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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태양광 소재 사업 7617억원 투자…재생에너지 시장 경쟁력 강화

한화솔루션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맞춰 태양광 소재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 7617억원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맞춰 태양광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에서 고출력의 태양광 핵심 제품 생산기반도 확보하기 위함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GS에너지와 손잡고 태양광 모듈용 시트의 핵심 소재인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를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전남 여수산업단지에 설립한다. 양사가 총 59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하는 에이치앤지케미칼(H&G Chemical)은 오는 2025년 9월부터 연산 30만톤을 목표로 EVA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 등 EVA시트를 생산하는 글로벌 태양광 부품 업체들은 이 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공급한다. EVA시트는 태양광 셀의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자재다. 첨단소재 부문도 이에 맞춰 충북 음성에 약 417억원을 투자해 EVA시트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에이치앤지케미칼은 한화솔루션이 지난 50년간 축적한 소재 생산 역량과 GS에너지 자회사인 GS칼텍스의 경쟁력 있는 원료를 활용해 단기간에 글로벌 톱-티어 EVA 제조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연간 440만톤 규모(작년 기준)의 글로벌 EVA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 확대에 따른 태양광용 시트 수요 증가로 연평균 5.6%씩 성장할 전망이다. 이번 합작사업으로 한화솔루션을 포함한 한화그룹의 EVA 생산능력은 총 92만톤으로 늘어나 미국 엑슨 모빌(79만톤)을 제치고 글로벌 1위의 EVA 생산업체로 도약하게 된다. 큐셀 부문은 충북 진천공장에 고효율의 탑콘 기반 셀과 대형 웨이퍼(M10)를 활용한 모듈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데 약 1300억원을 투입한다. 탑콘은 셀에 얇은 산화막을 삽입, 기존보다 발전 효율을 약 1%P(포인트) 높인 고효율 제품이다. 고출력의 제품 생산을 위해 기존의 M6(16.6㎝ x 16.6㎝) 웨이퍼를 면적이 큰 M10(18.2㎝ x 18.2㎝)으로 대체하기 위한 라인 전환도 이뤄진다. 한화솔루션은 탑콘셀의 생산을 늘리면서 차세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의 탠덤셀의 연구 및 양산을 위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국내에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최신 생산시설을 구축해 한국을 태양광 기술을 보유하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핵심 기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에 맞춰 석유화학 기술에 기반한 태양광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내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미래 에너지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4:5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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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창립 후 첫 '신사업 전략보고회' 개최…미래 성장 방안 논의

GS그룹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신사업 전략 보고회를 열고 사업 환경 변화와 GS의 미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S는 7일 경기도 포천 GS리테일 워크샵센터에서 허태수 GS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신사업 담당 임원 50여명이 참여하는 'GS신사업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는 그동안 상반기 사업 전략과 하반기 사업 실적을 주제로 보고회를 열어왔다. 신사업만을 주제로 보고회를 개최하는 것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사업환경 변화와 GS의 미래성장'을 주제로 한 이번 보고회는 주요 계열사별 신사업 전략과 추진현황, 인수·합병(M&A)과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GS가 신사업 분야로 꼽아 온 바이오, 순환경제, 에너지전환 등 분야를 중심으로 그동안 투자한 회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GS와의 협업 기회 등을 공유했다. 허태수 회장은 "GS가 추구하는 미래성장 전략의 핵심은 협력사, 사모펀드(PE),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외부 파트너와 함께 신사업을 창출해 가는 것"이라며 "최근 불황과 경기 위축 시기가 GS에게 더 좋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협력, 개방형 혁신으로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GS칼텍스가 수소, 바이오연료, 플라스틱 리사이클, 전기차 충전 등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GS에너지는 블루암모니아 개발유통, 배터리 리사이클,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의 사업화 전략과 함께 전력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전력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퀵커머스, 가정간편식(HMR), 펫 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GS글로벌은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통해 친환경 연료수급 등 그룹사 전반의 신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GS건설은 기존 주택과 플랜트 건설 역량에 친환경 신기술을 접목해 친환경 건축과 수처리, 스마트 양식업, 배터리 재활용 등으로의 사업 확장 전략을 밝혔다. 또 각 계열사들은 신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실행한 M&A, 사업제휴, 벤처 투자 현황도 소개했다. 