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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은행권 금융사고…최근 6년간 횡령 등 1982억에 달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6년간 시중은행의 횡령 및 유용·사기·배임 등 금융사고 건수가 총 210건, 금액은 1982억원에 달한다며 금융당국이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병원 의원이 20일 공개한 최근 6년간(2017~2022년 7월)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현황에 따르면 동기간 횡령 및 유용이 114건(100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 67건(869억원), 배임 20건(99억원), 도난 및 피탈 9건(3억 8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은행은 신한은행으로 29건을,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28건, 국민은행 27건, 농협 23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은행별 금융사고 금액은 우리은행이 113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은행이 159억원, 신한은행이 141억원, 농협 13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반복되는 은행권의 금융사고는 은행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떨어뜨리는 주범"이라며 "금융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은행은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직접적으로 개입해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9-21 10:16: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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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하반기 채용문 열었다…인원·설명회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보험업계 채용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이미 상반기 채용을 마무리 지은데 이어 하반기 채용까지 적극 나서면서다. 특히 이전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하거나 적극적인 채용 설명회 개최도 두드러지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오는 10월 4일까지 '2022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를 받는다. ▲점포영업관리 ▲자동차보험손해사정 ▲경영지원 ▲보험계리·수리 ▲정보통신(IT)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총 7개 직무를 모집한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에 거쳐 '2022 메타버스 채용 상담회'도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KB손해보험도 오는 10월5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KB손보는 전(全) 직무 보험·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미국공인 손해보험 언더라이터(CPCU),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SQL개발자(SQLD) 등 각 직무별 자격 보유 시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SGI서울보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 받았다. ▲디지털 ▲금융일반 ▲전문자격증 ▲지방인재 등 4개 계열에서 총 42명 규모를 채용한다. SGI서울보증은 최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된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현장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상담 및 라이브채용 설명회도 진행했다. 또 7일에는 SGI서울보증의 메타버스 플랫폼 'SGI타운'에서 지원자를 위한 회사 설명회와 채용상담도 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올해 상반기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지난 14일까지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 받은 바 있다. 삼성생명 모집 직군은 ▲영업마케팅직 ▲상품계리직 ▲자산운용직 ▲디지털금융직 ▲보험지원직 ▲경영지원직 등이다. 삼성화재는 ▲영업관리 ▲손해사정 ▲자산운용 ▲상품개발·계리 ▲디지털금융 등에서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교보생명은 상반기에 총 120명 규모의 신입 공채를 마무리했다.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16명을 채용하고 약 3개월간의 일정으로 업무 현장과 연수원 등에서 수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채용에서는 IT 부문 지원자의 직무 역량 중심 채용을 위해 금융권에서 흔치 않은 코딩테스트 기회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발된 직원들은 3개월간의 수습 과정을 밟은 뒤 오는 10월 현업부서에 배치돼 정식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교보생명은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의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다"라며 "사람이 중심이라는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채용과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16: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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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아세안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10월 19일, 20일 이틀간 부산시티호텔에서 '2022 아세안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지역 5개국의 40개 바이어가 참여한다. 상담회 첫 날인 19일은 부산시티호텔에서 무역 상담회를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바이어가 개별적으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상담품목으로는 기계부품,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등 산업재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소비재까지 다양하다. 자세한 상담희망품목 정보는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확인하고 9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바이어와 상담이 매칭된 참가기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참석하면 되고, 상담에 필요한 통역도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이후 2년간 화상상담회로 진행된 이후 재개되는 대면 상담회로 바이어가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개별상담을 추진해 상담 성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최근 4년간 상담회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대면으로 진행했을 때 계약추진액과 만족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오랜만에 재개되는 대면 상담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담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사후관리를 밀착 지원해 