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SK C&C,'RE100'에 이어 'SBTi'가입까지 실천...넷제로2040 이행 속력

SK C&C가 2040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넷제로(Net Zero) 2040' 이행 가속에 나섰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6일,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이하 'SBTi')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 탄소배출 감축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이 2015년 공동 설립한 글로벌 연합기구로 현재 전세계 3700여개 기업이 동참 중이다. SK C&C는 2020년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후 작년 6월에는 '넷제로(Net Zero) 2040'을 선언하며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넷제로 실행 로드맵'을 발표한바 있다. SK C&C는 이번 SBTi 가입을 통해 '넷제로 실행 로드맵'에서 밝힌 ▲친환경 자가발전 투자 등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화 ▲밸류체인(Value Chain)상 이해관계자 협력·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검증 수준을 높인다. 이에 따라 SK㈜ C&C는 2040년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사용 100% 전환 목표를 수립하고 전방위 실행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판교와 대덕 데이터센터 건물 옥상 및 주차장을 활용해 총 650kW 태양광 설비를 확보 ▲한국전력공사와는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통해 '21년 5.7GWh, '22년 21.9GWh 분량에 달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조달하기로 했다. 2023년부터는 PPA(Power Purchase Agreement)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와 장기구매계약 방식을 통해 재생에너지로 전력 전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전환 비율 6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ICT 사업 특성 상 온실가스 배출량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도 진행 중이다. 김성한 SK㈜ C&C SV담당은 "SBTi 가입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사용 100%와 스콥3 관리 강화라는 목표를 재수립했다"며 "공신력있는 SBTi검증을 통해 넷제로 이행 속도를 높이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내 기후 변화 대응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6 09:25:0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넵튠·컬러버스·디시인사이드, 메타버스 위해 협력...'커뮤니티'확장한다

넵튠·디시인사이드·㈜컬러버스 3사가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넵튠과 ㈜컬러버스는 메타버스 구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커뮤니티'를 한층 고도화된 모델로 구축할 수 있게된다.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달 월방문자 수가 약 2억1천 만 명을 넘어섰다. 디시인사이드는 3D 커뮤니티 구현을 위한 리소스 제작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며, 넵튠과 ㈜컬러버스는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기획과 제작, 사업과 영업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넵튠은 "디시인사이드는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고 특히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다."며 "이 커뮤니티들을 메타버스로 구현할 경우 기존 유저 층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모델 구축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는 웹이나 앱 환경에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제작 중이다. 이를 이용해 카카오톡 등의 2D 서비스들에서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이동과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에서 주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컬러버스'는 내년 1분기 내에 CBT(closed Beta Test), 내년 3분기 내 OBT(Open Beta Test)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넵튠은 2021년 10월 지분 투자를 통해 ㈜컬러버스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다.

2022-10-06 09:21:0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저축은행 예금금리, 시중은행과 역전

저축은행의 예금 금리가 시중은행에 따라잡히며 수신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뭉칫돈이 시중은행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6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12개월)는 연 3.36%다. 같은 달 저축은행 업계의 평균 예금 금리인 연 3.56%와는 불과 0.2%포인트(p) 차이다.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 상승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본격적으로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이 저축은행 업계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 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예금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12개월)'이다. 12~24개월 사이 예금을 이체하면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엠에스저축은행의 ' e-정기예금(12개월)'과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우대조건 없이 연 4.36%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어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대한저축은행의 '인터넷뱅킹 정기예금'이 연 4.35%로 금리를 책정했다. 저축은행 금리가 연 4.3%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저축은행 업계는 고심이 깊다. 타 금융업권과의 협업과 마케팅 방식 변경 등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적금과 달리 예금의 경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한 가지 상품만 쓰는 경향이 강하다. 수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예금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이다. 한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수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예금 금리 인상이 확실하다는 것은 업계가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축은행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은행을 포함한 2금융의 '효자상품'으로 불리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제동이 걸리면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부동산 PF는 상가, 아파트 등 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이용하는 대출이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현 시점에서 새로 지은 건물에 공실이 나는 등 수익성 악화 우려에 저축은행 입장에서도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최근 불거진 물류창고 PF 부실 등이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저축은행 업계 실무자는 "금리 인상기 거래 자체가 줄어서 부동산PF 비중은 잘해야 '유지'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올해 유행이었던 물류창고 PF 부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화주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6 09:20:3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서 소상공인관 운영

