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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진조크루, 악당광칠이 꾸미는 가을맞이 공연 보러 오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7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가을맞이 무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공사는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협업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국악과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브레이킹댄스를 '후손들은 이렇게 놀기로 했습니다'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세계적으로 국악을 알리고 있는 국악밴드 악단광칠과 브레이킹댄스 세계챔피언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가 흥이 넘치는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당일 밀레니엄홀에 설치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 후원센터가 운영하는 안내 부스에서는 예술나무운동 캠페인을 홍보하고 포토월 이벤트 등을 열어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문화예술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2022년을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했다. 그 일환으로 문화예술시설 및 콘텐츠 유치를 통한 문화예술공항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2022-10-05 17:02: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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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BNK경남은행은 온오프라인에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금융감독원이 추진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기간에 맞춰 홍보 활동에 힘을 쏟았다. 오프라인 영업점에서는 금융감독원이 배포한 홍보포스터를 전 영업점에 게시하고 직원들이 '현금전달 요구는 보이스피싱'이라고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근무했다. 또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피해 사례 및 예방법이 담긴 리플렛을 나눠줬다. 경남은행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온라인에서는 금융권 공동으로 제작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동영상'이 등재됐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이 본점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홍보 활동 상황을 점검하며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이정원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상무는 "금융감독원이 추진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예방 집중 홍보 기간에 맞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며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기가 지속적 늘고 있는 만큼 홍보 기간 이후에도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고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05 17:01: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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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5주년 기념 '향토와 문화' 특별 전시

DGB대구은행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수성동 본점 로비에서 사외보 '향토와 문화'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96년 창간한 '향토와 문화'는 대구·경북 역사와 문화, 예술을 소재로 연 4회 계간지로 발간해 왔다. 본점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6년간 발간된 내용의 주제별 영상 컨텐츠 구성, 대형 책 펼침 구조물 등의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과월호 및 100호 기념 특별 호는 무료 배포된다.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며 10월 한달 간 진행되는 본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과월호 및 100호 기념 특별호 무료 배포, 추후 발간호 무료 배송 신청 등이 가능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자 한다. 개방형 전시 구조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본 전시는 책 펼침 조형물 포토존을 시작으로 65인치, 85인치 두 대의 대형 화면에서 선보이는 전시 기념 영상 및 100호 발간 특집 기념영상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느린 종이의 힘'으로 20년이 넘도록 100호가 넘는 지류 발간물을 묵묵히 이어온 '향토와 문화'가 디지털로 구현된 영상 컨텐츠다. '읽는 책에서보는 책으로' 콘셉트의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100호간 이어진 컨텐츠 중 정수를 뽑아 제작됐다. 은행 측은 기획 단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에 맞춰 기존에 전시 구조물에 사용된 아크릴, 철재 구조물 대신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20년 넘게 발간해온 사외보를 더 많이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05 17:01: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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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 보안사고에 칼빼든다…"오픈소스 활용지침 마련"

5일 금융감독원이 금융보안원 및 금융권과 회의를 열고 정보보안 사고를 막기 위한 오픈소스 활용 추진방안 마련에 나섰다. 오픈소스란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인터넷 등에 무상으로 공개해 정보기술(IT) 개발자가 자유롭게 이용·수정·배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한국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네이버파이낸셜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분야의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해 오픈소스의 안전한 활용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하고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업무 수행시 참고할 수 있는 오픈소스 관리체계를 마련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와 함께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분야 오픈소스 도입·활용·관리절차 및 금융회사 스스로 정보보안수준을 강화할 수 있는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오픈소스 활용 및 관리체계 우수사례 등이 포함된 안내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부 금융사가 악성코드 감염, 외부해킹 등에 따른 금융보안사고 노출을 우려해, 안전한 오픈소스 활용하기 위한 감독 당국의 안내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무작업반과 공동으로 안내서 초안을 마련한 후, 연내 관계 부처 및 금융업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금융분야 오픈소스 활용지원 안내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금융분야에서 오픈소스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해 금융혁신,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05 17:00: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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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조직개편·인사 단행…경영 정상화 드라이브

