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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올해 공채 인원 축소한다...올해 급증한 인건비 부담으로 인력 줄인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올해 공채 인력 축소에 나선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몇 년간 급여를 큰 폭으로 인상한 바 있는데, 급증한 인건비가 실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인건비를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개발자 신입 공채 규모를 지난해 세 자릿수를 채용한 데 반해 올해는 이를 두 자릿수로 축소해 신입 직원 채용을 큰 폭으로 줄였다. 또 네이버는 지난해 1100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나 올해는 채용인원을 30%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채용했던 공채를 올해는 상반기 채용에 그치고 하반기 공채는 진행하지 않기로 해 연 1회 채용에 나선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건비는 2분기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1.7%와 무려 42%가 증가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2분기 인건비로 각각 4337억과 4262억원을 지출했다. 상반기에만도 임직원의 연봉을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10%와 15%를 인상해 큰 폭의 인건비 증가가 있었다. 게다가 신규 법인의 연결 편입을 통해 직원 수가 증가한 것도 인건비 상승의 영향이 됐다. 카카오는 지난해 세 자릿수 채용에 나섰지만 올해는 보수적 채용에 나서 지난 1일 100명 미만의 두자릿수 '신입 개발자 공채'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신입 개발자 공채 축소는 효율적인 인력 및 인건비 운영을 위해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 및 우수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공채는 계속 진행한다. 이미 상반기에 세자릿수의 채용 연계형 인턴십도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전체 급여 총액은 2018년 4203억원에서 2020년 7112억원으로 급상승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급여가 3000억원 늘어나면서 전체 급여 총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올해에도 카카오는 상반기에만 6123억원을 인건비로 지급해 인건비 1조원 시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력 수를 보면 카카오 본사의 인력은 5년 사이 약 40%가 늘었고 계열사 인원 만도 3배 이상 증가했다. 본사 인력은 2018년 2531명에서 소폭으로 증가하다 지난해 3000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는 3398명에 이르렀다. 이 기간 중 계열사 근무자는 4744명에서 1만 5736명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카카오는 인건비 부담이 증가한 것도 있지만 특히 상장이 성공함에 따라 주식 보상이 늘어난 것도 회사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십억~수백억원의 주식 보상 계약도 조정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이 올해 2월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카카오 공동체'를 통해 1년에 약 2000명씩을 채용해 5년간 1만명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AI(인공지능) 캠퍼스 등을 통해 2024년부터 3년간 매년 2000명씩을 모집해 총 60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타트업 기업 투자와 고용지원을 통해 4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우리 사회를 위한 서비스를 신나게 만들 수 있도록 카카오 공동체 차원의 채용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청년들이 진로를 선택할 때 창업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정보기술(IT) 인재 창업지원, 혁신가·창업가 양성에 개인적으로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도 지난해 1100명이나 신규로 채용했지만 올해는 30% 이상 고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며, 지난해에는 상반기, 하반기 2차례 진행하던 공개채용을 하반기 채용은 진행하지 않는다. . 네이버 관계자는 "올해 6월에 개발자 공개채용 공고를 내 이들에 대한 최종 입사가 10월 중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뽑는 사람들이 하반기에 입사하게 된다"며 "개발자가 계속 필요한 건 맞다. 작년에는 이례적으로 채용을 좀 더 많이 했다면 올해는 채용 규모 자체가 축소됐다"고 밝혔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 발표 때 "지난해 인건비가 많이 증가해 올해는 작년보다 이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채용이라는 것이 연중이 되기 때문에 감속한다고 당장 효과가 나오는 게 아니다. 채용 감소의 효과는 내년 2분기부터 반영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현재 488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계열사의 근무 인력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의 인력은 2019년 3492명에서 2020년 4076명으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4678명으로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09-07 10:26: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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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한화디펜스, 동유럽 최대 국제 방산 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과시

현대로템과 한화디펜스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에서 'K방산'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제 30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MSPO는 폴란드에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폴란드 국방부와 국영 방산그룹인 'PGZ'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 K2전차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전시회인 만큼 K2전차 수출 사업 관련 대외 홍보와 영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폴란드 등 주요 K2 전차 수출 추진국과 주요 방산업체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당사의 미래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등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K2 전차 1차 인도분에 대한 실행 계약까지 마무리하며 사상 첫 K2 전차 해외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또 현대로템과 PGZ는 행사 기간 전시회장 실내에 마련된 PGZ 부스에서 미래무기체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전시회 기간 현대로템 부스에서는 K2 전차 모형과 차륜형 장갑차 모형, 차세대 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모형이 함께 전시됐다. 