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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모교인 고려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을 기탁했다. 고려대는 17일 오후 3시 고려대 본관에서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이명수 부사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배종석 경영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기부식에서 고려대 경영대 89학번인 이동섭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마음의 고향"이라며 "고려대 117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 온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배출된 우수한 교우들은 기업과 경제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명실공히 세계적 경영대학으로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1973년 창업한 일진그룹은 자동차 단조 부품, 새시 부품, 휠베어링 사업을 거치면서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산업용 베어링 산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0:37: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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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우아!),트와이스 히트곡 메이커ㆍ원밀리언 루트 손 잡고 11월 컴백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가 5개월 만에 컴백을 준비한다. 소속사는 "woo!ah!(우아!)가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collpasedone) 작곡가, Mnet '스맨파'에 출연 중인 원밀리언 루트와 손 잡고 오는 11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18일 밝혔다. 우아!는 지난 6월 첫 미니앨범 'JOY(조이)'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우아!의 컴백을 도와줄 지원군의 화려한 이름들이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별 따러 가자'로 우아!와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우민(collpasedone) 작곡가의 곡이다. 그는 트와이스 '톡댓톡(Talk that Talk)', '낙낙(Knock Kcock)', '더 필즈(The Feels)' 등을 작곡하고, '알코올 프리(Alcohol Free) 편곡에 참여한 명실상부 트와이스 히트곡 메이커다. 여기에 그와 함께 트와이스, 있지(ITZY), 카드(KARD) 등 여러 K팝 그룹들의 앨범에 참여했던 David Anthony eames 작곡가가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안무도 '스맨파'에 출연 중인 원밀리언 크루의 댄서 루트가 맡았다. 다수의 역대급 아이돌 퍼포먼스를 탄생시킨 원밀리언 크루의 루키 루트와 우아!의 만남은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사랑 덕분에 woo!ah!(우아!)가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약 5개월 만에 컴백 앨범을 발표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0-18 10:36: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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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건축위원회 효율적 업무처리방안 마련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건축 민원의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건축행정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천시 건축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10월부터 시행한다. 이천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과 안건별 접수비율 및 처리결과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제시된 이번 개선 방안은, 동일안건에 대하여 다른 위원회와의 공동심의를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분야별 소위원회를 신설 운영하여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위원회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운영 방안에 따르면 민원 처리기간 단축 및 일관성 있는 심의의견 도출을 위하여 동일 안건의 경우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통합 심의'를 추진한다. 그동안 동일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에 따라 별도로 운영돼 왔던 위원회로 인해 사업시행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통합심의가 추진되면 위원회마다 별도로 제출해야했던 심의도서가 간소화되고 심의에 소요되는 기간이 60일 이상 줄어들어 민원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건축위원회 접수 민원의 과반수이상을 차지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심의를 전담하는 건축소위원회를 신설하여 월 1회 운영하고, 관련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건축물 해체허가에 대한 심의를 전담하는 해체분야 소위원회를 신설하여 월 2회 운영하는 등 분야별 특성에 따른 소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추진한다. 이러한 소위원회가 활성화되면 기존 월 1회 운영되었던 건축위원회가 월 4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되어 건축심의에 대한 민원 처리 속도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안건에 따른 맞춤형 심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 및 '소위원회 활성화'방안과 더불어, 이천시에서는 규제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고자'분야별 심의 기준 매뉴얼 작성 운영' 및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심의위원이 상정된 안건을 온라인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전자심의시스템 구축' 지역현안 안건을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관련 부서별 협의체 운영', 시민들이 건축 및 주택 관련 행정사항과 사업내용 등을 이천시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택?건축 관련 사이트 구축'등 추가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이용근 종합민원국장은 "복합 인·허가 민원이 복잡하고 세분화돼 시민이 불편하고 어렵게 느끼고 있는 점을 해소해 나가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지속적인 관련단체 간담회 및 민원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개선 방안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10:36: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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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일 '부산국제신발 섬유패션전시회' 개최