수출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1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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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연말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10개월을 적용한다. ◆'로카(LOCA), 나누기 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올해 연말까지 나누기 카드 고객 대상 1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건을 수수료 없이 10개월에 나누어 납부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누기 카드는 일시불 이용금액을 필요할 때 마다 수수료 없이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일시불 이용금액이 건당 3~30만원인 경우 3개월, 30만원 이상인 경우 3개월 또는 6개월을 할부 적용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연말까지는 일시불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10개월까지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전월 실적 기준 없이 제공하며 일시불 이용내역을 포함한 결제일 2영업일 전까지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나누기 카드는 고민 없이 먼저 일시불로 결제하고, 결제 대금은 추후에 상황에 맞게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며 "최소 3만원부터 수수료 없이 3~6개월 적용 가능한 나누기 혜택에 이번 10개월 나누기 프로모션까지 더해 고객의 부담을 더욱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인도네시아 법인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 인도네시아에서 신용등급 'AAA' 획득 KB국민카드는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KB FMF)'가 현지에서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곳인 '피치'는 KB FMF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인도네시아 등급 척도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AA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AAA' 신용등급 상향은 모기업인 KB금융그룹과 KB국민카드의 인도네시아 내 시너지 효과라는 의견이다. 이어 KB FMF의 자산성장과 수익성 개선, 조달역량 등이 경쟁력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글로벌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사와 해외법인 간 긴밀한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법인이 멀티파이낸스업계 상위권 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납세자 대상 스타벅스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지방세 및 국세 5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10개월 할부 가능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세금 납부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9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이벤트 응모 후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로 지방세 40·80·120만원 이상 일시불 납부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각각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최대 3장까지 증정한다. 신용카드로 지방세 및 국세를 5만원 이상 납부하면 최대 10개월의 무이자할부 및 12개월 부분무이자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1 10:07: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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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동양·푸르덴셜·KB생명·신한라이프

삼성화재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인의 다양한 상해 위험까지 보장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 반려견을 위한 펫보험 '위풍댕댕' 삼성화재는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신상품 '위풍댕댕'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담보는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위풍댕댕'의 의료비 담보는 동물병원 내원하여 발생한 치료비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 가입한 보장비율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다. 의료비 담보의 보장비율은 실제 치료비의 50%, 70% 또는 80% 중 고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비용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수술비 확장담보를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수술비 담보는 의료비 보장금액을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한 보장으로 하루 기준 최대 250만원 한도로 연 2회까지 보장한다. 의료비와 수술비 담보 모두 반려견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부병과 슬관절 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다. '위풍댕댕'은 반려견 외에도 반려인의 위험도 함께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반려인의 상해고도후유장해 보장은 기본이며 상해수술비, 상해입원일당, 골절진단비 등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반려견과 산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 동물등록증을 등록하면 2%, 한 계약에 2마리 이상의 반려견을 가입하면 5%의 할인을 반려견 관련 보장보험료에 대해 적용해 최대 7% 보험료할인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과 캠페인을 준비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걱정 없이 함께하도록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2022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 동양생명이 지난 2012년부터 소아암 완치자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2022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아암은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동양생명이 지난 2016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80% 이상 완치가 가능한 소아암'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한 편 제작했다. 