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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국민의힘 '정언유착' 주장에 "적반하장…사과가 먼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을 전면 부인한 윤석열 대통령과 이번 사안에 대해 '정언유착'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하며 대국민사과를 촉구했다. 전 실장은 26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적반하장 주장, 무엇보다 사과가 먼저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실장은 이날 윤 대통령의 해명에 대해 "적반하장이었다"라며 "윤 대통령은 자신의 발언을 해명하고 사과했어야 함에도 그저 가짜뉴스로 몰아가기에 바빴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족한 순방 성과를 부풀리다 국제적 망신을 산 것은 뒤로 미루더라도 욕설 논란에 대해서는 진심어린 사과를 했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실장은 "지난 22일 오전 보도가 나기 전 대통령의 욕설 영상과 내용이 온라인상에 돌았던 건 대부분의 기자와 대통령실 대변인단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민주당은 이러한 영상을 확인해서 대응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국민의힘도 다르지 않다"며 "초라한 순방 결과 앞에 대통령을 보호하고자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의 입을 모아 거짓말로 민주당과 언론사를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 실장은 "보도가 문제인가, 거친 언사를 한 대통령이 문제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사건 경과까지 왜곡하며 대통령을 무턱대고 비호하는 국민의힘은 매우 유감스럽다. 본말이 뒤집힌 황당한 '지록위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욕설 파문 진상 조사는 위장한 언론 탄압으로 규정될 것"이라며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욕설 논란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라. 대통령 순방이 구설이 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도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MBC의 비속어 논란 최초 보도와 관련해 "보도되기 전 박홍근 원내대표가 먼저 지적했다. 민주당은 언론과 특별한 커넥션이라도 있는가"라며 '정언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MBC 보도를 "국익을 해치는 매국 허위방송"이라고 규정하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6 14:11: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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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진 챔피언 랩(Wrap) E.G.폴리오 K' 출시

유진투자증권은 다양한 운용전략을 가진 국내 주식형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여 시장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유진 챔피언 랩(Wrap) E.G.폴리오 K'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진 챔피언 Wrap E.G.폴리오 K는 유진투자증권의 'E.G.폴리오 MP(Model Portfolio)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본사운용형 랩 서비스다. 'E.G.폴리오'란 유진(Eugene)만의 이성과 지혜에 기반한 쉬운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의미한다. 유진 챔피언 Wrap E.G.폴리오 K는 유진투자증권의 리서치센터와 금융상품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시장 변화를 포착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운용전략을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라는 대전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표를 활용한 시장 국면 예측과 이에 기반한 핵심, 위성 전략으로 운용된다. 핵심 전략에 따라 시장 국면에 적합한 전략을 구사하는 우수 펀드와 ETF를 선정해 운용되며, 위성 전략에 의거하여 단기 시장 변동에 대응한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주식편입 비중 조절을 통한 적극적인 위험관리로 변동성을 줄이며 장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조성호 금융상품실장은 "미국의 금리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기침체 우려로 주식시장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고, 바닥을 쉽게 예단하기 힘든 현 시장 상황에서는 위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주식형 상품투자는 상승장에서 수익 추구도 중요하지만,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해야 장기적으로 성공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 챔피언 Wrap E.G.폴리오 K는 유진투자증권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시장 국면에 맞는 펀드와 ETF로 운용되므로 직접 주식투자의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과 주식형 상품투자의 상품선정과 투자 시점 등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26 14:10: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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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베트남에 아동영양지원 사업 펼쳐

KGC인삼공사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과 함께 '홍이야 부탁해 시즌3' 캠페인으로 베트남 아동영양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의 지원대상 지역인 베트남 흐엉흐아현과 다크롱현은 베트남 내 최빈곤 지역으로 이곳에선 저체중 아동비율이 28%에 달하고 10명 중 한 명꼴로 발육부진 아동이 발생한다. KGC인삼공사는 다음달부터 8개월간 '홍이야 부탁해 시즌3' 캠페인을 통해 5세 미만 영양실조 아동에게 점심급식과 영양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22개 유치원에 급식시설을 설치하여 주 5회 급식을 제공하고, 비타민·아연 등 필수영양제를 제공한다. 