최근 GS가 컨소시엄을 이뤄 M&A에 성공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휴젤과 배달 플랫폼 요기오 사례를 통해 향후에도 GS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M&A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또 서로 다른 핵심역량을 가진 기업과 손잡고 신사업을 공동 창출하는 사업 제휴도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방안으로 꼽혔다. GS칼텍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바이오연료 사업을 확장하고 LG화학과 함께 바이오 플라스틱(3-HP) 양산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GS에너지는 수소경제 시대의 석유로 불리는 블루암모니아 개발 도입을 위해 중동 최대 석유기업(ANNOC)과 협력한데 이어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위해 포스코와 손잡았고 미국의 뉴스케일파워 등과 SMR 사업을 위한 연대를 구성했다. GS 지주사 산하의 기업형벤처캐피탈(CVC)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는 국내와 북미 지역의 신기술 벤처 동향과 최근 투자활동을 소개했다. GS벤처스는 올해 초 법인 설립 이후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6월), 1호 펀드 조성(7월)에 이어 5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GS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친환경 대체 가죽을 개발하는 '마이셀',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가진 '어썸레이', 친환경 대체육을 개발하는 '에스와이솔루션' 등이다. GS벤처스는 앞으로 바이오, 기후변화대응, 자원순환, 퓨처커머스, 딥테크, 스마트건축 등의 투자영역에서 초기 단계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한편, GS 그룹의 신사업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7 14:5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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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태안에 드라이빙 센터 개관…다양한 차종 체험 등 '고객 가치 실현'

현대자동차그룹이 대규모 고객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센터를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7일 충남 태안에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 센터는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아시아 최대 규모, 최고의 주행 코스가 방문객들에게 혁신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곳에서 전기차부터 고성능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간 약 1만5000명이 이용하는 드라이빙 센터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126만㎡(38만평) 면적의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 내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시설로, 지상 2층·1만223㎡(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도 들어섰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주행 체험 시설은 총 8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동 코스 ▲가혹한 조건의 마른 노면 서킷 ▲젖은 노면 서킷 ▲고속주회로 ▲짐카나 등을 체험하는 다목적 주행 코스 ▲드리프트를 할 수 있는 젖은 원선회 코스 ▲킥 플레이트 코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위한 경사로·자갈·모래·범피·수로 등 오프로드 코스 등이다. 이중 짐카나는 평탄한 노면에 러버콘 등으로 코스를 만들고 여러 드라이빙 기술을 체험하는 것이고, 드리프트는 코너를 돌 때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아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킥 플레이트 코스는 노면에 금속판을 놓아 긴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구간이다. 현대차그룹은 자사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고객들이 더욱 섬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주행기술 교육,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탑승하는 한계 주행체험 등의 프로그램은 드라이빙 기초부터 고난도 테크닉 등 단계별로 세분화돼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종의 상품성을 알리고 고객들이 브랜드와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고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이론 교육 후 바로 차량에 탑승할 수 있게 한 강의실 ▲신차와 콘셉트카 전시공간 ▲서킷을 게임 형태로 달려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체험 공간 등도 제공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오는 9월 16일부터 고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09-07 14:5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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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석 연휴 서학개미 투심 잡기…해외주식 데스크 운영

국내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기간에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거래서비스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대부분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국내시장을 제외한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 대부분 국가의 주식 거래가 가능토록 관련 시스템을 운영한다. 국내 증시는 오는 9일, 12일 이틀간 휴장해 주말을 포함하면 4일간 주식 투자를 할 수 없다. 다만 오는 12일은 중추철 연휴로 인해 중국(상해, 심천)과 홍콩 시장이 휴장한다. 먼저 키움증권의 경우 나이트 데스크와 별개로 해외주식 담당자가 당직 형태로 근무에 나서며, 키움금융센터, 환전 서비스 등 평소 해외주식 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한다. 메리츠증권 역시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외시장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등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전 신청 없이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낮(오전 10시~오후 5시30분)에도 국내 최초로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증권도 추석 연휴에 거래를 지원한다. NH투자증권도 추석 연휴기간인 9일과 12일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 추석 기간에도 온라인 HTS, MTS, 유선 등을 통해 주식 거래를 제공하며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에서도 기존에 제공해온 해외주식 서비스를 연휴기간 동안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07 14:59: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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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고음 커졌다 "경기 회복세 약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내 경기 회복세가 약해지고 있다며 경고성 진단을 내놨다. 