KG그룹에 인수된 쌍용자동차가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쌍용차는 최근 대표이사(곽재선, 정용원) 선임에 이어 5일 전사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회생절차 종결을 앞두고 인수합병(M&A)에 따른 새로운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쌍용차는 현행 7본부 26담당에서 2부문 8본부 28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부를 통합 관장하는 '부문'과 생산과 판매,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지원본부'를 신설했다. 해당 업무의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영업본부를 '사업본부'로 변경했다. 현행 '담당' 명칭 역시 '사업부'로 변경하는 등 전체적인 회사의 경영실적 제고 기능 강화에도 역점을 뒀다.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축소된 기본 기능 복원과 함께 미래 성장과 발전의 토대 구축을 위해 현 조직 내 산재된 미래 첨단 전자기술을 통합 관리하는 조직 역시 신설했다. 이 외에도 쌍용차는 조직 확대개편과 함께 기업회생절차와 M&A의 성공적인 추진에 따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내부 임원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M&A에 따른 새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효율성과 전문성을 살려 전체적인 회사의 경영실적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뒀다"며 "회사의 조기 경영 정상화는 물론 U100 등 신차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SUV 명가로서 회사의 영광을 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0-05 16:57:01 양성운 기자
인사-10월5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원전수출지원과장 문준선 △세계무역기구과장 윤정원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농지관리이사 강경학 △기획관리이사 이승재 △기반조성이사 박태선 ◆목포시 ◇사무관 전보 △보건위생과장 손영란 △자원순환과장 박호빈 △도시문화재과장 김재성 △문예시설관리사무소장 강혜선 ◇사무관 승진 △노인장애인과장 강미선 △용해동장 김현미 △하수과장 김광호 △북항수질관리사무소장 위준철 ◆창원특례시 ◇서기관 전보 △미래전략산업국장 류효종 △문화관광체육국장 구진호 △안전교통건설국장 조일암 ◇사무관 전보 △청년정책담당관 최영숙 △기획조정실 세정과장 조영완 △미래전략산업국 미래전략과장 이성민 △미래전략산업국 전략산업과장 임채진 △미래전략산업국 미래신산업과장 김영철 △경제일자리국 지역경제과장 이상문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이정제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심동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유산육성과장 박미숙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장 정진성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장 손정현 △안전교통건설국 안전총괄과장 윤덕희 △안전교통건설국 재난대응과장 박영미 △안전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안전교통건설국 신교통추진단장 강신오 △안전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안전교통건설국 하천과장 고홍수 △해양항만수산국 항만물류정책과장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 해양레저과장 정규용 △서울본부장 허동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전보 △인권수사정책관 김성문 △수사기획관실 김숙정 △인권수사정책관실 김송경 △수사1부 최진홍 △수사1부 송영선 ◇부장검사 승진 △공소부장 예상균 △수사2부장 김수정 △수사기획관 이대환◇부부장검사 승진 △수사3부 차정현

2022-10-05 16:54: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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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메시지 논란...野 "국감서 실체 낱낱이 밝힐 것"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문자메시지가 5일 언론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병호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휴대전화 화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문자 수신인은 이관섭 수석으로 나와있었고, 유 사무총장은 "오늘 또 제대로 해명자료가 나갈 겁니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고 메시지를 전송했다. 정치권에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헌법기관인 감사원이 비서실 수석과 소통하는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은 이날 유 사무총장의 메시지가 언론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서해 감사가 절차위반'이라는 기사에 대한 질의가 있어 사무총장이 해명자료가 나갈 것이라고 알려준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유 청장과 대통령 비서실 간의 내통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설명해야 한다"면서 "위원회는 감사원의 부당하고 불법적인 감사권 남용에 대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그 실체를 낱낱이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사람의 문자는 감사원 감사가 대통령실의 지시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된 정치감사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며 "대통령실이 국정무능, 인사, 외교 참사 등 총체적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철저히 기획된 정치감사를 진두지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감사원의 존립 기반을 뒤흔드는 사건"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고, 감사원의 독립성 회복을 위해 감사원장, 사무총장 해임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2022-10-05 16:46: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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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로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 완료

