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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육사오'…추석 연휴 필람무비 뭐 있나?

추석 연휴를 맞아 영화관이 분주하다. 유쾌한 오락영화 '공조2'와 '육사오' 그리고 자녀와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화가 관객과 만나고 있다. 먼저, '공조2'는 2017년 1월 개봉해 액션과 코미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781만명의 관객을 모은 '공조'의 속편이다. 국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가 다시 손을 잡은 가운데, 미국 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까지 가세하면서 벌어지는 삼각 공조 수사 내용을 담았다. 이번 편에는 다니엘 헤니와 진선규가 새롭게 합류해 전편보다 큰 스케일의 액션과 웃음을 선사한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으로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곽동연이 출연한다. 신선한 소재, 빵빵 터지는 웃음,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장기흥행 중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들도 연이어 개봉해 어린이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먼저,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이 가장 먼저 극장의 포문을 연다. 동화 원작에 국내 TV 시리즈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위험천만한 대도시로 떠나게 된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다. '카고'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자동차' 캐릭터를 필두로 짜릿한 속도감을 자랑하는 레이싱 액션은 물론이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주인공 '대니'의 위험천만한 모험과 진한 우정 등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기 프랜차이즈 시리즈인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는 추석 이후 28일 개봉한다. 짱구는 새로운 학원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른들의 관심까지 끌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총 28편의 극장판을 개봉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시리즈인 만큼 이번에도 그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반향이 주목된다.

2022-09-09 13: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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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英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애도…"동시대 공유할 수 있어 영광"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여왕과 함께 동시대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는 격변의 20세기와 불확실성의 21세기를 관통하는 리더십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여왕은) 영국을 하나로 만들고 영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근원이었다"며 "세계 대전의 어두운 시기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의 문이 열렸을 때 자유의 수호자로서 많은 세계인에게 위안과 위로를 안겼다"고 했다. 이어 "여왕께서 보여준 인간적 깊이와 조국을 위한 헌신 그리고 자유와 평화에 대한 확신이야말로 세계가 영국과 영국 왕실에 보인 존중과 존경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슬픔에 빠진 영국과 영연방 국가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위대한 지도자이면서 동시에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할머니였던 여왕을 잃은 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재위 기간 70년으로 영국 최장 집권 군주였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날 96세로 서거함에 따라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찰스 3세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2022-09-09 13:07:0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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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9~12일까지

