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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유럽입자물리학 연구소와 업무 협약

경상국립대학교(GNU)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이강영 교수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와 지난 9월 23일 SND@LHC 실험의 유지보수 및 운영(Maintenance and Operation)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일 산란 및 중성미자 검출기(SND@LHC) 실험장치건설(Construction)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데 이은 후속 조치다. SND@LHC 실험은 CERN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가속기인 거대 강입자 충돌기(LHC)에서 수행되는 공식적인 9번째 실험이다. LHC 가속기의 양성자 충돌 실험에서 발생하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관측해서 다양한 성질을 연구한다. SND@LHC 실험은 13개국 23개 연구소에서 약 180명이 참가하는 국제 공동 연구로, 2021년 3월에 승인됐고, 약 1년간의 검출기 제작 및 설치 과정을 거쳐 올 7월부터 LHC 가속기가 3차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한국 SND@LHC 실험 그룹은 경상국립대학교를 대표 기관으로 해서 고려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성균관대학교의 4개 기관에서 8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됐다. 경상국립대에서는 실험의 한국측 대표인 윤천실 박사와 기관 대표인 이강영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 그룹은 검출기의 주된 부분인 원자핵건판의 현상 및 스캔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그룹은 원자핵건판 현상 설비의 일부 및 현상을 위한 화학 재료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 이미 5명의 연구원이 CERN에 파견되어 원자핵건판 현상 작업을 수행하고 돌아온 바 있다. SND@LHC 실험은 LHC의 3차 가동 기간인 2025년까지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 실험은 LHC 양성자 충돌에서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연구하고, 암흑물질 등의 보이지 않는 새로운 입자들을 탐색하는 실험이다. 특히 현재까지 성질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타우 중성미자를 깊이 연구하며, 중성미자를 통해 렙톤 수가 보존되는지를 검증하는 등 여러 새로운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 유일한 원자핵건판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국립대 연구팀은 이번 실험에 참가한 후 LHC의 4차 가동 기간에 수행될 후속 연구도 준비할 계획이다.

2022-10-06 15:1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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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의령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경남도에서 의령군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한 34.5%을 애초에 달성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 이월체납액 12억 가운데 5억 원 이상을 현재 징수한 상태다. 군은 목표액을 10% 상향 조정해 집중 징수에 더욱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카드매출채권 등 채권압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조치도 병행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며,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문자 메시지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의령군은 외국인 체납액 중점 정리기간을 정해 외국인 체납자의 체류지 조회, 인적사항 정비·재산조회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선제적 체납처분 및 적극적인 행정제재를 통해 공정세정을 구현하고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6 15: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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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박물관, 2022년 누적 관람객 600만 돌파

고성공룡박물관이 10월 3일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고성공룡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룡 전문박물관으로,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및 상족암군립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함께 경남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명소다. 2004년 개관 이후 연간 30~40만여 명의 관람객이 꾸준히 찾아왔으며, 2022년에 들어서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평균적으로는 지금보다 앞서 600만 관람객 달성을 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휴관이 이어져 미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고성공룡박물관은 천연기념물 화석 산지 보유기관 간 업무 협약 체결, 야외활동 체험 프로그램 발굴(숲체험, 덕명리 화석 산지 탐방), 가상박물관 구축(백악기로 ON) 등 다양한 노력으로 휴관에도 관람객 600만 명을 올해 안에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한영대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은 "10월에 개막한 2022공룡엑스포 기간 이렇게 뜻깊은 순간을 맞이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곳의 경관이 변함없도록 아름답게 가꿔 찾아오시는 관람객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공룡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고성공룡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2-10-06 15:1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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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실내환경디자인학과, 3년 만에 졸업 작품전 진행