6~9일 서울 SETEC에서…식품, 소품, 디저트등 선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9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을 운영한다. 건축자재·인테리어 용품 등 라이프 전반의 제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박람회인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는 건축 인테리어 분야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많이 찾는 행사 중 하나다.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 SETEC 제3전시장에서 열린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운영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은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선정된 42개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여해 각종 식품·소품·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함께 현장 스케치 및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전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해 협동조합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을 돕는다. 행사 기간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선착순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건축·인테리어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면서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소품·디저트·식품 등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진공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6 09:20: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연구원, "인천시민 주거격차 해소해야"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계층별 주거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방향"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주거격차는 소득 및 계층 등의 주거환경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주거 양극화나 불평등의 수준으로써, 이 보고서는 소득별·계층별 주거서비스 지표를 기준으로 지니계수와 5분위분배율을 통해 인천시민의 주거격차 수준을 분석했다. 이 연구는 포용도시 측면에서 주거 부문의 사회적 배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득별·계층별 주거격차 및 양극화를 분석하고, 주거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분석 결과, 저소득 청년과 중장년 계층은 2010년 대비 2020년 자가점유율이 낮아져 주택자산 격차가 심화되었으며, 노인 계층은 주거비 부담 수준이 월소득 대비 2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중장년 계층의 소득별 주택자산 격차가 2010년 대비 2020년 기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저소득 청년과 노인 계층은 잦은 주거 이동으로 인한 이사비 등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계층별 주거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저소득 청년과 노인 계층의 월세·이사비 등의 주거비 지원 및 주거서비스 강화, 지역별 소득 및 가구특성에 부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거격차가 높은 저소득 청년·노인·중장년 계층의 주거안정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무주택 청년·중장년 계층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지원, 저소득 계층의 주택소유권 확대를 위한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및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등의 공급 확대,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을 통해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안정성을 확보하고 주거격차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시는 저소득 청년, 중장년, 노인 계층으로 구분해, 청년과 중장년 계층은 주택 구입을 위한 지원, 청년과 노인 계층은 주거비 지원 등 계층별 특성에 부합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10-06 09:19: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한글날 '태극기 달기 SNS 이벤트'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태극기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9일 한글날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학생들이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10월 9일 한글날에 학생들이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고 인증 사진을 촬영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에 경북교육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SNS 게시물 링크를 제출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필수 해시태그는'#1009태극기달기캠페인 #경상북도교육청 #나라사랑SNS이벤트 #태극기사랑나라사랑'으로 태극기 달기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 확산 및 태극기 사랑을 통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고 있다. 캠페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0명의 학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참여 우수 학교 10교는 시상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를 생활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06 09:19:1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보건소, 건강체조 개발·보급 통해 건강도시 이미지 제고