9일 추석 연휴부터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코로나19 확진세였던 2020년 설 명절 이후 다시 재개됐다. 이날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9~12일 면제된다. 기재부는 지난 달 11일 민생안정 대책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교통비 경감을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말 고위당정협의회 검토를 거쳐 이달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 의원시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를 비판했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야당 의원이었던 추 부총리는 "한국도로공사가 1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며 "도로공사 손실이 결국 국민 세금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도로공사의 주 수입원인 상황에서 통행료 면제에 따른 부담이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비판이었다. 실제 도로공사에 따르면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액은 2017년 683억원, 2018년 1215억원, 2019년 1253억원, 2020년 616억원 등으로 추산된다. 이에 정부는 최근 고물가에 석유류 가격도 급등하면서 국민의 물가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민생안정 대책 중 하나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2022-09-09 12:31:3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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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엘리자베스 서거에 애도…"봉사·헌신 정신 영원히 기억될 것"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소식에 정치권은 9일 일제히 애도 메시지를 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9일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적에 경의를 표한다"는 내용의 조의 서한을 존 프란시스 맥폴 영국 상원의장과 린지 호일 영국 하원의장에게 보냈다. 서한에서 김 의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영국 군주 중에서는 가장 긴 기간 재위한 군주로서 재위 기간 동안 영국 국민의 한결같은 사랑과 존경을 받은 분이라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이어 "1999년 한국에 국빈 방문해 안동 하회마을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이며, 양국의 우호 증진에 힘써준 점을 한국 국민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국 국민과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를 애도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SNS에 올린 글에서 문 전 대통령은 "여왕님은 격변의 시기에 영국민을 단결시키고 힘을 주는 존재였고, 세계인에게는 전쟁 중에 평화를, 위기에 안정을 주는 군주였다"며 "여왕께서 70년 재임기간 동안 품위 있게 지켜오신 봉사와 헌신의 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SNS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소식에 "훌륭한 여왕과 작별하는 영국 국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는 애도의 뜻을 전했다. SNS에 올린 글에서 권 원내대표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때 스무 살이 되자 '조국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자원입대해 보급 차량을 운행(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모습)는 전 세계 지도자의 귀감이 됐다"며 "왕실의 일원으로서 보여준 품위는 영국의 상징적 구심점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는 말도 남겼다. 이 밖에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총영사를 지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엘리자베스 2세 서거에 "현대사 그대로가 떠났다"는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여왕은 현대사 그 자체였고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위대한 거목"이라며 "여왕은 영원히 잠들었지만 그녀가 중시한 평화, 화합, 존중의 가치들은 전 세계 곳곳에 늘 깨어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2-09-09 12:24: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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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체 단백질 시장 연평균 50% 성장할 것"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인구 구조와 식량안보 문제, MZ세대의 소비문화 등 구조적 변화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대체 단백질 산업을 집중 분석한 테마리포트를 내놓았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이례적으로 푸드테크(Food Tech)가 5대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임파서블푸드가 식물성 패티로 이목을 끌었던 CES2020에 이어 CES2022에는 마이코 테크놀로지가 버섯균으로 만든 대체 육류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대체 단백질은 앞으로 인류의 먹거리를 책임질 중대한 기술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대체 단백질 산업의 테슬라로 '임파서블푸드'를 꼽았다. 주력 제품인 식물성 햄버거 패티에 헴 성분을 첨가해 타 식물성 고기 제품보다 월등한 맛과 식감을 구사하고 있으며, 원재료로 GMO 대두를 사용하고 있어 원가 경쟁력도 높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대체 단백질 업체 중 가장 높은 특허 수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해자를 토대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임파서블푸드는 당장은 비상장사라는 단점이 있어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글로벌 1위 귀리음료 제조업체인 '오틀리(OTLY US)'를 꼽았다. 몇 안 되는 상장사이고 브랜드력과 마케팅 역량을 필두로 스타벅스, 블루보틀 등 강력한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원은 "대체 단백질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CAGR) 50%를 기록할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식량안보에 따라 대체 단백질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며, 오는 2030년까지 대체 단백질 시장 침투율이 12%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2-09-09 12:05: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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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원하는 서울시 공무원 인재상은?"··· 서울시, 16일까지 투표 진행

서울시 인력개발과가 '서울시민이 원하는 공무원 인재상'을 주제로 투표를 실시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2023~2017년)' 수립을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공무원 역량과 인재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달 16일까지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우선 시는 본 조사를 통해 현재 서울시 공무원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역량 3가지와 미래 서울시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역량 3가지를 시민들에게 묻는다. 투표 항목은 ▲문제 상황인식 및 판단 ▲리스크 진단과 변화대응 관리 ▲대내외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갈등 조정 및 관리 ▲융합·협업 조정 ▲사업계획 수립과 평가 ▲자료 분석 및 진단 ▲디지털 기술 활용 정보분석·조합 ▲대시민 감수성 및 공감 ▲윤리적 업무수행(투명성) ▲기타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서울시 공무원의 인재상을 조사한다. 항목은 ▲감성적 인재(감수성) ▲청렴한 인재(윤리성) ▲베푸는 인재(봉사성) ▲소통형 인재(커뮤니케이션) ▲창의적 인재(창의 혁신) ▲공정한 인재(공정성) ▲융합적 인재(유연성) ▲신속형 인재(민첩성) ▲실용적 인재(현장 대응성) ▲디지털 인재(기술성) ▲글로벌 인재(개방성) ▲전문적 인재(전문성)로 이뤄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 접속해 투표에 응하면 된다. 이외에 한마디 거들고 싶은 시민은 댓글로 의견을 남기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9-09 12:02: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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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추석 연휴 첫날 '쪽방촌'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영등포구 소재 '쪽방촌', '동행식당'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우선 오 시장은 9일 오전 11시 20분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를 찾아 폭염쉼터, 자활사업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영등포 쪽방촌 인근에 지정·운영 중인 '동행식당'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의 식사 지원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시정 철학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내걸었다. 이에 시는 쪽방 주민에게 하루 8000원 상당의 한 끼를 제공하는 '동행식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1일부터 4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쪽방촌에는 올해 6월 기준 42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쪽방촌 주민의 약 41%(174명)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이다. 영등포구 내 동행식당은 7곳(올 8월 기준)이 운영 중에 있다. 하루평균 252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날 오 시장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거주공간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쪽방촌 내 화재안전시설과 에어컨 설치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진행되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도 참관했다. 시는 노숙인·쪽방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영등포, 남대문, 창신동 등 5개 지역 내 쪽방촌 에어컨 설치에 들어갔다. 올 여름 시는 영등포 쪽방촌에 12대의 에어컨을 설치했다. 오 시장은 9일 오후 12시 25분에는 영등포 소방서로 자리를 옮겨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을 지원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추석 연휴 화재 특별경계 근무에 나서는 대원들에게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2-09-09 11:51: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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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위안화도 약세…'1달러=7위안 시대' 열리나