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가 공간디자인 전문 기업 PDM파트너스와 '지역맞춤형 공간디자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부산대는 '시간속의 주거, 스치고 마주하고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 3층에서 '제15회 실내환경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 '지역맞춤형 공간디자인 전시 프로젝트'의 첫 번째 기획 전시다. 첫날인 6일 오후 4시에는 오프닝 초청특강으로 유튜브 채널 '무아연구실TV'를 운영하고 있는 공간디자인 전문 회사 무아공간의 오승욱 대표가 '누구나 나다운 공간에 살아야한다'는 주제로 피아크 6층에서 공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도 마련돼 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된다. 이번 졸업 작품 전시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적 공간 자원을 재발견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에 부산대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녹여 낸 21점의 졸업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노인·청년·시장·코로나·세대 간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전시 작품은 ▲세월 - 노인을 위한 주거(양로원과 보육원을 결합하는 공간) ▲둥지 - 청년을 위한 주거(부산시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주거공간) ▲시 ; 장 - 복합 주거(시간을 중심으로 개편한 시장 프로젝트) ▲격장지린 - 치유를 위한 주거(코로나 우울증 해결을 위한 코리빙하우스) ▲기록 - 소통을 위한 주거(세대 간 교류하는 문화공간과 주거) 등을 주제로 패널·모형·영상과 같은 다채로운 형식으로 소개된다. 전시회 지도를 맡은 김동식 부산대 실내환경디자인학과 교수는 "인구감소에 따른 인간과 개체 그리고 공간과의 새로운 관계성을 모색했다"며 "또 지역적 맥락성을 고려해 과거 훌륭한 건축적인 틀을 바탕으로 현재의 생활환경을 재구성·개선해 미래의 공간적 변화를 조형적으로 가치 있게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부산대와 협업을 진행한 이해년 PDM파트너스 대표는 "좋은 공간은 시대를 반영한다. 이번 졸업 작품전에는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 주거문화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학생들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며 "PDM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협업 프로젝트 방안을 모색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6 15:1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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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 음악회 개최

이승화 산청군수와 이재근 전 산청군수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 기원에 뜻을 모은다. 산청군은 오는 8일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산청IC축제광장 특설무대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엑스포의 Pre-Expo 성격의 한방약초축제를 축하하고, 군민들의 염원을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 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이재근 전 산청군수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2013산청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이재근 전 군수는 이날 성공노하우와 좋은 기운이 담겨있는 2013산청엑스포 백서를 이승화 군수에게 전달한다. 전현직 군수의 퍼포먼스로 음악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감동과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직 군수의 퍼포먼스와 함께 트롯계의 샤라포바'별사랑'을 비롯해 시원한 가창력의'김현정', 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전영록'의 화려한 공연도 마련된다. 이들은 우리 귀에 익숙한 대표 명곡들을 선보여 가을밤의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0년 만에 개최되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오는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2022-10-06 15:1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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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2022 고양 웹툰전' 성황리 종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진흥원')은 지난 10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고양꽃전시관 플라워북카페에서 <2022 고양 웹툰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2022 고양 웹툰전은'아르미안의 네 딸들'과 게임'리니지'의 원작 작가로 유명한 신일숙 작가의 <특별전>과 사인회가 포함되어 있어서 개최 전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웹툰·인스타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 캐릭터 전>, 지역 작가가 키우는 <반려묘 소개 전>, 고양에서 웹툰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살펴보는 <고양시 웹툰 산업존>, 고양웹툰공모전 수상작 및 고양시 웹툰교육 작품 등 다양한 전시가 3일 동안 펼쳐졌다. 해당 행사는 총 29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31개 작품이 대중들에게 소개되었다. 본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고양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드로잉쇼 및 특강 참석, 웹툰 장비 체험, 응원 메시지 등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2022 고양 웹툰전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피로감을 해소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밝히며, "고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 고양시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2-10-06 15:14: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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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제26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

