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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페스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특색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을 키워드로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된 제 10회 영천와인페스타가 지난 10월 1일부터2일 양일간 엄청난 관람객 몰이를 하고 성료 하였다. 영천시(시장 최기문) 지역 10여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50여종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하고 대폭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영천와인 한마당을 기본으로 제 15회 대구국제재즈축제 출연진의 훌륭한 공연과 품질 좋은 영천별빛한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금년도 와인페스타는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있었던 시민과 관람객들의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기 충분한 축제였다 3년 만에 행해지는 대규모 행사에 시민들의 발걸음은 영천강변공원을 향했고, 외지의 와인 매니아들 또한 전국 최대 포도주산지, 전국 최고의 와인 생산지 영천의 다양한 와인을 즐기고자 축제장을 찾아서 오랜만에 북적거리는 주말 강변공원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한 영천시민은 "우리 지역이 와인으로 유명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하여 오늘 시음해보니 그 맛과 향이 정말 다양하고 다른 술보다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몇 병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수한 품질의 로컬 브랜드 영천와인, 영천별빛한우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특성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 라고 행사장에서 밝혔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에서 와인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와인을 알리고자 2013년 처음 개최한 영천와인페스타는 해를 거듭하면서 도시와 농촌의 연결 고리가 되는 특색 있는 축제로 농업ㆍ농촌자원의 관광·문화산업활성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10-04 11:20: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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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포켓형 특별전시 개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2022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포켓형 특별전시 '사선에서, 조준 사격'을 운영한다. 사선에서, 조준 사격은 전시면적 10평 규모의 작은 포켓 형태로 6·25전쟁 당시 여러 전투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 '총기'를 중심으로, 총알과 포탄이 빗발친 전장 속 '군인들의 헌신'을 다루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육군 제2171부대, 제9965부대 등에서 대여 받은 M1 소총,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60mm 박격포 등을 비롯한 무기류 18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품 국군 실종통지서 1점(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쟁기념관의 협조를 받아 시네마틱으로 제작된 3.5인치 M20 수퍼바주카포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금요일 사이 전시를 관람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엉이 일병 목걸이 만들기 무료 체험행사(유적공원 입장료 별도)도 진행한다. 참가 방법은 전시관람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해야 가능하며 현장에서 선착순(60명/일)으로 이뤄진다. 정연송 사장은 "이번 전시가 낡은 총기 너머로 펼쳐졌던 격전지 속에서 일궈낸 평화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04 11:1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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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챌린지 추진

경상남도와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도민 참여 잇기(챌린지)를 추진 중이다.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도민참여 잇기는 지난해 1월 민법상 징계권이 폐지됨에 따라 부모의 체벌은 훈육이 될 수 없음을 알리고 긍정 양육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민참여 잇기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훈육의 새로운 고침, 체벌 아닌 이해와 진심으로' 문구가 적힌 판넬에 동참 서명 및 사진을 촬영하여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누리집과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면 된다. 경남도는 도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아동과 밀접한 접촉으로 아동학대 사례를 우선 발견할 수 있는 의료인 관련 협회, 경남아동복지협회,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어린이집연합회, 사회적 인지도가 있는 스포츠 구단 등과 협력하여 참여 잇기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도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도내 병원 의료인, 어린이집 보육교사, 스포츠 선수 등 총 273명이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도민 참여 잇기에 동참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경남축구센터에서 진행된 경남FC 홈경기에서 하프타임 중 이광진 선수 외 30명의 선수가 참여한 인증샷을 전광판에 송출하여 관중들에게 참여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류해석 경남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1:16: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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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 암환자 대상 홀스테라피 시행

최근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를 치료하는 동물매개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홀스테라피(Horse theraphy)는 말을 통한 동물매개치료로, 동물매개치료의 역사가 깊은 북미나 유럽에서는 꽤나 보편화 되어 있다. 미국의 한 병원에서는 병동 건물 내에 말이 직접 방문해 원하는 환자와 같이 있어주는 방식의 홀스테라피를 운영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올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부산경남 지역 소재 병원의 장기입원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4회의 홀스테라피를 시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날이 선선해 말도 사람도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제2차 홀스테라피를 시행했다. 이번 홀스테라피 프로그램은 부산 중구 소재의 휘림한방병원과 함께했다. 지난달 21, 23, 28일 총 세 차례에 걸쳐 휘림한방병원의 암환자들을 경마공원으로 초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마사 견학, 승마체험, 말과 함께 산책하기로 구성되었다. 회당 10여명의 환자들이 참여해 말과 교감하며 안정감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말과 여유롭게 거닐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휘림한방병원의 한 참여자는 "맑은 공기와 자연을 느끼고 동시에 귀여운 말과 함께 해서 그런지 마음이 두근두근할 정도로 좋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선휘 휘림한방병원장은 "홀스테라피는 우리 병원이 지향하고 있는 몸과 마음, 정신까지 모두 케어하는 전인(全人)적 관점의 치료와 잘 부합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색다른 활동에 환우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홀스테라피 사업 외에도 재활승마, 힐링승마, 찾아가는 승마체험 등 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오고 있다.