영양군보건소는 건강도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군민의 건강증진 및 활력도모를 위한 영양군의 특화된 건강체조를 개발하여 보급에 힘쓰고 있다. 영양군보건소에서 자체 개발한 영양군 건강 체조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반복적인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농작업, 노인일자리 등 일상생활 활동으로 인한 관절과 근육의 상해를 최소화하고 심장손상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일상생활의 활력을 증진시키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보건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어르신, 귀농귀촌학교 교육 참석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군민체육대회에서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석 주민들과 함께 건강체조를 실시했다. 또한, 팔, 목, 다리 등 국소부위 근력강화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정확한 운동 방법 및 체조를 시연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였으며, 각 실과소, 마을회관에 송출하여 전 군민이 건강체조를 할 수 있도록 전파하여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어르신들도 따라 하기 쉽고,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노인일자리를 비롯한 각종 행사나 사업 전 건강체조를 실시하여 전주민이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건강한 영양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10-06 09:18:4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오는 27일 은퇴자산관리 특화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이 오는 27일 중·장년층을 위한 은퇴자산관리 특화 세미나 '당신의 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콘서트'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공동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은퇴자산관리에 관심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투자, 세금,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당신의 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콘서트'라는 명칭으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강당에서 개최된다. 두 시간 동안 1, 2부로 나뉘어 2개의 전문가 강의가 제공되며, 강연 후에는 오프라인 방청객과 온라인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Q&A 세션도 진행된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부동산 투자'와 '절세'이다. 1부 '부동산 투자' 클래스에서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포스트코로나시대, 부동산 뉴노멀과 생존해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2부 '절세' 클래스는 '상속·증여세 핵심 포인트'를 주제로 이호용 KB국민은행 세무사가 강연한다. 세미나 참여를 위한 온라인 사전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KB골든라이프-X와 서울시50플러스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현장 참여는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분들에게 보다 쉽고 재밌게 관련 지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은퇴자산관리 종합상담센터인 KB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 및 유용한 정보들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06 09:10:3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본인확인기관 선정…인증 서비스 사업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으로는 첫 본인확인기관 자격 취득으로, 카카오뱅크는 향후 본격적으로 인증 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본인확인기관은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여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대체수단을 개발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기관이다. 이번 본인확인기관 지정에 따라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통해 본인확인이 필요한 각종 공공기관 온라인 서비스, 금융 서비스, 인터넷 포털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 사이트 로그인 시 공인인증서, 문자메시지 등 복잡한 절차 대신, 카카오뱅크 앱에서 '핀','생체정보' 등을 통해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자격 확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인증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연내 국세나 지방세, 자동차검사 만기도래 등 등기우편으로 보냈던 문서들을 전자문서형태로 고객들에 전달하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와 신뢰성 있는 전자서명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라이선스까지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인확인기관을 포함해 세 가지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하면,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행정안전부, 국세청과 같은 정부기관 사이트에 로그인할 뿐 아니라, 공문서를 신청하고, 신원확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고지서를 카카오뱅크 앱에서 받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인증서 하나로 본인확인부터 전자서명, 전자문서중계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외부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06 09:10: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시정현장 견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과 7일 양일 간 1기와 2기로 나눠 인천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시정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 친(親)인천인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일 진행된 1기 견학은 강화도 광성보와 고려궁지, 인천의 직물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창체험관 등,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 및 명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어 조양방직을 방문해 폐허로 남아있던 방직공장을 지금의 '핫플레이스 카페로' 탈바꿈 하게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도 둘러봤다. 지난 2015년부터 중국인 유학생대상으로 추진해 오던 유학생 시정견학은,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는 중국유학생뿐만 아니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실시됐다. 시정견학에 참여한 유타대학교의 카리나 유학생은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외 인천의 역사와 문화체험 등을 돌아보면서 인천이라는 도시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이런 행사가 유학생들에게는 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지며 관심 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며 "본국에 가서도 이런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인천을 많이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3,400여명의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중이며, 이중 중국 유학생은 970여명이다. 인천시는 도시외교의 밑거름이 되는 유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정견학을 제공해 민간사절단으로 육성함은 물론 중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도움이 되게 할 예정이다.

2022-10-06 09:03: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토스뱅크, 1주년 맞이 금리 인상…'토스뱅크 통장' 연 2.3%

토스뱅크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수시입출금통장인 '토스뱅크 통장'의 금리를 2.3%로, 정기적금 상품인 '키워봐요 적금'을 4.0%로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토스뱅크 통장의 금리는 기존 연 2.0%에서 연 2.3%로 0.3%p 오른다. 키워봐요 적금의 기본금리도 연 3.0%에서 연 4.0%로 인상된다. 특히, 토스뱅크 통장 고객들은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3% 금리를 적용 받게 됨으로써, 제1금융권 은행이 제공하는 수시입출금통장 가운데 최고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됐다. 토스뱅크 통장 고객들은 통장 개설 시점에 관계없이 연 2.3%의 금리를 최대 1억원 한도까지 적용 받는다.(1억 원 초과시 0.1% 금리 적용)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도 1억 원을 예치한 고객의 경우 매일 6301원(세전)을 받을 수 있다. 올 3월 출시한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는 7개월간 210만 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총 1417억원의 이자를 받았다. 키워봐요 적금은 기본금리가 오름에 따라 고객들은 중도해지하더라도 연 2.0%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은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신이 설정한 금액을 6개월 간 매주 자동이체에 성공하면 2.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만기 시에 고객들은 최대 연 4.0%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6일부터 적금 신규가입 고객에 한하여 인상된 기본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토스뱅크가 있을 수 있었고, 금리 인상으로 혜택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기존 파킹통장과 차별화된 '토스뱅크 통장'만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6 09:01: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안동에서 즐기는 ‘고소한 자전거 캠핑’ 개최

안동시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고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고소한 자전거 캠핑」이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안동 임하호 캠핑 수상레저타운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핑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으로 ESG 관광 실현을 위해 마련되어 친환경 저탄소 관광도시 안동을 알리기 위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과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다. 전국의 가족단위 자전거 동호인과 일반 관광객을 모객해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먹거리 결합상품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참가비는 먹거리에 따라 1인당 20000원(고등어구이+캠핑), 45000원(한우갈비+캠핑)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풍성하고 먹거리 가득한 캠핑을 위해 안동전통주(안동소주, 맥주, 막걸리, 와인)와 대표 로컬푸드인 찜닭과 문어 등도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안동시자전거연맹에서 10월 8일 개최예정인 안동자전거라이딩 행사와 함께 즐긴다면 두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중순부터는 코레일 관광개발과 홍익여행사 등을 통해 KTX 열차와 관광택시, 고소한 캠핑을 결합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안동시관광협의회 회장(권혁대)는 "안동시자전거연맹에서 주최하는 자전거 라이딩행사와 캠핑을 연계하여 안동시가 자전거 라이딩의 명소로 거듭나 많은 동호인들이 찾아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10-06 09:00:3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탄소숲 걷기 캠페인' 함께해요

