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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모 스타벅스, 보이스피싱 검거 협조로 표창장 받아

파주경찰서는 경기북부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기여한 커피전문점 점장과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표창 및 감사장과 포상금을 23일 전달했다. 지난 8월 5일 14:48경 ○○은행에서 근무하는 A씨는 피해자가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하고 인접 축협으로 이동해 현금 450만원을 추가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했고, 지난 8월 25일 유명커피전문점 점장 B씨는 매장 앞에서 현금을(600만원) 주고받는 현금수거책을 신고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끌어 검거를 도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계좌이체형 수법은 감소 추세지만, 은행·금감원 등 직원을 사칭해 고금리대출자에게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조건으로 기존 대출금을 일부 반환해야 한다고 속인 후 직접 만나 대환금을 편취 하는 대환대출형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파주경찰서장(총경 이재성)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고 피해액도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현금 전달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 범죄이니, 이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2-09-23 14:2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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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GS건설과 '탄소중립 실증화' 추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탄소중립 기술의 실증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UNIST 탄소중립실증화연구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2시 UNIST 제2공학관에서 GS건설 Center NeoTech와 '탄소중립 실증화 연구와 기술교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탄소의 포집과 활용 및 저장 관련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술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서는 UNIST 탄소중립융합원과 탄소중립실증화연구센터의 소개와 Center NeoTech와의 공동연구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두 기관은 기술교류와 산합협력연구를 통해 원천설계기술 기반의 실증화를 통한 사업화 모델을 확보하고자 한다. 또 탄소 포집과 활용 및 저장을 넘어 향후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환경정책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한권 탄소중립실증화연구센터장은 "GS건설 Center NeoTech와 업무협력은 UNIST가 탄소중립 관련 실증화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산·학·연·관의 플랫폼 역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진걸 Center NeoTech 센터장은 "UNIST 탄소중립실증화연구센터와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탄소중립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실증화를 통해 사업화 모델 확보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UNIST의 김성엽 탄소중립융합원장, 송현곤 에너지화학공학과장, 권영국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GS건설 Center NeoTech에서는 정원석 랩장, 김혜영 책임연구원, 최우선 전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실증화연구센터의 주요시설인 공정설계실과 실증실험실과 UNIST 연구지원본부(UCRF)의 주요시설(기기분석실, 환경분석실, 나노소자공정실)을 둘러봤다. 한편 UNIST 탄소중립실증화연구센터는 UNIST 공학연구소 산하 선행연구센터로 설치돼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술의 실증에 필요한 전주기적 공정을 설계하고, 실험실보다 큰 규모에서 실증하는 '스케일업(Scale-up) 실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친화적 탄소중립 해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학·연·관 연계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2022-09-23 14:2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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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전국 1위인 금상에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군과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행복하고 활력있는 농촌만들기를 목적으로 하며 올해는 '마을만들기' 3개 부문(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과 '농촌만들기' 2개 부문(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전국 120개 시·군 2,440개 마을이 참여해 각 광역지자체 예선과 중앙 현장평가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25개소(마을만들기 15, 농촌만들기 10)가 본선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친 결과 김해시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전국 1등을 차지했다.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사람과 길, 도자기로 문화가 이어지는 진례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례문화발전소와 도자테마거리를 조성해 그간 이어져온 주민과 도예공방 간의 이견을 해소하고 배후마을 문화·복지꾸러미 배달사업을 추진하는 등 면 소재지 기능 강화와 원활한 확산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2022년 경상남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이번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진례면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행정과 주민 간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이 아닌 살기 좋고 행복한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지역개발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전 읍·면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한 7개 사업에 75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2022-09-23 14:24: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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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기중 녹조 독성물질 기준은 없다" 반박

