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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영상, 누적 조회 50만...사전 붐업 성공적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MZ세대를 겨냥해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한 숏폼 영상 4편과 브이로그 영상 1편을 추석 전부터 차례대로 공개했다. 숏폼 영상은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성경(2019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배경으로 '싸이 That That','코요태 GO' 등 최신 음악에 맞춰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15초~1분 분량의 짧은 홍보영상은 총 누적 조회 수가 50만을 육박해 MZ세대를 대상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전 붐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 접속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아울러 조직위는 국가정원을 여행하며 힐링하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도 순천시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SNS에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실제 정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가족과 함께 꼭 가고 싶다'등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아름다운 배경을 보고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라며 "향후 계절별로 변화하는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영상을 지속해서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20 14:22: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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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부 장관 워싱턴 방문… '인플레감축법·반도체법' 협의

국내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협의를 위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산업부는 이 장관이 20일~21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의 이번 방미는 IRA를 비롯해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 바이오 행정명령 등 양국간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합동 대표단과 통상교섭본부장에 이어 이 장관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고위급 대미 협의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이 장관은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을 포함해, 토미 튜버빌 상원의원 등 주요 상하원 의원을 만나 IRA 문제에 대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및 과학법의 가드레일 조항과 바이오 행정명령 등과 관련해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 장관은 양국간 산업·공급망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교역과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미국의 법령·행정조치 도입시 우리 정부와 기업과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할 방침이다. 또 IRA 등에 대해 양국간 슬기로운 해법을 도출한다면 오히려 향후 한미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워싱턴 D.C. 일정 이후 뉴욕을 방문해 첨단산업·공급망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이후 캐나라도 이동해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광물분야 협력 강화, R&D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0 14:06: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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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세무사 시험서 논란된 '공직경력 인정 특례제' 손본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작년 시행된 제58회 세무사시험에서 논란이 된 공직경력 인정 특례제도를 손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일부 공직자들이 국가자격시험에서 누려온 과목면제, 자격 자동부여 등 과도한 공직경력 인정 특례가 개선될 전망이다. 공직경력 인정 특례제도는 세무사, 관세사, 법무사, 변리사, 노무사 등 일부 시험 관련 개별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고, 특정 분야 공직자에 대해 시험과목을 면제해주거나 자격을 자동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작년 시행된 제58회 세무사시험에서 세무공무원은 면제받는 과목인 세법학의 일반 응시생 과락률이 80.1%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문제가 제기됐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정성 문제와 결부되면서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권익위는 관행화된 특례제가 전문영역으로 진출을 원하는 청년층에게 불공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공정사회 기반 구축을 향한 청년층의 기대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해 국민 의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익위는 공공기관의 부패취약 분야 내지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한 퇴직공직자 등에 대한 전관특혜 배제 및 행위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공직사회의 폐쇄적인 조직문화 실태를 진단해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민권익위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국가자격시험제도의 공직경력 특례제도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인식도 조사결과를 개선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특정직역 근무경력 만으로 과도한 특혜를 인정하는 현재의 제도는 국민정서는 물론 시대정신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세대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될 수 있도록 불합리하고 폐쇄적인 공직특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9-20 14:05: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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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 도지사 등 경북 연수단, 네덜란드 정부와 농정현안 협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북농업 대전환 위원 등 네덜란드 연수단은 현지시간 19일 12시에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차관(Guido Landheer)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혁신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교류ㆍ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철우 도지사는 방문취지와 경북 농정대전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스마트 원예, 수출, 농식품, 종자산업 등 발전가능성이 높은 미래 농업분야에서 도와 네덜란드가 긴밀히 협력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에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차관(Guido Landheer)은 