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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화여대, 난산증 학생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3~6학년 난산증 고위험군 학생 지원을 위해 12일에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난산증'이란 정상범주의 지능과 충분한 학습기회의 보장에도 불구하고 수 감각, 단순 연산 값 암기, 연산 절차 등의 어려움이나 수학적 추론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내 서울학습도움센터에서는 2020년부터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해 유관 전문기관을 적극 발굴해 약 1200여명의 학생을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이화여대 아동발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난산증 고위험군 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난산증 심층 진단 검사비 지원 ▲난산증 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맞춤형 중재 ▲학부모 및 교사 상담 등이 있으며, 올해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난산증이 의심되는 학생의 경우 비언어 지능검사(K-CTONI-2), 수학(BASA:M) 등의 기초학습기능 수행평가체제와 같은 검사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진단결과에 따라 30회기 내외의 이화여대의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본 업무협약을 통한 대상 학생 지원으로 난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난산증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난산증 고위험군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더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1 13:50: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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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위해 BTS공연 연계 '보라해부산' 조성

부산시가 'BTS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콘서트'와 연계해 부산 시내 야경을 보라색으로 물들였다. 부산시는 부산 시내 곳곳의 랜드마크 경관조명과 옥외광고판을 활용해 야간에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불빛을 점등하는 '보라해부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BTS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유치기원 콘서트'를 부산에 여는 것에 대한 보답이자, 이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전 세계 여행객들과 아미(BTS 팬)들을 환영하기 위해서다. 보라색 불빛이 점등되는 주요시설은 부산시 서부 다대낙조분수, 남항대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황령산 송신탑,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부산 시내 전역의 랜드마크와 부산시청, 송도케이블카, 북항 G7 미디어파사드 등이며, 시는 민·관과 협업해 오는 17일까지 밤하늘을 보라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BTS 공연이 열리는 당일인 15일 오후 9시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규모 드론쇼도 예정돼 여행객과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힘써주시는 홍보대사 BTS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 모두가 보라색으로 밝혀진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을 즐겨보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의 숨어 있는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TS를 상징하는 색인 보라색은 지난 2016년 BTS 멤버인 뷔(V)가 팬들이 준비한 보랏빛 아미밤 이벤트를 보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에서 보라색이 마지막 색이다. 보라색은 상대방을 믿고 서로 오랫동안 사랑하자는 의미며, 그 뜻처럼 오랫동안 함께 팬들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BTS를 상징하는 색이 됐다. 아미 사이에서는 '보라해(I puple you)'라는 신조어가 '사랑해'라는 말 대신 사용되기도 한다.

2022-10-11 13:49: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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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아시아 최우수 리스크 컨설팅펌' 선정

세계적인 종합 회계·컨설팅 기업인 KPMG가 리스크 관리 전문매체인 리스크닷넷(Risk.net)이 주최하는 '아시아 리스크 어워즈 2022(Asia Risk Awards 2022)'에서 '올해의 아시아 리스크 컨설팅펌'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7회째 맞는 '아시아 리스크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o태평양 지역의 컨설팅 기업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및 파생상품 활용에 관한 모범 사례를 선정한다. KPMG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고객에 전문적이고 통찰력 있는 리스크 관리 자문과 함께 바젤3 시장리스크 규제체계(FRTB, Fundamental Review of the Trading Book) 구축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KPMG는 각 지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탄력성(Operational resilience)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리스크 관리 기능을 최적화하는 작업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FRTB 규제요건이 명확해지면서 시중은행의 FRTB 체계 구축이 관건으로 떠오른 가운데, KPMG는 FRTB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각 지역에 걸쳐 20개 이상 수행하고 있다. KPMG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FRTB 체계 구축을 위한 벤더 솔루션(Vendor solution) 활용 시스템 개발에서 사용자 수용 테스트(User Acceptance Testing)까지 통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격 모델 설정 및 민감도 측정 분야에도 자문하고 있다. 삼정KPMG 리스크컨설팅서비스 리더인 박용수 부대표는 "이해 관계자들 간 신뢰 확보에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직면한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언하면서 비즈니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들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1 13:49: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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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삼육대학교의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가 탄생했다. 각각 1학년 신입생과 2학년, 3·4학년 선배 및 동문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재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생활을 누리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 수야, 수호를 개발하고, 11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한다. 두 캐릭터는 삼육교육 이념인 '영(靈)·지(知)·체(體)'의 균형진 발달 위에 기독교 신앙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삼육인을 형상화한 것으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수야는 정직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신입생과 2학년을 상징한다. 대학 심볼에 모티브를 두고 형상화했다. 수호는 미션, 비전, 열정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수호'천사다. 3·4학년과 동문을 상징한다. 캐릭터의 주색인 청색과 보조색인 백색은 삼육대의 대표 상징색이다.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인 삼육대 학생들의 의지를 표현한다. 수야와 수호는 지난 3월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과 수상작에 대한 리디자인 작업을 거쳐 개발됐다. 삼육대는 온라인 투표 50%와 홍보위원회 심사 50%를 반영한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대상 없이 최우수상 두 작품을 선정했다. 이후 전종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와 수야와 수호를 최초 개발한 아트앤디자인학과의 유화영, 배수진 학생을 비롯해 김유림, 남혜린, 박미나 등 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캐릭터 리디자인 TFT'를 구성했다. TFT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공동작업 형태로 리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두 캐릭터를 최종 제작했다. 김일목 총장은 "새롭게 탄생한 수야와 수호가 기쁨과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1 13:49: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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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싹·중소기업 지식재산 컨설팅 지원

