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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개 시군 6개 마을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전라남도는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에게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해주는 '2022 찾아가는 영화관'을 11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관이 없는 산간 오지, 섬 등 농어촌에 찾아가 영화 상영 및 문화나눔 행사를 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남영상위원회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장성군, 장흥군 5개 시군의 6개 마을을 선정,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에는 14개 시군에서 17회 영화를 상영해 621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1차 방문과 2차 방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1차 방문에는 가족사진·장수사진·증명사진 촬영 외에 마을영화 제작이라는 특색있는 경험을 추가했다. 2차 방문에는 인화된 사진을 액자에 담아 본인에게 전달하고 마을전시회 개최 및 마을영화 시사회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 주민이 보고 싶어 하는 최신 영화 및 추억의 영화까지 상영해 문화 소외 지역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새로 추가된 마을영화 제작은, 마을 주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마을 소개와 함께 그곳에 사는 주민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고 마을 시사회도 여는 방식이어서 주민 참여와 관심이 큰 이벤트다. 박정숙 (사)전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전 인터뷰를 위해 광양 도이동 마을을 찾았을 때 이 마을이 10년 후에는 없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인터뷰 등 행사에 참가한 박현숙 전남도의원은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을 마련한 전남도에 고맙고, 더 자주 이런 행사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3:3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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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총 824억 투입 어촌뉴딜300 사업 순항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총 824억 원이 투입되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SOC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 개발 사업이다. 완도군은 2019년도에 금당 가학항과 노화 솔지항, 2020년도에 군외 당인항, 청산 모도항, 금일 신구항, 신지 명사항, 2021년도에 소안 미라항, 약산 어두항, 2022년도에 노화 미라항(동송항 포함)이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 9개소에서 어촌뉴딜300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년 사업지인 가학항과 솔지항은 방파제 및 부잔교 공사, 대합실 및 어민회관 건립 등이 곧 완료될 예정이다. 2020년 사업지 중 하나인 신구항은 자연 경관이 뛰어나 공간 및 환경, 디자인 가치 향상을 위해 디자인 관리 체계를 시범 적용하며, 개발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 문화 복지 분야 사업을 집중적으로 계획하고, 사업 종반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지 명사항은 부잔교 설치 등 어항시설 정비와 힐링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2021년 사업지인 약산 어두항과 소안 미라항은 현재 방파제 연장 및 물양장 보강, 여객선 기항지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 기업을 꾸려 특산물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해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2년 사업지는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살기 좋은 어촌, 활기찬 어촌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7 13:37: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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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현안 사업 특강 등 ‘군정 미래 비전 공감 토크’ 개최

완도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군정 미래 비전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 토크는 '군민 행복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군의 미래 비전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고 비전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신우철 군수의 특강 및 직원과의 대화 시간으로 구성됐다. 완도군의 민선 8기 군정 비전은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로 지역, 복지, 미래 등 3개 발전 전략과 9대 핵심 과제가 있다. 9대 핵심 과제로는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 육성 ▲더 빠른 경제 회복 ▲더 촘촘한 복지 정책 ▲더 활기찬 지역 개발 ▲더 쾌적한 생활환경 ▲더 나은 해양치유 ▲더 가치 있는 해양바이오 ▲더 멋진 해양관광 거점 도시 육성 등이다. 신 군수는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더 가까운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연도·연륙교 건설,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 등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된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 역점 사업이자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큰 영향을 줄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 도시 건설 등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친환경 수산물 인증 확대, 수산 가공 상품 개발 등 농수축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 군수는 "오늘 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은 전 공직자가 협력하여 더 큰 군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되었으며, 군민이 보다 나은 삶을 살고, 보다 더 살기 좋은 완도를 만드는 데 모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안 사업과 '군수의 민선 8기 군정 운영 각오'를 묻는 등 군수와 직원들 간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군은 앞으로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2-10-07 13:36: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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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지역 농·축협 사고액 올해만 278억원

