 2020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인 400대만달러(NT) 아래로 내려갔다. 연초 이후 증발한 시가총액만 7조7000억 대만달러(NT)(한화 약 343조원)에 달한다. 주가가 급락했지만 반등보다는 추가 하락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골드만삭스와 HSBC가 TSMC의 목표주가로 기존 대비 각각 29%, 36% 낮춘 445NT로 조정했으며, 모닝스타 역시 15% 가량 하향 조정했다. 관리하는 자산 규모만 8조 달러 안팎인 블랙록은 최근 TSMC 주식 510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으며, 인베스코와 JP모간 체이스가 관리하는 펀드들도 보유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로 글로벌 수요가 부진한 데다 미국의 규제 악재까지 겹친게 이유다. 홍콩 모닝스타 펠릭스리 애널리스트는 "오는 2024년까지 전자제품 수요에 대한 보수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TSMC의 주가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TSMC 역시 장기 수요 침체에 대비해 올해 설비투자 목표를 당초 계획 대비 10% 줄이기로 했다. 알파인 매크로는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반도체 수요의 급격한 감소는 글로벌 경기 침체를 예고했다"며 "장기적으로 가격이 급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첨단 반도체 수출에 대한 규제를 다시 한 번 강화한 것도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타격이 됐다. 미국이 이달 초 발표한 수출 통제 방침에는 중국에 대해 미국산 첨단 반도체 장비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고,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터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가 포함됐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는 미국의 이번 규제로 TSMC 매출이 연간 10%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추산했다. 올해 실적은 오히려 개선됐다. TSMC의 3분기 매출은 6131억4000만NT로 전년 대비 47.9% 늘었다. 순익은 2808억7000만NT로 전년 대비 79.7% 급증했다.

2022-10-19 09:09: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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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홍대 스타트퀘어서 MZ세대 위한 팝업스토어 '틴더로'오픈