경기도가 도내 새싹기업과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지식재산 창출·활용 전략 컨설팅을 지원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경기도는 도내 지식재산 창출·보호·육성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경기도 지식재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식재산 종합계획은 '경기도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계획으로 2022년부터 5년간의 경기도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과 큰 축을 같이하지만, 경기도만의 특성을 반영해 수립한 것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경기도는 '지식재산 기반 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제고'라는 비전 아래 3대 목표, 4대 추진전략, 38개의 핵심전략 사업을 도출했다. 이중 신규사업이 14개, 기존사업이 24개 반영됐다. 4대 추진전략은 ▲지식재산 인재 양성 및 도민 인식 개선 ▲경기도형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지식재산 창출·활용지원으로 중소기업 역량 강화 ▲공정한 지식재산 보호 강화 및 지식재산(IP)거버넌스 구축이다. 지식재산 인재 양성과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도는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도민이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기본 교육과정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개설한다. 또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교와 기업을 찾아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형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2026년까지 6개 권역별(남부권: 서부?중부?남부?동부, 북부권: 서부?동부)로 거점 지식재산센터를 구축해 현장 밀착형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전담 변리사를 지정해 기업 지식재산 수요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새싹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지식재산 전략 컨설팅과 출원 비용을 지원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식재산 진단과 전략 수립, 제품 사업화 등 3년간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지식재산 협의회를 구성해 경기도 지식재산과 관련한 정책 자문과 함께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산업기술 해외유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와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수차례 실시했으며, 미래성장정책관을 주축으로 한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해 회의를 총 12번 개최했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성장동력이며,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성장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1 13:48: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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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개최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경관을 달리며 즐기는 '2022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2022 Ulju Trail Nine Peaks)'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다. 트레일러닝은 장비 없이 산길을 뛰는 신종 산악레포츠다. 프랑스 몽블랑에서 개최되는 UTMB(Ultra Trail Mont. Blanc) 대회가 대표적이며, 울주군은 UTMB를 표방해 UTNP를 국제적인 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에 따라 참여 선수 2천여명, 부대프로그램 참여자 8000여명 등 총 1만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로 추진된다. 현재 참가 접수 중이며, 오는 14일 마감된다. 대회 참가부문은 ▲9 PEAKS(124.1㎞) ▲5 PEAKS(44.4㎞) ▲2 PEAKS(26㎞) ▲1 PEAK(10.8㎞) ▲키즈 레이스 ▲스테이지 레이스 ▲반려견 동반 레이스 등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든 코스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출발해 다시 출발지로 복귀하는 코스로 이뤄진다. 먼저 국내 최장거리인 124.1㎞를 달려 39시간 내에 도착지로 들어와야 하는 9 PEAKS 코스는 국내 최장, 최고난이도를 자랑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 대회 최대 포인트인 ITRA(국제 트레일러닝 협회) 6포인트를 인증받은 대회로, 극한의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얻는 전문 동호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 PEAKS코스와 2 PEAKS코스는 산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기는 산악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으며, 1 PEAK와 키즈 레이스는 일반인도 가볍게 신청해 트레일러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반려견 레이스는 반려견과 함께 산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회 참가자는 기념 티셔츠와 버프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완주 시 완주 메달과 함께 완주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대회 기간 축하공연과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적인 대회로 성장하기 위해 명칭을 UTNP(Ulju Trail Nine Peaks)로 정하고 대회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울주군 영남알프스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열리는 트레일러닝 대회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레저스포츠관광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작됐으며, 한국관광공사 '2021년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에 뽑혔다. 또 '2022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 등 국제 규모의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2022-10-11 13:4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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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성료

