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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세계 최초 타이어코드로 친환경 국제 인증 획득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코드도 친환경화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ISCC 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RED)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제도다. 원료부터 생산과정, 유통과정 전반에 걸쳐 엄격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 효성첨단소재는 친환경 원재료를 적용해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공정으로 인증을 받았다.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원료로 생산되는 '산업용 Bio-PET 원사'와 폐PET병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고강도 Recycled PET 원사'를 개발해 타이어코드에 적용하고 있으며, 더 다양한 친환경 니즈에 대응하기 위하여 'Bio-based Nylon' 원사 및 타이어코드 개발도 진행 중이다. 타이어코드업계에서는 효성첨단소재가 처음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관련 제품 도입을 늘리고 있는 만큼, 실적을 개선하는데에도 긍정적으로 역할할 전망이다.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한 효성첨단소재의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 ISCC PLUS 인증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사들과 협업을 강화해 친환경 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4:14: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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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혹한기에 감산·구조조정 긴급 조치…초격차 K칩만 '확고부동'

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본격적인 시장 침체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감산뿐 아니라 대대적인 구조조정까지 논의되는 가운데, 국내 업계는 일단 지켜보며 다음수를 준비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인텔은 수천명을 대상으로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다. 전체 임직원이 약 11만명, 10% 가까운 규모다. 반도체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된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엔데믹에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곤두박질치고 있고,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고정비를 줄여야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것. 실제로 반도체 전망은 꾸준히 하향 조정 중이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가 올해 반도체 시장 전망치를,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의 팹 장비 투자액을 더 줄여 발표했다. 국내외 증권가에서도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를 유의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을 거듭하며 주요 업체 주가는 최고점보다 수십% 내려간 상황이다. 내년에는 더 낮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특히 메모리 분야는 심각하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반기보다 20% 가량 떨어졌고, 4분기에도 추가로 떨어지는 분위기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지만 그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애플은 증산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다. DDR5를 지원하는 인텔의 새 서버용 CPU 출시가 지연되면서 데이터센터 수요는 더 얼어붙었다. 미국의 중국 제재 강화는 불황에 기름을 끼얹었다. 반도체 장비 뿐 아니라 고성능 제품도 수출하지 못하게 하면서 TSMC를 비롯한 비메모리 업체들도 충격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들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일본 키옥시아와 미국 마이크론이 하반기부터 투자를 줄이고 감산을 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엔비디아 등 비메모리 업계에서도 신작 생산을 최소화하며 재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구조조정에 나선 이유도 이같은 일환, 다른 업체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재고 관리를 중점 과제로 두면서도 감산 등 조치에는 미온적인 입장이다. 증권가 등에서 감산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지만,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인위적 감산은 없다'고 못을 박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수차례 메모리 다운 사이클 속에서도 감산에 동참하지 않아왔다. 2010년을 전후로 D램 가격이 원가 이하로 떨어지는 수준에 이르렀던 당시에도 생산량을 유지한 바 있다. 일단 감산에 따른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반도체 산업은 장기적으로 생산 계획을 세우고 라인을 가동하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축소하면 입을 손해가 감산에 따른 가격 상승분보다 클 수 있다는 얘기다. 기술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분석도 있다. 국내 업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도체 수율을 유지하는 덕분에 원가 경쟁력이 높아 '치킨게임'에서 승부를 걸 수 있다는 것. 삼성전자는 오히려 내년에 5세대 10나노(1b) D램 양산을 시작하겠다며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인텔 옵테인 단종 이후 '뉴메모리' 개발 인력 일부를 D램과 낸드로 재배치하며 기술력 제고에 힘을 싣고 있다는 소문도 나온다. 새로운 슈퍼사이클을 위해서도 감산이나 구조조정은 독약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메모리 시장이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만큼, 내년 이후로 예상되는 호황기에 기회를 잡지 못하면 생존마저 불투명해진다는 게 지난 메모리 '치킨게임' 교훈이다. 중국 반도체가 강화된 제재로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열매'는 더 클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진다. 적자 위기를 어떻게 견뎌낼지는 숙제다. 최소 1년간은 수익성 악화로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 당장 투자 계획을 유보하며 겨울 나기를 준비하고 있지만, 고정 비용을 줄이기는 쉽지 않아 적자 전환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4:13: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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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최적지… 유치 총력