2022-10-04 11:1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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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수출입은행 등 기재부 공공기관 4곳, 1850억 자산 처분

기획재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등 4개 산하 공공기관 대상으로 1852억원 규모의 자산과 출자회사를 처분할 예정이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재부로부터 받은 공공기관 혁신계획안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들 4개 기관을 통해 자산 매각 165억원, 출자회사 정리 1687억원을 각각 확보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보면 수출입은행의 경우 자산 62억원 가량 매각, 1686억원 규모 출자회사 3곳을 정리할 방침이다. 부산 국제금융센터를 임대 기간 종료 시점에 맞춰 매각하고, 일부 골프 회원권과 콘도회원권 등도 처분할 예정이다. 출자회사는 해외거래소 상장이 이뤄지지 않은 곳도 기업가치 평가 기준으로 가격을 추정해 정리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유휴부지와 본사 인근 사택, 콘도 회원권 등을 매각해 약 102억원 규모의 자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8100만원 가량의 지분 매각을 통해 핵심 업무와 무관한 사업도 정리한다. 투자공사도 콘도 회원권 매각 등을 통해 6100만원 가량 자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주영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기관 본연의 기능과 목적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기재부의 일괄적인 가이드라인에 의존한 계획안이 아닌 기관별 특성과 역할을 고려한 혁신이 가능하도록 혁신계획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2-10-04 11:15:0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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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 대기질 향상' 평가보고서 발간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2021년도 울산시 대기질 평가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은 지난 2020년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은 지난 2020년에 비해 이산화황(SO2)은 0.004에서 0.003ppm으로, 이산화질소(NO2)는 0.018에서 0.017ppm으로, 일산화탄소(CO)는 0.5에서 0.4ppm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17㎍/㎥에서 15㎍/㎥으로 감소하여 지난 2015년 측정 이후 처음으로 연간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하였다. 다만, 미세먼지(PM-10)는 30㎍/㎥으로 변화가 없었고, 오존(O3)은 그 전해에 비해 0.001ppm 정도 증가하였다. 대기오염 경보제 발령현황을 보면 오존주의보는 13일 22회로 2020년(7일 17회) 대비 증가하였으며, 미세먼지 주의보·경보도 7일 7회로 2020년 대비(2일 1회) 증가하였다. 오존농도와 오존주의보 발령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온 상승, 강수량·풍속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 미세먼지 주의보·경보의 발령 증가는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 영향과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미세먼지의 축적이 더해져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대기환경기준물질인 납(Pb)의 농도는 0.0357㎍/㎥로 연평균 환경기준(0.5 ㎍/㎥)의 7.1% 수준으로 2020년(0.0407㎍/㎥)에 비해 감소하였다. 또 산성우의 수소이온지수(pH)는 4.7로 지난해(4.4) 대비 개선되었다.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는 미세먼지(PM-10)가 3일, 초미세먼지(PM-2.5)가 10일로 2020년에 각각 1일, 9일인 것에 비해 약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 7대 특·광역시 대기질 평균농도를 보면 울산의 경우 미세먼지(PM-10)는 가장 낮았으며, 초미세먼지(PM-2.5)는 부산과 함께 최저 농도를 보였다. 오존(O3)은 부산·광주와 함께 최고 농도를 보였으며,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는 7대 특·광역시 평균농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지난해 대기질 개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 가동률과 차량 이동의 감소, 국외 대기오염물질의 유입 감소와 계절 관리제 시행, 저황연료유 사용 확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환경개선 투자유도 등 울산시의 대기질 개선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기환경측정망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측정장비의 적정운영을 통해 양질의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대기질 변화에 대한 조사·연구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서 올해 송정동 도시대기측정소, 효문동과 온산산단 대기중금속측정소 등 대기환경측정망 3개소를 신설함에 따라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망 19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 2개소, 대기중금속측정망 7개소, 산성우측정망 3개소, 대기이동측정망(차량) 1개소 등 총 32개 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측정된 자료는 연중 24시간 에어코리아(Air korea)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2-10-04 11:13: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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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5~14일 개최

