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김해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통합 출범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 권한을 대폭 강화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알리는 주민자치회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조직으로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운영,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행정사무 위탁운영 등으로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꾀한다. 시는 공개모집으로 접수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온라인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공개 추첨으로 16개 읍면동 566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출범식은 주민자치회 전환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600여 명이 대면, 비대면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출범 응원 메시지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의 대미로 주민자치회 위원, 김해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이 함께 '주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라는 문장을 완성하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김해지역 19개 읍면동 가운데 지난해 주민자치회를 시범 출범시킨 활천동을 포함해 17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 조직이 완성됐으며, 한림면과 칠산서부동은 올 연말께 주민자치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해 활천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시작으로 오늘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통합 출범까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덕분에 우리 시는 주민 중심의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로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며 "우리 시 주민자치회가 시민들이 바라는 꿈과 행복을 담아 힘차게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11월 컨설팅을 통해 2023년도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12월 주민총회를 열어 자치계획을 의결할 예정이다.

2022-09-26 15:30: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추경예산안' 등 안건 심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종현)는 지난 23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3년도 복지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최종현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는 1,390만 도민 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회기에 상정된 추경예산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든 안건은 도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 민생에 희망과 활력을 주고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심도 있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제2회 추경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기준 8조7,269억원으로 제1회 추경 예산 8조434억원 보다 6,835억원(8.5%) 증가했다. 이는 일반회계 기준으로 경기도 전체 예산 31조 9,765억원의 27.3%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추경은 국비 추가 내시에 따른 국·도비 사업비 반영과 보조금 잔액 반환, 코로나19 관련 긴급 교부된 성립 전 사용 예산을 반영하기 위한 예산 편성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복지위는 추경안 심의와 함께 2023년도 복지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3년도 경기도의료원 출연계획 동의안 등 도민 보건 복지서비스 실천을 위한 사업 안건을 심의했다.

2022-09-26 15:30: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 수강생 모집

진주시 능력개발관은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주시민과 산청군민을 대상으로 '10월 축제와 함께하는 진주-산청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진주와 산청 양 시·군의 상생 발전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하반기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3회차까지 진행했다. 오는 10월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노릇노릇 구수한 영양간식 만들기', '유자 소스를 곁들인 과일 샐러드와 오향장육',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사과를 먹는 방법' 등 8개 과목이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관 관계자는 "10월 축제 기간 중 체험을 실시하여 산청군민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진주-산청 주민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소통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 이내로 진주·산청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로 수강생을 추첨하여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SMS로 10월 11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능력개발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6 15:30:3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제11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성황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인협회(회장 오용순) 주관으로 지난 9월 24일(토) 10시 오일도 시공원(영양읍 감천리) 일원에서 문인협회 회원 및 백일장 참가 인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별, 소나무, 연못, 감천마을'시제로 진행됐다. 아울러'문학, 교감의 능력과 따뜻한 상상력'주제로 영남대 국문과 김문주 교수의 문학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 행사에는 보물찾기, 청소년들의 시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승환 영양부군수는"이번 제11회 오일도 전국백일장을 통하여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이 백일장 참가한분들의 시안(詩眼)에서 되살아나길 바라며 현대문학의 선구자인 오일도시인과 청록파 조지훈 시인을 배출한 문향의 고장 영양의 이미지를 더욱더 거양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출신인 오일도 시인은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을 피게 하였다. 그의 작품은 주로 낭만적인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둔 것이 대부분이며, 자유로운 감정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작품에는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노변의 애가》등이 있다.

2022-09-26 15:30:1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산촌생활박물관, 마술 인형극 개최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에서는 지난 23일(금)부터 24일(토) 양일 간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고장의 이야기를 주제로『우리 고장 이야기 마술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검이와 잉어』,『일월산 산신령이 된 황씨부인』의 이야기를 입체적 종합예술인형극으로 보여줌으로써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하여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공연은 우리 고장인 영양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래설화를 인형극으로 각색하여 진행함으로써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과 유치원생들이 슬기롭고 바른 영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형극은 지난 23일과 24일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총 10회 개최되며, 공연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이다. 그리고 공연은 관내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주민들이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의 단체 관람을 희망할 경우 사전에 산촌생활박물관(054-680-5365)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도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지역 특성상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에 비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영양산촌생활박물관에서 이런 기회가 생겨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며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교육을 인형극으로 진행하니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인형극 공연으로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아동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형극과 같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 15:30:1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신포지구 종합정비사업 국도비 310억원 확보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신포(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지인 신포(척산)지구는 2003년 태풍 '매미', 2012년 태풍 '산바' 등 태풍 내습과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한 지역으로 재해예방 사업 추진이 시급한 재해 취약지였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인해 침수피해 해소 등 재난 예방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포(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정비 1.2km, 배수펌프장 증설 및 신설 각 1개소, 우수관로 1.8km를 개량하는 종합 재해예방사업으로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하여 2026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총사업비가 415억원으로, 이 중 국비 207억 원(보조율 50%), 도비 103억 원(보조율 25%)을 확보해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재해예방에는 더욱 강화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난에 대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중앙부처별 단일사업 시행이 아닌 종합적으로 일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포(척산)지구가 최초로 사업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이 필요한 위험지역을 발굴하여 국도비 확보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윤덕희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해 인명피해 발생이 높은 지역에 대한 종합 재해예방사업이 시행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 15:29:2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22 인천청렴소통 한마당' 개최