보성군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전라남도 연안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국비 1,24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수장시설 등 연면적 2만 2,464㎡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남해안남중권과 득량만·강진만권, 광주·전남 남부중심권역으로 경상도와 광주 전남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으로 연안 시군의 다양한 해양수산자원을 품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전선, 남해안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국에서 2시간 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교통 접근성 또한 매우 좋다. 우수한 해양 생태자원도 대상지로 선정돼야 하는 이유로 꼽힌다. 보성벌교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으며, 갯벌도립공원, 람사르습지, 습지보호구역 등에 지정되어 수 십년간 갯벌 보존 및 복원 사업을 진행해 고유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학술적으로도 높은 연구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보성군과 지역주민들의 유치 의지도 뜨겁다. 보성군은 지리적·학술적 장점을 바탕으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해 TF팀을 발족해 대응하고 있다. 지역주민이 주도한 유치결의 대회가 열리기도 했으며, 협의회·지역단체·기관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이 보성군 유치를 지지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TF팀은 차별화된 콘셉트의 박물관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한 사업 논리 개발과 연구 용역 추진 등 업무를 하고 박물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회·지역단체·기관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해양수산자원 발굴·기부, 박물관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보성군은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양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 온 점도 눈에 띈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군은 국립시설이 전무한 곳으로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들어와야하고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 지리적 이점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서 "보성군이 제시한 건립 대상지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준비하며 군량미와 전선을 만들었던 곳으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고 학술연구와 교육에 기여하는 박물관 최적지인 만큼 박물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는 보성, 신안, 완도, 강진, 여수, 해남, 고흥 등 7개 시·군이 뛰어들었으며, 전라남도는 14일 제안서 발표 후 선정된 시·군 현장평가를 통해 17일 최종대상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2022-10-13 14:13: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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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민선 8기 100일, 미래비전을 위한 '4대 키워드' 마련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건설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한 민선 8기가 100일이 지났다. 지난 100일은, 울진군이 나아갈 방향과 혁신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획일화되어있던 군정 시스템을 재조정하는 등 앞으로 함께 할 민선 8기 4년이 성공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단단하고 깊게 뿌리를 내리는 기간이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공약을 통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실현 가능성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추진계획을 마련해 가고 있다. 이에 함께 갈 4년을 위해 함께했던 민선 8기 손병복 군수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갈 수 있어야 울진군의 발전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손병복 군수 연석회의 마무리 말씀 중)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울진 발전을 위해서는 군수와 직원들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회의·면담·도시락간담회 등을 통해 직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선 8기 울진군의 목표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공직자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군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정 혁신을 위해 청탁, 혈ㆍ지ㆍ학연 위주의 정실인사를 근절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러한 인사시스템을 통해 공무원들이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추고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으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 군민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 "모든 군민들이 누려야 할 보편적인 인프라 조성은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손병복 군수 주민화합 간담회 중) 민선 8기 손병복 군수의 첫 행보는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이었다.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갔다. 특히 군민들은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함을 강조하고 수도, 전기, 도로, 안전 등 보편적인 인프라 시설에 대한 민원은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등 군민이 우선이 되는 군정 운영 방안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산불피해 대책 및 폭염 등으로 인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산불피해 보상의 경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하는 등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해왔다. 화합과 혁신이라는 바탕 아래 민선 8기가 이루고자 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울진군을 만드는 것이다. ■ "군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살피는 것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민선 8기 울진군은 경제부흥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손병복 군수 취임사 중) 민선 8기는 울진 경제부흥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를 건설을 목표로 삼고 취임과 더불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추진했던 신한울 3, 4호기 착공이 2024년으로 앞당겨짐에 따라 하루라도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사업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한울 3, 4호기 건설에 발맞추어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 예비타당성 신청과 11월에 시행되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평가준비를 철저히 진행해왔다. 이에 지난 9월 효성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등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를 맺었으며 이외에도 10월 중 GS 건설을 비롯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경북도, 경북대, 영남대와 함께 수소 전문인력 양성 및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울진형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마을 단위 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민선 8기는 이러한 지난 100일의 과정을 기반으로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나아갈 구체적인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100년 미래의 대전환점 글로벌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 건설','차별화된 관광명소 개발로 관광객 1000만 시대 준비','지속 가능한 울진형 산업시스템 구축','민선 8기 변화의 시작 섬김 군정 실현'을 4대 키워드로 삼고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을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3년 예산 수립을 위해 간부회의, 의사결정회의,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까지 검토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민선 8기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라며,"변화된 울진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기에 지난 100일 동안 걱정과 우려하는 분들이 계신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뭔가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급히 가기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 가며 내실 있는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위기의 울진을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선택에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군민 여러분도 끝까지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0-13 14:12: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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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금오산 향일암 일원, ‘국가명승’으로 지정 예고