부산시는 신발, 섬유, 패션 산업 도약에 기여해 온 '2022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이하 패패부산, Passion & Fashion)'를 20~22일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패패부산'은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로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로 구성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신발산업진흥센터),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2022 패패부산'은 신발, 패션의류, 신소재, 산업용섬유, 섬유원료, 섬유기계 등 관련 산업 329개 업체가 참가하고 544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유행과 신기술, 산업간 융복합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50여 개 부대행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바이어, 고객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위축된 신발·섬유·패션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브랜드 홍보와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 브랜드 글로벌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30돌을 맞이한 만큼 산업 간의 통합된 비전이라는 테마로 '통합비전관(VISION-X존)'을 운영하여 산업별 차세대 신기술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람객에게 '섬유를 만져보고', '패션을 입어보고', '신발을 신어보고', '3D로 전신을 찍어보는' 패션 완성 스토리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기업지원형 행사도 강화하여 해외바이어 화상상담회, 글로벌 신발바이어 수출대전, 바이어매칭 수주상담회 등 국내 참가업체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네트워킹 형성에 도움을 줄 각종 상담회가 개최되며, 2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부산텍스타일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부산텍스타일 디자인대전 등 공모전도 마련되어 창업 친화적인 토양을 조성한다. 각각의 전시회를 살펴보면,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브랜드별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텐츠를 강화하여 스니커즈관, 메디 스포츠관 등 총 6개 존을 운영한다. 유명 커스텀 작가 20여 명이 참가하는 '커스텀슈즈 컨벤션', 신발 유명 유튜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슈즈쇼', 80~90년대에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 희귀 스니커즈 전시인 '슈로마전' 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에서는 산업용소재(안전보호용 섬유, 고강도·고내열·방염 섬유 등)를 전시하며, 부유식 해상도시에 활용되는 첨단소재 소개 등 해양섬유분야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또한, 경량소재(탄소·세라믹·고무 등) 등 복합소재로 만든 다양한 용도의 드론이 전시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는 7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그린라이프존에서는 환경·사회·투명(ESG) 친환경 업체들이 체험전을 열며, 'OOTD* 배틀', 퍼스널컬러 진단, 전국 대학생패션연합회 전시, 블랙프라이데이, 한복소품 만들기 체험행사(한복하고놀자) 등이 마련되어 청년층 등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는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부산컬렉션'이 한·아세안패션위크와 함께 개최되어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신진디자이너 발굴과 지역 패션업계 트렌드 제공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2022 패패부산'은 기업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도 강화한다. '와디', '하빠', '슈브제' 등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각종 이벤트를 열고,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올려 언제 어디서든 전시회를 다시 찾아볼 수 있게 한다. 또한, 부산시 신발산업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방송인 '이상민' ,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래퍼 '차붐', '면도', '가오가이' 등도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부산의 신발·섬유패션 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30년 긴 시간 동안 지속해서 성장해온 산업과 전시회를 바탕으로 부산의 관련 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8 10:36: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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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5명 프로골퍼 PGA투어서 '잭팟' 노린다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더CJ컵 in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전 전세계 골프팬에게 'CJ Logistics' 인지도 향상 기회…글로벌 물류社 위상 ↑ CJ대한통운이 소속 선수 5명을 앞세워 불모지였던 PGA 투어에서 '슈퍼 잭팟'을 노린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0~2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콩가리 골프클럽(Congaree Golf Club)'에서 열리는 '더CJ컵 in 사우스캐롤라이나(THE CJ CUP in South Carolina)'에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등 5명의 소속 프로골퍼가 출전한다고 18일 밝혔다. PGA 투어를 대표하는 CJ대한통운 소속 간판스타들이 더CJ컵에 대거 출격하는 만큼 CJ대한통운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CJ Logistics'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최고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소속 골퍼들의 눈부신 인기는 글로벌 팬덤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타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쇼맨십을 보여주며 한순간에 PGA 투어의 'CEO(Chief Energy Officer·최고 에너지 책임자)'로 떠오른 김주형을 비롯해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등은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자 PGA투어에서도 주요 선수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 남자골퍼 중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든 선수 4명은 모두 CJ대한통운 소속이다. 이 가운데 김주형(15위), 임성재(20위), 이경훈(42위) 선수는 5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시우 선수는 73위다. 이들이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횟수만 열 번이나 된다. 소속 선수들의 활약에 발맞춰 CJ대한통운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미 전세계 36개국, 249개 거점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첨단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혁신으로 물류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은 물론 물류의 중심지인 북미에서도 현지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 Logistics' 로고를 단 소속 선수가 5명이나 출전하는 만큼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CJ의 끈질긴 후원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우승으로 화려한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10:35: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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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로운 수원특례시를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회가 함께해달라"