국립부경대학교 건축학전공 최원준(2학년), 김혜진(3학년) 학생팀(지도교수 김민석·홍성민·유창욱)이 '제26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발표한 건축대전 최종 결과에서 'ALLEY : A Living LifE for Youth - 골목길을 활용한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로 상금 300만 원의 대상을 받았다. 이번 건축대전은 'MULTI-HOUSE :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를 주제로 개인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함께 존중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삶과 변화하는 공동체를 위한 도시융합형 공동주택을 공모했다. 부경대생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의 6588㎡의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7층, 112호실 규모로 골목길과 건물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다세대주택 주거공간을 제시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들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1인 청년, 신혼부부 등 2인 청년, 자녀를 둔 3인 등 대상에 각각 적합한 주거용 건물을 비롯해 지역연계 예술공간, 헬스장, 도서관, 돌봄센터, 공유장터 등 역할의 건물들이 어우러지도록 주거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주거동 건물 사이의 골목을 비롯해 복도와 복도를 잇는 골목, 녹지로 조성한 지붕을 연결하는 골목 등을 배치해 독립적이면서도 새로운 교류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설계를 인정받았다. 부경대생들은 이번 수상으로 상장, 상금과 함께 LH 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와 해외건축기행 기회 제공 등 혜택도 받게 된다.

2022-10-06 15:1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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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레전드 가수 공연 볼류메트릭 기술로 기록한다

SK텔레콤은 레전드 아티스트의 공연을 3D 영상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SKT는 '레전드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를 가동해 송창식, 정훈희 등 공연 볼류매트릭으로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레전드 가수들의 공연을 볼류매트릭 기술로 기록하는 '레전드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볼류매트릭 기술은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해 실사 기반 입체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다. SKT는 ICT 기술을 활용해 K팝의 뿌리 생생하게 기록하고 추후 콘텐츠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레전드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의 뿌리와 배경이 된 원로 가수들의 공연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해 후대에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영상 기록에 볼류매트릭 기술을 활용해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2D가 아닌 360도 입체 영상으로 기록, 더욱 실감나는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SKT는 '레전드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의 게스트로 한국 최고의 기타 명인 함춘호를 비롯해 송창식, 정훈희, 장필순, 여행스케치 등의 공연 영상을 볼류매트릭으로 기록했으며, 추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더 많은 레전드들의 공연을 기록할 계획이다. SKT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6일 20시에 첫 선을 보이는 함춘호쇼를 통해 '레전드 아티스트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로 제작된 콘텐츠를 12월 29일까지 격주로 총 7회에 걸쳐 선보인다. 함춘호쇼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와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해 진행되는 메타버스 뮤직 토크쇼로 볼류매트릭 공연과 라이브 공연, 토크쇼로 구성된다. 1회에는 최근 영화 '헤어질 결심' OST 안개를 부르며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송창식, 정훈희가 출연해 공연은 물론, '헤어질 결심'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달 20일에 열리는 2회에는 장필순, 11월 3일에 열리는 3회에는 정훈희, 김태화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이번 '레전드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는 첨단 기술로 문화의 힘을 한층 더 강화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볼류매트릭 기술을 활용해 K팝의 뿌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더 많은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초실감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6 15:12: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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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찾아가는 과학나눔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9월에서 10월까지 후원회 지원사업인 '2022년 찾아가는 과학나눔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초등학생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이해와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권 보장하고자 2019년부터 창의체험교육 '찾아가는 과학나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의 과학문화 소외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를 선정, 아웃리치 교육을 진행하며 과학관 교구를 무료로 지원하고 과학관 소속 강사가 직접 교육을 담당한다. 올해 찾아가는 과학나눔교육은 거제 동부초, 양산 영천초, 창녕 부곡초, 창녕 유어초 및 병설 유치원 4곳에서 진행했으며 총 16회 프로그램에 179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과학나눔교육은 연령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유치원생 대상 '토끼와 거북이 마을의 자동차 경주'는 토끼와 거북이를 패러디한 스토리 영상, 재활용품을 이용한 자동차 만들기, 자동차 경주로 신체놀이 등으로 구성한다. 초등 1, 2학년 대상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장치 만들기'는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장치인 오토마타의 원리를 이해하고, 링크를 이용한 페이퍼 오토마타를 직접 만들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 3, 4학년 대상 '전자회로 구성하기'는 도체, 부도체에 대해 알아보고 전도성 테이프를 이용한 전자회로를 구성해 회로의 흐름을 이해해 보는 교육이다. 초등 5, 6학년 대상 '창의적 문제해결 드로잉 로봇'은 왜 창의적인 메이커가 필요할까?, 디자인 싱킹을 이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나만의 드로잉 로봇 만들기로 이뤄졌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또 다른 과학나눔교육 '과학나들e'를 운영한다. 사회·경제·문화적 여건으로 과학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문화 취약 계층 탐방 프로그램이다. 과학나들e는 생태계 변화에 따른 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울산 태화강 습지생물 현미경 관찰과 십리대길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부산 지역 소재 초등학생 1~2명과 보호자 1명의 10팀으로 구성된다. 국립부산과학관 최준영 교육연구실장은 "교육기부에는 큰 의미가 있다. 나눔은 전체 공동체를 위한 노력이자 사회적 책무이며 금전적 기부"라며 "국립부산과학관은 시민이 주체가 돼 만든 과학관인 만큼 많은 이에게 과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6 15:1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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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2 부산 e스포츠 뷰잉파티’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e스포츠 단체 응원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2022 부산 e스포츠 뷰잉파티'를 오는 8일 브레나에서 개최한다. 이번 뷰잉파티는 오는 8일에 열리는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일정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며, 부산 연고팀인 리브 샌드박스 카트라이더팀의 결승전 진출을 기념해 팀 응원전 행사로 진행된다. 지난해 7월 연고지 이전 협약 체결 축하행사로 진행된 리브 샌드박스 LCK 뷰잉파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연고팀 리그 뷰잉파티 행사로,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대역전극을 통해 진출한 결승전 응원전인 만큼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카트라이더 크리에이터인 형독(박민수)과 동호형(김동호)가 응원전 메인 MC로 함께해 카트라이더를 사랑하는 팬들과 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형독과 동호형이 부산의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미니 팬미팅 및 팬 사인회가 준비돼 있어 현장 관람 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 부산 e스포츠 뷰잉파티 행사는 브레나 공식 누리집 내 예매/참가 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메인 아레나에서 10월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입장은 오후 4시 30분부터 가능하며 뷰잉파티에 참가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응원봉과 기념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브레나 공식 누리집 또는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연고팀과 함께하는 행사로 지역 내 e스포츠 팬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며 "앞으로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거점으로 선수와 팬, 크리에이터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해 부산만의 응원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매달 진행하는 '부산 e스포츠 프로리그 'T.E.N의 철권7 한일전, 발로란트 한일전 등 팬들의 관심 매치를 지속 개최하면서 지역 내 시민들의 e스포츠 응원 문화 형성 및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행사들은 뜨거운 관심 속 연속 매진 행진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2-10-06 15:1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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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임직원, 온라인 학습하고 지역아동센터에 도서 나눔한다