중국의 봉쇄조치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영향이 국내 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분석이다. KDI는 이 같은 경기 하방 요인들이 단기간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7일 '9월 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서비스업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대외 수요가 둔화하며 경기 회복세가 약해지는 모습"이라며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이 파급되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과 8월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언급했던 것과 달리 부정적 색채가 보다 짙어졌다. 무엇보다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수출 증가세가 꺾인 점이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달 수출은 1년 전보다 6.6% 늘어나는 데 그쳐 전월(9.2%)보다 증가폭이 낮아졌다. 8월 무역수지도 94억7000만 달러 적자로 전월(-48억1000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더 커졌다. 수출 증가세를 주도해온 반도체마저 7.8% 줄어 2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반도체 수출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8.5% 하락해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경기하강은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세에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에 대한 수출도 심상치 않다. 대중 무역수지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처음 넉 달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대중국 수출액은 지난 6월 -0.8%에서 8월 -5.4%로 감소 폭이 커졌다. 중국의 내수 둔화와 함께 최근 청두, 선전 등 주요 도시가 봉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고물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6%대 육박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가격 하락세로 지난 달 5.7%로 주춤하기는 했지만 물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인상 움직임으로 환율도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월 말(1299.1원)보다 38.5원 높은 1337.6원까지 올라 1400원대 진입도 점쳐지고 있다. 소비와 투자 등 내수에도 불똥이 튀었다. 7월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는 승용차, 가구 등 내구재 감소로 증가세가 1.9%에 불과했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도 88.8로 전월(86.0)대비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설비투자도 일반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감소하며 2.2% 증가에 그쳤다. 다만,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의 영향으로 서비스업 회복세는 지속됐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보다 4.7% 늘었는데 숙박·음식점업(29.9%), 운수·창고업(12.4%)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정규철 실장은 "중국에서 다시 봉쇄 조치가 이뤄지는 등 글로벌 여건이 더 안 좋아지고 있다"며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우려 요인들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2022-09-07 14:52:3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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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목포시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명절을 위해 오는 9~12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 운영을 위한 상황반을 비롯해 교통대책반, 관광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복지대책반, 보건위생반, 생활민원처리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8개반으로 편성돼 매일 57명씩 4일간 총 228명이 근무하는데 각종 사건사고, 긴급 민원사항 등에 신속하게 대처해 공백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 동안 귀성객의 편안한 고향 방문을 위해 고속버스, 열차, 여객선을 증회 운행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료공영주차장 12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보건소를 포함한 7개 선별진료소를 휴무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의료정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4:51: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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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서울 대도시 등 역세권 버스 래핑광고 시대를 열다

한국관광공사와 신안군관광협의회는 대중에게 접촉률과 주목도가 높은 서울 등 대도시의 시내버스를 이용한 관광홍보 래핑광고를 9월 7일부터 시작한다. 2022년 국비지원 지역관광조직(DMO)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천사섬 신안관광 홍보 버스래핑 광고사업"은 서울과 부산, 대구, 세종시 등 대도시의 시내버스 4개 광고업체와 용역계약을 맺고 역전과 종합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도심을 통행하는 시내버스외부에 광고판을 래핑했다, 이번 홍보광고는 UN WTO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한국관광의 별 신안군 퍼플섬"과 문화관광부가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한 "기점 소악도" 등 관광명소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신안관광"정보를 사전에 검색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외부에 QR코드를 부착하여 관광객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전정보제공의 편의를 제공하였다. 래핑광고기간은 2022년 9월 7일부터 12월 31일로 하고, 지역여건에 따라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신안군관광협의회 남상율 이사장은 "일상에서 도시민들에게 쉽게 눈에 띄고, 시인성은 높아 천사섬 신안 이미지 제고에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DMO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홍보를 통해 관광객이 더 많이 더 편리하게 찾아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등 대도시의 주요지역을 운행한 시내버스는 연간 9천만명이 이용하는 광고매체로 적은비용으로 젊은 층들의 관심을 유발토록 하는 홍보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요일, 일요일 등 공휴일에 천사섬 신안을 찾아오는 관광객은 1004섬 신안 시티 투어버스를 광주 송정역에서 오전 10시, 목포역에서 오전10시30분 이용이 가능하다.