약 5분가량의 이 영상은 연극 관람을 위해 극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소아암 환아의 이야기를 서프라이즈 형식으로 보여주는 내용으로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에서는 캠페인 영상과 관련된 이모지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게시물 속 퀴즈의 정답을 댓글에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피크닉 매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아직 많은 이들이 소아암을 치료가 어려운 중병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어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이 완치 후 사회로 복귀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이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푸르덴셜·KB생명, 통합 D-100 임직원 '원라이프데이'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이 '우리는 이미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은 내년 통합생보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 400여 명이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One Life Day)'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경기에서 진행했다. '원라이프데이'는 키움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있는 KB생명이 임직원 대상으로 매년 야구 관람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파트너데이로 올해에는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실시했다. 경기 전 특별 시구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나서 KB라이프생명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내년 KB라이프생명 출범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의 소개와 전광판 축하 메시지를 비롯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양 사 생명보험통합추진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화합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라며 "앞으로 양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성공적인 통합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통합 1주년 '퍼플콘서트 in 서울' 신한라이프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간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1000여 명을 초청해 '퍼플콘서트 인(in) 서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가 통합 1주년을 기념하면서 우수고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구성했다. 또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40인의 대규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웅장한 사운드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각 무대에서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등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포함해 대중에게 친숙한 곡이 연주됐고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하만택, 가수 카이와 차지연의 듀엣 무대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최근 WM마케팅 트렌드는 자산관리에만 치우치지 않고 고객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07: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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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세번째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 진행…한부모 가정에 힐링

위니아가 한부모 가정 응원을 이어갔다. 위니아는 최근 서울 서촌 '디어 버터'에서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니아의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는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한부모 복지시설과 연계해 쿠킹 클래스, 육아 강좌 등을 진행하며 정서적 위로 및 정신적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올해에만 세번째, 이번에는 '나·너·우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를 이용하는 한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니아는 딤채쿡 및 햅쌀을 활용한 '바람떡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떡 조색, 떡 밀기, 떡 장식 등 바람떡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뒤이어 육아 및 부모교육 전문 강사가 '아이의 인성을 위한 부모 마음 코칭' 이라는 주제로 부모들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부모의 유형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육아 및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위니아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 등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나·너·우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강영실 소장은 "한부모 가정은 가난과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정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특별한 시간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 준 위니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이 미래의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위니아가 진행한 이번 행사가 나·너·우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를 이용하는 한부모 가정에게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니아는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미혼·한부모 복지시설인 애란원의 건강한 실내 환경 구축을 위해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기부하였으며, 4월에는 애란원에서 '찾아가는 맘&베이비샤워 파티'를 진행하며 미혼 엄마의 임신 출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1 10:02: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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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제주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제주도의 미래와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태광산업은 지난 20일 제주관광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관광공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외 7개사 등 총 9개 기관 및 기업과 제주도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제주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관광산업에서 매립·소각되는 자원을 재생 제품으로 만드는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기업·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첫 번째 결과물로 도내 관광(숙박)업계에서 사용한 이불커버, 베개커버, 시트커버 등을 세탁 플랫폼 전문기업 '제클린'에서 수거?분류 및 선별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생 원료를 해섬해 리사이클 면원사를 생산한다. 영신타올이 페이스타올 시제품을 생산하고, 제작된 리사이클 코튼 페이스타올은 제주관광공사를 통해 판매된다. 이후로도 시제품 생산기업인 영신타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과 협업, 폐침장의 재생, 제품화 사업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책임 경영에 맞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나가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0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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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 스타영천팀 지역투어 개최