밀양시는 2022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6일간(10월 1~3일, 10월 8~10일)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시의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56팀 416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여 단체전(3단식·2복식)과 개인전(4·5학년) 등 총 380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들의 힘찬 함성소리와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소리로 가득했던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단체전 남자 초등부에 충남 당진초, 여자 초등부는 경기도 태장초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는 남자초등부(4학년) 단식에 충남 당진초 유승혁, 복식에 충남 당진초 유승혁·장서후, 남자초등부(5학년) 단식에 충남 당진초 이호건, 복식에 충남 당진초 송기범·이호건, 여자초등부(4학년) 단식에 경기도 진말초 양지우, 복식에 서울 신월초 김다은·이여은, 여자초등부(5학년) 단식에 경기도 진말초 한예슬, 복식에 경기도 태장초 송지효·김태현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미래의 배드민턴 주역들이 즐겁게 경기를 즐기면서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선수 및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지는 대회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배드민턴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밀양시 지역브랜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부대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3:4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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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 통영 관광발전 세미나 개최

통영시는 오는 14일 '2022 통영 관광발전 세미나'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아 통영관광의 현재를 진단하고 글로벌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기 위하여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한국관광학회와 공동으로 마련되었으며 통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발제에서는 두 가지의 주제로 '지역관광 환경 및 트렌드의 변화와 대응'에 대하여 부산대학교 김하니 교수가, '통영관광의 현황과 과제, 개선방안'에 대하여 한양대 겸임교수이자 프로젝트 수 대표인 정란수 교수가 발표한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는 고계성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을 좌장으로 통영시 공수성 관광과장, 통영관광개발공사 최재준 팀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효재 실장, 부산대학교 이상호 교수, 동의대학교 한상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통영 관광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관광시장의 빠른 회복과 관광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이 공감하고 머무르는 관광지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활발한 관광정책이 논의될 수 있도록 통영 관광발전 세미나에 지역 관광사업체를 비롯한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13:4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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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원창업기업, 중기부 ‘팁스’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조승목 교수(식품과학부 식품공학전공)가 창업한 벤처기업 뉴트라잇(Nutra-it)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팁스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발굴해 지원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뉴트라잇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및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됨에 따라 기술력과 유망성을 인정받아 향후 2년간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설립된 뉴트라잇은 수면 개선 기능성 소재 등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 대표 조승목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해조류(감태) 유래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성공해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미강추출물도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뉴트라잇은 이 같은 대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창업 3개월 만에 K-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올해에는 2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도 올렸다. 특히 저용량 고효능 수면 개선 기능성 소재(N1 및 N2) 개발에 성공해 특허 출원과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창업 1년 6개월 만에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팁스 선정으로 연구역량 강화와 글로벌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조승목 뉴트라잇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최초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식약처 인정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에 힘써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세계적인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경대 오정환 산학협력단장은 "국내 최초의 식품 관련 학과인 부경대 식품과학부를 기반으로 탄생한 뉴트라잇의 팁스 선정은 우수 산학협력 사례로서 정말 자랑스럽다"며 "산학협력단은 뉴트라잇과 같은 교원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3:4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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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 창립 103주년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 공개