한화디펜스도 이번 전시회에서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비호-II 차륜형 대공방어체계 등 지상 무기체계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한화가 생산하는 정밀유도미사일과 대전차미사일, 탄약류 등도 선보여 한화그룹 통합 방산솔루션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지난달 폴란드에 K9 자주포와 155㎜ 탄약 등을 패키지 수출하는 1차 실행계약을 맺은 뒤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차 실행계약 체결을 위한 양측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화디펜스는 전시회 기간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사와 K9 자주포의 현지 생산 및 후속 군수지원 방안을 비롯해 레드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와 다연장로켓 공동개발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는 또 연내 폴란드 지사를 설립해 유럽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미국과 호주법인 설립에 이어 폴란드, 영국 등 주요 거점에 영업과 생산을 위한 전진기지를 확보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2-09-07 10:26: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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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개발자 축제 SDC2022 개최…하이브리드로 스마트싱스 소개

삼성전자가 전세계 개발자들에 스마트싱스를 소개하며 스마트한 미래를 그린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22'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SDC는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 콘퍼런스로, 올해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차세대 연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자 협력 계획,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맡은 한종희 부회장이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전사 공통 플랫폼(정재연 상무, 마크 벤슨 총괄) ▲타이젠 TV 에코시스템(김용재 부사장) ▲갤럭시 고객 경험 혁신 (정혜순 상무) ▲미래 대응 기술(승현준 소장) 등 분야별로 삼성전자 담당 임원이 연사로 참여해 관련 전략을 설명한다. 또 하이브리드 형식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기술 세션을 운영하고 ▲원 UI5(One UI 5) ▲스마트싱스와 매터(Matter) ▲빅스비(Bixby) ▲타이젠(Tizen) ▲삼성 월렛(Samsung Wallet) 등 삼성의 최신 플랫폼은 물론 삼성과 협력 중인 파트너사들의 에코 시스템 등을 다룬다. 또 행사장인 모스콘 센터 내 테크 스퀘어(Tech Square)에서는 대면 참가자들에게 스마트싱스로 구현한 다양한 일상 속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는 물론, 개발자들 간의 교류를 돕기 위한 네트워킹의 장도 제공한다. 온라인 참가자들은 '코드 랩(Code Lab)'이란 사이트를 통해 코딩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7 10:26: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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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성에 갑질' 브로드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삼성전자 등에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미국 스마트기기 부품 제조사 브로드컴이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가 개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심의 속개를 해 브로드컴 본사인 브로드컴 인코포레이티드 등 4개사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사건 관련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브로드컴은 삼성전자에 대해 구매 주문의 승인 중단, 선적 중단, 기술지원 중단 등을 수단으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등 스마트기기 부품 공급에 관한 3년간의 장기계약 체결을 강제한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다 지난 7월 13일 공정위에 동의의결 개시를 신청했다. 브로드컴이 강제한 3년간의 장기계약에 따르면 2021년부터 3년간 브로드컴의 스마트기기 부품을 매년 미화 7억6000만달러 이상 구매하고, 실제 구매금액이 이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만큼을 브로드컴에 배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동의의결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업자가 스스로 피해구제 등 시정방안을 제안하고, 공정위가 인정하는 경우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 종결하는 제도다. 공정위는 지난달 26일 전원회의를 열고 브로드컴의 동의의결 절차 개시신청 건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31일 추가 심의를 통해 브로드컴의 시정방안과 의지 등을 확인했다. 브로드컴은 장기간의 부품 공급계약 체결 강제 행위와 경쟁사업자 배제행위 등을 중단하겠다는 시정방안을 제시했다. 시정방안에는 일정 금액의 상생 기금을 마련해 반도체/IT산업 분야 중소 사업자 지원,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공정위가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결정한 이유는 스마트기기 부품이 기술 개발 속도가 빠르고 동태적 경쟁이 이뤄지는 분야란 점을 감안, 동의의결을 통해 신속히 사건을 마무리할 실익이 크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또 두 회사가 스마트기기 핵심 부품과 완제품시장에서 각각 선도적 위치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동의의결을 통해 효과적으로 거래질서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고 봤다. 공정위는 "빠른 시일 내에 브로드컴과 협의해 시정방안을 보완하고 구체화해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시정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7 10:2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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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음식...물가상승에 응답자 72% "음식 간소화, 하지 않을 것"

올해 추석 음식 준비는 간소화 하거나 하지 않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는 7일 올해 추석 맞이 계획과 경제적 부담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회원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자동향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8% 올랐고 추석 음식에 필수인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14.9%, 신선채소는 28% 급등했다. 올 추석 음식 마련 계획으로는 '예년처럼 할 것(28.4%)', '간소화해서 준비할 것(54.2%)', '아예 하지 않을 것(17.4%)'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약 72%는 올 추석 음식 준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음식을 간소화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이유로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에 대한 부담이 포함됐는지 질문한 결과, 85.8%가 '그렇다'고 답했다. 추석 음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재료를 구매해 직접 다 만들 것(28.4%)', '직접 만듦과 외부 구매 반반으로 준비할 것(56.4%)', '전부 외부 구매할 것(10.1%)'이라고 응답했다. 가족, 친척, 지인이 만들어주는 등의 기타 답변도 5.1% 있었다. 추석 선물 준비로 예상되는 지출액도 확인해봤다. 응답자의 답변을 취합한 결과, 1인당 평균 43만원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고향 방문 시 이동수단으로는 '자동차(52.2%)'가 가장 많았다. '고속·일반열차(11.5%)', '지하철(10.2%)', '시외 고속버스(9.9%)' 순으로 조사됐다.