유치원 교사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텃밭지원과 영양교육을 실시하여 지속가능한 식재료 수급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약 750여명의 아동 및 지역민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온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은 KGC인삼공사의 기부금과 어린이 대표 홍삼제품인 '정관장 홍이장군' 매출액의 일정액을 등을 더해 마련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앞서 두 차례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르완다에 식수탱크, 펌프하우스, 식수대 등 식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펼쳐 약 2만여명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KGC인삼공사 김호겸 대외협력실장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아름다운 참여로 지난 캠페인에서 식수 후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전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이번 베트남 아동영양지원 사업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6 14:0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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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맞는 '국민취업지원제', 구직자 20만명 지원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 20만명 가량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5~69세 저소득 구직자 등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활동 의무를 이행할 경우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2년째를 맞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지난 18일 기준 24만2000명이 신청해 이 중 20만9000명이 지원받았다. 고용부는 이날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 운영사례 워크숍'을 열어 전국 48개 지방고용센터과 함께 그동안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인천 고용센터의 경우 취업알선에 대한 경력과 기법을 갖춘 직원으로 구성된 '취업알선 전담팀'을 구성한뒤 구직자들의 취업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고용부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말까지 시범센터 24개를 확대 운영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고용회복 분위기에 있지만, 국제금리 인상 등으로 여전히 경제 상황이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고용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2-09-26 14:09: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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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위급 승객 구한 진에어 객실승무원…진에어 "표창 수여할 것"

진에어 객실승무원이 열차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급 승객을 구했다. 진에어 객실승무원은 지난 8월 29일 비행을 마치고 서울역 방면 공항 철도를 타고 이동하던 중 열차 안에서 과호흡으로 경련을 일으키며 주저앉은 여성 승객을 발견했다. 당시 승무원은 승객의 가쁜 호흡과 경련, 식은땀 증세를 확인하고 승객에게 다가가 호흡이 가능한지, 소지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질의를 하며 승객의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승객의 증상이 위급하다고 판단한 승무원은 소지하고 있던 지퍼백을 승객의 입에 대주며 내쉰 숨을 다시 들이마실 수 있도록 응급조치를 취했다. 승객이 지퍼백을 스스로 잡지 못하자 승무원은 마스크를 벗기고 숨을 내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지켜본 승무원은 호흡과 경련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한 후 의자에 앉히고, 승객의 최종 목적지까지 상태를 봐줄 수 있는 동행자를 구하며 여분의 지퍼백과 마스크를 챙겨주었다. 당시 승무원의 도움으로 위급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던 이다연(인천 연수구)씨는 지난 8월 31일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다들 당황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한 분께서 침착하게 봉투를 주시며 숨을 쉴 수 있게 도와주었다"며 "친절한 목소리로 저를 안심시켜주고 의자까지 부축해 주셨고, 그 자리에 그 승무원분이 안계셨다면 어찌 되었을지 아찔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을 도와준 승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남겼다. 이씨는 "어느 정도 정신이 돌아온 뒤 항공사 객실승무원인 것을 알게 되었고 캐리어를 보고 진에어 승무원인 것을 알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침착한 조치로 승객을 구한 진에어 박소영 객실승무원은 "어려움에 처한 승객을 그냥 지켜볼 수 없었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안전교육 훈련을 받았기에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남긴 승객에게 오히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신속한 구호 조치로 위급한 승객이 호전되어 정말 다행스럽고, 긴급 상황임에도 침착하게 대처한 박소영 객실승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며 "진에어는 앞으로도 계속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 훈련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26 14:09: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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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해진 '뉴삼성',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 절실

'뉴삼성' 출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특별사면으로 경영을 본격화한 이후 해묵은 과제를 빠르게 해결하면서 삼성그룹의 재건 필요성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만간 소프트뱅크와 ARM 인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유럽 출장을 다녀온 후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출장 중 ARM 인수를 논의했냐에 대한 답변이다. ARM은 반도체 설계회사로, 전세계 IT 제품에 사용되는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까지도 주요 고객으로 둔다. 삼성전자의 인수 합병 시도는 2017년 하만 이후 5년여만이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실탄은 100조원 이상, ARM의 가격도 최대 100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삼성전자가 오랫동안 반도체 설계 역량 문제를 겪어왔던 만큼, ARM을 인수하면 모처럼 성장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평가다. 