KT가 국내 최초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전용 5G 항공망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에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 및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항공망에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및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을 적용해 끊김 없는 통신망과 안정적인 관제/제어를 지원해 UAM 운항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T가 한국형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에 구축된 항공망은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에서 활용된다. KT는 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의 회랑과 버티포트에서 UAM 운항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기술 등이 적용돼 UAM의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은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3차원으로 적용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평면적인 공간에 적용하는 지상 커버리지 최적화와 달리, 3차원의 UAM 운항 구간에 빔 패턴을 모델링해 최적화 설계를 진행했다. 이 기술로 UAM이 운항되는 모든 고도에서 커버리지 홀이나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특수 및 일반 목적의 트래픽을 각각 분리해 통신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UAM이 안정적으로 운항되기 위해서는 관제와 제어 데이터의 전송 신뢰성이 중요한데, KT가 구축한 항공망은 네트워크 부하가 심한 상황에서도 주요 트래픽들에 대한 전송 품질을 보장한다. KT는 구축한 항공망을 K-UAM 컨소시엄사는 물론 UAM 관련 중소 기체 제작사와 운항사에도 제공한다. 이들 업체와의 시험 비행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항공망 프로파일과 설계, 운영 노하우 등을 축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내년부터는 UAM 전용 항공망에 위성통신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UAM 운항에 필수적인 통신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KT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 항공망 구축은 미래 모빌리티로 주목받는 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KT는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컨소시엄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UAM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6:45: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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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2년 어린이 환경체험 교실' 운영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오영귀)에서는 점점 증가하는 폐기물 문제로 인한 환경파괴를 줄이기 위한 환경보전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4일 동안 북부관할 초등학교 학생 총 120명과 함께 '어린이 환경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덕면에 위치한 오썸플렉스에 방문하여 5가지 폐기물자원화 시설인 재활용 선별 시설, 폐기물 전처리 시설, SRF열병합 시설, 슬러지 처리 시설, 바이오가스 연료화 시설 중 재활용 선별시설의 폐기물 보관시설 및 선별 과정을 함께 견학했다. 또한, 스핀라이더 극장을 통하여 폐기물 이동과 처리까지 생생한 체험, 게임을 통한 폐기물 분리배출, 퀴즈 등을 통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환경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을 통한 폐기물 자원화 교육을 통하여 꼼꼼한 분리배출, 중고품 사용 및 교환, 에코백 및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작은 일부터 실천함으로써 환경보전을 위한 다짐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교육인 어린이 환경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기반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05 16:4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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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철 경기도의원, 화성 지역발전 위해 협력사업 논의

김회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관계자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회철 의원은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연장과 광역교통망 확충개선, 인구증가를 대비한 학교신설 등 교육인프라 확충, 효행지구내 박물관 유치 등 지역발전과 관련하여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여러 의견을 논의했다. 우선 신분당선 연장 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개선은 주민의 신속한 이동과 교통불편해소를 위해 협력을 요청했다. 이외 삼보폐광산 생태공원화 사업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 유치 등 여러 사업에 대하여도 논의 했다. 김 의원은 "유물이 많이 나온 효행지구내 박물관 유치는 전통문화 보존과 애향심 고취 등을 위해 경기도박물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보존, 전시, 교육기법 등을 전수받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화성의 지역발전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의 협력은 필요불가결하고, 화성시 자체 추진사업도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받는 것도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경기도의회, 화성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5 16:4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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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尹에 친서…"IRA 우려 잘 알아, 열린 마음으로 협의 지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우리 기업들의 피해 우려가 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에게 친서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어제(4일) 미국의 IRA와 한미동맹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양국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한국과 함께 핵심 역할이 수행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고 밝혔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친서에는 양 정상이 지난달 런던과 뉴욕에서 여러 차례 만나 IRA와 관련해 협의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서한을 통해 우리 측의 우려에 대한 이해를 재차 표명했다"며 "한국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명확히 언급함으로써 윤 대통령에게 향후 한국기업을 배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위관계자는 "미국의 상·하원을 통해서 통과된 법안을 행정부의 수장인 미 대통령이 직접 친서를 통해서 우리 측 우려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표명한 것"이라며 "우리 기업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밝힌 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방 때와 순방 전에도, 후에도 양국 NSC 간 긴밀한 협의가 있었고, 한미 정상 차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IRA와 관련해서는 특히 양국 간 긴밀한 협의 이뤄지고 있다는 그런 기대감이 일고 있다"며 "워낙 우리 국민의 민생, 현장에 있는 기업의 어려움, 앞으로 돌파할 것에 우리 정부와 미국이 어떤 협력 관계를 견지할 것인지 질의가 따르는 상황에서 서한으로 재차 IRA와 관련해 윤 대통령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자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고위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 친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묻자 외교 관례를 이유로 더 공개하지 못함에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친서에 적시된 양국 공동 목표라는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 반영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양국 국민의 삶을 개선 시키고 실질적 가치 동맹을 기반으로 한 평화를 가져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10-05 16:24: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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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상환 실패…부동산 PF 위기 도화선되나