2022-09-07 09:46: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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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특정 데이터 보호...고객 관리형 키 ‘줌 CMK’ 출시

줌 (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암호화 키를 설정해 줌 클라우드 인프라 내 특정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고객 관리형 키(Customer Managed Key; 이하 CMK)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줌 CMK는 줌의 BYOK(Bring Your Own Key) 솔루션으로 유료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신 보안 기능이다. 최근 규제 및 보안 문제가 대두되며 업계에선 보안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의료기관은 의료정보보호법(HIPPA), 금융 기관은 그램-리치 블라일리법(Gramm-Leach Bliley Act),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 DFS)의 관련 법규 등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는데, 다양한 조직들이 줌 CMK를 통해 더욱 엄격해진 보안 정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줌 CMK를 통해 클라우드 녹화, 음성메시지, 캘린더 액세스 토큰 등 특정 줌 자산을 나만의 암호화 키로 보호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자산은 ▲줌 회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자막 및 챗 텍스트 포함), ▲줌 웨비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 ▲줌 폰 음성메시지와 녹화본, ▲줌 룸 캘린더 액세스 토큰, ▲사용자 캘린더 액세스 토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액세스 토큰, ▲회의 및 웨비나 보관 등이 포함된다. 줌 CMK는 아마존웹서비스(AWS) KMS(Key Management Service) 사용 고객도 지원한다. 계정 관리자는 줌 관리자 포탈의 '보안' 탭에서 암호화 키를 프로비저닝하거나 줌 글로벌 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하여 줌 CMK를 설정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줌은 조직이 복잡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 조직의 특성에 맞는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다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니즈에 맞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줌 CMK 외에도 줌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사용하여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줌이 제공하는 보안 기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줌 신뢰 센터(Trust 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줌 CMK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또는 10월 예정된 CMK 웨비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07 09:45: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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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교실' 3호점 부산서 門열어

아동 교육시설 개선사업…서울, 경기 이어 세번째 KCC글라스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아동 교육시설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 3호점이 부산에 문을 열었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교실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오래된 지역 사회복지관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홈씨씨교실 3호점은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화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고탄력 쿠션층 바닥재, 방염 인테리어 필름, 고효율 LED 조명 등이 시공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높은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 화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4년 부산시 북구청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최근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낡은 바닥재와 벽지 등 노후된 시설로 인해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개선된 홈씨씨교실은 돌봄 아동들을 위한 학습 및 놀이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가 가진 사업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부산에 홈씨씨교실 3호점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2-09-07 09:3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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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4기 모집...오피니언 리더 성장 기대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 4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리멤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는 커리어 및 일 관련 노하우, 업계 소식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커뮤니티 회원들과의 소통과 토론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를 말한다. 특히 이번 인플루언서 4기는 이직, 연봉협상, 리더십 등 '커리어'에 도움되는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나눌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총 60명이며, 활동 기간은 2개월이다. 인플루언서가 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커뮤니티 내에서 인플루언서임을 알리는 프로필 뱃지를 달고 활동할 수 있어 업계 내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플루언서에게만 제공되는 독자 분석 리포트도 타플랫폼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혜택 중 하나다. 글 작성 시 어떤 업종, 직무, 직급의 독자가 읽었는지 알 수 있어 글의 영향력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해볼 수 있다. 이외 동일 기수의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가 상시 열려 있으며, 조회수와 댓글이 많은 우수 글에 대해서는 부문별로 매주 선정하여 시상도 한다. 윤연희 리멤버 매니저는 "리멤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의 경우, 이미 활동했던 기존 회원들이 재도전하는 경우가 많을 만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실력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모인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양질의 소통을 이끌어보며 자기만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07 09:30: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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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 100억원 조성키로