문제는 세계 각국 정부들의 승인 여부다. ARM은 이미 엔비디아에 인수될 뻔 했다가 승인을 받지 못해 다시 매물로 나온 상태다. 삼성전자가 ARM을 효과적으로 인수하려면 이 부회장의 '진짜 실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다른 투자자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를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된다. 삼성전자가 ARM을 인수하면 지배구조 개편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당장 삼성이 지배구조 개편 문제로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아왔던 상황,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와 반도체 설계부문인 시스템LSI를 함께 운영하는 탓에 대규모 수주가 어렵다는 비판도 다시 커지면서 삼성전자 분할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일단 대규모 투자가 절실한 파운드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분사를 하면 안된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삼성전자가 '대어'인 ARM을 효과적으로 인수하기 위해서는 지배구조 안정화를 통한 경영 안정화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미 삼성은 일찌감치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연구 컨설팅 용역을 맡겼고 상반기 보고서를 제출받아 내용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서도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 지배구조의 가장 큰 문제는 '금산분리'다. 현재 삼성물산이 지주사격으로 있지만, 삼성생명 지분을 19.47% 보유한 반면 삼성전자 지분은 5.01%에 불과하다. 오히려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8.51%를 가지고 있는 상황, 보험사의 계열사 주식 보유를 3%로 제한하게 되는 보험업법 개정 전에 해결해야할 과제로 손꼽힌다. 재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삼성생명에 삼성전자 지분을 넘겨받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바꿔주는 등 방안이 거론되기도 했다. 다만 삼성물산이 지주사가 되면 자회사 지분을 20%, 공정거래법 개정안까지 시행되면 30% 이상을 확보해야하는 탓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크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그룹 컨트롤타워 복구라는 게 재계 시각이다. 삼성은 지난 '국정농단' 사태로 미래전략실 등 그룹 조직을 해체하고 계열사별로 사업을 이어왔다. 지배구조 개편뿐 아니라 시너지 효과를 내지도 못하면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조만간 회장으로 승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오는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 상황, 이 부회장을 다시 등기이사로 복귀시키고 인사 개편과 함께 회장에 오른다는 것. 내년 정기주총에서 진행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단 이 부회장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최근 이 부회장은 연내 승진 가능성에 대해 "회사가 잘 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다만 삼성이 이 부회장 승진과는 별개로 미전실을 이을 새로운 조직을 구축한다는 소문은 끊이지 않는다. 이 부회장을 중심으로 각계열사들이 모이는 자리, 11월 1일 창립기념일 '제2의 신경영' 선포 기대감도 높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6 14:08: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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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인공지능 문서처리 기술 'GS 1등급'

하나금융그룹의 인공지능 문서기술이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받았다. 하나금융그룹 '리딧(READIT) v3.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금융권 최초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딧 v3.0은 하나금융 융합기술원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IT 개발 역량을 접목해 개발한 인공지능 문서처리 기술이다. 저화질의 팩스나 스캔 문서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제공하며 딥 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사용해 ▲지속적인 인식률 향상 ▲문서 분류 기능 제공 ▲문서 보정의 자율적인 진화 등이 가능하다. 실제로 문서 분류 및 정보 인식 업무에 적용 되고 있으며, 하나손해보험의 자동차 계기판 주행거리 자동 인식에 활용되는 등 그룹 내 관계사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학습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기술로 관련 특허도 4건 출원했다. 이주환 하나금융융합기술원 원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자체 개발 솔루션을 적기에 출시해 그룹 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술을 내재화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이번 GS인증을 계기로 검증된 우수한 솔루션을 대외 확산하여 AI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6 14:07: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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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모바일 방카슈랑스' 오픈 기념 이벤트

유안타증권이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티레이더M(MTS)으로 보험 설계 및 가입이 가능한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 오픈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카슈랑스는 증권, 은행 등 보험회사 외의 판매사가 금융기관대리점으로서 제휴된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 판매하여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는 티레이더M내에 보험 채널로 확인 가능하며, 고객이 가입하고자 하는 여러 보험 상품을 간편 비교 및 설계와 가입까지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오픈에 맞춰 모바일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저축보험, 보장성보험, 변액보험 및 외화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창구로 가입한 상품도 모바일에서 직접 보험료 납부가 가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티레이더M앱으로 간편설계 후 보험료만 조회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선착순 200명)와 간편설계 후 청약 시 스타벅스 조각케이크 아메리카노 세트를 증정(선착순 150명, 가입조건 충족 시 지급, 상세내용 홈페이지 참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언택트시대 비대면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모바일 보험 전용 채널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해 고객분들의 니즈와 편의성을 반영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6 14:06: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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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모바일지갑 자회사 '로똔다', 50억 규모 외자유치 성공