2019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지역단위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 사고액이 450억원에 달하고 이 중 278억원이 올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 수로는 152건이 발생했다. 내부 감시 체계 등 관리·감독이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6일 농협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90억원에 달하는 내부 횡령이 발생했다. 다음해인 2020년에는 20억원을 발견했으며 이어 2021년 57억원의 내부 횡령을 적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278억원의 횡령액을 포착했다. 이는 지난 4년간 전체 횡령액의 62%를 차지한다. 지난 6월에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만 192억원의 내부 횡령을 적발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농협에서 52억원 규모의 시재금 횡령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김포파주인삼농협 파주지점에서 90억원 규모의 허위 매입 횡령 사고가 이뤄졌다. 서울은 중앙농협에서 5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명의를 도용한 부당대출도 적발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건당 14억원 규모로 6건 발생했다. 농협중앙회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디지털감사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총 4억6530만원을 투자해 비대면 디지털 감사 체계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 의원은 농협 조합감사위원회가 감시 기능을 하지 못하다는 해석이다. 조합감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위원 2명, 농식품부와 감사원 위원 각 1명씩 총 5명으로 구성한다. 5명 중 외부 위원은 단 1명으로 객관적인 감시 기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최근 지역농축협에서 횡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제 식구 봐주기식 감사를 한다'는 비판받지 않으려면 외부 위원 확대 등 조합감사위원회를 개혁해야 한다"며 "근본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감사 인력을 확충하고, 조합감사위원회를 개혁해 외부 위원을 확대하는 등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7 13:22: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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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홍대입구역 매장에서 아이폰14 1호 개통 행사 진행

KT는 7일 오전 서울 홍대입구역 프리미엄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에서 iPhone 14 1호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 shop에서 iPhone 14를 사전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1호 개통' 이벤트 응모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1호 개통 고객을 선정했다. KT는 선정된 1호 개통 고객을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 초청하여 iPhone 14 개통식을 진행하고, KT 최상위 요금제인 5G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월 13만원) 1년 이용 혜택과 맥세이프 등의 아이폰 액세서리 사은품들을 증정했다. 1호 개통 고객으로 초청된 유호영(서울시 동작구) 고객은 "대학생 때부터 수 년간 KT 아이폰을 사용해온 만큼 KT와의 인연이 깊다"며, "젊은 사람들의 메카, 홍대 매장에서 진행되는 특별 개통 행사에 초대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KT Device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MZ세대가 즐겨찾는 홍대에서 iPhone 14 출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KT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 iPhone 14와 트렌디한 MZ세대를 위해 준비한 '더뮤지엄비지터' 에디션을 경험하고, KT 그룹 최신 미디어 콘텐츠도 함께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T 사전예약 결과에 따르면 iPhone 14 라인업의 인기 모델은 iPhone 14 Pro와 Pro Max로 나타났다. 색상은 새로 출시된 '딥퍼플'과 '스페이스 블랙'의 반응이 좋았으며, 뒤이어 '실버', '골드' 순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가장 많이 선택한 메모리 용량은 256GB이다. iPhone 14와 iPhone 14 Plus는 '스타라이트'와 '퍼플' 색상이 인기가 높았으며, '미드나이트', '블루', 'RED' 순의 선호도를 보였다. 가장 많이 선택한 메모리 용량은 128GB이다. 사전예약 고객의 47%가 20대로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출시한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고가의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선보인 라인업인 Ultra가 반응이 가장 좋았다. Apple Watch 사상 가장 막강한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모델인 만큼 다이내믹한 운동이나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기대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젊은 층 반응이 높았던 만큼, 온라인/비대면 채널인 공식 온라인몰 KT Shop에서의 인기 또한 높았다. KT Shop에서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예약을 진행한 '굿모닝 배송'은 예약 1일차 오전에 빠르게 완판되었다. 또한, KT에서 4회 이상 아이폰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폰 매니아' 프로모션도 예약 시작 30분 만에 선착순 500명이 마감되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2022-10-07 13:21: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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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폰14 출시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나서