포스코그룹이 임직원들의 온라인 교육 활용도를 높이면서 사회공헌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을 인천에 이어 포항과 광양으로 확대한다.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은 그룹사 임직원들이 회사의 온라인 학습공간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학습에 따른 일정 포인트를 쌓으면 포스코그룹의 인재육성과 교육콘텐츠 생성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인재창조원이 매월 우수학습자 10명을 선정해 이들 명의로 지역 아동센터에 아동도서를 응원문구와 함께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러닝플랫폼은 일 평균 8천여명의 포스코그룹 및 관계사 임직원들이 접속해 e-book, 카드뉴스, 이러닝 영상, 오디오북 등 콘텐츠를 수강하고 있는 온라인 학습공간이다. 이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지난 8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새생명지역아동센터'에 러닝플랫폼 우수학습자 30명 명의로 아동도서를 기부한 바 있다. 이후, 학습도 하면서 지역 소외아동에게 기부도 할 수 있다는 좋은 취지가 그룹사 직원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달 4일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2차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상 지역을 포항과 광양지역으로 넓히기로 결정했다.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 은 '나의 학습이 우리 아이들의 학습으로 이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포스코 임직원들의 학습 열정이 지역사회 소외 아동들에게 도서 기부로 이어지는 포스코인재창조원의 선순환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큰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조성에 작게나마 기여하는데 그 의미가 깊다. 포스코인재창조원 김순기 원장은 "러닝플랫폼에서 디지털 기반의 작은 기부 확산으로 지속 가능한 형태의 기업시민정신을 실천하여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실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인재창조원을 통해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2022-10-06 15:10:4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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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오픈이노베이션 인식·활용 실태 조사 발표