부산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4일 남포동 BIFF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야제로 신호탄을 쏜 후, 5일 오후 6시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 시작을 알린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국내외 관객들을 만난다. 3년 만의 정상 개최로, 초청 상영규모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영화 지원 프로그램, 오픈 토크 등 부대행사를 전면 재개한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홍콩 배우 양조위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바타:물의 길' 프로듀서 존 랜도 ▲배우 강동원, 이영애, 한지민, 하정우 등 많은 배우와 감독들이 부산을 찾아 국내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영화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다양성을 수용하고 대중성 강화를 위해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시리즈를 소개하는 '온 스크린 섹션'이 지난해 3편에서 9편으로 상영작 수를 확대하고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프리미어' 섹션이 신설되어 대중적 화제가 될 만한 한국영화 신작을 소개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아시아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도 전면 재개되어 아시아영화의 제작, 인재양성, 비니지스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영화제의 향유 거점을 확산하는 생활밀착형 영화제 ▲커뮤니티비프와 ▲동네방네비프도 다시 한번 확장한다. 커뮤니티비프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는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관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리퀘스트시네마 등을 통해 관객 참여성을 극대화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동네방네비프의 경우 지난해 14개 구·군 14개 장소에서 올해 16개 구·군 17개 장소로 확대 추진한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켓인 '제17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기존 E-IP마켓을 확장한 부산스토리마켓을 처음 선보인다. 세계 최초의 스토리마켓으로 국내외 주요 콘텐츠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도서, 웹툰, 웹소설 등 영화제작의 출발점인 스토리를 거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의 문화자산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더 알찬 모습으로 정상 개최되어 기쁘다"며 "영화제 성공개최로 부산의 문화 역량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1:13: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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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로 군민 편의 제고

하동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진행하던 민원처리기간 70% 단축 시책을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는 하동군에 접수되는 민원 처리기간을 70%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시책이다. 예를 들어, 민원을 신청했을 때 처리 기간이 10일인 민원의 경우 3일, 15일인 민원의 경우 4일 4시간 만에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군은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를 통해 처리기한이 4일 이상인 민원에 대해 매달 분석 및 보고를 하고 있으며, 3일 이하의 민원에 대해서는 당일 처리를 권장하고 있다. 지난달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 분석 결과 본청 및 읍면 단축률이 각각 6.8%, 2.7% 증가해 전체 단축률은 전월 대비 6.3% 증가한 75.9%를 달성했다. 또한 전월 대비 단축률 부진부서가 8개에서 6개로 줄어 민원처리에 단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 분석 결과에서 단축률이 저조한 부서들은 자체 원인분석을 통해 사유 및 대책안을 제출해야 하며, 마일리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단축률 우수 부서 및 공무원에게는 매년 연말 시상할 계획이다. 민원처리기간 70% 단축 목표로 하는 곳은 도내에서 하동군이 유일하며, 하승철 군수는 "이번 새 출발을 통해 더욱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군민과 소통하는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1:0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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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고감도 나노플라즈모닉 센서 기판 제조 기술 이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반도체·디스플레이·로봇 제조 전문기업인 제우스에 고감도 나노플라즈모닉 센서 기판 제조기술을 이전했다. 재료연은 제우스와 이에 대한 기술사업화 협약을 맺고, 향후 전기전자제품의 환경유해물질(RoHS)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감도 나노플라즈모닉 센서 소재 및 신속 검출 방식과 AI분석 플랫폼 기술을 이전하기로 약속했다. 본 기술을 기반으로 제우스는 고감도 유해물질 신속 검출 플랫폼과 AI/하드웨어 시스템 통합 제품의 상용화를 진행하게 된다. 재료연은 플라즈마 에칭기술을 통해 저가의 고분자 기판상에 고밀도의 나노구조체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또한 나노플라즈모닉 소재의 가격 경쟁력과 공정 용이성, 그리고 신뢰성을 함께 확보 중이다. 나노패터닝 공정을 사용하지 않고도 고밀도의 플라즈모닉 나노구조체를 96웰플레이트(96-Well Plate)에 형성이 가능해, 고감도로 신속하게 환경유해물질을 검사하는 게 가능하다. 한국재료연구원과 제우스는 추가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나노플라즈모닉 소재를 통한 바이오 물질 검출 및 판별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감도 나노센서 소재, AI진단 기술, 전처리 및 분석 기술을 포함한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질병 진단과 헬스케어용 체외진단 기술에 응용이 기대된다. 친환경 정책 확대로 인해 환경 유해 물질 검출기기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 화학분석 장비 기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재료연이 확보한 나노 플라즈모닉 센서 소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광학 기반의 신속 검출 신기술을 실용화할 경우, 관련 시장에서의 수입 장비 대체와 수출을 통한 화학분석 시장 개척이 기대된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전기·전자 산업의 국제 환경규제 대응은 국내 대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인도 확보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제조기업의 분석 비용 부담 완화와 품질관리 신뢰성 확보를 통해 국내 전기·전자 산업 전반의 친환경 정책 전환에 기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1:0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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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엑스포 10월 6일부터 3일간 킨텍스 개막