인천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일상 속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청렴소통 문화의 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仁)',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문화공연 '청렴라이브(Live), 10월'청렴의 날10.2'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仁)'은 인천시를 비롯 인천서구청, 인천시교육청, 인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농림축산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등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8개 기관이 각 기관에서 제작한 청렴·반부패 관련 작품 144점을 전시한다. 전시장 내 별도 마련되는 전시대에는 직원과 시민들이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하고, 청렴 포토존을 설치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참여형 전시회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은 공익신고, 반부패 관련 영화를 3일간 각 200명씩, 총 600명의 공직자들이 감상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청렴라이브(Live)'는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샌드아트 등 문화교육을 선보인다.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들은 현장관람 할 수 있게 해 교육을 내실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무원 청렴교육은 부패방지권익위법,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근거한 법정 교육으로,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 등은 대면교육 1시간 이상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서재희 인천시 감사관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 녹여 많은 직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문화 양식을 쌓고 또 청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행사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 15:29: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대, 대우조선해양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대학교는 대우조선해양과 산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친환경 선박 재직자·선원 교육 인증 및 사업화를 위한 협력 체제 구축이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스마트 조선산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과 그 교육과정의 자립화를 이루게 된다. 지난 23일 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해양대에서는 도덕희 총장과 주양익 LINC3.0사업단 부단장 등 주요 보직교수가, 대우조선해양에서는 박두선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하는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친환경 선박 재직자·선원 교육을 위한 VR(가상현실) 기반 시뮬레이터 등 콘텐츠 활용·개발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선박 재직자·선원 교육과정 개발, 전문 강사 지원 및 커리큘럼 자문 등 공동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는 "현재 LNG선의 수주 호황이 이어지면서 조선 기자재 등 관련 산업도 동반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업계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대의 해양분야 전문가 양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오늘의 협약은 우리나라 조선산업과 해운산업의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는 교육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박두선 대표이사님 이하 대우조선해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6 15:28: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유튜브 활용, 신규 공무원 임용식' 화제

양산시가 유튜브를 활용한 특별한 임용식을 마련해 화제다. 재미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단순하게 임용장을 수여하는 기존의 임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가족들이 유튜브를 통해 함께하는 특별한 임용식을 개최키로 한 것. 이번 임용식은 2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43명과 나동연 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1시간 정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산시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가 4만6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시민과 신규 공무원 가족 등 누구나 유튜브에 접속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를 비롯해 목민심서 전달, 시민에게 전하는 청렴선서, 자식의 꿈을 뒷바라지하고 응원해 준 부모님과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편지,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양산시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시의 슬로건인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처럼 시민과 소통하며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임용식을 마친 후 26~27일 양일간 신규 공무원들의 직무수행능력과 공직사회 적응 향상을 위한 신규 공무원 역량강화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 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9-26 15:28:3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한국항공대, 학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연세대학교와 한국항공대학교가 26일 연세대 본관에서 대학 간 교육 자원을 개방, 공유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정 내용은 ▲학술 교류 ▲학생 교류 및 학점 교환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등이다. 한국항공대는 연세대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학술 및 학점교류를 통해 상호 인적자원, 연구, 교육, 다양한 비교과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교류한다. 더불어 양교의 교원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 교류 협정은 향후 5년 동안 운영되고 별도 사유 없을 시 연장된다. 학생 교류·학점 교환을 통해 양교 재학생은 협약 및 교류대학의 규정과 방침에 따라 교류대학의 학점교류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교류대학은 학점교류 학생이 도서관, 실험실습실, 기타 복지 시설 등 교내 학생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협약은 별도 통지가 없는 한 5년씩 자동 연장되며, 학점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타 대학의 문화와 공간을 체험하면서 인맥과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갖는다.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은 양교 교원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양교 학생들이 이를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연세대는 이미 국내 22개 대학과 공동강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6개 대학과 일대일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협약을 맺었고 해외대학과도 공동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이동명 항공경영대학원장, 배재성 교무처장, 황수찬 기획처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박승한 대학원장, 성태윤 교무처장, 김갑성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6 15:28:06 신하은 기자
인천시, 23개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포럼' 개최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인천 국재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International Disaster Resilience Leaders Forum Incheon 2022)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복합 위험 대응을 위한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특별대표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어우 보첸(Ou Boqian) 등 23개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게 된다. 인천시는 2021년 11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MCR2030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아 재난안전분야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및 정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재난안전 국제협력 및 재난안전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미국 버클리대 메리 코메리오(Mary Comerio) 교수 등이 참여하는 전문적·학술적 토론 및 각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의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진다. 연계행사로 재난안전전시회, 재난안전연구자포럼, 시민안전세미나, 재난안전전문교육 등으로 보다 풍성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포럼은 총 5개 세션으로,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아세안리더의 경험 ▲재난회복력 강화를 위한 도시정책 발전 방안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 및 적용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지방지도자 행동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재난복원력 실천을 주체로 구성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몰디브, 감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폴란드 등의 해외도시 시장 및 부시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인천시의 세계 재난안전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2-09-26 15:27: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與 과방위원 "MBC, 국익 해치는 매국 허위방송 법적 조치"