최근 외부에서 기술, 정보를 도입하는 동시에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오픈이노베이션' 도입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개방형 혁신전략으로 풀이되는데, 지역 기업 대다수는 이에 대한 개념조차 낯설어 하고 있어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지역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부산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인식 및 활용 실태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292개 가운데 전체의 88.7%에 해당하는 259개 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그나마 알고 있다고 한 33개 기업들 중에서도 개념 정도만 알고 있는 초보적 수준이 23개사로 가장 많았고, 혁신 사례나 유형을 알고 있거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10개사로 극소수에 불과했다.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인식이 낮다 보니 실제 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도 극히 드물었다. 조사 기업 가운데 현재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용 중이거나 앞으로 활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8%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96.2%는 별다른 활용 계획조차도 없었다. 활용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에 대해 이유를 물은 결과 '관심 자체가 없다'고 응답한 기업이 49.0%로 가장 많았고, '효과에 대한 불신'도 13.5%로 나타나,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기업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 부산의 오픈이노베이션 여건에 대해서는 응답 업체 292개사 가운데 부정적 응답이 72개사로, 긍정적 응답 20개사에 비해 4배가량 많은 비중을 보여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여건 조성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건이 나쁘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기업과 기술의 수도권 편중(36.7%), 정보 부족(20.0%), 인력 수급의 한계(16.7%) 등을 주요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지역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방법으로는 전체 응답기업의 71.6%가 대기업과의 협업을 꼽았다. 이는 대기업과의 협력 또는 거래 관계가 많은 지역 중소기업의 특성상 기술 개발과 유통 등의 과정에서 대기업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외부연구기관(7.9%), 벤처·스타트업(5.5%), 대학(3.4%) 등과의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관심은 낮았다.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영진의 전략과 목표(34.9%)에 대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다. 오픈이노베이션 도입 자체가 외부와 협업 및 내부 자원의 공유 등 기업 경영 측면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동반되는 만큼 경영진 주도의'톱다운'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최근 많은 기업이 기술 변화에 민감한 IT, 플랫폼, 제약·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도 혁신성장을 위해 스타트업, 대학 등 협업 주체들과 적극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산· 협력 모델 확대 등 지역 차원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06 15:1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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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파크랜드와 협업해 '드림옷장' 재개

부산경제진흥원은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10월부터 재개한다. 드림옷장 사업은 취업 면접을 앞둔 만 15세~34세 이하 부산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면접용 정장을 대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당초 목표 인원 6600명을 지난 8월 말 조기 달성했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부산의 대표 의류기업인 파크랜드와 협업해 10월부터 사업을 재개했다. 추가로 운영이 재개되는 이번 사업은 파크랜드 광복점, 부곡점, 덕첨점 등 3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장 대여 서비스뿐 아니라, 대여 업체를 방문한 구직자들의 체형과 면접기관의 성격에 어울리는 코디를 제안해주는 컨설팅도 지원해 구직 청년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실제 지난해 드림옷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4%가 드림옷장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드림옷장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면접 1~2일 전 희망하는 대여 업체, 방문 일자, 시간을 예약 완료한 뒤 정해진 날짜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면접 이후 대여한 지점으로 3박 4일 안에 반납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 김영하 단장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드림옷장이 경제적, 심리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옷장이 부산의 대표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로 말했다.