빗썸의 모바일 지갑 사업담당 자회사 '로똔다(Rotonda)'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과 투자사를 대상으로 50억 원 상당의 외국 자본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엔터프라이즈 메인넷 전문 업체 '캐스퍼랩스'가 리드를 맡은 이번 투자에는 ▲포브스 선정 암호화폐 부자 순위 9위의 인플루언서 '브록 피어스' ▲쿠팡과 코인베이스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윌로바이 캐피털' ▲3억 6000만 달러 규모 블록체인 펀드를 운영하는 '해시키 캐피털' ▲블록파이, FTX에 투자한 '레드록 캐피탈 홀딩스 LCC' 등이 참여했다. 로똔다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해외 유명 블록체인 기업들과 원활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선 로똔다는 캐스퍼랩스의 므리날 마노하(Mrinal Manohar) 대표이사를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하며 블록체인 관련 기술들을 지원받기로 했다. 므리날 마노하는 신민철 로똔다 대표와 같은 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 출신으로 전통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웹 3.0 기반 서비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 받는다. 로똔다는 이번 신규 이사선임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인해 로똔다는 해외 대형 벤처캐피탈(VC) 및 글로벌 사모펀드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서비스 안착을 위한 필요 자금과 사업 전략적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앞서 로똔다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위메이드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으로부터 105억 원 상당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로똔다 관계자는 "글로벌 유동성 위기로 환율이 급등하고 산업 전반의 침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자본을 유치했다는 점은 고무적인 결과"라며 "이번 투자에 힘입어 오는 11월까지 로똔다가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 부리또월렛의 출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로똔다는 지난해 10월 빗썸 사내 프로젝트로 출범했다. 현재 빗썸 거래소 플랫폼과 연동을 목표로 자체 모바일 지갑인 '부리또월렛'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 3.0을 맛있게 즐기자'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부리또월렛은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가상자산을 저장, 송·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26 14:05: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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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거래 창에서 투자정보 창 신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홈페이지 거래화면에 투자정보 서비스 탭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정보 서비스는 가상자산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5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코인원 웹과 앱 거래소 메뉴에서 가상자산 선택 후 '정보' 버튼을 누르면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로 연결된다. 투자정보 항목은 ▲프로젝트 웹사이트 ▲가상자산 명세서 ▲원문 백서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정보 ▲외부 평가 보고서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에 상장 공지 및 홈페이지 인사이트 섹션에서 제공하던 것을 투자정보 탭에 한데 모은 것이다. 가상자산 거래 시 관련 투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코인원은 연말까지 해당 탭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대해, 고객에 더욱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거래화면에서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니 정보 부재로 인한 묻지마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투자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거래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원은 올 초 가상자산을 19가지 테마로 구분해 볼 수 있는 태그필터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상장된 종목의 원문 백서를 번역·요약한 '가상자산 명세서'를 업계 최초로 도입,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26 14:05: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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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대상 무료 맞춤형 토탈케어 서비스 'S. Lounge' 오픈