중국 위안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1달러=7위안' 시대가 열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역내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9658위안으로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7위안에 근접했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장중 달러당 6.9971위안까지 치솟았다.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부전문위원은 "지난해 말 대비 위안화의 약세 폭은 8.8%"라며 "중국이 비교적 관리 강도가 높은 환율제도를 운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약세 폭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위안화 약세의 주된 원인은 통화정책이다. 미국이 본격적인 긴축에 나선 것과 달리 경기 둔화를 막아야 하는 중국은 통화 완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봉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폭염, 가뭄 등 이상기후와 전력난으로 생산·소비 등 경제활동 전반이 큰 역풍에 직면했다. 위안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중국 정부도 적극 대응 중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12영업일 연속으로 역내 외환시장 개장 전 발표하는 기준환율을 시장 예상보다 낮게 고시했다. 또 지난 5일에는 외화 지준율을 기존 8.0%에서 6.0%로 낮췄다. 인하폭으로 보면 2004년 이후 최대치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은행들에게 위안화 대량 매도 공세를 자제할 것을 경고하는 등 구두 조치도 빠지지 않았다. 다만 정부의 강력한 대응에도 위안화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 부전문위원은 "중국 경제의 하방위험이 점증하는 가운데 미국의 통화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한 중국 위안화는 약세압력에 계속 노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투자은행(IB)들의 올해 말 위안화 환율 전망치 평균은 6.90위안이다. JP모건은 중국의 추가 성장둔화 징후를 반영해 예상 위안화 환율은 내년 3월 말 7.00, 6월 말 7.05로 상향 조정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9-09 11:17: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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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추석연휴 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추석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를 신청하고 기간 내 해외주식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첫 번째 이벤트는 연휴 기간 중 거래일수에 따라 최대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일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이, 2일 이상 거래한 고객 중 5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이 제공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해외주식 누적 10억원 이상 거래 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의 해외주식 거래금액은 소수점매매,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통해 거래된 금액이 모두 포함되며, 1회에 1달러 이상 거래체결 건만 인정된다. 두 이벤트 중복 당첨은 불가하며, '해외주식은 삼성증권과 함께'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편리한 글로벌 자산관리를 위해 연휴기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준비했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9 10:44: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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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호소하던 사립대학들, 적립금은 '2천억' 늘었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충원에 어려움이 깊어졌다며 '등록금 규제 완화'를 제안하던 사립대학들의 적립금 규모가 올해 2월 기준 약 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학교육연구소 '사립대학 및 전문대학 적립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사립대학 및 전문대학이 보유한 교비회계 적립금은 총 10조 6202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10조4363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1839억원 증가한 수치다. 특히 4년제 사립 대학 적립금은 8조143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996억원 증가했으며, 사립 전문대학의 경우에는 157억원 감소했다. 그 중에서도 적립금을 가장 많이 유보한 사립대학은 홍익대(7288억원), 이화여대(6352억원), 연세대(6146억원), 수원대(3772억원), 고려대(3565억원), 성균관대(3087억원) 순으로 6개 대학들의 적립금은 3000억원을 상회한다. 이를 포함해 100억원 이상 적립금을 보유한 사립 대학을 계산해 보면 총 84곳이 나온다. 사립대학들은 14년째 등록금 동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충원율 저하 등을 이유로 꾸준히 재정난을 호소해왔다. 올해 정부가 '등록금 규제 완화'를 시사했을 때도 이를 반대하는 대학생 단체들과 반대 입장을 내세우며 대립 각을 세웠다. 하지만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적립금이 증가한 사립 대학과 전문대학은 145교로 전체 275교 중 절반을 조금 넘는 52.7%이다. 사립대학은 77교로 51.0%가 증가했으며, 사립 전문대학은 68교로 54.8% 증가했다. 반면 적립금이 감소한 대학은 총 110교(40.0%), 변화없는 대학은 20교(7.3%)다. 적립금이 증가한 대학 중 호남대는 늘어난 1193억원에 대해 토지 매각 대금 등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대 역시 275억원 늘었는데, 기부금과 이자 등을 적립했다고 전했다. 부산외국어대 적립금 또한 266억원이 늘었는데, 캠퍼스 매각 대금 등을 적립했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및 사립대학(전문·원격 포함) 2022회계연도 예산 편성 및 관리 유의사항'에서 '적립금의 중장기 사용계획이 없는 경우 가급적 적립금을 교육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대교연은 자료를 통해 학생 수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사립대학 재정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 추가 적립을 지양하고, 보유한 적립금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도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9 10:31: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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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침수피해 지원 및 쌀나눔 행사 진행