카카오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총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홍은택)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을 조성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에 22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희망브리지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 카카오 육심나 ESG부사장, 카카오임팩트 정연주 팀장, 카카오모빌리티 김수 정책협력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카카오는 지난 4월, 5년간 총 3,000억원의 상생 기금을 활용해 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은 본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의 일환으로, 카카오는 5년간 총 100억원을 조성해 질병이나 사고를 겪은 택시 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험으로 보장 받지 못하는 후유증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기사들을 면밀히 살펴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희망브리지와 자문 위원회를 구성해 기금 지원 기준을 확정한 뒤 4분기 중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업계의 특성상 더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모빌리티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과 협력을 계속 넓혀가고자 한다" 며 "플랫폼 종사자들은 하나의 플랫폼만을 이용하지 않기에, 카카오의 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 기업들과 공공 부문의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07 09:26: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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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골드 등급 인증

화성공장, UL솔루션즈로부터…국내선 30여개 사업장만 SK매직이 폐기물 재활용률 96%를 달성하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골드 등급을 인증받았다. SK매직은 응용·안전·과학분야 글로벌 리더 UL솔루션즈로부터 ZWTL 골드 등급을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ZWTL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등급을 부여한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 SK실트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등 지금까지 국내 30여개 사업장이 인증을 받았다. SK매직 생산시설이 위치한 화성공장은 회사가 급격한 성장을 계속 이어가면서 연간 1000t 이상의 폐기물이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폐기물 매립 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구성원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방문 관리 서비스 진행 시 발생하는 정수기 폐필터와 포장 박스, 스티로폼 등의 회수폐기물을 비롯해 생산라인, 연구실, 실험실 폐기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일반 쓰레기까지 모든 폐기물의 발생량과 재활용률을 지표화해 관리한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1 한국의경영대상,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렉티스 부문에서 '한국의 친환경 경영 리더'로 선정됐다. SK매직은 2024년을 목표로 SK지오센트릭과 함께 수거된 폐가전과 각종 필터에서 발생되는 폐플라스틱 전량을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전환하는 자원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SK매직 윤학진 화성공장장은 "SK매직은 폐기물 매립 제로를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폐기물 재활용률 96%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폐기물은 물론 플라스틱, 탄소 등 '3제로(Zero)'를 목표로 모든 사업영역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09:26: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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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무회의 후 포항행 "이재민·피해자 가족 위로, 피해상황 살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경북 포항을 찾아 이재민과 안타깝게 사망한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태풍 피해 상황을 직접 챙기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 약식회견에서 "역대급 태풍이 지나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께서 잘 협조해줘서 그 덕분에 비슷한 규모의 과거 전례에 비춰 그나마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마지막 빠져나가는 포항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을 꺼내기 위해 주민들이 들어갔다가 이런 참사를 겪게 돼 대통령으로서 밤잠을 못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밤에 기적적으로 2분이 구출돼 생명의 위대함에 경의를 느꼈다"며 "저는 국무회의를 마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가서 이재민과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포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해 피해 복구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등의 방안도 최대한 빨리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나 이재민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에 "특별재난지역은 피해조사와 절차가 필요하다"며 "포항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지역으로 판단되지만, 최대한 신속하고 빨리 선포하고 재난 지원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등도 오늘 가서 보고 즉각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대통령실 인적개편과 관련된 질문에는 "오늘은 언급하지 않겠다. 태풍 관련 질문만 해달라"고 일축하며 태풍 피해 복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비쳤다.