2022-09-07 14:48:1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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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상생형 스마트공장 정책 효과 분석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정책효과를 분석한 결과, 도입기업이 미도입 기업 대비 ▲매출액 23.7% ▲고용 26.0% ▲R&D 투자 36.8% 더 증가해 스마트공장 도입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꾸준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8년~2019년 동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302개사와 동일 업종·매출액 구간의 스마트공장 미도입 중소기업 304개사에 대한 실태조사, 재무제표 및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결합한 패널(Panel) 데이터 실증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정책은 기업의 경영성과 증대뿐만 아니라, 제조 공정 및 생산 현장 개선 등 혁신성과를 촉진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매출액은 도입 1년 후 19.1%, 도입 2년 후 23.9% 더 성장해 시간이 지날수록 도입효과가 향상됐고, 고용과 R&D 투자도 미도입 기업에 비해 꾸준히 더 높은 성장성을 보였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은 미도입 기업 대비 ▲1일 생산량 증가 ▲공정시간 감소 ▲납기 단축과 같은 공정 개선으로 생산성 증가 ▲3정5S 현장 환경개선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새로운 생산·물류 방식 도입을 통한 시스템 개선 등 혁신활동에서도 더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스마트공장 도입 여부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혁신활동을 수행한 기업보다 대기업의 기술 지원, 현장 노하우 전수 등 협업을 통해 공정 및 현장 혁신 활동을 한 기업의 경영성과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를 수행한 윤위상 KBIZ중소기업연구소장은 "스마트공장은 혁신활동을 통한 경영성과에도 이바지하며 특히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제조 현장 노하우의 스필오버가 가장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종별 대기업의 참여 확대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 등과 협업해 민간주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삼성전자, 포스코 등 32개 주관기관과 중기중앙회 등 5개 협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2-09-07 14:4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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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맞아 돌봄 어르신 2,000세대에 온정 전해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맞춤형 돌봄 어르신 2,000세대에 신속 항원 키트, 항균 티슈, 마스크 등이 담긴 '안전 지킴 꾸러미'를 전달한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 완도지역자활 노인맞춤돌봄센터, 주최하고 완도군 행복복지재단 등이 동참했다. 꾸러미에는 식혜와 한과, 과일 등도 담았다. 꾸러미는 6일부터 8일까지 읍면 생활 지원사 102명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전달하고, 코로나 예방 및 코로나19 자가 진단을 돕는 '어르신 안전 지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금일읍의 한 어르신은 꾸러미를 받아보고 "오랜만에 자녀들이 찾아온다 해서 코로나 감염이 염려됐는데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이렇게 자가 진단 키트랑 마스크 등을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그 어느 때보다 이웃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면서 덧붙여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고향 방문과 관외 출타 시 코로나 진단 검사를 꼭 받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9-07 14:45: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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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의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 및 면담

부산 기장군의회 의원들이 최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 지역민을 위한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와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과 구본영 경제안전도시위원회 위원장, 구혜진 교육복지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원일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기조 의원, 황운철 의원, 허준섭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학원 현황을 경청하고 지역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일 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최초 설립 목적이 기장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이다"며 "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이자 암센터로서는 군민들이 기대하는 종합병원 서비스를 모두 충족시켜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기장군은 소아응급진료에 한계가 있고 심뇌혈관 질환의 골든타임 사수가 어려운 의료 취약지로 분류된다"며 "현재 300병상 규모로는 24시간 모든 수술과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힘들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와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등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병상 규모 확대를 통해 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행은 "기장이 세계적인 암 치료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중입자치료기의 운영에 맞춰 양성자치료기의 도입에 대한 필요성도 건의하고 있다"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구축과 세계적인 방사선의학 도시를 만드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의학원에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우식 군의회 의장은 "미충족 진료서비스의 원인과 한계를 알게 돼 의학원에 대한 오해가 일부 풀렸고, 앞으로 협력해서 풀어야할 과제와 해결지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특히 뇌심혈관질환과 소아에 대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그리고 방사선비상진료 기능 확대는 군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필수 조건이다. 