한국기원에서 주최하고 바둑TV에서 주관하는 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지난 9월 20일 영천시 아우노펠리스 리조트에서 열렸다. 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는 8월 15일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경기가 열렸으며, 20일 영천시에서 열린 지역투어에서는 현재까지 4승 0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타영천 팀과 2승 2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데이터스트림즈 팀의 5라운드 2경기가 진행됐다. 2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번 지역투어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이날은 경기의 명예심판인 최기문 영천시장이 참석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천'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는 개시 선언과 함께 대국의 막을 올렸다. 또한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 한국기원 이창호 이사, 영천시바둑협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스타영천 팀과 데이터스트림즈 팀 선수단을 환영, 격려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까지 해왔듯 스타영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우승까지 진출해서 우리 영천을 전국의 바둑 팬들에게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천시가 바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회 유치 등 저변 확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1 10:01: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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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택시대란에 카카오T 기업회원 배차 90% 보장 납득어려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일반 시민들은 최근 택시대란에 택시를 잡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카카오T가 기업 고객에만 90% 배차를 보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정하 의원실이 20일 공개한 카카오모빌리티가 플랫폼중개사업을 등록하면서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T가 일반 고객과는 다르게 기업 고객에게만 90% 배차를 보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고객이란, 회사가 카카오T의 기업 대상 서비스에 가입하면 임직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말한다. 해당 자료에는 카카오T 플러스 서비스가 기업대상으로만 유료제공되고 있으며 90% 배차를 보장한다고 명시돼 있다. 아울러 현재는 없어진 개인 대상 호출 서비스인 스마트 호출 서비스에는 '플랫폼 이용료'로 등록된 호출료가 동일하게 존재하지만, 배차 보장은 없었으며 오히려 배차가 늦어질 경우 호출료가 올라갔다. 이는 택시 배차가 어려운 시간대에 일반 고객과 기업 고객이 동시에 배차 요청을 하게 되면 기업 고객에게만 90% 배차가 보장되기 때문에 일반 고객보다 기업 고객에게 배차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진다고 박정하 의원실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결국 카카오T의 플러스 서비스는 택시대란에 시달리고 있는 일반 고객은 외면한 채, 기업 고객만을 대상으로 배차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T에서 일반 고객을 차별하는 90% 배차 보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고객에게 받은 호출료가 카카오의 배 불리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 더 상세히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2-09-21 10:01:2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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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설치·운영

거창군은 거창창포원과 하천환경교육센터에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재활용품 수거자판기를 설치·운영한다. 일반 자판기처럼 생긴 재활용품 수거자판기는 투명 페트병이나 빈 캔을 투입하면 인공 지능 센서가 이를 자동으로 선별, 파쇄한 후 기기 내부에 보관해 수거, 파쇄, 보관이 동시에 이뤄져 현행 재활용 선별장 내 선별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투명 페트병과 빈 캔을 투입하는 주민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돼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 2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하여 개인계좌로 송금된다. 군은 재활용품 수거자판기가 주민들의 분리 배출 편의성을 높여 재활용품 회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호 환경과장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사업 성과를 분석해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추가 설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수거자판기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개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하며,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만 배출할 수 있고, 기기 고장의 우려가 있으므로 남은 음료 등은 반드시 비우고 배출해야 한다.

2022-09-21 10:0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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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죽계구곡의 아름다움 직접 느껴보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9월 24일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을 진행한다. 올해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은 초암사에서 배점주차장으로 걸어 내려오는 코스(약 3.4km)로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진행된다. 라디엔티어링에 참여하는 방법은 구곡길 홈페이지(99gil.com)에서 사전 접수 또는 당일 배점주차장에서 현장 접수(오전 10시 ~ 11시)도 가능하다. 현장 접수 후 배점주차장에서 초암주차장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하면 된다. 한편 이 행사는 백두대간 구곡의 아름다움과 서원, 정사와 함께 선비문화의 상징인 경북 구곡문화 우수성을 재조명하고자 경상북도와 영주시 등 6개 시·군이 진행하는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 사업'의 일환이다.