2022-09-07 09:22:0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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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한화·NH농협생명·악사손보

삼성생명이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은 앞서 지난 7월 출시한 비갱신 암보험을 인터넷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으로 개발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무해지환급금형 상품으로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비교적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비갱신형보험은 갱신형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작은 상품이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단 초기이외유방암, 중증갑상선암,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시 50%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특약을 통해 간암, 폐암, 백혈병, 골암, 뇌암, 담낭암 및 췌장암 등의 고액치료비암을 보장한다. 감액 기간이 없기 때문에 암보장개시일 이후 고액치료비암 진단시 100%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재진단암을 특약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암 또는 직전 재진단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 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등의 재진단암 진단시 최대 1천5백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품의 가입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다. 만기는 90세, 100세 둘 중 하나로 선택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처럼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고객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LIFEPLUS 트라이브' 앱 한화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화생명은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LIFEPLUS 트라이브' 앱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취향 공동체로 묶는 것이다.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LIFEPLUS'와 부족, 집단을 뜻하는 영어 '트라이브(Tribe)'를 합성한 명칭을 사용해 관심사를 토대로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취향을 좇고, 관심사를 매개로 모임을 갖고자 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사용자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트라이브'에 입장해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에는 골프, 런닝, 불꽃축제로 구성된 세 가지 카테고리를 먼저 공개했다. 콘텐츠로는 ▲관심사를 즐기는 방법 ▲관심사별 맞춤 혜택 ▲미션 챌린지 등이 있다.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은 이날부터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으로 출시된다. 접속을 원하는 이용자는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로 검색한 뒤, 무료로 앱을 내려받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하다. '골프 트라이브'에서는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와 원포인트 레슨 및 라운딩을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스크린 골프 스코어 인증, 라운딩 골프 크루 인증샷 업로드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평소 달리기에 관심이 있었다면 '런닝 트라이브'에 입장 가능하다. 달리기 플랫폼 '런데이 앱'을 통해 10㎞, 20㎞ 코스를 완주 후 인증하면 마라톤 대회 무료 초대권 등에 응모할 수 있다. '불꽃축제 트라이브'에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 불꽃축제(10월 8일)'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기본 준비사항, 불꽃 사진 찍기 팁, 과거 불꽃축제 사진 등을 마련했다. 불꽃축제를 앞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 이벤트도 추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저녁 만찬과 함께 한강 유람선에서 생생하게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불꽃유람선 초대권' 이벤트도 50명(1인 2매) 추첨으로 실시한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은 향후 와인, 뮤직 등 다양한 관심사로 트라이브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희 한화생명 신사업부문 부문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앱은 LIFEPLUS의 '생동하는 삶 홀리스틱 웰니스(Holistic Wellness)' 가치를 반영해 사용자의 관심을 토대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고객과 브랜드, 고객과 고객을 연결하고, 더 나아가 고객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추석 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NH농협생명이 온정 넘치는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김승자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나눔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어르신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는 ▲곰탕 ▲육개장 ▲추어탕 ▲소면 2종 등 명절 음식 및 보양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쌀 나눔도 실천했다. 서울시 취약계층 300명에게 즉석밥 2400개를 전달했다.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보, 추석 맞이 독거 어르신 위한 '추석 온(溫)상자 나눔 활동' 악사(AXA)손해보험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악사손보는 지난 6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용산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 온(溫)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와 사내 봉사동아리 'AXA AID' 회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2004년에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결성된 AXA AID는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다이렉트로 돕는다는 취지의 봉사동아리로,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매달 녹색교통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오색송편, 오색꿀떡, 식혜 등 추석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과 손수 작성한 추석 인사카드를 친환경 리빙박스에 담아 '추석 온상자'를 제작했다. 