포항 철길숲과 해도 도시숲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탄소숲 걷기 캠페인'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온실가스 주요 흡수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탄소숲 4개소(포항철길숲, 해도도시숲, 안동천년숲, 순천만국가정원) 중 한 곳을 방문해, 탄소숲을 걷고 본인의 SNS에 인증하거나 탄소숲 걷기 포스터를 공유한 후 링크를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탄소숲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법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의무가 없는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업)이 승인된 곳을 의미하며, 포항시는 2곳을 보유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항 'GreenWay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해도도시숲과 포항철길숲은 외부사업 승인으로 연간 66톤씩, 향후 30년간 약 2000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 받아 7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 대표 도시숲인 철길숲은 지난 2015년 KTX 포항 직결선 개통 이후 발생한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북구 우현동에서 남구 연일읍 유강리까지 9.3km에 달한다. 시민들은 선형의 도시숲을 출퇴근 및 등하굣길로 이용하고 자동차가 가진 도시공간의 주도권을 보행자 중심으로 재편해 '탄소제로'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해도 도시숲은 형산강을 사이에 두고 포항산업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탄소 흡수원으로써의 역할은 물론 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로부터 도심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녹색생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탄소숲 걷기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06 08:59:1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10월 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와 포항세무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련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는 정책자금 등 소상공인 대출 관련 내용과 만기상환 유예, 재기 전략 컨설팅 및 점포 철거 지원, 전직 장려수당 등 재기 지원 관련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포항세무서는 국세청에서 시행하는 납세자 보호 및 국선대리인 제도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세 납부기한 연장을, 경북경제진흥원에서는 물가안정 고용장려금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태풍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빠른 재기와 영업 정상화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밖에 문의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2-10-06 08:58:49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인구정책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0월 5일 상황실에서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구미시 인구정책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실·국을 중심으로 인구 기본핵심정책인 주거, 일자리, 출산양육, 교육 등 44개의 신규 인구증가 시책 안건에 대해 보고한 뒤 우선순위와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속도감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사업별로 인구유입 목표를 수치화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인구증가 시책 안건 중에는 구미시민을 위한 우대 정책, 대학생 및 청년 유입 정책, 출산 및 아동 보육에 대한 정책이 중점 논의되었다. 구미시는 최근 인구 감소세 극복과 41만 인구 회복을 위하여 이날 논의된 정책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구체화와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경제규모 확대를 위한 생활인구 유치에도 초점을 맞춰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전 공직자는 무한책임을 가지고 인구증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다양한 인구활력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2-10-06 08:57:3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박옥분 경기도의원, '재난 약자 인권보장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박옥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재난약자 인권보장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약자 인권보장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박옥분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대형화재·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과 건강, 생명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마련은 시혜가 아니다"라며,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는 인식과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많은 인구와 넓은 지역만큼 재난 발생의 빈도와 위험성도 높다"고 밝히고, "재난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재난약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재난 약자 인권보장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박재용, 황세주 경기도의원, 재난약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2-10-06 08:57:1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예술 분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 더불어민주당)는 지난 4일부터~5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체육과 예술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각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실무자들과 소통을 통해 장애인체육과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장애인체육 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 부위원장과 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시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다비체육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스포츠용 휠체어 지원, 시군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쿼터제 관련 도 차원의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시군 장애인체육회 보조예산의 효율적인 정산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시군 체육회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 대상으로 도비 매칭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5일 예술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임광현 부위원장과 김용수 경기예총 회장, 미술협회와 사진작가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용수 경기예총회장은 "예총 사무직원 일부는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인건비를 받고 있다"라며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구했다. 임광현 부위원장은 "도내 31개 시군 예술 분야 예산이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현실적으로 예술인에게 예산 지원은 가혹한 실정이고, 예술인들이 삶을 어떻게 영위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도의회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예술단체와 소통의 시간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한 번에 이뤄낼 수는 없지만, 예산 확보와 제도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2-10-06 08:57: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