국내 뷰티기업의 수출 활로를 여는 국내 최대 규모 뷰티박람회 'K-뷰티엑스포 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가 오는 10일 6일부터 8일까지 고양 킨텍스 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된다. ◆ KOTRA 연계 초청 32개국 100여개 사 해외바이어와의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320개사의 4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바이어와의 대면 상담 기회가 급감한 K-뷰티 기업들을 위해 올해 행사는 해외 진출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코트라와 연계해 초청하는 해외 바이어와의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는 32개국에서 100여개 사의 바이어가 참가해 1:1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특히, 북미, 러시아, 인도 등 기존에 참여해 온 국가는 물론 폴란드 최대 유통망을 보유한 바이어와 유럽 내 최대 뷰티 리테일러인 체코 바이어도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직접 초청한 바이어 뿐 아니라 대만,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개최한 K-뷰티엑스포의 성과로 1,000여 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들의 자발적인 참관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네이버와 신세계인터내셔날, 롯데홈쇼핑, 11번가, 위메프 등 국내 대형 백화점과 마트, 면세점, 홈쇼핑, 온라인몰의 유통 MD들을 초청해 입점을 지원하는 유통 MD 구매 상담회도 개최해 국내시장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뷰티산업 전문 컨퍼런스 동시 개최, 국내 최대 규모로 시너지 효과 'K-뷰티엑스포'에서는 최근 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익히고 뷰티산업의 파이를 키우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위한 컨퍼런스도 동시에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전통 플랫폼 종사자, 혁신 마케팅 및 유통 플랫폼 종사자뿐 아니라 메리츠증권,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뷰티스트림스, 와디즈, 텀블벅, 빅인사이트, 디스럽트, 공팔리터 등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 플랫폼 기업이 참여하여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뷰티산업을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유료 개최에서 올해는 무료 오픈 세미나로 컨퍼런스가 전환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주최 측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사전 등록자가 접수되었다"며, "진성 바이어와 업계관계자들이 다수 참관하는 만큼 관계자들 간의 정보 교류와 긴밀한 네트워킹이 더욱 활발하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

2022-10-04 11:09: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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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항 물동량 200톤 이상 포워더 인센티브 지원