농협금융지주가 태풍피해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돕기와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은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남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힌남노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경남과 제주, 경북, 전북 등 농가에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피해를 입혔다. 이에 손 회장을 비롯한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최영식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과 함께 대책 논의에 나섰다. 창원 방문에 이어 경남 함안군 소재 태풍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손 회장은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났다. 피해농가 일손지원, 태풍피해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태풍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쌀, 김치 등 농산물을 경남도에 기탁하였다. 손병환 회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현장복구를 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태풍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경영기획부문 임동순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영기획부 임직원들은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체 성금 모금으로 우리 쌀 50포(500kg)를전달했다. 이어 남산원 내부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임 수석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이 되어주는 남산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남산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9 10:00: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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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찰스 왕세자 국왕 승계

영국 연방 최장기 집권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8일(현지시간) 96세로 서거했다. 70년간 재위한 여왕 뒤를 이어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국왕 자리를 이어받았다. 영국 왕실은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여왕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난 사실을 밝혔다. 여왕의 마지막 공식 일정은 지난 6일 밸로럴성에서 보리스 존슨 전 총리 사임 인사에 이은 리즈 트러스 신임 총리 임명이었다. 1952년 2월 6일 아버지 조지 6세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25세에 왕위에 오른 여왕은 지난 70년간 재임 기간 15명의 총리를 임명했다. 여왕은 정치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지만, 국가 통합 상징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재건, 냉전에 이은 소련(소비에트연방공화국) 붕괴, 유럽연합(EU) 출범과 영국의 탈퇴 등 격동의 현대사를 국민과 함께 견딘 산증인이었다. 1926년 출생한 여왕은 1947년 웨스턴민스터 사원에서 필립공과 결혼한 뒤 슬하에 찰스3세,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 자녀 4명, 윌리엄 왕세자 등 손자녀 8명, 증손자녀 12명과 함께 살아왔다. 다만 장남 찰스 6세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고(故) 다이애나비가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불운의 사고로 사망한 뒤 여왕은 뒤늦게 입장을 내 대중의 비난도 받았다. 한편 여왕은 한국과 인연도 있다. 재임 기간 여왕은 전두환부터 시작해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등과 만난 인연이 있다. 지난 1999년 고(故) 김대중 대통령 초청으로 영국 군주로서 처음 한국에 방문한 여왕은 안동 하회마을, 서울 인사동 거리, 이화여대 등을 찾았다.

2022-09-09 09:21: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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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쇼핑, 추석맞이 수산물 추가 18%할인

수협중앙회가 떠나가는 연휴의 아쉬움을 달랠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전문 쇼핑몰 수협쇼핑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마지막주인 6일부터 12일 까지 굿바이 추가할인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명절기간 수산대전 할인품목 중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수산대전 상위 40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수산대전 할인 판매가대비 최대 18%를 추가로 할인한다. 판매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복을 비롯 굴비, 갈치, 고등어, 멸치세트, 오징어 등이다. 수율이 좋아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던 활 숫꽃게 2kg(6 ~10미)를 47% 할인된 26,400원(무료배송)에 구매하면 흰다리새우 300g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상품은 추석명절 이후 배송한다. 태풍으로 인해 택배 배송이 조기 마감되어 미처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수협쇼핑 관계자는 "추석 수산대전 마지막 주차를 맞이하여 그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앞으로도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9 09:00:5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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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추석명절 성수기...이용자 갈증 위해 다양한 이벤트 마련