군의회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건강도시 기장, 안전한 도시 기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자립도시 기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함께 의논하고 협력한다면 원자력발전소 밀집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적인 방사선의학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군민들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 질의를 쏟아냈다. 또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적 소통·협력을 통해 해결하자고 당부했으며, 의회 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기장군과 부산시와 함께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기장군 의료체계의 발전방향과 산업단지에서 의학원의 역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컨설팅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9-07 14:4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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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가을 품은 경북으로 여행오세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시즌을 맞아 경북도 내 23개 시·군과 협업하여 경북 가을 관광지 23선을 선정했다. 공사는 23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가을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풍 및 핑크뮬리 등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MZ세대를 포함한 범세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경북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공사가 추천하는 가을 관광 23선은 ▲포항 곤륜산 ▲경주 경주역사유적지구 ▲영천 영천한의마을 ▲김천 김천치유의 숲 ▲안동 하회마을 ▲구미 수다사 ▲영주 부석사 ▲상주 속리산 문장대 ▲문경 문경새재 ▲경산 하양경관농업단지 ▲군위 화본마을 ▲의성 고운사 천년솔숲길 ▲청송 주산지 ▲영양 자작나무숲 ▲영덕 침수정 ▲청도 운문사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성주 성밖숲 ▲칠곡 가산수피아 ▲예천 초간정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울진 후포 등기산공원 ▲울릉 신령수 가는 길 등 다채로운 가을 절경과 선선한 가을 날씨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구성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경북도 내 23개 시·군과 협업을 통한 경북 가을 관광 23선 선정을 계기로 경북이 가을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정된 23개 관광지를 활용하여 홍보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경북에서 다채롭고 즐거운 가을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 14:44: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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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순찰대' 시범 운영···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가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공백을 최소화해 범죄로부터 보호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 순찰대'를 가동한다. 7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 소재 대학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생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다. 자경위 "최근 대학 내 성범죄 참극 이후 캠퍼스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캠퍼스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치안 대책이 필요하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앞서 인하대에서는 지난 7월15일 교내에서 성폭행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달 4일 연세대 의대 재학생이 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됐고, 올해 6월에는 고려대 축제에서 한 남학생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가 붙잡혔다. 자경위는 ▲캠퍼스 내 대학생 자치 순찰대 구성·운영 권장 ▲적극적인 순찰 활동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미진했던 기존 캠퍼스 순찰대 운영 활성화 ▲대학별 산재한 캠퍼스 순찰대 연합 및 상호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순찰대는 심야 시간에 학내와 주변 술집 등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환경이 밀집한 대학가 일대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우선 순찰대는 야간시간대에 학교 일대를 정기 순찰하며 학내 음주·취침 금지 및 계도, 불법카메라 점검, 특이사항 발생 보고 등의 임무를 맡는다. 필요시 해당 대학 소재 경찰서(지구대, 파출소)와 경·학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들은 또 캠퍼스 안팎에 있는 범죄 취약 장소를 경찰과 공유한다. 경찰은 범죄예방전단팀, 관련 기관과 함께 해당 장소 내 CC(폐쇄회로)TV, 비상벨 설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찰대는 범죄예방 인식개선 및 폭력예방 캠페인, 클린 캠퍼스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친다. 자경위는 9월 2주~4주에 '대학생 순찰대'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및 전문대학 내에 구성된 대학생 순찰대다. 서울시내 대학교 중 연세대(이글가드), 동국대(캠퍼스폴리스), 한국외대(외대사랑 순찰대) 등은 코로나19 사태 전 대학생 순찰대를 꾸려 운영한 경험이 있는 곳들이다. 각 대학에서 1개 단체만 신청 가능하며, 순찰대는 해당 학교 재학생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희망하는 곳은 단체 소개서와 순찰 계획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경위는 심사를 거쳐 순찰대를 뽑은 뒤 10월 초 방범교육을 하고 안전장비(방범조끼, 야광봉, 전자호각, LED 후레쉬 등)를 지급할 방침이다. 