글로벌 소셜 매칭 앱 틴더(Tinder)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 간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 '틴더로(Tinder-ro)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9월 틴더가 공개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틀린 선택은 없어 시즌2'의 일환이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대표적인 MZ세대 힙합 아티스트인 릴체리(Lil Cherry)와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를 모델로, 개성있는 보컬의 뮤지션 선우정아를 나레이터로 선정해 총 4편의 광고를 공개했으며 청년들의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각자의 가치관에 따른 선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틴더로' 팝업스토어 또한 '다양한 길 중에서 어떤 선택도 틀린 것은 없다'는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틴더로'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틴더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틴더에 가입한 만 18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유니크한 틴더만의 포토 프레임으로 4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틴더 포토부스, 자신의 만남 추구 유형을 8가지로 알아볼 수 있는 만남유형테스트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뽑기머신 또한 이용할 수 있다. 틴더 관계자는 "틴더는 많은 청춘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며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라며 "브랜드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9 09:09: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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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사업에 참여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경찰청, 부산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시민재단, 부산광역치매센터와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실종사고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기로, 보호자가 전용 어플(APP)을 통해 착용자의 현재 위치와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미리 설정해 둔 권역(안심존)을 이탈하는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긴급 호출(SOS) 알림 기능이 있다. 부산경찰청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실종 신고가 접수된 치매 환자는 1,100여 명, 발달장애인은 500여 명에 달했다. 실종자 발견까지 평균 12.2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배회감지기를 활용하는 경우 55분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에는 BPA, 부산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후원금 총 4천만 원을 지원하고, 부산시민재단과 부산광역치매센터는 140여 대 배회감지기를 구매·배급·관리한다. 부산경찰청은 배회감지기를 홍보하고 실종 사고에 배회감지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BPA는 배회감지기를 배급하는 과정에 부산경찰청, 부산광역치매센터 등 협약기관과 협의를 거쳐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가족을 둔 항만 종사자에게 우선 배급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우리 사회의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안전과 인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회감지기를 통해 실종자가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9 09:09: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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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9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10월 18일 제290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9대 의회 첫 정례회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3차 본회의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규칙안,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처리하였으며 본회의 앞서 정현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 기록문화센터 건립추진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애)는 세입예산을 편성 시 지역경제여건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새입추계의 정확도를 높여 순세계잉여금이 과도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지방세 미수납액을 최소화하여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출예산의 경우 지출되는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성과가 미비한 사업의 예산을 과감히 감액하고 이로 확보된 가용재원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운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건전한 재정운용을 도모하는 한편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된 제291회 2차 정례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2-10-19 09:08: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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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복지시설 5년간 14억 원대 기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와 관내 복지시설을 위해 5년간 14억 상당의 친환경 차량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홍성민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14억원 상당의 친환경 차량 40대를 지원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매년 2억8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친환경 차량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키오스크(무인단말기)'후원도 이어가기로 했다. 그간 삼성전자는 기흥사업장 내 구내식당 출입구에 지난해 3월부터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홍성민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장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친환경 차량 지원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에 도움을 주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작은 실천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년 용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삼성전자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시 전역에 이 같은 나눔이 널리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19 09:07: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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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FAO 청년 토크 콘서트’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열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세계식량포럼(World Food Forum)의 일환으로 청년 토크 콘서트가 18일 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세계식량포럼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속 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년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이번 콘서트는 10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건강한 식단과 건강한 지구'라는 세계식량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식량은 풍족하게, 영양은 풍부하게, 삶은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전환 ▲지속 가능 목표 달성 ▲기후 변화 적응 등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탕 솅야오 소장은 "이번 행사가 식량 위기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농업과 식품 분야에 대한 청년의 관심을 촉구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남양주시를 포함한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남양주시 이용복 행정기획실장은 "남양주시는 여러 국제기구 및 대사관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협업 사업을 추진하며 국제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FAO의 청년 토크 콘서트를 남양주시에 유치해 '세계 속의 남양주'를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장 오래된 UN 산하 상설 기구 중 하나인 FAO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전쟁 피해국 주민들의 기아 문제 해결 및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설립됐으며, 세계 국민의 영양 수준과 생활 향상, 식량과 농업 생산물의 균등한 분배, 농업 생활 수준 향상, 세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2-10-19 09:07: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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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7일 양평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기관인 경기복지재단에서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민·관이 협력해 구성된 계획수립 TF 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평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지역적 한계와 주민의 복지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복지정책을 개발하는 것으로 계획수립 TF 구성과 별도의 FGI 진행 등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관이 협력해 수차례 회의를 통해 향후 4년간 집중해야 하는 보장계획을 수립하느라 애써준 계획수립TF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12만 양평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와 환경을 분석하고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을 포괄해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군은 2023년~2026년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양평형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선진 복지 지자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2-10-19 09:06: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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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단,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 개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은 18일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를 시작했다.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체계 정비 등 민생 현안에 대하여 경기도의회와 기초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 가족센터에서 의정부시와 정책협약식 및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순방하며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곽미숙의원을 비롯하여 김정영 수석부대표, 고준호 정책위원장, 김민호 법제수석, 최병선 부대표, 김현석 부대변인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안동광 부시장 등 의정부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의정부시장의 협약서 서명 및 교환을 시작으로 의정부시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바탕으로 한 정책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상생교류 정책협약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의정부시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류의 폭을 확대하여 의정부시의 지역 성장과 경기도의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에서 선제적으로 지역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첫 출발점으로 우리 의정부시를 먼저 방문해주신 점을 특히 감사드리며,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간담회를 활성화하고 서로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라고 밝혔다. 끝으로 곽미숙 대표의원은 "경기도 내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투어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9 09:06: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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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지급·신청률 70% 넘어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받은 세대에 50만 원을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3주 만에 목표기준치인 5,000세대의 70%를 넘어섰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진행하는 집중호우 재난기본소득 사업은 10월 14일 기준 신청세대 3,623세대로 목표기준치 5,000세대의 70%를 돌파했다. 이는 피해가 많은 지역의 신청률이 높은 상황으로 ▲지평면 574세대 ▲양평읍 500세대 ▲강하면 458세대 ▲용문면 449세대 ▲강상면 340세대 등으로 집계됐다. 앞서 군에는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누계 평균 550mm라는 기록적인 비가 내려 공공시설 피해액 435억 8천 9백만 원, 사유시설 피해액 109억 2천 7백만 원이 신고됐으며,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양평군 재난기본소득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복구비용을 지원받지 못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있다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피해 세대주 신청 원칙이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1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10-19 09:06: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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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민생추경 위해 여야 협력해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대변인단이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364회 임시회에서 민생추경 예산의 차질없는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제363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하지 못한 추경 예산안을 오는 21일 개최되는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시급한 민생추경안을 지난 회기에서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도민들께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난 363회 임시회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보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장윤정 대변인은 "지난 임시회에서 국민의힘이 기획재정위원회, 운영위원회, 예결위원회의 연달은 파행을 주도했다"면서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보인 국민의힘의 행태는 도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이채명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파행의 순간에도 인내심과 책임감을 갖고 추경안 심사를 보이콧한 국민의힘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면서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들은 파행 중에도 밤늦은 시간까지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회의를 진행하면서 회의 속개를 대비하기도 했다"고 파행 당시의 엄중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정동혁 대변인은 "국민의힘 일부 의원은 예결위를 파행시킨 채 지역구 행사에 참여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고 당시 문제되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예결위 심사 기간 중인데도 불구하고 수십명의 의원들이 강원도로 직무교육을 떠나기도 하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대변인단은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식민사관' 논란 발언과 김문수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어처구니없는 친북논쟁을 지적하면서 "철 지난 이념논쟁과 망언을 자중하고 경제위기로 인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윤석열 정부 일부 인사들의 발언을 문제삼기도 했다. 한편, 지난 363회 임시회가 파행된 채로 폐회가 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는 20일까지 폐회 중 심의에 들어갔고, 21일 추경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여야가 합의를 한 상황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긴급복지비 지원,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등 시급한 민생현안 해소를 위한 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예결소위부터 21일 제364회 원포인트 임시회까지 시급한 민생추경안의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도민들에게 거듭 약속했다.