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 사업은 라디엔티어링 외에도 구곡길 홈페이지 개설 및 BI(Brand Identity) 개발, 지역별 테마 설정 등 경북의 구곡길을 하나의 브랜드로 개발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트레킹코스로 관광자원화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올해는 이전에 진행하였던 라디엔티어링보다 좀 더 알차고 다양한 볼거리로 찾아 뵐 계획이다"며,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주셔서 퇴계이황선생도 반한 죽계구곡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9-21 10:00: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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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종합 대상’ 수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9월 2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년 경북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에서 개인전 대상 2명, 퍼포먼스 분야 대상을 포함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의 정보화농업인연합회 단체들의 분야별 경합과 시군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를 종합해 수상을 최종 결정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e-비지니스 교육과 정보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농업인 육성단체이다. 분야별 수상 내역은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대상 권민선(여, 34세) 농업농촌사진 대상 송판섭(남, 60세) ▲농장홍보동영상제작 최우수 조수인(여, 42세), 우수 구민주(여, 43세) ▲퍼포먼스 대상 영주시 ▲종합 대상 영주시이다.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대상을 수상한 권민선씨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토대로 한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활동이 수상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도와주신 시 관계자분들과 함께 활동한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정보화를 통해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1 10:00: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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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 국내 출시…패널교체 없이 컬러 바꾼다

자유롭게 색을 바꾸는 냉장고가 국내에 출시된다. LG전자는 22일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IFA2022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에 UP가전과 '무드업' 기능을 새로 적용하며 이목을 독차지했다. 무드업 기능은 패널을 교체 노력과 비용 없이도 쉽게 바꿀 수 있다. 패널에 조명을 장착하는 방식, 컬러를 교체하면서 생기는 패널 폐기물도 없애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 컬러는 미국의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들었다.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해 상칸 22종, 하칸 19종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다. LG씽큐 앱을 활용하면 더 다채롭게 쓸 수 있다. '힐링 테마'와 '공간 테마', '계절 테마' 등을 적용하면 상황에 따라 빛을 낸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에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는 69개 음원과 함께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무드업 컬러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을 열 수 있는 '음성인식' ▲음료의 풍미를 살려주는 고급스러운 원형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Craft Ice)' 등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의 차별화된 UP가전 기능도 활용한다. 도어 색상과 테마, 신규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테마도 준비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2등급이다. LG전자가 1만3000명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하루 냉장고 문을 여닫은 횟수는 평균 19.4회에서 많아도 41.3회, 도어 조명이 하루 약 11시간 점등된다고 가정하면 전기 요금은 월 약 2700원가량 비쌀 수 있다. 작은 방에 50W 전구 하나를 하루 10시간 사용하는 수준이다. 신제품은 노크온 기능 유무에 따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2종, 김치 냉장고 등 총 3종이다. 제품의 기본 색상은 룩스 그레이(상칸)와 룩스 화이트(하칸)로 도어 조명이 꺼져 있을 때도 글라스 및 자연 암석의 고급스런 재질감이 주방의 품격을 높여준다.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를 세트로 구성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조화를 이루며, 무드업 기능을 연동시킬 수 있다. 노크온 기능이 적용된 제품의 경우 604리터, 일반 제품은 601리터, 김치 냉장고는 322리터다. 출하가는 노크온 기능 유무에 따라 600~630만원이며 김치냉장고는 450만원이다. 신제품은 22일부터 LG베스트샵 강남본점, 서초본점, 강북본점 등 주요 지점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23일부터 7주간 운영되는 'ThinQ 방탈출 카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상공에서 드론쇼를 펼친다. 저녁 8시 30분, 10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10분간 드론 1천 대가 무드업 냉장고, 서울의 전경 등을 그리며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디오스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냉장고 디자인과 컬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제품"이라며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의 감정까지 케어하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1 10: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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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라인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NFT 서비스인 '나우드롭스' 출시

네이버의 콘텐츠와 라인의 기술력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NFT(대체불가토큰) 서비스가 등장했다. 네이버가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와 함께 NOW.(나우) 콘텐츠를 활용한 NFT 서비스인 '나우드롭스(NOW. Drops)'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와 라인 넥스트는 쉬운 가입·결제 과정을 통해 이용자 친화적인 NFT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나우드롭스는 나우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담긴 아티스트의 소중한 순간을 이용자가 직접 NFT로 발행해 간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라인 넥스트의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의 엔터테인먼트 NFT 서비스인 'AVA(에이바)' 스토어에서 나우드롭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영상과 비하인드 영상 등을 오직 나우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마음에 드는 영상을 크리스탈에 담아 소장할 수 있다. 크리스탈은 NFT를 구매할 수 있는 수단이자 NFT로 발행한 영상이 보관되는 곳이다. 