강원도가 2000억원 규모의 춘천 레고랜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의 상환을 거절했다. 이 가운데 다른 지방자치단체 보증 유동화증권이 1조3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채권과 부동산 시장이 자금 경색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유동화시장에서 지자체의 신용보강에 의한 유동화회사는 공시된 유동화증권 기준 약 30건, 약 1조3000억원의 유동화증권이 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부분 지방 산업단지의 분양수입금을 대출금의 상환재원으로 하는 사업들로 구성됐으며,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대출채권 매입확약, 자산매입확약 등의 형태로 신용보강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부동산 PF 영업을 적극적으로 한 증권사들이 금리 인상,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부실 우려가 커졌다"며 "지방에 부실 현장 사고가 터지면 시행사들이 금리를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줄도산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 9월 28일 강원중도개발공사(GJC)가 BNK투자증권으로부터 빌린 2050억원을 대신 상환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에 대한 법원 회생 신청을 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특수목적회사(SPC) 아이원제일차는 ABCP를 차환 발행하지 않았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강원중도개발공사가 BNK투자증권으로부터 빌린 2050억원을 대신 갚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중도개발공사에 대해 회생 신청을 하기로 했다"며 "도가 안고 있는 2050억원의 보증 부담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번 회생 신청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해당 ABCP 발행 주관회사로 참여한 BNK투자증권은 강원도가 보증한 채권을 인수해 기관 투자자들에게 판매했다. 해당 대금으로 레고랜드가 건설된 것이다. 아이원제일차가 발행한 ABCP에 투자한 채권자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 없으나, 다수의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이 해당 채권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관리자인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금융투자업법상 투자자를 공개할 수 없다"며 "강원도에 조속한 지급 의무 이행 요청과 법무법인을 통한 채권 보전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전임 최문순 지사가 만들어 놓은 빚에 대해 정치적 공세를 펼친다는 주장도 나온다. 만일 채권자들이 소송을 제기할 경우 강원도가 이길 가능성이 0%이기 때문에 시간을 끌다가 대금상환에 나설 것이라는 지적이다. 또 다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판결에 따라서 금액 감경이나 지급 시기 연장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던데, 계약서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모든 과정은 강원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계약이 이뤄졌으며, 강원도는 현재 채무 불이행 상태로 지급 보증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10-05 16:22: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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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소기업 2곳 허위등록...정부지원금 타내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술사업화센터에서 공문서를 위조해 연구소기업을 허위등록한 후 정부 지원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광주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특구재단에 등록한 '데미안랩'과 '큐바이오센스'의 연구소기업 등록신청 협조공문에 기안자·결재자 등 공문의 필수사항이 기재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총장 명의로 나가는 공문임에도 총장 직인 대신 사업단장의 직인이 찍혔다. 광주과학기술원은 당시 협조공문이 정상적인 공문형태가 아닌 문제있는 서류였음을 시인했다. 광주과학기술원 출자법인 승인 등 연구소기업 설립은 총장 내부결재와 연구위원회 승인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설립된 연구소기업이 특구재단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총장의 요청으로 진행돼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과학기술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기술사업화센터는 직인 관리자를 지정하지 않는 등 부서원들이 쉽게 사업단장 직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였다. 이 때문에 직원 A씨는 공문서를 위조하고 총장직인 날인 신청서까지 작성할 수 있었으며, 이를 관리·감독할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 A씨는 2016년 4월 26일, 과학기술응용연구단 단장 직인이 찍힌 데미안랩 연구소기업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하루 뒤 등록절차를 마무리했다. 당연히 거쳐야 하는 연구위원회 심의와 내부 승인절차가 쉽게 넘어가면서 거짓 서류로 연구소기업 정부지원금을 타내는 것이 가능했다. 연구소기업으로 허위등록한 데미안랩은 같은 해 10월 5일 특구재단의 초기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정부 출연금 7200만원을 받았다. 올해 초 허위등록이 확인됐지만, 현재까지 연구소기업 취소와 지원금 환수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A씨는 이후 2016년 10월 말에도 총장 명의로 큐바이오센스 연구소기업 신청서류를 허위로 꾸며 특구재단에 임의로 제출했다. 이보다 앞선 10월 17일과 19일 사이 A씨는 무단으로 총장 직인을 찍어 출자법인 인가서류들을 법원에 제출했다. 당시에도 연구위원회 심의와 총장 승인은 받지 않았다. 연구위원회 승인 전 출자법인 설립 경위에 대해 A씨는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을 설립해야 과기정통부(당시 미래부)와 후속 과제계약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과제계약을 따내기 위해 절차를 무시하고 허위로 법인을 설립한 것이다. ㈜큐바이오센스는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지원사업 과제를 수행하면서 5년간 14억9백만원을 지원받았다. GIST 총장 명의의 허위공문을 작성한 A씨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GIST는 경찰 수사가 끝나면 A씨에 대한 징계에 착수할 계획임을 의원실에 알려왔다. 정필모 의원은 "광주과학기술원은 지난해 스톡옵션 불법취득부터 이번 공문서위조 문제까지 직원 개인의 일탈로 책임을 돌리면서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사후약방문식 대책을 세우고 있다"며 "공문서위조부터 연구소기업 등록까지 모든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따지고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기정통부 차원의 감사를 요구하겠다"면서 "거짓으로 서류를 꾸며 등록한 연구소기업을 즉각 취소하고 사업비와 연구비 등 정부지원금을 철저하게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5 16:17: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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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지하 거주가구 지원대책 발표··· 조사 범위·수혜 대상 적어 실효성 의문