게임업계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꾸미기 퍼즐게임 '프렌즈타운'에 신규 타운인 '할로윈 마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정식 오픈한 신규 타운 '할로윈 마을'은 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늘(9일)은 '5351스테이지'부터 '5360스테이지'까지, 오는 12일에는 '5361스테이지'부터 '5370스테이지'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신규 스테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4일까지 '무지개별 모으기'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오는 12일까지 매일 프렌즈 캐릭터 1종을 전용 픽업으로 만날 수 있다. 21일까지는 5개의 스테이지 완료 시 카카오톡 이모티콘 '냠냠이'를 제공하는 '이모티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컴투스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 3종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컴투스프로야구2022'는 12일까지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구단 선택 플래티넘팩 1장 등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한가위 꾸러미를 지급한다. 3N도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엔씨소프트는 PC 게임 4종, 모바일 게임 7종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PC 게임에서는 '리니지 리마스터(리니지)'에서 오는 21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추석 전용 '한복' 변신을 지급한다. 또 12분마다 '송편' 아이템을 제공한다. '리니지2'는 본서버에서 28일까지 '오크 제사장의 의뢰'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인기 게임 12종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송편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모은 송편으로 4성 영웅 소환권, 전설 의상 교환권, 카드 소환권 10장 등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서는 이달 말까지 '캠페인 이벤트', '풍성한 한가위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2의 나라:크로스 월드'는 7일 동안 접속하면 '골드', '6성 선택 장식함', '신묘한 액막이 인형', '장비·이마젠·수정구 소환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넥슨은 지난달 25일 '메이플스토리'에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만든 추석 업데이트 '이그니션 풀 문 파티'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진이 NPC로 등장하는 월간 이벤트 '월드 와이드 핸섬!'을 통해 레벨 범위 몬스터를 사냥하고 알파벳 아이템을 모아 참여할 수 있다. 이어 '마이크의 미니게임 라운지!' 이벤트를 통해 진이 기획한 '들썩들썩 널뛰기'를 포함 8종의 미니게임을 오는 28일까지 제공한다. 그 외에 스마일게이트는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서 '한가위 등불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이드는 '미르M'과 PC 게임 '미르4'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연다. 먼저 '미르M'에서는 '만월의 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게임업계 사이에서는 성수기"라며 "게임사들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9 09:00: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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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유병자보험 상품 세분화 하니, 가입자 쑥"

KB손해보험이 다양한 보험 상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KB손보는 지난 8월 초 출시한 유병자보험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상품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8월 한 달 동안 약 3만건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경증 유병자보험보다 합리적인 보험료(기존 경증 유병자보험 대비 85% 수준)로 건강한 고객이 가입하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수준의 보장이 가능하다.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상품 출시 후 KB손보 유병자보험 상품 가입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유병자보험의 인기도 주도하고 있다. 고령화와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진단 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하게 관리 되고 있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만 보험가입에 있어서는 까다로운 요건으로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병 치료이력 등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세분화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해 유병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보험 상품 출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단순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하게 관리가 되는 경미한 질환자가 가입 가능한 상품에서부터 수술·입원 등의 치료 후 경과가 오래되지 않은 중증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까지 다양한 유병자 상품 운영으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달 초 유병자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상품도 추가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길게 보장받고자 하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에 무해지 및 세만기 상품을 추가했고, 중증 유병자 고객을 위해 '더(The)간편건강보험'에 간병인 일당(사용·지원) 보장을 탑재했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지난달 출시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건강한 고객 수준의 보장이 가능해 기존 유병자보험 대비 가성비적인 측면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KB손보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9 09:00: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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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헬스케어서비스로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의 가족까지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간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60 헬스 패밀리 서비스 대상자를 양가 부모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피보험자의 자녀, 부모 등 직계존비속과 배우자까지 적용됐던 기존 범위에서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까지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 대상자 확대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업계 최대 가족 범위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성 상품 가입 합산금액 1억원 이상인 패밀리 서비스 고객 대상이며 기존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한다. 연금보험 상품 중에서는 '(무)변액연금보험 동행(고도재해장해보장형)'의 경우 월 납입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이면 '양가부모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는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 요양병원 안내 등의 주요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질병에 걸리면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건강 관리가 개인의 건강 관리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로 메트라이프생명 고객의 360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서비스는 전체 이용자 중 약 20%가 가족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 예방 가이드부터 조기진단과 치료 지원, 지속적 관리와 재정 지원까지 건강관리의 모든 단계에 필요한 전방위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헬스'의 일환으로 업계 최다 수준인 40여 가지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장성 보험 주계약 합산 가입금액에 따라 5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스탠다드 서비스, 1억원 이상 패밀리 서비스, 2억원 이상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원태 메트라이프생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메트라이프생명의 360헬스는 질병의 예방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단계별로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린다는 고객과의 약속이다"라며 "그중에서 특히 만족도가 매우 높은 헬스케어서비스를 고객뿐 아니라 그 가족도 폭넓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9 09:00:2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