2022-10-06 15: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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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잇속 챙기기 급급한 금융노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회가 올해 산별 교섭안에 잠정 합의했다. 지난 4월19일 금융노사가 상견례를 시작한지 약 6개월 만이다. 결과적으로 금융노조는 원했던 '임금인상'을 따냈지만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금리 상승으로 실적잔치를 벌인 은행원들이 노동시간은 줄이고 월급은 두둑하게 달라고 하는 요구를 납득할 국민은 많지 않다. 대다수의 국민이 고금리 부담에 허리가 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만의 잇속을 챙기려는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금융노조 총파업 당시 대중의 시선은 "배가 불렀다", "연봉 1억원 귀족 노조", "편하게 돈 더 벌겠다는 행동이 별로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들의 이기적인 태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해제 이후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현재 시중은행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까지로 기존(9시~오후4시)보다 1시간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 30분차이로 은행 업무를 보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은행에서는 "금융노조의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입장만 내놓고 아직까지 단축 영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교섭안에서는 기존 시간으로 복귀가 아닌 지금보다 더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근로시간 유연화와 주 4.5일(36시간) 근무제, 영업시간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노사공동 TF를 구성해 논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직장인의 경우 지금도 은행업무를 보러가기 어려워 반차를 사용하고 은행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보다 영업시간을 더 단축하게 될 경우 불편함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이번 파업 참여율은 저조한 수준으로 내부적으로도 크게 공감을 얻지 못한 파업이었다. 노조의 핵심 사업장 중 하나인 농협과 우리은행이 총파업에 불참했고, 전체 직원 대비 파업 참여율은 9.4% 수준으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참여율은 0.8%로 더욱 저조했다. 금융노조 입장에서는 임금인상에 성공했지만 득보다는 실이 많은 파업으로 끝났다. 코로나19에 의한 서민들의 아픔은 깊어지고 있지만 금융권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치고 있다. 본인의 잇속을 챙기기 전에 주변의 시선을 한 번 쯤은 돌아봤으면 좋겠다.

2022-10-06 15:10: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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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3개 모든 사업장 '무재해운동' 선포

남해군이 5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남해군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13개 산하기관이 일제히 동참하는 '무재해운동 개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남해군은 군정 역사상 처음으로 노사가 모두 합심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장충남 군수, 이장근 공무직노조위원장,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강형석 지회장 등을 비롯해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무재해운동의 실질적인 추진을 선포하게 됐다"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해 남해군의 안전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포식이 안전문화가 확고하게 자리 잡는 시발점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태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해군 무재해운동 추진을 응원, 격려했다. 이장근 공무직노조위원장은 "안전보호장비 조기 구매 등 남해군의 발빠른 재해예방 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무재해운동 선포를 통해 노사가 함께 건전한 안전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힘써 나가자"고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그동안 작업 현장의 재해유발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1700여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70%의 개선율을 보이고 있고, 연말까지 100% 완료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인증기구인 ISO의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사업도 차례대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6 15:0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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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공보건 사각지대 해결 '위례보건센터' 개소

공공보건서비스 사각지대였던 위례지역의 이용불편 해소를 위한 '위례보건센터'가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현재 시장, 강성삼 시의회 의장, 주민대표와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위례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위례보건센터는 총면적 약 99m2로, 기존 위례주민건강정보센터를 위례보건센터로 명칭 변경 후 확장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위례보건센터 개소에 따라 그동안 공공보건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위례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보건센터는 앞으로 혈압, 혈당, 간이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측정 등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비롯해 임산부 등록 및 엽산제·철분제 배부 등 모자보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예약제로 운영하는 유축기·휠체어·목발 등 대여 서비스는 물론, 암의료비 지원 등 보건행정업무 서류 접수 대행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에 파출소가 생기고 보건센터가 생겨 점점 생활 환경이 좋아지고 있고, 건강증진을 위해 종합체육관과 복지센터도 조만간 착공 예정으로 있다"며 "위례신도시 자체만 보면 서울 송파구와 성남보다 인구가 적어 어려움이 있지만, 위례 하남을 점차 환경이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위례 주민들이 설움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례보건센터는 월~금부터 오전 9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12-13시)을 피해 방문하면 된다.

2022-10-06 15:09: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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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광주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 육성과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3년 이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광주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로컬 7대 분야에서의 창업 아이디어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해 실제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교수진, 컨설턴트 등 전문가 멘토링과 로컬브랜딩 선진 지역 탐방의 혜택이 주어지며 초기 자본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지원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7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6팀에게는 각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서 양식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청년 창업(예정)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시만의 독창적인 창업 브랜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0-06 15:09:3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