국민의힘이 26일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해 처음 보도한 MBC에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고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했다. 명예훼손 고발 대상은 박성제 MBC 사장과 보도 기자, 보도본부장 등 관련자 전원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과방위) 국민의힘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익을 해치는 매국 허위방송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MBC에 ▲관련 보도 사과방송 ▲박성제 사장 사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통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방송통신위원회에 허위 방송 제소 등을 예고했다. 이들은 대통령실에 엠바고 사항이 유출된 것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도 했다. 과방위 국민의힘 위원 일동은 기자회견에서 "MBC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 이후 이동 중인 윤 대통령과 주변 참모와 사적 대화에 허위 자막을 달아 뉴스를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맥상에도 어색한 괄호에 (미국)이라고 단정해 악의적으로 삽입했고, 특히 윤 대통령의 예산을 '날리면'이라는 발언을 '바이든'이라고 악의적으로 자막 처리했다. 이는 대한민국 언론사에 흑역사로 길이 남을 심각한 조작방송"이라며 "통상적으로 미국은 의회이지, 국회라고 하지 않는다. 이런 상식적인 사실을 억지로 조작하려다 대형 사고를 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그동안 MBC가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서 좌파 진영의 공격수로 활동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는 주장도 했다. 윤 대통령이 최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에 따른 참배 일정 과정에서 생긴 논란에 대한 보도를 '부정적 이미지 씌우기'로 규정한 이들은 "대선 기간에는 (MBC가)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해 다분히 정치적이고 의도적으로 7시간 녹취물을 방송해 선거에 개입했다"고 했다. 이들은 또 "MBC가 미국 백악관에 메일까지 보내면서 한미 관계를 이간질했다. MBC 뉴스투데이는 백악관에 윤 대통령 발언을 문제 삼아 메일을 보냈는데, 백악관이 '언급하지 않겠다'고 회신했다며 이를 속보인양 내보낸 것도 심각한 조작방송"이라고 했다. 당시 메일 수신 내용에 '백악관은 핫마이크에 관련해서 언급하지 않겠다. 한미 관계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취지의 답변이 있었지만, 관련 보도에 '한미 관계는 여전히 강력하다'라고 언급된 미국 입장이 생략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관련) 해당 동영상 엠바고가 9시 39분인데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그보다 앞선 9시 33분에 해당 영상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막말'이라고 비난했다"며 "이는 MBC가 민주당과 한 몸으로 유착되어 여론조작을 펼치고 있는 '정언유착'의 증거"라는 주장도 했다. 그러면서 "MBC의 방송 조작 사건은 단순히 대통령 폄하나 비난을 넘어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시키고 있다. MBC가 단순 해명이나 정정보도로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며 "오보 책임을 국민의힘은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2-09-26 15:23:0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경상남도, 28일 '여성 취.창업 채용박람회' 개최

경상남도는 도내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경남지역 여성 취·창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여성 구직자와 예비창업자에게 폭넓은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정보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취·창업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48개 기업(직접 20개, 간접 28개)이 참여하여 여성 구직자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구인·구직난 해소와 함께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람회는 ▲기업 채용관 ▲홍보관 ▲창업 프리마켓 ▲취업 컨설팅 ▲취업특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간 현장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지고, 홍보관에서는 경남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정책을 홍보한다. 또한, 점차 늘어나는 여성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창업 프리마켓을 열어 참여업체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여성창업자에게는 창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직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비롯하여 취업특강,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MBTI 성격유형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여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류해석 경남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여성 취·창업 기회 확대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행사"라며 "채용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15:19:4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