경북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의 강점인 IT분야를 활용한 첨단농업으로의 혁신계획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경북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고령화ㆍ기후변화ㆍ국제정세에 따른 농식품 시장 불안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된 지금이 첨단농업으로의 대전환 적기이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네덜란드 스마트 농업을 본받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경북 농업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연수단은 이날 오후 4시에 세계원예센터(WHC)를 방문해 Puck van Hosteijn CEO와 '경상북도-경북대학교-세계원예센터-린즈교육그룹간 상호업무협약서(MOU)'를 교환하고 협약내용에 대한 구체적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원예센터는 네덜란드 주요 스마트 팜 단지인 남홀란드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 3월에 개소한 후 스마트 농업 관련 비즈니스ㆍ교육ㆍ연구 등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매년 세계 각국에서 4.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 1월 비대면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에는 한국 WHC의 설립과 운영,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WHC의 협력, 시설원예기술 교육 및 전문요원양성, 스마트 농업기술의 공동발전을 위한 인적교류 등이 담겨 있다. 이날 만남 자리에서는 이철우 도지사와 WHC CEO는 업무협약서를 상호 교환하고 협약내용 실현을 위해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네덜란드와 스마트 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교류, 연구과제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의 목적은 스마트 농업기술을 경북에 맞게 현지화하고, 인재육성을 통해 스마트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키워 나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단은 오전에는 이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타국에서 산화하신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WHC 방문에 앞서 온실 시공업체(kubo)를 찾아 시설 견학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2-09-20 14:01: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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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신라대학교가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자동차기계공학과 학생들이 대상을 포함해 금상, 동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경진대회는 지식경쟁력을 갖춘 창의발명인재를 발굴해 지식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국대학발명협회, 국립공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이 공동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신라대 학생들은 예선, 본선,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중소벤처기업주장관상)-김규태(4학년), '스마트 관절 물리치료기기' ▲금상(국립공주대학총장상)-정경호(4학년), '어린이집 안전사고 방지시스템'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김유진(3학년), '교차로 반사경 안전 알림시스템' 등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김규태 학생의 '스마트 관절 물리치료기기'는 산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장시간 서서 일하는 작업으로 하지정맥류 등 각종 신체 이상 등에 영향을 주는 점에 주목해 탄생했다. 특히 발목 관절 각도와 관절 운동 횟수를 계산해 물리치료를 할 수 있는 기기를 설계해 빠른 회복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참신성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라대 최두원 자동차기계공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인재 맞춤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학과 교수진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자동차-항공-기계 융합 기반 미래형 수송 체계 개발 및 미래형 자동차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현장실습, 연구 활동 참여,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재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2-09-20 14:0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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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핀테크 연구단, 카카오뱅크 방문..."금융 협력 강화 논의"

카카오뱅크는 베트남 국회에서 재무·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쩐반(Tran Van)을 포함한 10명의 베트남 핀테크 연구단이 카카오뱅크 여의도오피스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베트남 핀테크 연구단은 베트남의 디지털 뱅킹 및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의 인터넷은행 제도 및 운영 방식을 살피고, 카카오뱅크 등 대표적인 인터넷 금융사와 핀테크사들의 경영 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베트남 핀테크 연구단은 전(前) 베트남 국회의원과 중앙은행 및 관련 인사 4명, 전자지갑 플랫폼으로 유명한 베트남 핀테크 회사 모모(Momo)의 임직원 3명 등이 포함됐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베트남 핀테크 연구단을 대상으로 출범 이후 5주년 동안의 발전 전략, 경영성과,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2000만 명에 육박하는 고객을 확보한 금융 플랫폼으로, 카카오뱅크에서 편리하게 증권사 계좌를 여는 '증권사 주식계좌', 카카오뱅크 고객 전용 우대가 적용된 한도나 금리를 제공하는 '연계대출', 다양한 신용카드 신청을 대행하는 '제휴 신용카드' 등 메가 트래픽을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는 출범 5년 여 만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들이 찾는 뱅킹앱이 됐다"며 "뱅킹서비스와 플랫폼 역량을 고루 갖춰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전략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0 14:00: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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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2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우수과정 추가 선정