크리스탈을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컴백 응원 배너 및 문구를 직접 투표해서 정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NFT가 생소한 이용자도 간편하게 아티스트의 NFT를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다. SNS 계정을 통해 NFT 지갑인 '도시 월렛(DOSI Wallet)'에 쉽게 로그인하고, 네이버페이(국내)와 신용·체크카드(해외)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NFT 거래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높다. 라인 넥스트는 추후 AVA(에이바) 마켓을 론칭해 이용자들이 소장한 크리스탈을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우드롭스의 첫 번째 아티스트인 NMIXX(엔믹스)는 19일 나우에서만 공개되는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나우 오리지널 쇼 'NEXTREND'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나우드롭스에서 컴백 쇼케이스 무대와 백스테이지 영상, NEXTREND의 미공개 영상 등을 28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콘텐츠를 정식으로 공개하기 전인 지난 5일 나우드롭스는 8일간 NMIXX(엔믹스)의 NFT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도록 추첨을 통해 크리스탈을 제공하는 '에어드랍'을 진행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1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에어드랍을 신청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네이버 NOW. 서비스 공진환 책임리더는 "나우드롭스는 나우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력과 라인 넥스트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NFT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서비스"라며 "나우는 NFT 콘텐츠 파트너로서 더 다채로운 콘셉트와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1 09:45: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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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첫 자체 버그바운티 개최…"국내 금융업계 보안연구 활성화 기대"

토스가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인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Toss Bugbounty Challenge)'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란 서비스 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참가자에게 리워드를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토스를 비롯해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주요 금융 계열사가 참여한다. 취약점 신고 대상은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주요 서비스는 물론, 계열사 공식 홈페이지도 포함되며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리포트는 토스 내부 검증과 평가를 거쳐 건당 최대 3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 받게 된다. 이번 버그바운티는 보안에 관심있는 국내 토스 가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에 한해 다음 달 개최되는 프로그램에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자에게는 버그바운티 에 참여할 수 있는 별도 환경을 제공하며 해당 환경에서 모의해킹이 진행된다. 토스 보안기술팀 이종호 리더는 "토스는 해커의 관점에서 보안을 구축하며 자체 보안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보안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취약점을 점검해 보고, 국내 금융분야 보안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1 09:32: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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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강릉시 공동으로 선보인 '교통한류'...ITS 세계총회서 글로벌 관심

LG유플러스가 강릉시와 함께 선보인 '교통 한류'에 글로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2 ITS 세계총회'서 ITS 스마트 교차로·횡단보도 및 주차장 혼잡예보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개최지로 선정된 강릉시와 공동으로 지능형 교통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유치조직위원회에 참여해 전시회 개최지 선정에 기여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강릉시와 함께 '2022 ITS 세계총회'에서 선보인 지능형 교통 서비스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는 '교통 올림픽', '교통 엑스포'라고 불리는 교통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 강릉시는 지난 18일 LA컨벤션센터에서 경쟁도시인 대만 타이베이를 제치고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강릉시 ITS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강릉시, 국토교통부 등과 유치조직위원회를 구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 7월 진행된 후보도시 현지실사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미래형 자율주행 셔틀 등을 선보이며 현지실사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세계총회에서 LG유플러스는 강릉시와 함께 전시부스를 구성했으며, 렉스젠·바이다·서울로보틱스 등 유수의 ITS 전문기업과 함께 강릉시에 구축한 ▲스마트 교차로 ▲스마트 횡단보도 ▲주차장 혼잡예보 등 지능형 교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교차로는 도심 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관제 시스템을 설치해 구간별 차량 교통량과 대기 행렬, 차종별 통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고 발생을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LG유플러스는 회전교차로가 특히 많은 강릉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회전교차로 안전지원시스템도 함께 구축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교차로 주변에 도로전광표지(VMS)를 설치해 운전자가 여러 경로의 교통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딥러닝 영상 인식 기반의 보행자 검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신호 연장과 경고음 제공을 통해 안전한 횡단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보행자 검지 시스템은 차량 운전자에게 보행자 여부를 미리 알려, 특히 우회전 구간과 같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에서 사고를 예방한다. 주차장 혼잡예보 시스템은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의 길목에 설치돼 운전자가 빈 주차공간을 찾아 헤매는 수고를 덜어준다. 운전자는 VMS를 통해 해당 공영주차장에서 주차가 가능한 위치와 잔여 주차공간 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주위의 다른 공영주차장 현황도 확인할 수 있어 원활한 주차 이용을 가능케 한다. LG유플러스 강종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이번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와 앞으로 진행될 ITS 고도화 사업을 통해 강릉시가 세계적인 중소도시형 첨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시의 현실적인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미래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1 09:31: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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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급식관리지원센터 3개로 확대