완성된 추석 온상자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인 추석에도 홀로 외롭게 연휴를 보낼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자 이번 추석 온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7 09:21: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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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美서 물류시장 경쟁력 '인정'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 주관 '2022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 수상 CJ대한통운 계열사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연이은 수상으로 미국 물류시장 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미국의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Logistics Management)'에서 주관한 '2022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2022 Quest for Quality Award)'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9회를 맞은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는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에서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에 다른 8개 기업과 함께 선정됐으며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복합운송 주선사는 화주가 화물을 옮길 때 필요한 철도 및 트럭 등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주선하고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는 ▲정시성(On-Time Performance) ▲가치(Value)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장비&운영(Equipment & Operations) 등 5가지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5가지 기여도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균 종합점수 42.02점보다 월등히 높은 63.12점을 받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에 선정된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등을 차지하며 차별화된 물류 역량을 인정 받았다"며 "전 세계에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09:17: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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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李 소환 통보에 "의도와 배경이 있는 것"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일 검찰의 이재명 당 대표 소환에 대해 "의도와 배경이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대선 후보 시절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성남)시장 재직 때 몰랐다"고 말한 것을 허위 사실 공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가 있다고 보고 검찰 출석을 통보했다. 민주당과 이 대표는 이를 정치탄압으로 규정하며 서면 답변서 제출로 대신하고 김건희 특검법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한 상황이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해 "전당대회 중 8월 19일 한밤중에 (검찰에서) 전화가 왔다. 이 후보에게 서면 답변을 요구한다고 했다"면서 "이 대표는 (당시) 전당대회 중이었다. 그 다음 주가 마지막 주간이었다. 서면 답변서를 앉아서 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김 여사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논문 이야기가 나오니, 정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꼼수가 아니었느냐고 생각한다"며 "서면 답변서를 앉아서 써야 하는데, 당원 만나는 일정이 있어서 쓸 수 없었다. 비상식적 출석 요구다. 일정과 장소를 조정하게 돼 있는데, 서면 답변서를 쓸 수 있는 상황이 안 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이 대표의 소환이 통상적 절차라고 한 것을 두고는 "궁색한 답변"이라며 "서면 답변 요구를 재차 해야 한다. 전당대회가 한창일 때 의자에 앉아서 쓸 수 있는 시간이 있겠나. 의도가 있는 것이다. 정치 탄압이다"라고 주장했다. 서 최고위원은 "허위 사실 유포로 실제 내용 없이 기소했을 때는, 검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 대표도 (2020년 대법원에서) 무죄가 났다. 후보자 TV토론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은 의도한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무죄 판례가 무수히 있다"고 밝혔다. 검찰이 지난 6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선 "이 대표의 기억과 표현이 압수수색 되나. 보여주기식이다. 압수수색을 조용히 해야 한다. 압수수색하고 속보치고 국민 망신주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당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오늘 발의할 것 같냐는 질문엔 "그럴 것 같다"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해서 14명이 기소되고 5명이 구속이 이뤄지면서 녹취록이 나왔다. 김 여사의 개입 정황이 보인다는 내용인데도 소환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불공정한 것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권력의 배우자, 이 권력을 제대로 수사하려면 특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검법이 법사위나 대통령 거부권을 넘을 수 있을 것 같냐는 물음엔 "윤석열 대통령이 특검 제일 많이 해본 사람이다. 거부하면 안 된다"면서 "김도읍 법사위원장도 지지율이 떨어지면 총선도 있는데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2-09-07 09:17: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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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마비' 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재개 한달만에 중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월드 투어 재개 한달 만에 중단을 선언했다. 비버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건강을 위해 예정한 '저스티스(Justice)' 투어 모든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비버는 지난 6월 희소병인 '램지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투어를 중단했다. 그가 앓고 있는 병은 말초성 안면마비 중 하나다. 비버는 당시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털어놨었다. 이후 비버는 쉬면서 의사, 가족, 자신의 공연 스태프와 논의를 거쳤다. 이후 7월 투어를 위해 유럽으로 갔고, 6번의 라이브 콘서트를 치렀다. 하지만 이 스케줄이 비버에게 큰 타격을 줬다. 특히 지난주 브라질 리오에서 공연한 뒤 탈진했다는 비버는 "나는 내 건강을 당장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래서 비버는 당분간 투어를 쉴 생각이다. 다만 그는 "쉬고 나면 난 괜찮아질 거다. 나아질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비버는 애초 내년 3월까지 남미를 거쳐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비버는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과 귀 신경을 공격해 안면마비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한쪽 눈이 깜박이지 않고 이 쪽 얼굴로 웃을 수가 없었다. 한쪽 콧구멍이 움직이지 않아서 반쪽 얼굴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였다. 만 15세의 나이로 데뷔한 비버는 한 때 악동으로 통했지만 지금은 실력까지 갖춘 현존 최고의 팝스타로 통한다. 지난해 3월에 발매한 정규 6집 '저스티스(Justice)는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특히 발매 첫 주에 '저스티스'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 수록곡 '피치스(Peaches)'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달성했다. 발매 첫 주에 '핫 100'과 '빌보드 200' 모두 1위를 달성한 첫 번째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영국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이 앨범 발매를 기념한 월드 투어 '저스티스'의 북미 일정은 지난달 끝낼 예정이었다. 국내에도 비버의 팬층이 두터워 관련 소식은 국내 누리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피치스'는 팝송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다퉜다. 비버가 소속사된 이타카 홀딩스는 작년 4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에 인수됐다. 