수원시새마을회가 17~18일 포천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2022년 수원시 새마을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새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새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수원지역 새마을회 관계자들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홍순주 제18대 수원시새마을회장, 4개 구별 새마을 단체 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이재준 시장의 '민선 8기, 새마을과 함께할 7가지 약속' 특강 ▲조재범 전(前)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 특강 ▲포천아트밸리 등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강연에서 ▲소상공인 지원 ▲환경특례시 조성, 생태하천 자연성 회복 ▲통합돌봄도시, '날마다 축제' 어디나 공연장 ▲직접 민주주의 실현, 시민과의 소통 등 7개 사업을 새마을회와 협력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새마을운동의 구호인 '잘 살아보세'의 진정한 가치를 수원시도 함께 실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지원'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회에서도 큰 관심을 두고 있는 '탄소중립 환경특례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투리땅 등 도시 빈 공간 곳곳에 1000여 개의 손바닥 정원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을 설계해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0-18 10:35: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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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 사랑의 빨간밥차 봉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재다. 회사는 지난 13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찾아 10Kg 쌀 160포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여만 원을 기부하고, 부평역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 20여 명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서울역과 부평역 등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항상 어려울 때마다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기업의 후원이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식사나눔 봉사에 함께한 전영봉 대표는 "단 한 끼의 식사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따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속되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자매결연 군부대에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주최, 학교 발전기금 기탁, 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수여, 1사 1촌 자매결연, 이웃사랑 나눔 김장김치 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10-18 10:35:1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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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재치 넘치는 표현법 돋보이는 새 EP '꽃zip2' 발매

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새로운 EP앨범'꽃zip2'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꽃집(Feat. SUMIN)'는 사랑하는 연인과 다투게 돼어도 서로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안게 노력하자라는 연애 초기에 느끼는 설렘을 표현했다.두 번째 트랙 'LALALA (라라라)'는 애정 어린 행복을 담았다. 세 번째 트랙 'TROUBLE◑(트러블)'은 연인 간의 갈등과 권태기를 표현했고, 네 번째 트랙 'MERRY GO ROUND(메리 고 라운드)'에는 쉽게 끝내지 못하는 사랑과 미련을 담았다. 마지막 다섯 번째 트랙 '한 송이○'는 이별 후의 후회와 회상을 표현해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다. 특히 트랙 순서대로 유기적인 러브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의 메인 리스닝 포인트다. 사랑에서 이별로 이어지는 흐름을 '색으로 가득 채워진 특수문자'부터 '텅 빈 특수문자'까지 감정선을 재치 있게 표현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꽃zip2'는 1년이라는 긴 제작 기간 끝에 완성한 앨범으로 지난 2020년 7월 발매된 EP '꽃zip (꽃집)'의 후속작이다.그리즐리는 오는 11월 5일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zzlyhouse : zip code 01 (즐리하우스 : 집 코드 01)'를 개최한다. 그리즐리의 새 EP '꽃zip2'는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0-18 10:24: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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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1~23일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 개최

울산시는 오는 21~23일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날인 21일 오후 6시 30분 대나무생태원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고적대와 치어리더, 벨리댄스팀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배우들이 뮤지컬 뒤풀이 갈라쇼를 펼친다. 22일에는 익살 무언극, 저글링 쇼, 어린이 가을 행복 콘서트,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가을 간이역 음악 나들이, 창작 뮤지컬 공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23일에는 어린이 마술쇼, 가을 낭만콘서트, 울산시 홍보대사 '이용식' 토크쇼 등이 열린다. 이밖에 행사 기간 내내 죽공예 작품 전시, 정원놀이 체험, 국화정원 야간 경관 조명 연출, 동영상 한 컷 등의 전시·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에 특화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10:24: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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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 서한문 부산시 전달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며 17일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면담하고 서한문을 직접 전달했다. 