여수시는 관음기도의 성지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이 국가명승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3일 밝혔다. '금오산 향일암 일원'의 국가명승 지정은 1979년 '상백도와 하백도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된 이후 여수에서는 43년 만이다. 명승으로 지정된 두 곳 모두 청정한 바다를 접해 여수의 수려한 해양경관을 대표하고 있다. 시는 향일암 일원의 명승 지정으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역사문화자원으로서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선정과 더불어 2026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국가명승을 지정 예고한 문화재청은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向日庵)은 명칭만큼이나 해돋이 경관이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거북 모양의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들, 자연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탈문 등 석문(石門)이 특별하고,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조화되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효대사가 원통암(圓通庵)이라는 암자를 짓고 수도하다 관세음보살을 친견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곳으로 경관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다"며 지정 이유를 밝혔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30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2022-10-13 14:12: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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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전국체전 금메달로 입증한 '안동고'

안동고등학교(교장 김길호) 테니스부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개인전 금메달 1개, 단체전 동메달 1개를 수상하며 체육 분야에서도 전통 있는 명문 학교임을 또 한 번 입증하였다. 개인전에서는 3학년 김정유 선수가 예선에서 부산과 전북을 차례로 꺾으며 순조로운 4강을 출발할 때 1, 2학년 아우들도 대전과 울산을 꺾으며 맏형과 함께 메달 사냥을 이어갔다. 대회 4일차인 10일에 벌어진 개인전 4강전에서는 우승 후보인 양구고등학교를 3시간 20분에 걸쳐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고, 11일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충북 선수를 상대로 가볍게 이겨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테니스 경기에 걸린 전체 금메달이 2개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학교에서 이 같은 성적을 내는 것은 실로 대단한 쾌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1, 2학년에서 획득한 단체전 동메달은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었고 3학년의 금메달 수상은 후배들에게 견인차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 안동고 테니스부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김길호 교장은 "평소 성실한 자세로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연습한 결과라고 선수들과 지도 코치를 격려하며 힘든 훈련에도 이를 잘 극복하고 늘 성실한 자세로 임해 대견스러웠는데 오늘의 성과가 장래 좋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선수들에게 강한 신뢰를 보냈다.