인천시는 항만 물류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시 소재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는 화물을 인수해 수하인에게 인도할 때까지 일체의 업무를 주선하는 업체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천항의 컨테이너 수출입 화물 물동량 200톤 이상을 처리한 인천시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기업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물류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창출과 물동량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항만의 봉쇄 조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화물 물동량과 환적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신규 고부가가치 화물과 신규항로 유치를 통해 환황해권 허브항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그간 인천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2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83개 업체에 각 2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그러나 올해는 더 많은 중소 물류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청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지원금액 산정방식을 조정했다. 우선 경기불황 감안해 물동량 신청조건을 지난해 300톤에서 200톤으로 하향조정하고, 정액 2백만 원으로 지급하던 것을 1억 3천만 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조건 충족 업체들에게 균등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에 충족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인센티브란에서 11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원연 인천시 물류정책과장은 "인천시 소재 국제물류주선업체가 글로벌 포워딩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10-04 11:08: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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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남해군의 민선 8기 주요 목표 중 하나인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생활복지 강화' 정책이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달 29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복지자원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4년간 남해군 사회보장의 이정표가 될 목표와 추진전략 등을 수립하는 중장기계획이다. 적용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남해군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지역경제정책연구원이 연구용역에 착수해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한 바 있다. '골고루 혜택 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를 목표로 군민의 복지욕구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9개 추진전략, 43개 세부사업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돌봄에서 자유로운 시스템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축 ▲군민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보장 ▲배움과 취업이 걱정 없는 지역사회 ▲군민 모두가 주인인 복지공동체 구축 등이다. 특히 분야별 중점추진사업으로는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건립 ▲남해형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남해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이·미용, 목욕 이용권 지급 ▲남해읍 생활체육공원 조성 ▲마을경로당 고령친화적 환경조성 ▲성장기 아동을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 지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지원 ▲마을행복나눔터 운영 ▲미션 파서블 릴레이 자원봉사 등이 제시됐다. 장충남 군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해군 지역복지의 큰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과 다양한 복지,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받는 남해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1:0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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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한강 잇는 유일 하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북한산과 한강을 잇는 통합하천사업을 실시한다. 고양시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서 창릉천이 1차 관문인 경기도 심사에 통과했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치수, 이수, 수질 및 환경, 친수시설 조성에 건당 300~4,000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50%, 경기도 35%, 시비 15%를 배분하며 국비 지원 사업으로는 최고의 프로젝트이다. 이번 경기도 심사에서는 경기도 내 15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고양시 창릉천이 선정됐다. 창릉천을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하여 달라는 고양시민들의 요구와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의 전방위 지원 활동과 고양시의 추진의지가 합쳐져 경기도에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됐다는 평가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경기도 심사에서 직접 발표자로 발벗고 나서"창릉천은 북한산, 행주산성, 한강을 잇는 유일한 하천이자 역사·문화·자연이 살아 숨쉬는 하천"이라며 "3기 신도시 창릉지구가 입주하면 100만 이상의 활동인구가 이용하는 도심하천이지만 시민을 위한 수변공원 하나 없이 방치되어 왔다."라면서 강력하게 창릉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는 오는 22년 12월 환경부의 최종 선정만을 앞두고 있다. 향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 창릉천은 2,7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정비 사업을 거쳐 'We 스마트 통합하천'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심사 통과를 기회로 최종 환경부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1:07: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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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는 한예종 이전 최적의 장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한예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섰다. 고양시는 지난 9월 30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원 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환담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양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전 제안서는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통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전달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09년 석관동 캠퍼스 부지에 있는 조선왕릉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캠퍼스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고양시는 고양 장항공공주택 조성 사업 부지 내 약 11만7천㎡ 규모의 유보지를 한예종 유치를 위한 부지로 선정했다. 그리고 인근에 조성되는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행복주택 3,325호 중 1천 가구를 공급해 기숙사 조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산학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4만명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 '아레나'와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문화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학생유치와 문화교류 접근성으로도 고양시는 최적의 입지를 갖고 있다. 고양시는 GTX가 완공되면 일산에서 강남까지 20분, 인천국제공항 및 서울도심까지는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의 중심지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은 고양시의 교육·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예종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산업 발전, 세계적 K-문화콘텐츠 거점도시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0-04 11:05: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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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재무관리 위한 금융상식 테스트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파이낸셜 케어(재무관리)를 위한 '금융상식 테스트'를 21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상식 테스트는 지난 6월 한화투자증권이 발행한 '2022 MZ세대 투자인식 보고서'를 바탕으로 준비한 파이낸셜 케어 전문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나의 금융상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정보를 채워갈 수 있도록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 ▲이슈 및 상식 ▲ESG 및 임팩트 투자 등 5개 부문, 총 20문제로 구성했다. 금융상식 테스트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정답은 이벤트 종료 후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금융상식 테스트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금융상식 테스트를 모두 마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클래스 101 기프트 카드 20만원권(5명) ▲유튜버 김짠부(김지은) 著 '더 버는 내가 되는 법'(10명) ▲인비저닝파트너스 제현주 대표 著 '돈이 먼저 움직인다'(10명)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 著 '평생 돈 공부'(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은 파이낸셜 리터러시(금융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과 바른 투자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04 11:05: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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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연금계좌 ETF 매수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11월 30일까지 '경품이 뚝딱! KBSTAR ETF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개인연금(신연금저축), 퇴직연금(DC/IRP)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보유 계좌를 통해 KBSTAR 상장지수펀드(ETF)를 100만원 이상 순 매수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추가로 순 매수한 ETF 중에 KBSTAR TDF ETF(KBSTAR TDF 액티브 ETF 3종목)가 포함된 경우 문화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KBSTAR TDF ETF를 매수한 고객은 별도의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1명)와 애플워치(3명)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저축과 IRP 계좌는 합산하여 연간 700만원의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KB증권은 DC, IRP 계좌에서는 ETF 매매수수료가 평생 전액 면제이고, 신연금저축계좌를 비대면으로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ETF 거래시 매매수수료 전액 면제 및 주식쿠폰 1만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단, 매매수수료 전액 면제 시 유관기관 제비용은 부과된다. 또 오는 11월까지 IRP 순증금액 구간별 상품권 및 호텔 숙박권 등의 푸짐한 경품 추첨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하기 좋을 때'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TDF ETF는 은퇴 시점을 고려해 자산 배분이 이뤄지는 대표 연금 상품 TDF에 낮은 보수와 빠른 시장 대응이 장점인 ETF를 결합한 상품"이라며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에서 중장기적으로 투자한다면 좋은 성과를 내기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연금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4 11:05:2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