정종복 군수는 이날 이성권 경제부시장과의 면담에서 "기장군민의 주거권과 행복추구권을 제한하는 부산시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부산시는 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한 비전이나 방향성, 어떠한 고민도 없이 지자체의 희생만을 더 이상 강요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2의 대형 매립장을 찾으려 하지 말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감량과 재활용에 대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며 "산업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이를 계기로 쓰레기 최소화와 재활용 극대화의 대전환점으로 삼아 쓰레기 걱정 없는 지속가능한 명품 친환경도시 부산을 만들어 달라"고 부산시에 촉구했다. 한편, 앞서 지난 9월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장안읍 명례리에 설치하려는 사업계획서가 부산시에 접수됐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매립장 설치 예정지는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일원의 약 6만평 규모로 부산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사업장 및 건설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매립장 설치 예정지는 부산과 울산의 경계지역으로 울산시 온양읍 주거지역과도 가까워 울산시 또한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장군은 장안읍 명례리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설치사업이 원활하게 해결될 때까지 부산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는 등 군민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2-10-18 10:23: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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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경제팀에 "거짓·호도로 경제 위기 해결 불가"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경제 회복의 첫걸음은 현실 인식"이라며 "거짓과 호도로 위기 해결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치솟는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미국발 금리 쓰나미에 5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며 "6개월 동안 기준 금리가 2배 상승했다. 다음달에도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 관측이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 성장률 하락은 물론, 금리 인상으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며 "6월 말 기준 가계부채는 GDP(국내총생산) 대비 106%로 1800조원이 넘었다. 가계와 기업의 진 빚의 합계는 사상 최대인 4345조원이 됐다"부연했다. 양 의원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물가가 잡히기는 커녕 환율 급등, 석유 감산, 원재재 폭등, 공공요금 인상까지 물가를 끌어올릴 요인은 가득하다"며 "민생 경제는 심화되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속에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그야말로 공포스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 의원은 윤석열 정부 경제팀이 우리나라의 대외적인 경제 여건을 괜찮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경제팀은 있는 그대로 상황을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 정말로 경제가 어려움에 빠지고 있다면, 국민에게 현실을 알리고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지금이 결코 정치보복에 몰입할 때가 아님을 강조한다. 유래없는 미증유의 경제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컨틴전시 플랜(비상대응계획)을 세울 것인지 영수회담과 거국적 비상경제회의 구성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작금의 경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것에 몰입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하고 거국적이고 범국민적인 경제 위기 타개책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2022-10-18 10:22: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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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국민 대상 말산업 용어 변경 공모 시행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및 승마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난해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용어들을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하기 위해 대국민 대상 말산업 용어 변경 공모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말산업 용어 정비는 정기환 회장이 말산업 용어 중 일부가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이해가 어려울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이 오해를 초래하기도 한다며 말산업 관련 용어들을 점검해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비해 주기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용어 변경 공모는 말산업과 관련해 말 생산 및 조련, 말 이용, 말산업 전문인력, 말 등록, 말산업 통계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가 대상이다. 한국마사회는 과거 1989년부터 4회에 걸쳐 288개에 이르는 경마 및 발매 용어를 정비한 바 있으나, 말산업 관련 용어 정비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국민 공모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3일까지 총 4주간이며 이메일(kayoungpark@kra.co.kr)로 신청을 받는다. 용어 공모가 완료되면 국립국어원 감수 및 대내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말산업 용어 정비 위원회를 통해 최종 정비 용어 등을 검토 및 확정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용어로 채택된 이에게는 한국마사회 대표 캐릭터 '말마(말馬)'상품을 증정한다. 말산업 용어 변경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및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0:20: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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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대구엑스포서...