대학생 순찰대는 내달부터 12월까지 순찰활동과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학교별 순찰대를 통합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캠퍼스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자경위는 전했다. 자경위는 내년 1월 중 1기 자치경찰위원회 대학생 순찰대원과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 대원을 선발해 표창할 예정이다. 자경위는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캠퍼스 순찰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가시적인 방범 효과를 향상시키고, 범죄 예방 경각심을 높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7 14:43: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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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하반기 테크 직군 경력직 인재 공개 채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대표 이정행)가 테크 직군 경력직 인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개발자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터널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프로덕트 오너(PO) 등 9개 분야다. 채용 인원은 총 두 자릿수 규모며, 유관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9월 말까지 타다 홈페이지 내 '타다팀 채용' 페이지 또는 노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간편 지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타다 채용 페이지에서 '이력서 없이 간편 지원하기'에 접속하면 이름, 연락처, 지원 희망 포지션 등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현재 직무나 경력 연차 같은 주요 경력 사항을 바로 기재하는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서류 검토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발 및 데이터 직군의 경우, 1차 전화 인터뷰와 코딩테스트를 포함한 2차 기술 인터뷰, 3차 컬처핏 인터뷰 순서로 구성된다. 프로덕트 오너 직군의 면접은 1차 역량 인터뷰와 2차 컬처핏 인터뷰 순서로 진행된다. 김남현 타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타다는 IT기술로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스트레스를 없애고 이동의 경험을 온전히 개인의 것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심을 가지고 몰입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이번 채용에 꼭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 14:42: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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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가 지난 2일 마띠유호텔에서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경제 민관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공모에 여수시가 선정됐다. 지역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교육과 워크숍 사회적경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획방법 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 중인 10개 팀의 예비사회적 기업가가 참여했다. 발대식은 오리엔테이션과 동기부여 워크숍, '지역을 살리는 관광' 특강과 함께 로컬관광 분야 라운드테이블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1월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예비창업팀의 성과를 평가해 대상 1개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각 150만원, 우수상 4개팀 각 50만원 등 총 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과정의 80%이상을 출석한 수료생에게는 '202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서류심사에 가점을 부여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진입을 위한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현 여수사경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로컬관광 분야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7 14:42: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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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레저스포츠의 향연 ‘2022 여수마린페스티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2 여수마린페스티벌'이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후원하고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와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날인 16일(금)에는 카약, SUP, 드래곤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기종목 체험행사'가 열린다. 17일(토)에는 7인조 댄스그룹 비스타와 트로트 가수 최호, 나혜진의 화려한 무대를. 18일(일)에는 힙합 댄스그룹 올드&뉴크루의 신나는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해양레저체험, 해양안전교실, 크루즈 요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와 '제2회 여수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도 이 기간 중 함께 개최돼 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는 17일에 싯온?싯인 카약별 개인전과 단체전 기록경기로 진행된다. '제2회 여수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는 18일에 SUP, 드래곤보트 두 종목을 남녀 청소년부와 일반부, 엘리트부로 나눠 치러진다. 2019년 제1회 대회에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이다. 두 대회의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해양레저스포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으로 하면 된다.

2022-09-07 14:41:4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