LG유플러스는 7일 아이폰14 시리즈 공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애플워치, 에어팟, 한정판 굿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4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틈)'에서 아이폰14와 관련된 팝업을 진행한다. 틈 방문 고객은 1층에서 아이폰14를 대여받아 내부 곳곳에서 체험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1층에 마련된 포토부스 '시현하다 프레임'에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체험과 설문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울트라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틈 앱에서는 애플워치 울트라, 피크닉매트·텀블러·우산·보냉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아이폰 TMI' 이벤트와 애플워치 시리즈8, 에어팟 프로 2세대, 마우스&마우스패드·텀블러·백팩으로 구성된 캠퍼스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틈만나면 취향득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틈 앱 '참여할틈' 카테고리의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신의 MBTI와 어울리는 배경화면을 제작해 SNS에 공유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고객에게 에어팟프로와 레디백·아이폰14 케이스·아이패드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MBT_i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유플러스닷컴'에서는 이달 말까지 아이폰14와 함께 애플워치를 구매하면 애플워치용 '나이키 스포츠 밴드'를 비롯해 '스타벅스 텀블러' 또는 충전 거치대를 증정하고, 애플워치만 구매한 고객에게도 텀블러 또는 충전 거치대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선보인 'LG U+ 애플리즘 신한카드'에 이어 온라인 구매 고객을 위한 'LG U+ 스마트플랜 Plus카드 김토끼 에디션'도 출시했다. 10월 한 달 동안 제휴카드로 아이폰14를 할부 구매하고 통신료 자동이체 시 요금제에 따라 월 최대 6만 5000원씩 2개월간 13만원의 통신 요금 할인과 휴대폰 할부 이자 할인,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24개월간 최대 48만원)의 통신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대의 스마트폰에서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월정액 8800원의 '듀얼넘버 플러스' 부가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2개월간 월 최대 1만원 통신요금 할인도 제공된다.

2022-10-07 13:16: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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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CJ푸드빌과 ‘남산 옥토버 페스트’ 진행

지난 2일 막을 내린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감동과 환희가 서울 남산에서 다시 피어난다. 남해군과 CJ푸드빌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에서 맥주와 다양한 페어링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과 함께하는 남산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남해군 대표축제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즐거움을 남산에서 이어 진행하는 것으로, CJ푸드빌이 남해군과 체결한 상생 협약의 하나로 기획됐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힐링 휴양 여행지인 보물섬 남해군을 알리는데 힘을 보탠다. 행사 기간 타워 앞 광장에서는 다양한 독일맥주를 비롯해 CJ푸드빌에서 만든 소시지, 빕스 슈바인학센을 선보인다. 빕스 슈바인학센은 큼직한 돼지 앞다리살을 5시간 이상 통째로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통 독일식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맥주 무제한 티켓과 맥주 2잔과 소시지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사전에 네이버 등 여러 여행·레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남산 곳곳에서 전망을 보며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돗자리, 커트러리로 구성된 '피크닉세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나중에는 남해마늘을 활용한 빕스 슈바인학센과 뚜레쥬르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며 '남해마늘' 소비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다트던지기, 맥주잔 많이 들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남해 맥주축제에서도 인기몰이에 성공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는 어쿠스틱, 재즈,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맥주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채로운 공연도 진행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준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N서울타워 방문객들에게 이어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남해군과 CJ 푸드빌 간 더 폭넓은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농촌과 기업이 모두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7 13:0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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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경찰청장배 구조경진대회 '종합우승'

울산해양경찰서는 10월 5일, 6일 이틀간 부산에서 열린 '제2회 해양경찰청장배 구조경진대회'에서 울산해양경찰 구조대가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구조경진대회는 전국 해경구조대 간 경쟁을 통해 축적된 구조 역량을 평가·분석하고, 지역 특성별 구조기술 공유로 구조대원 역량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평가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요원 입회 아래 진행됐다. 각 지방청(전국 19개 해양경찰서)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2개 지역대)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6개팀(인천, 완도,포항, 울산, 제주, 서특대)이 ▲잠수구조 ▲선박구조 ▲응급처치 ▲연안구조 4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팀워크 및 구조 활동, 장비 활용능력, 현장 지휘역량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울산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제2회 해양경찰청장배 구조경진대회 '종합우승' 타이틀과 함께 우승기와 상패를 받았다. 울산해경 구조대장 박정욱 경감은 "구조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 쾌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현장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2:59: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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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파주건축문화제(PAJU ACF) 개최, ‘건축, 에너지 다시보기’