동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2개 과정이 하반기 우수과정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대가 올해로 10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우수과정은 모두 6개다. 이번 2022년 3차 해외취업연수 K-MOVE 사업은 모두 44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우수 과정엔 국고지원금 10%가 추가 배정된다. 동아대는 지난해에 이어 6개 운영과정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4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중 모든 과정을 A등급 받은 곳은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디자인 전문가과정(1개) ▲물류무역 전문가과정(1개) ▲테크니션 전문가과정(1개) ▲비즈니스 전문가과정(1개) 4개 과정을 오는 2022년 12월 말까지, '테크니션 전문가과정'(1개)과 '비즈니스 전문가과정'(1개) 등 2개 과정을 다음해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600시간 동안 영어교육과 직무교육을 받은 뒤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의 대기업 및 현지 주요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2013년부터 10년째 미국 해외취업(K-MOVE)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동아대는 그동안 모두 40억여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모두 405명의 학생을 미국에 취업시켰다. 동아대는 지난해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운영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2022-09-20 14:0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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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 건강체력 향상을 위한 앱 보급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20일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신체활동 관리를 위한 웹 기반 앱을 보급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저하된 학생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건강체력증진 선도학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7560+ 운동 실천학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신체활동 관리 앱은 경북교육청의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체육 관련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신체활동 관리 앱은 교사용과 학생용으로 구분해 사용 방법의 단순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동영상뿐만 아니라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도 활용할 수 있다. 신체활동 관리 앱을 활용하기 위해 교사는 PC 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해 회원가입 및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지도교사 승인이 완료되면 클래스를 개설하고 학생 정보(닉네임 가능) 입력 및 신체활동 과제를 부여하고 클래스 등록 학생들은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입력하는 방식의 시스템이다. 또한 학생은 교사가 제시한 과제뿐만 아니라 스스로 정한 자율활동 과제를 계획해 실천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교사에게는 학생의 활동 내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도 제공하는 등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체력과 건강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신체활동 관리 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8일 23개 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장학사, 주무관, 대표 교사 등 70명을 대상으로 용역기관인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한연오 연구교수)의 신체활동 관리 앱 사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별 대표 교사는 관내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앱 활용 지원단 역할을 수행한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신체활동 관리 앱은 수업 시간, 방과후 활동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지도교사의 피드백은 물론 방과후 활동 내용을 나이스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내용에 업로드할 수 있어 상업성 앱과 차별화 된다"며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체력 향상과 신체활동 문화 형성을 위해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20 14:00: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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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2일 채용박람회 개최

경상남도는 고용위기산업의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퇴직자 재취업을 위한 '희망 잡고 일 잡(job)고(go)' 채용박람회를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2일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일자리 지원기관이 협업하는 행사로 경남도, 김해시,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체에게는 우수인력을 공급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만남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고용위기산업(자동차, 기계, 항공) 관련 기업인 흥일기업㈜ 등 26개 기업이 참여하여, 생산기술직, 생산품질관리직, 금속공학기술자 및 연구직, 해외영업직 등 190여 명을 채용한다.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면접까지 실시하여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 증명사진 무료 촬영 ▲ 스트레스검사 ▲ 직업타로로 알아보는 적성검사 ▲ 취업서류, 이미지,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8월 5일 개소한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는 지역 위기산업 퇴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특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구직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심리상담 전문가가 상주하여 실직자의 구직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을 해소해주고 구직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채용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고용위기 퇴직자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과 위기산업 재취업 지원 관련 내용은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2-09-20 13:59: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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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은 지난 19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및 돌봄 강화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 경상남도지부 창녕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거가 취약한 주민이 급하게 월세를 찾거나 거주 이전을 하는 경우 위기상황의 발생이나 생계가 곤란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지부 창녕군지회는 취약가구를 발견하면 군 희망복지팀과 읍면사무소에 연계하고 복지담당공무원은 현장방문과 함께 실태를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에서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상수도 검침원·집배원·방문형 서비스종사자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 파악이 용이해져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선 지회장은 "주변 이웃을 찾고 보살피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부영 군수는 "1인 가구, 고독사, 경제비관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협약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만들어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13:5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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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병의원용 화장품 'ASCE+ SRLV' 학술 세미나 개최