인천시는 오는 10월 계양구에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해, 현재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습관 분석을 통한 연령별·질환별 맞춤형 식단 제공 ▲어르신 등 이용자별 영양관리카드 작성과 상담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영양과 급식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고령화와 노인과 장애인의 돌봄서비스 확대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시설 이용자의 급식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게 되자, 정부는 지난해 7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인천시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의 영양, 위생, 안전급식을 관리, 지원하기 위해 2019년 7월 서구에 시범사업으로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7월 남동구에 이어, 오는 10월 계양구 센터가 문을 열면 현재 2개에서 3개로 확대된다. 또한 내년 미추홀구, 부평구 센터 신규 운영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지난 12월 기준 인천시 관내 급식인원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은 총 458개소로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72.4%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는 이번 센터 확대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노인·장애인 맞춤형 급식지원 기반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어르신·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 시설의 센터 가입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나 아직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내년 추가 신규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1 09:3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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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OTT시장, 이용자들 "OTT구독료 인상 부담스러워"

OTT 이용에 대한 가장 불편한 점은 구독료 인상에 따른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급변하는 OTT 시장 속 이용자 확보 방안을 분석한 'OTT 서비스 변화와 이용 전망 분석' 보고서를 2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전국 15세~59세의 OTT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온라인으로 설문한 이용실태를 분석하여 서비스 구독료 가격 인상, 계정 공유 금지, 광고 시청 요금제 등 최근 OTT 시장의 새로운 전략변화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전망했다. ◆ OTT 이용자 38% '가격 오르면 OTT 환승'… 계정 공유 86.3%, 광고 시청 의향 55%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 중인 OTT의 구독료를 10% 인상했을 때, 이용을 지속하겠다는 응답이 51%로 가장 많았으나, 다른 OTT로 이동하겠다는 응답도 38%에 달했다. 또한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OTT 이용자들은 가격 인상 시에도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과반이었으나, 국내 OTT 이용자들은 이용을 지속하겠다는 응답 외에도 '다른 OTT로 환승'하겠다는 응답이 비등하거나 더 많게 나타나, 구독료 가격 인상 시 이용자 이탈 우려는 상대적으로 국내 OTT가 글로벌 OTT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TT 이용자의 86.3%는 유료 구독 계정을 가족이나 타인과 공유하고 있는데, 이 중 계정을 타인과 공유하는 경우는 52%로, 넷플릭스의 타인 간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 많은 이용자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20 세대 이용자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타인과 계정 공유 시 구독료를 나눠 지불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으로 파악된다. 구독료에 대한 부담은 OTT 이용자의 42.5%가 꼽은 OTT 이용의 가장 불편한 점으로, OTT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광고를 시청하겠다는 의향은 55%로 나타나 광고 요금제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용자들은 1인 평균 2.7개의 플랫폼을 구독하는데, 주로 이용하는 비중에 따라 1순위와 2순위 OTT는 유료 구독하는 비율이 더 높았으나, 3순위로 이용하는 OTT부터는 무료시청 비율이 더 높아 3순위 이하의 OTT 선택에서는 가격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OTT 간 경쟁에서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구독이 보편화된 구독 포화 상황에서 OTT 간 경쟁 양상은 신규 가입자 유치보다 다른 OTT의 기존 가입자를 빼앗아 오는 전환 유치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자의 39.8%는 주로 이용하는 OTT를 다른 OTT로 옮기거나 추가 구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는 해당 플랫폼에 '보고 싶은 특정 콘텐츠가 있기 때문(52.8%)'으로 조사되었다. OTT를 선택하는 이유도 '볼만한 특정 콘텐츠'가 41%로 가장 높아, 이용자가 기존 플랫폼에 남거나 새로이 이동하는 핵심 이유는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 경쟁력 있는 콘텐츠의 끊임없는 유통, 서비스 품질에 따른 구독료 세분화 필요 보고서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내 OTT들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좋은 콘텐츠가 적시에 끊임없이 유통될 수 있어야 하며,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 차별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새로운 이용자 유입을 위해서는 저가형 광고 요금제, 고가형 고품질 콘텐츠 요금제 등 서비스에 따른 가격 차별화로 구독료를 세분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또,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는 글로벌 OTT와 경쟁하는 국내 OTT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하고 계속해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제작 지원 및 제도개선 등 직간접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콘진원 측은 "2021년부터 진행 중인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OTT 콘텐츠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며 "OTT 콘텐츠 세제지원 등 OTT 산업 제도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21 09:28:4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