사)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가 주최하는「제5회 파주건축문화제(PAJU ACF)」가 <건축, 에너지 다시보기>를 주제로 오는 10월 21일(금)부터 11월 20일(일)까지 한 달간 출판도시에서 개최된다. 「파주건축문화제(PAJU ACF)」는'책과 건축의 도시'파주출판도시에서 건축을 주제로 전시와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제이다.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되는 전시 '건축, 에너지 다시보기'는 삶의 환경이 큰 주축을 이루는 에너지를 건축적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현재와 미래에 우리가 어떤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조망해본다. 행사 첫날에는 경희사이버대 기후변화 특임교수인 조천호와 RE도시건축의 추소연 소장의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에너지전환','건물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야기로 행사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명필름아트센터에서는 22일에서 23일 이틀간 2040, 코펜힐건축교향곡, 트론:새로운 시작, 태양광 택시로 세계일주 등 에너지와 건축, 미래도시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의 무료 상영과 함께 건축공학과 교수들이 진행하는 영화 속 건축이야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건축문화제의 단골 인기프로그램인 영화사 오픈하우스에서는 출판도시에 입주해 있는 영화사인 블루캡과 명필름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함께 회사를 둘러보고 재미있는 영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번 제5회 파주건축문화제는 다소 진지한 주제인 건축과 에너지에 대한 거리감을 극복함과 동시에 강연, 체험프로그램, 전시를 중점으로 대중에게 보편적 이해와 공감을 형성하도록 한다.

2022-10-07 12:5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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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5년 연속 부산지구청년회의소 후원

대선주조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청년들에게 5년 연속 힘을 보탰다. 대선주조는 6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3차 부산지구청년회의소 회원대회'에서 부산지구청년회의소(부산지구 JC)와 지 역사회 공헌 협약을 맺고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대선주조 최성욱 영업본부장과 부산지구청년회의소 김성윤 지구회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사회 공헌 협약을 통해 대선주조와 부산지구청년회의소는 ▲대선주조가 펼치는 각종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부산지구JC와 21개 지역 로컬JC가 주최하는 각종 사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 대선주조는 부산지구청년회의소가 지역 사회의 청년 리더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5년 연속 후원을 결정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부산지구JC와 올해도 뜻을 함께하게 됐다"며 "꾸준히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69년 설립된 부산지구청년회의소는 만 20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능력을 발휘해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구성된 단체다. 부산에는 총 21개의 로컬 단체와 1000여 명의 회원이 있다. 부산지구청년회의소의 주요 활동으로는 다문화가정 지원, 필리핀 코피노 아동 지원 봉사활동, 청소년 장학사업, U&I 페스티벌 개최 및 지원 등이 있다.