이름5G 더한 산업안전기술 선보여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지난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이음5G 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안전산업박람회는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산업을 육성하고자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중대재해예방 및 근로자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 메타버스 3종'과 ▲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 모델 검증을 완료한 '보행자 안전 서비스' ▲산업현장의 재난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AIoT 플랫폼'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ESG 실행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팩토리원(FactoryOne) ESH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의 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별 승인을 받아 이음5G Zone으로 운영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음5G 사업자 등록을 허가 받았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원격 협업 AR 솔루션 'CollabAR'와 '보행자 안전 서비스'에 이음5G 통신망을 적용했다. 'CollabAR'는 스마트클래스를 통해 산업현장의 작업자와 원격지의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업 도구다. 이음5G 통신망이 적용돼 LTE나 WiFi 환경보다 끊김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이음5G통신이 적용된 CJ올리브네트웍스의 기술을 예상보다 빨리 대중들에게 선보였다"며 "초고속·초저지연·초고밀도 통신인 이음 5G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무선 연결성을 높여 다양한 솔루션들을 더욱 혁신적으로 고도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8 10:15: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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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동양행 십이간지 기념메달 동행 12년

한국조폐공사가 기념메달 판매의 새로운 문화를 위해 앞장선다. 조폐공사는 풍산화동양행의 십이간지 기념메달 공동 기획 판매 사업이 내년 토끼의 해 기념메달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18일 밝혔다. 십이간지 기념메달은 풍산화동양행의 기획과 조폐공사의 차별화된 압인기술력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2012년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용'을 형상화한 기념메달을 제작·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토끼의 해(계묘년) 기념메달까지 12년 동안 시리즈로 이어져 왔다. 조폐공사와 화동양행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조폐공사 쇼핑몰, 풍산화동양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 현대H몰, 더현대닷컴, 펀샵에서 토끼의 해 기념메달을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한다. '행복과 길조'를 뜻하는 토끼의 도안을 바탕으로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토끼의 해' 십이간지 기념메달은 강인한 뒷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의 모습처럼 팬데믹과 전쟁, 초인플레이션 등 어려움을 힘차게 극복하고 새해에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기획했다. 부채꼴 금·은메달의 앞면은 토끼의 12지신상과 '토끼'를 지칭하는 간지의 '묘(卯)'를 새겼고, 뒷면에는 연도 '2023'과 갑자인 '癸卯(계묘)'를 담았다. 대형 은메달은 토끼의 평화로운 정경을 담아 '평안'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팔각형 캘린더 황동메달은 토끼의 12지신(앞면)과 복을 전하는 귀여운 토끼의 모습(뒷면)과 더불어 앞·뒷면에 걸쳐 2023년 달력을 새겨 넣어 책상에 두면서 달력이나 문진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조폐공사의 예술적 감각과 정교한 기술력이 조화롭게 표현된 메달에는 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의 홀마크가 새겨져 있다. 보증서에는 소장가치를 보증하는 고유의 일련번호를 기재했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부채꼴 금·은메달 세트 302만5000원(순도 99.9%, 금 18.75g, 은 10.2g, 한정수량 200세트) ▲부채꼴 은메달 11만원(순도 99.9%, 은 10.2g, 한정수량 500장) ▲대형 은메달 55만원(순도 99.9%, 은 120g, 한정수량 300장) ▲팔각형 캘린더 황동메달 19만8000원(순도 구리65% 아연35%, 황동 315g, 한정수량 1000장)이다. 십이간지 기념메달은 2012년 용의 해부터 시작되어 12년간 지속되어온 장기 시리즈다. 지금까지 판매된 십이간지 기념메달은 2012년 임진년 용의 해 기념메달 2700장, 2013년 계사년 뱀의 해 3020장 등 총 2만3000장이다. 내년 토끼의 해 기념메달까지 포함할 경우 2만5000장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의 차별화된 압인 기술과 화동양행의 기획력이 결합된 십이간지 기념메달 시리즈는 기념메달 판매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국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8 10:13: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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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데뷔 첫 'KCON' 성료 "고대하던 케이콘…잊지 못할 것"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Ariake Arena)에서 열린 'KCON 2022 JAPAN(케이콘 2022 재팬)'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KCON'은 2012년을 시작으로 미주, 일본뿐 아니라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이다. 템페스트는 이번 'KCON'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루키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강렬한 인트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미니 2집 타이틀곡 'Can't Stop Shining(캔 스탑 샤이닝)' 무대를 통해 파워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무대 이후 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와 함께 마지막곡으로 'Bad News(배드 뉴스)'를 선보이며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전했다. 데뷔 첫 'KCON' 무대를 마친 템페스트는 소속사를 통해 "고대하던 케이콘이었다. 템페스트로서 이렇게 큰 무대에 선 경험은 처음이었다"라며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너무 행복하다. 대기실에서부터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흥, 정말 잊지 못할 기억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우리 또한 준비한 무대를 팬분들 앞에서 마음껏 보여드리고 즐기다 왔다. 이번 케이콘에서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한 모습으로 전 세계 많은 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템페스트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샤이닝 업)'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발매와 동시에 전 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오른바있다. 또한 지난달 진행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수상하며 2022년을 대표하는 신인 아이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2022-10-18 10:08: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