삼성증권은 디지털(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토탈케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S.Lounge'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팬데믹 이후 비대면 디지털 고객, 이중에서도 특히 자산규모와 거래규모가 크고 다양한 정보니즈를 가진 우수고객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신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왔다.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진행된 삼성증권 고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응답고객의 87%가 비대면 거래를 하고 있음에도 '프라이빗뱅커(PB)상담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고수 투자자들의 투자현황을 확인하고 싶다는 니즈도 67%로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 일반적인 주식 관련 투자 정보 외에도 비상장, 사모상품,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분야 맞춤 정보 니즈와 절세 관련 상담에 대한 니즈도 높게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이렇게 도출된 고객니즈를 기반으로 10개의 엄선된 특화 서비스를 개발했고, 26일부터 일정한 기준의 자산규모 또는 거래금액을 넘어서는 우수고객 25여만명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S.Lounge 서비스는 삼성증권의 모바일앱 'mPOP'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라운지' 메뉴에 들어가면 디지털채널로 거래하는 비대면 고객도 디지털PB에게 전화해 투자상담과 업무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바로상담'과, 투자관련 궁금증과 고민을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전문가와 전화상담으로 풀어볼 수 있는 '분야별 예약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어 '투자정보 라운지' 메뉴를 이용하면 고객이 직접 선택한 맞춤 투자정보를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연 형태로 듣고 싶은 고객들은 '세미나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이 메뉴를 통해 삼성증권 전문가들이 국내외 주식이나 금융상품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개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시청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태영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상무는 "디지털로 거래하는 고객이 급증하면서 고객의 자산규모와 투자대상, 정보니즈 등도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그간 자산관리시장의 선도사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녹여낸 고품격 서비스 S.Lounge를 내놓은 것도 바로 이런 고객들께 타사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만족감을 드리기 위한 시도이며, 이번에 론칭한 서비스가 국내 증권업계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26 14:05: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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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해체공사 시 안전대책 마련...학교당 2.7억원 별도 편성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공사 중 학생 안전 및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교 건설공사 안전관리 개선 방안 및 가이드'를 발표했다. 서울시의 30년 이상 노후 학교는 55.7%로 향후 40년 이상 노후 건물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학생 안전을 위해 전면적인 학교 시설물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21년도부터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서울 지역의 특성상 대상 학교 주변 대부분이 도심지 주거밀집지역으로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비롯해 각종 학습권 침해 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이 우려들은 서울 학부모들의 학교 개축·리모델링 반대 사유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의 고밀도 도심지형 사업추진이 불가피함에 따라 강화된 안전관리 방안과 가이드가 요구됐다. 따라서 서울시교육청은 2년여에 걸쳐 대상학교의 공사 여건 및 국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사례를 분석하고 설문·수요조사를 진행해 '서울형'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장에 적용할 안전관리 방안 및 가이드를 연구 개발했다. 이는 9월말부터 보급·적용할 예정이다.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및 가이드에는 설문 결과를 반영해 모든 사업교 해체공사 시 가장 큰 문제점인 공사장 환경 관리(먼지, 소음) 부분에서 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한 소음저감형 판넬 설치 등 시설 안전 예산에 학교당 평균 2.7억원을 별도 편성하기로 했다. 이러한 '시설 안전' 투자 외에도 공사손해보험가입 의무화 등의 '시스템 안전', 학교구성원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안전모니터반) 운영 등의 '참여 안전'을 정비해 실효성 있고 강화된 안전 정책을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화된 공사장 안전관리 개선방안 및 가이드를 전국 최초로 적용하고, 각 시·도에서도 지역적 상황을 고려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6 14:05: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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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PHA, 국제 해양 폐기물 컨퍼런스서 경쟁력 알려

CJ제일제당이 해양 폐기물 분야 최고 권위 행사인 '국제 해양 폐기물 컨퍼런스(이하 IMDC)'에 참가해 생분해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7차 IMDC'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동안 해양 생분해 소재 PHA의 환경적·산업적 가치를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으며, 현장을 찾은 50여개국 해양 분야 전문가와 환경정책 담당자 등은 해당 소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 PHA가 바다 등에서 생분해되어 미세 플라스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고, 일회용품부터 화장품을 비롯한 각종 소비재 용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산업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소재라는 점을 주목한 것이다. 한 해양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는 "해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찾고 있는데, 앞으로 PHA를 해양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재로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이번 컨퍼런스중 민간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별도의 주제발표 시간을 갖고, 'PHA를 비롯한 생분해 소재로 석유화학 플라스틱을 저감하는 방안' 'R&D(연구개발) 경쟁력을 기반으로 PHA의 환경·생태계 안전성을 검증했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편, IMDC는 1984년 시작되어 해양폐기물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국제 행사다. 