2022-10-07 12:5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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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경남대 LINC 3.0 사업단, 산학연 협업 업무 협약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자동차로봇센터는 6일 경남대학교(이하 경남대) WISE LINC 3.0 사업단과 기업 육성 및 고도화 성과 창출을 위한 산학연 협력 공유·협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대 WISE LINC 3.0 사업단 박은주 단장 및 경남TP 서문진 자동차로봇센터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대 WISE LINC 3.0 사업단과 경남TP 자동차로봇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미래 산업·수요 기반 인력 양성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 교류 ▲연구시설 장비 공동 활용 ▲창업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 기술 이전, 공동 연구개발 ▲산학연 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대 WISE LINC 3.0 사업단 박은주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인 로봇 분야에 대한 동남권 대학생의 역량 강화를 활성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서문진 자동차로봇센터장은 "지역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로봇 분야 창업 확산과 창업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2: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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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한민국 화훼인의 밤」 개최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5일, 고양꽃전시관 내 플라워북카페에서 「대한민국 화훼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맞이하여 화훼산업의 여러 분야 종사자들의 정보 공유와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의 장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동환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을 비롯한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대한민국화훼장식산업발전위원회,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고양농촌지도자협회, 한국화훼농업협동조합, 고양시화훼연합회, 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화훼산업 종사자와 이해관계자의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공동 서약식이 진행되었다. 화훼산업과 문화예술 트렌드에 관한 심포지엄에서는 발전위원회의 화훼산업발전진흥법 개정 방향, 한국화훼농협의 고양화훼유통센터 운영 방향, 고양시화훼연합회의 화훼 생산·소비 트렌드, 꽃박람회재단의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방향과 비전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은 "대한민국 화훼인의 밤 행사를 통해 전국의 화훼산업 기관장님들이 이 자리에 함께 모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년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화훼장식산업발전위원회 남영숙 위원장은 "화훼 종사자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다. 내년에 개최될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꽃박람회재단은 대한민국 화훼의 밤 행사와 더불어 가을 주제정원, 가을 시민정원, 플라워마켓, 줍깅 캠페인, 거문고 연주 공연, 버스킹 공연, 선인장 미술관, 가을꽃 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10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블로그,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07 12:58: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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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제 불확실성에 재정건전성 매우 중요…안전판 선제적 구축"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복합 위기도 지속될 것으로 진단하며 재정건전성 확보와 함께 국민과 시장의 불안감을 덜 수 있는 안전판의 선제적 구축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0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경제 관계 장관들 및 대통령실 참모들과 국내외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국내외 경제와 금융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져 가고 있어 이럴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냉철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최근 영국의 사례를 보면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이, 그렇게 해서 대외신용도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재정건전성의 확보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민생과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정건전성 회복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국제신용평가사들도 우리 정부의 재정건전성 확보 기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한민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하거나 상향 조정하고 있다"며 "대외신인도 측면에서도 건전 재정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곧 시작될 내년도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이런 기조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복합 위기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과 시장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판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며 "외환시장의 수급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스와프를 비롯해 이미 발표한 조치에 더해서 안전판을 선제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본시장에 대해서도 10월 중 증권시장 안정펀드 가동을 위한 절차를 마치는 등 상황에 따라 필요한 시장 안정 조치가 즉각 시행되도록 하고, 외국인의 주식‧채권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낡은 제도와 규제도 걷어내 해외 자금의 국내 자본시장 유입을 촉진 시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외건전성의 기본 안전판은 경상수지"라며 "올해 연간으로 상당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이런 흑자 기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수출 확대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노력과 함께 에너지 절약 효율화를 통한 수입 절감 추진과 관광 물류 등 전방위에 걸쳐 경상수지 개선을 위한 세부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민께서 안심하실 때까지 우리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장관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민간과 시장과 소통하는 데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0-07 12:58: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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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 및 캠퍼스 일원에서 '2022년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장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생활 정보와 전공체험, 진학 컨설팅 등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대 박진아 학생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대학생들이 함께한 해당 프로그램에는 창원천광학교, 김해은혜학교,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등의 지역 장애 고등학생 12명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창원대 학과 및 전공, 장애학생지원센터 소개 ▲대학생활 및 졸업 후 진로분야 안내 ▲도서관과 박물관을 비롯한 주요시설 견학 ▲특수교육과 수업 참관 및 동아리 체험 ▲특수교육과 교수 및 재학생·졸업생 멘토와의 만남 ▲입학사정관 대입 모의 면접 등 장애 고등학생들의 미래비전을 설계하는 행사들이 진행됐다. 창원대는 오는 11월에도 경남 지역 장애 고교생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두 차례에 걸쳐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장애학생들과 교류·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진아 학생처장은 "지역 장애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증가하기에 그에 따른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며 "창원대는 장애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학생, 학부모, 일선학교와 함께 진행해 나가면서 104만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대학교로서 그 공공성·책무성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07 12:57: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