2022-10-13 14:12: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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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워라밸 주간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워라밸 주간(2022년 11월 7~11일)을 맞아 부산 소재 직장인들을 위한 워라밸 주간 기념 '오늘 하루 어땠어? 행복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직장인 40여명을 선정,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에서 다과를 겸한 직장인을 위한 토크 콘서트, 갤러리 관람, 경품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으로 워라밸 주간기념으로 개최되는 '제5회 워라밸 페어' 기간 동안 직장인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부여하고자 한다. MBC 예능 '아무튼 출근' 화제 출연자 이동수님이 토크 콘서트 강연 및 일과 삶의 균형으로 소중한 나를 찾아가는 방법, 직장 생활 꿀팁! 등 다양한 주제로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13~26일까지며, 선정 발표는 오는 28일 오후 5시 부산관광공사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추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변상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은 "부산시 워라밸 주간을 맞아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일생활균형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로 지역 직장인들이 일생활균형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3 14:1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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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수상

인제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개최한 '2022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단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동훈련센터 부문을 비롯해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학습기업, 기업현장교사, 학습근로자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인제대는 신규 개설된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입상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를 주도한 설창수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 공동훈련센터장은 "우리 사업단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과 학습근로자 간의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의 수도권 유출 방지를 위한 지역 기업 맞춤형 직무 개발 등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주 취업진로처장 겸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업단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은 전담자 모두가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며 "공동훈련센터 수상의 여세를 몰아 2023년까지 IPP사업을 통해 청년취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경남지역 최초로 2016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2~5차년도에서도 양질의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22-10-13 14:1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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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여수시가 오는 17~19일까지 3일간 여수시민회관에서 '2022년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택시, 화물자동차 등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3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도로교통법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규를 비롯해 친절 소양 교육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던 운수종사자 교육이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돼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석자는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거나 대리 참석한 경우에는 교육을 받을 수 없다. 관련 법령에 의하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는 연 1회 보수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운송사업자는 소속 운전자(운수종사자)의 교육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인당 30~5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만큼 교육 미이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운전자와 운송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채훈 여수시 교통과장은 "올해 교육은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운수종사자들께서는 빠짐없이 교육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여수 이미지를 제공함은 물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교육 당일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참석자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13 14:10: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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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이재현 교수,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임 회장 선출

창원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이재현 교수가 대한금속·재료학회 2023년도 회장에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평의원 305명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1946년 창립돼 1만 7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3종의 SCI급 저널을 발간하는 국내 최고 규모의 학회이다. 이재현 차기 회장은 창원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응고이론 전공을 바탕으로 주조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소재부품 산업화 응용연구와 인재양성에 힘을 쏟아왔다. 또 창원대 ERC센터장, NURI사업단장, BK사업단장, 가스터빈연구센터장, 산학협력단장, 연구산학부총장 등 연구사업 및 보직 업무를 수행해왔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산업자원부 산업기술보호 전문위원,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소재부품 전문위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사, 경남과학기술진흥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 연구정책 분야에도 참여했다. 이재현 교수는 "연구소와 대학에서 쌓아온 산업체와의 연구 경험, 30년간의 꾸준한 학회 활동을 바탕으로 구조 재료와 기능재료, 수도권과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 산·학·연 등 모든 회원이 함께 미래 소재를 선도해나가는 대한금속·재료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10-13 14:0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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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피스토왈츠, 대구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3 선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입주기업 플레이메피스토왈츠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주최의 '2022 대구X엔젤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일반부 제작부문 TOP3에 선정됐다. 2022 대구X엔젤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대구 기업인 엔젤게임즈가 주관하고 대구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공모전으로 인디 게임 제작 문화 활성화와 게임 산업 기반 확장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플레이메피스토왈츠는 '게임 문화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재미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PC게임을 주력으로 하여 콘솔과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 중인 1인 기업이다. 본 기업이 공모전에 출품한 'Inner Child(가제)'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 표현을 강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미남 플레이메피스토왈츠 대표는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 개발을 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자사의 다양한 수상경력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인디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여 또 한번 성장할 기회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기 위해서 1인 개발을 선택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신규게임을 개발하여 세계를 대상으로 한 게임 어워드 핵심 부문에서 수상하는 것을 목표한다"며 "앞으로도 게임이라는 문화로 세상에 긍정적인 재미를 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10-13 14:09: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