LG화학이 고객경험 기반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LG화학은 닥터스피부과 강동고덕점에서 피부과 전문의 20여 명을 대상으로 병의원용 화장품 'ASCE+ SRLV'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ASCE+ SRLV'는 2020년 LG화학이 엑소좀 전문 연구기업 '엑소코바이오'로부터 도입한 스킨-부스터 화장품으로 인체지방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과 로즈 줄기세포 엑소좀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환경 개선에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닥터스피부과 강동고덕점 이지민 원장이 고주파 기기를 활용한 스킨-부스터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고, 닥터스피부과 광주상무점 유혜린 원장이 'ASCE+ SRLV'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어 이지민 원장이 고주파 및 레이저 장비를 활용, 'ASCE+ SRLV'의 피부 흡수를 높이는 시술법 시연을 진행하며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화학 에스테틱사업 마케팅 담당자는 "시술 노하우 공유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효용성을 제시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며 "필러, 스킨-부스터, 창상피복재 등 폭 넓은 스킨-케어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0 13:56: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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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항공우주청 설립 대정부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남도의회가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설립과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는 20일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이 발의한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국정과제인 항공우주청 사천 설립의 조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 '정부조직법'의 조속한 개정과 △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집적화 기반 조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경남(위성)·전남(발사체)·대전(연구) '삼각축'을 언급하면서 애초 연구기관까지 유치해 세계와 필적할 만한 경쟁력을 갖춘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조성하려던 계획에 이상기류가 생긴 데 대해 경상남도의회 차원의 우려 목소리를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애초 계획을 재확인하는 의지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 5월 정부의 항공우주청 신설안이 발표됐으나 첫 관문인 '정부조직법' 개정이 기대와 달리 지연되고 있다. 임철규 의원은 "경남이 항공우주청 설치 최적지로 선정된 이유는 100여 개 항공·우주 및 소재·부품·장비기업이 있고, 사천·진주 지역에 건설 중인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기업과 기관의 집적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항공우주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은 집적화되지 않으면 그 효과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항공우주산업은 경남의 신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런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일초라도 서둘러 뛰어들어야 함에도 항공우주청 설립이 늦어지고 항공우주산업 기반은 쪼개지고 있어서 강력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398회 도정질문에서 항공우주청 사천 설립과 관련한 경남도의 준비태세를 따져 묻고 항공우주산업 기반 조성의 골든 타임에 서부·동부경남 등으로 나뉘어 대처할 사안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 건의안은 27일 최종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2022-09-20 13:54: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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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피해현장「찾아가는 의료봉사」가동

경상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경북의사회·치과의사회가 협업하여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주민 대상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 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포항ㆍ김천ㆍ안동의료원에서 운영하며 그동안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ㆍ벽지 마을을 찾아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태풍피해가 심한 포항 대송면, 동해면, 경주 문무대왕면 등 수해현장을 순회하며 진료, 검사, 약처방 등 2000여명 대상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한 행복병원 간호사는 태풍으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고 계속되는 복구 작업으로 몸을 돌볼 겨를이 없는 상황에 직접 찾아와 건강관리를 도와준 의료진에게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수재민의 안타깝고 훈훈한 사연을 전해왔다. 경북 의사회는 수해지역 주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일상진료를 중단하고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협업해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진료지원을 담당하며, 회원 전부가 한뜻이 돼 1500만원 상당의 구급함, 의약품을 전달했다. 경북 치과의사회는 의료장비가 장착된 이동버스를 현장에 투입해 이재민 대상 틀니교정, 스케일링, 레진치료 등 치과진료와 칫솔세트 1200개를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 우울감과 불면증으로 심리치료가 필요한 수재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부터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우방신세계아파트에서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재난심리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는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해로 가장 정신적 피해를 입은 유가족 등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심리적 응급처치를 지속하고 있다. 진료을 받은 대피소 이재민 박00씨는 "피해복구 과정에서 겪은 근육통뿐만 아니라, 기존에 복용 중이던 고혈압 약이 침수로 인해 소실돼 경황이 없었는데 의사가 직접 찾아와 진료도 하고 약도 처방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무엇보다 수해를 입고 상심이 큰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재난 발생 시에도 보건의료 서비스를 즉시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료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이재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0 13:54:0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