2022-10-19 09:06: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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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살 사망률 대폭 감소

지난 9월 27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양평군의 자살률이 전년과 대비해 큰 폭으로 감소(약 22%)한 것으로 나타났다. 21년 양평군의 자살 사망자 수는 27명으로 전년도 34명보다 7명 감소했으며, 자살률(인구 10만 명당)은 21년 22.7명으로 전년도 29.1명보다 6.4명(약 22%) 감소했다.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경기도 시·군별 자살 사망률에 양평군 자살률은 전국 및 경기도의 자살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21년에는 전국(26명) 및 경기도(23.6명)보다 낮은 수치(22.7명)로 나타났다. 군에서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부설 자살예방센터(이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활성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 위기 개입을 통한 입원 치료 연계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 ▲번개탄·농약과 같은 자살 도구 판매 개선을 위한 생명 사랑 실천 가게 운영 ▲양평군 생명 사랑마을 조성 등 다양한 자살 예방사업을 시행했다. 이미혜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다양한 사업과 더불어 지역 내·외부 관련 기관의 협조, 주민들의 관심 등을 이끌어 우리 군의 자살률을 큰 폭으로 감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양평군민을 위한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자살 위험 없는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9 09:04: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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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남호주와 수소경제 활성화 위해 협력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남호주 주(洲)정부 방한을 맞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인천 서구 청라동에 있는 신인천빛드림본부 수소연료단지에서 남호주 주정부 총리, 에너지광업부 장관 등 각료 일행을 맞아 수소경제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 남호주 주정부는 수소사업 협력과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 새 내각 구성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한국을 택했다.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남호주 총리는 단일 단지 세계 최대 규모인 신인천 빛드림 수소 연료단지 견학을 고대했다고 전했다.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단지는 2017년부터 약 34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완공한 설비용량 80㎿급의 연료전지 발전단지다. 수도권 25만 가구에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면서, 4만4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온수를 공급해 분산형 전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남호주 주정부를 맞이한 자리에서 수소산업 추진 현황과 혼소발전 계획을 공유했으며, 남호주 주정부 측은 질의응답 시간에서 연료전지 설비 현황 및 혼소발전 기술의 안정성과 해외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남호주는 현재 전력의 68%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있다. 또 잉여전력으로 생산된 그린 수소를 가스 공급망에 혼입해 애들레이드 내 가정에 공급하고 있으며, 6억 호주달러를 투자해 2025년 가동 개시를 목표로 수소발전 및 저장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이번 남호주 주정부의 신인천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남호주와 남부발전 간 수소 산업 분야 협력이 기대된다"며 "꾸준한 파트너십을 통해 수소경제 분야 사업 협력이 더 가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정부정책에 부응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에너지 시장선도'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수소발전 750㎿, 연료전지 350㎿ 구축 및 그린수소 3만 톤, 수소화합물 137만 톤 도입을 목표로 아시아 최대규모 12.5㎿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주도하는 등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이행을 선도하고 있다.