KLM 네덜란드 항공이 창립 103주년을 기념해 네덜란드령 섬 아루바의 상징적인 '에쿠리 저택'을 재현한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공개했다. KLM은 매년 창립기념일인 10월 7일 네덜란드의 유서 깊은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재현한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창립 주년에 해당하는 숫자를 미니어처 하우스 앞에 번호로 붙여 해마다 새로운 콜렉션을 발표한다. 올해 KLM이 선보이는 103번 미니어처 하우스로는 카리브해 네덜란드령 섬 아루바의 수도 오랑예스타드에 위치한 '에쿠리 저택(The Ecury House)'이 선정됐다. 에쿠리 저택은 1929년 건축가 다다 피쿠스(Dada Picus)에 의해 지어졌으며 현재는 아루바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일부가 됐다. 이번 미니어처 하우스는 에쿠리 저택 특유의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외관을 정교하게 구현해냈다. 에쿠리 저택은 실제 아루바 섬 항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에쿠리 가문의 거처였으며, KLM이 90여 년 전 암스테르담-아루바 노선을 첫 취항했을 당시 착륙 지점 근방에 위치한다. 아루바의 항공 산업 및 지역 경제 발전에 함께 해온 KLM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이 미니어처 하우스는 네덜란드 고유의 도자기인 델프트 블루(Delft blue) 양식으로 제작됐다.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포함한 대륙 간 국제선 '월드 비즈니스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마르얀 린텔(Marjen Rintel) KLM 네덜란드 항공 CEO는 "1919년 창립 이후 네덜란드와 세계 곳곳을 연결해 온 항공사로서 올해도 승객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KLM과 네덜란드 간 오랜 교류와 유대의 역사를 담은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LM은 창립 103주년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항공권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인천 출발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파리 등 주요 유럽 노선 항공권 예약 시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코드를 선착순 제공한다.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 해당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0-11 13:4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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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안전저해사범 집중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가을철 해양·수산 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고자 오는 16일까지 예방차원의 단속예고 기간을 거쳐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7주간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작년을 기준으로 10~11월에 부산, 울산, 경남권내 선박교통량과 어선 출어량은 월평균 대비 증가(약 10~14%)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따른 선박관련 사고 또한 크게 증가(약 25%)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부산 감천항에서는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용접수리를 하던 유류운반선에서 폭발성화재가 발생하여 작업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고,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또 8월 14일에는 부산 광안대교 인근에서 승선정원이 12명 임에도 3배에 가까운 33명을 태운 채 운항한 요트 등 3척을 적발하기도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해해경청은 ▲과적·과승 ▲무역항내 무허가 용접 수리 ▲불법 증·개축 ▲무면허·음주운항 등 선박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유형을 선정하여 안전저해 사범을 집중단속한다. 뿐만 아니라 승선근무예비역 및 실습선원에 대한 과도한 ▲폭언·폭행 ▲성추행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요구 ▲묵살 또는 ▲강제승선 시키는 행위 등 인권침해사범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단속예고 및 계도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하는 만큼 해양종사자들 스스로가 해양사고의 근본적인 원인들을 제거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등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0-11 13:4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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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와야G 율하 가든 파티' 개최

시민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진행하는 특별한 지역축제인 '와야G 율하 가든 파티'가 오는 15, 16일 이틀간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와 김해문화도시센터가 협업하여 진행하는 본 행사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환경·과학·문화 예술을 주제로 한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5, 16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진행하는 무대행사는 KNN 인기 리포터 '창이'와 함께 뮤지컬 갈라쇼, '싸이버거'의 뮤직 댄스, 파이어 쇼, 해산물 마술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경상필 하모닉의 오케스트라' 공연, '비바밴드&빨간우체통의 통기타 라이브' 등 김해 예술인들의 기량도 함께 선보인다. 메인 무대 공연과 함께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가방 만들기를 비롯해서, 자전거 발전기 체험, 기후환경 네트워크 체험, 로봇메이커 체험 등 환경·과학·문화 예술을 두루 느낄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 유·초등부를 대상으로 생태 감수성을 함양키 위한 '어린이 환경그림전'도 개최한다. 오는 10일까지 8절 규격으로 환경에 관한 창작화 또는 관련 그림책을 보고 인상 깊은 장면을 표현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작품은 축제 기간 동안 김해서부문화센터 '중앙정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축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와 문화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모두 나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13:4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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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4년 연속 수상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서 대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1팀)을 4년 연속 수상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대전e 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한국시각효과 분야 발전에 기여할 만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한 아티스트들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아마추어는 물론 현업에 활동하는 VFX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공모전으로 본선에 오른 작품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하여 수상작품이 정해졌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신주언(팀장), 백자연, 박지해, 김예나 학생들이 공동제작한 '겟백(Get Back)'이 영예의 대상(상금 400만원), 김동익(팀장), 하예진, 강다현, 류지연 학생들의 작품 '더 팬던트(The Pandant)'가 우수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박기범(팀장), 김다희, 김유리, 손규섭 학생들이 공동제작한 '그때 그시절, 그 거리'가 장려상 (상금 50만원)을 수상하였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동서대 LINC 3.0 모듈형 캡스톤디자인 지원 프로그램를 활용해 영상애니메이션학과에서 진행한 수업의 결과물이다. 대상을 수상한 겟백(Get Back)은 지구가 멸망하고 살아남은 과학자와 그가 개발한 로봇의 우정과 절망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짧은 영상속에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뛰어난 영상미와 사실적인 시각효과로 표현한 작품이며, 올해 가장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표현과 연출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학생 지도를 담당한 김시현(동서대)교수는 학생들이 국내의 유일한 비주얼 시각효과 공모전에서 4년 연속 공모전상을 휩쓰는 수상 소식은 "Link 3.0 모듈형 캡스톤 수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영상애니메이션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이루어낸 현장실무 중심의 완성도 높은 교육의 성과"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2-10-11 13:46: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