같은 해 말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그룹들의 합동 콘서트에 영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22-09-07 09:13:31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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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부통령, 이달 말 방한할 듯…전기차 보조금 논의하나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달 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國葬)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후 한국을 찾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후 첫 방한으로,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the Inflation Reduction Act)에 대해서도 논의할지 주목된다. 외교 소식통은 7일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 가능성에 대해 "조율되고 있다. 정해진 건 없다"면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달 27일 개최하는 아베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다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순방하는 방안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부통령은 취임 후 첫 방한이 성사되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만남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부가 미국 정부와 의회 대상으로 인플레이션 감축법 논의를 위해 총력 외교전에 나선 만큼, 고위급간 의견 교환이 이뤄질 수도 있다. 이밖에도 역내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 우리 측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 등도 테이블에 놓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포함해 전현직 미국 고위 인사들이 비슷한 시기 방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2-09-07 09:13:07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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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출시…국내 부품주 오를까?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애플이 오는 7일(현지시간)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관련 부품사들의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애플은 현지시각 기준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소재 애플파크에서 진행되는 '저 너머로(Far out)' 행사 초대장을 배포했다. 행사에서는 '아이폰14' 시리즈가 공개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부품업체에 사전 주문한 초도물량은 약 9300만대 규모로 아이폰14에 한국 부품을 대거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아이폰 부품 업체 '빅3'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비에이치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 매출 비중은 LG이노텍 80%, 비에이치 70%, 삼성디스플레이가 50%를 차지한다. 비에이치는 올레드에 사용되는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제조해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공급하고 있다. LG이노텍도 애플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며 협력을 강화해왔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이번 아이폰14 시리즈는 '급 나누기'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 모델이 잘 팔리면 국내 대표 부품사인 LG이노텍와 비에이치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며 "LG이노텍은 ASP 가 높은 48MP 메인 카메라모듈 공급이 늘어날 것이며, 비에이치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애플 내 점유율이 확대되는 효과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14 공개 이후 '빅3' 부품업체들의 실적 증가로 이어져 주가도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날 비에이치 주가는 2.45% 오른 반면, LG이노텍은 0.59% 하락했다. 과거 아이폰 부품주는 신제품 공개 후 주가가 하락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14 공개 전후로 LG이노텍에 관심과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글로벌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영향으로 애플 아이폰 14 출시 이후에 당초 목표 대비 판매가 약화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초기에 안정적인 생산 진행, 프로 모델 중심의 전략 강화, 우호적인 환율(원달러 상승)으로 3분기와 4분기 실적은 호조를 보이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번에는 아이폰14 공개 후 점유율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가시성 확대로 부품주의 주가 상승이 예상돼 과거와 다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며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14와 경쟁할 적수가 없어 아이폰 독주를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2-09-07 09:12:52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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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코로나 원스톱진료기관 700곳·당번약국 3500곳 운영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추석 당일 코로나19 환자 원스톱 진료기관 700여곳, 당번약국 3500여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추석 대비 방역과 의료대응 대책을 발표한 후 지자체와 함께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연휴기간 중 총 6000여곳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에는 최소 700곳 이상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운영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보건소와 응급실을 통해 먹는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번약국은 추석 당일 최소 3500곳 이상 운영하는 등 총 3만여곳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치료병상은 총 4000개 이상 확보 중이며, 추석 당일에도 2300개 이상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비대면 진료를 하는 150개 의료상담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담보하기 위해 실제 야간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24시간 의료이용안내를 하는 행정안내센터도 225곳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동량이 느는 명절 후에 확진자가 늘었던 경향이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만남의 규모와 시간을 최소화해주시고,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환기 같은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 이동량 증가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도 우려된다"며 "각 농가에서는 외부인의 농장 출입 차단, 주기적 소독, 부출입구 사용금지와 같은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요청한다. 농식품부, 환경부, 지자체 등은 방역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7 09:02:46 newsis 기자