김해시는 23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낙동강 녹조 독소, 공기로 전파됐다. 1km 떨어진 곳에서도 검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등은 김해 대동 선착장 주변에서 녹조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최대 523배 (6.8ng/m3, 미국 뉴햄프셔주 강 공기 중 최저 농도 0.013ng/m3와 비교), 뇌 질환 유발 독소인 베타메틸아미노알라닌(BMAA)이 16.1ng/m3 검출됐다고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에 공개했다. 이에 대해 김해시는 우리나라 녹조 독성 기준은 먹는 물에 대한 녹조 독소(마이크로시스틴-LR) 기준 1μg/L(WHO 권고 기준)만 존재하고 공기 중 에어로졸 형태의 독성 기준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현재 환경부에서 에어로졸 형태 녹조 독소의 친수활동 영향 등의 연구를 추진 중이며 BMAA(뇌 질환 유발 독소) 역시 전 세계적으로 독성 기준이 없으며 뇌 질환 발생에 대한 명확한 인과관계도 밝혀지지 않아 추후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농산물 독소 검출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통 농산물 녹조 독소 실태 조사를 추진 중으로 10월 중 1차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따라서 김해시는 녹조 발생에 따른 환경영향, 조류경보제, 녹조 독소 영향 검토,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부(환경부, 식약처) 연구 결과에 따라 부문별(상수도, 친수활동, 농업유통 등)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낙동강 수계지역 오염원 관리 강화, 녹조 발생 시 상류지역 보 개방 요청 등 녹조 발생 저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기 중 에어로졸 상태의 녹조 독성은 정부가 연구 중으로 현재 상태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며 "현재 녹조는 강수와 기온의 영향으로 대부분 없어진 상태로 앞으로 정부 연구 결과에 따라 녹조 대응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3 14:24: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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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도전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17년 제주도에 이어 우리나라 2번째로 인증받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청송군 행정구역 전체)의 재인증을 위한 현장평가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 현장평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초 지정 시 부여된 권고사항 이행여부와 그간의 관리·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평가단으로는 유네스코가 심사자로 선정한 베트남의 트란 탄 반(Tran Tan Van)과 이란의 키미야 사닷 아자예비(Kimiya Sadat Ajayebi)가 참여한다. 현장평가는 윤경희 청송군수 면담과 운영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대표명소인 주왕산, 청송정원, 꽃돌생태탐방로, 신성리공룡발자국, 백석탄 등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며, 또한, 지질공원 협력업체(지오파트너)를 방문과 함께 지역 주민을 만나 지질공원 인증 이후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장평가단은 청송 세계지질공원 지정 시 권고된 지질공원 가시성 증대, 지질명소의 지질학적 가치와 다른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의 연계성 확보, 국제교류활동 및 협력 강화 등에 대한 이행현황 점검과,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항목인 지질유산과 보전, 관리구조, 교육활동, 지질관광, 지역협력 등에 대한 부분을 점검·평가하고 있다. 재인증 여부는 현장평가 후 작성된 심사자들의 현장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올해 12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한편 청송군은 인증 이후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을 위해 최근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주왕산 탐방안내센터를 새롭게 건립하여 지질공원 홍보와 교육, 탐방편의제공 등 지질공원 핵심센터로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 아소시 및 중국 황강시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와 협력에 힘써왔다. 또한, 주왕산권역에 집중된 탐방수요를 분산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송정원 조성,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일원을 소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지질공원을 통한 청송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그간 재인증 현장평가 대응을 위해 인프라를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만전의 준비를 다해왔다."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은 물론, 재인증 이후 지질공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3 14:22: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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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재미 UP! 실력 UP!' 학습코칭 사례 회의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 안동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9월 22일 안동·의성·영양·예천 4개 지역 학습코칭단 11명을 대상으로 '재미 UP! 실력 UP! 학습코칭에 즐거움 더하기'라는 주제로 사례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습코칭 운영 현황과 2학기 운영 예정 사업 공유 및 신규 교구 활용 배움 나눔 시간을 가졌다. 방학 이후 진행된 학습코칭 활동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모둠별로 신규 교구를 실습하고 수업 활용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권○○ 학습코칭단은 "교구를 통해 게임을 하면서 내가 질 때는 자존감이 떨어졌는데 다른 교구를 활용하여 내가 이길 때에는 기분이 좋고 신이 나는 것을 느꼈다. 학생들도 저마다 잘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르겠다는 생각과 이런 부분을 활용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학습코칭을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동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 "학습지원대상아동들은 누적된 실패 경험으로 무기력, 무의욕의 태도를 보이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하여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습코칭단들에게 더욱 섬세한 지원을 당부하였다.

2022-09-23 14:22: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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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최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개회식이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은 김태수 경기도 소통협력과 의회협력2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사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이현철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 순으로 진행됐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축사를 맡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을 빛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는 11대 의회가 개회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행사라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결과가 고스란히 도민의 민생에 담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은 "의회와 집행부와 도민과 전문가가 만나는 의정활동의 뿌리이며 혁신적인 정책을 만드는 샘물같은 행사라며, 토론회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현철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은 "토론회를 통해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개선하여 정책 수립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의회와 소통을 통해서 자율, 균형, 미래의 삼대원칙을 지키면서 미래 교육의 중심 경기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그동안 정책토론회가 도민의 행복과 아동·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혜를 모아온 정책 축제의 장인 만큼, 향후 토론회에서도 도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좋은 정책제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주요 정책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장인 정책토론대축제를 통해, 사회적 구심력을 높히고 공동체의 이익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한 "다양성이 인정되는 가운데 경기도민, 도청, 교육청과 함께 하나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독성 소독제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 토론회'가 진행됐다. 2022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는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2-09-23 14:2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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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복주여자중, 언어폭력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앞장서다