미국 국립 해양 대기청(NOAA)이 1차~6차 행사까지 모두 미국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와 UN환경계획이 공동주관해 미국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토의 3면이 바다와 닿아 있는 우리나라도 해양 폐기물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PHA를 비롯한 대안 소재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기업이나 전문가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6 14:0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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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문해력, ‘책열매’ 낱말 게임으로 키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등학생의 어휘 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독서교육 지원 웹서비스 '책으로 열리는 매일(책열매)'의 낱말 게임 서비스를 27일부터 신규 개통한다. '책열매'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어휘 학습 이력과 독서 성향을 분석해 필요한 어휘 학습을 지원하고, 맞춤 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교사가 독서 단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 자료는 교사 간 수정·공유도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어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요인이 필요하다'는 교사·학부모 등의 요구를 반영해 낱말 게임을 추가했다. 학생들은 낱말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 먼저 '책열매' 웹서비스에 회원가입한 후, 낱말 퀴즈를 통해 자신의 어휘 수준을 확인하며 어휘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학교나 가정에서 낱말 퀴즈를 마친 학생은 6가지 낱말 게임 ▲짝 맞추기 ▲과일 받기 ▲멀리 달리기 ▲단어 밀기 ▲단어 탈출 ▲가로세로을 수행하며 어휘력을 키워 갈 수 있다. 낱말 게임은 '책열매' 연구학교 학생 905명을 대상으로 6개월(2022.3.~9.)간의 현장 적용을 통해 수정·보완의 과정을 거쳤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승걸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초등학생들이 학습해야 하는 기초어휘 능력을 함양하고,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스스로 골라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책열매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6 14:0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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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프아이에스, '2022 Woori 코딩 페스티벌'

우리금융그룹이 정보통신(IT)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IT전문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2022 우리(Woori) 코딩 페스티벌' 시상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된 Woori 코딩 페스티벌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IT미래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해, 금융 IT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비영리 교육 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기획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8월 26일 예선을 거쳐 9월 18일 전국 8곳에 위치한 YBM CBT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2명) 300만원 ▲우수상(3명) 100만원 ▲장려상(9명)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특별상 (45명)을 포함한 수상자 총 60명에게는 이달 29일까지 진행중인 2022년 하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신입사원 채용 전형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하반기 공채 규모를 확대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여 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직원 채용과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해 하반기 총 8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올해 경영목표로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을 제시하고, 핵심전략으로 디지털 초(超)혁신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룹의 IT전문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SW) 개발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Woori 코딩 페스티벌을 매년 정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26 14:03: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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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민에게 인천공항의 미래 묻는다…전략 및 예산 아이디어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 및 예산을 주제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는 지난 9월 2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내 홍보센터 뉴스룸을 통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평가단이 실행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향후 인천공항의 중장기 전략 및 재무계획 수립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공항 간 경쟁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성장전략 수립 과정에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항으로 재도약하는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인천공항이 나아갈 미래 방향성에 대해 국민의 관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6 14:03:4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