2022-10-19 09:0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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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카카오 서비스 장애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 운영

전국 77개 지역센터서 설문…온라인으로도 피해 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조사를 위해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대다수 소상공인이 카카오 서비스를 기반으로 예약·상담 등 영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국 77곳 지역센터에서 현장 상담 조사를 통해 피해 유형과 사례 등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소진공 홈페이지 '카카오 서비스 장애 관련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피해 신고 조사는 소상공인 기본정보,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 서비스 항목, 매출 변동, 소비자 불만 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 15일 발생한 카카오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소상공인 피해사례 등 현황을 조속히 파악하기 위해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했다"며 "소상공인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진공은 피해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소상공인의 불만·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2022-10-19 08:52: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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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SK지오센트릭과 친환경 사업 협력 강화

경량 복합 소재 활용 상용車 적재함 확대 등 ㈜한진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녹색성장과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지오센트릭과 양사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한진은 SK지오센트릭에서 개발한 경량 복합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상용차 탑박스(적재함)의 도입과 활용범위 확대, 국내 공급을 위한 물류 부문 전반에 대해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경량 복합 소재 탑박스를 한진에서 운영하는 냉동탑차 2대에 장착해 기존 금속 탑박스 차량 대비 탄소저감 및 연비 개선 효과 측정, 내구성 평가 등의 실증테스트를 진행했다. 실증테스트 결과 기존 금속 탑박스 대비 부식의 우려가 없고 열전도율이 낮으며, 가벼운 무게로 경량화와 단열성능이 우수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는 실증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량 복합 소재 탑박스 차량을 확대해 나가고 경량 복합 소재의 물류산업 내 적용을 위해 단계별로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지속발굴하고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환경오염 방지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친환경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19 08:3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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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재도전 성공 선배 조언 듣는 '라이스 투 밋유' 행사 열어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 메타빌 김주안 대표 첫 멘토로 참여 재도전에 성공한 선배 기업인이 재도전을 꿈꾸는 후배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한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라이스 투 밋유(Rice to meet you)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스 투 밋유'는 창진원이 올해 처음 기획한 재창업 관련 행사로 실패의 경험을 딛고 성공 가도를 달리는 선배 재창업가가 후배 재창업가에게 점심식사를 통해 조언과 희망을 전달하는 행사다. 이번 첫 행사에는 연쇄 창업가인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 재창업가인 메타빌 김주안 대표가 참여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설립 2년 만에 120억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공궤도를 달리고 있는 재가요양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 대표는 후배들에게 ▲팀원들과의 사고 공유 ▲치열한 실패 분석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BM) 구축 등을 조언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성공한 창업가가 또 다른 창업가를 도와 성공으로 이끌고 연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한 '라이스 투 밋유'는 재창업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정기적인 자리를 계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08:31: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