안동시 복주여자중학교(교장 심훈섭)는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언어문화개선 주간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언어문화개선 주간에는 언어폭력예방 교내 공모전, 등굣길 캠페인, 언어문화개선 선플달기 실천 이벤트를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언어폭력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었다. 언어폭력예방 교내 공모전은 언어폭력으로 상처 입은 친구들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언어폭력의 심각성,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표어ㆍ포스터ㆍ만화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동안 학생들은 작품 구상과 주제 선정 등을 서로 의논하기도 하고, 언어폭력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문구와 이미지, 스토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언어폭력의 심각성과 언어문화 개선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언어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은 학생회 임원들이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하여 학교폭력예방 메시지가 담긴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의 필요성을 홍보하였다. 특히 언어문화개선 주간 동안에는 본교 중앙현관에서 언어문화개선 실천의 일환으로 '친구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선플달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평소에 말로 하지 못한 사과의 말을 비롯하여 배려ㆍ존중ㆍ위로ㆍ희망ㆍ사랑이 가득한 메모지를 부착하여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학생회장은"언어폭력의 심각성을 머리로만 생각했지 직접 공모전에 참여하고 캠페인을 해 보니 언어폭력을 비롯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몸소 느꼈으며, 우리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평소 언어 사용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 스스로부터 배려하는 말들을 많이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심훈섭 교장은"학교폭력 예방은 학생회 중심의 주도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그 효과는 매우 클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언어폭력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2022-09-23 14:22: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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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회적경제 가치온 기획전' 스타필드 하남서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28일부터 시청과 스타필드 하남 일대에서 '하남시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가치HaSE(하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홍보 기회 축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판로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는 하남시청 별관에서 ▲28일 가치 상담HaSE(공공구매 설명회)를 시작으로, 스타필드 하남에서 ▲30일∼10월 3일 가치온(On) 기획전 ▲가치 노래HaSE ▲가치 이야기HaSE(토크 버스킹) 등이 개최된다. 행사는 경기도와 하남시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필드 하남의 후원을 통해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가치온(On) 기획전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하남시 최대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행사를 통해 수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 미디어 타워 앞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토크 버스킹(가치 노래HaSE)과 공연 버스킹(가치 노래HaSE)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이용해 현장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이현재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상품을 판매할 좋은 기회를 갖고, 공공기관도 이 기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공구매 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9-23 14:2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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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전곡항 일대서 '해양쓰레기 수거'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내 연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선상집하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현장을 보고, 전곡항 내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수거된 쓰레기 현황을 점검했다. 승선 후 김 지사는 "경기청정호 직원들이 고생한다"며 쓰레기 수거 작업 시 직원들은 안전한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어민들이 잘 협조하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김성곤 해양수산과장은 주 1회 안전교육을 하고 있고, 어민들의 경우 초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인식개선이 돼 많은 협조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29일 예정된 충청남도와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앞서 현장을 점검한 뒤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거·처리 기반을 공동 활용하는 등 깨끗한 서해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경기도는 화성시 등 연안 5개 시·군과 함께 매년 1,700톤 이상의 해안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2020년 12월 건조한 경기청정호는 총톤수 154톤, 길이 33m 규모로 굴삭기와 인양틀, 크레인, 작업정 등 해양쓰레기 수거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2021년 한 해에만 139톤의 도서지역 쓰레기와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했다.

2022-09-23 14:2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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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직접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8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이 시행됨에 따라 총 공사금액 1억원이상 120억원 미만의 건설공사에 대한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을 건설재해예방 전문기관과 직접 체결한다고 밝혔다. 재해예방 기술지도란 공사 현장내에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전문기관의 안전지도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이다. 지난 8월 18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은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체결 주체를 종전 건설공사 도급인에서 발주자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에 안전관리비의 일부를 사용하여 기술지도를 받던 건설사들은 건설공사 발주자인 공사가 직접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계약함에 따라 그만큼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안전관리에 좀 더 많은 비용을 쓸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예정인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부터 지속적으로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을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산업재해예방 기술지도를 건설공사 발주자가 직접 계약하므로 보다 객관적인 현장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이라 기대된다"면서 "근로자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9-23 14:21: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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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준비 순항!

완도군은 설군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민선 8기 조직 개편 시 체전추진 팀을 신설하고 양 체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린다. 군은 지난해 3월 31일 대회 유치가 확정된 이후 양 체전에 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2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경기장 실사 후,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 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정 지원을 위해 부서별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며,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대회 개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양 대회의 상징물인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을 확정하였으며, 전남체전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은 '건강의 섬 완도에서 함께 뛰자 하나로!'로 대회 구호를 확정했다. 지난 7월에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의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양 대회의 조직위원들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등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월 '제1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우수 클럽 초청 친선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8개 종목의 9개 프레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 1,650여 명이 참여하는 '2022 생활체육 한마당 큰 잔치 행사'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설군 이래 처음 개최되는 양 대회가 200만 도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우리 군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3 14:21:0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