서울시는 5일 중증 장애인이 거주하는 침수 취약 반지하 가구에 대한 조사를 일단락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조사 범위가 협소한데다가 수혜 대상이 적어 지원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시는 중증 장애인이 살고 있는 반지하 370호를 직접 방문해 '거주자 면담조사'를 벌였다. 전체 370가구 중 220가구가 조사에 응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최근 2년 이내 경험한 주거 불안 상황(복수 선택 가능)은 채광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35.8%로 가장 많았다. 폭우에 따른 침수(19.9%), 심각한 주택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15.6%), 임대보증금 등 목돈 부족(13%)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회 이상 침수를 경험한 가구는 47%로 절반에 육박했다. 현재 주택에서 가장 불만족하고 있는 부분으로는 방수상태, 채광·위상상태, 환기 및 방음상태가 꼽혔다. 응답자 평균 연령은 64세로, 전체의 66.5%가 60대 이상 어르신이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142만원이었고, 100만원 미만 저소득 가구가 50%에 달했다. 주택 점유 형태 중 자가 비중이 41.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세 27.4%, 보증금 있는 월세 25.1%, 보증금 없는 월세 3.2% 순이었다. 평균 주택 면적은 56㎡, 평균 거주 기간은 10.4년으로 파악됐다. 응답자들이 원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은 공공임대주택 입주가 47.2%로 1위였다. 주택개량 등 지원(14.6%),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8%)이 뒤를 이었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반지하 거주자 대상 주거상향 ▲지상층 이동시 특정바우처 ▲침수방지 설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공공임대주택을 희망하는 100가구 중 수급자 69가구의 이주를 지원하고, 지상층으로 이사하는 가구에 월 20만원을 최대 2년간 한시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주 계획이 없는 67가구에는 건물 소유주 동의를 거쳐 침수방지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서울시내 반지하 가구가 20만849가구인데 비해 조사 대상이 370가구로 적다는 비판에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주거취약계층 중 사회적 약자들인 어르신이나 아동 가구에 대한 조사는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주자 면담조사 미응답 가구에 대한 대책을 묻는 말에 유창수 주택정책실장은 "수원 세 모녀 사건 같은 복지 사각지대일 수 있어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하겠다"며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 25개 자치구에 주거복지종합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와 자치구, 서울시가 협력해 반지하 가구가 왜 조사에 응하지 않는지 다음달까지 확인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수혜자가 적어 근본적인 반지하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에 유 실장은 "오늘 발표한 내용이 모든 반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사회적 약자와 주거 취약계층이 아직도 반지하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 그분들이 최소한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공간으로 이동하는 걸 서울시가 돕겠다는 취지"라고 반박했다.

2022-10-05 16:16: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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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2215.22마감

5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 호조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84포인트(0.26%) 상승한 2215.2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4541억원을, 외국인은 76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50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30%), 제조업(0.90%), 섬유의복(0.88%)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3.04%), 비금속광물(-2.78%), 운수창고(-2.4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48개, 하락 종목은 633개, 보합 종목은 5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5.51%), SK하이닉스(4.18%), 삼성전자(우)(3.45%) 등이 올랐고, 네이버(-7.08%), 기아(-2.34%), 현대차(-1.39%)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1.45포인트(-1.64%) 떨어진 685.3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26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689억원을, 기관이 56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1.86%), 출판매체(1.33%), 종이/목재(0.79%)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3.81%), 오락(-3.81%), 섬유/의류(-2.8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55개, 하락 종목은 1086개, 보합 종목은 7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펄어비스(-7.07%), 카카오게임즈(-5.02%), JYP엔터테인먼트(-4.19%) 등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한 미 증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하며 약세를 보였다"며 "코스피는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선물매도에 따른 기관 매도차익거래 물량이 5000억 가까이 출회하며 장중 등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외국인이 2600억원 넘는 매도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40원 내린 1410.1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05 16:07:1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